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하이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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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8,812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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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 함께 밭에 나갔다 엄청 힘이 들었다..
집에 돌아와 녹초가 되고선 바로 골아 떨어졌다..
다음날도 아부지를 따라 밭에 나갔다.. 일을 하면서 아부지가 물었다..
"야.. 현수야.. 너.. 언제까정.. 밭일 할꺼냐.. 인자 영.. 농사 짓기로 했냐.."
"아이참.. 아부지도.. 내가 ..농사나 짓을 놈으로 보여요.."
"그람.. 요놈이.. 농부가 어때서 그카고 요세는 말랴.. 농사도 잘만 하면
돈이 되알거냐.. 나라서.. 보조도 해주고.."
"글쎄요.. 일단.. 은.. 아적 까지 생각이 없어요.. "
"그람.. 만데 따라 나오는기야.. 허허..고놈..참.."
아무 생각도 않하고 일만 하였다..

집에 돌아 오니.. 엄마가 아부지에게 닥달을 하였다.. 새끼 좀 고만 부려먹어라고..
엄만 내가 힘들게 일을 하는게 안스러워인지.. 뭔지 알순 없었다..
온몸이 수시고 결리고 알이베어 아팠다..
엄마가 파스를 여러장 붙여 주었다.. 그러면서 아부지 따라 나가지말고
집에서 쉬어라면 처근해 하였다..
"괴안타.. 고마해라.. 내 이카는것도 정신 똑바로 차려서 다시 도전할라고
하는짓이니까.. 엄마가 이해 좀해라.."
"그래도.. 농사가 얼메나 힘든긴데.. 몸 다 상하면 우짤라고 그카노.. 참말로.."
"하하.. 괜찮다.. 그래도 몸이 망가지는 한이 있어도 우리엄마 품어줄수 있다
아이가. 이히히히.."
"야가.. 무슨 소릴 하노.. 누가 들어몬 우짤라고 그카노.. 문디 자슥..
내가 뭐 그런거 땀에 그카나.. 내 새끼 몸 상할까봐 그라제.."
"아쿠쿠.. 이젠 좀 쉬어야겠다.. 그만 나가도 좀 자게.."
"그..그래.. 어여 쉬어라..." 아쉬운 여운을 남기듯 엄만 나갔다
자다가 목이 말라 물을 먹어로 부엌쪽으로 가는데 안방에서 먼 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귀를 기우리니 부모님이 다투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하고 궁금해서
살짝 엿들어보았다..
"어구.. 어구.. 이누무 예편네가 왜이라노.. 사람 시껍 하것네.."
"좀 있어봐요.. "  "아이.. 고마 해라 ...인자는 안된다.. 나이가 있지..
그게 뭐 금방 또되나.."
"그라게 누가 및초도 않되서 혼자 싸버리면 난 우짜는교.."
"뭐..시.. 누가 하잔되서 ..지가 무작정 빨아서 세워서 싸게 해놓고 .. 땡빛에
일하고 힘들어 죽것는데.. 마.. 고마 치아라.. " 아부지가 성질을 내자 엄만
푸념을 하고선 돌아 앉잤나보다.. 엄마가 하고 싶었나보다.. 근데 아부지가
하기도 전에 싸버려서 골이 난것 같았다.. 그모습을 상상 해보니 웃음이 났다
나이53이면 아직도 한창일껀데.. 비록 아들이였지만 젊고 싱싱한놈을 맛봐서니
오죽이야하겠나.. 그렇다고.. 아들에게 대 놓고 하자고 할순없고..
아까 낮에 나에게 파스 붙여주면서 그런 냄새도 약간은 풍긴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내 잘못도 한목한게 틀림없다.. 습습한 웃음을 짓고 방으로돌아왔다
다음날 밭에서 일을 할때 엄마가 참을 가지고 왔다..
참을 먹고 아부지가 길건너 논에 들어갔을때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아부지 하고 .. 밤에 사랑 않하나.."
"허고.. 닌 또.. 갑짜기 그런건 왜 뭇노.. 얄궂데이.."
"와.. 물어 보면 안되나.. 아부질껄 내가 함부러 묵어면 안되서 그라제..쿠쿠쿠.."
난 능청스레 물었다..
