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복 많은 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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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4,72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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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은 놈(1)
* 글을 쓰다 보면 어느정도 쓰다가 지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도 그 중의 하나로 지우려다가 억지로 연결하여
쓴 글이니 양해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가 고향인 스무 살의 장호는 서울에 있는 대학의 건축학과에 입학했고 고향 친구 영민이는
일류대 의대에 합격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둘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같이 자취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영민이의 집은 사는 게 괜찮아 하숙을 할 수 있지만 자취를 해 보고 싶다 하였고 장호에게
같이 자취를 하자고 했던 것이다.
영민이 할아버지는 고향에서 예전 교장 선생님이었고 영민이 아버지 역시 학교 교사를 하고
계시는 교육자 집안이었다.
같이 자취생활을 하게 되면서 영민이 어머니는 자취하는 아들을 위해 반찬을 해 가지고
오셨고 장호 어머니는 자주 오시지 못했다.
영민이 어머니는 고향에서도 선생님 사모님으로 참하고 인상이 좋은 분이었다.
2월 말부터 자취생활을 한 장호와 영민이는 서로 성격이 다르지만 죽이 잘 맞았고 무난하게
같이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같이 자취생활을 한 지 약 한 달 정도 지난 3월 말…
영민이 어머니가 반찬을 해 가지고 오셨는데 친정도 서울이라 자주 서울에 오시는 것이었다.
그녀는 마흔 네 살로 전에는 초등학교 교사였지만 영민이가 고등학교에 올라 가면서 그만 두셨다.
자취방에 오신 영민이 어머니는 맛있는 음식을 해 놓으셨고 영민이의 제안에 술도 한 잔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밤이 깊어 잠이 들었다.
영민이는 가운데 자는 것을 싫어 했고 술을 마셔 잠자다가 소변이 마려웠던 영민이는 소변을
보고 나서 가장자리에 누웠다. 그러다 보니 영민이 어머니는 자연스럽게 영민이와 장호의
가운데서 주무시게 되었다.
모든 것이 잠든 것 같은 깊은 밤…
하지만 장호는 잠이 들 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불 안에서 영민 어머니의 가냘픈 손이 자신의 체육복 바지 위로 성이 난 자신의 굵고 커다란
자지를 만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역시 그녀의 손에 이끌린 손으로 이불 안에서 봉긋하게
부풀고 풍만해 보이는 영민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이렇게 된 것은 입학식 때 오셨다가 장호의 부모님과 영민 아버지는 먼저 내려가시고
다음날까지 계셨던 영민 어머니와 영민이, 그리고 장호가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잠결에
영민이 어머니는 그의 바지 앞을 만지고 장호는 그녀의 젖가슴을 잡으면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영민 어머니는 젖가슴은 브래지어를 했음에도 더 없이 보드랍고 물컹한 감촉이 느껴졌으며
부풀고 풍만한 젖가슴은 손 안 가득 풍족감을 안겨 주었다. 장호는 친구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며 떨림과 동시에 흥분이 되었다.
그가 둥근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가끔 힘을 주어 주무르기도 하자 영민 어머니는
체육복 바지 위로 그의 물건을 만지다가 손이 떨어지더니 곧 가냘픈 손을 체육복 바지 안으로
넣었고 장호는 자신의 물건에 닿는 그녀의 손 감촉에 숨이 막힐 듯 했다.
영민 어머니는 손으로 그의 커다란 물건을 쥐어 보고 아래 위로 쓰다듬어 보기도 했고
귀두를 손가락으로 비빌 때는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장호다.
바르게 누워 있던 장호는 달아오르며 살짝 옆으로 봤는데 그 때 마침 영민이 어머니도 고개를
이 쪽으로 돌려 그를 본다. 희미한 어둠 속에서 눈이 마주쳤고 영민 어머니는 잠시 그를 보다가
힐끔 자고 영민 쪽으로 보더니 곧 고개를 다시 장호 쪽으로 돌리더니 붉고 도톰한 입술을
내미는 것이었다.
장호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영민이 어머니의 입술에 입술을 포갰는데 더 없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감촉이었다.
영민이 어머니는 체육복 안에서 장호의 힘찬 물건을 쓰다듬고 만지다가 다른 손으로 이불 안에서
꼼지락거렸고 곧 그의 손을 당겼는데 장호의 손에 맨 젖가슴이 만져졌다.
장호는 숨이 멎을 것 같았다.
보이지는 않지만 부풀고 봉긋하면서 더 없이 부드러운 젖가슴과 가운데 오똑 솟은 젖꼭지의
감촉이 그대로 손바닥에 느껴졌다.
