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야설] 만원춘_第八章 친생모친(親生母親)(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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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86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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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마침내 섭개의 엉덩이를 한 번 찰싹 때리고 말했다.

“소야, 당신은 소명 언니와 반나절을 했는데, 어째서 아직도 만족하지 못했어요? 소혜가 당신의 엉덩이를 밀어 줄까요?”

 

섭개는 침상 가에 서서, 굵고 단단한 왕자지를 소명의 보지 속에 넣고 맹렬하게 쑤셔 대느라고 마침 정신이 없을 때인지라, 입을 열어 소혜에게 대답할 시간이 없었다. 소혜가 재빠르게 침상에서 내려와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섭개의 등 뒤에 다가가서 탱탱하게 솟아오른 뽀얀 젖통을 섭개의 등 뒤에 대고 누르고 비비면서 뽀얀 허벅지가 갈라진 곳을 크게 벌리고 사타구니 사이의 보짓살을 섭개의 엉덩이에 대고 한바탕 비벼 대며 부드러운 몸뚱이를 섭개의 등과 엉덩이가 착 붙이니, 몹시도 기분 좋게 근질거리는 느낌이 끊임없었다.

 

이때, 소명은 돌연 아랫도리에 한 줄기 짜릿짜릿하고 근질근질한 느낌이 드니, 부드러운 숨을 끝없이 내뿜으며, 무슨 소린지 모르게 울부짖으니, 섭개는 그녀가 곧 절정 씹물을 쌀 것이라는 걸 알고 두 손으로 소명의 허벅지를 꽉 잡고 엉덩이를 마구 내질러 좆대가리를 쑤셔 박아 맹렬하게 소명의 보지 속 밑바닥 깊은 곳을 직접 치받으니 섭개는 돌연 좆대가리가 뜨거워지며, 보지 입구가 옴찔옴찔 수축하는 것을 느꼈다. 소명의 뽀얀 허벅지가 그를 끼고 조이며 그녀가 예쁘게 울부짖으며 학학거리더니, 절정 씹물이 뜨거운 용암처럼 보지 속에 쏟아져 나왔다.

 

섭개는 등 뒤에 소혜가 매끄럽고 반들반들하고 부드럽기 짝이 없는 몸을 착 붙이고 있고, 그의 좆대가리에 특이한 쾌감이 느껴지니, 부둑이 좆물을 싸려고 하다가, 얼른 참았다.

 

소명은 처음으로 운우지정을 맛보는지라, 너무 힘들어 견딜 수 없어 하니, 섭개는 자지를 빼고서, 소혜의 발가벗은 알몸을 안고 술이 차려져 있는 식탁 의자로 갔다. 섭개는 손을 뻗어 소혜의 사타구니를 한바탕 애무하고 그녀에게 말했다.

“소혜야, 네가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라. 좀 있다가 하고. 좋지?”

 

소혜는 얼굴이 빨개졌으나, 예쁜 몸을 쭈그리고 앉아, 머리를 섭개의 사타구니에 묻고, 입을 크게 벌려 굵고 커다란 자지를 입에 물었다. 소혜가 달콤한 혀를 날름거리며 좆대가리의 부드러운 살을 핥고 빠니, 섭개는 한 줄기 뜨거운 기운을 좆대가리에 느끼며 지극히 기분이 좋아지고 좆대가리 또한 뜨거워지기 시작하니, 서서히 더욱 커져서 몹시 뜨거운 좆 방망이 되었다.

 

섭개는 급히 소혜를 안아서 뽀얀 허벅지를 벌리고, 얼굴을 마주보는 자세로 그녀를 무릎 위에 앉히고 그녀의 얼굴을 받쳐 들고 벼락같이 미친 듯이 입맞춤을 하고, 발기한 자지를 소헤의 보지구멍에 대고 한바탕 비벼 대니, 이 계집애는 얼굴이 빨개져서 뽀얀 팔로 섭개를 꼭 껴안고 아랫배를 내지르고, 내지르고 하여 좆대가리에 부딪쳤다.

 

얼마 안 되어, 소혜의 털 없는 알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니, 섭개는 손가락으로 소혜의 보짓살을 까 벌리고 좆대가리를 천천히 쑤셔 넣었다. 소혜는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보지속살은 오히려 소명에 비해 좀 더 유연성이 있었다. 소혜는 끙끙거리고 훌쩍거리며 뽀얀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자동적으로 보지를 옴찔거리며 자지를 물고 조여 댔다.

 

섭개는 소혜의 허리를 껴안고 살짝 물었다.

“소혜야, 아래가 아파?”

소혜는 뽀얀 팔로 섭개의 허리를 꽉 껴안고 부드럽기 짝이 없는 소리로 말했다.

“좀 아파요, 하지만 근질거리기도 해요.”

