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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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3,04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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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렇게 일떡을 하고 나서 저는 어머니 몸 위로 잠시 스러졌습니다.

 

힘이 든다기 보다는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정신이 없고 소중한 일떡을

 

너무 빨리 끝낸 것 같기도 하고, 어머니 눈치도 살펴야 했기 때문

 

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아프셨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시선을

 

피하고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제 고추를 어머니 몸에서 뺀 다음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보지 깊숙이 넣어봤습니다. 어머니 보지 속에는 정액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일어나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일어나려는 어머니를

 

잡아 끌어안았습니다.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쳐다보지도

 

안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안은 채로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고추는 이미

 

터질 듯이 서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머니는 살짝 당황하신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저는 제 2떡을 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이제

 

아프다고 핑계도 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어머니를 제대로 점령하고 지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완전히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이번에는 저를 똑바로

 

보시며 진짜 미쳤냐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저는 미치지 않고 이럴 수 있겠냐며

 

다시 치골과 치골을 맞닿게 했습니다. 항상 보지 겉에다 자지를 문지르는

 

환상이 컸던 저는 완전히 발기한 제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에 문지르며 어머니의

 

폭신하고 부드러운 보지 털을 스칠 때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연거푸 섹스를 하신 경험이 없으신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발길질 당하기 십상인 것 같아

 

참아 시도조차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저는 키스를 하려고 어머니 얼굴로 제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어머니는 두 손으로 제 가슴을 밀치며 마구 피하셨습니다. 저는 키스도 포기하고

 

어머니의 몸 여기저기에 키스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제 2떡을 하기 위해 보지를

 

더듬는데 정액이 상당량 흘러나왔는지 침대시트가 젖어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도 흥분하고 오르가즘을 느끼시면 물이 많이 나올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다시

 

어머니를 꽂을대에 꿰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보다 더 단단하고 큰 느낌으로

 

뚫리는 느낌이셨는지 미리부터 아프다고 소리를 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종아리를 양 겨드랑이에 고정시키고 어머니를 침대 가장자리로 끌고 와

 

서서 하기 좋은 자세를 취한다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우리의 교합된 모습을 보며 미친 듯이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상태도 잊지 않고 살폈습니다. 어머니는 당연히 호의적이지는

 

않았지만 처음 보다는 기력을 찾으신 듯 눈을 뜨고 계셨습니다. 머리는 온통

 

헝크러져 있고 윗도리는 벗은 건지 입은 건지 엉망으로 구겨진 채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아랫도리는 온전히 아들의 몫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가지며 아버지에게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아버지는

 

남편으로서 그 정도는 충분히 해결해 아내를 사랑해 줄 능력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인 저는 그 문제를 해결했기에 어머니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게다가 아버지는 이미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어머니를 가질 힘도 없으셨습니다.

 

저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어머니 위에 올라타서 어머니를 바라보며 1떡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철썩철썩 떡을 계속 쳤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다리에는 이미 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어머니는

 

가끔 아프신 듯 엉덩이를 뒤로 빼듯 하셨지만 그것은 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깊이 박아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어머니의 몸을 더 단단히 고정시키고 2떡의 마지막을 위해 엄청난 속도로

 

어머니의 보지를 꿰뚫었습니다. 어머니는 손을 들어 그만하라는 시늉을 하셨지만

 

저는 어머니 손을 부여잡아 깍지를 끼우고 미친 듯이 어머니를 사랑해 드렸습니다.

 

2떡도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머니를 좀 지배했다는 느낌이 드는 섹스였습니다.

 

어머니는 제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분위기 상 이때가 타이밍인 것 같아

 

어머니 얼굴을 돌려 힘으로 고정시키고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갰습니다.

 

혀를 집어넣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입을 열어주실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어머니의 입술을 쪽쪽 빨았습니다. 모든 게 힘으로 강제로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좀 무거웠지만 처음이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밀어부쳤습니다. 어머니는 고개를

 

돌리려고 하셨고 저는 기어코 제대로 키스를 하겠다는 자세로 어머니의 입에

 

제 입을 고정시키고 혀를 입술 사이로 들이 밀었습니다. 어머니는 입을 굳게

 

다물고 열어주지 않으셨지만 저는 어머니의 머리에 팔을 두르고 계속해서

 

입술을 아주 천천히 두드렸습니다. 어머니가 이러지 말라고 그만하라고

 

말씀하시는 틈을 타 저는 어머니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아래 턱을 물고 천천히 빨았습니다. 턱을 물은 채로

 

조금 있으니 입에 침이 고였습니다. 어머니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머리칼을 부여잡아 고개를 뒤로 젖히고 더 강렬한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어머니는 포기하신 것인지 허락하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처음과는 달리 이제 저를 거부하기 위해 힘을 쓰시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입술과 혀를 탐닉하고 우리의 침을 먹었습니다.

 

저는 그 때 키스가 섹스보다 더 묘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여자들은 섹스보다 키스할 때 더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이제 피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팔에 힘을 풀고

 

어머니를 좀 더 편안하게 안은 다음 더 진한 키스를 쏟아 부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키스를 받아주셨습니다. 제가 점점 키스를 강하게 하며

 

어머니의 아랫도리에 다시 일어선 제 꽂을대를 비벼대자 어머니는

 

제 목에 팔을 두르고 허리에 다리를 감으며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그 순간 만큼은 어머니는 저를 더 이상 막지 않겠다

 

아니 막지 못하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걱정하지 마시라고

 

안심시켜드리고, 목에 키스를 하려고 입을 떼려는데 어머니가 제 목에

 

두른 팔에 힘을 주며 제 입술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모든 게 잘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8살이나 많은 아버지와 결혼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여자로써

 

사랑받지 못한 어머니였습니다.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서로의 침을 나눠먹으며

 

격렬한 키스와 부드러운 키스를 오갔습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를 제 꽂을대에

 

꿰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살짝 아파하시는 것 같았지만 어차피 계속하다보면

 

통증이 쾌감으로 바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며

 

어머니와 떨어지지 않고 입맞춤을 계속했습니다. 정말 황홀한 입맞춤이었습니다.

 

어머니나 저나 잘 하지도 못하는 게 뻔 할 텐데 알고 모르고 보다는 서로를 혀와 입술로

 

만져주려는 마음이 너무나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팔에는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저의 피스톤 운동도 강도가 점점 세졌습니다.

 

어머니의 배와 제 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철썩철썩 계속해서 울렸습니다.

 

저는 이제 피스톤 운동에 전력을 쏟기 위해 키스를 멈추고 미친 듯이 어머니의 고간을

 

꽂을대로 쑤셨습니다. 어머니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계셨습니다.

 

제가 어머니 손을 잡자 어머니도 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손을 꼭 붙잡고

 

그날 밤의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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