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어머니와 아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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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78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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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미와 어머니는 식사를 마치고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일상에 대해서 대화 중이었다.
   
   “이제 설거지 하고 샤워를 해야겠어. 넌 바로 비디오 샵에 들러서 재미있는 것으로 빌려와.”
   
   “응.” 토미는 대답하고는 차 키를 챙겼다. 그리곤 사뿐히 걸어와서 어머니에게 가볍게 키스하며 말했다. “난 션 시리즈 볼꺼야. 금방 올꺼야. 사랑해 엄마.”
   
   “나도 사랑해, 스위티, 조심히 다녀와.”
   
   슈는 설거지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올라 갔다. 욕실로 걸어 가고 나니, 여기 일어났던 일에 대해 약간의 흥분이 느껴졌다. 그녀는 아들이 사용하던 같은 샤워기 앞에 섰다. 이상한 감정이 자신으로부터 올라 왔다. 그건 마치 토미가 느낀 흥분의 감정과 비슷 한 듯 했다. 슈는 자위 하고픈 강한 욕구에 저항하며 그저 샤워 만을 하기 위해 힘썼다.
   
   토미는 션 시리즈는 빌리지 않기로 했다. ‘칙 플릭(Chick Flick, 여성들이 꿈과 희망에 탐닉하는 영화 류, 행복한 그리고 말도 안되는 비현실적인 결말 위주의 영화)’이라고 십대들에게 불리던 영화를 빌리고 일찍 집으로 향했다. 그가 위층으로 올라왔을 때 어머니의 침실을 지나쳤다. 침실 문은 아주 조금 열려 있었다. 문을 지나치려 할 때 그는 잠시 멈추게 되었다. 어머니가 침대에 앉아 손톱에 매니큐어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몸에 큰 타월 한 장, 다른 타월 한 장은 머리에 싸맨 채 있었다. 토미는 몰래 엿보기 시작하다가 그냥 다녀왔다고 이야기 하려 할 때, 어머니가 슬쩍 일어나더니 거울을 바라보며 옷장으로 걸어갔다. 토미는 목욕 타월이 그녀의 엉덩이 볼들 겨우 가리고 있는 걸 보고 놀라움에 빠져 계속 보게 되었다. 그녀의 다리는 언뜻 보기에도 길고 매끈해 보였다. 아주 조용히 서서 그녀를 훔쳐 보았다. 어머니는 머리를 감싸는 타월을 벗고 머리를 말리기 시작 했다. 토미는 훔쳐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참을 성 없는 그 자신을 달랠 도리가 없었다.
   
   슈는 머리의 몇 부분을 타월을 이용해 머리를 턴 후 헤어 드라이어의 전원을 꼽았다. 따듯한 공기가 그녀를 감싸는 것을 느끼며 거울을 바라 보았다. 그녀는 문 바깥쪽의 움직임을 느꼈다. 흠칫 놀랐지만 순간 토미가 집에 일찍 도착 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아들이 미동도 없이 그녀를 훔쳐보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문을 닫아 버릴까도 생각했지만, 분명히 그를 당황케 함이 틀림 없었다. 게다가 집 안에서 편한함에 대해 이야기 한 지 얼마 안되었기에 자신이 위선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녀 또한 아들의 그런 일을 훔쳐 보았으니 이번 훔쳐보기는 공정한 게임을 수도 있는 것이다. 슈는 계속해서 머리를 말렸고, 아들이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그녀의 몸을 흠쳐 보는 것을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
   
   토미는 어머니가 드라이어를 내려놓는 것을 보고 막 떠나려 할 참이었다. 찰나, 그녀의 거대한 가슴을 겨우 비집고 가두어 둔 타월에 그녀가 손을 대고 있음을 보았다.
   
   갑자기 슈는 몸을 뚫고 지나가는 흥분의 파동을 느낄 수 있었다. 거대한 가슴을 가두어 두고 있는 타월을 잡은 손은 미묘하게 떨리고 있었다. 이건 미친 짓이야. 그녀는 생각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의 손은 움직였고 결국 타월을 열어 버렸다. 팔을 크게 벌렸다. 일초… 이초… 그녀의 눈이 거울을 힐긋 쳐다 보았고, 토미가 그녀의 알몸 정면을 보고 있음을 알았다. 천천히 타월은 등을 감싸며 내려 갔고, 동시에 자신의 유두가 단단해짐을 느꼈다. 그녀는 숨을 껄떡 거리는 소리를 들은 듯 했다.
   
   토미는 숨이 막혀 껄덕거렸다. 그 자리에서 얼음처럼 얼어버려 어머니의 알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역시 어머니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거대한 유방은 여전히 단단해 보였고, 자연스런 곡선의 처짐으로 마무리 지어져 있었다. 눈이 그녀의 둔부로 향했다. 가는 금발의 털 안쪽으로 핑크 빛이 감도는 안쪽 입술의 단서를 보았다. 토미 바지 안 쪽에서 꿈틀 치는 자지는 마치 다른 생물 같았다.
   
