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경계 아래에 #28, 29, 30, 31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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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110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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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그 날의 남은 우리 일정은 느리고, 서두르지 않으면서 계속 되었다. 즐겁고 감미로운 안개속을 탐험하는 듯한 애무들, 키스, 핥기, 손가락질. 우리는 점차 서로에게 요구했다. 그 시간은 마치 쏟아져 느리게 흘러내리는 달콤한 꿀의 향연이었다. 그 소굴에서 영화를 보며 긴장을 풀어가다 우린 소파에서 처음으로 69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그녀가 내 얼굴에 걸터앉자 난 그녀 주스에 열광하며 받고 있었고, 그동안 그녀는 날 느리면서도 사랑스럽게 빨았다. 난 그 쾌락으로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오후에 샤워를 한 후, 그녀는 다시 아침의 열기로 돌아와 그녀 손가락을 내 항문에 꽂고 나에게 처음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안겨주며 자지 빨기를 해 주었다. 믿기 힘들 정도로 그녀 목구멍 깊이 꽂아 넣으며 뜻하지 않게 내 항문에 침입하자, 난 너무 심한 절정으로 그녀가 일을 마쳤을 때에는 일어서기 조차 힘들었다.

저녁 식사 전, 난 다시 주방 테이블에서 그녀가 자비를 구걸할 때까지 그녀 보지와 항문을 먹었다. 그녀가 제발 나에게 멈춰달라고 하기 전까지 적어도 3번에서 4번은 그녀를 싸게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저녁이 깔리자, 우린 서로 각자 발견한 것들로 충분히 만끽하며 지쳐있었다. 난 피자를 주문 했고 그 후 우린 영화들을 보았다. 소파에서 서로를 바싹 끌어 당겨 안으며 우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 전날 밤의 수면 부족과 멈추지 않았던 열정적인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팔을 걸고 거의 12시간 정도를 깊은 잠으로 보내버렸다.

난 촉촉하면서도 따뜻한 꿈속에서 내 귀를 간지럽히는 촉촉하고 따뜻한 무언가로 천천히 깨어났다. 엄마가 내 귀에 내게 속삭이면서 혀를 굴리며 내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얼어나렴, 으음, 아들. 엄마는 아침 식사로 단백질 쉐이크가 필요해.”

“흐으으으으으음, 일어나기에 아주 멋진 방법인데, 엄마.”

“뒤로 누워봐, 스위티. 엄마가 이제 널 살펴 줄테니까.”

그 말과 함께, 그녀는 머리를 내 사타구니에 묻고 한 입에 완전히 날 먹었다. 그 감각은 너무 강렬해서, 순간 나도 모르게 더 찔러 넣어 엄마를 순간적으로 살짝 목막히게 만들었다. 그녀가 가벼운 기침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잠시 멈추고 빼내었다.

“편안히 있어줘, 카우보이, 달리지 말구, 알았지?”

“미안, 엄마.” 난 쭈뼛거리며 사과 했다. “그저 엄마가 너무 훌륭하게 자지를 빠는지라, 엄마가 목구멍 깊숙이 넣어줄 때 날 미처버리게 만들어버려.”

난 그녀 뺨을 어루만지며 중얼거렸다. “나 좀 차분해 지려고 애써볼께.”

“너무 차분해지지는 마, 자기.” 그녀는 다시 작업을 위해 몸을 숙이며 목구멍을 울리며 말했다. “엄마가 오늘 아침 배고파.”

그녀 자신만의 즐거운 작업으로 다시 돌아갔다. 나를 뿌리부터 머리까지 핥더니, 내 귀두들 힘차게 빨면서 내 길이를 쥐어잡고 흔들었다. 침이 질질 흘려가는 마찰과 함께 그녀 입안으로 퐁퐁 소리내며 불쑥 들어 갔다 나왔다. 점차, 그녀가 기둥 아래쪽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다시 완전히 날 게걸스레 삼켜버렸다. 그녀는 그녀 목구멍 깊숙이 쑤셔 놓고 흐으음 거리는 콧소리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고, 내 불알을 손에 쥐고서 손가락으로 내 검은 자욱 언저리로 굴리며 괴롭혀 갔다. 그 감각들은 정말이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웠다. 콧소리로 만들어지는 약간의 진동과 전체를 에워싸고 감싸흐르는 그 촉촉함이란 말 그대로 흥분으로 내 발가락이 구부려지게 만드는 것이었다.

바로 그 지점에서, 난 가까스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었다. 머리 안쪽에서 눈이 뒤로 돌아가면서, 손톱들로 소파의 쿠션을 부분적으로 찢어 버리면서 겨우 참은 것이다. 그녀 손가락이 내 항문 쪽으로 가자, 난 이제 스스로도 어쩔수 없는 지경이었다.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내 엉덩이를 밀어내기 시작했고, 엄마가 그녀 입안에 내 자지 머리 만을 겨우 잡은 채 뒤로 빠졌다. 이내 그녀는 손가락으로 내 전립선을 찾으며, 다시 내 기둥을 사납게 주먹으로 쥐어잡고 흔들었다.

내밀며 쑤시는 것이 통제 불가능해지고, 멋대로 지껄여지는 말아 쏟아져 나오면서, 난 엄마의 사랑스러운 입에 내 자신을 퍼붓기 시작했다. 내 엉덩이가 너무 심하게 흔들리는 바람에 난 순간 퐁 나오면서 그녀 뺨과 턱에 끈적한 순백의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그녀 혀가 제 갈길을 알아서 찾더니 이내 삼켜갔다.

난 뒤로 누웠다. 완전히 지쳐서 엉망진창이 된 아들,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그녀가 검지 손가락으로 턱과 뺨을 쓱쓱 닦아내더니, 내가 싼 것의 마지막 잔류물까지 요구하는 듯 입술을 오물거리고 맛을 음미하며 그것을 깨끗히 빨았다.

확실히 그녀는 카나리아 먹은 고양이 마냥 눈을 내게 맞추어 바라보며, 유혹적으로 속삭였다. “자지 자지 닷!”

아직까지 이어지는 절정으로 몸서리치며 떨면서, 난 몸을 뻗어 찢어지는 미소로 그녀를 가까이 끌어당겨 키스를 했다.

“엄마도 좋은 아침, 엄마.” 난 그녀 목과 어깨가 만나는 부분에 코를 비비며 속삭였다.

다시 한번 내 사타구니로 몸을 굽히는 그녀가 말했다. “여기 아직 약간 좀더 청소해야할 것이 있어.” 그러더니 그녀는 내가 완전히 깨끗해지고 힘이 빠질때까지, 바람불고, 빨고, 핥고, 쿠쿠 울림을 만들면서 완벽하게 날 빨아들였다.

그녀 입술 속으로 내가 싸놓은 마지막까지 핥아 넘어가자, 그녀는 날 보면서 심술궂은 방긋 미소를 흘렸다. “내 아들은 아침 식사로 끈쩍한 빵덩어리를 좋아하지만, 그 엄마는 멋지게 뜨거운 소시지를 좋아한데.”

“허어 웃겨, 숙녀님. 사실, 난 아침 식사로 타코(Taco, 멕시코 음식으로 토르티야 위에 각종 음식을 넣고 칠리소스를 뿌린후 U자로 말아 먹음, 완벽하게 보지 모양)도 좋아한다고.”

“타코라니, 정말! 이 점잖지 못한 녀석. 너 네 엄마를 받을 만한 가치가 없네.”

“그렇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엄마를 가질꺼야. 내가 엄마를 영원히 놓아줄 계획 따윈 가지고 있지 않거든.” 난 단호하게 결론지었다.

난 그녀 허벅지아래로 길을 만들며 기어 갔다. 내가 도착하자 그녀 피부가 부드럽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하아 이젠, 네 혀로 뭘 하려고? 하아, 이런, 넌 정말 날 너무 젖게 만들어버려!”

“이젠 내 아침 밥 챙겨야죠. 부인.”

“그냥 커피 한잔으론 안되겠지, 그렇지?”

“물론이지, 엄마, 엉덩이를 여기로 끌고와서, 엄마의 꼴린 아들 얼굴 위에 앉아줘.”

