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간혹 일어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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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로 놀러 와서 펜션에 잠든 혜주….
시아버님의 58세 생신을 맞이 하여 축하도 할 겸 놀러 온 것이다.
2년 전 시어머님이 병으로 돌아가셔서 홀로 된 시아버님이 쓸쓸해 하기에 가자고 하였고
남편 역시 자신의 의견이 좋다고 하여 애들을 데리고 놀러 온 것이다.
서른 넷의 남편과 한 살 차이로 서른 셋인 자신은 비교적 부부 사이도 원만한 편이었다.
58세인 시아버님은 아직도 정정하고 사업을 하고 계시는 시아버님 상도…
한 식구라 그냥 따로 방을 구하지 않고 한 방에 누워 잤다.
잠결에 취해 있던 혜주는 노곤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비몽사몽간에 느껴지는 손 안에 들어 온 물건의 감촉….
어제 밤에 자신에게 더 없이 잘해 주시는 시아버님이 술을 권하셔서 마셔서 그런지
나른하면서도 기분 좋은 느낌이 나는 혜주였다.
그런데… 조금 지나자 야릇한 느낌이 드는 혜주…
평소의 남편의 물건보다 좀 더 커 보이는 감촉에 혜주는 손을 움직여 기둥을 더듬어 봤고
큰 물건과 뭉턱한 귀두의 감촉에 점차 의식이 돌아 오기 시작했고 기분이 야릇해졌다.
어두운 방안에서 눈을 살며시 뜬 혜주는 어찌된 영문인지 보려고 눈이 조금 익어지자
방안을 둘러 본 혜주는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았다.
어머…!
남편 옆에 누워 잠들었던 자신인데 지금 옆에는 시아버님이 주무시고 계셨던 것이다.
그…그럼…?
혜주는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 것 같은 기분이 되어 버렸다.
세상에… 잠결에 아버님 물건을 만지다니…
조금 생각해 보니 자신이 잠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을 갔다가 자리를 잘못 잡아 누운 것이었다.
누굴 탓할 수도 없고…
혜주는 어둠 속에서 얼굴이 벌겋게 된 채 시아버님의 바지 속에서 시아버님의 좆을
잡고 있는 손을 조심스럽게 빼는데 손이 그녀의 손을 잡았다.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고 그 손의 주인공은 시아버님이었다.
‘ 얘…얘야… 조…조금만 더 만져 주면 안되겠냐…? ‘
‘ 아….아버님…! ‘
‘ 쉿…! ‘
그런데 아버님의 그 ‘쉿!’이라는 한 마디에 혜주 자신은 마치 시아버님과 비밀을 공유해 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 기…기왕 만져 준 김에 좀 더 만져 주면 안되겠냐…? 시애비가 되어 가지고 며느리에게
이런 부탁을 해서 염치 없지만… ‘
마치 자신이 일부러 만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시아버님의 말씀…
‘ 아…안다. 네가 잠결에 모르고 만졌다는 거…. 하지만 이 시애비는 네가 만져 주니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래… 이런 기분을 얼마 만에 느껴 보는지… ‘
갈등을 하던 혜주는 시아버님의 그 말에 무너져 내려 버렸다. 그리고 또 손을 뺀다고 해도
시아버님의 물건을 만졌던 사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남편이 깨기라도 한다면….
혜주는 얼굴이 붉어진 채 잡고 있는 시아버님의 물건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남편의 물건보다 더 굵고 커다란 물건… 만지는 물건에 툭툭 불거진 핏줄이 느껴졌다.
시어머님이 돌아 가시고 나서 시아버님은 쉰 여덟의 나이에도 어디 바람을 피거나 하지
않으셨고 사업하는 양반 치고는 집에도 일찍 들어 오시곤 했다.
자신의 손길이 닿자 시아버님 상도의 물건은 더 팽창하면서 껄떡거렸고 그 반응에
혜주는 부끄러우면서도 어느 순간 야릇한 쾌감을 느꼈다.
며느리인 자신의 손길에 시아버님의 물건이 팽창하였고 흥분하시는 것이었다
시아버님의 기둥을 만지면서 아래 위로 쓰다듬던 혜주는 귀두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니
시아버님이 움찔하면서 떠셨고 혜주는 그런 시아버님의 반응에 부끄러움과 함께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리는 것이었다.
그렇게 만져 주던 중에 시아버님이 귀에 대고 속삭이신다.
‘ 얘야… 이…이제 됐다! ‘
혜주는 홍당무가 되어 일어나 남편 곁으로 가서 누웠다.
시아버님은 쉰 여덟의 나이라도 젊은 며느리인 자신을 이해하고 배려를 하셨다.
그런 시아버님 덕분에 결혼 생활도 행복했고 또 순탄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서울에 올라 와서는 시아버님은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으셨다.
그런 시아버님을 보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심하다 싶은 시아버님의
모습이 서운한 건 또 뭔가…
그렇게 약 열흘 정도의 일상이 흘렀다.
그러다가 남편이 출장을 간 날…
시아버님이 들어 오시고는 저녁을 드시더니 티브이를 보셨다.