"하이고.. 이놈보레.. 누가 듣것다.. 또.. 그..이바구가.. " 엄만 주위를 다시
살피고는 말을 하였다.."하이고..니가..언제는 니 아부지 허락 받고 에미를먹었디나.."
엄마가 얼굴이 새빨게 지셨다..
"엄마.. 아부지가 사랑 않해주면 내한테 온나.. 알것제.. 쿠쿠쿠.. 하하.."
"문디 자슥.. 또바라.. 저게 아주 에미를 가져노내 놀아.. 이구.. 나쁜놈.."
저녁이 되어 밥을 먹으면서 반찬으로 엄마가 돼지김치찌게를 내왔다
평소에 아부지 술이라면 질색을 하던 엄마가 왠일인지 소주도 내왔다..
"현수 아부지요.. 한잔 하이소오.."
"어이.. 임자가 왠일이고.. "  "현자 온뒤로 한잔도 못 잡삿다아닌교.."
"그..그래.. 안그래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 잘 됫네.. 그람 먹어 보까.. 현수 니도
한잔 하거라.. ;; "예/ 아부지.."
"엄마도 한잔 해라.. "  "어데 "" 한병에 내 물꺼 까지 어디 있겠노  그냥 둘이
먹어라.." "아이다.. 모자라면 또 사가 오면되제.. 내 후딱 갔다 오께.."
"그람 ..나도 한잔 해보까.. 호호호.."
얼런 마을 가게로 뛰어가 소주 하나를 더 사왔다..
내가 갔다온사이 벌써 반병 넘게 없어져 있엇다
"와.. 이거 누가 다먹었노.. 빠르네.."  " 니 아부지가 다 무따 아이가.."
"어데.. 내 혼자 다 무따 말이고 니랑 똑같이 묵었제..
"그람 이건 밥 다먹고 입기심으로 먹어시더 아부지.. " "오냐.. 그라자.."
밥을 다먹고 상을 치우고 남은 찌게와 약간의 과일로 마져사온 소주를 먹었다
엄마는 금새 취기가 올랐다..
술을 다먹고 티비를 좀 보다.. 난 내방으로 왔다.."
방에 누워 있으니.. 좀있다 엄마가 과일을 가지고 내방으로 왔다..
"몸은 좀 괴안나.. 아픈데는 좀 어떠노.."
"괜찮다.. 이제 마이 좋아졌다.. 근데.. 아부지는 .."
"니 아부지.. 벌써.. 주무신다.."
"그래.. 하기사 아부지 술먹고 난리피우다가 그냥 꼬꾸라 주무시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제 .."
"자 일루 와본나.. "  " 야가.. 와이라노.."
"와이라기는 .. 잘 알면시롱.. 일루 들어와본나.. 어서.." 난 이불을 들어주었다..
"와.. 아부지가 사랑 않해주고 그냥 주무시더나.. 내가 사랑해주까 쿠쿠쿠쿠.."
엄마가 눈을 쩨리면서 "니.. 정말로 이칼끼가.. 응.."
"키키.. 그라면 이불속엔 와 들어왔노,," 그러고 보니 엄마도 자신의 행동에
의이가 없어신덧.. 묘한 웃음을 자아 냈다..
엄마를 앉고 엉덩이를 쓰다듬자.. 엄마가 불을 끄라고 했다 불껌과 동시에
난 옷을 홀딱벗고 이불속으로 들어 갔다..
"하이고.. 니.. 언제 다 벗었노.. 빠르기도 하제.."
엄마를 품에 앉고 윗옷을 벗기고 젖을 빨아되었다.. 후압.. 쭈욱.."
처음으로 빨아보는 젖이다.. 아니 애기때는 얼마나 많이 빨앗겠내만은 크서는
처음으로 빨아되었다 그것도 그침없이 말이다..
엄마가 신음을 내뱉는다.. "아..흑.. 아..학.."
"엄마.. 바지 좀 벗어라.."
"야가.. 어디.. 여자가 스스로 벗는게 어디 있노.. 니가 벗겨도.."
엄마의 입에서 엄마가 아닌 여자라는 말이 나왔다.. 스스로 엄마라는걸 부정하고
여자로서 나를 대하고 싶다는 말로 들리엿다..
