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를 돌림빵한 경험담 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2,314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이 글은 제 경험담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고 너무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혹시 정민형님이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정민형님의 첫인상은 한마디로 별루였다. 키는 대략 180정도로 커 보였지만, 몸매는 100킬로 정도 되어 보였고 엄굴은 저팔계상에 느끼한 면상이었다. 속으로는 아 씨발... 폭탄이잖아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과연 이런 놈이 엄마를 제대로 꼬실 수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놈이 엄마랑 하는 걸 보면 왠지 역겨울 것도 같았다. 차라리 처음 연락했던 형님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연락을 할 껄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된 건 어쩔 수 없었고, 그렇다고 돌려보내는 것도 좀 그랬다. 어찌됐는 진행해보자는 생각에 간단하게 서로의 인적사항을 물어보고, 나에게 계속 존대를 하기에 반말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리고 나는 정민형님을 데리고 엄마가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엄마~ 여기는 정민형님이라고 나랑 친한 형이야~’

 

‘안녕하세요~ 어머님~ 갑자기 이렇게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근처 지나가다가 갑자기 OO이 생각나서 연락했는데 어머니랑 식사하고 있었네요.’

 

‘아~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어서 앉아서 같이 식사나 해요.’

 

그렇게 나와 엄마, 정민형님 셋은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다. 정민형님은 외모는 별루였지만, 말빨은 정말 좋은 편이었다. 드라마 같은 아줌마들이 좋아할만한 주제로 이야기를 유도하는 것도 좋았고, 엄마 외모가 동안이라느니, 목걸이가 잘 어울린다느니 등의 엄마가 좋아할만한 칭찬도 자연스럽게 해서 처음 보는 자리임에도 어색하지가 않았다. 평소에 그리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닌 나로서는 그 점이 부럽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은근히 엄마에게 술을 권했는데, 술이 약한 편인 엄마는 안 마실려고 했지만 정민형님의 말빨 때문에 자연스럽게 몇 잔을 받아먹게 되었다.

어느새, 엄마는 꽤나 취해있었다. 얼굴을 붉어지고 말소리가 커지고 크게 웃어대서 창피할 정도였고, 몸을 잘 가누지 못 하는 것이 확실히 취한 것 같았다.

 

‘OO아 그만 나갈까?’

 

‘그러죠. 형님~ 대충 나가도 될 것 같은대요.’

 

‘그럼 여기는 내가 계산할 테니까 모시고 나와~’

 

‘네~ 형님. 엄마 그만 나가자~’

 

‘왜~ 여기서 더 먹지~ 정민씨 어디 갈려고 그래~ 더 놀다 가아~~’

 

엄마는 나가자는 말에 계산할려고 자리를 일어서는 정민형님 팔을 잡아땡겼고, 그 바람에 형님형님은 식탁 위로 넘어질 뻔 했다.

 

‘엄마~ 창피하게 왜 이래~ 정민형님이 여기는 쏜다니까 일단 나가자.’

 

‘예~ 어머니~ 우리 나가서 2차 가요~ 제가 오늘 한 턱 쏠께요.’

 

‘너희들 혼날래~ 후우... 쏘기는 뭘 쏴~ 여기 엄마가 있는대~~ 내가 계산할 꺼니까 가만히 있어~’

 

‘모자간에 데이트하시는 데 낀 것도 죄송하니까 제가 쏠께요~ 어머니~’

 

‘자꾸 그러면 화 낸다!! 헛소리 그만하고 나가기나 해~’

 

엄마는 자꾸 자기가 내겠다며 소리를 질러댔다. 식당 안의 사람들이 우리들을 쳐다봤고 난 창피함에 어떻게든 엄마를 일으켜세워 나가고 싶었다.

 

‘알았어~ 엄마가 쏘던지 말던지 그건 알아서 하고, 일단 나가자.’