“으으으으으으으으음, 그으으으 조오앙. 제길, 어떻게 네 혀는 그렇게 멀리 닿을 수 있는 거야?”

“흐으으으으으으프으으. 느으으으그그그. 요으으으으으으으으음. 어제 많은 연습을 했잖아.”

“말 좀 줄이고, 더 먹어줘, 귀여운 아들.”

“그러죠. 부인.”

“그아아아아아아아, 아가! 네 느낌 너무 좋아, 네가 내 엉덩이에 그렇게 놀면 나 너무 음란한 느낌이 들어. 예에. 그래, 네 손가락을 끄으으으읏까지 그렇게 넣어줘.”

“끄아아아아아, 그으으으래, 날 핥아줘, 아가. 네 손가락을 더 세게 꽂아줘! 온다! 온다! 아아하하하하하하아아아아 제에에에에 기이이이이이일!”

만족이 사그라들면서, 엄마는 내게 바싹붙으며 내려와 내 팔 안쪽으로 안기고, 그녀 팔을 내 가슴위에 어지럽게 흐트려 놓았다.

“마음 같아선 하루 종일 이렇게 있고 싶어, 내 사랑, 우리 할 일이 있으니.”

“알고 있어 엄마, 그냥 몇 분 더 이렇게 있자, 우리 같이 샤워하고 아침 먹자. 오늘 아침은 내가 우릴 위해서 몇 가질 요리할께.”

“그래 듣기 좋은 이야긴데, 뭘 만들 꺼야?”

“흐으으음. 뭐 특별한건 아니구, 웨보스 란체로스(Huevos Rancheros, 토르티야 위에 계란을 버무리고 매운 토마토 소스로 마무리한 요리).”

“맛있을거 같아. 이제 네 얼굴에 음탕한 건 벗어버리고 샤워하러 가자. 내가 네 등을 밀어줄께. 그리고 넌 네 불쌍하고 배고프고 허기진 엄마를 먹여야 할꺼야.” 그녀가 삐죽거리는 조롱과 함께 아주 불쌍한 채 하는 말투로 이야기 했다.

내가 엄마가 샤워하는 샤워 칸에 합류하자 엄마는 날 맡아 주었다. 내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해주면서 간간히 멈춰서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키스를 해 주었다. 그 샤워에서 그녀는 키스보다 더욱 더 친절하고 사랑스럽게 날 씻어주었다. 그녀가 날 너무나 사랑스럽게 만들어주고 부드럽게 잘 돌봐주다 보니 난 참기가 힘들어졌다.

그녀가 일을 마치자, 내 엉덩이를 살짝 때리며 날 샤워칸 밖으로 내몰아내더니 말했다. “다음엔 날 엉멍으로 만들 수 있어, 하지만 자기, 지금 난 배고파, 그러니 네 귀엽고 삑삑소리나게 닦아진 엉덩이를 들고 주방으로 내려가서 신나게 소리나게 흔들며 일해 달라고.”

이후, 엄마는 주방에서 나와 다시 만났다. 내가 계란과 살사소스(Salsa, 잘게 썬 토마토와 양파, 칠리고추에 실란트로 등의 향신료를 넣어 만든 매콤한 소스)를 토르티야 위에 얹고 있을 때 내쪽으로 미끄러지더니 뒤에서 날 안았다. 그녀가 내 등 뒤에 머리를 놓고 내 티셔츠 위로 내 가슴을 문지르며 날 꽉 쥐었다.

“내게 요리를 만들어 줄때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니, 리키?”

난 그녀 쪽으로 돌아 얼굴을 마주 보았다. 그녀는 자체 발광하며 건강하게 보이는 살덩이를 간단한 목욕가운에 감싸고, 그녀 얼굴에 애교 가득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녀 피부에는 빛이 났으며 머리카락은 여전히 샤워로 인해 젖어 있었다.

내 손을 그녀 엉덩이에 올려놓고, 그녀를 내 팔로 가까이 끌어 꼬옥 포개고 그녀에게 거칠지만 길고 긴 포옹을 주었다.

“아마 엄마가 내게 해주었던 만큼, 엄마. 그럼에도 무엇이 무섭게 하는지 알아, 엄마?”

“그게 뭔데?”

“내 생각에 그건 더 깊고 더 강렬해 질꺼야.”

“그래, 맞아. 넌 마주할 준비 된거야?”

난 깊은 숨을 끌어 내었다. “나 그렇게 생각하긴 한데, 정말 재미있겠지만, 엄마도 알다시피… 우리 어제 약속 했잖아.”

“흐음, 그래서?”

“으음, 엄마가 내게 요구한 대로 난 한동안은 엄마를 위해서 기다리며 다잡고 있기로 생각했고, 심지어 몇 주 전만 해도 난 그런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도 못했어. 난 아주 기나긴 시간동안 좌절의 상태로 그렇게 계속해서 살아 왔어… 하지만 지금은… 이제는 나 그런 생각에서 어느정도 안정감을 느끼고 있어. 나 이젠 참을 수 있다고 확신해. 내 생각에 그 미뤄짐으로 인해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그걸 더 멋지게 만들 꺼 같아. 그런 이유로, 나 기다릴 수 있어.”

“하아, 귀엽고, 달콤하고, 섹시한 내 연인 아들, 넌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완전한 깊이와 놀라움을 가진 아이야, 그저 속세적인 것이 아니라. 넌 네가 가진 시간 아래서 현명해 졌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내가 일분이라도 참을 수 있을지 모르는 지점에 와있거든.”

“부드러운 거야, 혹은 주름달린 거야, 엄마?”

“뭐라구?”

“부드러운 거로 할꺼야, 혹은 주름달린 거로 할꺼야? 우리 그 순간이 올 때를 준비해야 하잖아. 우리가 오후에 쇼핑하게 되면 그 때 난 몇 가지 보호 장비좀 챙기기로 생각 했거든.”

“정말 넌 항상 사려와 생각이 깊은 젊은 남자구나. 네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그 제안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 하지만, 난 네 놀랍게 싸주는 것에 대해서 다른 계획이 있어.”

“무슨 의미야, 엄마?”

난 그녀가 내 뱉는 깊은 숨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는 내 가슴에 그녀 머리를 숨기고서, 날 쎄게 껴안으며 말을 계속해나갔다. “내 의미는, 리키. 나 그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어. 난 네가 싸주는 것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네가 나에게 어디로 주던간에… 그래서 내가 가능하면 빨리 내일이라도 산부인과 의사를 만나러 가는 이유가 그거야. 의사가 아마 몇 가지 테스트를 요구할거지만, 그 모든 것들은 이번주 안에 끝나 우릴 위한 모든 것이 마무리 될꺼야. 그 방법으로, 우리 몸이 완전히 자유롭게 해방될꺼야. 그게 내가 바라는 거고.”

“와우, 그냥, 와하아, 그게 엄마가 약을 먹어야 하는 거라면? 내 말은, 엄마가 이미 30을 넘겼기에 그게 얼마나 안전하지 않은지 대충은 알고 있어. 나 역시 그 완전히 자유롭게 되는 생각이 좋긴 하지만, 그렇지만… 그건 엄마에게 조그마한 문제라도 만들게 할 확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만한 가치는 없는 거야.” 난 숨을 쏟아내며 마구 이야기 하는 것을 멈추었다.

“나 의사가 조언하는 거에 반해서 하진 않을 께, 네게 약속해. 우린 그저 그 일이 안전하게 되었으면 하잖아, 그렇지?” 그녀가 불가사의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알았어, 엄마. 나 엄마를 믿어.” 난 내 마음 한 구석으로 더 이상나오는 질문들을 밀어 넣으며 답했다.

“좋아. 그럼 이제 멋진 아침 식사를 하자. 그리고 우리 나가자. 처음에는 쇼핑몰에 들르고 그 다음에는 돌아오는 길에 시장에 들러서 오는 거야, 알겠지?”

“엄마 명령대로 따르죠, 사랑스런 부인.”

