근친 자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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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280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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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가입된지 10년.......
오랜세월 지나왔지만
글을 쓴다는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글 이라고까지는 어렵지만
솔직히 문법이나 문장이 제대로로 된글은 아닙니다.
잘쓰면 소설가로 나서지요 국어공부도 엉터리 인걸 제 자신이 잘알지요
국어공부 더하고 라고 하면 다시 학교에 다녀야 겠죠
이 나이에.......................
제 마음이 좁아서인지 덧글보고나니 다시는 글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이글은 써놓은 것이니 올리지만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미안 합니다
읽기 거북스러웠다면  죄송합니다
 
 
 
 

"형부.....................나 몰라..............어떠해"
"무슨 소라야...........형부라니"
"흐흐흐..............어어엉"
"왜 그래.......................형부"

아직도 지수의 보지 속에서 담가져있는 좆은 연신 붉근 거리는 데 지수의 입에서 형부라는 말이 나오다니............어니 없는 진호는 머리가 핑 돌았다
 
"그럼 자기가 지영 처제야.............."
"네............."
"이럴 수가........................"
"어떻게 여기까지........................."
"지수 언니가 새벽에 급성맹장으로 수술을 받았어요. 부모님은 손님을 모셔 놓은 결혼식이라  연기 할 수도 없고 해서 생각다 못해 일을 치르다 보니  자매가 쌍둥이라 신부가 바뀌어도 아무도 몰라볼 테니까.  나보고 언니대신 신부 역할 하라고 해서 했지만 신혼여행까지 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럼 진작 말하지.............."
"엄마가 신혼여행까지만 형부 모르게 행동하라고 형부가 알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며 결혼취소 되면 주위사람보기에 안 좋다고 하며 언니 대신 신혼여행가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잠자리만큼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거절하라고 당부하셨어요"
"미치겠다 내가 처제와 신혼여행을 보내다니.............."
"형부...........가족에게 키스는 했지만 섹스는 절대로 안 했다고 말해야해요"
"내가 이렇게 신부가 바뀌어도 몰랐다니 "

그제 서야 처제의 몸 속에 있는 자지를 빼고 침대에 걸 터 않자 습니다  
식장부터 지수의 행동이 이상했다고 생각했지만 지영 처제라는 걸 꿈속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지영 처제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연신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지영에게 시원한 물을 주면서 정신차리라고 했지만 흐느낌은 가라않지 안았습니다

"으흐흑......"
"울지마.............처제............일단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이불을 걷어주며 지영 처제를 일을 켜 세우고 옷을 입혔습니다.

지영이가 쌍둥이이라는 걸 알았지만 지영의 몸을 보니 외모 또한 너무 닮았다. 아무리 일란성이라지만 분간이 가지 않는 자매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
왜 알아보지 못했을까? 어딘가 모르게 다른 데가 있을 텐데

"왜 완강하게 거절하지 못했어"
"몰라요............... 그땐 이미 나 또한 닳아 올라 버렸는데......................"
"섹스를 해 보고싶었구나"

어이없는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지영 처제와 하게 될 줄이야.
어떤 면에서는 아내인 지수보다 지영 처제를 먼저 먹었다는 게 진호 자신에게는 기쁨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런 면에서 은은히 우쭐해지는 야룻한 기분이 나서 만족하지만 지영 에게는 치명적인 수모였을 겁니다
차라리 그냥 끝까지 지수 역활을 하지...........
이 사실을 아내인 지수나 장인 장모가 알게 된다면 우리의 결혼은 어찌될까? 갑자기 두려웠습니다.
한편으로 진호 자신이 뭘 잘못 했단 말인가............ 당연히 신부와 신혼여행 오게되면 몸을 섞는게 이치인데 처가 쪽의 이런 음모를 꾸며서 대리 신부를 보낸 게 잘못이지...........
기죽어할 필요도 없고 떳떳하게 행동해야지
자신들의 편리와 자존심 때문에 이루어진 일이거늘..............

