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스타킹을 입은 딸과 여동생을 사랑했다. (3-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862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세번째
 
 
 
몇일동안 위천은 우리집에 저녁식사준비를 하러 오지 않았고, 그녀가 말하는 데로 정말 야근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나를 만나는 것이 어색한것은 아닐까? 모르겠다...
이어지는 날은 조금도 요염하거나 화끈함이 넘치는 연이어지는 춘색은 없었고, 반면 매일 끊임없이 일로 바쁘기만 했다.
위천이 선봉으로 나선 광고는 우리회사와 협력 부분에 모델의 선정이 문제였다. 비록 내가 우리회사의 주요 책임자는 아니였고, 하지만 위천이 상대회사의 주요 연락인데다, 내가 친족관계이니 연대하여, 강제적으로 이 건에 끌려들어갔고, 나도 같이 바빠지면서 진땀을 흘리게 되었다. 우선 눈에 띄는 모델을 찾는 문제로 머리가 아파왔다. 고객의 의상은, 주요 목표가 되는 고객으로 18세에서 25살의 젊은 여성층들인데, 그런데 요구되는 것은 섹시함이 있어야 했고, 아름답고 또 순진한 소녀도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가능해?
“이게 뭐야?”
나는 한손 가득 들려있는 고객이 돌려보낸 모델들의 자료들을 들고서는, 잔뜩 이맛살을 찡그렸다.
“성감적 아름다움이 있고 순진함이 공존해야 한다고? 너는 나를 시험하지.”
위천은 머리를 늘어뜨리며 동시에 무기력한 모습이였다.
“요구조건을 제시한건 고객이지, 내가 아니예요.”
두 회사의 7~8명의 회의 석상은 쥐 죽은듯 조용했는데 한 사람이 먼저 입을 열었다.
“순진해야 한다. 정말이지. 이 나이 때의 여자아이들에게 정말로 찾기 힘들껍니다.”
갑자기 남자 사진사가 침묵을 깨고 의견을 밝혔다.
“무슨 뜻입니까? 좀더 확실하게 말해 줄 수 있나요?”
위천이 그사람의 말을 듣고 입을 열어서, 서둘러 그에게 의견을 의견을 말하라고 했다.
“내가 말하는 뜻은, 정말 18~25세쯤의 여자아이들은 너무도 순진함이 적어 보인다는 거죠. 내 말은. 그걸 가진쪽은…”
남자 사진작가는 말을 더듬었다.
“순결.”
평소에 여러분들 속에 숨을 죽인채 드러나지 않은 늑대를 표출하게 하는 두 글자 이다.
갑자기 모두들 이 남자 동료를 주시하였고, 영문을 모르는 그의 용기에 감탄을 하면서 그래도 그의 어리석음에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남자 사진작가는 머리를 돌려보면서 다시 계속해서 말했다.
“어차피 나의 말 뜻은, 우리는 아마도 열 대여섯살 먹은 여자아이를 찾아서 모델로 하여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정말로 위장한 것이 아닌 순수함이 표현될것이라는 거죠. 정말 순수 하기 때문에 그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채울수 있다는 건데. 다만 아름다움과 섹시한것이…”
코를 쓰다듬고는 사진작가는 다시 말했다.
“그건 차후의 이야기지요. 내 생각에는 광고주의 옷을 이용할수도 있고, 화장을 하고, 찰영포즈와 기교를 통해 해결할수 있을겁니다.”
“그것이 좋은 의견이군요.”
나는 동의하며 고개를 끄떡였고, 그후에 다시한번 뒤적이는 것은 그 반려된 모델들의 자료였다.
“그럼 이들은 분명히 적합하지 않군요. 비교할 모델이 없나…”
“위서!”
갑자기 한 동료가 문뜩 힘껏 책상을 치면서 말했다.
“자네의 딸, 자네의 딸이야!”
“응?”
나는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했다.
“맞아요!”
위천도 갑자기 손으로 힘껏 내리치고는, 흥분해서 나의 어깨를 쳤다.
“오빠, 예교가 진짜진짜 적합해! 어째서 처음부터 그애를 생각하지 않았을까?”
나는 의자 등받이에 기댄 자세로 생각했다. 말하자면 '순진'이라는 말에, 예교는 의심할 여지가 없이 100%맞긴 하지만, 아름답고 섹시한것은, 지난번 내가 그녀의 일본식 여자 하인으로 분장했을때 충분히 본적이 있었다… 예교는 확실히 만명중 하나로 뽑힐 작은 초 미녀인 것인데, 그걸 말하자니…
“장말로 가능할것 같긴 한데.”
나는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됐어!”
위천이 갑자기 손을 들어 나와 손뼉을 쳤고,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나는 예교에게 자신의 의견을 물어본적이 없거든, 그건 내가 말하는게 좋을까?”
“그건 말할 것도 없죠. 오빠가 말하면 예교가 싫어하지 않을껄? 그애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오빠말을 거역한적 없짢아요.”
“그렇긴 한데…”
결국 우리집의 착한 딸이니, 내가 만족하면 더 이상 만족할것이다.
집으로 돌아간후 나는 예교에게 이 일을 언급하였고, 물론 '순결'같은 어떤것은 설명하지 않았다… 예교는 유쾌하게 들어 주었다.
“바쁜 아빠를 도와줄수 있어, 교교는 재미있을것 같아요.”
예교는 등뒤에서 꼭 끌어안고 나에게 말했다. 목욕한 이후 예교가 한벌만 입은 얇은 조끼안으로, 한쌍의 가슴이 이미 적지 않게 둥근것이 나의 뒤에 바싹 붙었고, 나는 위천과 그 좋은 일을 한후 고기의 맛을 알아 갑자기 색욕이 돋으며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우리집의 교교는 아빠의 말을 가장 잘 듣는구나.”
나는 손을 뻗어 예교의 아름다운 작은 얼굴을 만졌다.
“어서 돌아가서 머리를 말려야 겠다. 그렇지 않으면 감기 걸려”
“응… 지금 갈꺼야.”
예교는 즐거워하며 나에게 몸을 돌려서 방문으로 걸어갔다. 내가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그몸을 뒤에서 바라보았고, 예교는 1~2년 전만에도 매우 몸매가 얇았었는데 이미 지금은 10점 만점의 섹시한 곡선으로, 속이꽉찬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이는것이 매우 매력적이였다. 아래 한쌍의 완벽한 비율의 늘씬한 다리는, 만약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킹에 쌓여있다면…
이놈, 나는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지!?