 

섭개와 소혜 두 사람의 알몸이 뒤엉키고, 섭개의 자지가 맹렬하게 박아 대니, 여자아이의 발가벗은 몸에 이미 땀이 줄줄 흘렀다. 돌연 소혜의 보지 속이 옴찔옴찔하더니, 한 줄기 절정 씹물이 뿜어져 나왔다.

 

섭개는 자지를 소혜의 부드러운 보지 속에 넣은 채로 잠시 쉬다가, 자지를 보지 속에서 빼어냈다. 그는 소혜를 안아 침상으로 가서 섭영의 옆에 내려놓았다. 이때 큰엄마가 이미 깨어나서 작은 소리로 섭개에게 말했다.

“개아야, 엄마는 좋아서 죽을 뻔했어. 오늘밤은 너 돌아가지 말고 여기서 자렴!”

 

섭개가 얼른 말했다.

“안 돼. 섭추가 날 기다리고 있어. 나는 곧 돌아가야 해. 안 그러면 그녀가 또 화를 낼 거야. 오늘밤은 엄마가 섭영을 보살펴줘!”

섭개는 오늘밤 왕부의 둘째이모를 올라탈 수 있을지 없을지 몰랐기 때문에 핑계를 대고 옷을 걸쳐 입고 섭방이 머물고 있는 집으로 갔다.

 

그는 앞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집 뒤의 담장을 넘어 들어갔다. 그는 바깥방 문을 살며시 열고 바깥방에 아무도 없는 것을 살펴보고서, 안으로 들어갔다. 그가 막 방에 들어가니, 침실에서 여인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가 교태롭고 음탕하며, 십분 사람의 마음을 끌어 혼을 앗아가니, 그는 재빠르게 천천히 침실 문을 살짝 열고 작은 틈으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섭방의 침상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섯 명의 새하얀 알몸이 나뒹굴고 꿈틀거리고 울부짖으며 신음하고 있었다.

원래 저녁 때 돌아온 후, 섭방은 그 인조자지를 둘째이모에게 보여 주며 말하기를 큰엄마가 그녀가 쓸쓸할까 염려하여 그녀에게 준 것이라고 했다. 철심평이 그것을 받아 살펴보니, 이 인조자지는 매우 정교하고 세밀한 것이 그녀들의 집안에 갖고 있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 섭방은 옆에서 둘째이모가 마음이 동하는 것을 보고서 둘째이모가 차고서 효과가 어떤지 사용해보라고 부추겼다.

철심평은 과부 생활이 여러 해라, 늘 인조자지를 가지고 성욕을 달랬으나, 아무래도 남자의 진짜 물건에 비해 못했기 때문에 그녀는 이 인조자지를 보자마자 보지 속에 즉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섭방이 이렇게 말을 하니, 두 사람은 재빨리 옷을 홀딱 벗어버리고, 인조자지를 단단히 묶고 침상에 누워 상대방을 건드려 주었다. 이때, 섭방이 그녀의 커다란 배를 쑥 내밀고 엉덩이 밑에 베개를 받치고서 침상 가에 누운 채, 두 다리를 벌려 바닥에 내리니, 둘째이모가 바닥에 서서 힘껏 섭방의 보지구멍 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 두 손으로 섭방의 커다란 젖통과 높이 솟아오른 배를 쓰다듬고 주물러 주었다.

 

그녀들의 네 하녀들은 일찍이 그녀들의 이런 모습에 익숙해진지라, 그녀들 또한 옷을 홀딱 벗어 버리고, 한쪽에 두 사람씩 그녀들 옆에 누워, 서로 힘을 다하여 상대방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여섯 여인들은 이미 욕정을 견딜 수가 없게 되어, 그녀들은 몸부림을 치면서 큰 소리를 신음을 터뜨렸다. 섭개가 재빨리 옷을 홀딱 벗어 버리고, 문을 살그머니 밀어 열고서 번개같이 숨어들어갔다.

 

그는 천천히 침상 앞으로 가서, 고개를 숙이고 둘째이모의 눈처럼 하얀 엉덩이를 감상했다. 둘째이모의 엉덩이는 매우 크고 둥그스름했으며, 두 엉덩짝 사이의 고랑은 좁고도 깊었다. 아랫배가 끝난 곳은 섭개가 따먹은 여인 중에서 볼 수 없었던, 처음 보는 보물이었다. 보통의 여인들은 피부가 하얀 것과는 상관없이 그 매혹적인 보지 틈이 대체로 비교적 거무스름해지는데, 둘째이모의 보지는 오히려 두 조각 겉보짓살이 엉덩이와 같이 눈처럼 희고 부드러운 피부에 보짓살이 볼록하게 솟았으니, 가느다란 보지 틈에 분홍색 작은 살 알갱이를 끼우고 있는데, 그 주변은 보지털이 한 가닥도 없었다.

 

둘째이모의 몸에 묶인 인조자지의 띠는 그녀의 허벅지 끝부분을 조이고 있는데, 마침 두 조각 살찐 겉보짓살을 양쪽으로 당겨서 벌려 놓고 새빨간 보지속살을 드러나게 하였고, 얇은 속보짓살이 보지구멍에서 꿈틀거리는데, 그녀의 몸이 맹렬하게 움직임에 따라 수시로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바닥에 흘러내렸다.