장호는 그 감촉에 잠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영민 어머니가 그의 손을 움직였고
곧 그는 스스로 손을 움직여 부푼 젖가슴을 쓰다듬고 만졌다.
선생님 사모님이고 또한 친구 어머니인 그녀의 맨 젖가슴을 만지는 장호의 가슴이 벌렁벌렁
떨리고 세차게 뛴다.
그렇게 만지다가 어느 정도 지나자 영민 어머니가 손을 떼었고 장호는 아쉬움을 느끼면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다음 날 장호는 학교에 나갔다가 저녁 무렵에 돌아 왔는데 영민 어머니가 계셨다.
[ 여…영민이는 안 왔습니까요? ]
[ 응…. 영민이는 과 MT 간다고 갔어…. ]
그 말에 장호는 심장이 세차게 뛰었다. 그럼 오늘 밤에는 자신과 영민이 어머니 둘이
같이 잠자는 것이다.
깊은 밤…
어제처럼 영민이 어머니는 자신의 물건을 만지고 자신은 영민이 어머니의 부푼 젖가슴을
쓰다듬고 만졌는데 영민이가 없어서 그런지 둘은 가까워져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덧 장호는 영민이 어머니에게 팔베개를 해 주고 안은 모습이 되었으며
영민이 어머니의 얼굴이 가까웠다.
손바닥 가득한 젖가슴의 물컹거리는 감촉과 그녀의 손길에 그의 물건은 더 팽창하며 껄떡거렸다.
‘ 아줌마 가슴 감촉 좋아~~? ‘
‘ 예? 예…. 너무 좋아요~~! 세상에 이런 감촉은 없을 것 같아요~~! ‘
그의 말에 영민이 어머니는 그를 보다가 갑자기 도톰하고 붉은 입술로 입맞춤을 했고
장호는 어둠 속에서 얼굴이 붉어졌다.
영민 어머니는 꿈틀대는 그의 물건을 체육복 바지 위로 만지면서
‘ 어쩜 이렇게 크고 단단할까~~! 하아~~! ‘
영민이 어머니의 손길에 장호는 가슴이 벌렁거리면서 젖가슴을 주무른다.
손안 가득 느껴지는 젖가슴을 쓰다듬기도 하고 쥐어서 주무르기도 했으며 그의 손길에 젖가슴은
물컹거리면서 이지러진다.
그러다가 영민 어머니가 눈을 감고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내밀자 장호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무슨 의미인지 알고는 두툼한 입술로 입맞춤을 했고 짜릿함이 온 몸으로 퍼진다.
영민 어머니는 그의 품으로 더 들어오면서
‘ 장호야~~! 아줌마 더 안아 줄래~~? ‘
그는 팔을 당겨 영민 어머니를 안았는데 온 몸에 닿는 부드럽고 굴곡 있는 육체의 감촉에
가슴이 떨리고 흥분이 밀려온다. 평소 예쁜 얼굴에다가 분위기 있고 참해 보이던, 자신과 거리가
멀어 보였던 영민이 어머니를 이렇게 안고서 젖가슴을 만지니 그러지 않을 수 없었다.
여자를 처음 안고 처음 젖가슴을 만져 보는 장호이기에 더했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뺨과 목덜미를 간지럽게 하는 것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몇 번 입맞춤을 하였는데 자신의 입술에 밀착이 되어 있던 영민 어머니의 입술이 벌어진다
싶더니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혀가 자신의 입술을 핥는 감촉이 느껴졌고 심장이 벌렁거리는 그는
자신도 모르게 입술이 벌어졌으며 그 사이로 영민이 어머니의 혀가 들어 왔다.
장호는 본능적으로 영민이 어머니의 혀에 자신의 혀를 대었고 그녀의 혀는 능숙하게 자신의
혀를 건드리면서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그의 손을 잡아 뒤로 당기니 그의 손바닥에는 풍만한
둔부가 만져졌다.
겉보기보다 더 풍만해 보이고 둥근 영민 어머니의 둔부를 쓰다듬는 장호의 심장은 더 세차게
뛰었고 이젠 그녀의 혀와 자신의 혀가 엉켜 들었다.
자신의 손길에 영민이 어머니가 풍만한 둔부를 꿈틀대는 것도 흥분이었는데 체육복 바지 위로
물건을 만지던 영민이 어머니의 손이 바지 안으로 들어오자 숨이 멎을 것 같았다.
가녀린 영민 어머니의 손이 자지를 만지고 쓰다듬자 장호는 몸이 후끈 달아 올랐고
그녀는 손으로 상의 단추를 푸는 것이었다.
