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9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2,497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9.

2학기 개강하고 바로 얼마 안 있어 추석이라 학교 분위기는 들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릿속에는 오로지 엄마와의 관계밖에 없었습니다.

 

원래 저항하지 않는 사람, 약자를 더 괴롭히듯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정욕과 어머니의 태도로 인한 확신은 저로 하여금 어머니를 만만하게

 

그렇지만 측은하게 보게 하였습니다.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 주고 싶었습니다.

 

어머니는 잠들기 전에 제 손이 닿아도 저항하지 않을 게 아니

 

저항하지 못할 게 뻔했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핸드폰 시계를 보니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쯤 흘렀고 어머니는 제 손이 닿아도 자는 척 할게 뻔했습니다.

 

물론 진짜 잠드셨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날은 오랜만에 가슴을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니 이제 어디든 만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아무튼 푸근한 가슴이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제 손이 가슴을

 

만지자 팔이 약간 불편하셨는지 오른 쪽 팔을 머리맡으로 올리셨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던 제 손은 천천히 어머니의 온몸을 더듬으며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디 닿을까봐 조심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그 정도로 뻔뻔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조심해서

 

손을 아래로 아래로 내렸습니다.

 

어머니 손이 배꼽을 지나 팬티라인에 닿았습니다.

 

저는 손바닥을 평평하게 해 어머니 아랫배에 대고 미끄러뜨려

 

중지를 어머니의 치골에 올려놓았습니다.

 

마치 어머니의 끝과 제 끝이 맞닿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런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저는 오른 쪽 무릎을 들어 어머니의 치골에 닿아 있는 제

 

손등위에 올리는 동시에 손을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그제야 다리를 오므리며

 

몸을 돌리셨습니다. 저는 만약에 최악의 상황이 되면 휴학하고

 

군대 갈 각오를 하고 어머니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저는 손을 어머니 팬티 뒤로 깊숙이 넣어 어머니의 보지를

 

손으로 쥐었습니다. 어머니는 얘가 미쳤냐며 다시 몸을

 

훽 돌려 저를 보셨습니다. 저는 어머니 가랑이를 비집고

 

들어가 어머니를 아래에 깔고 허리를 끌어 안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손을 팬티 뒤로 깊숙이 넣어 팔로 어머니의

 

고간을 두르고 보지를 손으로 감싸 쥐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어깨를 두 손으로 마구 밀치시며 빠져 나가려고

 

하셨지만 한번 테익다운되면 빠져나오기 힘든 것처럼 저는

 

어머니 위에서 얼굴로 몸을 누르고 팔로 어머니의 몸을

 

꽉 고정시키고 보지를 손으로 쥔 채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어머니의 보지를 손으로 충분히 느끼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따뜻하고 좋은 냄새가 날지 궁금했습니다. 맛도 보고 싶었습니다.

 

얼굴을 조금만 내리고 팬티를 벗기면 얼마든지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상황에서 어머니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어머니 보지를 손에 쥔 채 어머니와 대화를 하고 싶었습니다.

 

보지에 대고 손가락을 움직여보니 씹두덩 사이로 어머니의 입술과 거웃들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는 허리를 꿈틀거리며 미쳤냐고 연거푸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허리를 꼭 껴안고 고개를 들어 어머니에게 아버지와의 관계를 물었습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젖을 만지면서 엄마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났고,

 

섹스에 대해 알게 되면서 꼰대가 오는 주말이면 항상 안방 앞에서 방안을 살핀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꼰대가 어머니를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잠만 자다가 가버린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어머니에게 대놓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어머니는 다 알았으니 일단 이것부터 풀어달라며 제 어깨를

 

잡으셨습니다. 저는 다시 고개를 어머니 배에 묻고 팔에 힘을 꽉 주었습니다.

 

거기서 풀어버리면 어머니와 저의 관계는 그냥 끝날 게 뻔했습니다.

 

저는 중지를 소음순 위에 대고 보지를 지긋이 쥐었습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제발 이러지 말라며 이러면 어떻게 말을 하겠냐고

 

애걸복걸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고개를 들어 어머니 얼굴을 쳐다보며 어차피 엄마는 내가 만져도

 

여태까지 가만히 있었잖냐고 대들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건... 하시며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팬티를 혀로 찍어 먹었던

 

이야기와 팬티에 침 뭍힌 이야기를 모두 쏟아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어머니로 사랑한다고. 저를 아들로 사랑해달라고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이보다 어떻게 더 사랑하냐며 사랑하니까

 

엄마가 젖 만지고 자게 해준 것 아니냐고 저를 달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어머니와 관계를 안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한번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걸 왜 네가 묻느냐며 흐느끼듯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어머니와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모두 까놓고 이야기하니 너무 속이 후련하고

 

궁금한 것들을 모두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머니는 손 좀 치우라고 망측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제 어머니의

