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수면제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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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0,67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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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제와 엄마 >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처리 하였읍니다

17여년전 남쪽 항구 도시, 배 만드는 조선소가 있는 선창가 에서 자란 나는 19세이고, 엄마는 40세정도 미인형

에 보통체격으로 나와 단둘이 살고있었고, 아버지는 4년전에 조선소에서 일하다 사고로 돌아가시고,그 보상금으

로 방 2개 달린 조그만 집에서 구멍가개를 하고 있었으며,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재수를 한다고 하며

동네애들과 어울려 다니고 있었다. 어느날 서울에서 친척 아저씨 내외가 공장의 부도로 우리집으로 피신을 와서

같이살게되어 내 방을 아저씨에게 주고 나는 엄마와 한방에 자게 되었다, 며칠후 자다가 무슨소리에 깨었는데,

옆방에서 숨죽인 신음소리와 가쁜 숨소리가 들렸다, 어머니도 잠이 깨어서는 라디오를 조그맣게 틀었다,나는 그

소리가 무슨소린지 알고 있었다 엄마에게는 비밀이지만 얼마전에 부근 창녀골목에서 친구와 둘이서 창녀누나 심

부름도 자주 해주었는데 어느 비오는날 오후에 누나가 고맙다며 손님도 없으니 자기방에서 한번하자고 하여 했는

데,자위 와는 다른,누나의 부드럽고 따뜻한 보지맛에 자주놀러가다 소문이 엄마귀에 들어가 혼줄이 나고는 가지

않았다, 며칠후 소변이 마려워 한밤중에 잠이깨었다, 또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나는데 엄마를보니 작게 코를골며

자고 있었다,나는 안심하고 그소리를 듣고 있으니 내 자지가 빳빳해지며 창녀누나와 하던 생각이나서 참기가힘

들었다,그래서 살그머니 옆 엄마 다리를 건드려 보아도 반응이 없어 엄마 이불속으로 손을 살며시 넣어 엄마파자

마잠옷 위로 허벅지를 만져 보았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으로 온몸에 전기가 오며 숨이 가빠왔다,계속 허벅지

를 만져도 엄마는 자고 있고,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엄마 보지 두덕위에 손바닥을 살며시 덮어도 그대로 자고 있

고, 이번에는 엄마 옆에 쪼구리고 앉아 잠옷 고무줄을 한손으로 들고 한손바닥을 살며시 엄마팬티위에 덮었다,따

뜻하고 탄력있는 감촉과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음모의 까슬까슬한 감촉은..머리가 띵 해지며 도저히 참을수 없어

엄마보지를한번 만져만보자는 생각으로 팬티고무줄을 살며시 한손으로 들고 손바닥을 밀어넣었다,엄마보지 털

의 감촉을 느끼며 손바닥을 아래로 내리니 가운데 손가락이 저절로 엄마보지 틈으로 내려간다 물기가 약간있는,

보드랍고 따뜻함이란..그 감촉에 취해 있는데,엄마의 숨소리가 들리지 않는다,온몸이 오싹하여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응-하고 잠고대를 하며 반대편으로 돌아누워 계속잔다,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으나 자지가 뻣뻣하여 잠

을 잘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내 이불속에서 조심조심 자위를 한후 정액이 묻은 수건을 요 밑에 감추고 잠을 잤

다, 이튿날 오후 엄마가 날 조용히 부르더니 약방에 가서 수면제 2알을 사오란다,나는 가슴이 뜨끔하여 이유를

물었드니 잠이 잘 오지않아 먹고 잠을 푹자야 되겠다고한다,그날밤 엄마는 수면제 2알을 내가보는 앞에서 먹고

는,정말 제법 코를 골며 자고있다,나는 엄마의 다리와 가슴을 흔들어 보아도 그대로 깊이 잠들어 있다,나는 신이

나서 그래도 조심스럽게 엄마의 작지만 탄력있는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며 간크게 엄마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

지 가운데의 계곡으로 손을넣어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안으로 밀어넣어 보았다,따뜻하고 미끈미끈한 그 감촉은

어떻게 말로서 표현하기가 힘들었다,나의자지는 빳빳이 서있고 엄마는 깊이 잠들었고..용기를내어 엄마의엉덩이

를 조심스레 들고는 잠옷을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그래도 엄마는 자고있고,나의 침 넘어가는 소리는 왜 그리큰지.

엄마의 허벅지 가랭이를 적당하게 벌리고 나는 가운데서 무릅을 꿇고는 아프도록 팽창한 나의 자지를 엄마보지

의 가운데 계곡으로 귀두를 살며시 밀어 넣어보았다,그러나 잘들어가지 않는다.물기가적어서-,손에 침을 잔뜩무

쳐 엄마보지의 구멍입구에 바르고 나의 자지 귀두에도 바르고는 다시 밀어보니 이번에는 쑤욱-들어가는것이 아닌

가 자지뿌리까지 다 들어가서 엄마의 음모와 나의음모가 딱붙었다,그때의 감격이란!그때 엄마가 으-응하며 몸을

뒤첸다,나는 너무놀라 두손을 방바닥에 짚고 배를 뛰우고는 납작엎드렸다, 조금있으니 엄마숨소리가 고르게 되므

로 안심하였다,인젠 서서히 앞뒤로 빼고 박기를 얼마하지않아 엄마보지 질벽의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쾌감이 전

기처름 온몸을 퍼져 머리가 황홀해지며 정액을 엄마의 질속으로 울컥 울컥 쏟았다,엄마와 성교한다는 최고의 긴

장과 흥분,그리고 경험부족 때문이다, 수건으로 엄마보지 주위를 꼼꼼히 닦고는 팬티와 잠옷을 입힐때까지 엄

마는 그대로 자고 있고.., 나는 죄 지은것 같지만 그래도 엄마를 먹었다는 흐뭇한 마음으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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