섭방의 보지구멍은 그 굵고 단단한 인조자지를 꽉 끼우고 있는데, 그 물건이 들어갈 때는 양쪽 보짓살이 딸려 들어가고, 나올 때는 보지 속의 분홍빛 속살이 밖으로 들추어졌다. 두 사람의 보지구멍에는 이미 보짓물이 흘러넘쳐서 육체가 교합된 곳은 더욱 축축하였다. 특별한 것은 섭방의 보지털인데, 보짓물이 묻어서 반짝반짝 빛을 발하였다.

 

섭방는 줄곧 섭개가 오기를 기다렸는지라, 섭개가 방금 숨어들어온 것을 발견했으나, 다른 다섯 여인들은 바야흐로 욕정의 불길이 온몸을 불태우고 있는 상태여서, 각자 두 눈을 감고 큰 소리로 신음을 터뜨리며 음탕하게 소리 지르느라고 한 명의 신체 건장한 남자가 그녀들의 음탕한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

 

섭방은 몰래 섭개를 향해 웃어 주어 인사를 하고, 손을 뻗어 둘째이모의 보지로 가져가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양쪽으로 한껏 벌려서 새빨간 보지구멍을 드러내고는, 동시에 섭개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니, 그가 올라타도 된다는 뜻이었다.

 

섭개는 뒤에서 보고 이미 좆 몽둥이가 하늘로 치솟아서, 그 굵고 거대한 좆대가리가 끄떡끄떡하였다. 그는 온몸에 피가 들끓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던 차에, 이미 준비가 됐다고 하는 섭방의 신호를 보고, 그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자지를 들어 둘째이모의 축축한 보지구멍에 곧장 찔러 넣으니, 미끈거리는 보짓물의 도움을 받아 자지가 단번에 모두 들어가서 굵고 커다란 좆대가리가 매우 순조롭게 둘째이모의 보지 속 깊숙한 곳을 치받았다. 이와 동시에 섭방이 손을 거둬들이고 둘째이모의 두 손을 자기의 젖통에 갖다 대고 힘껏 주무르게 했다.

 

둘째이모는 보지 속이 이미 근질거려서 견딜 수 없었으나, 그녀가 인조자지로 섭방의 보지구멍을 맹렬하게 박아 주면서 그녀의 마음속에 남자가 여인을 정복하는 느낌이 치솟았으니, 오랫동안 과부 생활을 해 온지라, 이런 느낌에 대해 그녀는 매우 만족했다.

한때, 그녀와 그녀의 자매들이 함께 즐길 때, 남자를 물색하여 기분을 한 번 풀어볼 생각도 했으나, 그녀들은 얼른 이러한 생각을 떨쳐 버렸었다. 그런데 지금 돌연히 한 가닥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며, 굵고 우람한 자지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와서 그녀의 보지 밑바닥을 치받으니, 그녀는 견디지 못하고 “아야! 하는 소리를 지르며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앞으로 이동하여 보지구멍 속에서 자지를 빠지게 하려고 하였다.

 

섭개는 이미 자지를 박은 터에, 이렇게 쉽게 뺄 수는 없는지라, 그는 얼른 손으로 둘째이모의 아래로 늘어진 젖통을 움켜잡고 힘껏 뒤로 잡아당기며, 동시에 머리로 둘째이모의 등을 눌러서, 자지를 둘째이모의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섭방이 앞에 있기 때문에, 그녀의 높이 솟아오른 배가 둘째이모를 막아 앞으로 이동할 수 없게 하고 있어서 둘째이모는 그녀의 몸을 누를 수가 없어서, 그녀는 몸을 돌려 누군지 보려고 했으나 동시에 섭방에게 두 손을 잡히니, 몸을 돌릴 수가 없었다.

 

자지가 보지 속을 쑤셔대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둘째이모는 이미 오랫동안 남자에게 박혀 본 적이 없는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대량으로 솟아나기 시작하고, 그녀 또한 좋아져서 누군지 상관하지 않고, 큰 소리로 신음을 터뜨리니, 마치 섭개가 애를 써서 그녀를 박아 주는 것에 갈채를 보내는 것 같았다. 동시에 그녀는 엉덩이를 힘껏 뒤로 들이밀어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가게 만들었다.

 

그녀가 지르는 소리는 교태롭고 음탕했다. 섭개는 그녀의 보지 속이 더욱 아늑하고 따뜻하며, 보지동굴이 그의 굵고 단단한 자지를 물고 빠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게다가 그녀의 보지동굴이 그가 세게 쑤셔 박을 때, 쉬지 않고 수축하여 좆대가리 끄트머리 살덩이가 보지속살 벽에 닿아 거듭거듭 따뜻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긁어대게 만드는 것을 느꼈다.