애들이 잠들고 나서도 늦게까지 티브이를 보시는 아버님…
혜주는 방문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 들여다 보면서
[ 아버님… 안 주무세요? ]
[ 응…. 잠이 안 와서… ]
그런 시아버님이 안스럽기도 한 혜주… 그런데 방문을 닫고 나오려는데
[ 얘…얘야… 잠깐만… ]
[ 네 아버님… ]
[ 저….그게…. 이거 참…. 얘야… 잠시 앉아 봐라… ]
[ 네…. ]
혜주는 무릎을 굽히고 앉았는데 시아버님의 얼굴이 붉어지는가 싶더니
[ 나이 들어서 여…염치 없지만…. 저 번에…. 안면도에서 참 좋았다…! ]
그 말에 얼굴이 붉게 물드는 혜주…
[ 아…아버님…. ]
[ 미…미안하다. 이런 이야기 해서… 그…그런데 자꾸만 생각이 나서… 그…그래서 말인데…
얘야… 네가 이 시애비 꺼…. 한 번만 더 만져 주면 안 되겠냐? ]
[ 아….아버님…! ]
혜주의 얼굴이 붉게 변했다.
불이 꺼진 어두운 방안…
누워 있는 시아버님의 잠옷 바지 안으로 들어간 혜주의 손은 그의 물건을 만져 주고 있었다.
굵고 커다란 시아버님의 물건을 만져주는 혜주의 얼굴이 붉다.
남편보다 더 큰 시아버님의 물건….
혜주는 시아버님의 물건을 쓰다듬어 주고 만졌는데 자신의 손길에 움찔거리는 시아버님…
그녀는 그런 시아버님의 반응에
‘ 아버님…. 기분… 괜찮으세요….? ‘
‘ 응… 너무 좋다. 네 시애미하고 결혼 하여 만져 줬을 때도 이렇게 좋지는 않았는데… ‘
그 한 마디에 혜주는 부끄러움이 가시면서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 아버님… 재혼 하시는 것이… ‘
‘ 싫다. 지금 재혼해서 뭐 하겠냐…. 귀여운 내 손주 새끼들 보면서 사는 게 낙인데…
지금이 가장 좋아. 새 사람 들여서 집안 풍파 일으킬 일이 있겠냐…. ‘
평소에도 손주들을 워낙 아끼시는 시아버님이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는 남편이 없을 때면 혜주는 간간이 시아버님의 물건을 만져 주곤 했고
혜주의 손에는 시아버님의 물건이 익숙하게 되었다.
남편이 출장을 간 봄 날….
어둠이 깃든 깊은 밤…
혜주는 시아버님의 옆에 누워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물건을 만져 주고 있었다.
자신의 손에서 껄떡거리는 시아버님의 물건을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귀두를 살살 간지럽히자
‘ 얘…얘야… 그러면 이 시애비 못 견딘다… ‘
‘ 호호… 아버님… 간지러우세요…? ‘
‘ 가…간지럽다 보기는 자극이 심해서…. ‘
그러다가 자신을 보며
‘ 얘…얘야… 너도 편하게 잠옷을 입으면 좋겠는데…. ‘
‘ 그….그럴까요…? ‘
얼떨결에 말한 혜주… 사실 아까 설거지하던 때의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 온 혜주는 잠옷을 입어 보다가 맘에 안 들어 다른 것으로 갈아 입었다.
새로 갈아 입은 잠옷은 앞이 조금 트여 있고 젖가슴 계곡이 드러나 보였으며
젖무덤의 일부가 살짝 보이는 옷이었다.
혜주는 다시 시아버님의 방에서 시아버님을 보고 모로 누워 그의 물건을 만져 주는데
시아버님이 힐끔거리며 자신의 젖가슴을 계곡을 보는 것이 느껴졌다.
‘ 얘야…. 참 곱구나… ‘
‘ 정말이에세요~~? ‘
‘ 그러엄~~! 내가 마누라 복은 없어도 며느리 복은 있는 모양이다… ‘
시아버님의 말씀에 기분이 좋은 혜주…
그녀는 시아버님의 물건을 아래 위로 쓰다듬어 주며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아버님 꺼… 되게 커요…. ‘
‘ 내 꺼라니…? 뭐가…? ‘
그러자 혜주는 얼굴을 붉히다가 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아버님 자….지….’
‘ 그….그러냐….? ‘
그 말에 시아버님도 약간 흥분한 표정이었다.
그런 일상 생활이 되면서 예전처럼 편안해졌다.
남편보다 시아버님이 먼저 집에 오셨고 그만큼 혜주는 시아버님과 같이 있을 시간이 많았다.
4월 중순….
흩날리던 벚꽃도 지고 이젠 그 꽃보다 더 아름다운 잎이 돋아나는 계절…
남편이 출장 가고 없어도 애들 때문에 바쁜 혜주는 애들 뒷바라지를 하고 집안 청소를 했다.
어느덧 애들은 잠이 들었고 밤이 깊어간다.
똑똑….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 티브이를 보고 있는 시아버님을 보고
[ 아버님…. 만져 드릴까요….? ]
[ 그…그래…! ]
방으로 들어 온 혜주는 가벼운 볼 터치를 하고 립스틱을 바른 다음 잠옷을 꺼내 입었다.
이젠 젖무덤이 상당히 많이 드러나 보이는 잠옷이었다.
시아버님의 방….
혜주는 시아버님이 덮고 있는 이불 안에서 시아버님의 팔베개를 하고 물건을 만졌다.
전처럼 바지 안으로 손을 넣은 게 아니라 시아버님의 잠옷이 밑으로 내려가 이불 안에서
드러난 물건을 만지는 것이었다.
손으로 기둥을 쓰다듬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귀두를 스치듯 건드려 주기도 한다.
