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참회록 3부 -어머니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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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0,680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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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머니!

성에 눈을 뜨면서 가장 많은 자위의 대상이 되어주었던 어머니, 그리고 살면서 가장 많은 섹스를 나눈 저의 어머니입니다.

제 방은 부엌과 연결되서 빨래터겸 샤워도 할 수 있는 다용도실 옆이었는데, 제가 고2가 되던 여름부터 어머니가 자주 여기서 샤워를 하셨습니다. 밤에 제가 방에 있을때면, 샤워를 하시기 전에는 저한테 잠깐 불끄고 있으라고 하시고는 샤워를 시작하셨지만, 다용도실 창문으로 스며드는 달빛에 비친 햐얀 윤곽은, 그날 그날 달님의 심술에 따라, 어떤날은 저의 불타는 눈에 대낮처럼 환하게 보일때마저 있었지요.
거의 저한테 등을 돌리고 씻기는 하셨지만, 가끔씩 몸을 돌려가며 씻으셔야 할때도 있었고, 가끔은 저한테 등을 돌리는걸 잊어버리실때도 있었습니다. 어떤날은 제가 방에 있다는걸 아예 까먹은것처럼 보이기도 했구요.

어머니의 하얀 유방이 달빛에 부서질때마다, 유방위의 검붉은 포도알이 이슬을 머금을때마다, 두개의 커다란 박처럼 둥근 엉덩이가 좃을 박아대는 것처럼 위아래로 울직일때마다, 그리고 어머니의 희고 고운 손이 빨려들어가는 검고 깊은 숲속, 가끔은 보물처럼 빨간 계속을 언뜻 언뜻 찾아낼때마다 저는 숨을 쉬기가 힘들정도로 흥분을 해야만 했습니다. 

어머니가 샤워를 하실때마다 자위를 하지 않고 잘 수 있는 날이 드물 정도 였습니다. 어떤 때는 정말 참을 수 없어서, 샤워하시는 어머니를 훔쳐보면서 자위를 해대기도 했구요. 결국 나중에는 어머니가 샤워를 하러 들어오면 화장지부터 찾아서 준비하는 습관이 들정도 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끔 제가 까먹고 치우지 않았던 정액이 잔뜩 묻은 화장지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건 아마도 어머니가 제가 자위를 하고 있는걸 알고 계셨다는 반증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어쩌면 어머니가 샤워를 하는동안 자위를 하고 있다는걸 아시고 계셨을 수도 있고, 아니면 자위를 도와주기 위해서 샤워를 하신건지도 모르죠. 

(이번에 선이를(사촌동생) 핑계로 어머니가 들어 오시면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가끔, 아버지가 밖에서 주무시는 날이나, 술에 만취해서 들어오신 날이면, 어머니는 제방으로 와서 주무시는게 일상이였습니다. 특히 제가 고2때 그런일들이 심해진것 같고, 고3때 아버지는 거의 매일 밖에서 주무시고 오시다 시피 하시더군요. 할머니한테 야단도 자주 맞으시고.
저는 그때 아버지가 바람이 나셨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누구한테 물어볼 수는 없지만 집안 분위기나 말하는걸 언뜻 언뜻 듣아보면 자꾸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는 겁니다.
아마도 어머니는 그 외로운 가슴을 달래기 위해 제방으로 들어와 저를 끓어 안고 주무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건 어머니의 가슴을 또 아프게 할까봐 차마 물어볼 수 없겠군요)

