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하이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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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90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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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의 일이다...
누구나 성공을 해서 잘살아 볼려고 열심히 노력을 한다
그러나 뜻대로 잘 않되는게 세상살이다.. 나도 그중에 한 부류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험회사 정규 관리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하였다

그곳엔 남자보단 영업하는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였다
회식때면 아줌마들이 술이 한잔이 취해 내게 재미삼아 치근덕 대기도 했다
그러면 나도 취기에 은근설적 몸을 내맡기면서 그것을 즐기였다

난 술을 많이 먹으면 인사불성이였다 그렇다고 화를 낸다거나 우리 아부지처럼
포악해진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이 그냥 행설수설 하고 말이 좀 많이 하는모양이였다
그날도 술이 술을 먹고 즐겁게 놀다가 아줌마를 따라 여관으로 향해 오입질을 하였다

그러면서 영업소의 및및 아줌마들과 어울려 색스의 맛을 알아가고 있었다
그중에는 엄청난 색꼴들도 있었다
완성한 나도 힘이겨울 정도로 몸부림 쳐대며 나를 몇번이나 초죽음으로 몰고 갔으니깐

1년동안 일주일에 한두번식 아줌마들과 오입을 하면서 그의 색도사가 될정도로
격렬하게 떡을 치되면서 환락의 나날을 이어나갔다
한 아줌마는 조신하게 생겼는데도 술이취해서 그런지 절정에 도달할때면
쌍스러운 언어로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처음엔 좀 거북하였는데 나도 그러기를 계속 하다보니 그기에 젖어 다른 아줌마들과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흥취되어 쌍욕 비슷하게 해대었다
그럴때 마다 다들 이상하게도 더욱 흥분되는것 같아보였다
섹스를 끝네고 나도모르게 너무좋아 쌍말한거 미안하다고 했더니
대부분 뭐 좋아서 그런건데 뭐가 어떼서 하며 나도 좋았는걸 하며 웃음으로 화답 하였다

그러면서 나도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같은 영업부서 일하는 미스 최와 연줄이 되어
사귀게 되었다
서로서로 좋아하며 영화도 보러 다니고 밥도 같이먹고 여행도 다니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프로포즈도 하였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발히는법 및및 아줌마들이 시기를 하여 나에 대해 않 좋은
말이 떠돌았다 급기야 인사과에서 실사까지 할 정도였다
난 지방으로 발령이 났다..
그곳에서도 나의대한 소문을 들었는지 아니면 자격지심에서 그런건지 나를 보는
눈초리가 정말로 눈에 가시 처럼 보였다..

정말 너무나 힘들어 견디기가 어려웠다 나로선 감당하기가 힘든 파도였다
앞날을 약속했던 미스최도 왠만한걸 알아버려 나를 떠나버렸다
그땐 너무나도 힘들었고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었다..

회사에 사직서를 내자 반려는 커녕 반기는 눈치였다..
난 그날부터 술에 절여 빈둥빈둥 그리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와 내꼴을 보고는 엄마가 한숨을 내몰면서 위로해주었다

부모님께 미스최와 헤어지고 회사도 퇴직하였다 말하고 다시 시작 할테니
걱정말라 하며 한동안 여행좀 다녀 오겠다 하며 시골로 내려 보냈다
혼자 여행을 하며 마음을 다 잡고 짐을 싸들고 고향 집으로 내려 갔다

어머님가 따듯하게 마져주었다 언제나 그랬덧이 그품은 너무나 따뜻하였다
한 평생을 아버지 보다는 나에게 의지하듯 내가 하자는대로 많이 따라주셨다
하기사 아부진 술만 드시면 엄마를 괴롭혀서니깐
그때마다 우리들방에 피신와서 흐느껴 울다 너희들 때문에 참고 산다 말하고는
나의 곁에서 잠을 청했다.. 난 그때 마다 엄마를 껴앉고 젖을 만지며 곤히
자고 하였다

어떤날에는 엄마 젖을 만질때면 젖꼭지가 좀 딱딱해 짐을 느낀곤하였다
그렇때 마다 엄마는 "이구.. 다 큰놈이 어미 젖이 그리 좋은겨..하며 내손을
꼭 잡아 주었다..
중학교를 올라가고 성에 조금식 흥미를 가질때쯤 친구녁석이 어디서 가지고온
조잡하게 그림 섹스만화집을 보게되었다

처음으로 본 그런 만화책에 완전 나를 한동안 멍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날도 아부지와 한바탕 하고 이쪽으로 피신온 엄마와 밤을 함께 했다
그날따라 왠지 모르게 가슴이 콩딱 되었다..
엄마는 나의 위로를 받으며 잘준비를 하였다 난 늘 하던 버릇처럼 젖을 만지작 그렸다..