 

섭개의 자지가 둘째이모의 보지 속을 센 힘으로 쑤셔대고 있을 때, 둘째이모의 몸이 앞뒤로 움직임에 따라 그녀가 차고 있는 인조자지가 섭방의 보지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섭방의 보지 밑바닥을 치받으니, 두 사람은 보지를 박히며 몸을 뒤틀고 큰 소리로 신음하며 음탕하게 울부짖었다.

 

잠시 후, 두 여인의 보지 속이 한바탕 경련하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 대니, 섭개는 둘째이모의 보지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용솟음치는 것을 느끼고, 그녀들은 모두 혼절한 듯 입으로 작은 신음을 흘리니, 나오는 소리가 마치 하나가 외치면 메아리가 울리는 듯하였다. 섭개는 둘째이모가 이미 절정에 오른 것을 알고 둘째이모를 안아서 옆에다 놓았다.

 

둘째이모가 음탕하게 울부짖기 시작할 때, 옆에 있는 네 하녀들도 이미 알아차렸다. 그녀들은 평소에 마님들이 인조자지를 차고 서로 상대방의 보지구멍을 쑤셔 주고, 때때로 사람을 찾지 못하면, 마님이 하녀들로 하여금 인조자지를 차고 그녀들을 보지구멍을 쑤셔 주게 하였는데, 이 네 하녀들은 모두 처녀인지라, 그래서 마님들이 여태껏 그녀들을 박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때때로 그녀들은 자기들끼리 한 번 박아 보려고 했다가 할 때마다 매번 조금 들어가면 아파서 견딜 수 없어서 여러 여자아이들은 비록 나이가 스무 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남녀의 씹 장면은 처음으로 구경하는 것이었다.

 

그녀들은 시작할 때 좀 갈팡질팡하여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그러나 금세 그녀들은 두 마님의 얼굴에 매우 흡족한 모습이 드러나며 온힘을 다해 호응하는 것을 발견했다. 네 명의 하녀는 몹시 호기심이 생기고 또 매우 흥분하여, 그녀들은 하나같이 옆에 앉아서 구경하면서, 손으로 자신들의 보지를 주무르며 저 쑤셔 박히는 것이 자신들의 보지구멍이라는 환상을 떠올리고 있었다.

 

섭방의 하녀 소월(小月), 소행(小幸)은 섭개와 매우 친숙했다. 섭방이 왕부에 시집가기 전에는 섭개와 여러 누이들은 항상 섭방의 집에서 소꿉놀이를 했기 때문이었다. 그녀들은 아랫사람이었으나 섭방이 그녀들을 매우 잘 대해 주어서, 항상 그녀들을 섭개와 누이들의 놀이에 함께 놀게 해 주었고, 모두들 함께 즐겁게 놀았었다.

 

이제 그녀들 둘은 섭개가 둘째이모를 안고 가는 것을 보고, 둘은 얼른 길을 터주었다. 소월은 소저 섭방을 보살피러 가고, 소행은 베개를 가져와서, 둘째이모의 머리에 받쳐 주며 침상에 눕혔다.

 

섭개가 둘째이모를 침상에 내려놓고, 둘째이모의 몸에서 인조자지를 풀어 낼 때, 소행이 대담한 동작을 하였다. 그녀는 손을 뻗어 섭개의 자지를 살짝 잡아당기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소야, 우리들도 하고 싶어요.”

 

섭개는 인조자지를 풀어 옆에 던져 놓고서 그녀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서두르지 마. 너희들 모두 놓치지 않을 거야. 하지만 먼저 부인들을 기분 좋게 해줘야 해. 넌 먼저 내 뒤를 밀어 주다가 부인들이 끝나면 내가 제일 먼저 널 해 줄게. 좋지?”

섭개는 둘째이모가 오랫동안 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절정에 오를 것이라는 걸 알고서 그는 그녀를 먼저 박아 주기로 결정했다. 그녀를 다시 한 번 절정에 오르게 해주고, 동시에 여러 하녀들 앞에서 그가 이렇게 정력이 좋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섭개는 둘째이모의 두 다리를 벌리고, 뜨겁게 달아오른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다시 밀어 넣었다. 그가 먼저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밑바닥까지 쑤셔 박고 살살 마찰을 해 주었다.

둘째이모는 그가 마찰해 대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서 바라보니, 자기의 친아들이 자기의 몸 위에 엎드린 채 힘껏 자기의 보지를 박아 대고 있고, 하녀들은 모두 옆에 앉아서 그들을 구경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부끄러워서 힘껏 섭개를 밀어 내려고 하였으나, 보지 속에 오랜만에 맛보는 쾌감이 일어나니, 그녀는 저항하는 손에 힘이 쭉 빠지고 또 그녀는 소리 지르려고 했으나, 섭부 사람들이 들으면 체면을 깎여 죽을 지경이 될 것 같아 두려웠다.