저는 횡재를 한 기분이었습니다. 어머니를 끓어안고 자는게 너무 좋았고, 한참 성욕에 시달리던 때라, 자연히 밤마다 어머니이 가슴을 만지면서 잠들려는 저와 싫다고 뿌리치는 엄마와의 싸움은 그저 매일 반복되는 따듯한 애정표현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싸움은 항상 그 란제리 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려는 저와 옷 위에서만 만지게 하려는 엄마와의 가벼운 주도권 싸움 같은거였습니다.
어떤날은 팔과 팔이 닫는것도 못하게 돌아 누워서 주무시는 날도 있었지만, 보통은 브라 위로 손을 올리고 자는것 정도는 허락을 해주셨고, 어떤날은 브라없이 슬립란제리만 입고 주무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날은 마음껏 가슴을 주물를 수 있었고, 가끔은  슬립을 가슴 위로 올려주시기도 하셨지요. 빨리 만지고 얼른 자라고 하시면서. 그런날은 가슴을 실컷 빨고 주무른위 화장실에 가서 얼른 사정을 하고 들어오곤 했지요.
결국 어머니와 저 사이에는 묵시적인 의사표현이 만들어져가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가슴을 정복해 가던 어느날 이루어진, 외숙모와의 첫 경험은 매일 엄마의 가슴 쟁탈전을 벌리던 저에거 너무도 자연스러운 성적 발육의 진행이었을 뿐입니다. 

이렇게 외숙모와의 하룻밤을 보낸 저는 그후로도 아주 가끔씩 외숙모의 뜨거운 보지와 홍건한 씹물에 빠져들 수 있었고, 자연히 밤이되면 저의 관심은 이제 엄마의 가슴보다는 그 뜨거운 계곡으로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엄마라는 의미보다 여자와 내 성욕을 해소해줄수 있는 보지라는 개념이 더 강해지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전에는 가슴은 만지면서도 제 좃이 엄마한테 직접 닿는걸을 굉장히 조심했지만, 그후로는 은근히 엄마의 몸에 좃을 부비거나 심한 경우에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부벼대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아예 알몸으로 자는걸 습관화 하기 시작했구요. 어머니는 며칠 제방에 안오셔서 저를 너무 걱정하게 만드시더니, 결국 다시 제방에서 주무시기 시작하시더군요. 
다만 처음에는 제가 잠든후에 들어오시기 시작했구요. 그래서 저는 자다 깨서 옆에 누워있는 엄마를 보면 가슴을 만지거나 빨아보고 다시 잠들기도 하고, 어떤날은 엄마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눞자마자 어머니를 다리로 휘감은 다음 가슴을 만지고 빨기도 했습니다. 결국 포기하시고 제가 잠들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들어오신날은 정말 너무 기뻐서 그냥 가슴위에 착하게 손만 얹어놓고 자기도 했습니다. 

제가 알몸으로 자기 시작한 이후로는 항상 초반에는 약간의 거부 반응을 보이시다가도 잠이 드신척 하면서 가만히 계시기 시작하면, 저는 어머니의 가슴을 실컷 주므르다가 조심해서 슬립을 올리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배로 옆구리로 어머니의 넓적 다리로 만지는 폭을 넓혀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진도를 늘려갔지요.

마침내 어머니의 팬티위로 손을 올려보기도 하고,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미끄려트려 보기도 하고 슬며시 눌러보기도 하는 수준까지 진행을 시켰고, 가끔은 팬티 속으로 손을 넣기도 했습니다. 물론 처음 팬티 속으로 손을 넣을때에는 단호하게 거절당했지만, 결국 지쳐서 아랫배에서 손가락까지만 팬티속으로 넣는정도까지는 잠정적으로 허락받는 수준에 이르렇고 저는 어머니의 보지털이 손가락에 닿을까 말까 하는 경계에서 어머니의 보지털을 만지는 승리자로써의 정복감을 누리고는 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어머니의 보지를 그 빨간 계곡으로 손가락을 넣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저와 어머니의 경계는 보지털까지 였습니다. 보지털이 손가락에도 닿았는데도 더 내려가면 어머니의 응징, 돌아누워버리거나 나가버리는, 이 있었고, 한동안 그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 그 보상으로 팬티위로 보지의 계곡을 느끼는 정도까지 허락을 한것 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점점 짧아지는 가슴 답사와 집요하고 깊어지는 보지 답사의 탐험에 빠져 있었던 겁니다. 어머니의 보지를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하고, 하루 하루 지나면서 어머니의 팬티가 축축해지는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그 양은 점점 많아져 가는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저에게는 어머니도 어머니의 보지에 대한 제 애무를 즐기고 있다는 착각을 가지게 했구요. 이에 자신감을 가지고 팬티 안으로 보지를 만지면 바로 응징을 당하는(더이상 어디도 만지게 못하는) 이해할 수 없는 혼란의시기가 잠시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더이상 참지 못하고, 어머니가 잠든거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어머니의 팬티를 벗겨내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집어 넣는 탐사를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즐겁게 쑤시고 있는데 어머니가 깨어난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순간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빼서 보지위에 손을 얹고는 잠이 든척했습니다. 어머니는 잠시후에 슬며시 제 손을 내려놓더니 나가시더군요. 그리고는 며칠을 제방으로 들어오지 않으셨습니다. 단호한게 거부를 하신거죠.

