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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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0,030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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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3 이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껴입고 자다보니 젖 만지기도 힘든 조건들 이었고

 

별 진척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었습니다. 고3 여름.

 

태풍 때문에 아버지가 주말에도 지방에 계셔야 하는 주 였습니다.

 

습하고 뜨거운 여름 이었습니다.

 

에어컨을 틀어도 밤새 틀지는 못하고 그러면 문을 다시 열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고 선풍기와 쿨매트에 의지해 잠들었던 주말이었습니다.

 

겨우 잠이 들었는데 열대야 때문인지 저는 새벽에 눈이 뜨이고 말았습니다.

 

목이 말라 부엌에서 물을 한 모금 마시고, 소변을 본 후 다시 누우려고

 

마루에 왔는데 뜻하지 않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둠이 살짝 걷힌 마루에 누워있는 엄마의 치마가 말려 올라가 팬티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엄마는 두 다리를 쭉 뻗고 다리를 조금 벌리고 곤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뒤척이다 잠든지 얼마 안 된 때 였습니다. 저도 피곤했는데

 

그 모습을 보니 피곤함이 싹 달아나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엄마의

 

둔덕과 치골이 한껏 도드라진 팬티 앞부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한 2~3분 쯤 봤을까. 저는 엄마의 냄새를 맡아보고 싶은 마음에

 

자동적으로 코를 엄마의 치골에 대 봤습니다. 갈아입고 주무셨기 때문에

 

냄새가 날 리가 없었는데도 제 코에는 보지의 짙은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거의 닿을 듯 말 듯 코를 대고 냄새를 깊이 들이켰습니다. 그 행위만으로도

 

저의 고추는 순식간에 full 발기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어

 

살짝 어머니의 치골을 한번 찍어 먹었습니다. 정말 아주 살짝 찍었습니다.

 

그리고 또 찍고. 여러 번 찍다가 살짝 핥아 봤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짧게

 

핥았다가 점점 길게 밑까지 혓바닥을 이동시켰습니다.

 

그 정도로는 엄마가 깰 걱정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간절해 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겁나게 빨리 가고 어둠이

 

점점 빨리 걷히고 있었습니다. 이제 거의 어둠이 사라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런 젠장’을 연거푸 내뱉으며 그날의 아쉬움을 접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바로 그 다음날 계속 되었습니다. 새벽이 있는 한 기회는

 

계속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날부터 아예 엄마보다 잠을 좀 일찍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람을 진동으로 맞추고 새벽 3시 경에 일어났습니다.

 

엄마는 반쯤 엎드린 채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서

 

엄마의 뒤태를 어둠 속에서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을 한번만이라도

 

그 사이에 마음껏 파묻고 싶은 살덩어리 두개가 팬티 속에 다소곳이

 

잠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 뒤에 누워서 팬티 밖으로 드러난

 

엉덩이 부분에 손을 살짝 올렸습니다. 따끈하고 뽀송뽀송한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의 팬티 뒷부분을

 

부드럽게 아주 천천히 긁었습니다. 그 부분은 살이 없는 순전히

 

팬티뿐인 부분이었습니다. 엄마의 엉덩이가 팬티를 먹었다면

 

바로 보지와 맞닿을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조심해서 그 부분에

 

손을 가져다 대고 살짝살짝 누르며 팬티의 팽팽함을

 

감잡아 본 다음 조금씩 과감하게 밀어 보았습니다.

 

긁는 것은 좀 위험한 것 같아서 손바닥을 엄마의 회음부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고 가운데 손가락에만 살살 힘을 주어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이

 

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운데 손가락보다 손바닥이 엄마의

 

엉덩이를 더 자극하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살짝 뒤척이더니 거의 엎드린

 

자세로 자세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한쪽 다리가 구부려 올려졌습니다.

 

오마이갓!!! 시간이 정말 엄청 빨리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정말 엄청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엄마가 엎드려 다리를 한껏 벌린 채 엉덩이를 개방하고

 

제 앞에 누워있었습니다. 앞 부분이 바닥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제가 앞과 뒤를 모두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포즈가 되었습니다.

 

저는 일어나 앉아서 왼손으로 땅을 짚은 다음 오른 손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넣어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치골 밑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손이나 손목이 엄마 다리에 닿지 않을 만큼 많이 다리를 구부려 올리셨기

 

때문에 가능한 짓이었습니다. 저는 가운데 손가락 지문만을 이용해서

 

엄마의 치골을 부드럽게 문질러 봤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뒤쪽으로 돌아와서 엄마의 구멍이 숨어있을 위치를

 

손가락으로 살살 간질간질 긁었습니다. 혹시 물이라도 나올까 해서...

 

치골과 보지둔덕에 도드라진 아랫도리와 엉덩이 살들은 정말 저를 미칠

 

정도까지 흥분시켰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치골에서 회음부를 거쳐 항문까지

 

길게 문지르며 엄마의 중요 부위를 탐닉했습니다. 미치도록 빨아보고

 

핥아보고 실물을 보고 싶었지만 방법은 없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에

 

침을 듬뿍 발라 엄마의 팬티에 묻히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팬티가

 

촉촉이 젖을 정도로 침을 발랐습니다. 엄마가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뒷일은 모르겠고 그냥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와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저의 이런 행동에 대해 말을 꺼내주기를 원했습니다.

 

2시간 정도 그렇게 하고 나니 또 어둠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지쳐서 엎드려 자고 있는 엄마의 등 뒤에 누워서 젖무덤을 끌어안고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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