그녀의 손길에 시아버님의 물건은 팽창하여 껄떡거렸고 혜주는 애교스런 표정으로
‘ 아버님 미워요~~! ‘
‘ 뭐가? ‘
‘ 그렇잖아요…. 며느리 손만 닿으면 커지고… 엉큼하세요~~! ‘
‘ 하하… ‘
시아버님은 유쾌하게 웃으시면서 힐끔 자신의 잠옷 사이로 드러난 젖무덤 계곡을 보셨고
혜주는 그런 시아버님의 시선에 야릇함을 느낀다.
이젠 시아버님의 시선까지 은근히 즐기는 자신…
손으로 만지고 있는데 시아버님이 자신의 손까지 감싸며
‘ 얘야…. 이 시애비 자지는 며느리 손길이 좋은 모양이다… ‘
‘ 아~잉~~! 아버님은~~!’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흘러 나오는 혜주였고 시아버님이 곧 자신의 등을
쓰다듬어 주자 짜릿함이 느껴진다.
아침에 식사를 하는 중에 옆에 앉은 시아버님이 자신의 손을 이끌자 혜주는 힐끗 앞에
앉은 애들을 보다가 시아버님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졌다.
그러다가 혜주는 살짝 얼굴이 달아 올랐는데 옆에 앉은 시아버님이 자신의 치마 아래
드러난 허벅지에다가 손바닥을 갖다 대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등을 쓰다듬어 준 것 외에는 아직까지 자신의 육체에 손을 대지 않았던 시아버님의 손…
자신이 힐끔 보니 하늘거리는 치마를 입어 허벅지가 좀 많이 드러났고 백옥 같은 허벅지의
살결이 보이는 것이었다.
프랜차이즈 회사에 다니는 남편은 일년의 태반은 지방을 왔다 갔다 한다.
시아버님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을 물려 주겠다고 해도 직장에 다니겠다 해고 지방 출장이
잦으니 시아버님과 같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토요일에 시아버님이 집에 계셨고 혜주는 외출 차림을 하고
[ 아버님…. 친구 모임이 있어서 다녀 와야 하는데 애들 좀 봐 주세요. 죄송해요…]
[ 걱정 말고 다녀 오너라. 또 다른 애들도 아니고 내 손주들인데.. ]
친구들과의 점심 약속에 늦지 않게 서둘러 나가는 혜주….
따로 방이 마련되어 있는 음식점에서 친구들이 모였고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다들 결혼한 친구들이라 저녁에 시간을 잡기는 쉽지 않아 점심 때 모이는 것이다.
이야기 주제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이것 저것 종횡무진이었다.
애들 키우는 이야기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이야기까지, 그러다가 또 동화책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남편 이야기나 시부모 이야기… 별별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다.
그러다가 한 친구가 자신의 시동생이 자신에게 야릇한 눈빛을 보낸다고 하자 한 친구가
[ 호호… 원래 시동생은 그렇잖아…. 형수가 로망인 시동생들 많아… ]
[ 그래~~! 대부분 시동생들 다 그래~~! ]
그런 이야기가 나오자 시댁 남자들 이야기를 했고 약간 야릇한 쪽으로 넘어 갔다.
[ 호호…. 맞아~~! 근데 있잖아…. 시집 가서 시댁에 부대끼며 살다 보면 시댁 남자들
손 안 탈 수가 있어? 집에서 몸만 잘못 움직여도 몸이 부딪히기도 하는데… ]
[ 그래… 그러다가 시댁의 다른 남자하고 눈 맞는 경우도 있잖아… ]
[ 어머~~! 정말? ]
친구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고 또 다른 친구가
[ 시동생이나 시아버님이면 그나마 괜찮은 편이야… 어떤 여자들은 시아버님하고도 썸씽이
있다고 하잖아… ]
[ 어머~! 그….그래? ]
[ 응… 요즘 나이 60, 70이면 어디 가서 노인네라고 명함도 못 내밀어… 다들 정정하잖아…
그런 데다가 남편이 무심하고 하면 그럴 수도 있지 뭐… ]
[ 그래…. 하긴 뭐… 요즘은 60된 양반들도 골드미스 만나 연애하니까…. 하여튼 그 골드미스인지
뭔지 하는 년들이 문제야… 결혼 안하면서 주변 둘러 봐도 별 남자 없으니까
남의 남자 건드려서 같이 가지자고 하는 수작이지 뭐야… ]
[ 맞어~~! ]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혜주는 살짝 얼굴이 붉어진다.
친구들과 모임을 마치고 백화점에 잠시 들른 혜주…
그녀는 여기저기 매장을 둘러보다가 속옷 가게에서 이런 저런 잠옷을 보곤 몇 개 샀다.
4월 말이 되어 날은 더 따스해지고 옷은 더 얇아졌다.
시아버님 상도는 점점 갈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또 아침에도 늦게 출근하시는
일이 잦아졌다.
혜주는 집에 있으면서 시아버님의 눈길이 자신의 육체에 닿는 것을 많이 느꼈는데
이젠 그런 시선을 즐기는 혜주…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시아버님의 시선이 자신의 도드라진 둔부에 와 닿기도 하고
반찬을 챙겨 준다며 허리를 약간 숙였을 때는 유방에 와 닿기도 한다.
그리고 저 번 식사할 때 자신의 허벅지를 만진 시아버님은 점점 더 자신의 육체에 손길이
잦아졌고 어느새 자신은 그런 시아버님의 손길에 적응이 되어 가고 있다.