"그래.. 마따.. 여자지.. 엄만 여자지.."그러면서 조심스레 벗겨주었다
마지막 빤스까지 벗기고 입을 보지에다 갖다 대었다
금방 깨끗이 씻고 왔는지.. 향긋한 비누 냄새가 올라왔다..
침을 꿀꺽 삼키고 개글스럽게 보지를 마구 빨아되었다..
"아구.. 아구... 아.학.. 으.음.. " 엄마가 신음을 하면서 무어가 좋은지
내머리를 감사지고는 가랭이를 활짝 벌리었다..
혀끝으로 공알을 찾아 쭉쭉 빨아주었다.. "아학.. 아.. 좋아.. 아.. 옴마..야"
"좋아.. 엄마 좋아.."  "아.. 그랴.. 너무 좋타.."
"좋으면 앞으로도 계속 빨아 줄꺼니깐,, 언제라도 내게 온나.. 알것제.."
"아악.. 우쩨 ..내가 그카겠노.. 내..내가.. 아..학.. 으..음.. 미치것다..현수야.."
"엄만 여자 아이가.. 내 여자.. 맞제.."
"그.그래.. 마따.. 네는 여자다.. 엄마면서도 여자인기라.."
보지가 벌렁벌렁 그린다.. 씹물이 붓물처럼 터져 나온다..
"와.. 아직 싱싱하네.. 씹물 나오거 좀 바라..와.. " 그러면서 더욱 강열히빨았다
"아후.. 아후.. 미..미친다.. 아..흑.. 인제 고마 좀 해도.."
"와.. 뭘.. 좆으로 박아주까.."  "온냐.. 어여 해도.."
난 껄떡이는 좆을 꺼집어들고 보지 않으로 살살 박아 넣었다..
"으흡.. 아..악.. 올치.. 그래.. 좋디.. 아~~!! 현수가.. 엄마 이상한년이제.."
"아이다.. 뭐가 이상하단말이고.. 난도 너무 좋다.. 엄마 보지가 너무 좋다..
좆을 집어 넣고 히프를 이리저리 흔들며 왕복운동을 해주었다..
때런 강하게 때로 약하게 부덥게 강열히.. 조절하며 쾌락의 극치를 느끼게 해줄려고
부단히 노력 하였다.. 그러자 엄마의 숨소리와 신음이 비음을 섞은체 더욱 길게
내뱉았다.. "아후..~~아~~학.. 너..너무 좋아.. 나..미쳐..아학..어헉.."
그맛에 그섹맛에 나도 미쳐버려 본능적으로 쌍말이 나왔다..
"아..으흑.. 엄마 보지 정말 맛있다.. 아.. 엄마씹 진짜 최고다..아..시팔.."
"아~! 우야꼬.. 아~!! 내가 미쳤는갑다.. 아..흑.. 내가 미친년이다.."
갑자기 엄마 몸이 부들부들 떨더니.. 나를 꼭 껴앉고서는 경련을 일러켰다
절정을 맛본것이였다.. 너무나 황훌해 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평화로운 모습이였다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서는 작은 울음을 트터렸다..
"와.. 와 갑자기 우노.. 이상하나.. 그만 하까.."
"아..아이다.. 내가 언제 울었노.. 않울엇다.."
거짓말 마라.. 금방 울었잖에.."  "아..그건.. 너무 좋아서 그랬는기라.."
"참말이가.. 진짜제.."  "하모.. 아무 문제 없다.. "
난 다시 좆질을 해되엇다.. 엄마의 신음 소리가 다시 또 올라 왓다.."
나도 이제 신호가 왓다.. "아..흑.. 아.. 좋다.. 엄마 씹이 좋다.."
"아..학.. 쌀라칸다.. 엄마 씹앉에 싸도 되나.."  "오야.. 싸도.. 현수꺼 싸도.."
"아..시발.. 미치겠네.. 아..보지야.. 너무 좋다.. 니..개보지가 너무 좋다.."
"니 씹보지 맨날 묵어도 되제.."  "온냐.. 그래.. 맨날 묵어도 된다.."
"아~!! 나또 할라칸다..우짜노.. 하이고.. 하이고.. 내가 정말.. 왜이카노.."