"누구 알고있어"
"엄마 아빠.....그리고 언니도 알고있고"
"이제 어떻게 할거야"
"언니도 엄마 아빠에게 숨겨야지 절대로 몸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차라리 그게 낮겠다.................그냥 우리만이 비밀로 간직하는 게"

지영 처제가 의도적으로 그러지 않나  싶기도 했습니다
물어보는 순간 숨길 거라는 말이 그렇게 빨리 나올 줄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신혼여행을 어떻게 보낸다냐..............
이렇게 모든 걸 알아버렸으니 처제와 같이 몇 일을 보내야 하다니 나로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서로 거북스러워 얼굴도 마주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언니 몸을 어때"
"5일 후면 생활 할 수 있대"
"요즘 의학은 많이 발달되어 간단 할거야"
 
처제와 같이 있다는 생각에 어색함에 냉냉해 진  방안입니다. 그렇다고 처제라는 걸 알고있는 이상 처제와 같이 자는 것도 이상하고 난처했습니다
방안을 서성이며 돌아다니자

"미안해요............형부................처음부터 모든 걸 말할 걸..........."
"지난 일이야...........자꾸 자책하지마"
"이제 주무셔야 죠"
"어서 자..............난 쇼파에서 잘 테니"
"그냥 같이 자요.......몸도 이미 허락했는데 뭘 따로 자요"
"그래도 된다면 나야 좋지"

지영 처제 말에 침대의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가 아닌 처제와 같이 나란히 잔다는 게 신비롭고 호기심이 났으며 남자의 성욕은 더 강해져 갑니다.
발기되는 자지를 잡고 지영 처제 몰래  흔들어보지만 양이 찰리가 없습니다   
더 욕구만 늘어 날뿐.............

"휴.................."

긴 한숨에 지영 처제가 진호를 봅니다.

"힘들어요"
"음.............조금 전의 생각도 떠오르고...............지영 처제와 한 이불을 덮고 있으려니 자꾸 욕구만 생겨서..................."

한참을 생각하던 지영 처제는 반듯하게 누워있던 자세를 진호 쪽으로 돌리고 팔을 굽으려 머리를 고이며

"그럴 테죠..............신혼의 꿈을 기대했을 테니"
"잠도 오지 않고 "
"이미 몸을 섞었으니 두 번 섞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무슨 뜻이야"
"참으려 하지말고 하고 싶으면 하세요"
"정말..............그렇게 해주겠어"

지영 처제는 말 대신 눈을 껌뻑이며 대답하였습니다.  더 이상 망서 릴 것도 없이 처제 쪽으로 몸을 다가가 처제를 안았습니다.
전처럼 거절하지 않고 진호 몸을 감아왔습니다. 서로의 입술이 닿아가자 서로의 입이 벌어지며 마음껏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서로 거부감 없이 마음내키는 대로 서로의 몸을 탐익 하며 욕구를 채워갑니다.

"처제.............절대 우리는 한 이불에서 자지 않은 거야"
"알았어요..............."
"언니가 알면 우리들은 모두 불행해 질 거야"
"이렇게 된 이상 언니가 허락한다면 차라리 제가 아내가 되면 좋겠어요"
"그런 생각도 했단 말야"
"그냥 답답해서 생각해 봤어요"

지영은 은근히 진호의 마음을 떠보는 듯한 묘한 말을 꺼냈습니다. 지영도 형부인 진호를 좋아한다는 걸 진호 자신도 느끼게 되었다.
두 쌍둥이 자매가 한 남자를 놓고 저울질하는 것 같은 상황으로 이어갔습니다.
남자인 진호는 두 자매를 거닐고 싶은 생각도 있겠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안았습니다.

"일단 언니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니까?"
"그렇겠죠"

다시 처제 지영의 몸을 탐익 하며 옷을 벗기자 순순히 따라주는 지영 이었습니다.
알몸을 만들고 자신도 한 장남은 팬티를 벗어버리자 지영은 진호의 자지를 성큼 잡아
문질러 줍니다.
작은 손아귀에 잡혀있는 자지는  더욱 거세어져갔으며 맑은 물이 흘러 지영의 손바닥을 적시어갑니다
짜릿하고 강한 쾌감을 느끼자 점점 허리를 내밀자
지영은 머리를 들어 진호의 자지을 입안으로 삼키듯 넣어보면서 진호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갈구하는 눈망울을 보면서 지영의 두 볼을 손바닥으로 잡아주면서 만져줍니다.