 
 
──────────
 
 
그날 촬영하는 날, 나를 따라 예교는 스튜디오에 와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예교를 처음만난 동료들은, 예교가 그 아름다움과 어울려저 천성적인 순진함이 보이는 것에 매우 놀라워 하였고, 하나씩 다가와 예교에게 이것 저것 물어 가면서, 무엇을 먹고 싶은가요? 마시고 싶은 것이 없나요? 등등 몇명의 여자사원은 마치 인형을 보는것같이 꼭 예교를 안고 놓지 않고 있고, 입으로는 계속 귀엽다 귀엽다를 연호하고 있었다.
“아빠…”
좀 난감한듯 예교는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입을 열었고, 나는 두번이나 기침을 하고는 통제하지 못하는 촬영현장을 일부 정리하기 시작했다. 위천이 미소를 지으며 걸어들어와 예교의 손을 잡자, 크고작은 두명의 미녀가 우애롭게 옆으오 준비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섹시한 매혹적인 큰 미녀, 또 다른 순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작은 미녀, 인정할 수 밖에 없는건, 그녀들이 함께하는 모습은, 정말 지나치게 아름다운 풍경이였다. 순간 스튜디오안의 사람들은 그녀들을 보느라 일을 멈추고 시선을 집중하였고, 나는 그것만으로도 오빠와 아빠로서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잠시후에, 스타일리스트가 예교를 광고주가 제공한 의상으로 갈아입히고 화장을 시킨이후, 예교가 여러사람 앞에 다시 나타나자, 당연하게도, 다시 놀람의 소리가 퍼졌다. 원래부터 청초한 아름다움이 있던 예교가 옅은 화장을 하니 더욱 뛰어나 보이고, 새까만 긴머리카락을 세심하게 틀어올린후에, 어깨를 드러낸 베이지 색 긴 팔 스웨터에 검은 레이스 짧은 주름치마를 입고, 한쌍의 긴 다리에는 불투명한 보라색 스타킹에 종아리 절반쯤 올라오는 길이의 갈색 부츠를 신고 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예쁠수가 있는가 싶은것이 아빠인 나마저도 말문을 막힐 정도인데, 하물며 스튜디오안의 다른 사람들은 어떠하겠는가?
“아빠… 괜찮아 보여요?”
예교가 겁 먹은듯 내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불안한 표정이였다. 나는 서둘러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교교 아주 예뻐, 예뻐서 아빠가 말을 못할 정도야.”
내 말을 듣고, 예교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고 죽을듯 머리만 숙이고 고개를 들지 못하고, 두 손을 꽉 움켜쥐고 긴장하고 있었다.
“자, 빌려주세요 당신집의 어린미녀를요.”
위천이 미소를 짓고 다가와서 예교의 손을 잡고 촬영장 세트로 데려가서, 사진사에게 맡겨 이번 촬영을 시작하였다. 처음부터 예교는 긴장이 풀리지 않은 둣이, 자꾸 시선을 나에게 보내, 마치 나에게 협조를 구하는듯 했다. 조금 지나자 사진사가 천천히 유도를 하여서, 점차 평소 귀여운 그녀의 자연스러운 본모습을 회복할수 있도록 하였다. 서넛 세트의 옷을 바꿨을 쯤, 이미 완전히 요구에 응할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그들이 요구하는 섹시함과, 순수한 아름다뭄이 함께 펼쳐지고 있었다.
점차 두근거림이 내 마음속에 누적되면서 인내하기 어려워 졌고, 예교가 몸에 맞는 보라색 드레스에 흰색 실크 스타킹을 매치하여 갈아 입을 때쯤, 마침내 나는 거의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가랑이 사이로 거대한 짐승이 일어서면서 강렬한 욕망이 일어나, 단단하게 받쳐 텐트가 솟았다. 모두가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때를 이용해, 나는 빌딩의 계단으로 도망쳐 가서야 간신히 자신의 숨을 조금 돌릴 수 있었다.
이유는 아마도 위천과 있었던 관계이후 알아버린 고기맛으로, 또는 어쩌면 예교에게 정말 욕망을 품은것인지도, 머리속에는 좀전에 예교가 각종 의류를 입고서 카메라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름다운 모습이 내 머리속에 계속 떠오르고 있었다.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것을 탓하며 계단의 한쪽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단지 자신의 욕망이 가라안기를 멍청하게 기다릴 뿐이다.
“나는 오빠가 어디로 갔나 싶었는데? 원래 이런 곳에 숨었군요.”
위천이 웃음을 지으며 계단 사이의 문을 열고 걸어 올라오고 있는데, 분명히 거긴 이제까지 매우 적은 사람만 녹슨 철문이 카드반장쯤의 틈정도 닫을수 없는것을 열고 나오는 곳이다. 나는 위천이 무슨말을 하는것인지 모르는 척 억지로 웃으보이는데, 딸아이가 사진찍는 것을 보고 발기 했다고 어떻게 말하겠는가?
눈썰미가 있는 위천은 즉시 나의 비정상적으로 부어있는 바지가랑이에 주위를 주고는, 일종의 유혹이 가득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면서, 그리고 내곁으로 와 하이힐의 뒷급을 들고는, 내귀에 나직히 속싹였다.
"오빠 이 호색한, 예교가 사진찍는거 보고 고추가 그리크게 변한거예요…
말을 하면 서도, 한편으로는 바로 손을 뻗어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이미 핏줄이 성성한 나의 자지를 덥썩 쥐어 왔다.
"위천 너 이게…!
생명과 같은 것이 위천의 날쌘 손에 잡히자, 나는 한순간 호흡하는 능력을 상실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만히 있어요. 우리가 여기에 있는걸… 여기에 올 사람이 없으니…
말을 아직 끝내지 않았을때, 위천의 손은 더욱 빠르게 범위를 넓히고, 원래 내가 원하는 것이니, 이번에는 막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빠르게 위천을 뒤로 돌린 상태로 그녀를 정면 벽에 붙였고, 내가 뒤에서 버티고 서자 엉덩이가 있었다. 내가 거칠게 검은 정장의 타이트한 스커트를 단숨에 허리춤까지 끌어올리자, 밑으로 피부색이 비쳐 보이는 투명한 팬티스타킹이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엉덩이가 활짝 드러났고, 그래서 손을 뻗어 견딜수 없는 나의 굵은 자지를 작은 구멍에 넣기 위해 가랑이 부분의 팬티 스타킹을 찢은후, 검은 레이스 T팬티의 아랫부분을 옆으로 제끼고는, '푹'소리와 함께 이미 견딜수 없는 흉기를 단숨에 삽입했다.
