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딸 그리고 딸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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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8,69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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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그리고 딸의 딸

이 글은 심한 로리 물이기에 로리 물에 대하여 혐오감을 가지신 분들은 그대로 덮으시기를 먼저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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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는 산부인과 의사이다.

그런 그에게 불행이 예고 없이 찾아왔다.

딸아이 하나만 낳고 더 낳기를 거절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를 좋아하던 그의 아내가 그만 고속도로 상에서 타이어 펑크가 나는 바람에 갓길에 정차를 시키고 보험회사에 연락을 한 후 차 안에서 기다리는 도중 그만 음주운전은 한 화물차가 차를 들이 받아버리는 바람에 그의 아내는 친구 두 명과 함께 현장에서 즉사를 하고 만 것이었다.

장례를 치르자마자 친지들이나 이웃 그리고 심지어 그가 운영하는 병원의 간호사들까지도 그에게 재혼을 권하였으나 팥쥐 같은 딸을 만들기 싫다며 그는 재혼을 거부하였다.

 

하지만 행여 하는 마음에서 간호사들이나 간호조무사들이 서로 돌아가며 가랑이를 벌려주는 바람에 그는 성욕은 풀고 싶으면 언제라도 풀 수가 있었다.

 

“아빠 등 밀어줘”그날도 진료를 마치고 간호조무사하고 환자 진찰용 침대 위에서 성욕을 풀고 나른해진 몸으로 집으로 오자 유일한 피붙이인 수정이가 욕실에서 아빠인 그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고함을 질렀다.

“샤워하니?”조심스럽게 욕실 문을 열고 물을 때만 하여도 그는 딸인 수정이를 딸로만 보았지 여자로 보지 않았다.

“응, 엄마가 있었을 때는 엄마가 등을 밀어주었지만 없으니......”훌쩍이며 말을 흐렸다.

“그래 수정아 이제 아빠가 밀어 줄게”그는 팔을 걷어 붓치고 때수건에 비누를 묻혔다.

“고마워 아빠”수정이가 환하게 웃으며 등을 숙였다.

“!”순간 그의 눈에 비치는 딸아이 수정이의 둔부가 그로 하여금 딸아이 수정이를 여자로 보이게 만들어버렸다.

 

“돌아서”등을 밀고 나자 그가 수정이를 일으키며 말을 하였다.

“싫어 부끄러워 등도 부끄러운데......”아직 초등학교 사학년 밖에 안 되는 수정이었지만 여자는 여자였다.

“어~허 아빠가 시키는데도”아빠라는 이름으로 위엄을 보이며 말하자

“싫은데.......”하고 말하면서 수정이는 마지 못 해 몸을 앞으로 돌렸다.

“!”털 한 오라가 나지 않은 밋밋하기 그지없는 수정이의 보지둔덕이었지만 산부인과 의사라는 으름으로 숱하게 많은 보지들을 보아 왔지만 수정이 보지만큼 예쁜 보지는 없었던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우리 수정이 보지 예쁜데”물수건에 비눗물을 묻히고 조심스럽게 문지르며 말하자

“아빠 싫어”수정이가 붉게 물든 얼굴로 아빠를 노려보며 말하자

“보지라는 말은 나쁜 말이 아니야”비눗물이 묻은 딸아이 수정이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양이 안 차는지 손가락을 금에 대고 상하로 문질렀다.

“아~아빠 그만 해 이상하단 말이야”밋밋한 보지를 가진 수정이었지만 아빠이지만 그래도 남자이고도 한 아빠의 손길에 야릇한 느낌이 들었던지 말하자

“기분 나쁜 느낌이니?”계속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묻자

“시.....싫은 건 아니지만.......”수정이가 말을 흐렸다.

“그렇다면 수정아 오늘부터 아빠와 함께 자지 않겠니?”클리토리스에 더 자극을 주며 묻자

“이렇게 하려고 아~흑 물라 알았어, 아빠 곁에서 잘게”딱 한 번의 남자 아니 아빠 손길에 수정이의 보지는 만족을 얻었고 그 만족을 더 얻기 위하여 딸에서 여자로 변신을 하고 만 것이다.

 

“자~그럼 아가씨 방으로 갈까요?”샤워를 마친 후 그는 딸아이 수정이 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내면서도 계속 자극을 주어 마음이 변하지 못 하도록 한 후에 번쩍 안아들고서도 역시 밋밋한 젖가슴에 입을 대고 빨아가며 안방으로 갔다.

“아빠 내 방에 가서 파자마 가져다 줘”엄마가 누웠었던 안방 침대에 눕혀지고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자 아빠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자

“아니 오늘부터 수정 공주는 안방에 들어오는 즉시 실오라기 한 올도 몸에 걸치며 반칙이야, 그리고 반칙을 하게 되면 찰싹! 이렇게 벌을 받게 되는 거야”말을 하다 말고 수정이를 엎드리게 하고 둔부를 찰싹 때리며 말하고는 다시 돌려 눕히자

“아빠 아파”수정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자

“처음 한 번은 한 대지만 계속 하나씩 보태서 나중에는 어쩌면 한꺼번에 열 대 아니 백 대도 맞을 수 있어”하고 말하자

“아.....알았어, 그렇게 할게”하고 말하였다.

“좋아 이제부터 넌 아빠 좆을 가지고 놀고 난 이 예쁜 보지를 가지고 놀아야 할 거야.”수정이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한 손으로 자각을 주고 바지 혁대를 풀며 말하자

“아~흑 응 알았어.”수정이는 신음을 하면서 자기 아빠의 바지 가장자리에서 시선을 때지 않고 대답하자

“후후후 너무 크니”팬티까지 벗어버리고는 좆을 수정이 눈앞에 들이대며 말하자

“응 너무 굵고 커 그런데 이걸 어떻게 가지고 놀아”앙증맞은 손으로 아빠의 딱딱해진 좆을 잡으며 묻자

“후후후 처음이니까 빨기도 하고 이렇게 흔들기도 하다가 우리 수정이 보지가 농익으면 보지에 넣기도 하겠지?”손으로 쥐고 용두질을 쳐 보이며 말하자

“아빠 말대로 보지에 박아버리면 아기 임신하잖아?”겨우 초등학교 사학년이지만 산부인과 의사인 아버지를 둔 덕에 알 것은 다 아는 수정이였다.