오늘도 남편은 지방 출장을 갔고 혜주는 애들이 잠든 것을 보고는 밤 늦게 화장을 했다.
신경 써서 화장을 한 그녀는 립스틱까지 바르고는 잠옷을 골랐다.
아래에는 허벅지가 많이 드러난 반바지 잠옷을 입었고 위에는 가슴이 많이 파인 나시
잠옷을 입었는데 안에는 망사 브래지어를 하여 브래지어 끈이 겨드랑이 밑을 지나
묶여져 있는 것이 보인다.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본 혜주는 곧 시아버님의 안방으로 들어 갔고
자신의 모습을 보던 시아버님은 이불 한쪽을 들어 주며 들어 오라 한다.
이제는 아예 이불 안에서 바지를 벗어 버리고 있는 시아버님…
그의 팔베개를 하고 물건을 만져 주는 혜주의 다리를 시아버님의 털이 난 다리에 걸쳐져
있었고 매끈한 살결의 허벅지를 시아버님의 손이 쓰다듬어 준다.
그의 손길이 부드러웠으며 혜주는 짜릿함을 느끼며
‘ 아버님~~! 기분이 이상하면서 부끄러워요~~! ‘
‘ 왜에~~? ‘
‘ 그렇잖아요…. 며느리가 다리를 시아버님의 다리에 걸치고 있으니… ‘
그러자 시아버님은 혜주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는
‘ 그거야 우리가 친해서 그런 거지…. 참 곱고 부드럽다~~! ‘
‘ 아버님 다리… 근육질이세요~~! ‘
‘ 이래 봬도 아마 아직까지는 아들보다 내가 더 근육질일 거야… 가슴 한 번 만져 볼 테냐? ‘
그러면서 혜주의 손을 이끌어 위 잠옷 안으로 집어 넣어 주는데…
‘ 어머~~! ‘
‘ 가슴에 털 때문에 그렇지? 네 시애미도 처음 내 털을 보고는 놀랐었다… ‘
시아버님은 곧 상의 잠옷을 위로 올려 줬고 털이 난 가슴이 드러났다.
혜주가 얼굴을 붉혔는데 시아버님은 그녀의 손을 이끌었고 혜주는 쓰다듬어 본다.
‘ 어떠냐…? ‘
‘ 보….보기보다 부드러워요~~! ‘
‘ 하하…. 그렇지? ‘
혜주는 근육질이면서 털이 난 가슴을 쓰다듬는다.
시간이 좀 흐르면서 혜주는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었다가 밑으로 내려가 시아버님의 자지를
만져 주기도 했고 허벅지를 쓰다듬던 시아버님의 손은 위로 올라 와 풍만한 둔부를 쓰다듬었다.
혜주는 간지러우면서도 짜릿했다.
‘ 애야…. 네 엉덩이가 얼마나 이쁜지 아냐? ‘
‘ 제 엉덩이가 이쁘세요? ‘
‘ 그러엄~~! 볼륨도 좋고 이쁘게 생기기도 했고 또 탄력도 얼마나 좋은지… ‘
‘ 하지만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에요…. ‘
‘ 아니다. 밖에서 다른 여자들 보면 내 며느리 엉덩이가 최고 이쁘다… ‘
그 말에 혜주는 곱게 눈을 흘기며
‘ 어머~~! 우리 아버님… 밖에 나가시면 다른 여자들 엉덩이 보고 다니시나 봐요~~?! ‘
‘ 하하… 그게 아니라 그만큼 네 엉덩이가 이쁘다는 거지… ‘
그러면서 팔베개를 하고 있는 손으로 자신의 드러난 어깨며 팔을 쓰다듬자 혜주는 간지럽다.
밤이 깊어 갔고….
시아버님 상도가 혜주를 보며
‘ 얘야…. 오늘은 이 시애비하고 같이 자면 안되겠냐? ‘
‘ 그럼 아버님 품에 안겨서 잘까요? 안 그래도 요즘 잠이 잘 안 오는데…. ‘
‘ 그래…. ‘
시아버님이 팔베개를 한 손을 당기자 혜주는 시아버님의 품에 안긴 모습이 되었고
그녀는 털이 난 가슴을 쓰다듬는데 그녀의 무릎이 시아버님의 물건에 닿았다.
그러다가 혜주는 장난끼가 들어 허벅지로 물건을 툭툭 건드리자
‘ 예끼~~! ‘
‘ 호호…. ‘
혜주는 어리광을 부리는 듯 했고 시아버님은 다른 팔로 자신을 끌어 안아 쓰다듬으면서
볼에 입맞춤을 몇 번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시아버님의 입술이 자신의 도톰한 입술에 닿자
얼굴을 붉히는데 다시 자신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면서
‘ 내 며느리가 너무 이뻐~~! ‘
‘ 아~잉~! ‘
‘ 하하… ‘
혜주는 애교를 부리면서 눈을 곱게 흘긴다.
시아버님의 품이 남편의 품보다 더 편안했고 편안하게 잠들었다.
아마 새벽쯤 되었을까….
혜주는 어떤 야릇한 느낌에 눈을 떠 보니 자신을 안고 있는 시아버님이 자신의 유방을
쓰다듬고 있었다.
나시 잠옷 안에 망사 브래지어를 한 자신의 유방을 시아버님의 둥글게 감싸고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만지고 있었던 것이다.
