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참회록 1부 -친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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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0,28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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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어떤 운명같은게 있는 걸까요? 아니면 태어나면서 뒤집어 쓰고 나온 가죽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 끓려가게 되는 걸까요? 뒤를 돌아보면 저는 유난히 근친상간이라고 꺼려지는 관계를 많이 가졌던것 같습니다. 어쩌면 어려서부터 자라는 환경이 그렇게 주어졌는지도 모르겠구요.

저의 아버님은 동네에서 가장 잘 생긴분이라는 평을 듣던 일곱 남매중 장남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어릴적 가수가 꿈이었던 아버지는 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시곤 했지요. 저는 이런 장남의 외아들로 태어나, 고모들과 삼춘들의 질시와 보호 그리고 사랑도 함께 받으면서 자랐구요. 나이가 들어서는(제가 중학교때 사촌들은 가장 큰 아이가 국민학교를 다녔습니다) 축구팀을 만들고도 예비 선수들만으로 또 한팀을 만들 수 있을만큼 많은 사촌들의 골목대장 노릇을 하면서 자랐습니다. 

그럭저럭 평범하게 생긴 외모지만 저는 어려서부터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남녀관계가 뭔지 모르던 어릴적에야 아주머니들의 육탄공세와 성폭행을 그저 귀욤이던 나의 인기 정도로 생각했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다른 또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혹은 더 진한 애정표현이, 뭔가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런 환경이 성적 호기심을 더 자극했는지 결국에는 무수한 외설 잡지의 세계로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저질스런 성적 성향을 가지게 되버린것 같습니다.
거기에 허풍인지 진실인지 모를 친구들의 자랑스런 영웅담 속에서, 아예 현실과 공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가벼운 정신착락을) 그런 유년시절을 보네었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어릴때 환경이 중요한거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여자 나이 사십을 넘겨도 한참 섹에 흠취할 나이라는걸 알지만, 제가 어릴적만 해도 나이 40이 넘어가면 완전 나이 많은 아줌마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그나이가 되면 더이상 섹스는 안하는건줄 알았구요.
이런 무방비의 저에게, 몇몇 아주머니들이 우리 똘이 얼마나 컷나 한번 보자 하면서 제 고추를 주물럭 거린건 예사였고, 치마를 입은채로 무릎을 세우고 벌려주어서 뽀얀 허벅지 살과 언뜻 언뜻 속옥을 보여주기 좋아하는 아주머니가 있었는가 하면.
저를 가슴에 푹 파묻으시고는 안놔주는 아주머니도 많았고...

가장 심했던 경우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샤워중인 친구 어머니의 알몸을 봤던적이라고 해야 할것 같군요. 저를 갑자기 맏다뜨린 친구 어머니는, 입안에 침을 가득 고인체(지금 회상해 보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탐닉하는 저를 가볍게 웃으며 똘이왔니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한손으로 수건을 들어 가슴과 보지를 간신히, 왜냐하면 가슴 한쪽은 여전히 나온상태에 보지털은 움직일때마다 살짝 살짝 드러나 보였으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태연하게 똘이야 오늘 너무 덥지 너도 등목이나 하고 갈래 하고 물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아녜요! 저 심부름가던 길이라 금방 가야되요."

"그러니? 그럼 심부름 끝나고 와서 하고 가렴" 그러더군요. 

"그때쯤이면 친구1(친구 이름대신 사용합니다) 도 와있을거야." 그러시길래 
"네 그럼 이따 다시 놀러 올께요" 하고 나왔지만, 이따 오면 당연 아주머니의 알몸을 보진 못하겠지 하면서 아쉬움에 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돌려나와야 했습니다.

정말 불알이 떨어지도록 달려서 심부름을 마치고 거친 호흡을 겨우 가다듬으면서 친구네 집 문을 다시 열고 들어갈때는 제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고 있었구요. 

"친구1 어머니? 친구1 아직 안왔어요?" 하고 얼굴은 빨갛게 붉히고는 앙증스럽게 물어보는 제가 귀여우셨던지, 푸훗하고 웃으시더군요.

"그래! 시원하게 등목하고 기다리렴!" 하면서 손짓을 해서 수도가로 부르시고는 제 런닝을 벗겨주는데 제 등으로 가슴이 살짝스치면서 짜릿! 전기에 감전되 죽을것 같은 숨막힘, 엎드려 뻐쳐 하고 있는 두손이 벌벌벌 떨고 있는건 당연 힘들어서가 아니라 뭔가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을 겁니다.

등목을 하는데 물을 너무 많이 뿌려서인지 바지도 거의 흠뻑 젖다시피 했고, 친구1의 어머니는 끝끝네 제 바지와 빤쮸를 벗겨 내시더군요. 말려 주신다고 그러면서. 우리 똘이는 정말 튼실하네 하며서 슬며시 제 똘이 장군을 잡아 보시더군요. 그리고는 친구1 방에 가 있으라고 하면서 친구의 츄리닝 바지를 내어 주셨구요.

얼마후에 붉으래 해지신 얼굴로 친구 어머니가 오셔서, 친구1은 오늘 좀 늦게 올거 같은데 여기서 좀 있다가 같이 저녁 먹고 갈래 하고 물어보시는걸, 저는 웬지 죄를 짓고 있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야 할것만 같은 묘한 압박감에,

"아뇨, 너무 오래 있으면 엄마가 걱정해서요"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향해야 했습니다. 물론 이 어머님은 제가 첫 경험을 하자마자 바로 다시 찾아가서 확인 사살을 하고 싶었던 나름 예쁜 아줌마였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아마 그때 이미 자위를 하고 온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 보입니다.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운걸 보는 눈빛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그때는 이해를 못했었지요.
나중에 대학생이 되서도 가끔 고향에 내려가면, 저한테 어디 가야 하는데 자전거를 태워 달라고 하시고는 제 등에 가슴을 꼭 붙이고 저를 끓어안고는 하셨지요.

결국 하루는 친구1 어머니를 집에 내려드리고 돌아가려는데, 잠깐! 들어왔다 갈래 그러시길래, 네! 하고 따라 들어가는데, 현관문을 닫자 말자 저한테 안겨오시면서, 한번만 안아줄래 하면서 매달려 오길래, 꼭 안아드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잠시 저를 꼬옥 안으시더니 고개를 살며시 돌려 저를 보시는데, 그 애타는 눈길, 저는 결국 어머니의 입술을 덥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애걸 복걸 하는데 한번 안해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생각이 불쑥 들더군요. 키스를 해대면서 어머니는 두손을 제 목에 감아 오시고, 저는 한손으로는 바지를 끓어 내리고 상의를 가슴 위까지 올리고는 격렬한 키스와 애무를 해댔습니다. 결국 현관을 못벗어나고 보지에 삽입까지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좃을 꼽은채로 엉덩이를 받쳐 들어 올리고는 방으로 걸어 들어가 떡칠을 했습니다. 친구1 어머니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신음을 지르시더군요.

어흑! 아흑! 어허어엉엉엉~

하지만 웬지 약간 헐겁게 느껴지는 보지는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고, 사정후에 둘이 가볍게 샤워를 하고 또 한번의 가벼운 섹스를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로도 친구1 어머니는 갖가지 핑계를 만들어 저를 집으로 끓여들였고, 저도 한동안 스릴있는 섹스를 즐기긴 했지만, 보지의 조이는 맛이나, 이미 시드는 꽃처럼 늙어 가기 시작하는 아줌마는 곧 실증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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