“후후후 그럼 낳으면 되잖아?”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자

“이제 겨우 초등학교 사학년인데 나더러 아기 엄마가 되라고?”수정이가 토끼눈을 하고 아빠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묻자

“후후후 아직은 아니겠지 너 아작 생리 하지 않잖아?”하고 말하자

“응 아직은?”하고 말을 마치기 무섭게

“읍!”그는 딸인 수정이 입에 좆을 넣고는 고개만 숙여 수정이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이 지구상에 또 하나의 근친 가족이 탄생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수정이는 처음이지만 아빠의 좆을 곧잘 빨았고 용두질도 잘 칠뿐더러 아빠가 보지를 빨고 핥자 숨을 헐떡이며 나름대로 느끼고 있었다.

반면 간호조무사와 진찰용 침대에서 욕정을 풀고 온 경수였지만 상큼하게 느껴지는 딸아이 수정이 보지를 빨고 핥는 것만으로도 그 이상의 흥분을 느끼며 황홀함을 만끽하였다.

“좆 물 처음에는 기분 나쁜 느낌지만 그걸 많이 먹으면 생리도 빨라져 알았지?”어린 딸 그도 겨우 초등학교 사학년에 지나지 않는 딸의 생각보다 현란한 입놀림과 손놀림에 그는 이십 분도 견디지 못 하고 종착역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그날 이후 그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진료가 끝나기 무섭게 오 층의 집으로 올라갔고 딸인 수정이 역시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다녀오기 무섭게 노팬티 차림으로 대기하고 있다가 아빠가 현관문을 들어서기 무섭게 아빠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어 알몸이 되어 아빠에게 안겼다.

그렇게 한 달을 쉬지 않고 빨아 댄 수정이 보지는 처음과는 달리 아주 두툼하게 변하여 거의 중고등학생 보지처럼 변하여 가고 있었다.

 

“아빠 비밀인데 내 친구 나영이 있잖아, 걔가 글쎄 교화 다니는 오빠하고 했다 잔아. 겨우 초등학교 사학년이 말이야”여름방학이 시작이 된 뒤 몇 칠 후 진료를 마치고 올라가자 알몸을 달려들어 안기며 말하였다.

“그래? 너도 해 보고 싶었니?”번쩍 안아들며 묻자

“조금”수정이가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대답을 하였다.

“여기에 아빠 좆을 박아 달라는 말이지?”경수가 딸아이인 수정이 보지둔덕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 말하자

“응 아빠 좆으로”겨우 한 달 사이에 수정이는 거의 성적인 면에서는 어른스럽게 변하여 있었다.

아빠인 경수의 손길이나 입이 닿기만 하여도 자지러지게 넘어가는 신음은 물론이고 비명까지 질러대었다.

 

“자~수정이가 그렇게 원한다면 준비를 해야겠지?”하고 말하고는 수정이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어던지자

“무슨 준비”수정이가 아빠인 경수의 이미 발기가 되어 하늘을 찌를 기세를 한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묻자

“우리 수정이 처녀막이 아빠 좆에 의하여 뚫리는 날인데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어야지”하고 말하며 농문을 열어 비디오카메라를 꺼내 한 대는 천장에 매달아 수정이 얼굴을 보이도록 하였고 두 대를 침대 머리맡에 고정을 시켜 한 대는 자기 얼굴을 또 한 대는 수정이 보지둔덕을 초점을 맞추어 설치를 하였다.

그리고 사전부터 준비를 하였던 하얀 타월을 역시 논에서 깨내었다.

<이 핏자국은 아빠인 내 좆에 의하여 수정이의 처녀가 뚫린 흔적임>그가 꺼낸 타월의 제일 밑에 적은 글귀만 보아도 그는 자기 좆 물로 세상 구경을 하게 만든 딸인 수정이의 처녀를 자기 좆으로 뚫을 것임을 사전부터 준비를 했음을 알게 하는 부분이었다.

 

“자~엉덩이 들고”그는 그런 글귀가 적힌 타월을 곱게 접은 후 수정이 엉덩이를 들게 하고 깔았다.

“자~아가씨 마음 준비는 되었고요?”침대에 올라가 수정이 가랑이 사이에 앉더니 리모컨으로 비디오카메라들을 작동이 시키고 말하자

“응 아빠”수정이가 천정에 달린 비디오카메라를 응시하며 말하자

“음 잠시만 카메라 초점을 옮겨야 하겠어.”하고 말하더니 수정이 보지둔덕에 초점을 맞추었던 비디오카메라를 조금 들어 설치 조정하였다.

 

“자 그럼 시작을 합니다.”하고는 수정이 가랑이를 들고 다리를 펴더니 수정이 몸을 당겨 좆을 수정이 보지구멍 입구에 닿게 만들더니

“응”하는 수정이의 대답이 떨어지기 무섭게 수정이의 다리를 당기며 좆을 수정이 보지구멍에 박아버렸다.

“악! 아빠 아파”수정이는 무서운 아이였다.

그 여린 보지구멍이 어른인 아빠의 좆에 의하여 뚫리면서 상상도 하지 못 할 고통을 느끼면서도 자기 아빠가 설치한 비디오카메라에서 시선을 때지 않았다.

“후후후 아가씨 한 번 보실래요?”딸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버린 경수가 자기 좆이 박힌 딸의 보지구멍을 내려다보며 말하자

“응”하고 고개를 들고 밑은 잠시 보고는

“어머머 아빠 좆을 내 보지가 삼켜버렸어.”미간은 찌푸리면서도 수정이는 자신의 고통을 순순히 받아들이며 비디오카메라를 주시하며 고함을 질렀다.

그날부터 아빠인 경수와 딸인 수정이의 빠구리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니 하루에도 몇 차례씩이나 이루어졌다.

아니 수정이가 더 하자고 보채었다.

그리고 경수가 엄마가 죽고 간호사나 간호조무사하고 빠구리를 하였었다는 말을 자신도 모르게 해 버렸고 그 말을 들은 후부터는 아예 진료실 앞에 진을 치고 기다렸다가 진료가 마치면 같이 올라와 빠구리를 하였다.

거기다가 간도 커 질 만큼 커져서 진료실 앞에 진을 치고 있으면서도 치마 밑은 항사 노팬티차림으로 있다가 아빠와 함께 집안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치마를 훌훌 벗어던져 알몸이 되고는 거실로 올라서기 무섭게 아빠의 바지를 벗기고는 박아달라고 아우성을 쳤다.

 

오학년이 시작되기 전의 봄방학 중에 수정이는 첫 생리를 시작하였다.

생리가 끝나기 무섭게 경수는 평소보다 더 많이 수정이 몸에 올라탔다.

산부인과의사로서 여자의 가임시기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았지만 마음은 아주 급하였다.

하루라도 일찍 딸 수정이 몸을 통하여 또 다른 자기의 분신을 임신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개학이 되었으나 그는 수정이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게하고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점심시간에도 올라와서 점심을 걸러 가면서도 수정이 보지구멍에 자신의 분신을 뿌렸다.