이후, 우린 쇼핑몰로 운전해 갔다. 엄마는 내 옆 꼭 달라 붙더니 내 뺨을 코로 비비고, 그녀 손을 내 허벅지에 놓으며 이리저리 어루어만지더니, 가끔은 내 사타구니 쪽으로 벗어나서, 그곳에 내 단단해진 외각선을 따라 손가락으로 가볍게 따라그렸다. 그녀는 지난 우리의 7월 4일 축제에서 입었던 끝내주는 썬드레스를 입고 자랑스레 브라조차 하지 않아서, 난 불가항력적으로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 의상과 내 자지를 괴롭히는 것으로, 난 도로에 집중하기 위해 대단히 부단하게 노력해야 했다.

“만약 엄마가 계속 이렇게 한다면, 나 멈춰서서 엄마를 강제로 가질지도 모르겠어.” 난 화를 내며 소리질렀다.

그녀가 가볍게 웃었다. “난 그저 네가 자기 통제력을 기를 수 있게 돕는거 뿐이라고. 사랑하는 아들.”

난 그녀 쪽으로 손을 뻗어 잽싸게 그녀의 드레스를 엉덩이 위쪽으로 올려버렸다. “둘이서 게임한번 해볼까, 이 부끄러움 모르는 말괄량이 아가씨.” 난 말했다.

난 운전하면서 내손을 그녀가 가져가게 해서, 그녀 접힌 곳을 느낄 준비를 했다. 하지만, 처음으로 살짝 아래로 내려 보면서 난 큰 실수를 저지를 뻔했다.

난 거의 도로를 이탈할 뻔했다.

엄마는 기쁘게도 킥킥거리며 내 머리를 앞으로 보게 돌렸다.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의 시에서 말야, ‘도로에서 네 눈을 떨구지말고 네 손을 운전대에서 놓지 말라.”는 구절이 있는데.” 그녀는 빈정대며 놀렸다.

“이런 제길 엄마! 대체 그런 건 어디서 난거야? 내 생각엔 난 그 수많은 기간 동안 엄마의 모든 팬티에 전부 익숙한 걸로 알고 있는데.” 난 어쨌든 쭈삣거리며 말했다. “세상에, 이건 투명하고, 윗 허벅지 모두 깎여져 있는데다가, 가운데 구멍이 있는 그게 분명한데. 하아 도대체 이런.”

“우리 여자들은 우리들 만의 비밀이란 것이 있어, 귀여운 아들. 네가 좋아한다고 받아들여도 되지?”

“좋아한다고? 끄아 엄마, 그건 졸라 미친듯이 섹시한거라고!”

“태양 빛이 바뀌고 있어, 자기. 이제, 정말로 도로를 주시해야 해. 네가 나중에 내 보지에 관심을 줄 수 있을 거야.”

그건 쉽지 않았다. 하지만 난 안전하게 쇼핑몰까지 도착하는 것을 그럭저럭 해낼 수 있었다. 주차 건물 안으로 들어가 주차 지점을 찾아 차를 집어 넣어 주차 했다. 시동을 끄고, 난 뒤로 잠시 누워 긴 한숨을 쏟아 내었다.

“나가지 않을꺼야, 아들?”

“끄아, 좀만 몇 분만 줘. 엄마. 나 지금 바로 움직이면, 아마 중간에 뭐라도 걸릴 것 같아.”

“아 불쌍한 아이. 우리가 쇼핑 끝나면 그 때, 네 심각한 부풀어오른 증상을 엄마가 도와줄께.”

그녀가 손을 뻗어 내 목 뒤를 쥐어 싸며 내 얼굴을 그녀쪽으로 돌리고 놀리는 듯 말했다. 나에게 가볍게 키스한 후 그녀 손가락을 내 입술에 대더니 계속 이야기 하면서 각 단어를 강조했다. “우리가 오늘 아침 언급하다 시피, 인내-는-미덕-이야. 이제 네 바지 아래 쪽으로 그 음탕한 뱀을 밀어넣고 쇼핑하러 가자.”

“난 새디스트와 사랑에 빠진거 같아.”

“네가 아직 보지 못한게 많다고, 사랑하는 아들.”

“흐음, 그래서 다음엔, 바로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가죽 부츠와 코르셋, 채찍?”

엄마는 항상 그녀가 받은 만큼 돌려주었다. “왜 당나귀와 난장이 그리고 커다란 소시지 두개는 이야기 하지 않지?”

난 오랫동안 심하게 웃어댔다. “엄마와 함께하는 흥미로운 삶이 기대돼. 엄마.”

# 29
우리가 중앙 아트리엄(Atrium, 건물로 둘러싸인 커다란 안마당)에 들어서서 블루밍데일(Bloomingdale’s, 미국의 럭셔리 체인점)을 통과하며 걷고 있을 때, 엄마가 말했다. “나 들러야 할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스위티. 괜찮지? 여기서 다시 한시간 후에 보자?”

“응 그래, 엄마. 나도 사야할 게 몇 가지 있긴 해. 은행 코너에 들렀다가 시작하려고.”

“네 계좌는 넉넉한거니? 혹시 더 필요하진 않아?”

“고맙지만 엄마, 난 괜찮아.”

“그럼 한시간 후에 보자.”

난 곧장 내 일에 착수 했다. 나만의 아주 중요한 한가지 물건을 즉시 구입해야 했다. 다시 우리가 만나야 하는 지점으로 돌아오자, 역시 항상 그래왔듯이, 엄마는 정확하게 시간을 엄수했다. 그 지점에 도착한 그녀는 커다란 3개의 고급 쇼핑팩을 들며 흥분되어 있으면서도 행복해 보였다.

“흐음, 그건 누군가가 그들 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 위한 것 같은데.” 난 쇼핑백 안쪽을 슬쩍 훔쳐보려 했고, 엄마는 그녀 눈을 번뜩이며 바로 도망갔다.

“크리스마스 전까진 훔쳐보면 안돼, 못된 녀석!”

“크리스마스?” 난 수상쩍어하며 말했다.

“이제 곧 다가오잖아.”

“알겠어.”

“너도 곧 알게 될꺼야. 아마 그리 될지는.”

“이 박스들 브랜드가 뭔지 모르겠어.” 난 그 익숙치 않은 이름들을 입 밖으로 꺼내 늘어놓았다. “오바드(Aubade), 보르델레(Bordelle), 라 펠라(La Perla), 에레스(Eres).”

“네가 곧 알게 될꺼라 그러네. 그만, 아들!” 내가 또다시 훔쳐 보는 것을 시도하자 그녀는 내 손을 딱 쳤다.

“우리 한 군데 더 들러야 해, 리키. 나랑 같이 가자.”

엄마는 내게 그녀 팔을 걸치고 옆 건물로 향하는 복도로 우릴 끌고 갔다. 그곳은 분명 쇼핑몰의 관리 부서쪽이었다. ‘보안실’ 이라고 적혀있는 문앞에 우리가 도착하자, 엄마는 가볍게 노크했다. 문이 급히 열리면서 유니폼을 입고있는 사람과 마주 하게 되었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부인?”

“아, 예, 그러니까 분명이 필요하긴 해요, 관리자님. 우리가 5층에 주차를 했는데, 차 밖으로 나갈 때 약간 걱정되는 일이 있었어요. 우리가 쇼핑몰로 들어갈 때, 약간 불량스러운 사람들이 슬금슬금 숨은 것은 제가 본 것 같아요. 그냥 이대로 밖으로 나가도 괜찮을런지 알고 싶네요. 요즘 세상이 워낙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

“물론이죠, 부인. 잠시 들어오시죠, 저희가 빨리 한번 모니터로 확인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안전하게 바래다 드릴까요?”

“아아 아뇨, 관리자님, 정말 친절 하시네요. 지금은 그냥 카메라로 확인 정도만 해주셔도 될 듯 싶어요. 정말 감사해요.”

“전부 확인 하려면 한 1분 정도 걸릴 듯 합니다.”

“정말 친절 하시네요. 노고에 감사드려요, 관리자님.”

“뭘요, 부인.”

우리가 그곳을 떠난 몇 분 후에, 난 더 이상의 궁금증을 참아 낼 수가 없었다. “엄마, 뭐 때문에 그런거야? 우린 아주 안전한 곳에 주차 시켰다고.”

