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하이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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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5,30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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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공무원이 되기 위해 소위 말하는 열공 모드로 돌입했다..
책잡아 본지 오래되서 집중이 잘 안되였다.. 그래도 참고 할려고 노력을 했다
얼마쯤 하다 잡생각이 나서 동네한바퀴 돌고 오기로 하고 나갔다..
가게집을 지나다 보니.. 경미가 나와 있었다..

"오빠야. 어디가노.."  "엉.. 경미가.. 마실 돌고 아있나. 쿠쿠쿠.."
"뭐어.. 호호호.. 나이던 어른도 아니고.. 벌시로 마실 돌고 다니나.호호호.."
"하하.. 글나.. 근데 니는 언제 가는데.. "  "내..곧 가야한다..가서 일해야제.."
"니.. 어디서 일하노.. "  "무역회사.."  "그래.. 돈 잘벌겠네.."
"어데.. 별로 큰 회사도 아닌데..뭐.. 오빠야.. 언제.. 시간 되면.. 차라도 한잔하자.."
"어응.. 그라자.. 근데.. 니 가뿌고 나면 우쩨 보노.."
"호호호.. 그런네.. 오빠야.. 잠시만 있어봐라.." 경미가 집으로 들어가더니..
명함 한장을 들어 나와 내게 주었다.. "대구 올일 있으면 전화 해라면서..
그렇게 얘기를 좀 나누다.. 다시 돌아와 공부를 하였다..
오후에 부모님이 돌아왔다.. 엄만,, 아주 힘든 모습이 역역해 보였다..
"엄마.. 많이 힘들제.. 어제 일있다고 말하지.. 그라면 힘들게 않했잖에.."
난 아부지가 업는 틈을타.. 말을 걸었다..
"호호호.. 오데.. 아이다.. 힘 않들다.. 밥은 묵었나.."  "응.. 차려 놓은거 묵었다.."
"어여 들어가 쉬라,,엄마.. 내가 나가서 아부지 돕고 올께.."
아부지랑 일을 끝네고 나니.. 저녁이였다..
집에 오니.. 엄마는 계속 자고 있었다.. 난. 아부지가 뭐라 할까봐 먼저 선수를쳤다
"아부지.. 엄마가 마이 피곤한 모양인데.. 저녁은 지가.. 맛있게 라면 끼리 드릴끼예"
"라면 끼리가.. 밥 말아 묵읍시더.. 제가 맛있게 만들어 드릴끼에.소주도 한잔하고예."
아부진 소주라는 말에 모든것이 끝이였다.. "그라먼 그라까.. 맛있게 맨거로 와본나."
라면과 소주를 싸왔다.. 라면을 정말 맛있게 해서 내놓았다..
술을 한잔 드시고 라면을 한젓가락 하시더니.. 응.. 맛나네.. 니는 라면만 끼리
묵었나.. 솜씨가 좋네..";  "그래예.. 자.. 한잔 더 받으시소.."  "온냐.. 그래.."
아부지와 담소를 나누며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엄마 혼날까봐 아부지 건강엔
신경도 않쓰고 술을 계속 잡숩게 했다.. 그러다 보니 나까지.. 서서히 취하고 있었다
"니..엄마 깨아라.. 무신 잠을 저렇코롬.. 뭐 했는게 있다고.. 무식한 에편네."
"닌도.. 어여가.. 자라.. "  "치우고 자야지에.. 아부지 먼저 들어가 주무시소.."
"그래.. 아부지 먼저 잔데이.. " 
나도 방으로 돌아왔다..  술이 오른다.. 더 먹고 싶다.. 그래서 가게에 가서
한병 더 사가지고 왔다.. 방에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어.. 않잤나.. "  "너그 아부지 코고는 소리 때문에 일어났다.."
"내..마이 잤제.. 벌시로 11시가 다되가네.. 저녁은 우쩬노.. 좀 깨우지.."
"저녁.. 무따.. 아부지하고.. 라면 끌여서 묵었다.. "
"아부지.. 뭐라 않하더나.. "  "괜칞을끼다.. 내가 다.. 알아서 구실리 났다.."