수정이는 아빠의 좆 맛을 느끼지는 못 하였지만 아빠의 좆이 자기 보지구멍에 박히면 배가 더부룩하게 느껴지도록 깊이 박히면 그 더부룩해진 배를 쓰다듬으며 만족해하였다.

 

"수정아 섹스의 본래의 의미와 수술과 암꽃술의 역할과 같은 것이며 남자의 좆 물이 여자의 난자와 만나게 되면 임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경수는 딸인 수정이이게 알기 쉽게 가르쳐 주면서 열심히 빠구리를 하였다.

 

“아빠 몸이 이상하게 무거워”임신 한지 모르고 수정이가 아빠에게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저....정말이니?”막상 몸이 무겁기 시작하다는 말을 딸로부터 듣자 덜컥 겁이 났다.

그날 밤 모두가 퇴근을 하자 경수는 딸아이 수정이를 데리고 진찰실로 갔다.

임신 여부부터 검사를 하였다.

임신이 확실하였다.

초음파검사를 하였다.

임신 두 달의 된 정자와 남자가 자궁에 적당하게 착상이 되어있었다.

초음파 사진을 찍고 수첩도 만들어 초음파 사진을 꼽고 상태도 적었다.

아빠의 아기를 임신을 한 수정이가 더 좋아하였다.

그런 딸아이에게 임신을 시킨 경수는 딸아이에게 좆 맛을 가르쳐주고 싶었다.

 

죽은 아내와의 기억이 떠올랐다.

사실 수정이 엄마도 신혼 초기에는 거의 석녀나 다름이 없었다.

경수 혼자서 신이 난 빠구리였기에 얼마 안 가서 시들해 지고 말았다.

아마 당시 그가 새로운 시도를 해서 아내로 하여금 석녀가 아님을 알게 하지 못 하였다면 지금의 수정이를 낳기는커녕 그전에 이혼을 하였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경수 친구들 중에 주먹을 쓰는 자가 하나 있다.

그는 사창가에서 굴러다니다가 성병이 걸리기만 하면 만만한 친구인 경수의 산부인과로 와서 치료를 했었다.

그런 자로부터 유익하게 들은 것이 하나 있는데 좆 맛을 모르는 여자에게 좆 맛을 알게 하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었다.

후장섹스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 말을 들은 그날 밤 경수는 아내가 싫다는 것을 무릅쓰고 후장섹스를 시도하였고 처음에 후장에 좆이 박히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을 퍼붓던 아내는 겨우 오 분도 지나자 않아 반응을 보였고 그 이후로 수정이 엄마도 좆 맛에 길들여 갔다.

 

“수정아 아직 좆 맛을 모르겠지?”겨우 두 달이 된 배라 부르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으로 부른 것 같은 수정이 배를 쓰다듬으며 묻자

“응 아직........”하고 말을 흐렸다.

아빠하고 빠구리를 시작을 하고부터 아빠인 경수는 성인사이트를 즐겨찾기를 하여두었고 그리고 그의 아이디를 딸에게 공유를 시키고 보도록 하였다.

근친상간의 야설은 물론이고 야동도 받아두고 보도록 하였다.

수정이는 그런 것을 보면서 자신이 느끼지 ahtr 하는 것이 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가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느끼지 못 하는 것에 대하여 아빠에게 송구한 마음까지 생기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좋아 그럼 좆 맛을 느끼게 해 주지, 엎드려”하고 말하자

“정말 맛을 느끼게 되는 거야?”수정이가 놀라며 아빠가 시키는 대로 엎드렸다.

“후후후 그럼”경수는 엎드린 딸 수정이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뒤치기를 하면 느껴지는 거야”수정이는 이미 성인사이트를 통하여 성인들도 모르는 단어까지도 알고 있었다.

“아니 잠시만 기다려”펌프질을 빠르게 하다말고 좆이 빠지자

“아빠 빠졌어 어서 다시 박아”맛을 몰랐지만 아빠가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릴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수정이를 안달이 나도록 만들었다.

“그래 에잇!”아빠인 경수의 좆이 박힌 곳은 딸인 수정이 보지구멍이 아니라 후장이었다.

“악! 아빠 똥 빠구리 하는 거야”수정이가 눈물을 주르르 흐리며 뒤돌아보고 물었다.

“후후후 그래 여기는 말이지 매일 해도 처음에는 아프지”반년 이상 쑤신 탓에 처음처럼 그렇게 빡빡한 느낌이 없어진 보지구멍과는 달리 아주 빡빡한 느낌에 딸아이가 아파하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고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거기가 더 좋아”아팠지만 펌프질을 하는 아빠의 모습에 환하게 웃으며 묻자

“응, 넌 어때 아직 아파?”여전히 빠른 펌프질을 하며 묻자

“아니 좀 낳아...........어........어........ 아빠 이상해. 이게 좆 맛인 거야?”수정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다.

“후후후 이제 우리 수정이도 여자구실을 제대로 하는 구나”경수가 수정이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며 환하게 웃었다.

종전 수정이가 아빠인 경수에게 빠구리를 하자고 조른 것이 아빠가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릴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원인이었다면 아빠와 후장섹스를 하고부터 좆 맛을 알고는 수정이의 아빠에게 빠구리를 하자고 조르는 것은 좆 맛에 길들여 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서 수정이는 아빠인 경수가 후장에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아기가 배를 차고 있다며 배를 문지르며 즐거워하여 아직 초등학교 오학년이 맞는가 하고 의심을 가지게 만들기도 히였다.

 

한편 경수는 딸인 수정이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자 그 느낌은 명백히 임신 전과는 달랐다.

새로운 생명을 지키려고 하는 것인지 술렁이며 음경을 되밀듯이 꿈틀거리는 수정이의 보지구멍은 한층 더 쾌감을 의사이자 아빠인 경수 좆에 전했다.

 

임신을 한 초등학교 오학년인데도 임신한 수정이의 젖가슴은 A컵 이상으로 커져 있었고, 검게 변한 유두 끝으로 모유를 가끔 흘리고 있었다.

그런 경수는 그런 딸의 젖을 빨아서 먹었다.

 

“아니 이것들이 지금 뭐 하는 거야! 딸하고 아비가 이게 무슨 짓이야”그날도 오전 진료를 마치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살림집으로 올라와 알몸으로 뒹굴고 있는데 문제의 주먹을 쓰며 다니는 건달 친구가 올라와 봐서는 안 될 것을 그만 보고 만 것이다.

