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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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2,218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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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등학생이 된 후에도 엄마는 저를 전혀 경계하지 않으셨습니다.

 

17살이면 제법 남자 냄새가 날 법도 한데 엄마는 제가 들러붙어서 자신의 가슴과

 

뱃살을 떡주무르듯 해도 혼내거나 주의를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엄마와 나, 그리고 아버지 사이에는 공공연한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엄마와 제가 주중에 함께 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이제 당연히 제가 엄마 젖을 뗀 것은 물론 제 방에서 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당신만의 착각일 뿐...

 

하지만 결정적인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다보니 저도 맨날 엄한 딸딸이만

 

쳐야하는 불쌍한 신세였습니다. 솔직히 젖꼭지만 만지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같이 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진다고 할까요?

 

그래서 저는 점점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1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 이었습니다. 전날 밤에 꼴딱 새고 시험을 보고

 

온지라 집에 와서는 저녁 먹을 때까지 정신없이 잠만 잤습니다.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깨우셔서 일어나 저녁을 먹고 나니 대충 8시가

 

다 되었습니다. 저는 잠깐 PC방에 가서 게임이나 하고 오겠다고 하고

 

10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몸이 무겁고 냄새도 나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손에 비누를 묻혀

 

고추를 문지르니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저는 엄마의 거시기를

 

생각하며 젖꼭지를 빠는 상상을 하며 시원하게 한번 싸내고

 

목욕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대충 말린 후 엄마가 누워있는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이미 한참 전에 누우신 것 같았습니다.

 

얇은 이불을 종아리 까지만 덮으시고 모로 누워 계셨습니다.

 

치마를 입고 주무셨는데 겨울 내복을 입지 않으셔서 살짝

 

말려 올라간 치마 밑으로 허연 종아리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 등 뒤로 미끄러져 들어가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엄마의 티셔츠 위로 푸근한 가슴을 한쪽을 쥐었습니다.

 

엄마는 선잠이 드셨던지 저를 느끼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자세를 고치는 척 하며 제 오른쪽 다리 하나를 엄마의

 

살짝 벌어진 다리의 아래쪽 다리에 올려놓았습니다.

 

제 다리가 올라가니 엄마의 위쪽 다리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지면서

 

틈이 더 생겼고 저는 그 틈새로 제 다리를 좀 더 밀어 넣었습니다.

 

제 종아리에 엄마의 매끄러운 다리 살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고추가 부풀어 올라왔지만 최대한 숨겨가며 엄마의 무릎과

 

제 무릎이 거의 같은 위치에 올 때까지 다리를 밀어 넣고

 

살살 엄마의 종아리에 제 종아리를 문질렀습니다.

 

좀 더 짧은 반바지를 입었다면 엄마의 치마를 더 밀어 올려

 

엄마의 허벅지 감촉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강하게 밀려왔습니다. 그래도 제 오른쪽 다리로 엄마의 한 쪽 다리를

 

감싸 안은 모양이 되었기에 저는 약간 몸을 위로 올렸습니다.

 

저는 젖을 만지던 손을 슬쩍 밑으로 빼 엄마의 배를 빙글빙글 크게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살짝 닿게 해서 천천히 엄마의 배를

 

문질렀습니다. 저는 점점 위로 올라오는 정도를 줄이면서 손을 아래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팬티가 손에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몇 번 더 움직이다가 팬티가 손에 닿았을 때 손을 멈췄습니다.

 

천 안으로 조금이라도 손끝을 넣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법이잖아요? 저는 그 때 사람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말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팬티와 엄마의 뱃살 경계에 손을

 

놓고 엄마에게 다리를 문지르는 척 하면서 제 허벅지로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살짝 위로 밀어 올렸습니다. 당연히 제 몸은 그대로 있었겠죠?

 

제 손은 그대로 있는데 엄마의 몸만 살짝 올려주니 손이 엄마 팬티와 살

 

틈을 비집고 너무나 쉽게 그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팬티안의 살들은 약간 더 온기가 느껴지더군요. 정말 좀 더 넣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 때 뱃장으로는 도저히 그럴 수 없었습니다.

 

털에 손이 닿으려면 얼마나 남았는지 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치마가 완전히 올라간 건 아니었기 때문에요.

 

저는 팬티에서 손을 살짝 빼 다시 엄마의 아랫배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러면서 살짝 살짝 팬티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가게 했습니다.

 

흠. 고추는 끊어질 듯 아파오고 다리는 일부 닿아있고 손은 엄마의

 

아랫배를 주무르고 있고. 저는 고추 끝을 엄마 엉덩이에 살짝 대 봤습니다.

 

아주 천천히 찌르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만. 물론 별 감흥은 없고 욕망만

 

더 커질 뿐이었습니다. 엄마가 정말 무슨 생각으로 나를 그냥 놔두는 걸까?

 

아니, 아예 아무 생각이 없으신 걸까?

 

그럼 나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만지면 되는데...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저는 또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목욕탕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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