"너무 짜릿해"
"포르노를 보면서 이렇게 해보고싶었어요 "
"자극적이지 너무 좋아"
"쪽~~~쪼르록"

지영의 입안에서 진호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자지러지는 자세를 취하더니

"그만 ................이제 처제에게 해줄게"

진호는 처제를 반듯하게 눞히고 허리를 굽혀 지영의 계곡 쪽으로 머리를 박으면서
두 손으로는 지영의 보지털을 양쪽으로 가르고 혀를 길게 내밀어 지영의 보지 속으로 넣어보면 빨아줍니다.
움찔거리며 몸을 꼬자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며 지영의 보지를 유린합니다.
질쩍이는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주자 

"아~~~형부 나죽어요............미쳐버리겠어"
"쪽 흐르룹"
"짯릿해............미쳐..............나죽네..........."

날카롭게 들리는 지영의 목소리는 이성을 잃어 가는 절규였습니다
처제의 보지라는 생각에 냄새도 향기롭고 더럽다고 생각 들지 않아 음식을 먹듯 흘러내리는 보지 물을 삼켜갑니다.
짐슴들이 암컷의 보지에 코를 대고 암내 맏아 가며 빠는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형부........그만 ......이제 그만............넣어줘요"

진호는 지영이 시키는 대로 자세를 바꾸어 지영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삽입합니다.
이미 많은 애무에 벌어질 때로 벌어졌고 윤활류가 나온 많큼 빨려 들어가 듯 지졍의 보지속으로 미끌어 져 들어갑니다

"이그 이그 좋은거...........아이그.......~~"
"아내보지 보다.  처제 보지를 먼저 먹는 기분 너무 좋아"

그 날 신혼 첯 밤을 지영 처제와 두 번을 하고서야 잠을 이루었습니다.
날이 훤해지도록 잠을 자고 일어나자 지영도 진호의 움직임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진호가 지영에게 가벼운 모닝 키스를 해주고 침대에서 일어나자
간밤의 격한 열정의 표시가 침대에 표시되었습니다.
붉은 선혈의 피고 묻은걸 알아차린 지영은  감추려고 이물로 덮어버리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마음이 어때..........."
"마음 이라료"
"처녀를 잃은 기분이 어떠냐고"
"자꾸 왜 그래요..............부끄럽게"
"부끄러워하는 처제가 너무 이뻐"

지영의 처녀를 형부에게 받치고 아무렇지 않은 듯 하지만 마음은 아풀 겁니다.
허무하게 첯 경험을 형부하고 해 버렸으니까?
요즘 여자 치고 처녀가 있을까했지만 지영은 첯 경험인 것이 분명했습니다.
 
"우리 뭐할까?"
"그냥 신혼부부처럼 밥도 먹고 쇼핑도 하며 놀러나가요"
"괜찮겠어"
"뭐 어때요............결혼식도 했는데"
"그렇지 "

허지만 마음만큼은 어색할 것입니다. 대리신부라는 강박관념에 머숙 할 것입니다.
쇼핑하면서 지영이의 섹시한 옷도 사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내 지수 것도 사고 보니
장인 장모의 선물을 사지 않을 수 없었다.
뭐 어때 처갓집 돈으로 사는 것이고 신혼여행 하라고 많은 용돈도 주었겠다.
이참에 우리집 가족의 선물도 푸짐하게 사버렸습니다.
먹어보지 못한 음식도 먹어 보고 몸이 허락하는 한  힘이 있으면 수 차례 걸쳐 지영에게 올라타 섹스를 즐겼습니다.
회수가 갈수록 지영의 기교는 발전해갔고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많은 요구 해왔습니다.
지영의 성감은 귓밥에 있는 듯 귀 바퀴를 빨아달라고 요청했고 혀로 지영의 보지 돌기를 문질러주면 자지러지며 만족을 이기지 못해 울어 버리기까지 합니다.
신혼여행동안 아랫배가 뻐근할 정도로 지영의 보지 속에서 진호의 자지는 행복을 찾았습니다.
체력의 한계가 있는데 까지 수없이 지영의 몸을 탐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되고 우리의 신혼여행은 무사히 귀국 길에 올랐고 공항에 장인장모님이 우리를 마중하였습니다.

