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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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1,987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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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명문대는 아니지만 저는 서울대에 합격하였습니다.

 

여기서 서울대는 당연히 서울에 있는 대학이겠지요.

 

부모님들은 재수안하고 들어가서 정말 다행이라며 열심히 다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머니는 특히 재수생 뒷바라지

 

안하게 해줘서 고맙다며 이제 고생 끝이라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입학식을 하던 주의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아버지는 입학식에는 오지 못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저와 함께

 

입학식에 참석하여 학교 구경도 하고 필요한 것들도 사 주셨습니다.

 

입학식을 마치고 저는 OT 다녀와서 친해진 친구들과 저녁에 술을 한잔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딱 적당히 마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알딸딸한 기분도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양치질도 깨끗이 하고

 

안방으로 자러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저를 35살에 낳으셨습니다.

 

아주 노산은 아니어도 학교 다닐 때 저희 엄마가 친구들 엄마에

 

비해 나이가 꽤 많은 편이셨습니다.

 

엄마는 잘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초봄이라 약간 쌀쌀해도

 

이불을 덮으면 전혀 춥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저는 먼저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누워 어머니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며 몸에 로션을 바르시고는 불을 끄고

 

누우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안아보고 싶어 어머니가 누우시려는

 

밑으로 팔을 슬쩍 넣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팔 아프다시며 몸을

 

조심해서 누이시고는 이제 빨리 졸업하고 취직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벌써부터 부담을 주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끌어안고

 

엄마의 오른 쪽 다리를 제 다리 사이에 끼워 제 고추를 엄마의

 

골반에 살짝 부비듯이 붙였습니다. 어머니의 옷 밑으로 손을

 

밀어넣어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어머니에게

 

대학에 합격한 건 모두 어머니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찌찌 만지게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그럼 계속 찌찌 만지게 해주면 취직도 잘 하겠네 하시며

 

저를 놀리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끌어당겨 안으며

 

어머니의 엉덩이에 꿈틀하기 직전의 고추를 살짝 대고

 

비볐습니다. 어머니는 당신의 가슴을 끌어안고 있는 제 팔뚝에

 

두 팔을 감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그럼 대학교 재수하지

 

않고 들어갔으니까 상을 달라고 떼를 썼습니다. 어머니는 뭐가

 

갖고 싶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침대에서 어머니를 돌려

 

마주보고 누워 어머니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고 어머니는 두 팔로

 

저를 살짝 안아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안겨 다른 게 아니라

 

어머니 찌찌를 먹고 싶다고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너는 어째 점점 애가 되는 것 같다며 대학생이

 

뭐 가지고 싶은 거 없냐고 다시 물으셨지만 저는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찌찌를 먹고 싶다고 어머니를 한번 더 살짝 끌어안았습니다.

 

어머니는 그게 뭐 어렵냐며 어렸을 때 젖 물리시던 때처럼

 

셔츠를 위로 올리셨습니다. 어머니가 상반신을 거의 벗은 거나

 

마찬가지로 바로 제 앞에 누워계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갈비뼈를 한번 쓰다듬고 어머니의 젖을 손으로

 

살짝 쥐었습니다. 그리고 입에 물기 전에 어머니의 체취를 맡고

 

싶은 마음에 어머니의 가슴골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넌 언제 어른이 되려고

 

그러느냐며 이제 군대도 가야 하는데 큰 일 이라고 걱정을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걱정하지 마시라며 대학도

 

한번에 붙었는데 그런 것도 문제없다고 큰 소리를 쳤습니다.

 

어머니는 군대가면 엄마 젖 못 만지는데 괜찮겠냐고 하셨고

 

저는 괜찮다고 자신있게 큰 소리를 쳤습니다. 물론 닥쳐봐야

 

아는 일이었지만요.

 

어머니는 의외라며 그럼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얼굴을 어머니 가슴에 부비며 입을 움직여 젖꼭지를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아기처럼 쪽쪽 빨며 어머니의 가슴을

 

간질이고 장난을 쳤습니다. 어머니는 간지럼도 없으신지 제가

 

일부러 부드럽게 만졌는데도 별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어머니도 즐기고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저는 서서히 애무모드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젖꼭지를 입에서

 

빼 입을 위쪽으로 움직여 어머니의 가슴 윗부분을 빨기도

 

하고 얼굴을 가슴 아래로 내렸다가 얼굴을 가슴에 문지르며 가슴골

 

사이로 혀를 집어넣기도 하고,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핥기도 하며

 

어머니의 양쪽 가슴을 원없이 탐닉해 나갔습니다.

