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미치겠다 아가야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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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765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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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아가야

상편


며느리가 허리를 굽히고 걸래질을 하는걸 쇼파에서 휘둥그래 보는 시아버지는 침을 삼키고  넉을 놓고 보고 있다.
역시 젊은이 좋아 옷깃사이로 보일 듯 말 듯한 며느리의 가슴은 잡지에서나 보는 그런 가슴에 침을 흐리고 있다.
균형잡힌 적당한 크기의 며느리의 가슴은 움직일 때 구름에 가려진 달빛처럼 어스럼 풋이 윤곽이 들어 나는걸 보면서 황홀하게 빠져 가는 시아버지..........
마누라의 젖가슴과는 비교도 되지 않은 그 광경에 빠져있을 때 방에서 아내가 나오면서 보고 말았다.
얼른 신문을 들고 말았지만 이미 아내가 눈치챈 터라 궁색한 변명을 하고 싶지 않았다
 
"애,,,,,,,,,집안에서는 가슴이 패인 옷 좀 입지 마라"
"네.......조심할께요"
"옷이야 편하게 입으면 되는 거지 그까짓 일로 이래라저래라 해..............그냥 네가 편한 대로 입어라 보기에도 좋고만.............."

땀을 흘리며 힘들어하는 며느리가 안스러워 도와 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도와주마."
"그래 네 시아버지도 걸래 질을 잘한다. 해보게 주어보렴"
"제가 할래요.............별로 할 일도 없는데..........."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걸래 질을 한다고 하니 미안하고 이상스럽게 보일 것 같아 바다만 보고 열심히 걸래질을 한다.
시아버지는 욕실에서 다른 걸래를 들고 나오면서 바닥을 닦는데

"네가 걸래질 할 때도 도와주지 않더니 며느리가 하니까 해 주는 건 뭐야"
"안 해주긴.............해주었잖아....."
"몇 번 해준 걸 가지고"

입장이 난처해진 시어머니는 자리를 일어나 나가자
시아버지는 걸래 질을 하며 며느리 쪽으로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펑퍼짐한 엉덩이를 보면서 굽으려진 허리를 안아 보고싶지만  며느리가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허벅지까지 맨살의 며느리를 보면서 걸래 질은 하는 둥 마는 둥 엉뚱한 생각만 하는 시아버지였습니다.

"그냥 쉬세요..........제가 할께요"
"아냐.............며눌 아가와 같이 청소하고 싶어서 그래"
고개를 들어 보이는 며느리의 얼굴을 보자 시아버지는 부동자세로 며느리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어쩜 화장도 하지 안했는데 어찌 저렇게 예뿔까?
갑자기 가슴이 쿵꽝거리며 심장소리가 몸밖으로 새어 나와 며느리가 듣고있는 듯 해서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런 기분에 사랑하는가 보구나.............  눈먼 사랑이 이런 기분이구나...............
아랫배가 힘이 들어가고 시아버지의 자지가 성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이런...........이찌 하려고 이런댜

이 자리에 더 있으면 일낼 것 같이 시아버지는 허리를 펴고 욕실로 들어가 걸래를 빠는척 했습니다. 그리고 성이 난 좆을 꺼내 손으로 잡아보고 흔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아내와 섹스 할 때는 힘도 없었던 자지가 이렇게 딱딱하게 서있을 줄이야 자신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부부관계의회수가 줄기시작하면서 아내와의 섹스가 재미가 없었던 수많은 지난날이었는데 며느리와 같이 청소하면서 성 욕구가 발산되어 힘이 생길 줄 일이야......

사람에 따라 이런 모습으로 변하게되는 자신의 육체된다는 걸 알게 됨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항시 새로운 도전에 초대의 욕구가 생기는 섹스라는 걸 알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는 며느리인데 이루어 질수도 없고 이루어져서도 안되는 상상을 하게되다니.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정신을 차리려 흔들었습니다.
성난 성기는 좀처럼 가라않지 안았고 마음도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대로 나갈수도 없었습니다
볼록해진 바지를 며느리에게 보일수가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총각때 해왔던 오형제를 힘을 빌릴 수밖에......
열심히 흔들었지만 오형제의 거친 손바닥에서 오는 아품과 거친 마찰에  만족을 느낄수 없었서 급한김에 비누칠을 하고 자지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오랫동안의 마사지로 절정에 이루어 그렇게 힘차게 쏟아내는 물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아악"

이때 문밖에서 신음소리를 들었는데 며느리는 문을 열면서 자위하는 시아버지를 보며 놀라면서 손바닥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아버님 무슨일 이세요.............다치셨어요"
"아니다......별거 아니다."