 

그녀가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할 때, 섭개는 그녀가 이미 깨어난 것을 발견하고, 거칠게 자지를 박아 대기 시작했다. 그들이 교합된 곳에서는 “뿌직, 뿌직!” 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소행은 함빡 웃으며 그의 뒤에 쭈그리고 앉아서 한 쌍의 희고 부드러운 손으로 섭개의 엉덩이를 밀어 주어 그의 자지가 더욱 깊고 더욱 묵직하게 둘째마님의 축축한 보지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둘째이모는 금세 거부하기를 그만두고,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어 호응하기 시작했다.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는데, 끙끙거리는 소리가 갈수록 음탕했다. 그녀는 다리로 섭개의 허리를 감싸고 예쁘장하고 작은 발을 서로 얽어 놓고 통통하고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를 힘껏 위를 향해 내질렀다.

 

“아…… 정말 멋져…… 정말 좋아…… 세게…… 세게 날 박아!”

그녀는 문득 손으로 섭개의 엉덩이를 껴안고 교태 어린 소리로 말했다.

“친절하기도 해라, 우리 착한 아들, 너 많이 피곤하지, 너 내 아래를 박아 준 후 좀 쉬어라!”

 

섭개가 자지를 그녀의 보지동굴 깊숙이 박아 대니,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고, 아랫배를 수축하여 더욱더 그를 조여주니, 섭개는 기분이 좋아져서 온몸의 털구멍이 모두 열린 것 같고, 머리에서 발바닥까지 어느 한 곳 짜릿짜릿하지 않은 곳이 없으니, 견딜 수가 없어서 다시 풀무질을 해 댔다. 이번에는 더욱 힘을 가하여 더욱더 묵직하게, 더욱더 거세게 하니, 좆대가리가 매번 둘째이모의 보지 밑바닥을 치받는 것이었다.

 

둘째이모는 비록 이미 한 번 절정을 맞이했으나, 섭개가 이렇게 맹렬하게 치받으니, 그녀는 또 큰 소리로 음탕한 소리를 질렀다.

“아…… 좋아…… 좋아 죽겠어…… 착한 아들…… 네가 박아 주니…… 엄마는 너무 좋아…… 엄마는 좋아 죽겠어…… 나 못 견뎌…… 나 죽어……”

 

둘째이모는 음탕하게 울부짖으며 또 한 차례 절정 씹물을 뿜어내고, 두 다리가 힘이 쭉 빠져 침상에 미끄러지듯 떨어지며, 그녀는 다시 정신을 잃었다. 섭개는 좆대가리를 보지 밑바닥에 단단히 박아 놓은 채 절정 씹물이 좆대가리에 부딪치는 쾌감을 즐겼다. 그러고 나서, 그는 둘째이모를 두 하녀에게 돌보라고 하고, 즉시 섭방의 옆으로 가서 섭방의 거대한 젖통을 주무르며 살짝 물었다.

“누나, 한 번 할까?”

 

섭방은 이불을 쓴 채 교태 어린 소리로 말했다.

“나는 지금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좀 쉬어야 하니까, 넌 먼저 하녀들하고 즐겨. 내가 쉬고 나서 다시 너하고 할게.”

말을 하고서, 그녀는 여러 하녀를 불러 옆으로 오게 하고 물었다.

“소야가 너희들 하고 즐기고 싶어 하는데, 너희들 할래?”

여러 하녀들은 옆에서 보면서 이미 욕정이 몸을 불태우고 있는 처지라, 이미 섭개의 자지가 보지를 쑤셔주어 근질거림을 달래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나, 섭방이 이렇게 하는 말을 들으니, 여러 하녀들은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를 숙인 채 말을 못 했다.

 

섭방은 그녀들이 말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손을 뻗어 그녀들의 보지를 어루만져 보고 말했다.

“너희들이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니, 너희들이 말은 하지 않는 것은 동의한 것이로구나. 하지만 오늘 일어난 일은 다른 사람에게 결코 말하면 안 돼. 만약 남이 알게 된다면 내가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을 거야!”

말을 하고서 그녀는 네 여자아이를 침상 가장자리에 나란히 드러눕게 하고 각자의 엉덩이에 베개를 받쳐 주었다.

 

네 명의 여자는 나이가 어리지 않았으니, 그 시대에는 그녀들 정도면 이미 시집을 가고도 남을 나이였다. 그러나 그녀들은 몸이 팔려 섭부에 들어온 처지인지라, 주인이 지시해야 그녀들은 남자와 짝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들은 이제껏 모두 시집가지 않았다. 만약 노야계서 정력이 세었다면 말할 것도 없이 그녀들을 몇 번 박아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왕부의 노야는 일찍 죽었고, 소야의 몸 또한 좋지 않았으니, 네 여자들은 비록 모두 클 만큼 다 컸으나, 줄고 아무도 기회가 없었다. 이번이 그 기회인 것이니, 네 여자아이는 흥분하여 침상에 누워서, 두 손으로 자기의 두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활짝 벌리고, 가슴 앞의 젖통이 그녀들의 거친 호흡에 따라 위아래로 들썩거리니, 십분 사람의 혼을 앗아가는 것이었다.