젖꼭지가 좀 크지더니 어느듯 굳어져 있었다
그날 따라 조심쓰레 만진것 같다 엄마는 내손을 잡고서는 깊은잠에 들었다..
난 엄마가 자는걸 확인하고 낮에본 만화에 호기심을 얻어 엄마의 몸베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빤스 위로 엄마의 그곳이 만져껴왔다..
나도 모르게 빤스 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까칠한 느낌의 털이 손끝으로 전해져 왔다 그렇게 몇번 만지다..
엄마가 깰까봐 겁이나 손을 꺼내어 잠시 생각을 하다 잠이 들었다
그렇게 몇번을 만지다 보니 겁내거나 죄책감이 온대간데 없이 사라져만 갔다
중3때였는것 같았다 학교반 애들에게 귓동냥으로 주어 들은게 꽤되었다

여자 그기가 어떻고 어떻게 하면되고 어디서 다 주어 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웃습다...
그날도 아부지가 무척 엄마를 괴롭혔던것 같다 엄마는 힘에 겨워하듯 우리방으로 와서는
피곤에 젖은 몸을 힘겹게 눕히고는 잠을 청하였다
그런 엄마에게 난 마수의 손을 뻗어 보지를 탐하여 들었다

손가락으로 요리조리 움직이며 아이들에게 어설퍼게 들은 말로 실천하고 있었다
엄마는 꿈을꾸는가 잠꼬데 썩인 말로 알수없는 말을 하면서 다시 코를 골았다
그러기를 몇달이 지났다 몇번이나 손을 넣고 잠이 들었지만 별말씀 없었다
어떤날은 엄마의 숨소리가 좀 다를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내손엔 땀이 묻어 있었다

지금생각해 보니 땀인지 보짓물이였는지 전혀 분간을 못하겟다 분명한건 그럴때면 엄마가
나를 꼭껴앉고 잤다는것 외엔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는다
그러게 1년을 지내다 내가 고등학교를 들어 갈쯤 집을 다시 개조해 방을 하나 더  만들어 누나방 내방이 생겨서 엄마의 동굴 탐험은 막을 내려야만 했다

23살 꽃다운 나이에 8살이나 많은 남자에게 얼굴 한번보고 시집와
나와 누나를 낳고 여짓껏 호강 한번 옳게 못하고 고생만 하신 엄마.. 
 
 
 
 
 

"그래.. 인쟈 너는 우짤끼고..아부지가 퉁명스레 말씀 하셨다..
"당신은 힘들게 들어온 얘에게 왜 그라는교.."
"그려.. 어여 씻고와라.. 밥묵께.."
저녁을 먹고 일찍 자리에 누웠다

당신은 현수 한테 아무말 하지 마소" "쟈가 뭐 잘못 한게 있는교. 다 세상 탓이제"
"니가 현수를 어릴때 부터 그래 키워서 저놈이 저래 시상 물정을 모른다. 아이가. 잘 만났다.
둘이...""허이고.....참 말로 "

아침이 되었나보다.. 엄마가 나를 불렀다.. 난 너무 피곤 해서 계속 누워 비몽사몽간으로
몸만 뒤척이고 있다.. 대강 나간다고 대답을 하고 또다시 잠이 들었다
내가 나오지 않자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는것 같았다..
일어나라며 갑자기 이불을 거더내었다.

빤스 바람으로 누워 있었는데 그날따라 오줌이 꽉차있어 그런지 나의 물건은 엄청 크져
있었다.. 높게 텐트를 치고 있던 녀석이 엄마를 향해 껄떡 되었다..
엄만 다시 이불을 덮으주면서 빨리 일어나 씻고 밥먹으로 나오라고 하며 나갔다

"엄마.. 아부지는요.."
"니 아부지 벌써 진지 자시고 밭에 나갔제.. 어여.. 먹어..어여.. 내새끼/.."
"와.. 반찬이 진수성찬이네.. 뭘이리 하셨어요.. 그냥 대강 차리지.."
"뭐가.. 뭘.. 차린게 있다고 그카노... 그냥 .. 난 니가 맛있게 먹는게 좋다.."
그렇게 밥을 먹고 밭에 나가 아부지를 거들어 주었다

앞동네에 사는 기철이 녁석을 만났다
"우와.. 이게 누꼬.. 현수 아이가.. 야~! 니.. 언제 왔노.."
"어.. 기철이가.. 반갑다..그래..."
"야.. 현수가.. 오랜 만인데.. 술한잔 해야 않되것나.. 저녁에 너그집으로 갈게.."
"어.. 그..그라자꾸나.."