좆을내놓고 막바지 좆물을 쏟아내고 잇는 모습을 며늘아기에게 보였습니다
수습을 하려하지만 이미 벌어진 상황이라 몸을 돌려 감추면서

"미안하다...........

당황하며 뒤 정리를 하면서 벽에 붙어버린 좆물을 물로 씻어내고는 걸래를 들고 조심스럽게 며느리의 눈치를 보면서 나왔습니다.
 그 뒤로 며느리의 눈치를 보면서 자리를 피하게 되었고 늙어 가는 남자로서의 추태를 보인 듯 하여 창피하기도 햇습니다
그래도 며느리의 뒤 모습만 보아도 성욕은 항시 살아나고 젊은 며느리을 품에 안고싶은 욕망은 가시질 않았습니다
 수많은 나날을 우울하게 보내게 되었고 섹스가 생각나도 마누라에게 덤벼들지 않고 그져 며느리를 상상하면서 자위는 여전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누리가 잠자리에서 유혹하면은 눈을 딱감고 마누라 몸에 올라타는 시간부터 며느리 몸이라고 생각하고 끝날때즘 눈을 뜨는 버룻까지 생겨났습니다.....

어느날 며느리하고 단둘이 외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며눌아기가 운전을 하고 시아버지는 조수석에 타고 말도없이 가면서도 침묵의 시간은 한참을 이어갔습니다.

"아버님 지금도 혼자 자위하세요"
"미안하고 챙피하게 그런걸 묻냐"
"뭐가 챙피해요 자연적인 생리현상 인데..........."
"................"
"어머니하고 하시면 되지 왜 혼자 자위를 하세요"
"그게 말이다...........내키지도 않고.............만족을 느끼지 못해서............."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어요"
"글쎄...........넣기만 하면 아프다고 하며 한 달에 한번만 허락하는 통에............"
"아~~~그랬구나..........많이 힘 들겠네요"
"어쩌겠냐.............."
"혹시 애인이라도 만들어 보시죠"
"나보고 바람을 피우라는 이야기냐"
"그렇겠죠............그러면 바람피는 꼴이 되겠죠 아버님............."
"자위하면 만족하세요............."
"만족은..................그냥 참지 못해서 하는 거지"
"항시 보면 아버님은 제 앞에서 바지 위가 볼록하게 화가 나있어 보이는데"
"알았냐............"
"그럼요.............제 앞에서만 그러시는걸 보면서 저를 생각하면서 자위하시는 듯 한데
...............제가 아버님의 이상형으로 보였나보죠"
"미안하다...............음큼한 생각을 해서"

며느리의 물음에 답하다보니 마음속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그 대화만으로도 벌써 바지 섶의 좆은 발기되었고 감추려고 몸을 사리자 며느리가 눈치를 챚는지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아버지 또 발기되셨구나"
"..............."
"저와 대화하는 동안 또 발기되는걸 보면 저를 무척 좋아 하시는군요" 
"미안.............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절 갖고 싶은 거죠"
"며느리인 너를 생각하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죄악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제가 그렇게 좋아요"
"상냥하고 모든일에 적극적이며 얼굴도 예쁘고 날씬한 몸매인 여자이고 내 며느리이라 좋지"
"솔직히 말해보세요..............저를 안고싶죠"
"마음은 그래...........너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버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도와 드리고 싶지만...................한남자의 아내이고 한집안의 며느리이어서 아버지의 욕정을 풀어드리기가 힘든 상황이네요"

그렇게 진한 이야기를 며느리와 서슴없이 이야기 하다보니 발기된 좆은 이미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으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게 어찌 할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었다.
며느리 앞이라 내놓고 자위를 할 수도 없고 참기도 힘들고 안절부절하고 몸을 뒤척이니 며느리가 모를리 없다