"친구의 귀여운 딸 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걸레네, 걸레야! 아비인 네가 이렇게 만들었니?”경수를 밀어트리고 휭하니 뚫린 수정이 보지구멍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치.....친구야 비밀만 지켜 줘”성병을 무료로 치료를 하며 큰소리치던 입장에서 사정을 하는 입장으로 변하였다.

“후후후 그렇게 하게 하려면 나도 먹어봐야겠지?”혁대를 풀며 말하자

“지금 성병 걸린 것은 아니지?”경수가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후후후 진료를 하시지”좆을 끄집어내어 경수 눈앞에 들이밀며 말하자

“킁킁 여보게 하지만 혹시 위험하니 콘돔 끼고 하면 어때?”경수가 조심스럽게 묻자

“확 까발려버린다.”하고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경수 친구 상호는 좆을 수정이 보지구멍에 박아버렸다.

아빠 좆 밖에 모르던 수정이 보지구멍에 또 다른 좆이 들어와 박히는 순간이었다.

아빠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아빠 친구의 좆이 박히자 그 흥분은 더 하였지만 아빠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지라 입을 막고 신음을 참아야 하였다.

그렇게 자기 친구와 자기 딸이 빠구리를 시작하자 차마 지켜보기 싫었던지 경수는 입안으로 쓴맛을 느끼며 친구와 딸을 뒤로하고 병원으로 내려왔다.

 

“경수야 수정이 몇 달만 빌려주라”세시가 훨씬 지나서 내려온 상호 입에서는 경수로서는 경악을 할 만큼 놀라운 제안을 하였다.

“사.....상호야 걔 홀몸이 아니야”놀라며 말하자

“그래 그렇다면 더 좋지. 강 간호사”진료실 문을 열고 간호사를 불렀다.

“아....아니야 강 간호사 나가 있어”간호사가 들어오자 벌떡 일어나 손사래를 치며 말하자

“얘, 선생님”하고는 얼굴을 붉히며 나갔다.

 

사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상호는 의사인 경수보다도 더 먼저 경수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며 간호조무사 그리고 전 여직원들 중에 손은 안 댄 여자직원이 없을 정도로 먹어버렸고 그날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들렸다가 산부인과 특성상 점심시간이라도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한 명 항시 대기하고 있었고 대기하고 있던 간호사인 강 간호사와 빠구리를 한 후라 상호가 강 간호사를 불러들이자 상호가 자기하고 했다는 사실을 의사인 경수에게 고자질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덜컥 겁을 냈으나 경수가 나가라고 하자 안도의 숨을 몰아쉬고 나간 것이다.

 

어쩔 수가 없이 경수는 수정이를 상호를 따라가게 하여야 하였다.

수정이는 그 다음날 아침부터 낫선 남자들을 상대로 가랑이를 벌려야 하였다.

처음 하루는 마지못해 하였으나 남자들의 좆 맛이 하나 같이 다른 사실을 알고는 되레 더 많은 남자들을 들여보내라고 하였다.

거기다가 임신을 하였으니 안심을 하고 보지구멍 안에 싸라고 요구를 하였다.

손님들은 겨우 초등학교 오학년 아이가 임신을 한 사실에 놀랐고 그런 오학년짜리 계집애와 빠구리를 하는 사실로만으로도 만족을 하였다.

수정이가 상호에게 따라 간지 일주일 후 경수에게 택배가 왔다.

 

7장의 CD이었다.

CD겉 표면에 첫날이란 글이 매직으로 쓰여 있었다.

진료를 보조 의사에게 맡기고 살림집으로 와 컴퓨터를 켜고 CD를 CD룸에 넣었다.

“!”남자의 숫자를 세었다.

수정이 보지구멍에 첫날만 열다섯 명의 좆이 열일곱 번이나 박혔다.

두 명에게는 한 번 더 하라고 수정이가 말하여 열다섯 명이지만 열일곱 번씩이나 한 것이다.

어린 자기 딸에게 그도 배가 눈에 보일 정도로 부른 애를 매음을 시키는(돈을 받아 일부는 수정이에게 주고 일부는 깡패인 상호 주머니에 넣는 장면도 있었음)광경을 보고 화를 내야 마땅한데 그렇지가 않고 되레 흥분이 되었다.

자신도 모르게 좆을 끄집어내어 쥐고 용두질을 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 하였다.

 

둘째 날이란 타이틀이 붙은 CD를 다시 컴퓨터에 널고 틀었다.

깡패인 상호와 상호의 동료로 보이는 온몸에 문신을 한 두 놈의 남자와 수정이가 알몸으로 나타났다.

등에 용을 문신한 놈이 먼저 방바닥에 누웠다.

그러자 상호가 수정이를 번쩍 들어 용을 문신한 놈의 좆을 후장에 넣게 하며 수정이 어깨를 눌렀다.

수정이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셋이 함께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상호가 그렇다고 하며 전날 열일곱 번씩나아 한 탓에 퉁퉁 부은 수정이 보지에 좆을 박았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호랑이 문신을 한 놈이 수정이 입 앞에 좆을 가져다 대자 수정이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놈의 좆을 덥석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을 하였다.

겨우 초등학교 오학년이며 거기다가 아빠의 아기까지 임신을 한 수정이의 구멍 중에 콧구멍과 귓구멍을 제외한 모든 구멍이란 구멍에는 성인 남자 그도 폭력배들의 좆이 박혀서 펌프질을 하자 수정이는 환하게 웃으며 입에 물리 좆을 잡고 용두질까지 치는 여유를 보이고 있었지만 아빠인 경수는 화를 내기는커녕 이미 한 번의 좆 물을 싸고도 세 놈들이 동시에 딸인 수정이 보지 후장 그리고 입에 넣고 빠구리를 하는 장면이 나오자 다시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세 구멍을 점령한 상호를 비롯한 폭력배들은 돌아가며 입과 보지구멍 그리고 후장에 좆 물을 싸고 마치는가 싶었는데 그건 시작에 불과하였다.

상호를 비롯한 세 놈들이 돌아가며 싸고 나가자 마치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다시 세 놈의 문신을 한 놈들이 들어오더니 조금 전과 같이 수정이의 보지구멍과 후장에서는 앞의 남자들이 싼 좆 물이 흘러넘치는데도 다시 세 놈이 수정이의 구멍마다 좆을 채우더니 펌프질을 하였다.