저녁에 기철이를 만나 간단히 한잔만 먹는다는것이 기철이랑 세상 살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술이 또 술을 먹어 버렸다 겨우 기철이가 나를 부축해 나온것 같았다
꿈인지 생인지.. 엄마 목소리가 들렸다 간혹 기철이 목소리도 들리는것도 같았다
나는 어색한 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메고 있었다..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보험 아줌마들이 나타나 나에게 손짓을 한다..
미스 최도 그속에 끼여 있었다
경찰이 나를 쫒아오고 영업부 부장이 몽둥이를 들고 나를 내려 칠려고 한다..
난 아줌마 한명과 여관으로 뛰어 들어가 옷을 막 벗기기 시작 했다..
앙탈을 부리던 말던 난 막구잡이로 섹에 굶은 짐승처럼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머리가 띵해져오는걸 느꼈다 양 미간이 찌릿하다 내 머리를 무언가로 압착 시키는것같다
그러면 그럴수록 난 더욱더 악날히 보지를 빨아 되었다
시큼한 냄새가 향기처럼 느껴저 올라 왔다 내 머리를 짓누루고 있던 느낌이 점점
사라져만 갔다 벌것게 활짝 핀 꽃잎이 흠벅 적어 번들거리며 광을 내고 있었다
꽃중간에 톡튀어오른 수술이 탐스러워 손으로 만지작 그렸다
벌들이 날라와 꽃에서 흐르는 꿀물을 빨고 있엇다

옆을 돌아보니. 내 애인 미스최가 방끗 웃으며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난 얼른 달려 들어 미친듯이 낑낑대며 올라탈려고 했어나 잘되지 않자
신경질을 막 부렸다 그리고 늠늠하게 고개를 버쩍 쳐들고 있는 몽둥이를 꺼내어
순간적으로 찔러 버렸다
무슨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엄마가 벌거벗고 절구에 방아를 찧고 있었다
얼런 달려가 엄마를 앉고 목에다 키스를 해주니 좋아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의 몸이 정숙해 보이던 김양 아줌마로 변하여 나를 또한번
달굴려고 교태를 부렸다 큰 몽둥이를 들고 변태 처럼 보지에다 막 쑤셔넣어 찌러고
해도 아프다는 표정은 짓지 않아고 웃고만 있었다
매번 그랫던것 처럼 쌍말을 하면서 보지를 후벼파 주었다..
개구리 울음소리 인지 염소 울음 소리인지 비슷하게 내귓를 울렸다

오줌보가 점점 불러 왔다 오줌이 싸고는 싶은데 나오지가 않았다
뭉둥이를 보지에 꼽아 둔채 화장실을 찾아 이곳 저곳 기웃 그렸다
한참을 헤메다 어느 골목 귀퉁이에 사람들이 다 지나가고서에 방뇨를 하였다
갑자기 몸에서 기운이 쭉 빠지는걸 느꼈다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머리가 아파 왔다 그 와중에 심한 갈증도 밀려왔다

눈을 뜰려고 해도 뜨지지가 않았다 한참을 얻퍼져있자 필림이 돌아왔다 끊겼다를
반복하며 서서이 정신이 돌아오는걸 느꼈다
심한 갈증에 물을 찾아 일어날려고 하니 누군가가 내 밑에 눌려져있다
아니.. 이게 누군가.. 아직도 꿈인가?? 분명 미스최는 아니고 그렇다고 나와 놀아
나던 아줌마들도 더더욱 아니고.. 그럼.. 아~! 큰일이다.. 실눈을 조금 열었다
어두움 속에 분명 내 밑에 깔려있는 사람이 엄마의 모습이란을 희미하게 들어왔다

평소 난 술을 마시면 집에서도 동서남북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거기다
똥술이 되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전혀 모를때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생각하니 이건 내가 살던 오피스텔이 아니다. 내가 위치 이동을 했다는것 알았다.
좀 전에 꾸었던 꿈은? 도대체 그꿈은?? 아줌마들은 온대간데 없다
오줌을 싸는게 분명한데 왜이리 또 오줌이 누고 싶은가??

그랬다..!! 난 술에 취해 나도모르게 집으로 옴겨진 다음 내방으로 부축하던
엄마를 미스최와 보험아줌마로 착각하고삽시간에 오입을 시도한게 틀림 없었다
엄마도 나의 미친 행동에 힘이붙여 혹시나 아부지가 알면 더 큰일 치룰까봐
나를 받아들인게다... 무도한 자식의 배밑에 깔려..

안절부절 하며 몸을 부들부들 떨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감해 하자
엄마는 두손에 힘이 들어간체 나의 엉덩이를 감싸듯 누르며 조용히 말을 했다
"괜찮테이.. 현수야.. 걱정 말글라.. 아부지는 깨지않았다.. 그라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거라..
에미가 다 이해하니께.. 너도 남잔데.. 우쩨.. 가시나가 생각나지 않았겠냐..

그말에 조금이나마 위안은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엄마.. 미안하다.. 나도 모르겠다 왜.. 이카고 있는지.. 정말 미안하다..
"그래.. 안다.. 다..안다.. 니 힘든거 다안다.."
"인자 ..내려 온나.. 무겁다.." 짧은 말한마디에 난 옆으로 쓰러졌다..
엄마는 대강 몸단장을 하고는 "잘자거래이.. 하며.. 나갔다..



근방지기 loveduke 입니다.
 
1편과 2편이 용량 부족이라 둘을 합본했습니다.
 
글을 올리실때 공지 사항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같은 일이 벌어지면 그냥 삭제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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