‘ 아~잉~~! 아버니~임~~! ‘
‘ 초…촉감이 너무 좋구나… 조금만 더 만져 보자~~! ‘
‘ 몰라요~~! 아버님 나쁘세요~~! 며느리 유방을 만지시고… ‘
시아버님의 손길이 자신의 둥근 유방을 기분 좋게 만져 주신다.
시아버님의 손바닥에 유두가 스치듯 닿고 남편의 손길보다 더 부드럽고 감질나는 손길…
‘ 하아~~! 아버님… 누가 보면 아버님이 며느리인 절 좋아하시는 줄 알겠어요~~! ‘
‘ 몰랐니? 이 시애비가 너 좋아하는 거… ‘
‘ 아버님…. ‘
두 사람의 시선이 희미한 어둠 속에서 서로를 응시했고
시아버님 상도의 얼굴이 가까이 오더니 그녀의 보드라운 입술에 닿았다가 떨어진다.
그리곤 다시 닿아 시아버님이 입술을 조금씩 움직이자 혜주는 눈을 감고서는 가만 있다가
자신도 조금씩 입술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일로 인해 혜주는 시아버님이 마치 자신의 연인처럼 느껴졌고 집에 같이 있으면
연애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생활 자체가 시아버님 위주로 되었다.
5월 초,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의 부산 매장의 오픈 때문에 남편은 부산에 내려갔다.
혜주는 샤워를 하고 난 뒤 화장을 하고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채 젖가슴이 계곡이 드러난, 앞은
끈으로 묶는 잠옷을 입고 시아버님이 방으로 들어 갔다.
‘ 하아~~! ‘
얇은 이불 안에서 잠옷 끈이 풀어져 혜주의 유방은 이불 안에서 드러났고 시아버님 상도는
두 손으로 볼륨이 있으면서 봉긋하고 한 점 처짐이 없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쓰다듬었으며
때로는 뺨을 젖가슴에 비비자 혜주의 입에서 단내음이 난다.
혜주는 달아 오른 눈빛으로 시아버님의 손에 주물러지는 자신의 유방을 보다가
‘ 하아~~! 어떻게 그이보다 아버님이 만져 주시는 게 더 기분이 좋아요~? ‘
‘ 기분이 좋으냐? ‘
‘ 예~~! 아버님~~! 며느리 유방…. 이쁘세요? ‘
‘ 그러엄~~! 얼마나 이쁜데~~! 부피감도 있는 데다가 봉긋하고 탄력도 있고…. 네 시애미는
젊었을 적에도 이만 못했다~~! ‘
그러면서 시아버님이 젖꼭지를 손으로 비비자 혜주는 몸을 비틀면서
‘ 아~잉~~! 아버니~임~~! ‘
교태를 부리는 혜주의 몸짓에 젖가슴이 출렁거린다.
시아버님 상도는 고개를 숙이더니 뺨에 젖가슴을 문지르고 비비다가 혀를 내밀어
둥근 젖무덤을 핥기 시작했고 혜주는 시아버님이 자신의 젖무덤을 핥는 것을 보며 속삭였다.
‘ 하아~~! 아버님이 젖 핥아 주시니 너무 좋아요~~! ‘
‘ 정말~~? ‘
‘ 네에~~! ‘
시아버님은 정성을 다해 자신의 젖무덤을 핥고 젖꼭지를 혀로 간지럽혔으며
혜주는 그의 애무에 상체를 꿈틀거린다.
그러다가 그가 젖가슴을 물고 빨자 혜주는 입이 벌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안았다.
시아버님이 실컷 젖가슴을 빨고 나자 혜주는 다른 젖가슴을 시아버님이 얼굴에 내밀어 주며
‘ 아버님~~! 여기 며느리 다른 젖~~! ‘
다시 그가 자신의 젖가슴을 물고 빨자 혜주는 머리를 안고 쓰다듬으며
‘ 아버님이 제 젖을 빠시니까 마치 제 아기 같아요~~! ‘
‘ 쭙쭙~~! 사내는 젊으나 늙으나 다 애여~~! ‘
시아버님의 입에 혜주는 양쪽 젖가슴이 얼얼하도록 빨렸다.
달아오르고 흥분을 했지만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경계선은 넘지 않았다.
그 이후부터 혜주는 수시로 시아버님의 입에 젖가슴을 빨렸고 또 자연스런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남편은 출근을 하고 혜주는 애들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고 나서 집에 들어 오니
아직 시아버님이 출근을 하지 않으셨다.
[ 아버님~~! 아직 출근 안 하셨어요? ]
[ 응~~! ]
그러면서 혜주의 유방을 보자 혜주는 눈웃음을 지으면서
[ 아버님~~! 며느리 젖 빨고 출근하고 싶으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
혜주가 소파에 앉고 시아버님 상도는 소파에 누워 며느리의 허벅지에 머리를 대었다.
그녀는 상의 단추를 풀고는 브래지어를 젖혀서 젖가슴을 드러내어 입에 물려 주었고
시아버님은 그녀의 젖가슴을 물고 빤다.
자신의 젖꼭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시아버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 우리 아버님은 며느리 젖을 너무 좋아하셔~~! ‘
‘ 쭙쭙~~! 원래 혼자 된 시애비는 며느리 것이라고 하지 않냐… ‘
‘ 어머~~! 홀로된 시아버님은 며느리 거에요? ‘
‘ 그러엄~~! 그러니까 이 시애비는 네 거다~~! ‘
시아버님 상도는 그러면서 젖가슴을 빨고 핥는다.