그 후로도 네 팀이 더 들어와 골고루 수정이 보지구멍은 물론이고 후장과 입에도 좆 물을 뿌렸고 그렇게 연이은 놈들의 악랄한 빠구리에도 수정이는 비명은커녕 되레 아빠와 할 때보다 더 몸부림을 치며 신음을 하였고 6팀 즉 18명의 폭력배들이 돌아가며 한 탓에 수정이 보지둔덕은 보기에도 흉할 정도로 변하여 있었고 심지어 후장에서는 피가 흘렀지만 마지막으로 그래도 인간의 탈을 썼던지 친구의 어린 딸아이를 자기 수하의 폭력배들에게 골고루 먹게 하고는 뒤처리를 하러 상호가 들어오자 수정이는 놀랍게도 한 번 더 하자고 하더니 상호가 좋다고 하며 다시 하자 수정이가 비명을 지르면서 뱃속의 아기 출산을 하고 나면 아저씨가 원하면 아저씨 아이도 하나 낳아주겠다고 했다.

 

수정이는 이주일 동안 상호 곁에서 매음을 하였고 매음을 하는 장면은 모조리 녹화가 되어서 아빠인 경수에게 배달이 되었다.

마지막 날 수정이 손에 들려서 두 장의 CD가 보내어졌다

한 장은 전날 매음을 하던 동영상이었고 또 한 장은 그에게 배달이 된 동영상들 중에 좋은 장면들만 모은 모음집이었고 마지막에 인터넷 주소가 떴고 수정이와 함께 그 인터넷 사이트로 들어가자 <임신한 초등학교 오학년의 몸놀림>제목으로 동영상 파일이 올라가 있었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정이 얼굴하고 남자들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정상적인 딸아이 아빠라면 그렇게 인터넷에 딸아이의 빠구리 하는 모습의 동영상이 올라가 있으면 항의를 하여 내리라고 하겠지만 경수는 이주일 동안 하루에 적게는 15명 최고로 많은 날은 21명의 남자들을 상대로 매음을 하고 와 보지둔덕이며 후장이 끔찍하다고 할 정도로 변해버린 수정이를 다시 알몸으로 만들고는 그 동영상을 보면서 빠구리를 하였다.

 

그리고 경수는 수정이로부터 아주 놀라운 소식을 접하였다.

깡패인 상호에게 결혼을 하고 얼마 안 되어 자가 마누라가 석녀가 아닌지 의심이 간다며 고민을 털어놓자 후장섹스를 한 번 시도를 해 보라고 하기에 바로 시도를 하였는데 얼마 난 가서부터 상호는 경수의 마누라에게 눈독을 들이기 시작을 하였고 교통사고로 죽기 이 년 전부터 경수 마누라는 상호와 빠구리를 하였고 경수 마누라를 완전히 손아귀에 넣게 되고부터는 경수 마누라의 친구들도 끌어들여 경수 패거리들과 혼음을 즐겼고 사고가 난 그날도 경수가 하는 병원의 이름이 많이 알려져 경수 마누라가 경수 병원의 환자들과 마주치는 것이 두렵다고 하면서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모텔로 가서 경수 마누라를 포함한 세 명의 여자들과 상호를 포함한 세 명의 폭력배 남자들과 혼음을 즐긴 후 남자들이 먼저 모텔에서 떠났고 여자들이 사워를 마치고 후발로 출발을 하였는데 그만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경수 마누라를 포함한 세 명의 여자가 즉사를 하였다는 기막힌 소식을 상호는 수정이를 통하여 경수에게 전달을 하였다.

하지만 폭력배의 주먹이 법보다 먼저였기에 경수는 어떤 수단을 쓸 수도 없었다.

되레 다시 수정이를 빌려 달라고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두 달 후 수정이가 진통을 시작하자 병원을 그가 데리고 있던 의사에게 맡기고 오층의 살림집에서 머물며 수정이를 돌봤다.

진통은 길어서 이틀이나 산통을 겪은 후에야 수정이는 아빠의 딸이기도 하자만 자신의 딸이기도 한 아기에게 젖을 물릴 수가 있었다.

수정이가 오학년을 다니다가 휴학을 한 해의 겨울이었다.

그리고 수정이가 갓난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동안 아빠인 경수는 수정이 보지를 예쁜이수술과 그리고 처녀막재생수술을 병행하여 하였다.

깡패 친구인 상호에게 끌러가 이주일 동안 매음을 한 후로 수정이 보지구멍에서 예전처럼의 빡빡함을 도무지 느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수정이에게 부분 마취를 시키고는 예쁜이수술만 한다고 했지 처녀막재생수술까지 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수정이가 무사히 순산을 하자 주변의 눈이 무섭기 시작하였다.

고민 끝에 그는 병원을 처분하기로 하였다.

워낙 명성이 자자하던 병원이고 건물도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아(수정이 엄마의 생명보험금과 자동차 보험금으로 신축함)병원은 손쉽게 팔렸다.

물론 간호사를 비롯한 전 직원들을 승계 고용하는 조건으로 말이다.

병원이 팔리자 경수는 딸과 딸이 낳은 또 하나의 딸을 야밤에 차에 태우고 새로 산 타지의 작은 병원 3층에 딸린 살림집으로 먼저 보냈다.

일주일 후 경수도 그 병원으로 이사를 갔다.

주변과 새로 뽑은 간호사가 어린 것이 아기를 키우고 있는 것을 알고 연유를 묻자 경수와 수정이는 전에 하던 병원에서 미혼모가 아이를 버리고 야반도주를 하는 바람에 고아원에 데려다 주려고 하자 수정이가 키우겠다고 고집을 부려 키우고 있다고 변명을 하며 키웠다.

산모인 수정이와 빠구리가 하고 싶었지만 의사 그도 산부인과 의사라 무리를 하지 않았다.

물론 조급한 마음은 생겼지만 말이다.

대신 수정이에게 좆을 빨게 하고 자신은 수정이 젖을 빨며 성욕을 풀었다.

 

“수정아 이제는 해도 돼”6주가 지나고 7주에 접어들자 수정이 보지를 보고 아빠인 경수가 말했다.

“정말? 아기 다른 방에 눕히고 올게”아무 것도 모르는 갓난아기지만 아빠와 아빠의 딸인 수정이 자신이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아빠의 딸이기도 하고 자기의 딸이기도 한 아기에게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아빠 우리 아기 자고 있어”방을 나가고 십여 분이 지나자 수정이가 예전처럼 알몸으로 방을 들어서더니 아빠 품에 안기며 말하였다.

“그렇게 하고 싶었어?”경수가 딸인 수정이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묻자

“응 아빠 좆만 빠니까 아주 재미가 없었어.”수정이가 아빠인 경수 좆을 주물럭거리며 대답하자

“후후후 그래? 그렇다면 우리 수정이 두 번째 아다 까지 아빠가 깨트리는 구나”하고 환호를 지르며 말하자

“뭐? 처녀막 다시 만들었어?”수정이가 놀라며 묻자

“보지구멍도 처음보다 더 작게 만들었지”하고 말하자

“그럼 또 아파야하고 피도 흘려야 해?”수정이가 처음의 기억을 살리며 묻자

“상호 아저씨 따라가서 그 새끼가 수정이 보지를 너무 험하게 굴려서 그렇게 했어.”하고 말하며 경수는 딸 수정이를 침대에 눕혔다.

