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야설] 만원춘_第八章 친생모친(親生母親)(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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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49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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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시간을 보니 정오가 거의 다 되었는지라, 즉시 일어나서 옷을 입었고, 섭방은 인조자지 하나를 꺼내어 몸에 감추었다. 그들은 먼저 섭개가 사는 곳으로 갔다. 그런 후 섭추와 함께 대청에 도착하니, 다섯 명의 부인들이 섭개의 엄마, 즉 왕부의 둘째이모 철심평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다가, 그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여러 부인들은 이야기를 멈추었다. 큰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너희들 어디 갔었니? 우리들은 바로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었어!”

 

섭개가 말했다.

“방 누나가 섭추에게 놀러 가다가, 마침 나를 만나서, 우리들은 섭추의 거처에서 얘기를 나누었어.”

 

큰엄마가 말했다.

“됐어. 우리들 먼저 밥 먹자. 모두 배고파. 무슨 일이든 밥 먹고 다시 얘기해.”

 

말을 하고서 식사 전문 하녀들 여섯 명을 지휘하여 식탁을 정리하고 식사를 준비했다.

 

섭방이 둘째이모에게 말했다.

“어머님, 저 하루 더 머물고 싶어요. 오늘은 어머님도 집으로 돌아가지 말고 저녁에 제가 원래 살던 집에서 저와 함께 지내세요!”

“그래요, 안사돈께서는 오늘 돌아가지 마세요. 어쨌든 우리들은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일이 있으면 그녀들이 와서 당신을 부르게 하면 안 될까요? 오늘밤은 여기서 보내세요!”

큰엄마가 옆에서 끼어들어 말했다.

 

철심평은 집안 일 때문에 온 것인데, 섭개의 일에 관해서는 아직 다섯 부인들과 얘기하지 못했으므로, 그녀들이 이렇게 하는 말을 듣고, 잠시 생각하고서 말했다.

“좋아요, 마침 오후에 다섯 마님들과 얘기할 일도 있어요. 잠시 두 하녀를 그녀들에게 돌려보내면 되니, 오늘은 당신들께 폐를 끼칠게요.”

 

오후에 섭개는 하늘을 보고 날이 늦은 것을 깨닫고 얼른 일어나서 섭추에게 인사를 하고 곧장 큰엄마의 집으로 갔다.

 

섭개가 문을 열고 보니, 큰엄마가 섭영을 데리고 앉아서 한담을 나누고 있었다. 섭영의 두 하녀는 막 식탁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식탁에는 이미 술과 음식이 가득 차려져 있었다. 큰엄마는 섭개에게 방문을 닫게 하고 나서, 딸을 끌어다 그의 옆에 있는 식탁의자에 앉혔다.

 

네 명의 미녀들은 정성스럽게 음식을 집어 먹이고 술을 권하였다. 섭개는 사양하지 않고 먹으면서 한편으로 세 여자아이를 자세히 관찰했다. 그는 섭영과 그녀의 하녀들이 어리기는 하지만 모두가 절색가인이요, 발육이 잘되었음을 발견했다.

 

잠시 후, 섭개는 한 줄기 뜨거운 기운이 단전을 관통하니, 사타구니의 자지가 이미 꼿꼿하게 발기하였다.

 

큰엄마가 깔깔 웃으며 일어나서, 소혜(小惠)를 섭개의 품으로 밀었다. 섭개는 욕정이 불같이 타올라서 온몸이 근질근질하였는데, 사랑스러운 소혜를 보니, 일어서자마자 그녀를 꼭 붙잡고 손으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었다.

소혜는 비록 오늘밤 자기가 섭개의 여인이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래도 처녀막이 열리지 않은 소녀인지라, 이때 남자에게 사타구니를 애무당하니 하얀 얼굴이 새빨개졌다.

 

섭개의 손이 소혜의 속곳 안으로 파고들어 애무하니, 탱탱한 살결이 매끈매끈 윤기가 나고 후끈후끈하였다. 다시 허벅지가 끝난 곳을 애무해 가니, 더욱 부드럽고 축축하였다. 이에 그녀의 온몸에 걸친 옷을 벗겨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었다. 소혜는 사과처럼 빨개진 얼굴이 이미 푹 삶은 게처럼 달아올라서, 그녀는 그저 하얀 목을 아래로 숙이고 섭개가 하라는 대로 몸을 내맡겼다.