 

입술은 제 것 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어머니는 미쳤냐며 이제 모든 게

 

끝났다고 언제까지 이렇고 있을 거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소음순을 가르고 어머니의 보지 속으로 중지를 밀어넣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무척 고통스러신 듯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막 호통을

 

치셨습니다. 저는 제 다리를 벌려 어머니의 다리를 더 벌리고 몸을 좀

 

더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팬티를 잡아당겨 무릎까지 당겨

 

내렸습니다. 어머니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노출되었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왼쪽 다리를 겨드랑이에

 

끼우고 오른쪽부터 벗겼습니다. 어머니는 피곤하신 듯 일단 제 손이

 

당신의 보지에서 떨어지니 편해지셨는지 무릎을 오므려 당신의 치부를

 

가리려고 애쓰셨습니다. 저는 한쪽 무릎에 걸린 팬티를 마저 벗겨버리고

 

어머니 위로 제 몸을 포개어 꼭 껴안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와중에도

 

어떻게든 다리를 빼려고 하다가 제가 워낙 꽉 잡고 있으니 도대체

 

이렇게 해서 뭘 어쩌자는 거냐고 저에게 원망을 하셨습니다.

 

저는 포옹을 풀고 저의 팬티를 뚫을 듯 솟구친 고추를 어머니의

 

가랑이에 대고 체중을 실었습니다. 어머니는 반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셨지만 저는 어머니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벌리며

 

몸을 더 앞으로 수그려 고추머리로 음순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어머니는 화들짝 놀라시며 궁둥이를 빼려고 하셨습니다.

 

마치 뭐에 대인 사람처럼 순간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때가 되었다 싶어 팬티를 벗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아랫도리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진짜 저의 불같은 고추기둥의 윗면을 어머니의 도끼자국에

 

대고 슬슬 문질렀습니다. 어머니는 제발 이러지 말라며 아프다고

 

사정을 하셨습니다. 저는 도대체 뭐가 아프냐고 어머니께 걱정말라고

 

안심을 시키고 어머니의 엉덩이와 고간에 고추를 마구 비벼댔습니다.

 

첫 경험이어서 떨렸지만 그래도 워낙 많이 보고 연구한 터라 무리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상의를 벗기고 싶었지만 그건 진짜

 

힘든 일이었습니다. 자칫하다가는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항문까지 밀어올렸던 기둥을 어머니의 샅에 문지르며 엉덩이를 뒤로 빼

 

기둥을 잡고 대가리를 음순에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대가리를 천천히 밀어 넣는데 어머니는 자지러지시며 너무 아프다며

 

제발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셨습니다. 애까지 낳으신 분이 왜 이러실까

 

궁금하기도 했고 제가 그렇게 큰 건가 하는 착각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이대로 했다가는 당신이 너무 아프다며 당신이 원래 물이

 

너무 적어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멀리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니 아버지가 어머니를 멀리하신 게 아니라 어머니가 아버지를

 

멀리 하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순간 멘붕이 오면서

 

이런 일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저같이 포르노 비디오만 본

 

애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저는 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려고 했는데 어머니는

 

손가락도 아프다며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프다고 하시니 함부로

 

제 맘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흥분하면 물이 나오는 거 아니냐고

 

여쭤봤더니 그게 당신은 너무 물이 안 나오는 편이어서 섹스가 너무 힘들어서

 

안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에게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원래 그렇게 안나오는 사람도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프지 않게 해드릴테니 걱정마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입에 침을 한가득 모아 어머니의 치골에 떨어뜨렸습니다.

 

저는 기둥을 잡고 고추 대가리를 이용해 어머니의 소음순과 제 고추 대가리에

 

침을 듬뿍 발랐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약간 부어서 반항할 기운이 없으신지

 

이제는 눈을 감고 그냥 누워계셨습니다.

 

저는 머리를 살짝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너무나 조용하게 저도 어머니도 아무

 

소리없이 머리가 들어갔습니다. 미칠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 상태에서

 

살짝 벌어진 어머니의 음순과 고추 대가리 끝부분에 침을 한덩어리 더 떨어뜨리고

 

저는 체중을 실어 천천히 어머니 가슴위로 스러졌습니다. 사정감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아프시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 뜬금없이 제가 어머니의 몸을 만지는 것을 아시고 계셨는지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다시 제가 만지는 게 좋았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눈을 감으셨습니다. 저는 몸을 어머니 몸 위로 눕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허리 아래 부분에 팔을 두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치골과 제 치골이 격렬하게 부딪힐 때마다 나는 소리와 그 순간에

 

어머니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의 핵심을 뚫고 있다는

 

만족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급작스럽게 사정감이 몰려와 너무 짧은 시간만에

 

어머니와의 첫 섹스이자 저의 첫 섹스가 끝나고 말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이게 저의 일떡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머니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