 

여전히 경수의 준비성은 대단하였다.

수정이를 침대에 눕히자 다시 장롱 서랍을 열고는 한쪽 부분에 검붉은 피가 묻어있고<이 핏자국은 아빠인 내 좆에 의하여 수정이의 처녀가 뚫린 흔적임>글귀가 있는 반대편에<이 핏자국은 아빠인 내 좆에 의하여 수정이의 두 번째 처녀가 뚫린 흔적임>이란 글귀가 보이는 타월을 끄집어내더니 그 글귀 부분의 방향으로 접더니 수정이 엉덩이 밑에 깔았다.

 

“준비 됐나요?”수정이 아빠 경수가 수정이를 내려다보며 묻자

“준비 됐어요. 시작하세요.”수정이가 응답을 보내자

“자 그런 뚫습니다.”아빠인 경수의 좆이 들어갈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작게 줄어든 보지구멍 입구에 돋 대가리를 대고 말하자

“응, 읍!”수정이의 대답이 끝나가 무섭게 경수는 수정이 보지구멍 안으로 힘차게 좆을 박아버렸다.

“아빠 너무 아파”수정이가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말하자

“조금만 참아”하고는 펌프질을 하자

“아빠 아프면서도 느껴져”수정이가 눈물을 닦으며 말하였다.

수정이는 아이까지 출산을 하고서는 완전히 성숙한 여자로 변신이 되어 있었다.

수정이는 아빠인 경수가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이를 앙다물고 아픔을 참아가며 좆 맛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아빠인 경수와 딸인 수정이 사이에는 다시 거의 매일 한 번 이상의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또 수문에 의하면 경수의 친구이자 깡패이며 수정이를 이주일 동안 데리고 있으면서 하루에 적게는 15명 최고로 많은 날은 21명의 남자들을 상대로 매음을 하고 와 보지둔덕이며 후장이 끔찍하다고 할 정도로 변하게 만들었던 상호가 경수와 수정이를 조직을 동원하여 찾는다는 것이었다.

경수는 상호가 그렇게 할 것을 사전에 알았고 그래서 병원 명의도 친구의 명의를 빌려서 등록을 하였고 주민등록도 전에 살던 병위 주소에 그대로 두고 있다.

다시 수정이를 매음의 길로 들게 하여 보지와 후장을 험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말이다.

 

경수는 자기 딸이면서도 자기의 새로운 딸을 낳아 길러주는 수정이를 독학을 시켜 초등학교 졸업과정을 마치게 하였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그렇게 독학으로 마치게 하였다.

그리고 대학에 입학을 하였을 때는 수정이가 낳은 수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이학년으로 올라간 때였다.

하지만 수연이는 수정이를 엄마라고 부르지 않고 언니라고 불렀다.

나이 차이가 너무나 작아 자기보다 겨우 12살이 많은 수정이를 엄마로 알게 되면 커 가면서 충격을 받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한 것이었다.

그리고 수연이가 잠자리에 들고 깊은 잠에 빠지면 수정이는 아빠 방으로 가서 아빠와 빠구리를 하며 수연이에게 부적절한 관계가 발각이 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였다.

 

“아빠 어떻게 아빠인 아빠가 딸인 언니하고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어?”발각이 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여 수정이하고 빠구리를 한다고 하였지만 수정이의 딸이자 경수의 딸이시고 한 수연이가 아빠인 경수와 수정이 언니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보아바린 모양이었다.

“그.....그게.......언니에게 물어 봐”경수는 수정이의 딸이자 자기의 딸이기도 한 수연이에게 시원한 대답을 하지 못 하고 얼버무리며 수정이에게 떠 넘겨버렸다.

 

“언니 아빠하고 그런 짓을 해도 되는 거야”아빠에게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 한 수연이가 실제로는 엄마이지만 언니로 알소 있는 수정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따지듯이 물었다.

“아~주의를 한다고 했는데 봐 버렸구나. 휴~이 일을 어쩐데?”혼잣말을 하자

“그렇게 하다가 아기라도 배면 어떻게 하려고”초등학교 삼학년에 올라간 아이치고 모르는 것이 없어보였다.

“수연아 잘 들어, 그리고 놀라지 말고”수정이는 근친상간이며 근친상간의 폐해까지 아는 수연니를 더 이상 속일 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사실을 털어놓으려고 한 것이다.

“아빠하고 친딸인 언니가 그런 짓을 하는 것을 봤는데 그보다 더 놀라울 일이 뭐가 있어?”수연이는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다.

 

“사실 너를 낳은 것은 나고 아빠가 너를 나에게 임신을 시켜서 낳았어.”수정이는 수연이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그래? 근친상강을 하여 낳은 아이는 기형아 내지는 왜소한 아이들이 탄생한다던데 난 왜 정상이야?”수연이는 자신이 정상적인 몸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서만 궁금해 하였다.

“아빠가 산부인과 의사이고 그렇기에 임신 초기부터 초음파검사로 철저히 검사하였고 기형아도 아니고 애소하지도 않아 낳게 된 거야”하고 말하자

“히히히 그런 나도 아빠 아기 낳을 수가 있다는 말이네”수연이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오자 수정이는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자기도 아빠와 빠구리를 하여 초등학교 오학년 때 엄마가 되어버렸던 지라 수연이 보는 앞에서 표정관리를 하며 태연 한 척하였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답은 회피를 하고 자리를 떴다.

 

“아빠 수연이가 모든 것을 알아버렸고 심지어는 자기도 아빠의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 어쩌지?”그날 밤 수영이가 깊은 잠에 빠지자 수정이가 안방으로 가서 아빠 품에 안기며 말하자

“글쎄 말이다, 나에게도 너랑 하는 것을 봤다면서 따지듯이 묻더구나.”하고 말하여 수연이 몸 위로 올라가 좆을 보지구멍에 박자

“아빠도 만약 수연이가 원한다며 할 거야”수정이가 자신의 젖가슴을 짚은 아빠의 팔목을 잡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물었다.

“수정이 네 생각이 중요해”펌프질을 하여 수정이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동아리에서 00와 **거쳐 @@까지 도는 역사 체험 여행을 떠나는데 아빠가 수연이하고 하고 싶으면 그 때 해”수정이는 승낙이 아니라 아예 하는 날짜까지 지정을 해 주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잠이 든 척 하였지만 실상 수연이는 잠이 들지 않았고 언니로 알았던 엄마 수정이가 아빠 방으로 들어가자 문밖에서 엿보고 또 그들의 대화를 엿듣고 있는 것을 부녀는 전혀 몰랐다는 사실이다.

