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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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3,672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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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 경험을 한 후 한동안 안방에서 자지 않았습니다.

 

뭔가 서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한번 해서 그런지 해보니까 별거 아니란

 

생각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한동안은 친구네 집을 전전하며 보냈습니다.

 

그렇게 보내며 집에는 들어갔다 그냥 나오기를 2주.

 

돈도 들고 몸과 맘도 편치 않아서 결국 주말에 집에 다시 기어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오후라 아버지는 이미 내려가신 후였고 엄마는 외출을 하셨는지 집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들어가자마자 안방부터 들어가 보았습니다.

 

침대시트는 깨끗하게 펴져있었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엄마 냄새보다는 아버지 냄새가 진동하더군요...

 

당연한 거였지만 그냥 기분은 별로 였습니다.

 

저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제 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잤는지 날은 어두워져있고 부엌에서 음식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아무일 없던 것처럼 마루로 나가 티비를 틀었습니다.

 

엄마는 티비소리에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티비를 어느 정도 보고 있으니 엄마가 저녁 먹으라며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대답하고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와 저는 마주보고 저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쳐다보지 못해서 엄마가 저를 쳐다보는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아무말도 없다가 제가 먼저 엄마에게 아버지는 가셨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그렇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침묵이 흘렀습니다.

 

저는 밥을 다 먹고 마루로 나와 또 티비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제 방으로 들어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말라 깼을 때 시각이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방문을 여니 불은 모두 꺼져있었습니다.

 

저는 문을 열고 부엌으로 가서 물을 한컵 마시고 마루로 나왔습니다.

 

심장박동이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안방문을 잠궜을까 열어두었을까?

 

열어뒀다면 무슨 의미일까? 미치도록 궁금했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지만 바닥이 나무인지라 걸을 때

 

잘못하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조심조심해서 걸어서 안방문까지 기어갔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열기 위해 일어서려고 발바닥을 대는 순간

 

마루바닥이 삐~~익 소리를 내며 저의 등장을 엄마에게 고해바쳤습니다.

 

순간 식은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저는 마치 얼음처럼 굳어서 한참을 조용히 서있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면 혹시 엄마가 못듣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안방문에 손을 대고 문고리 돌아가는 소리가 최대한 나지 않도록

 

위로 들어올려 손잡이를 돌렸습니다.

 

문은 열려있었습니다.

 

아무리 조용히 열어도 소리는 나기 마련.

 

저는 조용히 문을 밀었습니다.

 

작은 소리를 잠깐 내며 문이 열렸고 저는 방안으로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엄마는 등을 보이고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그 짧은 사이에 고민했습니다.

 

그냥 덮칠까? 또 그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나?

 

이럴 때일수록 뻔뻔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그마한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불렀습니다. 엄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엄마를 깨우고 싶었습니다. 꼭 섹스가 목적이라기 보다는

 

그냥 엄마가 그리웠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일부러 침대가 살짝 출렁일 정도로 침대에 올라갔습니다.

 

그제서야 엄마는 잠에서 깬 듯 제 쪽을 보시고는 이내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저는 이불을 들추고 엄마 옆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손을 대기 보다는 등에 꼭 붙어 누웠습니다.

 

엄마는 저를 피하지는 않으셨지만 제 방에가서 자라고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한동안 엄마하고 못자서 엄마하고 자고 싶어서 들어온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엄마는 다 컸으니까 이제 방에 가서 자라고 다시 한번 타이르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뒤에서 꼭 안았습니다. 엄마는 순간 살짝 경계하는 듯 몸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엄마의 팔을 토닥여 안심시켜 드리고 아들인데 왜 그렇게 놀라시냐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이러지 말고 방에 가라고 엄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럴수록 더 팔에 힘들 주어 엄마랑 잘거라고 졸랐습니다.

 

제가 더 이상 진행시키지 않으니 엄마도 역시 더 이상 저를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엄마와의 합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가슴을 만지려니 여간 쑥스럽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눈 마주치기도 서먹하고...

 

저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잠들었을 때 만지는 것이 가장 수월한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3일째 되는 날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렸습니다.

 

엄마가 확실히 잠이 들었다고 확신이 들었을 때 엄마를 다시

 

끌어안았습니다.

 

엄마는 잠결이라 그런지 저의 존재는 인식하고 계셨지만

 

저를 밀쳐내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일단 엄마를 끌어안은데 성공하고 또 어느 정도 안정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숨소리가 고라졌을 때 손을 엄마의

 

팔뚝 밑으로 해서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 가슴을 손에 넣었습니다.

 

엄마는 잠결인데도 '어허' 하시며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엄마 젖 위에 올려놓은 손으로 엄마의

 

감촉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습니다. 엄마는 더 이상 어떻게 말해야

 

할지 힘드셨는지 가만히 계셨습니다.

 

엄마는 브레지어를 하지 않고 계셨습니다. 옷 위로였지만

 

톡솟은 젖꼭지와 푸짐한 젖무덤이 손바닥에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도 그 상태 그대로 였습니다.

 

저는 가슴을 쥔 손에 살짝 힘들 주었습니다.

 

아... 그 감촉만으로도 고추가 빳빳해졌습니다.

 

저는 손을 약간 움직여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오게 하고

 

젖을 부드럽게 쥐어짰습니다.

 

고추는 이제 어떤 칼보다도 단단하게 서잇었습니다.

 

엄마는 이내 깨셔서 이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러면 안된다고...

 

저는 엄마랑 섹스하려는 게 아니라 엄마가 진짜 너무 좋아서 그런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제 감정을 알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그 순간 만큼은 고추는 섰지만

 

섹스가 하고 싶어서 선 것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엄마의 가슴에 키스도 하고 엄마랑 키스도 하고 싶고

 

엄마 사타구니에 고추도 문지르고 엄마의 살결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게 사랑하는 건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바싹 다가가 꼭 안고 엄마의 뒷목에 키스를 했습니다.

 

엄마는 버둥거리며 짜증을 내셨지만 저는 더 꼭 안고 엄마의 목덜미를

 

손바닥으로 감아 엄마의 얼굴을 제 쪽으로 돌려 엄마의 뺨에 뽀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엄마의 등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맨손으로 느꼈습니다. 엄마는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하는대로 놔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나 계속 젖만지고 자도 되지? 하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무조건 엄마 젖만지고 잘거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엄마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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