그녀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내 뺨에 키스하며 내 팔을 꽉 쥐어 잡았다.

“남자들은 이렇게나 구제 불능이라니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살짝 언급하자면, 제일 윗층 북서쪽 구석에 카메라가 닿지 않더라고, 그리고 지금 그곳에 주차되어 있는 차는 없고.”

“엄마! 그 말은….”

그녀가 내 턱 아래를 손가락으로 잡더니 말 그대로 정말 키스로 내 입을 다물게 해버렸다. 그리고, 내게 기울이며 내 귓가에 매혹적으로 속삭였다.

“나 네 얼굴에 앉아버릴 꺼야, 리키. 내가 완전히 갈때까지 네가 날 먹어줘.”

난 순식간에 자지가 솟아 올라 그 지점으로 내 바지가 뚫어 찢어지지 않는 기적을 경험했다. 우린 차에 돌아가기 위해 거의 달려가다 시피 했다. 내가 자리에 앉아 운전대를 잡은 그 시점에서 내 손이 너무나 떨리는 바람에, 시동을 걸기 위해 자동차 키를 투입구에 제대로 맞추기 조차 힘이 들었다.

“무슨 문제가 있는 거야, 자기? ‘남자들이 보통 A를 집어서 구멍 B에 꼽는거’는 뇌에 고정된거 아닌가.” 엄마가 놀렸다.

“엄마 정말 지독히 놀리는 구나. 난 커지는 쪽과 작은 머리 쪽으로 피가 동시에 심각하게 분리되어 쏠리면서 고통을 겪고 있다고. 그 덕분에 뇌 회백질이 푸딩이 되었다고.”

어찌어찌 해서, 난 차를 출발시켜 아무 사고 없이 그 장소로 그럭저럭 가고 있었다.

“이제 천천히 운전해, 리키. 주의를 끌지 않게 말야. 간호사 엄마가 괴로워 하는 널 치료해 줄께. 조금더 가자. 그래, 저쪽으로, 좀 왼쪽으로. 완벽해.”

“좋아, 리키, 밖으로.”

“밖으로 라니?”

“바보같이 - 우리 뒷 문을 열어서 뒷 좌석을 접어야 할꺼 아냣. 이미 거기에 담요를 마련해놨어. 얼른.”

엄마는 뒷 좌석으로 기어 가더니 드레스를 들쳐내고 크림처럼 부드러운 허벅지 들과 환상적인 팬티 사이에 자리잡은 아래쪽 입술을 노출 시켰다. 난 그녀가 이미 기대감으로 끈적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그녀 옆으로 그녀에게 붙자, 그녀는 재빨리 돌아서 그녀 엉덩이를 내 머리 위에 들어 올렸다. 그리고 내 얼굴에 그녀 보지를 긁어 갔다. 그녀는 바로 내 바지를 아래로 끌어내려, 즉시 내 자지를 그녀 입으로 심켰다. 난 손으로 지지하며 몸을 구부려 앞에서 뒤로, 뒤에서 앞으로 핥아갔다. 난 검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작은 분홍색 주름 구멍으로 굴을 파고 들어갔고 다른 손을 앞으로 뻗어 그녀의 클리를 살살 마사지 하면서 쥐어 잡았다. 그녀가 내 자지를 빨면서 손으로 딸치는 움직임이 빈번해지면서 강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곧, 그녀 허벅지들이 리드미컬하게 내 귀 언저리를 마주 닿기 시작하더니 그 빈도수와 강도가 증가해갔다. 내 손가락을 그녀 항문으로부터 뽑아내고, 난 그녀 엉덩이 볼들을 찰싹 내려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방금까지 손가락이 자리했던 곳으로 내 혀를 내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강한 깊이로 이르게 내밀었다. 그러면서, 그녀 클리로 향하는 지속적인 내 자극의 강도를 높였다. 우리는 함께 더없는 기쁨의 절벽으로 가버렸고, 그 절정들로 차는 미친듯이 흔들렸다.

얼마나 흘렀는지 막연한 시간 후에, 난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다. “끄아, 엄마. 엄만 정말 완전 미쳤어! 난 그런 장면을 한번도 상상해보지도 못했거든, 심지어 내 거친 꿈들 중에서도 이런 건 없었어. 이거 저어어엉말 좋은데!”

엄마가 내쪽으로 돌아 날 바싹 끌어 안으며 그녀 머리카락을 훑어 눈을 드러내며 말했다. “나도 역시 정말 좋았어, 리키.” 그녀가 짧게 몸을 떨었다. “네 환상적인 입술과 손이 해준 것이란 - 그게 날 활활 타오르게 했어.”

“아마 우리 이후엔 비상한 손재주를 가지게 될거야. 그리고 엄마가 자발적으로 태워버리면서 난 황폐해 질테고.”

“어어! 이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야!”

“그냥 사실이잖아, 엄마. 엄마가 폭파 단추를 때, 아마도 공공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지도. 다음번 내가 엄말 먹을 때, 우린 손에 스쿼드 미사일을 들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그으만! 우리 집으로 가서 좀 씻어야겠어. 아마 네가 그 상태로 얼굴에 내 주스를 잔뜩 묻힌 채 시장에 간다면 약간의 난리가 날꺼 같은데. 게다가 냄새나는 손가락으로 물건을 집는 것은 무례한 일이라구.”

그녀가 느긋한 영국 발음으로 이야기 했다. “그건 올바른 행동이 아니예요. 모르겠나요.”

난 이번 놀리기 시합에서 패배를 곱게 받아들였다. 난 이 변호사와 재담을 교류하기 위해서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했다.

“당신의 지도를 따르죠, 내 여인.” 난 패배를 인정하며 말했다.

시장에서의 우리 외출은 정상적인 일상이 끼워들어가면서 놀랍도록 환영할만 했다. 엄마와 아들이 팔을 걸고 시장을 함께 걸어가며 순수하면서 순진한 즐거움을 맛보았다. 우리의 새로운 애정 행각이 놀라워지는 만큼, 난 수많은 점포들이 나열 되어 있는 곳을 엄마와 함께 걸아가면서 그냥 단순히 즐기는것에 진정한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점포와 점포 사이를 걸으며 엄마가 아들에게 팔짱끼는 완벽하게 정상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에게 흘끗 바라보며 가끔 나누는 것들은 분명히 평범하거나 정상적인 것이 아니었다. 우리가 띄어 놓은 새롭고 놀라운 비밀은 그 어떤 일상의 평범함 아래에 자리잡고 있어서, 우리가 공유하는 매 순간의 활동들을 순전히 가치있고 특별하게 만들고 있었다.

우리가 점포들이 마주서고 있는 그 통로를 걸어가면서, 엄마의 손은 내 팔을 절대 떠나지 않은 채 가볍게 접촉하고 있었기에, 어떤 누가 보더라도 완벽하게 적절하게 보였다. 오직 나만이 내 피부를 가로지르는 손가락의 가벼운 애무로 때때로 닭살이 올라있는 그 불분명한 나열을 알아 차릴 수 있었다.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우리는 신선한 치즈와 과일을 고르기 위해 자주 멈춰 섰다. 이곳이 공개적인 장소라는 것을 꺼리지 않고, 꼼꼼하고 신중하게 그 샘플을 서로에게 먹여주었다. 서로의 입안으로 샘플을 넣어주면서 손가락 끝을 빨아들일 때 그것은 정말 압도적인 유혹이었다. 특히나 따뜻한 브리 치즈였을 때가 그랬다. 우린 간신히 품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좁은 골목을 지날 때 주변에 아무도 없는 칸막이에서, 엄마는 날 가까이 끌어 당겨, 가볍게 그녀 엉덩이를 내게 밀어넣었다. 그건 간단히 말해서 정말 육체적인 몸짓으로 내게 깊게 영향을 주었다. 난 마치 우리가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멀어져있는 두 개의 퍼즐조각 처럼 느껴 졌다. 그리고 이제는 마침내 다시는 떨어지지 않게 만나 있었다.