"아~~~참기 힘들구나"
"뭐가요"
"지금.............. 발기되어 식을 줄을 모르고 있어"
"아버님..........그냥 내놓고 자위하세요"
"뭐라고........"
"참지 마시고 자위하라고요"
"며느리인 네 앞에서 어떻게............"
"제가 도와 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것뿐입니다...............제 생각하면서"

며느리가 성화에 바리를 내리고 성난 좆을 내밀고 의자를 뒤로 졎치고는 자지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아버님 좆이 남편보다 더 크네요"
"그래"
"실한 모습에 잘생기었네요"
"내가 이래도 되냐"
"아버님 좆을 볼 수 있고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어요"

열심히 좆을 잡고 며느리를 보면서 흔들었습니다 간간히 며느리가 운전하면서 보아주었고 눈이 마주치면 눈웃음까지 날려주었습니다.
신호에 걸릴 때에는 며느리의 손으로 시아버지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기까지 하였기에 흥분이 극에 오르게되었으며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해갔습니다,

"아~~흣..........아!!!까.......며누이가 좋아........구마우ㅏ"
"좋아요"
"아가..........좋다.........미치디오고 조타"
"아버지 좆 보니 저도 흥분되네요"
"이 좆으로 며느리 보지에 넣을 수 잇으면 조으련만..............."
"저도 그러고 싶어요.........그렇게 못하는 우리의 관계가 싫어요"
"아가 보지 그립다............어떻게 생겻을까........... 맛잇을거야"
"저도 아버지 좆맛이 궁금해요"

며느리도 시아버지의 자위를 심적으로나마 도와주고 싶어 섹스러운 이야기로 맛장구를 쳐주고  흥분된 자신의 욕정에 젖가슴을 만져보면서 시아버지를 봅니다.
마음적으로 며느리의 보지속에 넣은 듯한 마음으로

"아가야 나오려 한다..........며느리 보지안에 싸도 되지"
"그냥 싸요..........마음껏"
"아흑.............미치겠다.........왜 이리 좋냐..........아커거컥서"

찍 소리와 함께 한줄기의 허연 정액물이 포물선을 그리며 자동차 앞 유리에 맞아 흘러내렸습니다. 젊은이의 힘과 다름없이 강하게 부팃쳐 버린 모습을 보고는

"대단해요 아버님........좆 힘이.............."
"아내와 궁합이 안 맞아서 그렇지 섹스는 자신 있다"
"아버님..........아버지 자위보고 저도 흥분되었어요..........지금 같아선 아버님의 좆을 받고 싶어요..........으흥"
"그럼 너도 자위를 하렴.......내가 운전 해 줄 테니"
"그러고 싶지만..............싫어요"
"왜..........."
"저는 자위는 안해요...........직접 하는 걸 좋아해요"
"그럼.........어쩌지"
"아버지가 해주시면 좋은데 그럴 수 없는게 안타까워요"
"그러게 말이다"

며느리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올라타서 박아주고 싶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미칠지경 입니다.

"아가............이 아버지가 네 가슴이나 주물러 줄까"
"못된 며느리라고 안하실거죠........"
"왜 그렇게 생각하니.........."
"색녀 같은 며느라고 하실까 봐"
"별소릴 다한다..........난 며느리 가슴 만져보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기쁜데"
"아버님이 만져보고 싶으시면 만져 주세요"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시아버지는 운전하는 며느리의 가슴을 잡아 주물주기 시작했습니다. 마누라의 젖가슴과는 비교되게 다른 젊은 며느리의 가슴은 말 그대로 탱탱 하였으며 
옷 위로지만 만지는 감촉만으로도 황홀했습니다
부라우스를 들추고 손을 넣어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꼭지를 매만지자 며느리는 몸을 움츠리며 가냘푼 신음을 내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젊은 여자의 가슴이 자시의 손아귀 안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아가...........가슴이 부드럽고 탱탱해 너무도 촉감이 좋아..........."
"아버님이 만져주니 흥분되고 가슴이 떨려요"
"안되겠다........ 운전하는데 위험하니 조용한 곳에 가서 쉬다가자"
"어디로 요"
"근처 모텔이라도 들어갈까"
"그곳에 가면 우리들은 욕정을 참지 못하고 삽입하면서 섹스까지 할지 몰라요"
"그냥 미친 척 한번 하면 어떻겠냐"
"그건 죄악이 예요"
"우리 둘만이 죽음까지 덮고 가야지"
"안돼요...........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그냥 여기까지만............. "