 

섭개는 바닥에 서서, 박아 넣기를 서두르지 않고 돌아가서 두 손으로 네 여자아이들의 젖통과 보지를 문지르고 주무르며 비교해 보았다. 둘째이모의 두 하녀, 소연(小胭)과 소(小脂)는 젖통이 비교적 크고, 그 중에서도 소연의 젖통이 소지에 비해 커서 주무르기에 매우 흡족했다.

 

네 개의 보지가 베개에 받쳐져서 높이 들려 올라가니, 보지에는 모두 보지털이 나 있는데 빽빽한 정도가 달랐으나,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고, 새까만데, 약간 곱슬곱슬한 보지털 한가운데, 보짓살이 밖으로 까 젖혀 있어서 보지 속의 새빨간 속살이 드러났다. 어떤 보지는 살짝 오므려져, 그녀들의 거친 호흡에 따라 옴찔옴찔하니, 그것을 보는 섭개는 한 줄기 뜨거운 피가 머릿속으로 치솟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먼저 소행부터 하기로 결정했다. 이 음탕한 아가씨는 이미 견딜 수 없었던 차라, 섭개가 좆대가리를 맞추자마자, 그녀는 다리로 섭개의 엉덩이를 감싸 얽고 두 손으로 섭개의 몸을 잡아 앞으로 힘껏 당기니, 굵고 커다란 좆대가리가 “뿌직!” 하는 소리를 내며 들어가서 처녀막에 부딪쳤다.

 

소행은 매우 용감하게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받아들였으나, 좆대가리가 들어옴에 따라, 그녀는 너무 아파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녀는 아양 섞인 소리로 말했다.

“소야, 속이 어째서 이렇게 아파요?”

 

섭개가 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젖통을 주무르며 살짝 말했다.

“여인이 맨 처음에는 모두 이런 거야. 소행, 너도 좀 참아. 조금 후에 좋아져.”

말을 하고서 섭개가 엉덩이에 힘을 가하니, 좆대가리가 처녀막을 뚫고 자지가 뿌리까지 소행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니, 보지 속의 부드러운 속살이 꽉꽉 조여 댔다.

 

섭개는 먼저 잠시 마찰을 하고 나서, 천천히 풀무질을 시작했다. 금세 소행의 보지 속에서 점점 더 축축하고 미끈미끈해졌다. 점차 속도를 빨리 하니, 소행 또한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가게 하였다.

 

소행은 보지가 잔뜩 아프던 것이 점차 줄어들고, 그녀의 마음속에 쾌감이 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흥분하기 시작하여,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축축해지며 입에서는 교태 어린 신음을 흘리더니, 마침내 큰 소리를 음탕한 소리를 질렀다.

“아…… 아…… 소야, 세게…… 정말 좋아요…… 소야하고 씹을 하니 정말 좋아요…… 아…… 아…… 난 정말 시원해 죽겠어요…… 아…… 나…… 나 못 참겠어요…… 아……”

한 줄기 진하고 뜨거운 절정 씹물이 뿜어나와 단번에 좆대가리를 흠뻑 적셨다.

 

섭개도 소행의 음탕한 소리와 음탕한 모습에 감염되어 좆물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고, 자지를 빼어내고 자리를 옮겨 젖통이 커다란 소연의 보지로 갔다.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힘껏 내지르니, 자지가 모두 파고들어갔다. 그녀는 마음속에 욕정이 상승하여 어서 빨리 보지 속의 불길을 꺼 주기를 바랐으나, 그는 소연의 느낌을 생각하지 않고, 두 손으로 소연의 젖통을 움켜잡고 힘껏 주무르며, 아래로는 힘껏 치받아 소연의 보지구멍을 쑤셔 주었다.

 

“아…… 너무 아파요! 소야, 좀 살살…… 아파 죽겠어요…… 아…… 살살 주물러요…… 젖통이 터질 것 같아요……”

 

섭개는 이때 마음속에 여인을 학대하고 싶은 마음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소연이 외치는 소리가 커질수록 더욱 세게 소연을 박아 댔다. 굵고 커다란 자지가 소연의 보지 속에 박혀 들며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수시로 보짓물이 처녀혈과 섞여 흘러나와서, 소연의 새하얀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렸다.

 

소연은 점점 씹의 흥취와 쾌락을 느끼니, 보짓물이 더욱 많이 흘러나오고, 입에서 나오는 음탕한 울부짖음이 듣기 좋은 소리로 바뀌었다.

“아…… 좋아요…… 아래가 근질거려요…… 소야, 세게…… 세게 박아서 날 죽여줘요…… 아…… 나 하늘로 간 것 같아요…… 아…… 좋아 죽겠어요!”