우리가 많은 점포들을 기웃거렸지만, 실제로 그렇게 많이 무언가를 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난 그저 단순히 우리가 그곳에 매일의 일상들을 함께 겪는것 처럼 그곳에 있는 것 자체로 행복했다. 결국, 우린 살라미(Salami, 이탈리아 소시지)를 사기 위해 지역의 유명한 돼지고기 집쪽에 들어섰다.

“아, 저것 봐 리키!” 엄마가 들뜬 상태로 소리쳤다. “푸줏간 주인이 곤찰레(Guanciale, 돼지 턱살을 이용해서 만드는 고기, 살라미 재료)를 다시 가지고 있네!”

“좋아! 오르키에떼(Orecchiette, 작은 형태의 파스타)와 페코리노 로마노(Pecorino Romano, 이탈리아 산 양젖으로 만든 치즈)를 조금 섞어서 만들면, 정말 훌륭할거야. 녹색 샐러드와 안초비를 좀 사자, 역시 내가 시저(Caesar, 로메인과 크루통, 시저 드레싱을 사용하여 만드는 샐러드) 샐러드를 만들께.”

“그거 정말 맛있는 이야기야. 네가 정말 날 망쳐놓을 꺼 같아, 자기. 난 이 모든 것이 머지않아 내 엉덩이를 완전 아줌마 엉덩이로 만들까봐 걱정이 되네.”

난 그녀 귓가에 속삭이기 위해 몸을 숙였다. “엄마 이미 알고 있잖아. 내가 엄마가 가진 그 환상적인 엉덩이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 어찌 되었든, 엄마는 이 영양분이 충분히 필요로 할거야. 수많은 절정들 중 하나가 아마도 한 접시 만큼은 태워 줄테니.”

“약속, 약속이야.”
# 30
굳이 말을 해야 한다면, 우리 저녁은 대단히 훌륭했다. 파스타는 유별나게 잘 뽑아져 나왔고, 진짜로 고상하게 로마 스타일로 시저 샐러드는 바삭바삭하게 신선했다. 우린 파니찌 베르나챠 디 상 지미냐노(Panizzi Vernaccia di San Gimignano, 이탈리아 와인)를 거의 한 병 비우며, 식사와 함께 약간의 야단법석 거나하게 취한 분위기가 만들어갔다. 엄마는 내 옆에 앉았다. 서로를 먹이며, 손을 잡은 상태로 가끔은 들떠 있는 어린애들 처럼 킬킬거리며 웃었다. 우린 각자 한 입씩 씹으며 그 사이에 서로에게 몇 번정도 키스를 훔쳐갔기에 혀 끝의 감각이 얼얼할 정도 였다.

그건 단순하고 감각적이고 다른 것들에 얽매여 있지 않았기에 내 인생 전체에서 가장 훌륭한 음식 중 하나였다.

테이블 중앙의 식기들을 한 쪽으로 밀어내고, 엄마는 그녀 머리를 내 어깨에 쉬어 냈다. 그녀가 난처할정도로 트림을 하더니 킥킥거리며 웃었다. “정말 완벽해. 아들.” 그녀가 한숨 지었다. “네가 너무 재능있는 쉐프라서, 내 허리라인이, 만약 이런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2주 안에 내 몸이 다 사라져버리고 뚱뚱하게 살이 접힐 거야.”

“흐음 엄마, 내 생각엔 내가 엄마에게 주는 하루 단위 오르가즘 수를 조금 높여주면, 내 요리랑 꼭 맞아 떨어져 상쇄될 거 같은데.”

“우리 새로운 다이어트 책을 출간 해볼까, 그리고 유명해지고 부자가 되는 거지, ‘엄마 싸게 만드는 요리법’ 정말 근사하게 들리지 않아, 리키, 그렇게 생각 안해?”

“물론 불티나게 팔려나갈꺼야, 아직까지 출간 되지 않았다면, 엄마.”

“우리 내일 출판사를 찾아보자, 하지만 그 동안에, 나 내 잘생긴 젊은 연인에게서 또 한번의 키스가 필요해. 그리고 바로 그 책에 있는 몇 가지 요리법을 적용해보자.”

“으으으으음. 그 책에 들어갈 삽화랑 사진이 필요하지 않을까?”

“너 그럴려구, 그렇지, 이 탐욕스러운 색마.”

“사진은 내가 골라 줄께.” 난 그녀 귓가에 속삭이며 그녀 엉덩이에 압착을 주었다.

“무슨 말이야, 네가 고른다니? 내 생각에 이 작업은 협력이 필요할텐데.”

“응, 하지만 숙련된 쉐프가 여기 있잖아. 그 뜻은 내가 최고란 이야기지. 내가 이 프로젝트의 책임자란 이야기야.”

엄마가 즐거워하며 낄낄 웃었다. “이런 꼬마가, 하지만 네가 날 웃게 만들어 주었네. 난 죽을 때까지 널 사랑할거야. 아마 네가 내게 줘버린 주름살 때문에 뒤엔 널 엄청 저주할지도, 하지만 그건 어쩔수 없지 뭐.”

“으으으으음.” 난 내 얼굴을 그녀 머리카락 속에 묻으며 그녀 등을 쓰다듬었다. “엄마가 얻게 되는 주름이 웃는 것 때문일까 아니면 정말 심하게 가기 때문일까?”

“그건 후에 얼마나 많은 양의 정액이 피부 안쪽으로 비벼지는 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

“그 실험을 접수 하겠어, 엄마.”

“흐음, 내 사랑 아들, 우리 지식 발전을 위해서 가끔 희생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지. 좋아 침대로 가자,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부분을 하는 거야, 자기. 이제 한동안 내 젖으로 네가 싸는 걸 느껴봤음 좋겠어.”

# 31
다음 날 아침, 엄마가 의사에게 간 후 사무실에 일하러 나가 있을 동안 난 집안일로 아주 바빴다. 그 큰 작업이 바로 뒷 마당에 있는 사생활 보호 울타리 작업으로, 이미 몇일 정도 작업이 진행된 상태였다. 내가 8시 30분에 밖으로 나왔을 때는 이미 습도와 뜨거움이 장난 아니었고,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더욱 찌는 듯한 무더위가 예상되었던 날이었다. 난 큰 주전자에 인스턴트 레모네이드를 넣고 인심 좋게 얼음을 섞은 다음, 반바지로 갈아입고 일하러 갔다.

좋든 싫든 간에 난 그 단조롭고 더 하기도 덜 하기도 싫은 생각도 없는 내가 맡은 작업에 착수 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함께 보냈던 놀라웠던 주말을 생각하면서 버틸 수 있었다. 내가 페인트 칠 한 작업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난 거의 그 날의 아침을 꿈처럼 몽롱하게, 내 얼굴에 정말이지 바보같은 미소를 한 껏 품으면서, 반바지 앞섬으로 자지를 빳빳이 세운 채 보냈다.

한 낮이 되자, 아마도 32도에 90 퍼센트의 습도 정도일꺼라 확신한다. 난 거의 녹아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소고기 육포로 만들어지기 전에, 난 매 20에서 30분 정도 풀장으로 뛰어 들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작업을 더 잘 진척되게 만들었다. 오후 4시 쯤 되자, 난 반 이상 작업을 잘 해왔지만 이러다가는 잘 구워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그 날은 작업을 여기서 끝내기로 했다. 풀장 가에서 튜브 박스를 가져오고 옛날곡 탑 40 라디오를 틀었다. 썬크림을 스스로에게 범벅 한 뒤에, 난 풀장으로 에어 매트리스를 끌고 와서 그 위에 올라 잠시 동안 꾸벅 졸아버렸다.
# 32
난폭하고 갑작스럽게, 내 스스로가 물 속에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난 깨어나 버렸다. 바글바글 소리내면서 목이 막히고, 난 겨우 물 표면으로 나와 엄마를 마주 보게 되었다. 그녀 손은 에어 매트리스를 쎄게 쥐고 있었다.

사악하게 미소지으며 그녀가 환호성 질렀다. “잡았다!”

그녀는 풀장 안쪽으로 보여지기에 그녀 피부에 꼭 떨어져 맞는 하얀색 브라와 순면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것 들은 젖어서 거의 투명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그녀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풀장 가장자리에 잘 포개져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브래지어 컵들로 도드라지게 붉은 그녀의 유두가 발딱 서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 엉덩이에 팽팽하게 걸쳐저 있는 팬티 너머로는 완연하게 드러난 그녀의 붉은 빛 고동색 수풀이 보였다.