   슈는 토미 보다 자신의 다음 행동에 더욱 놀라 아연실색하였다. 그녀는 몸을 굽혀 허리를 완전히 구부린 상태로 아래쪽 서랍장을 열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뒤로 빠지고 다리가 살짝 벌어지며 균열이 드러났다.
   
   “아, 씨발.” 토미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노려보며 신음 했다. 그는 뒤에서 그녀의 다리 사이를 보았다. 그녀의 보지 둔덕의 처진 살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보지 입술이 젖어 빛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녀가 자신 처럼 변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슈는 자신이 매우 오랜 시간 동안 구부리고 있음을 느꼈다. 그러나 실제로 수 초 이상 정도였다. 그녀가 다시 허리를 세웠을 때 그녀의 주스가 방울 져 흘러 내리고 있음을 느꼈다. 손에 그녀를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빨간색 팬티를 쥐며 천천히 일어났다. 그녀는 다시 구부리며 팬티를 입기 시작했고 결국 팬티는 허리 춤까지 올라 갔다. 실크 소재의 옷감이 엉덩이를 민감하게 자극하는 것을 느끼고 잔뜩 부어 오른 보지 입술을 덮으며 팬티를 타이트하게 당겼다.
   
   어쨌든 토미는 동시에 그 자신을 추스리며 문에서 멀어졌다.
   
   슈는 탄식하며 깊은 숨을 내쉬었다. 난 분명 미쳐버린거야. 그녀는 옷을 입으며 생각 했다. 그녀는 허벅지 중간 정도 길이의 짧은 실내 드레스를 걸쳤다. 그녀가 방을 나가려 할 때 순간 발걸음을 멈췄다.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드레스를 올려 팬티를 벗어 침대 위에 던져 버렸다.
   
   몇 분 후에 슈는 거실에서 토미와 만났다. 이미 영화와 팝콘을 대기 시켜 놓고 있었다.
   
   “딱 맞춰 왔네.” 방으로 걸어오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말했다.
   
   “팝콘! 훌륭한 걸!”
   
   “엄마를 위해 와인도 준비 했지.” 토미는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며 아이스 통에 들어 있는 병을 가리 켰다.
   
   “고마워, 스위티.”
   
   둘은 조명을 어둑하게 한 채로 영화 “구워진 녹색 토마토들”을 보기 위해 앉았다.
   
   토미는 그 영화를 싫어 했지만, 어머니가 매우 좋아 할 것을 알았다.
   
   슈는 소파에 앉았고 토미는 소파에 기대면서 바닥에 앉았다. 영화를 보며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 토미는 양해를 구하며 화장실로 올라갔다. 어머니의 방을 지나칠 때, 토미는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어머니의 침대 위에 조그마한 빨간 팬티가 올려져 있음을 본 것이다. 제길, 왜 어머니의 팬티가 여기 벗겨져 있는 거지?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토미가 다시 거실로 돌아 왔을 때에, 자신이 만든 임무를 하나 가지게 되었다. 바로 어머니가 팬티를 벗고 있는지 아는 것이다. 바닥에 앉아서 뒤로 기대고, 몸을 살짝 틀어 그의 어머니의 다리를 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보려고 애를 써도 그녀의 드레스 안을 볼 수 없었다. 마침내 민망함에 한숨 쉬며 포기 했다.
   
   슈는 와인을 마시며 소파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토미가 자신의 드레스 안을 보려고 하는 것을 눈치 챘다. 그녀는 이리 저리 몸을 움직이며 토미가 잘 볼 수 없게 하며 웃음을 겨우 참았다. 그녀는 자신이 토미를 가혹하게 괴롭히고 있음을 알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마침내, 그녀는 와인을 다 비우고 소파의 구석으로 향한 뒤에 누웠다. 그리고는 다리를 자신쪽으로 구부려 당겼다. 짧은 드레스가 퍼지고 그녀의 엉덩이 볼들을 겨우 가릴 정도가 되었다.
   
   토미는 어머니가 구석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다리를 주시하자 그녀는 몸을 살짝 뒤틀었다. 다리로 가려졌던 뒤 쪽이 노출 되었지만 그 덕에 드레스로 살짝 가려지게 되었다.
   
   잠시 뒤, 방은 침묵으로 뒤덮였다. 토미는 뒤를 돌며 어머니가 잠에 빠져 있는 것을 보았다. 평소 어머니가 와인에 취하면 깊게 잠에 빠지는 것을 알았다. 갑자기 더러운 생각들이 일어나 그를 지배하기 시작 했다. 재빨리 일어나 소파에 차분히 앉았다. 다음, 어머니 쪽으로 몸을 구부렸다. 어머니가 잠에 빠져있는지 확인 하는 짧은 찰나의 순간, 벽시계는 굉장히 크게 똑딱거렸고 그의 심장 박동 또한 그랬다. 이후 떨리는 손으로 그의 손가락이 드레스의 옷감을 잡았다. 천천히, 정말 미세하게 그녀의 허벅지 위 쪽으로 올리기 시작 했다. 드레스가 그녀의 엉덩이까지 올라가자 토미는 멈췄다. 이거면 충분해, 그는 생각했다. 그는 바닥으로 미끌어 지며 다시 돌아왔다. 그는 일 이분 정도 기다리고 다시 어머니 쪽을 바라 보았다. 그녀의 보지 입술을 노려 보면서 목구멍을 넘기며 꼴깍 했다. 방안이 충분히 어두웠음에도, 어머니의 보지를 깔끔히 볼 정도의 빛이 TV로부터 제공 되었다.
   