 

소혜는 키가 크고 희고 부드러운 피부에, 예쁜 가슴에는 처녀의 고운 젖통이 높이 솟아 있으며, 새하얀 엉덩이는 풍만하고 둥그렇고 매끈했다. 섭개는 한 손으로 소혜의 허리를 쓰다듬고 그녀의 불록 솟은 젖통을 꽉 움켜잡으며,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뽀얀 허벅지를 벌리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애무하였다. 소혜는 애무를 받으니 온몸이 짜릿짜릿하여, 앵두 같은 입에서 작은 신음이 그치지 않고, 버들잎 같은 눈썹을 잔뜩 찌푸리니, 고통스러운 가운데 쾌락을 느끼는 빛을 띠고 있었다.

 

섭개가 소혜를 즐기고 있을 때, 큰엄마가 섭영과 소명의 귀에 대고 몇 마디를 살짝 말하니, 그녀 둘의 하얀 얼굴이 모두 빨개지고, 미미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겉옷과 속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큰엄마가 섭영과 소명을 미니, 두 사람은 식탁 의자를 떠나 섭개의 옆으로 왔다.

 

섭영의 몸은 풍만하고 부드러운 허리가 아름다웠으며, 보지털은 부드럽고 촘촘해서 보지둔덕을 짙게 덮고 있었다. 소명의 몸은 호리호리하고, 예쁜 젖통은 탱탱하고 불룩 솟았으며 허벅지는 부드럽고 하얬으며, 보지털은 드문드문 몇 가닥만 나 있었다.

 

섭개가 소혜의 사타구니를 다시 보니, 두 조각 통통한 살덩이가 꼭 오므려져 가느다란 틈을 보이고 있었는데, 새하얗고 부드러웠으며, 털이 아직 덜 자랐다. 섭개는 옆에 있는 섭영의 하얀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 주고 웃으며 물었다.

“섭영, 네 나이가 열여섯 살인데, 아래 털은 어째서 이렇게 많니? 온종일 할 일이 없으니까 남자 생각만 한 거야?”

 

섭영의 하얀 얼굴이 부끄러움에 붉은 천을 덮은 것 같아지며, 수줍게 소리 질렀다.

“엄마, 오빠가 말하는 것 좀 봐, 부끄러워 죽겠어!”

 

섭개가 웃으며, 섭영의 하얀 다리를 자기의 무릎에 올려놓고, 그녀의 사타구니에 있는 보지를 자세히 보니, 보지 입구에는 두 덩이 통통한 보짓살에 보지털이 빽빽하게 나 있어서 그 가운데가 보이지 않았다. 섭개가 손으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어 주고 웃음을 머금으며 말했다.

“섭영, 너 아래에 어째서 틈도 구멍도 없니? 이따가 어떻게 즐기지?”

섭개가 일부러 그녀를 놀리니, 섭영은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 했다.

 

옆에서 큰엄마가 애교 어린 웃음을 띠고 말했다.

“개아야, 네 누이를 놀리지 마. 내가 간신히 그 애를 설득했는데, 네가 그녀를 부끄럽게 하면, 난 상관하지 않을 거야!”

큰엄마가 말을 하고서,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섭엽의 보지털을 갈라 젖히니, 검붉은 보지 속살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섭개가 웃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큰엄마, 큰엄마가 먼저 손가락으로 섭영의 보지구멍을 좀 쑤셔 줘. 이따가 나의 이 커다란 좆대가리가 들어갈 때, 아프지 않게 말이야.”

 

큰엄마는 섭개가 속임수를 쓰는 줄 모르고, 속으로 맞는다고 생각하고, 섭영에게 미소를 보내며 말했다.

“착한 딸, 엄마가 먼저 손가락으로 네 보지를 벌어지게 해 줄게!”

섭영은 부끄러워 하얀 얼굴이 빨개진 채 큰엄마에게 눈을 흘기고, 순순하게 큰엄마가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쑤시게 해 주었다.