“아윽! 살살…”
위천이 깜짝 놀라 소리쳤다.
비록 이번이 두번째 성교였음에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관계전 애무가 필요없을 정도로, 위천의 비좁고 탄성이 충만한 보지구멍은 이미 흠뻑 젖어 흥건하였고, 덕분에 나의 그 거대한 사이즈의 양물을 끝까지 찔러넣을수가 있었다.
“작은계집애야 흠뻑 젖었구나, 혹시 하루 종일 이 오빠랑 하는 생각만 하니?”
“당신 또 그런말… 몇일째 없어도… 위천은 매일 오빠 생각만…”
나는 뒤에서 맹렬한 기세로 허리를 들썩여 쑤시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팬티스타킹에 싸인 아름다운 엉덩이의 그 놀라운 탄력을 주물렀다. 보아하니 위천이 입는 것은 어떤 색상, 어떤 디자인의 팬티스타킹 상관없이, 재질이 정말 다 좋았다. 손에 느껴지는 촉감이 마치 착 달라붙는 것이, 나는 바로 문지르고 주무르면서 손을 떼고 싶지 않았다.
“여기도 오빠 해줘요…”
위천의 끈적끈적하며 조금은 눈물어린 목소리로 말하며, 자신의 정장셔츠 앞섭을 벌렸고, 나는 조금도 사양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 두개의 검은색 레이스 브래지어를 위로 치켜 올리자, 한쌍의 34D의 새하얀 아름다운 젖가슴이 출렁이며 튀어 나왔다.
“위천의 큰 젖은 호색적이야. 이미 이렇게 빨리 유두가 일어서다니 말이야.”
“오빤 남을 괴롭히는 법만 아나봐…”
손위로 분홍빛 젖꼭지를 비비고 문지르는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한손으로 허리 띠를 느슨하게 해서, 긴바지를 발목부분까지 흘러내렸고, 살짝 발걸음을 하자 나는 위천의 한쌍의 미묘한 팬티 스타킹에 싸인 긴다리가 꼭 달라붙어 털이 성성이 난 두다리에 느낌이 좋아 약간 이동하였다. 위천에게 나의 이 미묘한 동작은 그대로 감지되었고, 발을 앞으로 내밀며 내가 매번 앞으로 스퍼트를 한이후 허벅지에 충돌하는 순간 그녀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팬티 스타킹에 쌓인 아름다운 다리는 영리하게 조정해나갔다.
“오빠가 팬티 스타킹을 좋아하는 것을 알았을때, 위천은 매일 신고서 오빠에게 보였…”
“입고 온 것이 오빠랑 하려고… 아아, 죽일 것!”
“오빠가 싫어하……”
계단 사이에 은밀한 상태로, 변태적인 정욕은 이상하리 만치 빠르게 오르고 있었다. 넣은지 얼마되지 않아 나는 자신의 정액이 이미 빠르게 솟궂혀 오르는것을 느끼고, 손으로 팬티 스타킹에 싸인 엉덩이와 유방을 비비고 문지르며 노력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최고조에 다달았다.
“오빠 빨리… 누가 올것 같아… 아아아! 위천… 위천은 죽을것 같아!!!”
“간다! 오빠가 간다!”
누가 나올까봐 걱정을 하면서도 그녀는 크고 도도한 음란한 신음성을 냈고. 꽃잎안의 깊은 곳을 이미 맹렬하게 수축시키기 시작하여, 위천은 여전히 힘껏 자신의 입술을 깨물면서, 그 노력으로 음란한 신음성을 참아내고 있었다.
“오빤 싼다. 위천의 어디다 할까?”
귀두에 찌릿한 감각이 정점에 점차 가까워지며, 특히 위천은 깊이 들어갈때 질을 강력하게 수축시켜, 나를 몇번이나 이미 통제할 수 없게 하고 있었다.
“안에 싸지마요. 엉덩이 위에, 위천의 엉덩이 위에 싸요!”
“아아아아!”
나는나직히 으르렁 거리며 사람을 도취시키는 꽃잎가득한 구멍에서 벌겋게 부어 참을수 없는 음경을 뽑아내었고, 그 순간, 이미 더는 참을 수 없던 나는 위천의 팬티스타킹을 입은 아름다운 엉덩이위에 자지로 사정을 하면서, 한줄기 한줄기 뜨거운 남자의 진득한 풀을 분사했다. 몇번이나 연속적으로 충만한 폭발력의 사정을 하여, 단번에 위천의 엉덩이의 위는 온통 젖어들게 만들었다.
사정을 완료한 이후, 나는 뒤에서 위천을 안고 그녀의 스타킹에 감싸인 아름다운 다리를 문지르면서 조금 쉬면서, 호흡이 천천히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린 다음, 간신히 손을 디뎌 일어나 뒤로 물러나며 자신의 긴 바지를 입었다.
“이것 봐요… 남의 엉덩이에 전부 오빠가 싸서 더러워 졌잖아요…”
위천은 탓하는 듯 하면서도 나를 매혹적인 눈빛으로 보내면서, 그리고는 급히 타이트한 스커트를 내려 정리하고 건물 상층부의 화장실을 찾아갔다. 나도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보이도록 옷을 정리하여 다른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 녹슨 철문을 열고 스튜디오로 돌아갔다.
이때의 예교는 금방 갈아입은 듯이 한벌의 새옷에서 다시 앞의 복장으로 돌아와. 몸에 하얗고 귀여워 보이는 드레스에 매치되는 검은색과 회색의 조끼와 반투명한 팬티스타킹을 받쳐 입고 있는데, 여전히 예쁘고 아름다운 느낌이였다.
“위서 어디갔다 오세요?”
동료가 내가 걸어 돌아오는 것을 보고는 입을 열어 물었다.
“어디 갔다오기는. 그냥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거지.”
예교는 마치 멀리서 우리의 대화를 들은듯, 고개를 돌려서 나에게 달콤한 미소를 보냈고, 나는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면서, 서둘러 채 마르지 않은 얼굴의 땀을 찾아 닦으며 자리에 앉았다.
 
 
──────────
 
 
사진 작가의 말에 따르면, 그는 살면서 이런 느낌의 모델은 경험이 없다 하였고, 현장 업체의 담당자도 새로운 모델에 대한 표현감을 칭찬이 이어지면서, 대체적인 성공으로 몇몇 담당하는 사람들을 거의 다 기쁘게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예교가 좀 피곤한 듯이,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는 차안에서 슬면시 잠이 들었다.