 

소연이 절정 씹물을 뿜어내자, 섭개가 자지를 빼어내니, 보지구멍에서는 더욱 빨갛고 하얀 것이 뒤섞인 보짓물이 더욱 많이 흘러나왔다. 그 새빨간 선혈에 흥분이 되는 섭개는 여인을 학대하고 싶은 마음이 충만하여 자지가 더욱 길어지고 더욱 단단해졌다.

 

그는 소지를 소월의 몸 위에 엎드리게 하여, 두 여자아이의 보지가 하나로 겹쳐지게 해 놓고는 그녀들의 몸 위에 엎드리고, 엉덩이를 힘껏 내지르며, 누구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는지 상관하지 않았다. 두 손으로 두 여자의 젖통과 엉덩이를 움켜잡고 힘껏 박아 댔다. 십여 번 박아 대고, 자지를 뽑아내어, 다른 여자의 구멍에 쑤셔 박았다.

 

두 여자는 처음으로 이렇게 미친 듯한 좆 박음질을 당하고, 섭개가 인정사정없이 오로지 미친 듯이 쑤시고 박아 대니, 두 여자는 큰 소리로 음탕하게 울부짖는데, 그녀들은 아픈 줄을 모르고 훨씬 좋기만 했다.

 

옆에 있는 섭방이 그것을 보고서 마음이 짠해서, 그녀는 섭개의 뒤로 가서 머리를 숙이고 그들이 교합된 곳을 보니, 섭개의 굵고 우람한 자지가 소월의 보지구멍에 박혀 있는데, 아마도 소월의 보지구멍 크기 때문인 듯, 섭개가 자리를 바꿔 소연의 보지구멍을 쑤실 때, 섭방은 소월의 보지 속살이 굵고 우람한 자지에 박혀 찢어져서 밖으로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리 심하지는 않고, 보짓물이 흘러나와 소월의 새하얀 엉덩이에 흘러내리는 걸 보니, 섭방은 좀 마음이 아파서, 섭개에게 물러나라고 하고 싶었으나, 섭개가 미친 듯이 박아대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그냥 옆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섭개가 줄곧 여자아이들을 박아대니, 절정에 도달하여 절정 씹물이 어지럽게 흐르고, 한 사람, 한 사람 침상에 널브러져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리도 내지 못하니, 기분 좋은 자지가 그녀들의 부드러운 보지 속에서 빠져나왔다.

 

섭방은 그가 평정을 되찾은 것을 보고 성을 내며 그에게 말했다.

“개 동생, 너 그녀들 둘을 박아서 어떻게 됐는지 좀 봤어? 넌 살살 할 줄도 모르니? 그녀들의 보지구멍이 박아대는 것을 어떻게 감당하겠니!”

 

섭개는 머리를 숙여 자기의 걸작을 감상하니, 두 여자의 보지에 빨간 것과 하얀 것이 보이는데, 하얀 것은 씹물이고, 빨간 것은 피였다. 그는 처음에는 그것이 여자아이가 처음 흘린 처녀혈이라고 생각했다가 자세히 보니, 소월의 보지가 찢어져서 흘린 것임을 알아채고, 그는 얼른 해명했다.

“아마 소월의 보지구멍이 너무 작은데, 자지가 보짓물 때문에 커졌나 봐. 이번에 이런 일이 발생했으니, 내가 앞으로 꼭 주의할게. 착한 누나, 성내지 마. 누나도 푹 쉬었으면 우리 다시 할 수 있을까?”

 

섭방은 한숨을 쉬고 가볍게 말했다.

“너희들 남자들은 실컷 신나게 즐기면서 여인들의 고통은 조금도 생각지 않아. 에이! 누가 너의 물건을 이렇게 좋게 만들어서, 날 정말로 좋아 죽게 만드는 거야? 네가 말하니까 내 보지가 다시 꼴리네. 좋아, 너 어떻게 할 건데?”

 

섭개는 섭방을 침상에 옆으로 눕게 하고, 손으로 그녀의 매끄러운 등을 쓰다듬어 내려가 새하얀 엉덩이를 쓰다듬고 마지막으로 섭방의 똥구멍에서 멈추었다. 그는 그녀의 똥구멍을 살짝 쑤시고서 웃으며 말했다.

“누나, 누나의 이곳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지?”

 

섭방은 질문을 받고 얼굴이 빨개져서 교태 어린 소리로 말했다.

“동생, 전혀 그런 적이 없어. 너 또 함부로 말하기 시작하는데, 이곳을 어떻게 즐긴다는 거야?”

 

섭개가 말했다.

“누나, 누나도 몰랐지? 여인이 몸에는 즐길 수 있는 구멍이 세 개 있는데, 이것이 그 중 하나야. 이건 내가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니야. 내가 책에 쓰여 있는 걸 본 거라고.”

 

섭방은 그러나 처음 듣는 말인지라, 놀랍고 궁금하여 물었다.

“도대체 어디? 만약 이것이 참말이라면, 네가 즐기게 해 줄게. 하지만 거짓말하면 안 돼.”