그리고 곧 희미한 어둠 속에서 어깨에 걸린 브래지어 끈과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의
모습이 드러났고 그 모습에 장호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영민 어머니는 손을 뒤로 돌려 움직이더니 곧 브래지어 한 쪽을 젖혔고…
분이 묻어 날 거 같이 더 없이 하야면서 부푼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드러난 것이었다.
처짐이 없이 봉긋하고 부푼 젖가슴과 가운데 오똑 솟은 젖꼭지…
영민이 어머니는 엉덩이를 쓰다듬는 그의 손을 잡더니 드러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잡게
만들었고 그의 손바닥에는 생전 처음 느껴지는 감촉이 닿았다.
손바닥에 닿는, 더 없이 부드러운 감촉과 조금만 힘을 줘도 물컹거리는 젖가슴…
또한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젖꼭지의 감촉은 그를 흥분시켰고 빨아 보고 싶은 욕망이
치솟아 올랐다.
그 때 자신의 바지 안에서 자지를 만지는 영민 어머니는 다른 손으로 젖가슴을 만지는 그의 손을
잡아선 떨어지게 만들더니 그에게 젖가슴을 내밀며
‘ 장호야~~! 아줌마 젖 빨아 볼래~~? ‘
‘ 어…어머니…! ‘
‘ 영민이 아버지가 빠는 젖이지만…. 장호도 빨고 싶으면 빨아 봐도 돼~~! ‘
영민이 어머니의 그 말은 은근히 야하게 들렸으며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첫경험이었고 서툴렀다.
하지만 곧 영민 어머니가 이끄는 대로 빨자 요령을 터득하고 능숙해지기 시작했으며
어느덧 영민 어머니도 입을 반쯤 벌리고 달아 오르기 시작한다.
그런 모습에 자신감을 얻은 장호는 탱탱한 젖무덤을 혀로 핥고 젖꼭지를 건드렸으며
입술로 물고 문지르듯이 빨았다.
영민이 어머니는 점점 더 달아 오르는 듯 그의 입에 젖가슴을 빨리면서 육체는 흐느적거리는 것
같았고 입에서는 단 숨결이 흘러 나왔다.
‘ 하아~~! 장호가 빨아 주니 아줌마 기분이 너무 좋아~~! ‘
그 한 마디는 장호에게 용기를 주고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
드러난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가며 핥고 빨자 영민이 어머니는 육체를 꿈틀거리며 더운 숨결을
내쉬더니 그의 손을 잡아 아래로 내렸고 장호의 손바닥에는 매끈하고 탐스러운 영민 어머니의
허벅지가 만져졌다.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젖가슴을 빨면서 백옥 같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장호는 가슴이 세차게 뛰었고 흥분이 차 올랐다.
그러다가 영민이 어머니가 그의 손을 잠시 옆으로 젖히더니 아래서 손을 꼼지락거리고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그의 손을 잡아 이끌었는데 장호의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손바닥에는 도톰한 두덩과 음모의 감촉이 느껴지는 사타구니가 만져졌고 손바닥에는 질척한
애액이 묻었던 것이다.
여자의 사타구니를 처음, 그것도 친구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만져 보는 장호의 손이 떨렸고
숨이 멎을 것 같았다.
방안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숨결이 높아지는 것 같았다.
이불을 젖혀져 드러난 영민 어머니의 하체…
잠옷이 위로 올라 가 백옥 같은 허벅지와 적당한 정도의 음모가 나 있는 사타구니 모습이
드러나 보였고 장호는 손바닥으로 사타구니를 문지르면서 미칠 것 같았다.
그의 손길에 영민 어머니는 점점 더 허벅지를 벌리고 그를 뜨거운 눈으로 바라보며
‘ 하아~~! 장호…. 여자 보지 처음 봐~~? ‘
‘ 예… 처…처음 봐요~~! ‘
‘ 하아~~! 아줌마 보지 어때? ‘
‘ 예…예뻐요… ‘
영민 어머니는 그에게 입맞춤을 하고는 허벅지를 더 벌려 주면서 그의 체육복 바지를 밑으로
끌어 내리니 그의 커다란 물건이 껄떡거리면서 튀어 나왔다.
영민 어머니는 장호의 커다란 자지를 그녀는 손을 뻗어 만지면서
‘ 하아~~! 장호야…. 이 큰 장호 자지…. 아줌마 보지에 넣어 볼래~~? ‘
‘ 어….어머니!! ‘
비록 경험을 한 적이 없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리 없는 장호였고 또 친구들과도 음란한
비디오를 보면서 이미 간접 경험을 했었다.
