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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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2,90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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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 3 봄이 되었습니다.(제가 맨날 엄마 젖만 만진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저의 여자 가슴에

 

대한 로망은 지극히 평범한 수준입니다. 할 건 하면서 만졌습니다.^^)

 

옷도 한결 가볍고 얇아졌고, 피부는 더 뽀송뽀송했습니다.

 

그 날도 엄마 등에 붙어서 손바닥에 스칠 듯 말 듯 유두를 부비며 엄마의 감촉을 느끼고

 

있을 때 였습니다. 저는 손바닥으로 얇은 면티 아래에서 엄마의 유두를 말초적으로

 

느끼다가 뭉클한 엄마의 가슴을 한번 천천히 부드럽게 감싸 쥐었습니다.

 

그리고 팔을 조금 허리 쪽으로 내려 젖가슴 바로 밑에 제 팔을 둘렀습니다.

 

자연스럽게 엄마를 안은 것입니다. 제 팔뚝 위쪽에 엄마의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졌고

 

아래 쪽으로는 이제 가지려고 하던 뱃살들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가슴을 만질 때는 자연스럽던 제 손이 또 다시 엄마의 배를 만지는데는

 

말썽을 부렸습니다. 엄마의 배에 손바닥을 대는 게 이렇게 부자연스러운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생각 끝에 드디어 답을 찾아냈습니다.

 

저는 엄마의 가슴을 다시 한 번 쥐어보며 요즘 좀 살이 찐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도 그런가? 하며 자신도 의아해 하셨습니다. 저는 이 때다 싶어

 

손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위쪽 배를 손아귀에 꽉 찰 정도로 쥐어보며 제 말이 맞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옆구리 쪽과 명치 아래쪽 뱃살을 이리 저리 마구 쥐어보며

 

살이 찐게 맞다고 우겼습니다. 엄마는 간지럽다며

 

그만 하라고 제 팔을 잡으셨고 저는 알았다고 진정시키며 쥐고 있던 뱃살을 놓은 대신

 

엄마의 배에 손바닥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엄마가 갑자기

 

저에게 이런 말을 던지셨습니다.

 

“엄마 살쪄서 싫으냐? 이젠 손이 커져서 좀 살이 있어야 만지기도 좋지”

 

저는 순간 얼어서 엄마 배위에서 기어 다니던 손을 멈추고 이게 무슨 소리지?

 

내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하는 거지? 뭔가에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대충 둘러대는 게 상책인가 아니면 엄마를 떠 볼까? 하다가 떠보기는 개뿔이

 

떠보냐는 결론을 내리고 “살찌면 병 걸리니까.”하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날부터 제 손은 엄마의 가슴에서 이제 맨살 어디든지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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