여인의 손은 남정네의 손보다 훨씬 부드럽고 또한 자기도 똑같은 모습으로 자랐으므로, 어떻게 즐기는지 방법을 알았다. 큰엄마는 섭영의 보짓살을 살짝 벌리고, 손가락을 두 개를 하나로 모아 밀어 넣으며, 입에 웃음을 띠고 물었다.

“딸아, 이렇게 하니 시원하지?”

말을 함과 동시에, 그녀의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보지 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큰엄마가 손가락으로 섭영의 보지를 한바탕 쑤셔 주니, 섭영은 별로 아프지 않은데, 너무나 부끄럽다가 서서히 풀리며, 끊임없이 근질거리니, 한 다리를 섭개의 무릎에 올려놓은 채, 부드러운 허리와 고운 엉덩이를 살살 흔드니, 얼마 안 가서 보짓물이 보지에서 흘러나와 뚝뚝 흘러내렸다.

큰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착한 딸아, 네 보짓물이 흐르는 걸 보니, 엄마 손 전체도 되겠구나!”

 

큰엄마가 섭영의 보지를 건드려 줄 때, 소명이 즉시 섭개의 옆으로 다가가서 보면서, 희고 부드럽고 탱탱한 다리를 교차하여 단단히 하나로 꼬고, 동시에 고운 손을 슬그머니 자기의 사타구니 사이로 넣는 것이었다. 섭개가 눈을 돌려 그녀를 보고서, 한 손으로 소명의 부드러운 허리를 끌어당기고, 손을 뻗어서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애무하면서 웃으며 말했다.

“소명아, 너 술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어째서 오줌을 쌌니?”

 

소명이 허벅지를 오므려, 섭개의 손을 따끈따끈하고, 매끈매끈한 사타구니에 끼우며 부끄러운 듯 말했다.

“오줌 싼 게 아니에요. 섭영 소저가 흘리는 것과 같은 거예요.”

섭개의 손가락이 소명의 두 허벅지에 꽉 끼인 채 보지 틈으로 파고드니, 이미 그녀의 좁은 처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소명이 눈썹을 찌푸리며 가는 소리로 말했다.

“소야, 좀 살살, 소명의 아래가 아주 아파요.”

 

큰엄마는 고운 손가락의 섭영의 보지 속을 쑤시며 휘저었는데, 모두 여인이었지만, 섭영은 이미 하얀 얼굴이 새빨개지고, 낮은 신음을 흘리며 불안해하며 몸을 움직여서 큰엄마의 예쁜 가슴과 부드러운 허리를 꽉 껴안고 훌쩍거리며 말했다.

“엄마, 저도 얼른 엄마를 해주고 싶어 죽겠어요!”

이때, 섭영의 고운 손도 큰엄마의 가슴 앞 한 쌍의 젖통을 주무르는데, 한 손으로 잡고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당겨 자신의 앵두 같은 입에 물고 빨았다. 큰엄마는 갑자기 온몸이 간지러워서 급히 몸을 흔들며 깔깔 웃어 댔다.

 

섭개는 어린 처녀와 엄마 세 명이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벗겨진 채, 발가벗은 몸을 희롱하니, 이미 욕정이 활활 타올랐다. 두 손을 나누어 품속의 소혜와 소명의 보지를 어루만지니, 자지가 이미 쇠몽둥이처럼 꼿꼿하게 발기하였다.

 

섭개가 큰엄마의 예쁜 엉덩이를 주물러 대다가, 잘생긴 얼굴이 빨개져서 말했다.

“큰엄마, 나 못 참겠어. 당신들 네 여자, 어느 누가 먼저 나하고 한 번 할 거야?”

 

큰엄마가 재빨리 섭영을 놓아 주니, 나머지 세 아가씨까지 함께 동시에 우르르 달려들어 섭개를 대신하여 옷을 벗기고 혁대를 끄르니, 일순간에 그도 홀딱 발가벗은 몸이 되었다. 네 명의 발가벗은 아가씨가 섭개를 보니, 굵고 단단하고 빳빳하게 잔뜩 발기한 자지와 좆대가리가 어린아이의 주먹만큼이나 컸는데, 처녀의 마음에 놀랍고 부끄러워 모두 계속하지 못했다.