‘ 원래 자지는 보지에 집어 넣는 거잖아…아줌마는 장호 자지를 보지에 끼워 보고 싶은데…. ‘
희미한 어둠 속에서 그를 올려다 보는 영민 어머니의 눈은 뜨거워져 있었고 장호는 더 참을 수
없어 자지를 영민이 어머니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하지만 구멍을 찾지 못한 장호의 귀두를 삐끗거렸고 영민 어머니가 손을 밑으로 내려 그의 자지를 잡더니 한 곳에 닿게 했고 그의 등을 끌어 당기자 장호는 힘을 가했다.
자신의 자지가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감촉을 느끼면서 장호는 온 몸이 부르르 떨렸고
신음이 흘러 나왔다.
‘ 으~~~! ‘
‘ 아흑~~! ‘
영민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신음을 흘리면서 그의 등을 꽉 끌어 안았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여자의 보지는 장호에게 더할 수 없는 쾌감과 떨림을 주었고
자신의 앞에 누워 있는 영민 어머니의 모습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 으~~! 어…어머니…! ‘
‘ 자….장호야~~! ‘
영민이 어머니도 그의 등을 끌어 안은 채 헐떡였고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영민 어머니는 그를 올려다 보더니 입술을 내밀었고 장호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두 사람의 입술과 혀는 타액을 머금은 채 엉켜 들었고 서로를 빨았다.
입술이 떨어지자 영민 어머니는 그를 보며
‘ 하아 하아~~! 아…아줌마도 영민이 아버지 말고는 처음이야~~! 장호 꺼…. 너무 커~~! ‘
그러면서 영민이 어머니는 엉덩이에 힘을 가했고 장호는 자신의 자지가 강하게 조여지는
감촉을 느꼈고 온 몸으로 짜릿함이 번져 갔다.
영민이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천천히 움직였고 그의 굵고 커다란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면서 질벽을 훑었는데 온 몸으로 참을 수 없는 흥분과 쾌감이 밀려 들었다.
처음에는 그렇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위행위를 해도 오래 버텼기에 자신감이 있었지만
실제로 경험하는 여자의 질 감촉은 상상 이상이었다.
또한 자신의 행위로 인해 영민이 어머니가 입술을 벌리고 신음을 흘리면서 육체를 흐느적거리는
모습은 그에게 더 할 수 없는 흥분이었고 유혹이었다.
참으려 하지만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쾌감…
그런 그의 상태를 아는지 영민 어머니는 그를 올려다 보며
‘ 하아 하아~~! 싸…싸고 싶으면 아줌마 보지에 싸도 돼~~! ‘
그녀의 말에 용기를 얻은 장호는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하지만 그렇게 오래 가지는 못했고 결국 그는 영민 어머니의 질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고 말았다.
젊은 장호는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자지가 팽창하여 껄떡거렸으며 한 번 사정을 한 그는
이제 좀 여유를 가지게 되었고 영민이 어머니가 그를 이끌어 갔다.
그녀의 인도 대로 장호는 움직였고 점차 익숙하게 되었으며 몇 번을 그렇게 한 장호는
자신감을 얻고 어느 정도 능숙하게 되었다.
잠이 들었다가 새벽녘에 깨어난 장호는 자신에게 안겨서 자고 있는 영민이 어머니의 위에
다시 올라 탔고 그의 커다란 자지는 그녀의 질 속으로 박혀 들었다.
그렇게 결합을 한 상태에서 장호는 영민이 어머니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했고 그녀는 입술을 벌려 혀를 그의 입 안에 넣어 준다.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나서 영민이 어머니가 그를 올려다 보며
‘ 하아~~! 장호야~~! 아줌마 보지 좋아~~? ‘
‘ 예~~! 너무 좋아요~~! 이런 기분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이에요… 그….그런데 이렇게 자꾸
어머니를 올라타도 되는지… ‘
영민 어머니는 그런 그의 뺨을 쓰다듬어 주며
‘ 괜찮아~~! 원래 남자 여자가 씹 하는 건 당연하잖아~~! 장호도 아줌마하고 씹 하는 거 좋지? ‘
‘ 예~~! 미…미칠 정도로 좋아요~~! ‘
영민이 어머니의 ‘씹’이라는 그 말에 장호는 얼굴을 붉혔고 자신도 모르게 자지가 불끈거리자
영민이 어머니의 질벽이 수축을 하며 그의 자지를 조여 온다.
찔꺽 찔꺽 찔꺽~~!
장호는 자신이 움직이면서 영민이 어머니의 보지에서 애액이 마찰되는 소리에 흥분과 쾌감이
차 올랐고 영민이 어머니는 둔부를 조금씩 들썩이면서 그의 목에 팔을 둘렀다.