 

난 엄마를 부축해서 자리에 일어났다. 우리 셋은 계산대로 갔고, 정민형님이 계산을 하려했지만, 엄마가 다시 한번 화를 냈고 결국 엄마가 계산을 했다. 하아... 바보같이... 어차피 따먹힐 년이 밥이라도 얻어먹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밖으로 나오니 엄마는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렸다. 정민형님은 엄마를 부출하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근처 모텔로 가자고 귓속말을 했고, 나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어머님~ 많이 취하셨나 보네요. 어디 잠깐 쉬었다가 가실래요?’

 

‘으... 응~ 맘대루 해~’

 

나와 정민형님은 서로 눈빛을 교환하고 근처 모텔로 향했다. 정민형님이 텔비를 계산하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이제는 내가 부축할게.’

 

정민형님이 자식이 부축하겠다고 했고, 나는 엄마를 정민형님에게 넘겼다. 정민형님은 엄마를 부축하면서 다른 쪽 팔로 엄마의 가슴을 주물러댔고, 엄마는 고개를 숙인 채 정민형님의 어깨에 기대어 안겼다. 내 자지가 잠시 후의 일에 대한 기대감에 벌써부터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발기했다.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엄마를 먼저 침대에 눕게 하고,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마셨다. 우리는 작은 목소리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그럼 이제 시작해도 될려나?’

 

‘네. 부탁드릴께요.’

 

‘어디서 구경하게?’

 

‘전 저기 소파에서 자는 척 할께요. 그리고 자는 척 하게... 이불은 제가 덮을께요.’

 

‘오케이~ 아 진짜 흥분되네... 아들 앞에서 엄마랑 한다니까... 흐흐흐 진짜 고마워~’

 

‘저야말로... 그럼 잘 부탁드릴께요.’

 

나는 엄마가 걷어차 낸 이불과 베개를 하나 들고 소파에 가서 누웠다. 소파는 침대 좌측 약간 아래쪽에 있었다. 나는 머리를 침대 쪽으로 하고 소파 팔걸이에 베개를 비스듬하게 놓고는 머리를 살짝 들어 침대 쪽이 잘 보이게 옆으로 누웠다. 대충 대각선 위쪽으로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자리를 잡고 가슴까지 이불을 덮었다.

정민형님이 환한 등을 끄고 어두운 등을 키려고 했지만, 엄마와 정민형님의 섹스장면을 생생하게 보고 싶었기에 불도 끄지 말아달라고 했다. 어차피 그리 밝지도 않은 불이었기에 끄면 침대쪽이 잘 보이지 않을 듯 했다.

 

내가 자리를 잡자 정민형님도 침대에 올라갔다. 아... 정말 미칠 것 같았다. 정민형님은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엄마의 브래지어를 찬 가슴을 들어나게 하고,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렸다. 다행히 스타킹은 팬티스타킹이 아닌 일반 스타킹이었다. 하지만 축 늘어진 엄마의 엉덩이 부근에서 치마가 걸려 잘 올라가지 않는 듯 했고, 정민형님은 조금 더 올릴려다가 엄마가 조금 뒤척이자 포기하고는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끌어내리려고 했다. 하지만 역시나 힘든 듯 했고, 긴장을 했는지 조금 버벅거리는 정민형님의 모습이 보였다.

조금 버벅거리던 정민형님은 엄마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팬티를 쑥 하고 내렸다. 엄마의 팬티가 벗겨지자 엄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나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내 자지를 박아버리고 싶었다.

정민형님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서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정민형님이 일어나니 엄마의 풍성한 털과 갈라진 틈이 살짝 보였다.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어서 꺼내달라고 아우성을 쳤고, 나는 바지지퍼를 내리고 그 사이로 자지를 꺼내 해방시켜주었다.

 

정민형님은 옷을 다 벗고 엄마의 가랑이를 양 팔로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았다. 정민형님의 몸매는 뚱뚱했지만 자지는 대물까지는 아니어도 두께가 묵직해 보였다. 자리를 잡은 정민형님은 한 팔로 다리를 벌려서 잡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로 엄마의 보지 갈라진 곳을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몸을 이쪽으로 살짝 틀어 자지와 보지가 맞닿은 그곳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곳에는 검은 조갯살이 활짝 벌려져서 보짓물에 번들거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와 그 입구에서 귀두가 축축히 젖어 번들거리고 있는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가 보였다.

