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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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0,072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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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머니 고간에 치골위에 팔을 걸쳐놓기에 이르렀습니다.

 

팔뚝을 어머니 고간에 올려놓고 잠결인 것처럼 고간을 살짝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팔을 끌어 올려 치골을 손으로 덮었습니다. 어머니는 곤히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중지를 어머니의 도끼 자국이 있을 법한 부분에 대고

 

살짝 문질렀습니다. 털 때문인지 앞 부분이 제법 도톰했습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어머니 위에 올라타 진한 사랑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근친의 망상에 빠진 것인지 여자를 하도 못 먹어서 그런 건지

 

아무튼 무조건 이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둔덕에 올려놓은 채로 어머니가 깨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꽤 오래 있다가 일어나셨고 제 손이 자신의 고간에 올려져 있는

 

것을 느끼셨는지 제 손을 손으로 치우시지 않고 몸을 재빨리 빼내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대전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 동안 사회생활 하시다가

 

회사에서 꼰대를 만나 결혼하셨기 때문에 순진한 여자였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 순진한 것 같았습니다. 물론 애까지 낳은 여자인데

 

그런 것도 모를 정도는 아니었겠지요. 하지만 웬만하면 표내지 않고

 

그냥 묵히는 스타일인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이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대담하게 행동했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엄마를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가지기 위한 행동을 한 단계씩 실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네가 언제까지 모른 척하고 있나 보자하는 심산으로 저는 어머니의

 

고간에 손을 얹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클릿이 있을 위치를

 

살살 긁었습니다. 어머니가 일어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어머니의

 

도톰하게 올라온 부분을 살살 간지렀습니다. 손가락을 밑으로 살짝

 

밀어넣어 밑부분까지 터치하였습니다. 팬티 밑에는 꼬들꼬들한 조갑지가

 

숨을 죽이고 숨어 있을 것이 뻔했는데...

 

이제 일어나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저는 고개를 어머니 옆구리에 푸욱 박고 별 생각없이

 

클릿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약간 세게 탁 쳤습니다.

 

그 때 였습니다. 어머니가 몸서리를 치시더니 저를 몸에서 때시며

 

일어나셨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돌아 뉘어져 어머니 몸에서 떨어졌습니다.

 

어머니가 몸서리치는 순간 묘한 진동이 제 몸에 전달되었습니다.

 

분명히 자다 일어나는 사람의 동작이 아니라 놀란 사람의 몸짓이었습니다.

 

물론 물증은 없고 심증 뿐이었습니다. 확인할 방법은 한번 더 시도해 보는 것 뿐.

 

다음 날 똑바로 누워 주무시는 어머니의 다리 사이로 제 오른발을 넣어 어머니의

 

다리를 충분히 벌리고 제가 다리를 놓아주지 않으면 빼기 힘들게 한쪽 다리를

 

제 두 다리로 감쌌습니다.

 

손바닥을 어머니의 치골에 살짝 대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도끼자국

 

부분을 감쌌습니다. 어머니가 약간 반응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다리를 움직일 때 깨신 게 틀림없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또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도끼자국을 감싸고 있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도끼에 살짝 압박을 가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살짝 움직이려 하셨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구부려 올리며 도끼자국을

 

따라 어머니의 팬티 위를 손톱으로 부드럽게 긁어 올렸습니다. 어머니 몸에 기대어

 

있는 제 몸은 어머니가 뭔가 불편해 하시고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저는 손톱으로 다시 도끼자국을 긁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치골 밑의 도끼 자국의

 

정 가운데 부분을 약간 더 힘을 주어 긁어 올렸습니다. 어머니는 자유로운 한쪽

 

다리를 써서 빠져나가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몸을 반대편으로 돌린 어머니의 몸에

 

더 이상 손을 대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 주무시는게 분명했습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 등 뒤에 붙어 찌찌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젖무덤을 손으로 살며시

 

쥐었습니다. 유두가 빳빳하게 서 있었습니다. 젖을 한손 가득 쥐고 검지와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워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강하게 쓸어 올리며 유두를 놓지 않고

 

끝까지 잡아 당겨 자극을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팔을 잡아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

 

당신의 팔로 고정시키셨습니다. 확실했습니다.

 

저는 어머니 등 뒤에 붙어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고 계시는 걸까?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다는 것과 당신의 고간 위에서

 

아들의 손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점은 분명했습니다.

 

얼마 후 어머니가 일어나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일어나셨냐고

 

말한 후 침대에서 빠져나가려는 어머니를 붙잡았습니다.

 

어머니는 밥 앉혀야 한다며 나가야 한다고 하셨지만

 

저는 좀 더 있다가 나가시라며 어머니를 끌어 안았습니다.

 

뭔가 말하고 싶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아버지와의 관계를 묻고 싶었는데.

 

저는 결국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고 어머니를 놓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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