 

섭개는 섭영의 보지가 큰엄마의 손에 애무를 당한 후, 빽빽한 보지털에 이미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는 것을 보고, 섭영이 비록 어리지만, 이미 발육 상태가 좋아서, 보지털이 저렇게 많으니, 먼저 그녀부터 시작하기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생각이 이에 이르자, 섭영을 잡아끌어 침상 가장자리로 가서 웃으며 말했다.

“먼저 섭영 누이의 근질거림을 없애주고, 그 후에 하나하나 돌아가며 너희들을 해 줄게.”

 

섭영은 너무나 부끄러워서 하얀 목을 아래로 숙이고, 섭개가 그녀의 뽀얀 다리를 벌리려고 하는 것을 알고 침상 가장자리에 누웠다. 섭개가 섭영의 사타구니를 보니, 보지털이 새까맣고, 부드러운 피부가 새하얬다. 손가락으로 새까맣고 반드르르한 보지털을 헤치니, 속에는 분홍색의 깨끗한 보지 고랑에 축축한 보짓물이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와서, 이미 사타구니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섭개는 소명과 소혜를 불러 각각 섭영의 다리를 하나씩 붙잡게 하고, 자시는 두 손으로 섭영의 보짓살을 벌려 젖혔다. 큰엄마가 즉시 섭개의 탱탱한 좆대가리를 섭영의 보지구멍에 맞추어 주니, 섭개가 천천히 밀어 넣었다. 섭영의 낮은 신음을 흘리니, 거대한 좆대가리가 이미 처녀막을 뚫고 보지털이 보송보송한 보지동굴로 빨려 들어갔다. 섭개가 계속해서 자지를 밀어 넣으니, 마침내 자지 전체가 섭영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큰엄마는 온몸이 짜르르해져서, 고운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에 있는 보지를 맹렬하게 문질렀다. 소혜와 소명은 아직 남자의 맛을 보지 못했지만, 그런 모습을 보노라니 춘심이 날뛰어서 하얀 얼굴이 빨개졌다. 섭개가 자지를 들쑤시니, 보지구멍의 미끈미끈한 보짓물을 따라서 뿌리까지 깊숙하게 들어갔다. 그러자 섭영의 좁은 보지 속에 한바탕 통증이 오면서 근질거리면서도 짜릿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섭영은 뽀얀 허벅지를 버둥거리며 낮은 신음을 흘리면서 말했다.

“아아…… 오빠…… 좀 천천히 박아…… 내…… 내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으윽…… 못 견디겠어!”

 

섭개는 바야흐로 신나게 박고 있는 판에 어찌 멈출 수 있겠는가? 그저 그녀의 뽀얀 허벅지와 하얀 엉덩이를 찰싹찰싹 두드리며 말했다.

“섭영아, 좀 참아. 좀 있으면 시원해질 거야.”

말을 하면서도 섭개가 계속해서 맹렬하게 풀무질을 수십 번 해대니, 섭영은 울부짖기를 마지않았다.

 

소명과 소혜는 그것을 보고서 춘정이 충만해졌으나, 좀 무섭기도 하여, 작은 소리로 큰엄마에게 물었다.

“대부인 마님, 남자가 여자의 처녀막을 여는 것이 모두 다 이런가요?”

큰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처음에는 보지가 좀 아프지만, 서서히 시원해져.”

 

이때, 섭영의 보지는 굵고 단단한 자지가 박혀, 보지의 양쪽 부드러운 살이 몹시 늘어나서 터질 듯이 아팠으나, 좆대가리가 보지 밑바닥을 건드리니, 또한 계속 짜릿짜릿한지라, 섭영은 “하앙하앙” 하고 훌쩍거리니, 도대체 시원해서 그런 건지 아파서 그런 건지 알 수 없었다.

 

섭개가 미친 듯이 풀무질을 해대니, 그저 “뿌직, 뿌직!” 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섭영은 극심했던 통증이 시큰시큰함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근질근질함으로 바뀌니, 이때 뽀얀 팔을 뻗어 섭개의 엉덩이를 껴안고 앵두 같은 입으로 부드럽게 훌쩍거리며 끙끙거렸다.

“아…… 오빠…… 섭영 안 아파…… 오빠 마음대로 날 박아…… 아…… 세게…… 세게 날 박아…… 아…… 좋아…… 정말 좋아!”