"사위..............잘 다녀왔나"
"네.........아주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얼굴이 많이 헬숙 해 보이는군"
"저희가 가도 되는데 마중까지 나오셨어요"
"시간도 있고 빨리 보고싶기도 해서 나왔지"

처갓집에 돌아와 여행하는 동안 힘들었을 테니 장모가 편히 쉬라면서 조용한 구석방을 주어 그동안 못 잔 잠을 한없이 잦습니다. 얼마나 잦는지 모릅니다.
나른한 몸을 이끌어 일어났을 때 어두운 한밤중이었습니다.
제 옆에는 지영 인지 지수인지 신혼 여행 때 입었던 가운을 입고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분간 할 수 없었습니다.
흩트어진 머리를 제치며 아내의 얼굴을 보지만 분간이 가지 않았습니다
살며시 이불을 들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인기척에 눈을 뜨면서

"일어났어요 더 자요"
"많이 잦더니 허리가 아파서 깻어..........."

잠도 오래 자면 허리가 아파 왔습니다. 또한 갈증이 나자 나른한 몸을 이끌어 일어나자

"어디 가.......요......."
"음 목이 타서 물 좀 마시고 올께"
"내가 떠다 줄게"
"아냐 내가 먹고 올게 더 누워있어"

일어나려는 아내를 저지하며 주방으로 갔습니다.
냉장고 문을 열어 물병을 들고 벌컥벌컥 마시고 있을 때 주방 불이 켜지면서 장모님이 나오셨습니다.
조용히 물만 마시고 들어가려는데 잠도 없는지 진호의 인기척에 소리에 나오신 것입니다.

"아이고 사위...........미안해..............사위 방에 물을 떠다놓아야 했는데.............미쳐 생각하지 못했네"
"아닙니다...........이런 일로 잠을 깨워 제가 죄송스럽죠"
"많이 피곤했었나봐 ...............정신 없이 잠에 취해  밥 먹으라고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는걸 보면"
"죄송합니다...........어서 들어가세요"
"먹을 것 좀 줄까"
"생각 없습니다"
"그래 자네도 어서 들어가"

다시 방에 들어왔을 때 아내는 흩어진 머리를 만지고 있습니다.
신혼여행에서 본 지영의 모습과 똑 갔습니다. 아무리 다른 곳을 찿으려 했지만 알수 없었습니다. 

"나 때문에 깻지"
"많이 잦어 요"
"여행 많이 힘들었지"
"이제 좀 나아 졌어요"

아내가 바뀌 신혼여행 갔던걸 진호 자신은 전혀 모르는 척 아내에게 대해주었습니다
지금의 옆에 있는 여자가 지수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지영이 신혼여행일과를 언니에게 낱낱이 일러주었을 테고 모든 것은 제자리로 만들었을 겁니다.

아내에게 다가가 키스를 합니다. 지영의 입놀림을 알기에 알아보려고 시도 한 것입니다.
새로운 느낌, 행동, 체취도 분명하게 달랐습니다.
분명 지수였습니다. 머릿결도 쌍둥이 자매지만 달랐습니다.

"여보 나 섹스하고 싶다. "
"다음에 하면 안될까?"
"왜............자꾸 거절하는 거야................이제 우리 부부야..............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할 수있어.................신혼 여행 때도 안 된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도 안 된다고 하고"

의도적으로 아내에게 지영 처제와 섹스 못했던 걸 밝히었습니다.
아내지수는 당황했지만 정색을 하며 핑계를 대었습니다 아니 정말 아파서 하기 싫었는지도 모릅니다

"미안해................여보...................몸 상태가 안 좋아서"
"신혼 여행 때도 그러더니 ............그렇다고 이게 뭐야"

아내를 끌어안고 온몸을 더듬었습니다. 키스도 해가며 아내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려하자 막으려고 합니다.

"결혼한 지 한 주가 되었는데 섹스도 해보지 못하고"
"그럼..........몸이 아프다는데도........."
"우리가 결혼한 것 맞아"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가며 아내를 다구 쳤습니다. 지수 자신도 무척 미안할 것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되어 가는 게 속이 상할 겁니다
지영 처제 말로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몸도 아픈데 결혼식부터 신혼여행까지의 일들을 남편에게 감추려 해야하니 얼마나 속상했겠습니까?