며느리의 강한 거부감에 전진 할 수 없었습니다. 좀더 깊숙이 끌고 들어가야 했지만 간하게 거절하는 며느리를 억압 할 수 없었습니다.
한동안 말없이 갔습니다.
힘을 써서라도 갈 수 있었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맥빠지는 순간이 되었고 며느리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는 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좆을 며느리가 잡아 본 것도 기분 좋은 일이었고 며느리 앞에서 시원한 배출을 한 것도 꿈꾸던 소원을 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날의 외출은 너무도 행복했고
며느리와 같이 있게되었어도 전과같이 불편하지 않았고 눈치보지 않게 되어 좋았습니다
가끔은 며느리와 스킨십도 하였으며 주방에서 일할 때 살며시 며느리 뒤에 가서 겨드랑이에 손을 밀어 넣어 가슴을 주무르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며느리도 싫지는 않았는지 가만히 있어주었기에 며느리를 돌려세우고 마주보면서 안아봅니다.
그리고 두 손바닥으로 며느리의 얼굴을 잡고  며느리의 입술을 탐했습니다
며느리가 거부감에 고개을 돌리려고 했지만 두 볼을 잡고 있는터라 반항 할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일방적으로 키스를 하면 어떻해요"
"아기 가슴도 허락하였으니 키스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자가 입술을 주면 모든 걸 다 허락한다고들 하던데 "
"내가 잘못 한 거구나.............미안 미안해"
"그리고 집안에서는 조심하세요"
"지금 집에 아무도 없기에.................."

키스 좀 했다고 짜증난 투로 말하는 며느리가 얄미워 졌습니다.
젖가슴도 만졌는데 키스 좀 햇기로 서니 화를 내는 며느리

"화 났냐..........."
"갑자기 키스를 하면 어떻해요"
"미안하다.............가슴도 만지게 하길 래..... 키스해도 되는 줄 알았지............조심하마"

미안한 마음에 그리고 방에 들어가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며느리가 차를 들고 들어와 마주 안자 차를 마시며

"아버님........집에서는 절대 저를 안지 마세요...........식구들에게 들키는 날에는............."
"그럼 밖에서는 할 수 있는 거지"
"주위를 하셔야죠"
"미안.............."

아들은 해외 출장중인 어느 날 마누라는 동네 여편네들과 이박 삼일 제주여행을 떠나고
집안에는 며느리와 단둘이 있게 되었습니다.
며느리의 눈치를 보면서 거실에 안자 신문을 보면서 있자니 어느새 며느리가 옆에 닦아왔습니다.

"아버님........남편은 출장 어머님은 여행...........이제 저와 아버님만이 집안에 있네요"
"그러게"
"아버님이 오늘 같은 날이 오길 기다렸죠"
"갑자기.......왜"
"저와 단둘이 있는게 좋을 테니"
"좋지만............널 만지는 것 외에 안 된다고 하니............또 아가 보면서 자위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아버지..............정말 내 보지 속에 넣고싶지요"
"그만해............지금도 발끈하고 서있는데...........줄 것도 아니면서............약올리지 말고"

그러자 며느리는 볼록해진 바지 위를 만져보면서 짝크를 내리고 성난 자지를 꺼내어 만지면서 아버지의 얼굴을 보면서

"제가 자위 해 드릴께요"
"어떻게"
"손으로 감싸서 아래위로 흘어 주면 되지요"
"항시 내가 그렇게 하는 방법인데.................뭘............"
"..............."
"며느라.............그러지 말고 한번 네 보지에 넣어보게 해 주라............"
"저도 해드리고 싶지만.............."
"아가"

며느리를 잡아 이끌어 자신의 품안에 넣고 몸서리를 칩니다. 그리고 얼굴을 비비며 감흥을 즐기고있지만 지난번 키스사건으로 키스는 하지 못하고 며느리의 볼에 입슬을 대고 빨고 있습니다
허락한 며느리의 가슴속에 손을 넣고 만져 보는게 유일한 희망뿐입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 촉촉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어느새 며느리의 입술이 아버지의 입술에 닿아있었고  며느리의 혀가 아버지의 입안으로 침입하고 있었습니다.