저도 엄마의 가슴 답사와 보지 쟁탈전이 시들하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그렇게 나가도 다시 들어오지 않는 엄마에 대한 배신감마저 느꼈습니다. 이제 저의 관심은 어떡하면 외숙모와 함께 있을 시간을 만드느냐에 모두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소중한 용돈을 쪼개서 사촌동생들에게 과자를 사다 주기도 하고, 공부를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 외숙모와 관계를 위해 무던한 노력을 했던것 같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제 방에 와서 다시 자기 시작했지만, 저는 그날 이미 외숙모와 실컷 빠구리를 뜨로 온 날이라 그리 관심도 가지 않았고, 아직도 배신감이 남아 있어서, 어머니가 들어오자 일어나서 옷을 다 입고는 그냥 돌아누워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다음날도 어머니가 제 방에서 주무시기에 옷을 입고 잠이 들었구요. 그후로도 계속 그렇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관심을 끊자 오히려 어머니의 옷은 얇고 야해져 갔고, 저는 그냥 내가 귀찮게 안하니까 편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하루는 어머니가 앙증맞은 팬티와 팬티가 거이 비치는 엉덩이 밑까지 간신히 내려오는 얇은 슬립(팬티가 슬쩍 슬쩍 보이는)만 입으신채로 브라도 안하시고 들어오시더군요. 그러더니 이불을 펴시고는 아직 잘시간도 아닌데 자자 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옷을 입은채로 불을 끄고 돌아누워 있는데, 어머니가 제 팔을 잡더니 이쪽으로 돌아누워서 자 그러면서 저를 끓어 당기시더군요. 제가 돌아누웠더니 옷벗구 그러시는데 순간 제 좃이 벌떡 서더군요. 그래서 옷을 벗고 엄마를 껴안고 잠들려는척 하고 있는데, 

엄마, "똘이가 나쁜길로 빠질까봐 엄마가 걱정하고 있는거 알지 그러시더군요. "
나, "무슨 나쁜길이요? "
엄마, "엄마하고 아들 사이에는 해서는 안돼는게 있는거야."
나, "엄마랑 나랑 한게 뭐가 있다고"
엄마, "사람들이 알면 뭐라고 손가락질 하겠니"
나, "이렇게 이불 덮고 자는데 누가 뭘 알아요"
엄마, "그냥 가슴만 만지면서 자"
나, "괜찮아요"
엄마, "괜찮아"

하면서 제 손을 엄마의 슬립속으로 이끌고 들어가 가슴에 올려주시더군요. 엄마의 가슴은 아주 큰편은 아니지만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여전히 모양도 예쁘고 촉감도 딱 주무르기 좋게 불어놓은 풍선마냥 너무 훌륭한 가슴이었습니다. 손이 닫자마자 저는 정신없이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또 심술이 나서 손을 빼버렸죠.

엄마, "아들 약속해!"
나, "뭘"
엄마, "엄마 손가락질 받게 안만들 거라고"
나, "절대 손가락질 받게 안만들 거에요."
엄마, "그럼 믿는다!"

하고는 슬립을 벗으시더군요.