"아학.. 으흑.."  "" 아학.. 보지가 꿈틀 거린다.. 니씹이 너무 쫀덕하다.."
"아학.. 아헉.. 몰라.. 나..나또 나온다.. 아~~!!학.. 여~보.. 아흑.. 여뽀..."
"난도 싼다.. 아~!! 시팔.. 나온다.. 아.. 내 개씹년..아... "
"아.. 현..현.. 아!!학.. 여~~보.. 너무 조오타~~!!"
우린 초 절정에 올라 괘락의 환희에 휩싸여 모자라는걸 망각 한체 서로의 쾌락에젖어
울부짖는 짐승이였을 뿐이였다..
"아학.. 아학.. " 가쁨 숨을 몰아 쉬면서 옆으로 돌아 누웠다..
"아~~! 엄마.. 너무 좋다.. 정말 최고로 좋았다.. 후.휴휴휴.. 엄만 어때서.."
"야는 뭐하러 그런걸 다 묻노.. 좋았으면 그뿐이제...하이고 기운 없다..휴휴호호호"
"엄마 솔직이 얼마만에 해보노.."
"몰라 문디 자슥아.. 니가 잘 알잔에.."
"이히.. 아 마따.. 일주일전에 했었네.. 그때하고 지금하고 언제가 더 좋았어.쿠쿠."
"몰라.. 모른다.. "  "모르기는 뭘 몰라.. 다 알면서,,,"
"니.. 우쩨 된게.. 그라노..  처음엔 지에미 똥갈보 다 만들어 놓쿠선..."
"정말 .. 내가 그랬단 말이가.."   "그래.. 그탠 정신줄 놓아버려 그렇겠제.."
"엄마 "" "왜"" "이잖아.. " ""뭔데.."
"난 이상하게 흥분이 오르면 쌍말을 하는데 엄마 듣기 거북하지 않았어..
항상 그게 너무 미안스러워..;
"미안스러우면 만데 했노.. 않하면 될꺼이제..호호호..별껄 다 물어보네 요놈이.."
"알았어.. 이젠 암 말도 않할께.. 구냥 입꾹 다물고 할께.."
"호호호호.. 나원 참.. 이미 다 해놓고선.. 그보다 더한 욕도 했으면서 왜그냐.."
"정..정말.. 내가 그랬어.. 언제.. 내가..언제.. 하이고.. 미차뿌네.."
"미안해 엄마.. 다신 않 그럴께.. "
"너무 그러지말그라.. 니가 그카먼 난도 미안해 지니까.. 뭐 까짓꺼 들어줄만
하더라.호호호.. 이구.. 내가 미쳤제... 하이고 아들에게 빌소릴 다하네.."
"그래.. 쿠쿠쿠,, 알았어.. "  "보지야.. 일루 와본나.. 내보지 함 앉아보자.."
"호호호.. 하고.. 참말로.. " 그러면서 내게 앉기엿다..
점점 내게 길들여저 오는걸 느꼈다..
"엄마.. 아.아니.. 보지야.. 사랑해.. 아~! 내 개보지 정말 사랑해.."라고 속삮이건
찐하게 키스를 해주었다..엄마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떠보기 위해서..
"우..후.. 인제 우자노.. 우리 이래도 되는기가.. 도통 모르겟다.."
"에제 오사 왜 그런말 하노.. 다.. 잘될끼다.. 아들이 엄마 사랑하는데
뭐가 문제고.. 않글라.."  "그래도..방법이 틀리잖에.. 나도 모르것다..인제는.."
"엄마 흉보지는 말거레이.. 다 니가 맨글어 놓앗어니께.."
"하믄 .. 무슨 흉을 본다 말이고.. 남자고 여자 사인데.. 엄마가 그랬잔에..
네는 여자라고 했잖아.. ;;  ""마따.. 구래.. 마따.. 난 여잔기라..여자.."
"보지야.. 일루 와본나.. 함 더하자.. "
"호호호호.. 젊은게 좋킨 좋은갑네.. 한번 더하자는것보이.. 호호호,,"
그렇게 우린 한번 더하였다.. 그날 엄마는 나에게 엄청난 서비스를 받으며
황홀한 밤을 보내고선 새벽 늦게서야 안방으로 건너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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