"아~~~부드러운 입술...........너무 좋다"
"쪽 쪽.....쪼르록.....쪽쪽"
"아가 여자가 입술을 주면 다 주는거라고 했지..............."
"................으................."
"그래 고맙다..............며느리 예쁜 보지 좀 아비가 먹어보자"
"거기까진 안되요........"
"이봐라.......... 터질 듯이 커진 좆이 기다리고 있잖니"
"지난번처럼 제가 손으로 해 드릴 께요"
"정말 한번만 넣어보자............며눌 아가야"
"저도 해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 잘 아시잔아요"

사정을 해도 며느리는 안 된다고 하고 미치는 것은 시아버지이었습니다.
키스까지 해주면서 보지는 안 된다는 것은 며느리의 자존심 지키려는 일 입니다.
며느리를 붙잡고 사정을 해가며 구걸을 하지만 며느리의 완고한 마음은 꺽지를 못했습니다.

"손으로 하는 건 혼자도 할 수 있어"
"다 드릴 수 있지만 보지만큼은 안되요"
"미치겠네..........."
"아버님 바지 내려보세요............제가 입으로 빨아서 해줄 께요"

며느리는 마지못해 시아버지의 혁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위로 솟아잇는 좆을 잡아보고는 팬티마져 내리고 무룹을 꾾고 안으며 거대한 좆을 입안으로 물기시작하며 위로 쳐다보면서 빨아주었습니다.
손으로 흔드는 것보다 무척 감미롭고 부드러운 느낌에 몇 번의 껄떡이며 좆에 힘이 들어가지고 황홀감에 심은 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빨아 주는 며느리가 고마웠습니다
어떻게든 시아버지의 욕구를 해주고싶은 마음에서 손으론 부랄을 만지고 거대한 자지가 입안으로 다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나머지 한 손으로 잡고  열심히 빨고 흔들어 주자
시아버지도 그제서야 만족 하신지 며느리의 머리를 잡고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앞으로 며느리 얼굴쪽으로 들여대며 활기차게 흔들었습니다

"이방법도 기분 좋구나..............아가야..........정말 날아갈 것 같다"
"읍.......좆이 .....너무 커........입안이 아파......."
"힘들더라도 좀 참아주거라..........너무 좋아 미치겠다"
"언른 싸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싸라고 하니............"

며느리는 정말 힘들었는지 잠시 좆을 빼더니 좆 대가리만을 다시 물고 빨고 있다.
그래도 그 황홀감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좋았고 대가리의 쾌감은 시아버지의 온몸을 자지러지게 흔들었습니다.
감각기능이 좆 대가리에 민감하게 발달된 곳이기에  며느리는 그곳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시아버지의 욕구을 채워 드렸습니다.

"아가야 나만 즐겁게 해서 어쪄냐...............너도 같이 즐거워야 하는데"
"저도 많이 하고 싶고요...............아버지 좆으로 제 보지를 유린해 달라고 싶어요........."
"자존심 버리고 그렇게 하잖구나"
"자꾸 요구하시면 제 마음이 흔들려요"
"그냥 눈 한번 딱 감고 우리 미쳐보구나"
"아~~~어째........어떻게 해야 하나......."
"며느리야 그냥 즐기자..........너도 얼마나 하고 싶겠니"
"저도 많이 흥분했어요"
"그래 내가 아기 보지 황홀하게 해줄테니 어서 일어나서 옷벗고 즐기자"

그 말이 떨어지고 며느리를 번쩍 안아 침실로 향해 들어가 살픗이 며느리를 침대에 눞히고
며느리에게 올라타서 마음껏 며느리를 유린해갑니다 두 가슴을 만져가며 입술과 입술은 떨어지지 않았고 여유로운 시간이 있을 때마다 며느리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한 상태가 되었을 때
시아버지도 그때서야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습니다

"아버님 우리 이래도 되는 건가"
"그냥 우리 둘만이 미쳐 보는 거야............ 들키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죄책감에..............."
"쾌락의 댓가는 있는 법이야"
"몰라요............아버님이 원하시게 주는데.............."
"내가 아가 황홀하게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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