"니는 만데.. 술을 그마이 묵노.. 그만 무라.."  "다.. 무따.. 엄마뗌세.. 아부지
술드시게 하다가.. 내가까.. 취해뿟다.. 그래서 좀 모지라가 쪼매더 묵고 있다.."
"그렌나.. 내 때문에.. 아부지하고 술 먹었나.. 미안하고로.."
; 아..오른다.. 꺼억.. 술취해서 보니.. 엄마 더 예쁘 보인다.."
갑자기 머리가 빙빙 돌았다.. 방안이 흔들리였다.. 옆으로 쿡 쓰러지자.. 엄마가
나를 바치면서 자리에 눕게 해주었다..
"옷 좀 비끼라.."  엄마가 옷을 벗겨 주었다.. 내가 와락하고 껴앉았다..
"징글맞다..불 좀 끄거던.. 해라.." 불을 끄고 내옆으로 왔다..
"아.. 취한다.. 어쉬.. 어지럽다.."  "만데.. 그마이 묵었노.. 쪼메만 묵지.."
"보지야.. 내좀 앉아도.." "에쁜 내보지.. 오늘 마이 보고 싶었데이.."
"보지야.. 보지야.."  대답이없다..   "보지~야.. " 또다시 불러보았다..
"와~!.. 와부르노.."  "어.. 대답 하네.. 쿠쿠.. 내보지 맞는갑네 대답하는거보니께.."
"문디~이.. 자슥아.. 싱겁끼는.. "  보지를 움켜 잡았다.. 엄마가 미간을 찌푸린다..
"아..야..좀.." "이거.. 누구끼고.. 이 보지 누구끼고""..공알을 찾아 약을 바짝 올렸다
보짓물이 쭐쭐 묻어나왔다.. 혀끝으로 목덜미를 개글스레 훌텨내렸다..
"아~!학,,몰라.. "  "정말 모르나.. 이거 누끼고.."  "온냐.. 니끼다.. 된나.."
"하이고.. 난도 이젠 모르것다.. 니한테.. 자꾸.. 젖어들어 미치겠다.."
"보지야.. 해주까.. 우리 보지.. 내가 팍팍.. 박아주까..자.. 올라온나.."
엄마 옷을 훌훌 벗겨 버리고 내 배위로 올라 오게했다..
좆을 꺼집어 들어.. 구멍 안으로 밀어넣어 주었다.. 그러자.. 본능적으로 히프를
아래위로 움직여 되었다..
그 박자에 맞추어 밑에서 탁탁.. 리듬을 타며 박아 주었다..
몸을 세워 젖을 빨자.. 엄마 히프의 리듬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학.. 으..흑.. 아~~앙.. 좋아.. 아후..좋아..미쳐.. 아..여~~보..아학.여보.."
"보지야.. 좋나.."  "응.. 좋다.. " "뭐가 그리 좋은데.."
"다.. 좋다.. 이게.. 너무 좋다..으..윽.. 아..학.."
"개보지야.. "  "으응.."  "개보지 맨날 줄수있나.." "그..그래.. 아..학.. 으..흑.."
엄마가 흥분을 느끼는 틈을타.. 쌍욕을 막 하였다.. 엄마도 아무꺼리낌 없이
대해주었다.. 아니.. 더욱 즐기는것 같았다.. 예전의 아줌마들 처럼,,
"아부지..꺼가 좋나.. 내 좆이 좋나.."  "하구야.. 아~~학.. 니께 좋다.."
"아부지가 잘하나.. 내 좆이 잘하나.."  "니가 천배 만배 잘한다.."
"아학.. 아흑.. 아~~~좋아.. 아~~!!미..미친겠다.. "  "뭐 때메 미치노,,""
"니 때메 미치겠다.. 너무 좋아 미치겠다.."  "난도 개보지 때문에 미치겠다.."
"개보지가 너무 좋다.. 너무 맛있다.."  "진~진짜제.. 내.진짜 맛있는거 맞제.."
"그라먼.. 안 맛있으면 내가 만데 하겠노.. 참말로 좋고 맛있데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보지가 내 개보지인기라.. 엄만 진짜 내개보지인기라.."
"개보지라케도 괜찮제.. 계속 불러도 되는기제.." 
"으!응.. 온냐.. 계속 불러도된다 계속 불러도..난도..자기한테만 개보지가 되고 싶다.."