집에 계실 때는 마치 부부와 비슷하였다.
그녀가 빨래를 널거나 설거지를 할 때 시아버님이 오셔서 혜주의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하고 애들 젖가슴을 만지기도 한다.
하루는 남편은 좀 늦게 들어 온다고 하는데 시아버님이 먼저 들어 오셨다.
[ 어멈아… 방으로 좀 들어 와 봐라~! ]
[ 네에~~! 아버님… ]
방으로 들어가자 시아버님이 작은 상자를 주머니에서 내밀며
[ 이거 너 주려고 샀으니까 가져라… ]
[ 뭐에요? ]
[ 보면 안다… ]
혜주는 궁금해서 열어 보니 안에는 이쁜 목걸이가 있었다.
[ 어머~~! 이쁜 목걸이 아니에요? ]
[ 응… 지나가다가 보고… 너한테 맞을 것 같아서 그냥 사 온거다… ]
그러자 혜주는 눈웃음을 짓고 내밀며
[ 아버님이 걸어 주세요~~! ]
시아버님이 걸어주자 혜주는 두 팔을 목에 두르고 안기며
[ 목걸이 걸어 주셨으면 키스도 해 주세요~~! ]
시아버님의 입술이 닿자 혜주는 눈을 감고 입술을 벌렸고 시아버님의 입술과 그녀의 입술은
서로 비비면서 혀가 엉켜 든다.
며칠 뒤….
작은 댁에 다녀 온 남편이
[ 숙모님이 아버지한테 여자 분을 소개해 주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
옷을 개던 혜주가 고개를 돌려 보며
[ 여자? ]
[ 응…. 쉰 둘이 여자가 있는데 참하고 사람도 참 좋으시대… 그래서 숙모님이 아버지께
소개해 드리면 어떠냐고 물으시던데…? ]
그러자 혜주가 단번에
[ 싫어…! ]
[ 왜…? ]
[ 이 집에 곳곳에, 모든 물건에 어머님 손길이 묻어 있는데 딴 여자가 들어와서 건드리는 거
싫어… 지금 상태가 제일 좋아… ]
[ 하하… 그렇지만 아직 환갑도 되지 않은 나이에 계속 혼자 사실 수는 없잖아….? ]
[ 그거야 아버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고… 암튼 난 반대야….. ]
혜주가 딱 잘라 말하니 남편도 더 이상 말을 꺼내지 않는다.
혜주는 빨래를 개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아버님은 내 거야…
다음 날 남편이 출장을 갔다.
혜주는 오늘 또 시아버님과 같이 잘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뜬다.
낮에 나가 옷 가게에 들렀고 시아버님이 퇴근을 할 때쯤 옷을 갈아 입었다.
문을 열고 들어 오는 시아버님이 혜주의 모습을 보고 눈을 크게 뜬다.
머리를 새로 한 혜주는 위에 나시를 입고 있었는데 레이스로 된 나시는 속옷처럼 어깨끈이
있는데다가 레이스로 되어 있고 또한 가운데가 파여 젖무덤이 드러나 보인다.
그리고 아래에는 아가씨들처럼 헐렁한 미니스커트를 입어 탐스러운 허벅지가 다 드러나
보이는 모습이었다.
[ 아버님 오셨어요? ]
[ 응~~! 그래…. 이쁘구나~~! ]
그의 말에 미소를 짓는 혜주….
식사를 할 때 시아버님은 혜주의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볼 때는
애들이 안 보면 젖가슴을 만지신다.
깊은 밤….
혜주는 야한 슬립을 입고 시아버님의 방문을 열고 들어 갔다.
안에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 터질 것 같은 유방이 보이고 젖꼭지가 오똑 솟아 있다.
그리고 아래에는 야한 팬티를 걸친 모습이었다.
혜주가 다가 가자 시아버님은 이불을 들추었는데 시아버님은 이불 안에서 발가벗은 모습이었고
남편보다 더 크고 거무튀튀한 물건이 천정을 보고 껄떡거리고 있었다.
혜주는 곱게 눈을 흘기며
‘ 아~잉~~! 우리 아버님 너무 야하셔~~! ‘
‘ 뭐 어떠냐… 한 두 번도 아니고… ‘
그녀는 이불 안으로 들어 갔고 시아버님이 끌어 안는다.
이불 안에서 혜주의 슬립은 벗겨져 팬티만 입은 차림이 되었으며 그녀의 다리를 시아버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꿈틀거린다. 시아버님이 키스를 해 오자 혜주는 입술을 벌려 주었고
두 사람의 혀가 엉키고 타액이 넘어 간다.
입술이 떨어지자 시아버님이…
‘ 얘야~~! 이 시애비 입에 네 침 좀 넣어 줘라~~! ‘
그러면서 입을 벌리자 혜주는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것이라 부끄러워하면서 자신의 입에
고인 침을 넣어 주자 시아버님은 그것을 받아 꿀꺽 넘긴다.
둥글고 탱탱한 젖가슴을 쓰다듬는 시아버님이었고 혜주는 상체를 약간 세운 채
시아버님의 손길이 자신의 유방을 쓰다듬는 모습을 보며
‘ 아버님 때문에 아버님 며느리 유방이 자꾸 커지잖아요~~! ‘
‘ 하하…. 커지면 좋지 뭐~~! ‘
그러면서 손에 힘을 가하자 탱탱한 유방이 이지러졌다가 다시 원상회복이 되었고
혜주는 달아 오르면서 젖가슴을 얼굴에 내밀며
‘ 아버님~~! 빨아 주세요~~! ‘
‘ 시애비한테 빨리고 싶어~~? ‘
‘ 응~~! 아버님한테 빨리고 싶어요~~! ‘
혜주의 음성에서는 애교가 담뿍 묻어 나고 있었다.