 

큰엄마, 소혜, 소명은 하얀 얼굴이 빨개진 채, 발가벗은 몸으로 너도나도 섭개에게 다가가서 그녀들의 보지를 그의 피부에 대고 비벼대며, 통통하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힘껏 흔들거렸다. 잠시 후, 큰엄마가 돌연히 뽀얀 팔로 소혜를 꽉 껴안아 침상에 놓고서 소혜의 희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리더니, 자기의 허벅지를 들이밀어 볼록 솟은 보지에 갖다 붙이고 소혜의 사타구니에 비벼대는 것이었다. 소혜는 정신을 잃은 듯 취한 듯 큰엄마를 껴안고 버들 같은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다시 다른 쪽에 있는 소명을 보니, 그녀는 희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고운 손으로 사타구니를 끊임없이 주무르며 비벼 대고 있었다. 섭영이 돌연 “아아! 아윽!” 하고 큰 소리로 울부짖으니, 침상에서 욕정에 불타 있던 두 여인이 깜짝 놀랐다. 섭영은 벌리고 있던 허벅지를 갑자기 바짝 오므리며, 입으로는 무슨 소린지도 모르게 외치고 있었다.

“아…… 친오빠…… 아윽…… 나 죽어…… 내 보지에서 물이 나와!”

 

이때 소명, 소혜, 큰엄마는 모두 음심이 크게 동하여, 보지가 몹시 근질근질하였다. 섭개는 섭영이 절정 씹물을 싼 것을 알고, 자지를 빼어내니, 자지는 아직도 쇠몽둥이같이, 잔뜻 성이 나서 높이 치솟아 있었다. 섭개는 그녀들 세 사람이 안달이 나서 음탕한 몸짓을 하는 것을 보고, 웃음을 그치지 않으며 말했다.

“당신들은 구멍이 세 개인데, 나는 자지가 하나뿐이니, 어떻게 해야 당신들 셋을 동시에 해 줄 수 있을까?”

 

큰엄마가 한껏 교태 어린 웃음을 띠고 말했다.

“방법이야 있지만, 네가 승낙하지 않을까 두려워.”

 

섭개는 그 말을 듣고 자기도 모르게 호기심이 생겨 웃으며 말했다.

“큰엄마, 말해 봐. 어쨌든 모두 하는 건데, 승낙하지 않을 게 뭐 있어?”

 

큰엄마가 깔깔 웃고는, 소명과 소혜의 귀에 대고 살짝 몇 마디 하니, 소명과 소혜는 하얀 얼굴이 새빨개지며 고개를 끄덕였다. 큰엄마가 계속 말했다.

“아개, 네가 네 몸의 보물을 모두 드러내놓으면 우리 셋이 할게!”

 

섭개는 그 말을 듣고 마음속에 의문이 생겨서 말했다.

“내 몸에 무슨 보물이 당신들 모가 즐길 수 있을 만큼 있다는 거야? 알아듣게 말해 봐.”

 

큰엄마가 눈웃음을 치며 말했다.

“멍청이, 너의 입, 손, 발 그리고 아래의 그 자지, 이렇게 보물이 많잖아? 우리 세 여자가 동시에 함께 즐길 수 있지 않겠어?”

 

섭개는 “아” 했다. 큰엄마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웃으며 말했다.

“그렇구나! 엄마 말을 알아듣긴 했지만, 어떤 방법으로 즐기는 거야?”

 

큰엄마는 비록 중년이었으나, 하얀 얼굴이 새빨개져서 소녀같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섭개의 왕자지를 박아보고 싶었기에 그녀는 대담하게 말했다.

“우리 세 사람이 침상에서 천장을 보고 누워 있으면, 네가 마음 내키는 대로 그 중 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너의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잠시 자지 대신 나머지 두 여인이 즐기게 해 주는 거야. 알았어?”

 

섭개가 그 말을 듣고 박수를 치며 멋지다고 소리치고는 즉시 팔을 뻗어 큰엄마의 몸을 껴안고 입맞춤을 해주고 말했다.

“큰엄마는 정말 대단해.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해 내고 말이야. 우리 해 보자!”

 

소명이 부끄러운 미소를 띠고, 섭개에게 살짝 말했다.