아무런 방비가 없는 것에, 나는 이기지 못하고 때때로 한결레의 회색 반투명한 팬티 스타킹에 싸인 아름다운 다리를 옅보고 있었다.
공교롭게도, 한순간 빨간 신호등이 들어와 나는 다시 고개를 숙여 예교의 그 섬세한 스타킹에 쌓인 허벅지를 힐끗 본후, 고개들어 예교의 붉어진 작은 얼굴이 나의 얼굴을 보는것을 보게 되었고, 나는 황급히 고개를 돌려 앞을 보자 통과 신호등이 켜져 있었다.
“깨어났어. 우리는 집에 곧 도착할꺼야.”
나는 아무 일도 없는듯 가볍게 스티어링 휠 가속 페달을 밟아서 돌아가고 있었다.
“응…”
예교는 두 손을 꼭 꼬아 마주잡고는 그 고혹적인 허벅지위에 올려두었고, 나는 그녀가 매번 부끄러워 할때마다 이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단지 나는 정말 너무 이상하게 봤다고 자책했다! 딸아이의 다리는 그렇게 봐서도 안되는 것이다.
과묵한 분위기는 잠시후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밤새 줄곧 유지했고, 예교나 나나 누구도 그다지 말을 하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가끔 시선이 마주치면, 동시에 아주 빠르게 얼굴을 붉혔다.
목욕을 하고 난 다음, 예교가 거실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아마도 정말로 피곤한듯 몇분이 되지 않아 그 상태로 소파에서 조용히 쓰러져서 잠이 들어 있었다.
“어린 아이들은 정말…”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가로 젓고, 나는 앞으로 나서서 예교를 그녀의 방으로 안아들고 가서 잘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데, 그녀가 희미하게 잠꼬대를 하는것을 들었다.
“엄마…”
이와 함께, 굳게 닫혀 있었던 그녀의 눈에 약간의 눈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조심스럽게 예교를 옆으로 안아 올려서, 천천히 그녀의 방까지 걸어가,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고는 조용히 나오려고 하는데, 예교가 몸을 뒤척이는 것을 보았는데, 깨어난듯 보였다.
“아빠…”
내가 몸을 돌려 바라보니, 예교가 그녀의 초롱총한 큰 눈망울로 나를 바로 보고 있었다.
“교교 착하지, 오늘은 피곤했으니, 푹 자도록 해라.”
나는 예교의 침대 가장자리에 돌아서 앉아서, 가볍게 그녀의 숨어있는 그 귀여운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다.
예교는 퉁명스럽고 강하게 머리를 흔들면서, 희미하게 입을 열어 말했다.
“아빠 가지 마, 나랑 같이 자요.”
“좋아, 아빠는 가지 않고, 아빠가 여기서 너를 데리고 자마.”
“나는 아빠와 나는 함께 자서 나는 비로소 잠에 들꺼예요.”
“응?”
나는 딸아이의 작은 손을 맞잡고, 그녀가 말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예교는 나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이, 솜 이불 한쪽을 걷어서는, 얄고 얇은 견직물로 만든 잠옷을 입은 아름다운 신체를 드러냈다. 내가 반응을 보이지 않자, 예교가 전신의 힘을 써서 억지로 나를 침대위로 끌어당겼고, 죽은 듯이 누워서 꼭 안고서 나를 놓지 않았다.
“좋아 좋아 좋아, 아빠가 교교와 함께 잠을 자야지.”
몸의 각도를 조정해서, 나는 슬리퍼를 차버리고, 예교의 침상으로 멋지게 옮겨갔다.
“아빠가 가장 좋아요.”
예교가 달콤하게 웃고, 몸을 돌려서 나를 등졌고,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뒤에서 에워싸 안았다. 뒤에서 예교가 발산하는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나는 조금 손에 힘을 넣어서, 우리 두사람의 몸을 더 바짝 붙이고, 예교도 손을 나의 팔위에 놓은 상태로, 아주 편안한 듯이 두어번 ‘흐응~’이라 소리를 냈다.
영롱한 매력이 있는 작은 미인을 가슴에 품고서, 나의 하체가 통제되지 않아서 천천히 발기되어 곧 우뚝 섰고, 끝부분이 예교의 엉덩이에 닿았다. 좀 어색함을 느낀 나는 하체를 살짝 뒤로 물렸다. 허나, 예교는 조금도 개의치 않는 듯이, 또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고, 다시 꼭 나의 자지쪽으로 붙여 왔다. 기왕 예교가 받아들인듯 하니, 나 역시 분명히 단단해진 방망이 끝을 딸아이에게 붙이고, 그녀와 안고서 함께 잠이 들었다.
몽롱한 가운데, 나는 꿈에서 이미 죽은 얀한을 만나고 있었다. 얀한이 웃으며 초원위에서 종종 걸음으로 가고, 나는 뒤에서 쫒아 가고 있었는데, 어쩐일인지 잘 쫒아가질 못했다. 그리고 얀한이 몸을 돌려, 나에게 안녕이라 말하면서 손을 흔들었고, 모습이 공기중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내가 멍청히 선채 그 자리에 남아 있는데, 갑자기 위천과 예교가 나의 뒤에서 걸어서 오더니, 꽉 좌우 양쪽에서 팔을 끼었다. 우리는 몸을 돌려서, 얀한이 떠나갔던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걸어서, 가는데…
햇빛이 창문으로 방안으로 떨어져 뿌려지고 있었다. 내가 천천히 두 눈을 뜨자, 예교가 나를 향해 누워 있는 것이 보였다. 내 품안에서 움크리고 달게 잠을 자고 있어서, 나는 가볍게 손을 뻗어 사랑스러운 딸의 뺨을 쓰다듬자, 부지불식 간에 예교가 깨어 났다. 예교는 유유히 몸을 돌려서, 천천히 움직였고, 눈을 뜨자 앞에 내 있는 것을 보고는, 생각할 틈도 없이 얼굴을 들어올려 바로 붙여와, 그 달콤한 입술을 선사 하였다.
나는 이것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게 거역할 수가 없었다. 예교의 두 쪽의 깜찍한 입술이 나를 떠나려 하는데, 혀의 느낌은 여전한 것이 예교의 입맞춤이 제법 깊었다. 재빨리 몸을 비키려는 예교는 한시도 쉼 없이 움직였고, 나는 계속해서 아래로 쫓아가니, 역시 점차 대응하는 나또한 즐기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난후, 두사람은 숨을 거칠게 내쉬며 떨어졌고, 예교는 부끄러워 하면서 나의 가슴에 얼굴을 파 묻었다,
“아빠, 나빠…”
나는 웃으며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랐다. 마지 못해 묵인한 셈인가?