‘ 하아 하아~~! 자…장호야~~! 우리 뭐 하고 있어? ‘
‘ 으~~! 어…어머니… ‘
‘ 듣고 싶어~~! 다른 남자들은 그런 말 잘한다던데 영민이 아버지는 그런 말 안 해 줘…
나도 다른 여자들처럼 남자한테 그런 말 들어보고 싶으니 말해 줘~~! ‘
‘ 어…어머니하고 전 지금 씨….씹 하고 있어요~~! ‘
‘ 하아 하아~~! 아줌마하고 씹 하는 거 좋아~~? ‘
‘ 예~~! 너무너무 좋아요~~! ‘
‘ 하아 하아~~! 아줌마도 장호하고 씹 하는 게 훨씬 좋아~~! ‘
두 사람은 야한 말을 속삭이다가 서로의 입술을 핥고 빨았다.
새벽녘에 장호는 영민이 어머니와 뜨거운 육체 관계를 가졌고 다시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질 속에 쏟아냈다. 자신이 정액을 쏟아 낼 때 영민이 어머니도 신음을 쏟으며 부르르 떨었다.
아침 좀 늦게 일어난 장호가 깨어나니 옆에 영민이 어머니가 안 보였다.
일어나 밖으로 나가니 영민 어머니가 주방에 계셨는데 언제 일어나셨는지 은은한 화장을 하고
옷도 곱게 차려 입은 모습이었다.
밤에 자신에게 안겨 들었던 모습과 달리 평소의 기품 있고 참한 모습이었다.
그가 나오자 뒤돌아 본 영민이 어머니는 살짝 얼굴을 붉혔다가 눈웃음을 지으며
[ 장호… 잘 잤어? ]
[ 네… 어머니도 잘 주무셨어요? ]
[ 응… ]
고개를 끄덕이며 다가 오는 영민 어머니의 육체는 어제와 다른 느낌이 들었다.
가까이 온 영민 어머니가 그를 보며
[ 아줌마 안아 줄래~~? ]
장호의 품 안에 영민 어머니의 부드럽고 굴곡 있는 육체가 안겨 들어 왔으며 장호는 그녀
감촉에 입술을 가까이 가져 가니 그녀는 눈을 감고 도톰한 입술을 내밀어 준다.
부드러우면서도 따스한 키스를 했다.
입술이 떨어지자 영민 어머니가
[ 영민이한테는 비밀~~! 알았지? ]
[ 예… ]
장호는 고개를 끄덕였다.
영민이가 MT에서 돌아 오고 나서 영민 어머니는 집으로 가셨다.
친구 영민이에게는 미안한 감정이 들었지만 내색할 수는 없었다.
그 즈음 영민이는 소개팅을 하여 한 여대생을 만나고 있었는데 예쁘다고 한다.
일요일에는 서울에 사시는 큰 아버지 댁에 놀러 갔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 했을 때 큰 아버지는 집에서 학교를 다니라 하셨지만 괜히 부담될까 봐
자취를 한다고 했었다.
그것도 그거지만 사촌 정화 누나가 놀러 오라고 한 것도 있었다.
정화 누나는 현재 여대에 다니고 있으며 3학년이다.
큰 아버지 댁에 가니 큰 어머니와 정화 누나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큰 아버지가 올해 쉰 둘이고
큰 어머니는 마흔 아홉인데 큰 어머니는 몸이 약간 안 좋으신 편이다.
그래서 서울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고향에 사는 어머니가 가끔 올라 오셔서 김장 같은 것은
해 주고 가시기도 한다.
정화 누나는 키가 제법 크고 예쁜 얼굴에 늘씬한 몸매라 모델을 해도 괜찮을 듯 싶으며
현재 남자 친구가 있는데 큰 아버지 친구의 아들이라고 한다.
예전부터 알던 사이였고 정화 누나가 대학에 들어 오면서 사귀기 시작했으며 졸업 후에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앉아서 과일을 먹으며 정화 누나를 힐끔 보는 장호….
전에는 그냥 대충 흘겨 봤지만 영민 어머니의 육체를 경험한 장호의 시선은 좀 달라져 있었다.
정화 누나의 몸매가 멋지긴 멋졌다.