"어후. 아학.. 여보.. 아호.. 나몰라... 어이구,, 여보.. 아이구 현수 아부지.."
엄마의 입에서 스스로 개보지란 말을 하였다.. 그렇게 불러 달라고 하였다
그말에 흥분되어 꽂고 있던 좆을 빼고 엄마를 눕히여  보지를 쭉쭉 미친덧 빨았다..
보지엔 씹물로 질뻑하였다.. 개가 밥그릇 핥듯이 나도 싹싹 핥아 주었다..
"엄마가 내 머리를 쥐어 짠다.. 엉덩이가 덜석 올려서 내 입에 바짝 대고 있다..
몸을 뒤로 돌려 개치기 자세로 한 다음 좆을 꼽아 넣었다..
"하고야.. 으흑.. 하이고.. 나 죽어.. 아..학.. 으..흑.."
"좋나.. ;"" 응.. 좋다.. ;  " 어디가 좋노.. 어런 말해본나.."
"다 좋다.. "  "개보지가 좋나.. 개좆이 좋나.."  "으응.. 응.. 좋다.. 다 좋다.."
"아후.. 아학,, 내 또 오른다.. 오후.. 미친다.. 또 할라칸다.. 여~~보..."
"아~시발.. 아.. 난도 오른다.. 아..시발,,개보지..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아~~!! .아.. 옴마야.. 아학.. 여~~보.. 아~~!! 으헉..으헉.. 아..악,,"
"으으흑.. 씹빨.. 나온다.. 개보지야.. 나온다..한다.."
"오야.. 어..어서.. 싸도.. 으흑.. 현수.. 아부지요~~아~~자기야.. 아~악.. 여~~보.."
나를 부르는건지.. 아부지를 부르는건지.. 아무튼 무아지경의 황홀경에 올랐다
엄마 보지안에다.. 엄청 많은 양의 좆물을 뿌려되었다..
좆물과 씹물에 의해 좆이 죽을때까지 질컹질컹 소리가 나고 있었다..
엄마의 엉뎅이에다 입마춤을 해주고 좆을 빼주었다..
엄만 그대로 앞으로 얻드려 버렸다.. 힘에 겨운지.. 아직도 쾌락의 뒷맛을 느끼는지..
이불이 우리의 분출물에 의해 온통 젖어 버렸다..
"우와.. 우리 엄마 대단하데이.. 아..후.. 아휴휴휴.."
"뭐가.. 대단하다 말이고.. 아..휴.. 숨넘어 가는줄 알았네.. 어.휴휴휴.."
"인자 우짜노.. 현수 니 없인 못살꺼같다.. 아니 못살끼다.""
"그..그런나.. 난도.. 여보야.. 없으면 못살끼다.. "
"호호호호.. 요게.. 누구 한테 여보야 라고 카노.."
"와.. 난 카면 안돼나.. 엄만 내한테 여보야.. 자기야.. 라고 않켔나.."
"야..봐라.. 그..그건.. 내가.. 너..너무.. 아~! 몰것다.. " 그러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려 버렸다.. ""괜찮다.. 좋으면 그랄수도 있제.. 안글나.."
"엄만.. 아아니.. 여보야는 이제 내 여자라메.. 개보지는 되고 여보야는 안돼는기가.."
"모~올~라.. 아~~! 우짜면 좋노.. 아.. 내가 왜켔는지 모르겠다.. "
"내 입으로 내 그렌는지 낸도 모르겠다.. 이제 우짜노,.. 이미 내뱉은..말.주어 담을수도
없고.. 안된다 할수도 없고.. 아~!! 모르겠다.. 몰라.."
"여보야.." "여보야.. "아이씨.. 여~보야.." 엄마가 이불만 디지버 쓰고 잇다..
""알았다.. 내가 잘못했는갑다.. 인제 안할께.. 다신 엄마하고 사랑 않할께 이젠됫제.."
그러면서 등을 돌려버렸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엄마가 뒤에서 나를 앉더니.. 얘기를 하였다..
"그라믄.. 조심해야 된데이.. 혹.. 아무데서나.. 헛말 나오면 클난데.."
"뭐가.. 뭘.. 조심하고.. 클난다.말이고.."