   그녀는 잠에 취하며 신음 했고 살짝 아래로 움직였다. 그 움직임이 드레스를 엉덩이 위로 더 끌어 올렸다. 그러더니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가까이 끌어 당겼고 드레스는 이미 엉덩이 한참 위로 끌어 올려졌다. 그녀는 비밀스런 부분을 차가운 공기에 노출 시키며 흥분에 떨고 있었다.
   
   이제 토미는 그녀의 모든 부분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부드럽고 하얀 엉덩이는 조명에 의해서 발광하고 있었다. 엉덩이 볼 사이의 조그맣게 숨겨진 구멍도 보지의 안쪽 핑크빛 입술도 완전히 볼 수 있었다. 토미는 바람 일렁임까지 조심하며 바지를 열고 터지기 일보 직전의 자지를 꺼냈다. 그러더니 어머니의 비밀스런 부분을 응시하며 자위하기 시작 했다.
   
   슈는 움직이는 것 빼곤 모든 걸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눈이 자신의 보지 입술을 탐닉하고 있음을 느끼면서 자신 또한 질질 싸고 있음을 알았다. 종아리로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음을 느껴졌다. 조심스레 잠깐 눈을 떴다. 토미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있는 것을 보자 머리는 흥분감에 도취 되어 빙글 빙글 돌아갔다. 다리가 조금 더 벌어지고 엉덩이는 조금 더 아래로 기울여졌다. 부풀어 오른 보지 입술은 부덕한 흥분감에 마구마구 파동했다. 그녀의 짧은 드레스는 거의 허리 춤에 있었다.
   
   “아, 씨바알.” 토미는 크게 속삭였다. 지금 그는 어머니의 두 개의 구멍을 모두 또렷하게 볼 수 있었다.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보지 입술과 바로 몇 센티 아래 갈색의 조그만 구멍이었다. 그의 손은 자지 위를 날라 다니며 상하로 움직였고 절정을 앞에 두고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갑자기 그는 신음 하며 정액을 싸 질렀다. 한 방이 토미의 위로 날아 올랐고 어머니의 허벅지 뒷 쪽에 사타구니 부분 근처에 흩뿌려 졌다. 토미가 그걸 보자 절정은 더욱 극대화 되었다. 성적 혼미함에 정신을 잃어 어머니가 깨기 전에 이걸 정리 해야 함은 생각조차 못했다.
   
   슈는 아들의 절정에 다다른 헐떡임과 함께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똑똑히 알 수 있었다. 그건 놀랍게도, 토미의 정액이 그녀를 때리고 있음이었다. 그걸 통해 자신이 가벼운 절정 상태로 가고 있음을 느꼈다.
   
   토미의 불알이 거의 비워졌을 때, 그는 자신이 일으켜 놓은 대 홍수에 몸 둘 바를 몰라했다. 다시 한번, 이성을 상실한 것에 대해서, 어머니에 대한 더러운 생각을 가지는 자신을 책망했다. 그는 자신이 발사한 정액이 그녀의 종아리 뒤쪽에 뿌려져있음을 확인했다. 아, 제길, 이젠 어떻게 하면 좋지? 그는 생각 했다.
   
   토미가 무슨 짓이라도 하려 하기 직전, 슈는 몸을 휘저으며 눈을 떴다.
   
   “내가 깜빡 잠에 빠진 듯 하네.” 그녀는 팔을 펼치고 하품 하며 말했다.
   
   “어… 어… 응… 아주 잠깐.” 토미는 어머니의 허벅지 사이에 각각 나뉘어 자리 잡고 있는 정액의 반짝임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슈의 다리는 겨우 그녀를 지탱할 수 있었다. 그녀는 마치 방금 깨어난 것마냥 행동 해야 했다. 그러나 흥분은 그녀의 머리 속 피가 빠르게 돌며 높아져 갔다. 토미의 정액이 그녀의 허벅지 뒤편에 자리 잡고 있음을 아주 또렷이 알고 있었다. 토미에게 굳나잇 키스를 하고 방으로 갔다. 침실 문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움직여 아들이 끈끈하게 토해낸 정액을 느꼈다. 갑자기 그녀는 거의 탈진 상태가 되어 휘청 거리며 침대로 다가 갔다. 절정이 그녀를 강타하고 무너져 내린 것이다. 절정이 지나 간 후에 그녀는 드레스를 끌어 올리고 손을 이용해서 허기 져 잠에 빠질 때까지 자위를 했다. 그녀의 드레스는 여전히 허리 춤에 올라 있고 토미의 정액은 그녀의 허벅지 뒤편에 뿌려진 상태로 말려 지며 아침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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