이 날은 일요일로, 일어난 두 사람은 서로 도우며 아침밥을 준비해서, 예교는 조용히 다 먹고, 문뜩에 고개를 들어서 나를 보았다.
“오늘은 뭐를 하고 싶니?”
나는 입을 열어 물었다.
“아빠는 저랑 함께 쇼핑을 가실래요?”
예교는 나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교교가 싫어 하지 않는 다면 나이든 남자가 무료한 너를 데리고 쇼핑을 가는것도 좋지.”
“히히, 나는 아빠말고 누구도 싫어요!”
예교의 온몸에 깜찍 발랄한 소녀의 의상으로 갖춰 입었는데, 모두 어제 업체에서 받은 것이였고, 그리고 또 한 벌의 검정색의 반투명한 팬티 스타킹을 매치하고, 거기에 발목까지 덥는 작은 부츠를 신고 있었다. 나의 손목 잡고 길위에서 이리저리 춤을 추니, 당연하게도, 눈부신 작은 미녀는 적지 않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또 눈길을 끌었다.
“아빠, 우리 여기 이 가게에 들어가 보지 않으실래요?”
나는 고개를 들어 예교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니, 그곳은 한칸 전체가 팬티 스타킹을 파는 상점이였다. 어째, 이 계집 아이도 나의 취미를 알아차린 것인가?!
예교는 이쪽 저쪽 돌아다니면서 골라, 구입한것은 한무더기의 각종 다양한 색상과 또 다른 색의 스타킹과, 팬티 스타킹 등이였다. 나는 이들 각양각색의 스타킹을 입은 예교의 각선미가 아름다운 긴 다리를 상상하였고, 생각만으로도 오금이 쑤셨다.
예교는 수시로 나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예교가 이걸 입으면 좋을까요?”
“아빠가 좋건 안좋건 무슨 상관이지?”
가시나야, 너는 아빠의 인내의 한계에 도전하는 거냐!
우리는 영화관에 도착해서, 한편의 서스펜스 영화표를 구입했다. 그 영화 속의 주인공은 사람들의 모함을 받았고, 끊임 없이 위험하게 자신을 위해 결백을 증명 하였다. 남자 주인공이 거의 죽을 뻔 했을때, 예교는 매운 긴장한듯이, 나의 손을 잡고 허벅지위에 놓고 꽉 누르고 있었다. 나는 손에 느껴지는 예교의 허벅지의 그 매끈매끈하고 부드러운 스타킹의 촉감에,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면서도, 사실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한번쯤 만저볼까 생각이 들었고 또 예교가 알아차릴 것 같은 비겁한 두려움에 갈증했다.
극의 긴장이 다소 느릿느릿 해진 이후에, 예교는 그녀가 나의 손을 자신의 허벅지위에 꽉 쥐고 있었던 것을 비로서 알아차리고는, 어둠속에서, 은근히 예교가 부끄러워 하기 시작한듯한 느낌이 들었음에도, 급히 손을 놓지는 않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예교가 천천히 나의 귓가에 입을 가져다 대고, 살며시 속싹였다.
“아빠, 나는 아빠가 스타킹을 좋아하는걸 알고 있어요… 저는 상관없으니…”
아!?
말을 끝내자, 그녀는 나의 큰 손을 잡고, 그녀의 섬세한 허벅지위에서 쓰다듬게 하였다. 반 투명한 검은색 팬티 스타킹의 느낌은 아주 탐스러웠고, 손에 느껴지는 그 황홀한 느낌에 나는 정말 ‘기분 좋다’라고 소리르 지르고 싶을 정도여서, 아랫쪽의 자지가 흉맹해지면서 일어나서 그곳에 커다란 천막을 쳤다. 어둠속이라 예교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으면 당연히 변태 취급을 받지 않았을까?
이번 영화는 이렇게 얻은 것도 있고 또 종잡을 수 있는 상황하에서 끝났다. 영화관을 떠날 때, 예교는 방금전의 일을 언급하지 않았는데, 하지만 나의 손을 바짝 끼고 더욱 더 달라붙어서는, 얼굴에 행복이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영화가 재미있었죠. 아빠.”
예교가 고개를 돌려 즐거운듯 나에게 물었다.
“으응.”
나는 전혀 진지하게 볼수가 없었던 것이다!?
영화를 보고, 우리는 천천히 주차장으로 걸어 돌아갔다. 돌연 지상에 한개의 구덩이가 있었는데, 예교가 조심하지 않아 밟고 빠졌다.
“괜찮니? 내가 봐줄께.”
나는 매우 우려하며 쪼그리고 앉아, 예교의 발에서 작은 부츠를 벗겨내고 예교의 발목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보니까 좀 부어있는것 같은 모습이구나.”
“괜찮아요 아빠, 걸어갈수 있어요.”
“교교야 아빠는 걱정하지 않을 수 없구나.”
나는 예교의 부츠를 발에 다시 신기고는, 그녀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강제적으로 업으면서 예교의 아름다운 각선미가 있는 허벅지를 받쳐 들었다.
예교는 내가 이렇게 할 것을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 분명해서, 한순간 당황하며 손발을 어쩔 줄 몰라 하였다.
“아… 아빠! 예교는 스스로 걸을수 있어요!”
“우리 귀염둥이, 손으로 꽉 잡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떨어진다.”
예교가 대항할 수 있는 여지를 전혀 만들지 않고, 나는 그녀를 가뿐히 업고 황혼의 빛을 받으며 천천히 걸었다. 예교는 저항을 멈추고는, 어쩔 수 없이 순순히 손을 뻗어 나의 목에 둘러 내가 쉽게 업도록 했다.
왕래하는 행인의 눈에, 우리를 알지 못하는 시선에는 비친다면 어떤 모습일까? 한쌍의 젊은 부녀, 아직도…금슬 좋은 커플 한쌍?
하지만 이 들 커플은, 남자의 나이가 좀 많구나. 나는 자조를 섞이고 있다.
“아빠.”
한동안 조용히 있은 후에, 예교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응?”
“나… 당신을 좋아해요.”
나는 발걸음을 멈추고, 이때 석양이 구름을 통해 따뜻하게 비쳐지는 것이, 사람의 몸을 매우 기분이 묘하게 하고 있었다.
“교교, 나도 알고 있어.”