“소야, 당신이 우리 하녀들의 아래를 더럽다고 싫어하지 않는다면 손으로 우릴 해 줘도 돼요.”

 

섭개가 그 말을 듣고 하하 웃으며, 손을 뻗어 소명의 하얀 허벅지 사이를 만지고 그녀의 보짓살을 문질러 주고 웃으며 말했다.

“소명은 국색 천향으로 자랐으니, 난 너의 아래에 향기 나는 못을 빨아먹을 수도 있어. 그렇게 나는 염복이 터진 건데, 어떻게 더럽다고 싫어할 수 있겠어?”

소명은 그 말을 듣고 마음에 너무나 달콤해서, 그녀의 보지를 그에게 주무르도록 내맡기니, 그녀는 짜릿짜릿한 느낌을 견딜 수가 없어서 그저 깔깔 웃을 뿐이었다.

 

섭영은 한바탕 진한 씹을 하고서 몸이 피곤하여 깊이 잠이 들었으니, 소명, 소혜 그리고 큰엄마 셋이 발가벗은 몸으로 각자 다리를 높이 들고 침상 가에 천장을 보고 누워서, 섭개가 그녀들의 보지를 갖고 놀아 주기를 기다렸다.

소혜가 한가운데 누워 있으니, 섭개는 먼저 양쪽의 소명과 큰엄마에게 두 손을 내밀어 주고 나서, 머리를 소혜의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로 처박고서 그 반들반들하고 털 없는 알보지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고 나서 혀로 그녀의 공알을 핥았다. 순식간에 세 여자는 이구동성으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는데, 소혜는 더욱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잠시 즐기다가, 섭개는 침상을 기어가서 소명의 허벅지를 베개 삼아 받치고 천장을 보고 눕고서, 큰엄마와 소혜에게 말했다.

“차례차례 해야 하는데, 누가 먼저 할 거야?”

 

소혜는 섭개의 사타구니에 하늘을 떠받칠 듯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니, 속으로 사랑스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였다. 큰엄마는 그러한 그녀의 마음을 눈치 채고 섭개에게 말했다.

“개아야, 소혜는 아직 처녀를 열지 않았으니, 이번 방식은 내가 먼저 할게!”

말을 하고서 큰엄마는 섭개의 몸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걸터앉아, 희고 부드러운 손으로 자지를 움켜잡고 그녀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다른 한 손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짓살을 까 벌리고, 좆대가리를 밀어 넣었다. 섭개는 그의 좆대가리가 부드러운 보지 속살에 닿는 것을 느끼고 커다란 엉덩이를 위로 쳐 올리니, 큰엄마가 낮게 훌쩍거리며 말했다.

“아개, 자지가 아직 제대로 맞춰지지 않았어. 서두르지 마!”

 

큰엄마는 보지 속이 끊임없이 근질거리니, 급히 뽀얀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손바닥으로 그의 자지를 몇 번 훑어 주며 말했다.

“개아야, 서두르지 마. 쳐 올리지 말고, 큰엄마가 네 걸 넣어줄 때까지 기다려.”

말을 하고서 통통하게 살찐 보짓살을 한껏 벌렸다.

 

이때 큰엄마는 욕정이 불타는 듯해서, 보지에서 매끈매끈한 보짓물이 쉬지 않고 흘러넘쳤다. 큰엄마는 좆대가리를 그녀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몸을 천천히 아래로 내리니, “쭉!” 하는 소리가 나며, 굵고 단단한 자지가 이미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큰엄마는 작은 소리로 숨을 헐떡였다. 쇠몽둥이가 이미 그녀의 보지 속에 박혀 드니, 섭개의 좆대가리가 보지 밑바닥을 치받음에 따라, 서서히 짜르르해지고 한없이 근질근질했다.

 

섭개는 소명의 허벅지를 베고 있으니, 소명의 보지둔덕에 보지털이 드문드문하고, 사타구니 살이 지극히 희니, 겉보짓살에는 터럭이 하나도 없었다. 섭개가 참지 못하고 애무하며 미친 듯이 입을 맞추는데, 비가 내리듯이 소명의 사타구니에 빠져드니, 소명은 뽀얀 사타구니를 뒤흔들며 낮은 소리로 끙끙거려 마지않았다.