정민형님은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정말 미칠듯한 광경이었다. 엄마에 대한 분노 따위는 문제가 아니었다. 뭐라고 설명해야 될까... 엄마가 다른 남자에게 박히고 있는 모습... 그 자체에서 오는 엄청난 흥분감... 나는 앞뒤로 움직이며 서서히 엄마의 보지에 박혀 들어가고 있는 정민형님의 자지를 보며 이불 속의 내 자지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뒤로 움직이던 자지가 거의 보지 속으로 반쯤 들어가자 정민형님은 다시 자세를 바로잡고 양팔로 엄마의 발목을 잡은 채 앞뒤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방안에 엄마의 둔부와 정민형님의 골반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정민형님의 큰 몸이 박아댈 때마다 엄마의 몸이 위아래로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정민형님은 일단 삽입이 성공하자 조심하던 모습이 사라지고 대담해진 듯 했다.

 

‘응... 응~응~ 뭐... 뭐 하는 거야~’

 

난 순간 흠칫 놀라서 뜨고 있던 눈을 질끈 감았다. 어느새 엄마가 깬 것이었다.

 

‘응~응~ 정민씨 뭐 하는 거야~ 응~응~응~’

 

나는 감았던 눈을 살며시 떠서 실눈을 하고 바라봤다. 정민형님은 엄마가 깬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몸을 숙여 엄마를 끌어안고는 계속 박음질을 해대고 있었다. 엄마의 벌려진 엉덩이 위 쪽으로 벌려진 보지에 정민형님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는 손으로 정민형님의 옆구리를 쳐댔다. 하지만, 반항하는 느낌이 아닌 그냥 툭툭 건드는 느낌 정도였다.

 

‘아~아~아~ 정말 왜 이래~ 나 이런 거 싫어~’

 

‘가만 있어봐~ 내가 홍콩 가게 해줄께’

 

정민형님은 능청스럽게 반말로 말하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으응~응~응~ 진짜... 아응~아응~ 우리 애는 어디 갔어?’

 

‘저기 소파에서 자고 있어.’

 

‘뭐? 미쳤나봐~ 응~응~ 깨면 어쩌려고 이래~’

 

내가 있다는 소리에 방금 전까지 크게 말하던 엄마의 목소리가 작아졌다.

 

‘괜찮아~ 완전히 골아 떨어졌어.’

 

‘그만해~ 흐응~ 이러다가 들킨다니까~’

 

‘에이~ 괜찮아~ 우리애기 착하지~ 우쭈쭈~’

 

정민형님은 엄마가 자신을 밀어내며 나를 쳐다보자 더 꼭 안으며 박아댔다. 정민형님의 육중한 몸에 눌린 엄마의 다리가 허공에서 흔들렸고,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 엄마의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게 보였다. 나는 엄마에게 들키지 않게 엄마의 눈치를 보며 내 자지를 흔들었다.

 

‘퍽퍽~퍽퍽퍽~ 퍼퍼퍼퍼퍽~’

 

‘아흑~흐으응~ 아흐으으응~ 다 늙은... 아줌마한테... 응~응~ 우리애기가 뭐야~’

 

‘내가 따먹었으니까 우리애기지~ 크~ 우리애기 기분 좋아?’

 

‘몰라~ 빨리 끝내~ 어흥~ 나 조마...조마해... 불이라도 끄지~’

 

‘알았어~ 내가 빨리 홍콩 보내주고 끝낼게~’

 

‘아응~ 몰라~ 진짜 왜 이런대...’

 

엄마는 어느새 코맹맹이소리를 내며 교태 섞인 말투까지 하고 있었다. 씨발년... 개걸레년... 개씹보지년... 나는 속으로 온갖 욕을 퍼부으며 내 자지를 앞뒤로 흔들었다. 엄청난 흥분감에 벌써 사정감이 금새 몰려왔고, 나는 사정을 참기 위해 자지를 흔들었다 멈췄다를 반복하며 실눈으로 둘의 섹스를 지켜봤다.