 

“아빠 들어가도 돼?”수정이가 역사 체험 여행을 떠난 날 밤 수연이가 아빠 방을 노크하며 물었다.

“자........잠깐만”딸 수정이가 겨우 초등학교 사학년 때부터 자기하고 관계를 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수정이가 허락을 한 수영이의 경우 수정이보다 한 살이나 적은 나이라 마음의 부담은 정말 많이 되어서 잠시나마 생각을 해 보려 하였으나

“무슨 잠깐이야”수연이가 안방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오자

“수.....수연아”자기 친딸을 통해 얻은 또 하나의 딸을 본 아빠 경수는 아연 실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도 안아 줘”아빠인 경수 품으로 달려드는 수연이는 이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였던 것이었다.

“자......잠깐만”경수가 놀라며 밀쳤으나

“그날 다 들었단 말이야 언니가 오늘 하라고 했잖아”더 품안으로 파고들며 말하였다.

“그......그래”떨면서 말을 하는 경수는 딸을 통하여 얻은 또 하나의 딸인 수연이 엉덩이에 손이 갔고 그의 손끝은 벌어진 가랑이 틈을 지나 밋밋하기 그지없는 보지둔덕에 닿아 있었고 그 손가락들 중에 하나는 마치 본능에 충실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수연이 클리토리스를 살살 누르며 자극을 이미 주고 있었다.

 

“아~아빠 이상해”엄마인 수정이를 닮았든지 클리토리스를 살살 눌러 자극을 주었을 뿐인데 수연이는 이미 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나쁜 기분이니?”강도를 높여 클리토리스를 누르며 묻자

“아니 그런 느낌은 아니야, 아빠 이것도 딱딱해 졌네.”수연이가 발로 아빠 경수의 발기 된 좆의 감촉을 느끼며 말하자

“그래 잠시 떨어져 아빠도 옷을 벗자”경수가 수연이 클리토리스에서 손을 때고 말하자

“아빠는 가만있어 내가 벗겨 줄게”수연이가 아빠 경수 몸에서 떨어지더니 앙증맞은 손으로 러닝셔츠를 먼저 벗기더니 파자마와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리려하자 경수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수연이가 파자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당겨 벗기자 경수의 발기 된 좆이 마치 해방의 감격이라도 맞이한 듯이 만세라도 부르려는 것처럼 하늘을 향하여 바짝 세우고 있었다.

 

“아빠 이렇게 굵고 긴 것이 언니 초등학교 사학년 때에 여기로 들어갔단 말이야?”수연이가 발기 된 좆을 토끼눈을 하고 보며 자기의 보지를 가리키며 묻자

“그랬으니 네가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겠니?”경수가 수연이 팔을 당겨 바로 앞에 세우고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다시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럼 내가 임신을 해도 아기 낳게 할 거야?”수연이가 심각하게 물었다.

“그건 수연이 의사이지 나의 강요는 없어”경수가 말하며 보지 금을 벌리자

“헤헤헤 그런 내가 아기를 낳으면 수....아니 엄마하고 관계는 어떻게 돼”수연이는 수정이라고 말을 하려다가 수정이를 엄마로 인정을 한다는 듯이 엄마라고 표현을 하며 어려운 문제를 아빠인 경수에게 물었다.

 

정말이지 대답을 하기 곤란한 질문이었다.

수연이 엄마가 수정이 이기에 수연이가 아이를 낳게 되면 수정이 입장에서는 손녀가 되지만 아빠인 나의 아이이기에 형제 항렬이 되기 때문이었다.

수정이 입장에서 수연이가 낳은 아이를 손자나 손녀라고 부르기에도 무엇 하지만 그렇다고 아빠인 경수의 좆 물로 만들어진 수연이 아기를 보고 동생이라고 부르기에도 무엇 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수연아가 임신을 하게 되면 그 보다는 주변의 눈이 무서웠다.

경수 입장에서는 딸이기도 하면서 딸인 수정이의 딸이기에 손녀라고도 볼 수가 있는 수연이와 관계를 하고 또 임신을 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마음을 가진 후에 수연이하고 관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대비하는 마음의 결정을 하여야 할 때가 바로 수연이와 빠구리를 하기 진전까지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건 차후에 생각하고 정말 하겠니?”생각을 할 여유를 잠시라도 더 같기 위하여 수연이에게 물었다.

“아빠하고 수....아니 엄마가 낳으라고 하면 낳겠어.”수연이는 생각을 할 여유도 주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대답을 해 버렸다.

“좋아 낳자”아빠 경수도 간단명료하게 결정을 내렸다.

아직 수연이가 초등학교 삼학년 밖에 되지 않은 탓에 초경이 일찍 치른다고 하여도 시간적으로 이년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경수는 산부인과 의사 입장으로 판단을 하였고 그 동안 차근차근 병원과 살림을 정리하고 현제는 혼자 진료를 하고 있지만 산부인과 의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지만 취업 자체를 하지 못 하고 구직 활동을 하는 의사들이 많이 남아돈다는 이야기를 얼마 전에 세미나에 참석을 하여 들은 바가 있던 참이라 그런 의사를 하나 고용하여 진료를 맡게 하고 틈틈이 시간을 내어서 남해 바다나 서해 바다에 산재해 있는 예전에는 유 인도였으나 최근 들어 시골처럼 섬에도 고령화 현상이 생겨서 무인도가 되어버린 섬들 중에 그와 그의 딸 수정이 그리고 딸아이가 낳은 딸 수연이 이렇게 셋이서 단출하게 살아갈 섬을 하나 구입을 하고 생필품을 구입을 하러 다니거나 소일거리로 낚시로 고기를 잡을 때 사용할 배 한 척을 구입하기로 결정을 한 것이다.

그건 대학에 다니는 딸 수정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또 자기의 애를 하나 더 낳고 싶다고 소원을 하기에 수정이가 대학을 졸업하면 그렇게 하려고 속으로 작정을 하여 두었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누워”더 이상 생각을 할 이유가 없었다.

“응 아빠”수연이는 아빠가 시키는 대로 침대에 누웠다.

“어디 보자 우리 딸 보지구멍이 아빠 좆을 받아들이려나?”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금을 벌리며 초점을 수연이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아빠 것처럼 굴고 긴 것이 들어오면 많이 아프겠지?”걱정스런 눈빛으로 아빠인 경수와 아빠의 좆을 번갈아보며 물었다.