[ 장호야~~! 너 미팅이나 소개팅은 몇 번 해 봤어? ]
[ 두 번 정도…. 왜…? ]
[ 잘 되었어? ]
[ 아니…. 내 얼굴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가 봐… ]
[ 호호…. 약간은 그래. 하지만 여러 번 해 보면 잘 될 경우가 있겠지 뭐~! ]
그 말에 옆에 앉아 있던 큰 어머니가
[ 정화 네가 소개 좀 해 주면 되지 않니…? ]
[ 엄마는…! 난 신입생들 잘 몰라~! 그리고 세준 오빠 때문에 관심도 없고… ]
[ 그건 그렇지만… 장호야. 많이 먹어… ]
[ 네…. 진호 영은 어디 가셨어요? ]
[ 응…. 영신이 만나러 나갔겠지… ]
올해 스물 여덟인 진호 형은 내년 봄에 결혼 예정이었으며 장호는 저 번에 형수가 될
영신을 본 적이 있다. 레미콘 사업을 하는 큰 아버지 댁은 제법 사는 축에 속했고
내년 봄에 진호 형의 결혼식을 잘 치르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4월이 되니 벚꽃이 화사하게 피웠고 학교 생활은 재미났다.
비록 강의는 꼬박꼬박 들어가고 레포트는 내야 하지만 다른 것에 비하면 그거야 뭐…
친구들도 여럿 사귀고 간간이 고등학교 친구들도 만나곤 했다.
어머니가 오신다는 전화에 장호는 자취방으로 가니 어머니가 여러 가지 반찬을 해 오셨다.
장호의 어머니는 영민이 어머니만큼 미인은 아니지만 가냘픈 몸매에 인상이 좋으시고
여성스러운 면이 많은 편이다. 장호는 그런 어머니보다 무뚝뚝한 아버지를 닮았다.
[ 영민이 엄마는 자주 오시지? ]
[ 예…. 매주마다 오시는 것 같아요… ]
[ 영민이 집에서는 영민이가 자랑거리잖아… 영민이 아버지가 특히 더 그렇고… ]
[ 오늘은 주무시고 갈 건가요…? ]
[ 아니…. 큰 아버지 댁에 가서 김치 좀 담궈 주고 내려 갈 거야… ]
[ 예… ]
큰 어머니가 팔이 불편하시니 김치 같은 건 어머니가 담구어 드렸고 또 큰 아버지는 어머니가
담근 김치를 잘 드시는 편이었다.
어머니가 큰 아버지 댁으로 가시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영민이 어머니가 오셨다.
영민이는 성악 동아리에서 오늘 저녁 좀 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온다고 했다.
까만 구두를 신고 단정한 치마에다가 계절에 맞게 화사한 블라우스와 쟈켓을 걸친 영민
어머니의 모습은 예뻐 보였다.
[ 장호…. 잘 지냈어? ]
[ 예… 어머니… ]
장호가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을 하자 그녀는 미소를 지으면서 그에게 안겨 들었고
부드러운 육체와 은은한 화장품 내음이 끼쳐 온다.
곧 영민이 어머니의 도톰한 입술이 그의 입술에 포개졌고 둘은 부드럽게 키스를 하였으며
서로의 혀가 엉켜 들었다.
[ 장호야~~! 나, 옷 갈아 입어야 하는데 네가 블라우스 좀 벗겨 줄래~~? ]
영민 어머니의 말에 장호는 살짝 얼굴이 붉어졌다가 단추를 풀었고 벗겨내자 상체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레이스 속옷과 유방을 감싼 브래지어…
그리고 그런 속옷과 브래지어 끈이 걸려 있는 어깨는 매끈하고 하얗다.
[ 어머니… 너무 예쁘세요~~! ]
장호의 말에 그녀는 눈웃음을 지으며
[ 고마워~~! 그런 말 해 줘서… 장호야. 우리 시장이나 가 볼까? 영민이 오려면 멀었는데… ]
[ 예… ]
곧 장호와 영민이 어머니는 자취방을 나왔다.
시장에 가서 대충 장을 보고 나서 걸어 가던 영민이 어머니가 모텔을 보더니 살짝 얼굴을
붉히다가 장호에게 속삭였다.
‘ 장호야… 우리 저기 가 볼까? 나… 한 번 가 보고 싶은데… ‘
장호는 모텔 간판을 확인하고 얼굴을 붉혔다가 영민이 어머니와 함께 모텔 안으로 들어가는데
아는 사람이 누가 볼까 눈치를 살핀다.
모텔에 들어간 장호와 영민이 어머니는 묘한 기분을 느끼면서 서로 끌어 안았다.
사람들이 섹스를 하는 모텔에 참한 가정주부인 영민이 어머니와 여자 경험이 처음인 장호가
같이 들어가 있게 된 것이 그 이유인지도 모른다.
장호는 여전히 날씬한 영민이의 어머니의 허리를 끌어 안았고 그녀는 그의 목에 팔을 두르고
안겨 들었으며 두 사람의 입술이 합쳐졌다.
장호는 곧 영민 어머니의 상의를 벗겼으며 둘은 침대 위로 올라 갔다.