 

이 정도라면 정상적인 성인 여성이라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텐데

 

어머니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관계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어머니를 갖고 싶었고, 저도 이성을 잘 몰랐기 때문에 어머니에게서

 

뭔가 배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어머니는 전혀 그런 내색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가슴을 희롱할 때 ‘이러면 안돼.’라고 한마디만 하셨어도

 

아마 제가 지금 이런 글을 쓸 정도로 진행되지 못했을 겁니다.

 

마음껏 애무를 마친 저는 어머니 가슴에서 떨어졌습니다.

 

어머니는 주무시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오랜만에 젖을 먹여서

 

그런건지 다 큰 녀석이 젖을 먹어서 그런건지 느낌이 좀 다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뭐가 어떻게 다른데?’하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잘 모르겠는데 느낌이 다르다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이제 부터는 찌찌 먹을거라고 어리광을 부리며

 

어머니의 옆구리로 파고 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살 냄새와 감촉은

 

정말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1학년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대학은 학기가 정말 짧더군요.

 

한 학기 마쳤을 뿐인데도 군대를 언제 가야할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와의 관계에도 뭔가 조바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를 여자로 사랑하는 건 아닌데 어머니로 사랑하면서 이상하게

 

어머니의 몸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라서 더

 

끌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하지만 여자로가 아니라 어머니로

 

어머니와 육체적인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로서의 제 마음을 받아주기를 원했습니다.

 

이러다가는 그냥 입대할 것 같다는 조바심에 저는 무리수를 두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제 발기된 고추를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새벽에 어머니를 끌어안고 고추를 발기시켰습니다. 어머니를

 

갖는 상상을 하면 정말 금방 발기가 되었습니다. 발기된

 

고추를 어머니 허벅지에 대고 가만히 어머니가 일어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가 못 느끼실 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내내 그렇게 했는데도 어머니는 느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셨는지 못 느끼셨는지 모를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남자가 아침에 발기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신 것인지 어쩌면

 

어렸을 때처럼 소변이 마려워서 고추가 섰다고 생각하신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아무튼 아무 반응이 없으니까 오히려 난처한 건

 

저였습니다. 도대체 어쩌라는 것인지.

 

그래서 저는 이번엔 아예 엉덩이에 단단해진 고추를 대고

 

어머니가 일어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살며시 제 품에서 빠져나가실 뿐 별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또 그렇게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고추가 서있는 것에 대해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이상하더라도 당신이 개입할 문제이거나 당신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도대체 뭔지...

 

저는 더 과감한 방법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여름에도 항상 반바지는 입고 잤는데 엉덩이에 난 종기 핑계를 대고

 

반바지를 벗고 팬티와 런닝셔츠만 입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대학생이 된 이후로는 그렇게 오래 앉아있지도 않는데 왜 또 엉덩이에

 

종기가 난거냐며 차라리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얼버무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시 어머니의 엉덩이에

 

팬티 안에서 단단해진 제 고추를 밀착시켰습니다. 어머니가 입고 계신

 

여름치마가 워낙 하늘하늘한 종이같이 얇은 재질의 치마였기 때문에

 

분명히 느끼셨을 텐데 역시 무반응...

 

저는 결국 어머니 손을 제 팬티위에 올려놓아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머니 손이 제 불알 위에 놓여졌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모른 척 이었습니다.

 

저는 오기가 생겼고 차라리 그런 현상을 아니 상황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뭔 짓을 해도 반응이 없는 어머니였기 때문에 겁대가리를 상실했다고 할까요.

 

어머니의 손을 고추위에 올려놓고 머리 속에서 어머니와 관계하는

 

상상을 하며 고추를 세웠습니다. 어머니가 일어나실 때까지 계속해서

 

그런 짓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제가 뭔 짓을 해도 모른 척이었습니다.

 

저는 더 나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머니와 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머니에게서 성을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저는 다음 날부터 어머니가 똑바로 누워 주무실 수 있도록 하고 어머니의

 

한 쪽 다리 사이에 제 발을 끼워 어머니가 약간 다리를 벌리고 주무시게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제 무릎을 구부려 어머니의 고간에 제 무릎을 올려놓고

 

어머니가 깨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일어나셔서 가만히 제 무릎을

 

밀어서 저를 똑바로 눕히셨습니다. 어머니는 전혀 남자들의 마음을 모르는 게

 

분명했습니다. 물론 저는 남자가 아닌 아들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의심이 없으신 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그 정도는 용서해주시는 것인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거의 3개월이라는 시간을 그러니까 여름방학이 그냥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물론 그냥 지나간 것은 아니고 엄마의 무감각함을 알게 되는

 

계기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원하는 것은 어머니가 제 마음을

 

인정해주고 서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를 설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왠지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개강을 1주일 앞두고 드디어 미친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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