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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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1,61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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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험생활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엄마를 가질 수 있는

 

시간도 그 만큼 줄어들었습니다. 솔직히 힘드니까 그냥 자게 되더라고요.

 

고교 2학년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그냥 혼자 누워있어도 끈적끈적한 열대야가

 

계속되던 시기였습니다. 엄마와 제가 도저히 붙어서 잠을 잘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엄마와 저는 이렇게는 도저히 더워서 못자겠다 싶어 마루에 나가서 에어콘을 틀고

 

자야겠다는 의견에 합의하고 마루로 나왔습니다.

 

열어두었던 창문을 모두 닫고, 방문도 닫은 후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약간 퀴퀴한 냄새가 살짝 나다가 이내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온도를 적당히 너무 낮지 않게 맞추고 타이머를 조절한 후 마룻바닥에 깔아놓은

 

대자리에 누웠습니다. 십여분 정도 지났을까? 몸에서 느껴지던 끈적한 느낌은

 

오간데 없이 이젠 살짝 닭살이 돋을 만큼 선선한 기운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아져 엄마와 저는 옆에 있던 여름 이불로 몸을 살짝

 

덮었습니다. 거의 2주 이상 굶었던 저는 손을 이불 속으로 넣어 옷 겉에서

 

엄마의 배위에 올려놓았습니다.(도둑질도 꾸준히 해야 하는가 봅니다.)

 

저는 살살 엄마의 배를 문지르다가 손을 가슴으로 올렸습니다.

 

가슴골에 손목을 끼워 가슴을 조금 벌린 후 오른 쪽 가슴을 쥐었는데,

 

그런데 엄마의 유두가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왜 이런 거지?

 

저는 순간 엄마가 흥분한 건가 하는 생각을 할 뻔 하다가 에어컨 때문에

 

닭살이 돋은 거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바로 옷 밑으로 손을 넣어

 

빳빳해진 유두를 손바닥에 닿을 듯 말 듯 하게 굴려가며 말초적인 쾌감을

 

즐겼습니다. 한번만 세게 빨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얼굴부터 발끝까지를 엄마 뒤에 밀착시켰습니다. 그냥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바싹 붙어 엄마의 모로 누운 다리의 엉덩이 옆쪽,

 

그러니까 다리가 시작하는 골반에 손을 올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가진 가슴 이외의 엄마의 몸이었습니다. 하지만 치마가 덮여 있어서 엄마의

 

살을 직접 만질 수는 없었습니다. 너무 피곤했던 저는 그 상태에서

 

흥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냥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눈을 떴을 때는 제 손은 엄마의 왼쪽 가슴을 쥐고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아직 깨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엄마의 모로 누운 아래쪽 다리를

 

제 두 다리로 감싸고 엄마의 가슴을 쥐어 끌어안으며 제 고추를 엄마의 엉덩이에

 

천천히 하지만 아주 세게 부볐습니다. 강렬한 섹스 후에 여운을 느끼려는 연인들이

 

하듯 엄마의 감촉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물론 홀딱 벗고 했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죠.

 

고추가 금방 부풀어 올랐지만 엄마가 깨면 그냥 슬쩍 몸에서

 

떨어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마음껏 즐겼습니다. 엄마의 뒷목을 빨고 싶은 참을 수

 

없는 충동이 끓어올랐습니다. 저는 엄마가 일어나더라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거의 엄마를 올라타듯이 하여 승모근에 입을 살짝 가져다 댔습니다.

 

엄마는 약간 깨는 듯 했으나 더 주무시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입을 좀 더 위로 올려 목과 승모근 경계에 대고 엄마의 목을 부드럽게 빨았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뒤를 돌아보려고 할 때 재빨리 떨어지며 이제 일어나시라고 하고 밖으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고추도 처리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날부터 손보다 몸을 쓰게 되었고, 엄마의 물컹물컹한 살덩이들을

 

나름대로 탐닉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과장되게 표현을 한 것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솔직히 약간 애매한 부비부비이긴 했습니다.

 

엄마가 눈치 채지 못 할 만큼만 해야 했기 때문에 끌어 안는 척 하며

 

부비거나 일어나기 전에 한번 세게 발기된 고추를 엄마 엉덩이에 부비는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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