이불 안에서 비스듬하게 누운 영민이 어머니는 장호의 입에 젖을 물려 주고 있었고 장호는
입으로 젖가슴을 핥고 빨면서 팬티만 입은 영민 어머니의 풍만한 둔부를 쓰다듬었다.
영민이 어머니는 그런 장호의 모습을 보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속삭인다.
‘ 하아~~! 장호야~~! 장호가 아줌마 젖 빨아 주니 너무 좋아~~! ‘
‘ 쭈우웁~~! 쭙쭙~~! 저도 어머니 젖 빠는 게 너무 좋아요~~! ‘
‘ 하아~~! 이뻐 죽겠어~~! 실컷 빨아~~! ‘
그는 영민 어머니의 육체에 흠뻑 빠졌고 그녀는 아들 친구인 젊은 장호의 애무에
달아오르며 더운 숨결을 내쉰다.
저 번보다는 훨씬 더 능숙하게 된 장호는 영민이 어머니의 육체를 애무했으며 그의 입술과
혀는 그녀의 귓볼뿐만 아니라 목덜미와 어깨, 그리고 겨드랑이를 거쳤고 자신의 애무에
달아 오르고 육체를 꿈틀거리는 그녀를 본 장호는 그 모습에 흥분이 치솟아 오른다.
어느덧 아래로 내려간 장호는 허벅지를 혀로 핥으면서 레이스 팬티가 가리고 있는 사타구니를
쓰다듬고 만졌는데 아래는 축축하게 젖어 밀착되어 있었다.
‘ 하아~~! 장호야~~! 아줌마 팬티 좀 벗겨 줘~~! ‘
장호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벗겨 내렸고 영민 어머니의 보지가 드러났다.
저 번에 자취방에서는 어두워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모텔의 붉은 등 아래에서는 보지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활짝 벌린 영민 어머니의 보지는 야했고 적나라했다.
‘ 하아~~! 아줌마 보지… 야하지~~? ‘
‘ 예…. 얼굴은 엄청 참하신데 보지는 야하면서 꼴려 보여요… ‘
‘ 하아~~! 여자 보지는 원래 다 야해~~! 아~응~~! ‘
장호가 손가락으로 건드리고 손으로 벌려 보자 영민이 어머니는 둔부를 꿈틀거리고 입에서는
단내가 나는 비음을 흘린다.
벌어진 아래 구멍은 속삭이 꿈틀거리며 열렸다 닫혔다 한다. 그 모습에 숨을 들이키는 장호…
‘ 어…어머니… 한 번 빨아 봐도…. ?‘
‘ 빨아 보고 싶어~~? ‘
‘ 예~~! ‘
그러자 영민이 어머니는 세웠던 무릎을 옆으로 젖혔고 사타구니는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 그…그럼 빨아 줘~~! ‘
장호는 곧 야한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영민이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갖다 대고선
혀를 내밀었고 붉은 속살을 건드렸다. 영민 어머니의 몸이 움찔한다.
혀로 핥고 빨면서 장호는 영민 어머니의 반응을 보았고 그에 따라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하나하나 터득해 나갔으며 어느 정도 지나자 영민 어머니는 사타구니를 그의 얼굴에 밀착하면서
허벅지를 꿈틀거리며 비음을 흘렸다.
‘ 아~으응~~! 자…장호야~~! ‘
장호는 그런 영민 어머니의 반응에 자신감을 얻었으며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더욱 더
자극적으로 애무를 했다.
장호의 애무에 이미 달아올라 뜨거운 영민이 어머니는 장호의 커다란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만지다가 혀를 내밀어 핥았는데 그 감촉에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머리가 쭈뼛 서는 것 같았다.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자지를 핥아 주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흥분이었으며 그러다가 도톰한
입술을 한껏 벌리고 입으로 물자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흥분을 느꼈다.
영민 어머니는 입으로 물어서는 머리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빨아 주었고 장호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져 나갔다.
그의 자지를 입에서 빼낸 영민이 어머니는 침대에 누워 사타구니를 활짝 벌리고는
‘ 장호야~~! 하아~~! 어서 들어 와~~! ‘
장호는 영민이 어머니의 타액이 묻어 있는 커다란 자지를 곧 벌렁거리는 질에 삽입하였고
그의 자지는 말뚝처럼 박혀 들었다.
‘ 아흑~~! ‘
영민 어머니의 신음에 흥분이 더욱 고조되는 장호…
찰박 찰박 찰박~~!
장호는 허리를 움직였고 영민이 어머니는 둔부를 들썩거려 그의 움직임에 맞춰 주는데
서로를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눈길은 뜨거웠다.