“엄마 몰래 날 이렇게, 이런 비뚤어진 말괄량이 같이.”

“그랬지, 수영장 소년. 그냥 넘기기엔 넌 너무나 매혹적인 목표였거든.”

“이런 비열한 공격에, 엄마가 내게 물어볼런지는 모르겠지만.” 난 모욕적으로 느껴진 척 했다. “나 적절한 보상을 요구해.”

“에, 그럴꺼야?”

“응 그럴꺼야.” 온화하게 그녀 에어 매트리스를 끌고, 난 그녀 발 아래쪽으로 손을 미끄러트려 번쩍 들어 올렸다. 내 다른 팔로는 그녀 등을 지탱하면서 그녀를 내 쪽으로 가까이 끌어 왔다. 그녀 팔이 내 목에 감기자, 난 입으로 그녀를 찾았다. 우리 키스는 약간의 시간동안 계속되었다. 혀들을 액체 춤을 추면서 꼬여만 갔다. 우리가 숨을 쉬기 위해서 마지못해 떨어지기 전, 시간은 아주 천천히 흐르고만 있었다. 스티브 윈우드(Steve Winwood)의 곡 ‘다시 고상한 삶으로(Back In the High Life Again)’가 라디오에서 연주되자 완벽한 세레나게가 되었다. 난 엄마를 껴안고 내 팔안에 그녀를 띄웠다.

“으으으으음, 보고 싶었어, 엄마.”

“나도 마찬가지야, 사랑하는 아들. 오후에 일로 약간 시간이 지체 되었어. 이번 주말의 너무 멋진 기억들로 집중하기가 정말 힘들었어.”

“나도 오늘 하루종일 실제 힘들었는데.” 난 수줍게 인정했다.

“네가 엄마를 위한 힘 정도는 비축해 놓기를 바라는데.” 엄마가 놀렸다.

“난 딸은 다시는 안칠건데, 엄마.”

“정말 듣기 좋은 말이네, 젊은 애인, 말하기 좀 그렇지만, 너 만큼은 아닐까 했는데, 사실, 리키, 나 역시 오늘 안 좋은 하루였어.” 엄마가 고백했다.

“무슨 일이 있었는데, 야한 아가씨?”

“나 법률 행정실 화장실에서 오늘 세번이나 손가락으로 날 만졌거든. 내 아름다운 수컷 청년을 만나기 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어 - 난 그냥 스스로 너무 달아올라 있었어.”

“그거 칭찬으로 받아들일께, 귀여운 엄마.”

“그렇게 해줘, 젊은 애인.”

난 풀 가장자리로 우리를 밀어넣으며, 조금 더 우리의 키스를 교환했다. 풀장 가장자리 구석의 만나는 부분에 엄마를 올리자, 그녀 다리를은 발목만 물에 담긴 채 달랑거렸다.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그녀 복부에 난 키스를 했다. 그녀 옆구리의 부드러운 피부로 내 입술들이 정처없이 떠돌다, 바로 내 혀를 그녀 배꼽 주변 언저리로 미끄러트려 끌어갔다. 그녀 손이 내 머리를 감싸쥐고 내 머리카락을 가볍게 꼬더니 그녀가 내 뺨을 그녀 배쪽으로 끌어 안으며 한숨 지었다.

“이게 네가 말한 보상 중 하나인가, 자기?” 그녀가 정열적이면서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난 그녀 피부 위에서 숨을 내 뿜었다. 그녀가 바르르 떨자 바로 그녀 배꼽을 키스하기 시작했고, 내 혀를 부드럽게 계란형으로 내려져있는 곳으로 꽂아 들어갔다.

“이건 시작인데, 엄마.”

“아아아아, 너 정말 놀라운 입을 가졌어, 아들.” 내가 그녀 허벅지가 만나는 부분으로 내려가자 그녀가 부드럽게 숨을 내뿜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 위로 볼록 솟아있는 언덕을 향해 가볍게 바람을 불었다. “세 배로 보상을 원하는 구나?”

“아직 그 이야기를 하기엔 때가 이른거 같은데, 엄마.” 풀장 가장자리에서 그녀를 끌어 당기며, 난 내 입을 바로 그녀 보지 위로 올리고, 팬티 소재 위로 그녀의 보지 입술을 빨았다. 풀장의 물과 섞여있는 그녀 보지 주스를 시음할 수 있었다.

그녀가 거친 쇳소리를 내뿜었다. “끄아, 아가. 그거 너무 멋지네. 넌 날 너무 좋게 만들어, 내 사랑.”

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그녀 팬티의 고무줄을 잡고 그녀 엉덩이 아래로 내리려 했다. 내가 끌어 내리려 애쓰자 엄마는 비협조적으로 행동하며 웃었다. 젖은 천쪼가리는 그녀 허벅지에 걸쳐져 있었다. 그녀가 내 어깨에 손을 대더니 몸을 지지하며, 내 행동을 돕기 위해 그녀 아랫도리를 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난 성급하게 으르렁거리며 마침내 흠뻑 젖은 그 속옷을 그녀 무릎까지 끄집어 내렸고, 작은 물장구를 튀기며 풀장으로 그것을 던져버렸다.

“오호, 이런 성격도 급하셔라.” 엄마가 킥킥거렸다.

싱글벙글 웃으며, 난 그녀 허벅지를 벌려 입을 잔뜩 열고 그녀의 즙이 풍부한 보지를 최대한 담을 수 있게 머금으며 빨았다. 내 입술들로 포위되어 있는 살덩어리의 아주 작은 센티까지 골고루 내 혀를 굴려갔다. 엄마는 목구멍으로 부터 신음을 쏟아내며 그녀 등을 굽히더니 내 귀를 그녀 손으로 잡고 이내 내 얼굴을 향해 그녀 자신을 밀어냈다.

“끄아, 제길, 리키. 너무 좋아, 멈추지 말아줘, 아가.”

젠장, 그녀 너무나 좋은 맛이었다. 난 거의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그녀의 보지 주스는 강한 풍미와 함께 짜고 살짝 달콤한 것과 함께 형연할 수 없는 머스크의 알람이 있었다. 마치 나의 생명력 같은 맛이었다. 난 할짝 할짝 마시고, 빨아들이고, 조금씩 갉아 먹으면서 내 혀가 닿을 수 있는 모든 부분을 탐침했다. 엄마의 신음과 한숨이 쏟아지자, 난 그 환상적인 보지 위에서 더 크고 크나큰 노력을 기울이며 그 작업에 박차를 가해갔다. 그녀가 내 머리를 손으로 잡고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쎄게 쥐어 잡으면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으로 이끌자 난 그대로 따라갔다. 그녀 손이 매워지면서 그녀가 내 얼굴에 내밀어 대는 것이 점차 가열차게 되자, 난 두개의 손가락을 그녀의 흠뻑 젖은 통로로 미끄러트려 그 특별한 장소를 정교하게 탐문해갔다. 내가 그 지점을 확인했을 때, 그녀는 등을 아치형으로 굽히고 날 쎄게 조이며 밀어냈다.

“끄억, 씨이, 리키! 아아, 그으래, 그곳이야아 아가, 바로 거깃!”

엄마는 풀장 시멘트 바닥에 있던 그녀 엉덩이를 들어 올리기 시작하더니, 내 얼굴로의 접촉을 증가시켜갔다. 이제 신음 소리는 빈번해졌다. 난 몸을 구부려 그녀 클리를 내 입술로 부드럽게 잡아 넣었고, 혀를 이용해서 살짝 털어내가다, 그 작은 덩어리에 빙빙 돌리며 소용돌이 쳐갔다. 그녀 엉덩이가 더욱 더 급하게 밀쳐 내졌고, 난 더욱 더 힘차게 빨아제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미끄덩거리는 통로속을 움직이던 내 손이 그녀의 G 스팟에 이르자 난 그 손가락을 굽혔다. 돌연, 그녀 허벅지가 강하게 내 머리를 쥐어짜더니, 내 얼굴을 향해 스스로를 처박고, 다리를 급작스레 똑바로 뻗어가면서 진동해갔다.