“아빠도 알아요… 아빠는 교교가 좋아하는걸 알아요?”
예교가 나의 목에 손으로 끌어안고, 땀과 땀이 젖어 있는 것이, 긴장되는건가?
“아주 좋아해. 누구보다 좋아하지.”
이 말은 나의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말을 끝내고, 나는 다시 발걸음을 내디뎠다.
“교교는… 아빠와 한평생 함께 살꺼예요.”
“교교 시집은 가야지. 어느 날 다른사람의 신부가 되어야 지.”
“나는 다른 사람에게 시집가지 않을꺼예요. 나는 아빠랑 결혼할꺼예요.”
“교교 그건 부끄러워 할 말이야.”
이런 어린아이의 꿈같은 말을 듣고 나는 참지 못하고 웃으며, 십수년 전에 나는 여동생이 이와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어 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열여섯이나 되어서 아직도 크지 않은 어린아이처럼 말한다니.”
“교교는 평생 아빠에게는 어린 아이잖아요.”
나는 감동했다, 나는 정말 감동했다.
그냥 여동생 처럼, 어느 순간부터, 나와 딸아이의 사이는 혈육의 정을 초월한 감정이 생겨났던 것이다.
아내가 이미 떠나간 지금, 나에게는 한 사람이라도, 따뜻한 감정이 필요했다.
혈육의 정뿐 아니라, 애정이 있다. 나는 정말 행운을 가진듯 나를 사랑하는 여동생이 있고, 나의 딸아이도 사랑하고 있지만, 비록 이 감정은 허용될 수 없다 하여도, 그러나 나는 아직 포옹만으로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빠, 당신은 왜 울어요?!”
“아니야, 나는… 나는 너무 기뻐서 그래.”
야단 났다. 두손이 모두 예교의 허벅지를 안고 있었고, 눈물을 닦을 수 있는 방법인 손을 뗄수 없었다.
나이가 들어도 또 이렇게 울리니, 정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빠, 저 내려주세요.”
나는 더 고집하지 않고 예교를 등뒤에서 내려 놓았는데, 사실 쪼그리고 않아 딸을 내려놓고, 몸을 돌려 눈물을 깨끗이 닦았다.
“우리 운전 하지 말아요. 걸어서 귀가도 좋지 않나요?”
예교가 나의 손을 잡고는, 달짝지근하게 물었다.
“응… 우리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자.”
언제까지 이렇게 손을 잡고 있을까?, 걷어가며, 슬픔도 없고 눈물도 없는, 영원할 때까지…
 
 
──────────
 
 
“교교, 너 확실한거야?”
“응…”
지금의 상황을 멈추는것을 말을 하기에 아마도 어려울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후 우리는 바로 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나와 얀한이 일찌기 한 베게를 쓰고 10여년간 함께 한 방이었다.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다만 이렇게 될것이라는 것만을 알고 있었다.
내가 예교의 스웨터를 벗겨내고, 그리고 푸른 사과빛의 소녀의 브래지어를 끌어내리자, 한쌍의 모양 예쁘고 탄탄한 유방이 드러났다.
“작은 고모에 비해 작지요… 32C정도뿐이 안돼요.”
열여섯살의 소녀가 그정도면 이미 너무 큰 거 아닌가? 하지만 내가 더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은, 예교가 어떻게 위천과 비교를…?
“어제 촬영을 하면서 잠시 쉴때요, 내가 조심하지 않고 계단사이로 갔었어요…”
헉!
과연 그 녹슨 철문을 닫을 수 없었던것이 문제였다!
그렇다면 모든것을 다 예교가 알았다는 건가?
일순 당황해서, 나는 그 예교의 가슴앞에 한쌍의 흰 토끼를 손으로 잡아가는것을 갑자기 멈춰 섰다.
“아빠 걱정 마세요. 나도 작은고모가 아빠를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어요. 우리는 질투하지 않을 거예요.”
예교가 밝게 웃었고, 나는 식은땀을 흘리 닦아냈다.
“아빠가 너에게 색을 밝힌다고 생각하는 것이니, 작은고모하고 또 교교랑…”
“뭐니 뭐니 해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빠잖아요.”
말을 끝내고, 예교가 먼저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왔다. 이미 몇 차례의 키스를 한적이 있어 문을 열어 뜨거운 길에 들어서면서, 서투름이 전혀 없이 시작되는 것이, 두 사람의 혀가 얽히고, 탐욕스럽게 서로를 교환 하였다.
나의 한쌍의 손아귀가 예교의 한쌍의 옥같은 젖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만져지는 촉감이 하얗고 푹신푹신하고, 모양은 또 단단한것이 매우 물방을 모양처럼 보였다. 두개의 작고 아담한 유두는 고운 연한 분홍색이였고, 내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빠르게 충혈되어 솟아 우뚝 일어섰는데, 연한색이 좀 빨개지고 있었다.
“예교의 가슴은 너무 아름답구나. 아.”
나는 혀를 내밀어서 그 수줍어하는 꽃망울을 핥았고, 이리저리 오가면서, 두 손바닥으로 끊임없이 비비고 문질렀다. 한동안 내가 둥근 젖을 가지고 놀자 끊임없이 형태가 바뀌었고, 그래서 예교는 한동안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나쁜아빠…”
예교는 부끄러움에 붉어진 얼굴로 감히 나를 보지 못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한쌍의 작은 손으로 잔뜩 긴장하여 침대시트를 꼭 움켜쥐고 있었다.
슬프거나 즐거운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예교의 두개의 아름다운 다리가 불안한듯 움직이고 있었고, 이에따라 흑색의 반투명한 팬티스타킹이 그녀의 동작에 '사삭 사삭'거리는 마찰음이 흘러나오고, 정말 듣기가 좋았다. 나는 목표를 바꿔서 하체로 내려가, 발가락에서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예교의 스타킹에 싸인 한쌍의 아름다운 발에 키스를 하면서, 곧바로 두개의 다리를 훑어 올라가면서 한츰한츰 침으로 적셔갔다.
나의 입이 옮겨져 예교의 팬티스타킹의 샅부분에 도착했을때, 예교는 바로 긴장감에 일어나려 버둥거렸고, 나는 슬쩍 두개의 스타킹에 싸인 작은 발을 꽉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한후, 손으로 은밀하게 숨어있는 비밀의 화원을 감춘 팬티스타킹의 부위를 찢어 버렸다.