영민 어머니는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벌린 채 더운 숨결을 내쉬며
‘ 하아 하아~~! 그 동안 아줌마… 장호하고 씹 하고 싶었어~~! ‘
‘ 으~~! 저…저도 그랬어요~~! ‘
‘ 그….그 동안 아줌마 생각하면서 자위했었어~~? ‘
‘ 예~~! 마…많이 했어요~~! ‘
‘ 하아 하아~~! 자위하는 것하고…. 아줌마 보지에 넣는 것 하고… 어느 것이 좋아~~? ‘
‘ 비…비교가 안돼요~~! 어….어머니 보지가 훨씬 더 좋아요~~! ‘
‘ 아~응~~! 아줌마하고 씹 하는 게 더 좋아~~? ‘
‘ 예~~! 으~~! ‘
장호는 영민 어머니와의 음란한 속삭임에 더욱더 흥분이 치솟아 오르며 허리를 움직였다.
장호는 여자의 절정이라는 것을 처음 봤다.
영민 어머니의 얼굴은 붉게 변하고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 채 신음을 쏟아 내며 절정에 오르는
그녀를 보고 장호 더할 수 없는 쾌감과 흥분을 느꼈다.
절정에 오르고 나서 한동안 끌어 안고 육체를 만지던 장호가 다시 영민 어머니 위로 올라 가려
하자 영민이 어머니가 얼굴을 붉히며
‘ 자….장호야~~! 아…아줌마… 해 보고 싶은 자세가 있어. 해 보고 싶은데 영민이 아버지가
워낙 고지식해서 위에 올라타는 것 밖에 안 해 못 해 봤어… ‘
‘ 어떤 건데요…? ‘
그러자 영민이 어머니는 살짝 부끄러워하며 머리를 귀 뒤로 젖히더니 침대에 엎드려서는
풍만한 둔부를 뒤로 내밀었고 그 모습에 장호 역시 얼굴이 붉어진다.
둥글고 풍만한 엉덩이 사이 영민 어머니의 보지는 갈라져 벌어져 있고 구멍은 실룩거리면서
벌렁거리는 모습은 더 없이 야했다.
철퍽 철퍽 철퍽~~!
장호가 뒤에서 움직일 때마다 영민이 어머니는 육체는 앞뒤로 흔들리고 젖가슴은 출렁거렸으며
그의 커다란 자지는 애액을 머금은 채 활짝 벌어진 질을 드나들었다.
영민 어머니의 풍만한 둔부를 잡고 움직이는 장호는 짜릿한 쾌감과 흥분을 맛 보았으며
그건 영민 어머니도 마찬가지였다.
‘ 으~~! 어…어머니~! 뒤로 하니 어떠세요~~? ‘
‘ 아흑~~! 미…미칠 것 같아~! 부….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되어 죽겠어~~! 뒤…뒤에서 다 보여? ‘
‘ 예~~! 제 자지가 드나드는 보지가 다 보이고 어머니 보지에는 물이 흘러 나오는 게
엄청 야해요~~! ‘
‘ 아흑~~! 나…나 몰라~~! ‘
장호도, 영민이 어머니도 둘 다 흥분하고 달아 올랐으며 그만큼 더 뜨거워졌다.
모텔에서 둘은 몇 시간 동안 있다가 영민이 어머니가 먼저 자취방으로 갔고 장호는 친구를
만나 소주를 한 잔 하고 들어갔다.
들어가니 영민이는 와 있었고 영민이 어머니는 평소와 다름 없는 참한 모습이었다.
저런 영민이 어머니의 어디에서 그런 뜨거움이 흘러 나왔는지…
[ 장호 들어 오니? ]
[ 예…. 어머니 오셨어요? ]
[ 응… 식사는 했어? 안 했으면 같이 식사해… ]
[ 네에…. ]
장호가 밥을 먹으려고 앉자 영민이가 킁킁대더니
[ 장호 너 술 마셨구나… ! ]
[ 응… 친구들 만나서 한 잔 했어… ]
[ 난 소주는 써서 좀 그렇던데… ]
평소에 맥주를 주로 마시는 영민이었고 식사를 하다가 영민이 어머니와 눈이 마주치자
영민이 모르게 눈웃음을 지으신다.
영민이 어머니와의 관계는 장호에게 신세계였다.
장호는 그녀를 통해 여자를 알고 여자를 배우게 되었다.
영민이 어머니는 장호와 둘만이 있을 때는 뜨거운 여자였으며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여전히 참한 가정주부였으며 기품 있는 선생님 사모님이었다.
그렇게 장호와 영민이 어머니는 다른 사람 몰래 깊은 관계를 가졌고 서로 즐겼다.
- 다음 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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