저는 대담하게 "팬티도" 라고 요구를 하였고
잠시 망설이시더니 팬티도 벗으시더군요.

그러면서 "만지기만 하는거야"
"넣으면 안돼"

저는 어머니의 가슴을 정복자의 기분으로 움켜쥐고는 어머니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맞추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눈에서 한줄기의 눈물이 흐르더군요. 저는 어머니의 눈에 입술을 맞추고는 "사랑해요"라고 속삭였습니다.

어머니는 계속 눈물을 흘리고, 저는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어머니의 입술이 살짝 벌려지고 제 혀가 살짝 들어가면서 어머니의 달콤하고 귀여운 혀를 맞볼 수 있었습니다. 웬지 어머니의 눈물이 슬픈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이라는 느낌이 오더군요. 어머니는 저의 키스에 능동적으로 응해주었고, 그때부터는 어머니의 입술 혀, 목, 귀볼 가슴에서 배까지 마음껏 키스를 하면서 노는동안 그동안 수동적이던 자세와는 달리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주는걸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삼십분이 넘도록 어머니의 구석 구석을 마음껏 만지고 빨아대고는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입술에 혀를 깊이 집어넣는 딮 키스를 하면서 제 좃을 어머니 보지에 집어 넣으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이미 두손이 보지를 꼬옥 누르면서 가리고 있더군요.

저는 어머니의 손을 강하게 치웠고, 어머니는 또 눈물을 흘리며 반항도 하지 못하고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가랑이를 벌리고 제 좃을 어머니의 보지 구멍에 넣으려고 좃으로 어머니의 보지 구멍을 찾아가고 있었고. 어머니의 보지는 이미 홍건이 젖다못해 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습니다. 홍수처럼 흘러나오는 씹물 덕분인지 제 좃은 생각보다 쉽게 어머니의 구멍으로 밀려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어쩔줄 몰라하며 "흐으응" 하며 약한 울음 소리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흥분한 음성인지 슬픈 음성인지 분별할 수 없는 그런 톤으로. 저는 그날 엄마가 너무 흥분해서 물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원래 물이 엄청 많으신 분이었더군요. 물론 그날은 평소보다 몇배나 많은 물을 흘려대기는 했지만요.

그렇게 제 좃을 찔러넣고 박아대는데, 많이 박지도 않았는데, 엄마의 자궁이 움찔 움찔 리드믹컬하게 수축하는것을 느끼며 엄마가 벌써 가는구나 하는걸 알겠더군요. 그래서 좀더 부드럽고 천천히 속도를 조절했고, 나는 그럼 언제 싸지? 엄마 보지가 너무 미끄러워서 아직 사정하려면 좀 더 해야 될거 같은데 빼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엄마가 엉덩이를 살짝 뺏다 다시 밀어넣으면 제 좃에게 움직이라는 신호를 보내 오더군요. 나더러도 이제 사정하라는 말인가 하고 생각하면서 다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삼십분간 엄마의 몸을 마음껏 탐색하면서 좃물을 질질 흘려댔으니 그리 쉽게 사정이 오진 않더군요. 그래서 계속 박아대고 있는데 다시 엄마의 자궁 깊은곳에서 부터 뜨거운 씹물이 울컥 울컥 또 차오르더군요. 이제 사정을 하는건가 생각하고 또 잠시 대기 그후에도 엄마가 빼라는 말이 없으니 또 떡질 잠시후 이번에는 허리를 휘어가면서 신음을 흘리며 또 가더군요. 저도 같이 흥분해서 사정을 해댔고, 나중에 알고 보니 엄마는 토끼였던 것이었습니다. 쉽게 오르가즘에 오르고 한번 오르면 보통 7~10번 정도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최소한 서너번은 올라야 섹스한것 같구... 보통이... ㅠ.ㅠ

영재교육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렇게 저는 어려서부터 섹스를 몇시간씩도 할 수 있고, 여자는 끊없이 오르가즘에 오를 수도 있다는걸 배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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