"그거.. "  "그거..뭐.. "  "아까.. 그말.. " 내가 다시 돌아누웠다..
"여보라는 말 말이가.. " 고개를 끄덕였다..
"진짜제.. 이힉.. 아~~좋다.. 여보야.." 내가 엄마를 앉았다
"여보 사랑해.. "  "여보.."  "여보야.."
"와.. 와또 부르노,," 엄만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힉.. 쿠쿠쿠,, 너무 좋다.."  "현수야.. 진짜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데이
알것제.. 않그라먼 엄마 죽는데이.. "  "응.. 그라몬.. 걱정말거래이.. "
"아..휴.. 내가 몬산다.. 진짜로.. 이게 먼 꼴이고... 호호호.. 휴휴휴.. 참말로."
"여보야,,"  "와부르노.."  "사랑한데이..참말로 사랑한데이..."
"오야.. 낸도..억수로 사랑한데이.. 현수 ..우리아들 너무 사랑한데이.."
"어어.. 뱅글뱅글돈다.. 아..여가 어디고... 아~!! 골이야.."
"뭐한데 술을 그마이 묵었노.. 많이 아프나.. 어잉.. 게보린 좀 갔다주까.."
"뎃따.. 그마마..됫따.. 게보린은 치아뿌고 개보지나 도.." 내가 고함을 질렀다
엄마가 기겁을 한다.. "야야.. 현수야.. 와이라노.. 아부지깬다.."
그러면서 허겁지겁 옷을 챙겨 입고 나에게도 옷을 입혀 주었다..
몸부림을 쳐됫다.. "현수야.. 좀.. 조용하거래.. 이라면 엄마 죽는데이.."
"아~! 시발..개보지.. 아..시발년.. 누나.. 영숙아.. 좆 잘빠네.."
"어이.. 최경희.. 니가 그렇게 잘났나.. 남자가.. 뭐.. 바람 함 피울수있지
그까이꺼..말이야.. 그렇다고.. 고무신 꺼꾸러 신어.. 에이 더러븐년.."
화정아.. 화정이 아줌마.. 나를 버리고.. 아이..시바랄껏들.. 퉤퉤퉤..
그래도.. 난 엄마뿐이 없다.. 내 영원한 것은 엄마..뿌이다.. 다른년 다 필요
없다.. 나 죽이고 간 종내기들 다..필요 없다.. 엄마만 있으면 된다.. 우헤헤헤..
아부지가 총을 들고 뛰어온다.. 아~! 아부지.. 잘못해심더.. 잘못해서에..
우훼후헤키키키.. 엄마는 봐주이소,, 내만 뭐라하이소오.. 엄만 아무 잘못없심더..
내가 하자꼬 해서 했는기라예.. 아부지도 개보지 함 먹어보이소오..
세상에서 제일 맛있심더.. 내가 다 벗겨 낫심더.. 어여.. 따묵어보이소오..헤헤헤.."
아부지 맛있지예 .. 내가 묵아봤는 여자들 중에 엄마가 제일 맛있어심더..우히히힉..
어어.. 화정이 누나가 여.어짠 일이고.. 아~! 시빨.. 니제.. 당신이제.. 더러븐년..
내 오줌이나 받아 묵아라..쌍년... 아부지 이거 놓으소오.. 저년이라예.. 저년때문
인지라예.. 지기뿐다.. 씨발년.. 오늘 지기뿌고 말끼다...@@&&.......
으으윽..아아악.. 저년 .. 지기뿌야된다... 으으악악~~!!으악.."""""""""""""

"현수야.. 야야.. 지발 정신 좀 차리거라.. 하이고 우짜꼬..
지발..쫌.. 정신좀 차리 보그레이.. 서울에서 무신 꼴을 당했는지.. 멀쩡했던 아가
왜 이리 됫뿐노.. 어이구.. 불쌍한거... ""

나중에 엄마에게 들은 얘기론 그날 난 똥술이 되어.. 오줌까지 질질 싸며 방 이곳
저곳을 헤메며 벽에 머리를 박아되고 헛소리 계속 해되면서 미친사람처럼 행동을
하였다고.. 하였다.. 참말인지.. 진짜인지.... 알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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