예교는 그 안에 그녀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순백색의 재질을 가진 팬티를 입고 있었고, 나는 그것을 살짝 옆으로 비틀어 걷어 내어 열었고,그 밑에 가볍고 부드러운 음모와 가장 내밀한 꽃잎이 공기에 드러내어졌다.
“아빠 안돼요, 교교의 거긴 더러운…”
나는 예교의 저항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다만 스스로를 돌봐 딸아이의 예쁜 꽃잎과 그 속에 아름다운 진주를 핥기 시작 하면서, 그녀의 이것은 조금도 더럽지 않다는것을 알렸다.
“아아~ 어떻게~ 좋아~ 아응… 아, 이상해…”
나의 혀의 연신이어지는 공격에, 그녀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고 흔들리면서 달콤한 신음소리를 터트려서 알 수 있었는데, 예교는 이미 섹스의 아름다운 느낌을 느끼기 시작 하고 있었다.
더욱 나는 강하게 그 작고 혈색이 좋은 진주를 어루만지며 격려했다. 한번도 체험해본 적 없는 쾌락에 이 젊은 여체는, 빠르게 저항할수 없는 것 같은 쾌감이 연신 하체에서 퍼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안돼요… 안돼에에… 아아아아앙~!!”
예교의 전신이 격렬하게 떨리면서, 이에따라 은밀한 그곳에서 이따금 뜨거운 달콤한 액체가 거세게 흘러나와 격류가 되었고, 이 작은 미녀의 하체 아랫부분의 침대 시트는 모두 온통 젖어 들었다. 나는 예교의 최고조 이후에도 혀의 동작을 멈추지 않고서, 오히려 더 강한 빈도로 희롱하였고, 그래서 예교는 절정이 지속적으로 위로 연장되어 상승하면서, 기분 좋다의 기분을 넘어서 거의 실신지경까지 다다르고 있었다.
한참 후에야 예교가 비로서 희미하게 깨어나니,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울기 시작하려는 듯해, 나는 좀 어찌할 바를 몰랐고, 단지 서둘러서 그녀의 이 작은 미인의 섹시한 교구의 안고 위로를 할 수밖에 없었다.
“교교는 나쁜 여자아이예요… 엉엉…. 교교는 망가진거같아요…”
“어쨰서 그렇지? 바보같이, 그건 여자가 절정에 다다랐다는 거야, 오직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최고로 사랑할때 느끼는 것이야.”
“정말요?”
예교는 반신반의 하며, 눈물이 그렁그렇한 큰 눈으로 순진 무구하게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정말이야. 막 아주 좋았던 거 아니였어? 좋아서 꼭 죽을 것 처럼 말이야?”
내가 천천히 예교의 새까만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만지고, 그녀의 감정을 가라앉히기를 시도했다.
에교는 골똘히 생각하더니, 그리고, 붉어진 얼굴로 천천히 고개를 살짝 끄떡였다.
“아빠니까 교교가 더 좋았던 것이 아닐까요?”
“응… 그리고 아빠도 같이 좋아하니까.”
“교교는 정말 좋아해요.”
나는 예교를 일어나 앉게 하고는, 그녀가 입은 검은색 팬티스타킹에 싸인 두개의 아름다운 다리를 M자형으로 분리시키고, 그리고 앉아있는 그녀의 바로 앞에 앉아, 성애를 나눌 거대한 흉기를 미끈덩한 그녀의 꽃잎에 가져가 댔다. 나의 사타구니 밑 그 핏줄이 튀어나와 있는 자지는, 예교로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직접 보는 것이라, 자신도 모르게 믿을수 없다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아빠의 그거요… 진짜 굵고 큰데, 정말 이렇게 교교의 몸안으로 들어올수 있는 건가요?”
예교는 무서운듯 숨을 멈추고 침을 삼켰다.
“여인의 은밀한 구멍은 아기도 태어나면서 나오는 곳이야. 당연이 아빠의 음경이 들어가도 큰 문제가 없어.”
나는 공포스럽게 잔뜩 부풀어 오른 귀두를 예교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언제든지 삽입을 할수 있게 준비했다.
“조금있다가 좀 아플꺼야, 아픈것이 끝난 뒤에 천천히 좋다고 느끼게 되는 거야.”
“응… 교교는… 꼭 참아 낼께요.”
예교는 비록 두려움에 온몸이 살짝 떨리고 있으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단호하게 우리의 결합되는 부위를 바라보고 있으면서, 그녀의 처녀를 잃는 순간을 자세히 보고 싶어하는 자세였다.
이미 빠르게 욕망이 머리까지 치솟은 나는, 겨우 인내하면서 단번에 찔러 끝까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귀두로 갈라져 있는 분홍색의 작은 꽃잎을 압박하다가, 나는 나의 자랑스런 크기의 귀두로 조금씩조금씩 습하고 무더운 은밀한 꽃잎들 사이를 갈랐고, 비록 많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아플지 몰라 긴장하여 교교는 전신에서 멈추지 않고 떨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처녀보지에서 거의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귀두와 자지기둥을 앞으로 천천히 추진하며, 장애를 만나는 느낌이 있을때까지 갔다. 그런 다음 교교를 침대위에서 내리눌러, 그녀의 여린 두개의 눈처럼 흰 젖이 있는 명치를 누르면서, 입으로 교교와 진한 딥 키스를 하며, 그녀의 극에 달했던 팽팽한 감정을 풀기를 시도했다.
우리는 일정한 시간을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몸을 일으켜 앉아 다시 도전해서, 다시 한번의 돌파를 준비하였다.
나는 두손으로 꼭 오므리고 있는 교교의 두개의 검은색 스타킹에 쌓인 아름다운 다리 벌리기를 시도하였고, 함께 탐욕스럽게 그 위에서 쉴 새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만지면서, 그 부드러운 비단이 주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교교의 몸에 있던 떨림이 차츰 완화된 다음에, 마침내 더 이상은 감내할 수 없이 커다랗게 발기된 음경을 앞을 향해 질러 들어가면서, 단숨에 그 얇은 최후의 보루를 뚫었다.
교교는 비록 그녀의 처녀를 잃는 순간을 잘 보고 싶어했음에도, 하지만 아파서 눈을 감고는 눈물을 방울방울 흘렸다. 나는 이때 포기하면 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허리에 힘을 더 쏟아 붓고는, 뿌리가 굵은 긴 자지를 예교의 꽃잎속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교교, 괜찮니?”
“괜, 괜찮아요. 아빠 당신은 상관말고 그저 하세요.”