 

섭개가 웃으며 말했다.

“내가 뭐하려고 누나에게 거짓말해? 말해 줄게. 첫째는 모두 알다시피 보지구멍이고, 둘째는 입, 곧 구교(口交, 주둥이씹), 셋째가 바로 똥구멍이야.”

 

섭방은 그 말을 듣고 색정이 치솟아서 말했다.

“그럼 한 번 해봐. 하지만 살살 해야 돼. 안 그러면 안 할 거야. 그런데 네가 먼저 앞으로 박아 줘. 속이 근질거려 죽겠어.”

 

섭개가 좀 생각을 하더니, 곧 옆에 있는 인조자지를 가져와서 웃으며 말했다.

“내가 한 번 누나의 두 구멍을 쑤셔 줄게. 이러면 모두 해결되는 것 아니야?”

말을 하고서, 그가 인조자지를 몸에 차니, 마치 쌍좆이 달린 사람 같았다.

 

섭방은 그걸 보거서 얼굴이 새빨개지고 좀 두렵기도 했으나, 호기심도 있는지라, 어떤지 해 보고 싶었다. 섭개가 그녀의 등 뒤에 누워서 그녀의 다리 하나를 들어 올리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대고 인조자지를 문질러서 보짓물을 묻혀 미끄럽게 만들고 나서, 자지를 섭방의 똥구멍에 대고 밀어 넣었다.

 

섭개는 좆대가리가 모두 이미 들어간 것을 느끼고, 먼저 잠시 멈추며, 살짝 물었다.

“누나, 느낌이 어때?”

 

섭방은 똥구멍이 찢어지는 것 같았으나, 억지로 참고 손으로 인조자지를 움켜잡고 자기의 보지구멍에 대고 밀어 넣으며 말했다.

“좀 아파. 하지만 괜찮으니까 넌 계속 박아 줘!”

 

섭개가 엉덩이에 힘을 주니, 두 개의 자지가 동시에 들어갔다. 그의 자지가 똥구멍에 꽉 끼이는데, 동시에 앞의 보지 속에 인조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즉시 움직이지 않고, 먼저 손을 앞으로 뻗어 섭방의 젖통을 살살 주물렀다. 잠시 후, 그는 섭방의 똥구멍이 그다지 조이는 것 같은 않음을 느끼고, 비로소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여, 두 개의 자지가 속으로 들어가도록 풀무질을 했다.

 

이러한 배후측(背后側) 씹 자세는 여자를 가장 기분 좋게 해 주었다. 남자의 손이 젖통을 꽉 쥐어줄 뿐 아니라, 공알을 비비고 문지르며,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함에 따라 좆대가리가 보지 속살 벽을 마찰하니, 여인의 여러 곳이 동시에 자극을 받는지라, 당연히 매우 기분 좋고, 쾌감이 배로 늘어났다.

 

섭방의 똥구멍이 갈수록 느슨해지고 갈수록 미끈미끈해지며, 동시에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넘치니, 그녀는 먼저 가볍게 흥흥거리는데, 그녀는 자지와 그녀의 보지동굴, 똥구멍이 마찰하여 생기는 쾌감을 즐기는 듯하였으니, 아프다는 표시는 없었다. 흥흥거리는 소리가 금세 커지니, 그녀는 몸을 뒤흔들며 엉덩이를 뒤로 들어 올리고, 입으로는 음탕한 소리를 크게 질렀다.

“아아…… 너무 좋아…… 정말 멋져…… 동생, 너 참말 세구나…… 나 좋아 죽겠어…… 아…… 세게…… 세게 박아서 날 죽여 줘…… 그래…… 그래…… 아…… 너무 좋아…… 나 못 견디겠어…… 나 죽어……”

 

섭개는 그녀의 음탕한 신음과 말을 듣고 동시에 자지에 앞의 보지구멍에서 드나드는 인조자지가 느껴지니, 두 개의 자지가 마찰하고 눌리고 하여, 그는 기분이 좋아 등골이 짜르르해지니, 좆대가리를 벌떡이며 좆물을 쌌다. 이것은 그가 금창부도를 연성한 이래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는 얼른 마음을 안정시키고, 계속 섭방을 박아 주니, 그녀가 온몸을 부르르 덜며 절정 씹물을 마구 쏟아내니, 그가 자지를 빼어내어, 섭방의 입에 물려 주었다.

 

섭방은 알았다는 듯이 앵두 같은 작은 입으로 자지를 물고, 보지구멍처럼 쪽쪽 빨아먹고 핥아 대니, 섭개는 기분 좋기가 이를 데 없어, 마침내 섭방의 입에 좆물을 쌌다. 섭방은 좆대가리를 입에 꼭 물고서, 섭개가 그녀의 입속에 싸는 좆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삼켰다.

 

육녀 일남은 가로 눕고 바로 눕고 침상에 거꾸러져서, 기진맥진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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