“그아아아아아아! 제이이이이길! 리키! 아가! 그래, 그래!” 그녀는 쾌락으로 찡그리며 눈을 쎄게 감더니, 쪼이는 목소리로 울었다.

바로 그녀는 내 입안으로 액체를 세차게 흘려 보냈다. 난 내 얼굴을 향해 경련하며 쏟아내는 그녀 꿀물의 모든 감미로운 한 방울이라도 모두 잡기 위해 노력했기에, 그녀가 내보내는 것을 가까스로 모두 담을 수 있었다.

점차 그녀 허벅지가 풀리고 내 머리카락을 쥐어 잡은 손이 펴지더니 내 귀와 관자놀이 언저리로 떨어져 쓰다듬어 갔다. 그녀는 한숨쉬며 날 가까이 끌어 당겨 내 머리를 그녀 복부에 올리더니 내 뺨을 어루만졌다. “내 매력, 매력적인 아이!” 그녀가 중얼거렸다. “넌 정말 네 엄마를 사랑할 줄 아는구나, 글치?”

내 차례가 되자 한숨 지으며 난 속삭였다. “내가 엄마를 어떻게 느끼는지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돼, 그래서 난 엄마에게 그저 보여줄 수 밖에 없어.” 난 말하면서 그녀 복부에 부드러운 키스들을 쏟아냈다.

“와우, 수컷.” 그녀가 만족하며 한숨 쏟아내었다. “네겐 뭔가가 있어. 이웃들이 무언가 듣지 않았으면 좋겠네. 나 너무 심하게 갔나봐, 근육이 땡기는 거 같아.”

“어디가 아픈지 내게 말해주면 내가 그곳을 키스해줄께, 엄마.”

“그건 쫌 위험한 이야긴데. 내 엉덩이가 이미 콘크리트에 묻었다고, 이 야한 아이야.”

“확실히 내가 키스해야 더욱 더 잘 나아지겠어.”

“지난 토요일 아침 주방에서 네가 했던거 처럼?” 그녀가 말하며 부들부들 떨었다. “내가 지금 바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넌 정말이지 놀랄만큼 사악한 혀를 가졌어, 나의 아들.”

풀장 밖으로 몸을 뺀 나는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 옆으로 다가가서 그녀에게 포옹을 주었다. “내가 말했듯이, 엄마, 나 엄마가 보고 싶었어.”

“나 역시 하루 이상 떨어져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널 고작 9시간 못봤는데 이렇게 보고싶을 정도니. 만약 더 길게 간다면, 내가 집에 도착해서 받는 인사는 아마 쾌락으로 날 미쳐 돌아가게 만들지도 모르겠어.”

“그렇게 되면 잘못인가, 엄마? 그렇게 미쳐버리는 것이?” 난 놀리는 듯 물었다.

“내 생각엔 엄마로서는 불운한 운명이겠지, 자기.” 그녀가 킥킥거리며, 내 뺨에 애정을 담아 키스했다.

그녀가 한 손으로 내 허리로 감으며 내 어깨 위로 붙어 코를 비비더니, 다른 한 손을 내 무릎쪽으로 뻗었다. 내 반바지 허리 밴드 안쪽으로 그녀 손이 미끄러지더니 아래쪽으로 뻗으며 내 딱딱한 기둥을 어루만져갔다. 그녀 손가락 끝이 귀두에 머금어져 있던 쿠퍼액을 느끼며 내 끝을 비벼갔다. 난 바르르떨며 머리를 뒤로 제쳤다. “아하하하, 나 엄마 손이 좋아, 엄마. 엄마는 날 어떻게 만져야 하는지 그냥 아는 것 같아.”

“지금 바로 우리 계산에 균형을 찾을 수 있어, 네가 원한다면.” 엄마가 그녀 입술을 핥으며 말했다. “혹은 네가 저녁 이후까지 기다린다면, 내가 이자까지 쳐서 줄수도 있고.”

그녀가 날 계속해서 비비자, 난 입술을 깨물며 끙끙거렸다. “하아, 제길, 모르겠어, 엄마. 나 기다릴 수 있을 거 같아.”

“현명한 투자야, 사랑하는 아들. 네 투자로 후회하진 않을거야. 내가 보장 할게.”

상당한 노력과 함께, 난 내 스스로를 다시 평범함 속으로 밀어 넣었다. “저녁은 어떻게 할까, 엄마? 내가 샐러드와 버거를 만들게, 어때?”

“완벽해, 리키. 네가 그릴 굽는 동안 난 옷좀 갈아입을게.”

난 엄마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들고 주방으로 들어가는 그녀를 따라갔다. 그녀가 집 안으로 들어가는 걸 보며, 내 눈은 언제나 그녀의 좌우로 흔들리는 엉덩이와 비길대없는 엉덩이 골에 꽂혀 있었다.

난 재빨리 우리 저녁을 마련했고, 내 막대기는 잠시 진정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함께 할 버거를 내려놓을 때, 엄마가 그녀 방에서 내려왔다. 그녀를 보는 순간 난 10초 안에 다시 한번 갑옷을 두른 듯 단단해졌다. 그녀가 입은 상의는 내 오래된 잘려진 미식축구 저지(Jerseys, 선수용 상의) 중 하나로 그건 그녀 갈비뼈 아래부분까지 살짝 내려와 있었다. 그와 함께, 아슬아슬하게 꽉끼는 윤기나는 실크소재 하얀색 비키니 팬티가 그녀의 환상적인 엉덩이 볼을 겨우 반 정도만 가리고 있었다.

그녀가 움직이자, 내 오래된 셔츠 아래쪽 밑단으로 그녀 유방들이 번뜩이며 아래의 둥근 면을 언뜻언뜻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적갈색의 그녀 보지털 수풀은 팬티 앞 쪽의 천조가리가 가진 약간 투명한 소재를 통해서 바로 드러났고, 살짝 둥글게 솟아오른 언덕에 위치한 팬티 허리끈 위쪽과 그 천조가리 옆쪽으로 몇 가닥의 보지 털들이 흐트러져 나온 것 까지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매료시키고 있었다. 난 한 15초에서 20초 정도 주방 한가운데 얼어붙은 채 그 자리에서 우두커니 서 있었다.

“네 입 좀 다물어, 자기. 뭔가 날아들어 가겠어.”

“와하, 엄마. 엄마 졸 섹시해 보여. 그거 죽이는데.”

급하게 텐트 친 내 반바지를 흘깃 쳐다보며 엄마는 미소 지었다. “두장 다 내게 표를 던지는 거 같은데, 리키.”

“아 그럼, 물론이지. 남자 친구의 옷을 입는 여자가 어떤 건지 알지 못했는데, 그건 정말 째지는 느낌인데, 엄마. 내 생각엔 지금부터 그걸 엄마가 집에서 쉴 때 입는 지정복으로 해야겠어.”

그녀가 내게 슬슬 빠르게 다가와 내 허리를 그녀 손으로 감고, 그녀 머리를 내 가슴에 기울인 후, 내 발기한 것을 살짝 그녀 복부로 문질렀다. “네가 좋아해서 기뻐. 나 네 냄새가 스며있는 네 옷을 입는 것이 좋아. 그게 너와 가까이 있는 기분을 만들어 줘.”

난 손을 미끄러트려 그녀 엉덩이에 포개고, 어루만지며 움켜쥐었다. “내가 엄마를 사랑한다고 말한적 있나?”

“최근 15분 안에 말한 적 없어.”

“흐음, 그럼 엄마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줘야 할 시간이네. 엄마도 알겠지만 사랑해.”

“네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언제든지 내게 알려줄 수 있어. 나 그걸 까먹긴 싫거든.”

“내가 그렇게 만들진 않을 꺼야.”

엄마가 나를 껴안자, 난 그녀 위에서 요동치는 소리를 듣고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뭐라도 먹은거야, 엄마?”

“아침에 바나나 한개랑 사무실에 갔을 때 수프 한 컵.”