“물론 처음에는 아프지 그게 무섭다면 안 해도 돼”수연이 보지에서 손을 때고 말하자

“아니야 해 아파도 참을 거야”겨우 초등학교 삼학년 밖에 되지 않은 수연이였지만 수연이 생각은 단호하였다.

“그렇다면 아빠가 수연이 보지에서 꿀물이 나오도록 해서 꿀물이 나오면 넣을게 그럼 덜 아프거든”경수가 수연이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자

“꿀물은 꿀이 꽃에서 꿀을 따와야 나오지 어떻게 거기서 꿀물이 나와?”수연이가 의아스러운 표정을 하며 묻자

“하하하 그런 꿀물이 아니고 꿀물처럼 달콤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야”하고는 경수는 딸아이 수정이의 자궁을 이용하여 만든 또 하나의 딸인 수연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혀로 보지에 대고 핥고 빨면서 여린 수연이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인터넷은 무서웠다.

겨우 초등학교 삼학년 밖에 되지 않은 수연이는 마치 많이 해 본 것처럼 자기 아빠인 경수의 좆을 아주 능숙하게 빨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용두질까지 쳤다.

“수연아 나오려고 하는데 먹겠니?”어린 딸이 빨고 흔들어주자 종착역에 가까이 도달함 경수가 수연이 보지에서 입을 때고 묻자

“아빠 당연히 먹는 것 아니야?”가슴과 가슴 사이로 아빠의 얼굴을 보며 마치 당연한 것을 왜 묻느냐는 듯이 말하더니 이내 아빠인 경수 좆을 다시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다.

 

“후후후 우리 수연니 꿀물도 많아 나왔겠다, 이제 박아 볼까?”딸 수연이 입에 좆 물을 쌌으나 경수의 좆을 수그러들 줄을 모르고 아빠인 경수가 얼마나 힘껏 빨았던지 처음의 모습과는 완전하게 달라져 손으로 벌리지도 않았지만 수연이가 가랑이를 벌리고 있어도 보이는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말하자

“응 어서 박아 봐”수연이는 제 머리 크기보다도 높은 아빠의 베개에 머리를 올리고 아빠의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참 수정이도 이렇게 뚫었었지?”경수가 생각이 난다는 듯이 가랑이를 벌리고 수연이 벌려진 가랑이 밑으로 파고들어가 좆을 다시 수연이 보지구멍에 대었다.

“헤헤헤 그렇게 하면 나도 잘 보이겠 악! 아빠 아파”수연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아빠인 경수는 수연이 가랑이를 당기고 또 동시에 엉덩이를 밀어붙여 강하게 좆을 여린 수연이 보지구멍에 박아버렸다.

 

딸 수정이의 경우 거의 한 달여에 걸쳐서 박지 않고 빨아 부풀렸다가 박은 탓에 그다지 많은 출혈이나 보지구멍이 찢어지는 일이 발생을 하지 않았으나 당일 한 번 빨고 빠로 박은 탓에 수연이 보지에서는 출혈이 놀라운 정도로 많았다.

그걸 보자 경수는 몇 칠 전 경찰과 엄마 손에 끌려서 경수가 운영하는 산부인과에 온 겨우 여섯 살 먹은 소녀가 생각났다.

그 소녀의 보지와 후장은 눈으로도 보기에 끔찍하였다.

형사 사건으로 갈 사건이라 병원에서 피해자의 엄마는 의사에게 소상하게 말을 할 의무를 가졌고 그 경위와 상처의 소견을 상세하게 적어서 진단서로 제출을 하여야 하였기에 경수는 자세한 사건 경위를 들을 수가 있었다.

 

소녀의 엄마는 가해자인 남편과 재혼을 하였고 아내가 남의 식당에서 일을 하여 벌어오는 돈으로 무위도식하는 가해자는 전 남편과 사이에 낳아 데리고 온 딸애가 작년 중반부터 목욕을 시켜달라고 하자 목욕을 시켰고 그러면서 그도 알몸이 되어 소녀에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금년에 들어서부터는 좆을 빨게 하고 좆 물을 먹였고 그리고 그런 사실을 엄마에게 이르면 엄마도 죽일 것이고 소녀도 죽일 것이라는 협박에 겁을 먹고 시키는 대로 했는데 병원으로 데리고 오기 전날 놈은 그 어린 딸을 목욕을 시키다 말고는 수장과 보지에 비눗물을 잔뜩 바르더니 엎드리라고 좆으로 후장에 먼저 박고 야욕을 채우고는 다시 보지구멍에도 박아 후장과 보지구멍을 보기 흉할 정도로 만들어버렸고 그날 저녁 애 엄마가 그걸 알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병원 문이 열리자마자 경찰과 함께 경수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고 경찰서로 갔다.

 

경수의 좆이 박힌 수연이 보지구멍도 그 소녀보다는 덜하지만 거의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연아가 스스로 하겠다고 했기에 경수는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고 그래서 힘차게 펌프질을 하면서 빠구리를 마치고 수연이에게 간간하게 샤워를 시키고 병원으로 내려가 수술용 도구들을 가지고 와서 간단하게 기워 줄 그런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경수는 딸이지만 딸의 딸인 수연이와도 관계를 시작하였고 역사 체험 여행을 다녀온 수정이를 수연이는 언니가 아닌 엄마라는 호칭을 써가며 자신도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였고 또 아빠인 경수를 엄마와 자기의 공동소유라고 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삼 년 후 다시 경수의 병원을 찾았을 때는 산부인과는 맞지만 병원이름도 바뀌어 있었고 경수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 후 낚시를 좋아하는 낚시꾼이 이름도 없는 섬에 낚시를 갔는데 오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와 이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만삭의 여자 그리고 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만삭의 여자를 목격하고 말을 걸려고 하였으나 섬의 산자락 밑에 있던 집으로 들어가서는 그 낚시꾼이 섬을 떠날 때까지도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고 하였고 또 낚시도 완전히 망칠 정도로 고기가 없어서 다시는 그 섬으로 낚시를 가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그 말로 미루어 딸의 딸인 수연이도 수정이와 함께 경수의 아이를 임신을 한 것으로 추측을 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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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쓰기 싫어 미칠 지경이었지만 한 독자님께서 간곡한 부탁과 함께 아이디어를 주셔서 쓴 글입니다.

처음 아이디어에서는 수간도 포함이 되어있었으나 수간은 쓸 수가 없다고 했더니 딸의 딸을 임신 시키는 것으로 수정 제의를 하셨기에 이렇게 완성이 된 글입니다.

또 1,2부로 나누려고 하였으나 두 번에 걸쳐 올리기 싫어서 저의 단편치고는 조금 길지만 한편으로 올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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