시아버님이 젖을 빨고 나자 혜주는 시아버님의 위로 올라 가
건포도 같은 젖꼭지를 핥자 시아버님이 간지러워 하면서
‘ 하하… 간지럽다. 그…그만… ‘
그러자 혜주는 곱게 눈을 흘기면서
‘ 아버님은 제 젖꼭지 빨아 놓으시곤~~! ‘
혜주가 혀로 핥자 시아버님은 팬티 옆으로 드러난 탱탱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녀는 젖꼭지를 핥으면서 털이 난 가슴을 쓰다듬다가
‘ 아버님 이 가슴털…. 감촉이 너무 좋아요~!! ‘
‘ 처음에는 놀라 놓고선~~! ‘
‘ 피~이~~! ‘
그리고는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리다가 시아버님의 물건을 잡고 쓰다듬었다.
가녀린 손으로 둥글게 잡고 아래 위로 훑으면서 쓰다듬으며
‘ 아버님…. 이거, 아버님 자지… 누구 거에요? ‘
‘ 말했잖으냐.. 홀로 된 시애비는 며느리 거라고…. 그러니까 이 시애비 자지도 며느리인
네 거다. ‘
‘ 정말 제 꺼 맞죠? ‘
‘ 그러엄~~! ‘
‘ 아버님… 이거….. 아버님 자지… 다른 여자들한테도 만져 달라고 하세요? ‘
‘ 내가 왜 며느리 것을 다른 여자한테 만져 달라고 하겠냐? ‘
그러자 혜주는 머리를 아래로 내린다.
혜주는 시아버님의 물건을 잡아 뺨에 비벼 보기도 하고 입맞춤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혀를 내밀어 기둥을 핥아 주자
‘ 얘…얘야….! 으~~! ‘
‘ 제 것이라면서요~~? ‘
그리고는 혀로 기둥을 핥으면서 올라 가 귀두를 핥았고 시아버님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끼는 혜주…
그녀는 귀두를 핥더니 곧 입을 벌리고 시아버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입에 넣어 혀로 핥기도 하고 입술로 훑기도 하고….
자신의 애무에 시아버님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자 혜주는 더욱 더 정성을 다해서 빨았고
입 안에서 꿈틀거리는 그 감촉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혜주다.
흥분한 시아버님이 혜주의 위에 올라 탔고 하체가 밀착되었다.
시아버님의 거친 호흡과 흥분한 표정을 뜨거운 눈으로 올려다 보며
‘ 하아~~! 아버님~~! 며느리하고 해 보고 싶으세요? ‘
‘ 그…그래도 되냐? ‘
혜주는 목에 두른 두 팔로 끌어 안으며 속삭였다.
‘ 아버님이 며느리 팬티 벗겨 주세요~~! ‘
시아버님의 손에 의해 팬티는 벗겨졌고 혜주는 부끄러움에 다리를 오므렸는데
시아버님이 허벅지를 벌리고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보며
‘ 내 며느리 보지가 참 이쁘구나~~! 보짓살도 도톰하고 보지털도 이쁘고…
게다가 여기 갈라진 계곡도 이쁘고…. 네 시애미 보지보다 훨씬 더 이쁘다~~! ‘
혜주는 시아버님의 노골적인 말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흥분이 되었으며 시아버님이 허벅지를
벌리자 그녀는 더 벌려 주었고…
‘ 구멍도 아주 이쁘구나…. 이런 보지를 가진 널 마음대로 안을 수 있는 그 놈이 부럽구나… ‘
‘ 하아~~! 오늘부터…. 며느리 보지는 아버님 것도 되어요~~! ‘
‘ 그…..그래도 되냐? ‘
‘ 예~~! 제가 아버님 계집 노릇 해 드릴게요~~! ‘
‘ 내 계집…’
그러면서 시아버님은 얼굴을 사타구니에 갖다 대더니 혀를 내밀어 핥았고 혜주는 부끄러우면서도
온 몸에 흐르는 짜릿한 쾌감에 몸이 떨렸다.
혜주는 아직까지 그런 포즈를 취해 본 적이 없다.
자신의 무릎이 굽혀지고 허벅지가 활짝 벌어져 다리가 허공에 버둥거리는 자세를 만든
시아버님이 사타구니를 핥아 대니 더 없이 부끄러우면서도 미쳐 버릴 것 같았다.
하지만 조금 지나자 부끄러움은 가시고 흥분과 쾌감이 온 몸을 덮었다.
‘ 아~으~응~~! 아….아버님~~! ‘
‘ 어…어떠냐? 시애비한테 보지 빨리는 기분이~~! ‘
‘ 흐으응~~! 미…미칠 것 같아요~~! 아~으~응~~! ‘
정말 자신의 모든 것이 시아버님에 의해 낱낱이 까 발려지는 것 같은 느낌에 혜주는
여지껏 경험해 보지 못한 흥분에 휩싸였다.
시아버님의 크고 거무튀튀한 물건이 들어가자 혜주는 입을 벌리면서 질을 파고 드는
그 감촉에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시아버님의 물건이 자신의 질에 들어 왔다는 사실과 남편과의 경험에서는 겪어 보지
못한 충만감과 질벽을 긁어 대는 시아버님의 좆에 쾌감을 느끼며 흥분한 것이었다.