“성장기 아가씨에게는 충분치 않은 양과 질이야.” 난 친절하게 비꼬았다. 그녀 손을 잡고 주방 테이블로 그녀를 이끌었다. “엄마를 위한 버거와 샐러드가 기다리고 있어. 와인 한잔 혹은 뭐라도 마시겠어?”

“사실 시원한 맥주가 좋겠는데. 우리 샘 아담스(Samuel Adams, 맥주) 남은거 있나?”

“물론이지, 잔에 줄까?”

“병채로도 괜찮아, 자기.”

엄마가 저녁식사에 빠져있는 동안, 난 그녀가 먹는 모습을 보면서 내 얼굴에 작은 미소를 머금은 채 샌드위치를 몇 입 비어 물고, 내 샐러드를 집었다. 잠시 후, 그녀가 먹는 것을 멈추더니 날 응시했다.

“괜찮아, 무슨일이야 리키? 음식에 거의 손을 안 댔네. 분명 내가 씹거나 삼키는 것이 흥미롭지는 않을 테고.”

“나 그냥 엄마를 보고 있는게 좋아서, 게다가 난 오늘 하루 종일 내 여자친구를 못봤잖아. 못본만큼 따라잡아야지.”

“그게 널 행복하게 하는 전부라면, 네가 꽤나 안좋은 상태가 분명한데.” 그녀가 놀리는 듯한 목소리로 빈정거렸다.

“난 여기 앉아서 엄마가 코 파는 모습을 몇 시간이라도 완벽히 감상할 수 있어.”

“리키! 그거 참 더럽잖아! 흐음, 뭐 약간 귀엽긴 하지만, 역시 더러워. 우리 내일 처음 해야 할 일로 전문적인 도움을 네가 받게 해야겠는걸. 하지만 어찌되었든 간에, 식사 식기 전에 먹으라고.”

“응, 사랑스런 엄마.”

식기를 닦고 난 후, 우리는 가족 실로 가서 소파 위에서 TV 내용은 둘째치고 정답게 포옹하고 있었다. 엄마는 한쪽 가장자리에 앉았고 가운대에 내가 앉은 내 무릎 위로 그녀 다리를 축 늘어트리고 있었다. ‘작가 되기’라는 프로그램에서 누군가 800 달러의 상금을 받는 것을 지켜보며, 난 그녀 발과 종아리를 마사지했다.

“아아아, 그거 방방뜨는 기분이야, 리키. 네가 날 지독히도 망쳐버리고 있어.”

“아마 적응하게 될거야. 예쁜 숙녀님. 이건 미래에 내 주요 취미라구.”

내가 계속 진행하자, 엄마는 만족하는 듯 한숨을 내쉬고 눈을 반쯤 감은 채 쿠션으로 등을 기댔다.

“엄마.”

“으으으으음?”

“오늘 엄마 의사와의 약속에 대해서 내게 말해줄 수 있어? 어떻게 된거야? 모두 괜찮은 거래?”

“네가 내게 언제 물어보나 했네. 모든게 괜찮데, 리키. 너와 난 이번주 금요일이야, 자기.”

“정말이야, 엄마?”

엄마는 내 무릎에 그녀 발을 흔들더니, 날 지켜보며 친절하게 미소지은 채 다리를 쭉 뻗었다.

“정말이야, 리키.”

“아 이런 제기랄, 나 이 일이 일어나리라는 걸 믿을 수가 없어. 하아 이런, 나 미쳐 버릴거 같아. 참기 힘들 거 같아.”

“믿어 봐, 아들. 정말 진짜로 - 너와 내가, 그걸 하는게 현실이 될거야.”

그녀가 손을 뻗으며 내 손을 붙잡고 그녀 쪽으로 날 끌어 당겼다.

“일루, 이 나쁜 아이, 엄마에게 키스 좀.”

난 행복하게 의무를 이행했다.

우리가 꼭 포옹하며, 엄마는 미소 짓고 키스로 부터 뒤로 물러서더니 내 이마에 있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겼다. “리키, 내가 네게 사랑한다고 말 했었나?”

난 그녀에게 짧은 키스를 주고 웃으며 답했다. “최근 15분 안은 아니었어, 그래서 엄마.”

“나 널 아주 많이 사랑해, 리키.”

“그게 그저 내 몸 만은 아니겠지?”

“이런 못된. 너 완전 못됐어.”

다시 더 열심히 그녀에게 키스를 돌려주고 난 대답했다. “그리고 엄마는 완전 심장이 멈춰질 정도로 아름다워, 엄마.”

“그건 사실이 아니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네, 귀여운 아들.”

그녀 손이 내 가슴 아래쪽을 따라 가더니, 복부를 지나 미끄러져 반바지 안쪽으로 들어가서 내 끊임없이 발기된 것을 친절하게 쥐어잡았다.

“네 사랑스런 말 속에 숨겨진 목적이 있는 거 아닌가, 잔뜩 흥분한 내 젊은 남자?”

“전혀 아냐, 하지만 언제나 그렇지, 섹시한 아가씨. 나 이자까지 쳐서 갚겠다던 그 빚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그치만”

“알겠어. 이제 네가 징수할 때야, 그렇겠지.”

난 그녀 저지 아래로 손을 미끄러트려 그녀 유방을 살포시 포개고, 손가락 끝을 유두까지 가볍게 흘려 보낸 후, 그걸 살짝 털어갔다. 엄마는 한숨 지으며 애무하는 내 손과 만나기 위해 등을 아치형으로 구부렸다.

“내 계산으론 적절하게 받을 것을 가지고 있는데, 부인. 엄마가 딱지를 받고 싶진 않겠지, 그렇지? 그 이자는 엄마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을 거야. 내가 엄마에게 역시 경고했지만 개인적으로 내 모든 채무를 받아야겠어.” 난 아주 의례적이면서 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 셔츠를 머리위로 끌어 올리고, 그녀 목에서 부터 유방까지 키스로 따라 그려가다, 그녀 유두를 내 입술로 빨고 핥으며 가볍게 잡아당겼다. 난 5분에서 10분 정도를 그 여자 친구들 각각에 충분히 번갈아가며 보살펴줬다. 내가 빨자 엄마는 그녀 손을 내 머리에 살살 흔들었고, 그 격려와 애정으로 난 중얼거렸다. 난 천천히 내 관심을 아래로 아래쪽으로 돌려가면서 그녀 배꼽에 키스하고 핥으면서 손을 그녀 팬티의 탄력있는 아래까지 뻗었다. 보지를 찾아 그녀의 울창한 수풀을 해쳐 나아가자 그녀 보지털사이로 내 손가락이 살짝 긁히면서 나는 질감과 함께 그 빳빳함이 음미 되었다. 내가 그녀 보지 입술을 찾아내자, 난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착 감기는 촉촉함 속으로 미끄러트렸다. 내가 갈 수 있는 먼 곳까지 미끄러져 들어가자 헐떡거림이 쏟아져 나왔다.

재빨리 그녀 엉덩이에서 팬티를 벗겨내고, 난 머리를 그녀 보지쪽으로 숙여 천천히 위·아래로 각각 한 부분씩 핥아 갔다. 내가 양 옆으로 핥아가며 그녀 클리에 가까이 갔지만 놀리듯 절대로 그걸 건들지 않았다.

그녀 손이 내 머리를 파고들더니, 엄마가 한숨 지었다. “아가, 정말 멋져, 하지만 내 차례인데.”

“엄마가 내게 빚진 건 없어, 엄마. 나 그냥 다시 엄마의 달콤한 보지에 내 입을 이용한 채무면제를 원해. 난 이 짓을 하루 종일 할 수 있어, 엄마 맛은 정말 좋거든.”

“으으으으으음. 아아아 끄아… 날 망쳐버리고… 날 … 다시 한번… 못쓰게…, 젊은 애인.” 그녀가 끙끙 거렸다.

그녀 엉덩이를 내게 드러내며 엄마가 몸을 돌려 자리를 바꾸더니, 내 반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녀 무릎이 내 어깨보다 아래에 자리잡자, 그녀 쪽으로 손을 뻗어 등을 팔로 어루잡고 내 입쪽으로 그녀의 촉촉한 보지 입술을 아래로 끌어 당겼다.

그녀가 가까이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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