 

섭개가 손가락으로 소명의 겉보짓살을 벗겨 벌리니, 그 안에 한 가닥 새빨간 보지 틈이 보였다. 섭개는 베개 하나를 끌어당겨 소명의 뽀얀 엉덩이 밑에 받치고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당겨 벌리고서, 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처박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 속을 핥아 들어갔다. 소명은 문득 아랫도리에 짜릿한 느낌이 세차게 번지고, 온몸이 근질근질해지니, 벌레가 그녀의 몸을 기어 다니는 것 같았다. 부드러운 허리와 뽀얀 엉덩이를 한바탕 흔들어 대며, 앵두 같은 입술을 벌려 “하앙, 하앙” 부드럽게 훌쩍였다. 섭개의 손가락이 소명의 보짓살을 더욱 크게 벗겨 젖히고, 혀끝이 맹렬하게 보지 속을 뚫고 들어가니, 크게 흥분한 소명이 마구 울부짖으며 씹물을 샘물처럼 쏟아냈다.

 

소혜 이 계집애는 한동안 천장을 누워 있느라 이러한 동작을 하나도 보지 못하는데 그저 큰엄마와 소명이 음탕하게 울부짖는 소리만 들릴 뿐이니, 자기도 모르게 재빠르게 일어나 앉아, 소야의 자지가 큰엄마의 보지에 쑤셔 박히고, 큰엄마가 보지가 삼켰다 뱉었다 하고, 그의 머리가 소명의 사타구니에 처박혀 있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먹느라고 “쭙쭙!” 하는 소리가 들리니, 소혜는 참지 못하고 섭개의 엉덩이를 한 번 때리고 아양 떠는 소리로 말했다.

“소야, 당신들은 자기들만 실컷 즐길 줄만 알고 소혜는 잊었나 봐요!”

이 계집애는 이미 춘정이 치솟아서, 욕정이 불타고 있었는지라, 견딜 수가 없어서 섭개에게 이렇게 말한 것이었다.

 

섭개의 자지가 큰엄마의 보지 속을 드나들고, 입은 또 소명의 보지를 핥아먹느라고, 격정에 혼이 빠져, 꽃 같고 옥 같은 소혜에게 해 주는 것을 잊으니, 소혜가 그의 엉덩이를 한 때리고, 오히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으니, 그는 얼굴을 들었다가 소명의 사타구니에 묻고는 그녀에게 말했다.

“소혜야, 너 누워 있어. 내가 곧 해 줄게!”

 

소혜는 말을 꺼냈다가 섭개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을 듣고 “아!” 하고 대답하고서는, 다시 천장을 보고 누웠다. 섭개가 손을 뻗어 소혜의 사타구니를 더듬으니, 이 계집애는 나이가 어리므로 보지가 작고 너무 좁으나, 반들반들하고 부드럽기 짝이 없으며, 또한 은근히 따뜻하면서도 서늘하고, 피부가 곧으니 지극히 매혹적이었다. 섭개가 손가락으로 소혜의 보짓살을 벗겨 벌리니, 식지 끝이 “쭉!” 소리를 내며, 그녀의 좁디좁은 처녀 보지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가 힘을 셋으로 나누어 쓰니, 과연 한 남자가 세 여자를 거느린 형국이었다. 큰엄마는 그녀의 보지로 섭개의 자지를 자꾸 희롱하니, 보지가 짜릿하고 근질거려 견디기 어려워져, 보짓물이 쏟아지듯 하고 부드럽고 낮은 소리로 끙끙거리며, 즐거움이 지나쳐 온몸이 나른해지고 힘이 쭉 빠졌다. 큰엄마는 음탕한 욕정이 이글이글하고, 정신을 잃은 듯 술에 취한 듯하고, 보지에서는 이미 씹물이 잔뜩 쏟아져서 자지가 미끄덩 들어가고 미끄덩 빠져 나왔다 하며, 곧장 보지 밑바닥을 치받았다.

 

돌연, 큰엄마가 교태를 섞어 울부짖으며, 하얀 아랫배를 튕겼다가 벌벌 떨며 말했다.

“아…… 착한 아들…… 아윽…… 엄마 보지에서 씹물이 또 나와…… 엄마 기운이 없어!”