"알았어...............당신이 허락 할 때까지 기다려 보겠지만"
"미안해 .............여보.............당장이라도 몸을 주고싶지만 ........... 조금만 더 기다려 줘"
"아~ 욕구는 자꾸 살아나고...............미치겠다"

지수 앞에서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면서 애처러운 모습으로 자신을 표현하였습니다.
결혼하고 수일이 지났지만 새색시인 아내 지수의 몸도 갖지 못했으니 남자의 욕구는 도를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여보................입으로라도 해 줄까"
"당신이 빨 수 있어"
"뭐...................포르노 보니까 그렇게 하던데"
"어서 씻고 와............해줄 께"

그나마 빨아준다는 지수의 말을 떨어지지 곧바로 준비를 했습니다.
지수는 마지못해 진호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진호의 자지를 열심히 빨라가며 진호의 마음을 달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웃음이 나왔지만 참았습니다.
짐작하건데 지영이  신혼여행의 일들은 어는 정도까지 이야기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혼여행동안 키스와 애무만 하고 섹스는 하지 않았었고,  아내가 바뀐 사실도 진호 자신은 모르는 걸로 알고 있는 것이요............
지수가 수술한 것도 모르는 사실로 ............

영리한 지영 처제의 머리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사실대로 신부가 바뀐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지수 언니에게 알려줄거라 알았습니다.
당연히 진호는 모든 사실을 모르는 체 아내 지수에게 대하여 주면서 신혼여행에서 고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여행 때 힘들었지"
"조금"
"힘든 몸인데 내가 욕심을 부려서 미안해."
 
열심히 진호의 자지를 빨던 지수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되어 갔지만 수술부위가 진호에게 보일까봐 옷 벗고 해달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점점 고조되어가던 지수도 참지 못하고

"여보..........불 끄고 올게 아래로 넣어 줘봐"
"괜찮겠어"
"살살 하면 괜찮을 거야"

지수는 일어나 방안을 어둡게 하고는 팬티만 벗고는 누었습니다.
위 옷을 벗지 않는 것은 수술부위를 보여주지 않고  감추려는 욕심 때문에 당연했고 진호는 아무것도 모르는 체 지수의 보지 속으로 자지을 넣으면서

"당신도 흥분했나봐"
"자지 빨고 있으니까 너무 흥분되었어"
"위 옷은 안 벗어"
"엄마 아빠도 있으니까 그냥 해줘 소리도 내지 말고"

지수에게 올라타서 섹스를 하다보니 지수의 몸을 만지려 옷 속으로 손을 넣으려 하면 지수의 손은 여지없이 막았습니다.
지수에게 상처를 줄까봐 지수가 시키는 대로  섹스만 해주었습니다.

"자기야.......... 당신과 지영 처제는 분간이 안가..............도저히 알 수가 없어"
"너무 닮아 엄마도 가끔은 헷갈려 하셔"
"몸무게도 비슷해 보이고 얼굴은 거울 보는 것 같고...........어떻게 알아보지"
"지영이는 자세히 보면 윈 쪽 귀밑으로 작은 점이 있어.............허지만 화장으로 지우면 그나마도 확인이 되지 않지."
"그러다 아내도 못 찾고 지영을 아내로 착각하면 어쩌지"
"분명 그럴 꺼야...............꼭 호칭을 쓰고 다음행동을 해"

지수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도 일일이 답해 주었습니다. 
점점 섹스의 강도는 높아져갔고 허리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지수의 보지를 처음으로 차지했습니다. 신혼여행에서도 처제 보지를 먹게되는 운 좋은 행운을 얻게되고  진짜아내는 집에 돌아 와서야 하게되었으니 진호는 몇 일 사이에 두 자매를 차지했습니다.
아내의 보지를 이제 내 것으로 만들 시간입니다
보지만 보이는 상태로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니 진호의 좆을 빨면서 흥분 했던터라 미끌 거리는 액체로 젖어 있어 자지를 삽입해도 무리 없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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