허가를 받은 나는 움직였고, 자지를 천천히 다시 뽑았다가 찌르기를 시작했다. 일진일퇴의 동작으로 예교의 꽃잎속의 밀육을 구석구석 쑤셨다. 이미 충분하게 젖어 미끄러웠지만, 십육세의 소녀의 첫 성교를 하는 질은 그래도 쉽게 길을 열지 않아 나는 즉시 더욱 힘껏 공격에 나서야 했다. 나의 완만한 피스톤 운동중에, 한줄한줄 처녀혈이 나의 자지가 빠져나올때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예교는 자신의 가장 귀중한 처녀혈을 보고, 오히려 힘들어 하기보다 살짝 웃어 보였다.
“교교의 전부 모든것을 , 아빠에게 다…”
그말은 마치 나에게 격려가 되어, 허리를 전후로 찌르는 것을 천천히 높여 나가기 시작하였고, 교교의 원래 굳어있던 표정도 점차 완화되기 시작하였다. 피스톤 운동이 시작된 만큼 궤도에 올랐다. 나는 그 빡빡하게 조여진 자지에 더 크고 더 특별하게 몰려드는 충동에 욕구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점점 가속되는 두 사람의 몸에 전후로 끊임없이 충돌하였다.
아마도 타고난 민감도가 높은듯이, 내가 할 수 있는 서비스에 곧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현재 음경은 교교의 신체안에서 펌핑질을 하면서, 이런 체질의 좋은 점을 더 느낄 수 있었다. 매번 찔러들어갈 때마다, 그 감미로운 꽃속이 끊임없이 수축하여 눌리는 그 느낌에, 그 속에 꽂혀있는 굵은 몽둥이는 참지 못하게 좋았다. 예교의 작고 귀여운 입에서는 끊임없이 길고 또 감미로운 세세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와서 나의 귀에는 마치 천상에서 들려오는 음악같이 듣기 좋았다.
허리에 모터를 달은듯 몇분 동안이나 충돌이 계속되고, 예교는 이미 광적인 성애의 또 다른 물결의 격렬한 기세에 빠져들었다. 예교의 감겨진 눈에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고 눈물이 흘러내려면서, 신체가 활처럼 뒤로 휘어지고, 가슴위에 한쌍의 아름답고 뽀얀 유방이 하늘로 한껏 들어올지면서, 나의 움직이는 리듬에 맞춰 쉴 새 없이 앞 뒤로 출렁 거렸다. 갑자기 예교의 두 손이 나의 팔을 꽉 잡아왔다. 정말 꽉 쥐어와 혈흔이 났는데, 그리고 바로 꽃속안이 마치 무수한 촉수가 나의 자지 기둥을 아플정도로 진뜩하게 조여드는 것이, 꽃잎의 깊숙한 곳에서 나의 귀두로 한껏 뜨거운 액체를 거칠게 분출하는 느낌이 들어, 아마도 절정에 이미 다 달은 듯 했다.
또 정점에 도달하지 않은 나를 식기 전에 쇠를 두드리듯이, 예교의 한쌍의 스타킹에 쌓인 아름다운 다리로 나의 허리위로 감게 하고, 나의 목을 부드러운 팔로 뻗어 휘감게 해서, 기차에 매달린 듯한 고난도 자세를 만들어 섬세한 작은 미인은 허공에 안고 계속 박았다.
예교는 이미 관계를 가지면서 거의 정신을 놓은 상태로, 본능만 남은듯 그녀는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칭칭 휘감고 있었다. 내가 예교의 검은색 팬티 스타킹에 쌓인 아름다운 엉덩이를 착 감싸 받쳐들고, 아래에서 위로 굵고 단단한 양물을 맹렬하게 딸아이의 꽃잎속으로 치받아 올리자, 그녀의 머리카락이 마구 흐트러지면서 산발이 되었다.
“교교, 다 됐다. 아빠 쌀거야.”
“교교에게 싸세요. 전부 교교에게 싸세요. 교교가 아빠를 도와 다시 딸을 낳아드릴께요. 아아아학~!”
흠뻑 빠저들어 미친듯이 흠뻑 빠져든 예교는 이미 자신이 어떠한 막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듯 했다. 나는 마지막으로 힘껏 엉덩이를 꽉 죄어서, 굵고 커진 자지를 더 필사적으로 앞으로 찌르면서, 마치 예교의 신체안으로 두개의 고환의 모든것을 뿜어내려는 것 같이 했다. 이미 꽃잎속 가장 깊은 곳으로 충혈되어 최고점에 이르른 귀두가 비집고 들어가, 벌컥벌컥 냔륜적인 욕망의 씨앗을 자궁속으로 마음껏 뿜기 시작했다. 배덕적 성애의 쾌감속에서 애정의 최고의 경지에 우리 부녀 두사람은 다달으면서, 이 사정하는 순간의 짜릿함은 마치 뇌수를 모두 빨아내는 것 같아서 무의식속에 치명적인 절정에 빠져들었다.
그런 기차에 매달리는 듯한 교배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나는 나의 그 굵고 단단한 자지가 꽃혀있는 예교의 비밀의 화원속에서 뿌직뿌직 젖은 소리로 분사하는 소리의 모든 것을 듣고 있을 수 있었다. 이 사정의 시간과 양은 내 평생 가장 길고 많았기에, 단지 분사하는 시간이 30초를 넘겼다, 게다가 그 절정 순간은 바로 지나가지 않아 사정은 천천히 약해지면서, 매번 근육을 움찔하며 찔러 들어가면서, 이 모든것이 신경으로 쾌감을 퍼져 나가게했다. 정액이 꽉 차 넘칠때 까지, 우리가 교미하는 부위 속에는 치열한 분출이 멈추지 않았지만, 차츰 둔화되는 현상이 드러났다.
완전이 사정을 끝낸 이후, 나는 이미 절정에 의식을 잃은 작은 미녀를 침대위에 겹겹이 감싸 안고서, 한편으로는 예교의 음흉한 눈길을 끄는 스타킹에 쌓인 아름다운 다리를 지속적으로 만지고, 한편으로는 거친 숨을 헐떡이면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한참후에야, 예교가 비로서 깨어났다. 초롱초롱한 커다란 눈으로 나를 깜박깜박 바라보고, 말할수도 없게 귀엽게 보였다.
“아빠, 아빠…”
예교는 끊임없이 나를 부드럽게 불렀고, 나에게 손을 내밀어 포옹을 요구해와 나는 예교를 사랑스럽게 가슴안에 안아 주었다. 이 순간에는 이미 어떤 말조차 필요하지 않았고, 이 두 사람의 세계가 바로 전부가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