 

‘아... 존나 맛있네... 우리 이제 뒤치기 하자~’

 

정민형님이 자지를 빼내자 엄마는 스스로 일어나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엎드려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정민형님이 옷을 벗으라고 했지만 나 때문에 안 된다며 그냥 엎드렸다. 엄마는 나를 쳐다보다가 정민형님이 엉덩이 쪽으로 다가오자 고개를 숙인채 자지를 받아드릴 준비를 했다. 정민형님은 엄마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린 후 엉덩이를 움켜잡고 단숨에 자지를 끝까지 박아버렸다.

 

‘허응~ 어... 어떡해~’

 

‘아~ 씨발... 우리애기 보지 죽인다~’

 

‘아응~ 자기야~ 자꾸 우리애기라고 하지마~ 이상해~’

 

크크크... 어느새 엄마는 정민형님을 자기라고 불렀다. 보지에만 박아주면 다 자기인 건가...

 

‘그럼 뭐라고 그래? 어머님이라고 그래?’

 

‘아... 몰라... 그냥 부르지 마... 아~’

 

'이름 불러줄까?'

 

'그만 말해... 우리 애 깨겠다... 흐응~'

 

‘이름이 뭔대?’

 

‘미... 미점이... 아흑~’

 

‘우리 미점이 좋아?’

 

‘모... 몰라~ 아... 어떡해~ 아아아앙~ 엄마아~’

 

엄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처음에는 작은 소리로 신음했던 엄마는 어느새 크게 신음하고 있었다.

 

‘질꺽~질꺽~ 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

 

‘아앙~아앙~ 아으으으응~ 허으으으응~’

 

온 방 안에 두 사람의 살 부딪히는 소리와 엄마의 쾌감에 찬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난 당장이라도 쌀 것 같은 자지를 살살 달래가며, 박음질을 해대는 정민형님의 골반이 부딪힐 때마다 출렁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봤다.

 

‘아아아~ 자기야~ 그만~ 그만~ 아~아~ 나 쌀 것 같애~ 안 돼~’

 

‘괜찮아~ 싸~’

 

정민형님은 온몸을 비틀며 그만 하라는 엄마의 허리를 부여잡고 더 강하게 박아댔다.

 

‘안 돼~ 엄마아... 아아아아아~’

 

순간 엄마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는 쉴 새 없이 박아대는 정민형님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 사이로 수돗물이 새듯이 보짓물이 줄줄 새어나왔다. 엄마의 팔과 다리,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리는 것이 보였다. 외간남자에게 가버린 엄마... 정말 미칠 것 같이 흥분되는 모습이었다. 나는 사정감을 간신히 참고 있는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했다. 살짝만 건드려도 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미점이 너 진짜 맛있다... 아... 씨발~'

 

'퍽퍽퍽퍽퍽퍽퍽~'

 

'으허어어어어엉~'

 

정민형님은 점점 박는 속도를 올려댔고, 엄마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보짓물이 줄줄 새어나왔다. 마치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는 것처럼 보짓물이 조금씩 줄줄 흘렀다.


정민형님은 깊숙이 자지를 박아넣더니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엄마를 내 쪽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 흐응... 뭐... 해...? 흐응~'

 

'아들 얼굴 보면서 박히게 해줄께~'

 

'흐윽... 미... 미쳤나 봐...'

 

엄마는 그러면서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부들부들 떨리는 몸으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 뿐이었다.
정민형님은 엄마의 상체를 일으켜세워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겼다. 엄마는 이미 이성의 끈을 놓은 표정이었다. 정민형님이 이끄는대로 옷을 벗었다. 나름 나를 쳐다보며 눈치를 보고 있었지만 엄마의 육체는 이미 정민형님과의 섹스에 흠뻑 빠져있었다.
엄마는 이제 허리에 걸쳐져 있는 치마와 다리에 신고 있는 스타킹 외에는 걸치고 있는 것이 없었다.
정민형님은 엄마를 다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기마자세를 한 후  엄마의 등 뒤에 기대 손을 앞으로 해서 엄마의 젖가슴을 쥐어잡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젖가슴이 부서질 듯 찌그러졌다.

