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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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6,633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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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였습니다. 엄마는 목욕을 매일 하시는 편은 아닌데

 

그 날은 목욕을 하고 주무시던 날 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왜 못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날은 엄마 가슴을 만지는데 피부가 유난히 부드러웠습니다.

 

제가 엄마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가 아마도 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의 몸 전체가 탐나기 시작했으니까요. 저는 엄마의 오른 쪽

 

젖가슴 위쪽으로 손을 올려 쇄골을 살짝 만져봤습니다. 최지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은 쇄골이 있게 마련이니까요. 손목 부분에서

 

엄마의 젖꼭지를 느끼며 손을 아래로 천천히 미끄러트려 가슴골 쪽으로

 

내리고 다시 손을 오른쪽 젖 아래로 돌려 밖으로 올려 가슴을 아래로

 

훑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왼쪽 쇄골을 터치하고 손을 아래로 내려 가슴골

 

가운데서 멈추고 왼쪽 젖가슴을 한가득 손에 쥐어 보았습니다.

 

이불을 들추고 엄마의 젖가슴이 한가득 제 손아귀에 쥐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손을 하나밖에 쓸 수 없는 지경이라 아쉽더군요.

 

이런 새로운 시도들을 하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가슴을 빨고 싶은 충동과 함께

 

당연히 끌어안고 올라 타고싶은 충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가득 쥔 손아귀의 엄지와 검지사이에 젖꼭지가 잡혔고 저는 엄지와 검지에

 

부드럽게 힘을 주어 젖꼭지를 찝으면서 가슴을 좀 더 세게 쥐었습니다.

 

엄마는 약간 몸을 뒤척이셨지만 깨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손가락에 찝힌

 

젖꼭지를 빨고 싶어 미칠 것 같았고 고추는 발기되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엄마의 오른 쪽 가슴으로 손을 옮겨 다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고

 

가슴을 쥐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놓기를

 

반복했습니다.

 

여간해서는 젖꼭지가 서지 않았습니다. 유두가 작은 편은 아닌데도 몽글몽글하게 돋아

 

오르지를 않았습니다. 아마 겨울이다 보니 엄마가 내복을 입으셔서 더 그런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 서늘하면 혹시 발기가 될 수도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한주가 다 지나고 아버지가 오셨습니다. 저는 밤이면 몰래 안방 앞에 와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염탐하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주무시러 들어가시면 조용히 나와

 

방문에 귀를 기울이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내 아버지 코고는 소리만

 

들려올 뿐 두 분의 교합은 없었습니다. 도대체 나를 어떻게 낳았단 말인가...

 

주말마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엄마가 임신이 힘들었던 것이 혹시 아버지가

 

관계에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아버지가 내려가시고 잘 시간이 되어서 다시 안방으로 슬쩍

 

기어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잘 준비를 하시다가 제가 들어오는 걸 보시고는

 

이제 네 방에 가서 자라고 지나가는 말처럼 건네셨습니다. 저는 들은 체도

 

하지 않고 엄마 내의 속으로 오른 손을 쑤욱 밀어넣었습니다. 엄마는 얼굴에

 

스킨로션을 바르시다가 제 손이 목 줄기를 타고 가슴으로 들어오자

 

그게 그렇게 좋으냐며 우리 아들 장난감으로라도 쓰이니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왼쪽 젖가슴 밑부분으로 손을 넣어 젖을 살짝

 

들어올렸습니다. 엄마는 전혀 신경쓰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오른 손을 뺀 후 저도 모르게 엄마 뒤에 앉아 양손을 내의 아래를 들추고

 

드리 밀어 엄마의 양쪽 젖가슴을 감싸 쥐었습니다. 엄마는 내의 아래를 들추고

 

들어온 제 손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으시고, 꼬맹이 때 엄마 등에 붙어서

 

젖 만지던 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가슴이 살짝 두근거렸지만

 

엄마가 별 신경을 쓰지 않으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심하고 엄마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손놀림은 예전의 손놀림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엄마가 얼굴에 로션을 펴바르는 동안

 

저는 엄마 등에 가슴을 착 붙여 꼭 끌어안고 손을 과감하게 움직여

 

엄마의 옆구리와 젖가슴 바깥쪽까지를 오가며 엄마의 가슴을 어루만졌고,

 

그러자 이내 엄마의 젖꼭지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저는 손바닥을 펴 빳빳해진 젖꼭지에 대고 닿을 듯 말 듯 손바닥을 위아래로 움직여

 

엄마의 감촉을 천천히 느꼈습니다. 저는 작업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엄마가 잘 준비가 다 되신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두 손으로

 

당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제 손을 잡고 제 손위로 자신의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시며 그렇게 좋으면 아예 띄어가서 가지고 놀으라고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찌찌로 장난치면 잠이 잘 온다고 말하며 계속 만질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역시 등 뒤에 앉아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쥐는 것이 가장 편안하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누워서 잘 때는 양손을 쓰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뒤에서 백허그 자세로 젖을 만질 수 있는

 

시간대가 자기 전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저는 엄마가 씻고 방으로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따라 들어갔습니다. 깨어 있는 상태에서 가슴을 만지면 발기되는

 

것은 흥분과 무관하게 당연한 현상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다녀가신 다음 날에는 엄마에 대한 저의 집착이 좀 더 강했습니다.

 

아버지가 현관을 나가시고 아파트에서 차가 나가는 것을 보자마자 저는

 

엄마 가슴으로 손을 넣어 온 가슴을 휘저어 댔습니다.

 

2학년이 끝나 갈 무렵이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용기를 내어 잠자리 자세를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양손 모두

 

자유로울 수는 없었지만 엄마 등 뒤에서 손을 밑으로 넣어

 

젖을 만질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크게 힘든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실행을 못했는지...

 

자세를 바꾸고는 상당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비록 한 팔로지만

 

젖을 주무르는 팔에 힘이 들어가니 엄마를 강하게 포옹할 수 있었고

 

엄마의 시선에서 벗어나 엄마의 체취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잠들었을 때만 했던 손동작들을 잠자리에 들어서

 

엄마가 잠들기 전에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가며 써먹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엉덩이와 제 고추 사이에 이불을 끼우고

 

발기된 것을 감추고 상체는 엄마 등에 바짝 붙여 엄마 뒷 목에

 

제 얼굴을 붙였습니다. 오른손을 엄마의 오른 쪽 겨드랑이로 깊숙이 넣어

 

왼쪽 젖을 쥐면 제 팔뚝에 오른쪽 젖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포즈를

 

잡고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비틀며 엄마를 힘껏 끌어 안았

 

습니다. 약간 더울 때 빼고는 뭐라고 핀잔을 주시거나 그만 하라는

 

말씀도 하시지 않았습니다. 엄마 등 뒤에 있으니 엄마가 정말 먹잇감으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상대의 시선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이렇게 편할 줄이야.

 

저는 엄마의 육체에 붙어있는 다른 살들이 만져보고 싶어졌습니다.

 

특히 뱃살은 약간의 지방이 있으면서 정말 부드러울 것 같았습니다.

 

가끔 뜻하지 않게 팔에 스치는 정도는 있었지만 손으로 어루만져본

 

적은 없어서 무척 당기는 부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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