‘ 아흑~~! 나 몰라~~! ‘
‘ 으~~! 내…내 며느리! ‘
시아버님도 흥분하면서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고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시아버님의 섹스는 남편이 해 주지 못한 것들이었다.
혜주는 시아버님의 능숙하고도 테크닉이 있는 섹스에 한 없이 달아 올랐고
육체는 흐느적거렸다.
어느덧 시아버님의 육체 움직임에 혜주도 맞장구 치면서 육체를 파닥거렸고
두 사람은 더 없이 뜨거운 쾌락의 세계로 빠져 들어 갔다.
시아버님과 뜨거운 정사를 치르고 난 혜주는 그의 품에 안겨 있었으며
시아버님은 그녀의 탱탱한 둔부를 쓰다듬고 젖가슴을 만지며
‘ 내 생전 이런 쾌락은 처음이었다. 애미야…. 우리가 지금 한 게 뭐냐~~? ‘
‘ 아~잉~~! ‘
‘ 말해 봐~~! ‘
그러자 혜주는 부끄러워하며 시아버님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시아버님하고 며느리 섹스~~! ‘
‘ 그 말 말고… ‘
‘ 하아~~! 시아버님하고 며느리가 씹… 했어요~~! ‘
‘ 시애비하고 씹 해 보니 어때~~? ‘
혜주는 시아버님의 목에 팔을 두르고 안겨 들며
‘ 하아~~! 나두 이런 경험 처음이었어요~~! 아버님 너무 강하셔~~! ‘
‘ 하하… 젊은 며느리한테 그런 말 들으니 좋구만… 얘야.. ‘
‘ 응~~! 아버님… ‘
‘ 난 네가 너무 좋다~~! 앞으로 이 시애비 계집 노릇하면서 살면 어떻겠냐 ? ‘
‘ 나, 아버님 계집 삼아 주실 거야~~? ‘
‘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부탁하는 거다… ‘
시아버님은 혜주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둘은 서로의 육체를 애무하고 속삭이다가 보니 시아버님의 물건은 다시 껄떡거렸고
손으로 만지며 그것을 확인한 혜주가 속삭였다.
‘ 아버님~~! 며느리하고 또 씹하고 싶으시죠~~? ‘
‘ 넌? ‘
‘ 하고 싶어요~~! ‘
그리고 혜주는 시아버님 위로 올라 가 엎드리며 팽창된 시아버님의 물건을 질 속에 넣어서는
‘ 아~~! 너무 좋아~~! 시아버님 자지가 며느리 보지를 가득 메웠어~~! ‘
‘ 그…그래~~! 내 며느리 보지가 이 시애비 좆을 물었구나~~! ‘
두 사람은 다시 뜨거운 열락 속으로 빠져 들어 간다.
그 일로 인해 혜주는 시아버님의 여자가 되었고 시아버님은 그녀의 남자가 되었다.
남편이 주는 쾌락과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쾌락을 안겨 주는 것이었고
또 시아버님과 남몰래 그런 관계를 가지는 것 자체가 짜릿한 흥분이었다.
그러면서 혜주는 점점 시아버님에게 길들여진 여자가 되었다.
시아버님이 퇴근을 하자 혜주는 안방으로 가서 그의 옷을 걸어 주고는
목에 팔을 두르고 안겨 들었다.
‘ 오늘 잘 보냈냐…? ‘
‘ 응~~! 아버님도 잘 보내셨어~~? ‘
‘ 그래~~! 내 며느리 오늘따라 엉덩이가 더 탱탱한 것 같은데~~? ‘
그러자 혜주는 눈웃음을 치면서
‘ 아버님~~! 나, 오늘 의류 매장에 가서 망사 팬티 사 가지고 왔어~~! ‘
‘ 하하.. 누굴 즐겁게 해 주려고~? ‘
‘ 누군 누구야~~! 내 시아버님이죠~~! ‘
‘ 하하… 역시 내 며느리라니까~~! ‘
그러면서 시아버님은 키스를 했고 혜주는 눈을 감은 채 입술을 벌려 준다.
밤에 시아버님 상도가 위에서 허리를 움직였고 혜주는 아래에서 둔부를 튕겨 시아버님의
하체를 마주 쳐 주며 헐떡였다.
찰박 찰박 찰박~~!
혜주는 젖가슴을 출렁거리면서
‘ 아흑~~! 아…아버님~! 너무 좋아~~! 아버님도 좋아~~? ‘
‘ 응~~! 너….너무 좋구나~~! 며느리하고 아랫도리가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
‘ 마…맞아~! 아흑~~! 며느리하고 시아버님하고 너무 잘 맞아~~! ‘
‘ 으~~! 얘…얘야~~! 고맙다~~! 시애비 좆을 즐겁게 해 줘서~~! ‘
‘ 흐으응~~! 아…아버님도 며느리 보지를 즐겁게 해 주시잖아~~! 그리고 난 아버님 계집이고
아버님 가시내인데 당연하지~~! 아흑~~! 그…그리고 아버님은 내 거야~~! ‘
‘ 그래~~! 이 시애비는 네 거다~~! ‘
두 사람은 음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더 뜨겁게 불타 오른다.
지금 두 사람은 그저 남자이고 여자일 뿐이었다.
- 끝 - 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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