 

'퍼억~퍼억~ 퍽퍽퍽퍽퍽~'

 

'어흥~어흥~ 아으으으응~'

 

엄마는 정민형님의 육중한 몸을 버텨내느라 힘겨워보였다. 지금 당장이라도 앞으로 꼬꾸라질 듯 했지만 부들거리는 팔로 이불을 쥐어뜯으며 간신히 버티는 듯 했다.

 

‘아아... 나도 싸겠다~’

 

정민형님은 쌀 것 같다며 기마자세를 풀고 다시 무릎을 꿇고,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으으으~ 씨발~ 아들 앞에서 박히니까 좋아?'

 

'아흐으윽~ 좋아~ 자기야... 어떡해~ 엄마아아~ 좋아... 어으윽~'

 

'나 싼다~'

 

나는 간신히 사정감을 참고 있던 자지를 부여잡고 앞뒤로 크게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눈을 뒤집으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엄마의 보지에서 아까처럼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아들 앞에서 외간남자의 자지에 박히며 쾌락에 빠진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나의 자지도 좆물이 쏟아져 나오기 직전이었다.

 

‘퍽퍽퍽퍽퍽~ 퍼억~퍼억~퍼억~~’

 

‘아으으으응~ 허엉~허엉~아응~~’

 

정민형님은 엄마의 허리를 부여잡은 채 골반을 엄마의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나도 덮고 있던 이불을 당겨서 내 자지를 감쌌고, 그 순간 좆물이 밖으로 쏟아져나갔다.

 

'어후우~'

 

정민형님은 큰 한숨을 내쉬며 몸을 움찔거렸다. 나도 마치 정민형님이 된 것처럼 이불에 좆물을 싸댔다. 지금까지 자위로 얻은 최고의 쾌감일 듯 했다. 나는 쾌감에 맛이 간 엄마의 표정을 보며 평소보다 몇배는 되는 듯한 양의 좆물을 싸질렀다.

 

'아으으으응~~'

 

엄마는 정민형님의 좆물을 받아내며 신음했다. 쾌락에 찡그려진 엄마의 얼굴... 내 자지로 엄마의 얼굴을 저렇게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뒤 엄마는 정신을 차린 듯 후다닥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정민형님은 엄마가 욕실로 가는 걸 확인한 후 나에게로 다가왔다. 나도 아랫도리를 추스리고 바지지퍼를 올렸다. 내가 싸댄 좆물이 내 손에 찐득하게 묻는 것이 느껴졌다.

 

'어때? 괜찮았어?'

 

'네... 형님.. 죽여줬어요.'

 

'덕분에 오늘 재밌게 놀았어~ 그냥 봐서는 몰랐는대 한 번 해 보니까... 진짜 어머님 죽이네~

'

'좋으셨어요?'

 

'당연하지~ 가능하면 담에 또 하고 싶은대~ 흐흐~'

 

'그럼... 엄마랑 또 한번 보실래요?'

 

'그래도 돼?'

 

'전 괜찮은대... 엄마한테 연락처 물어보시고... 엄마가 연락처 주면 계속 보죠~'

 

어차피 이렇게 된 거 갈 데까지 가 보자... 그게 나의 솔직한 심정이자... 욕구였다. 그러자면... 또 다른 남자를 구하느니 정민형님을 통해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또 이런 상황을 만들려면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엄마가 의심을 할지도 몰랐다.

 

'오케이~ 땡큐~'

 

정민형님은 신이 난 듯 핸드폰을 들고 욕실로 행했다. 그러더니 잠깐 대화하는 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리더니 정민형님이 나왔다. 그는 웃으며 핸드폰을 가리키고 오케이 싸인을 보냈다.


그렇게... 나의 더러운 상상은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