섭개는 좆대가리에 말로 할 수 없는 쾌감을 느꼈으나, 자지는 여전히 단단하기 짝이 없으니, 아직 좆물을 싸지 않았다.

 

섭개는 큰엄마가 씹물을 싸는 것을 보고서 그녀가 이미 절정을 맞이했다는 것을 알고, 그녀로 하여금 천천히 자지를 빼게 하고는 그녀의 뽀얀 얼굴에 입맞춤을 하고 말했다.

“엄마, 먼저 좀 쉬고 있어!”

큰엄마는 “응” 하고는, 사타구니가 축축한 보짓물로 가득한 그대로, 몸을 뒤집어 잠이 들었다.

 

이때 섭개가 옆에 있는 두 명의 발가벗은 몸의 소녀를 보니, 소혜는 아담하니 사랑스럽고, 소명은 몸매가 쭉쭉빵빵 아름다우니, 참으로 각각 장점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소명은 섭개가 그녀의 보지를 핥고 빨아 준 후, 이미 보짓물을 줄줄 흘리고, 갑자기 그녀의 뽀얀 다리를 들어 올려 섭개의 두 어깨에 걸치니, 섭개가 손으로 솟아오른 자지를 잡고 소명의 보지 속살 막에 천천히 비벼 대었다. 소명은 뽀얀 엉덩이를 흔들며 한바탕 신음을 터뜨리고, 가느다란 소리로 말했다.

“소야, 비비지 마요, 소명은 속이 근지러워 견딜 수 없어요!”

 

섭개는 소명의 이 말을 듣고 나서, 손가락으로 겉보짓살을 벗겨 열고, 꼿꼿한 자지에 힘을 주어 맹렬하게 보지를 쑤셔주었다. 좆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니, 소명이 뽀얀 허벅지를 세차게 떨며 애걸하는 소리로 말했다.

“소야, 좀 살살요, 소명은 아래가 아파 죽겠어요!”

 

섭개가 보니, 소명의 사타구니 보지구멍 옆으로 피가 가느다랗게 새어 나오는 것이니, 자기도 모르게 신기하여 마음속으로 말했다. 같은 여인이지만 이 보지는 똑같지 않구나. 섭개는 자지를 보지 속에 반쯤 박아 놓고 부득이 멈추었다가, 손으로 그녀의 예쁜 가슴에 달린 한 쌍의 뽀얀 젖통을 애무하며, 엉덩이를 흔드니, 자지가 천천히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소명은 젖통이 섭개에게 주물리고 비벼지자, 아랫도리에 보짓물이 천천히 흘러나왔다. 섭개가 세 힘으로 내지르니, “뿌직!” 하는 소리가 나며, 굵고 단단한 자지가 이미 보지 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갔다. 통증을 느낀 소명이 몸을 떨면서 뽀얀 허벅지를 흔드니, 부드럽고 하얀 피부에 땀을 흘리며, 부드럽고 교태 어린 소리로 말했다.

“아…… 소야…… 천…… 좀 천천히…… 소명은 아래가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요!”

 

섭개는 한편으로 풀무질을 하면서, 한편으로 그녀의 새하얀 피부를 애무하니, 무척이나 귀엽다는 듯이 말했다.

“소명아, 참아라, 좀 있으면 안 아파져.”

섭개가 빠르게 했다 느리게 했다 하며 자지를 소명의 보지 속에 밀어 넣고 풀무질을 해 대니, 얼마 안 되어 과연 소명의 애절한 울부짖음이 부드러운 헐떡임으로 바뀌었다.

 

섭개가 소명의 뽀얀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물었다.

“소명아, 지금은 어때? 보지가 아직도 아파?”

 

소명은 하얀 얼굴이 빨개진 채, 부드럽고 나약한 소리로 말했다.

“소야…… 자기야…… 안 아파요…… 그저 손이 근질거려 견딜 수 없어요…… 마음대로 깊숙이 박아요!”

 

소혜는 이 네 아가씨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니, 나이가 겨우 열다섯이라, 이제 막 사랑에 눈을 뜰 때였으니, 두 사람이 씹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고, 자기의 사타구니 사이 보지가 한없이 근질근질하니, 한편으로 두 사람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참지 못하고 자기 손가락으로 자기의 보지 속을 쑤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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