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와의 비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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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5,475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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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부터 허리를 움직이는 엄마의 행위는


내게 완벽한 면죄부를 선사해주었다.




시작이야 나의 욕망으로 인한 것이었다지만


현재의 상황은


엄마도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엄마가 선물해준 면죄부로 인해


사정 후 몰려오던 나의 죄책감은 깨끗이 사라지고


모든 근심걱정 또한 없어져버렸다.




그런 나의 심경의 변화는


정말이지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마음이 편안해지자


사정 후 시들해지려 하던 내 자지에 엄청난 버프가 가해졌다.



순식간에 불끈불끈하더니


다시 엄마의 질 안을 꽉 채웠다.




"하앙.........."




자신의 질 안에 다시금 가득채워지는 나의 자지를 반기기라도 하듯


엄마는 묘한 신음소리를 흘려주었다.




스윽..



엄마의 팔이 올라와 나의 어깨를 감쌌다.



나의 상체와 엄마의 상체가


엄마의 손으로 말미암아 바싹 붙었는데


눈으로만 보던 뽀얀 엄마의 피부는


그 부드러움도 기가 막혔다.




손으로 만지는 게 아닌


나의 상체로 비벼지는 엄마의 상체는


그것만으로도 황홀감에 휩싸일만큼


나를 기분좋게 하였다.




하지만 역시나 하이라이트는


하체의 결합부분이었다.




박자마자 싸긴 했지만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 안에 여전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아래서부터 쳐올리는 엄마의 씹질로 인해


이제서야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태어나서 제일 많은 사정을


엄마의 질 안에 쏟아넣었기 때문인지


자지와 보지가 비벼질때마다


더 매끈한 기분이 들었다.





"찌걱...찌걱......"




엄마는 말 없이 나의 어깨를 잡고


자신의 발은 바닥에 붙인 채


엉덩이를 들어 내 자지를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으흥.....아 몰라........."




중간 중간 야롯한 신음을 흘리며 하던 엄마의 행위에


내가 동조하기 시작했을 때였다.




엄마의 엉덩이가 올라올때


난 힘을 주어 내 엉덩이를 내려


조금이라도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깊히 박고자 하였고



엄마의 엉덩이가 내려갈땐


허리를 조금 빼 귀두 정도만 엄마의 보지에 걸치게 하였다.




이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자연스레 되는 행위였던 것 같다.





내가 엄마의 리듬에 맞춰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자


엄마의 신음소리도 더욱 섹시해지기 시작했다.





"으헝...........아항...................하아............................"





사정을 하고 난 뒤라 그런지


두번째의 섹스는 비교적 여유로웠다.



그래도 완전히 내 컨트롤 하에 있는 건 아니었다.


언제라도 다시 사정을 할 수 있을듯한 자지였지만


최선을 다해 엄마의 보지를 맛보고자 하였다.





아래에서 쳐 올리는 엄마의 섹스는 정말 기가 막혔다.


조였다 풀었다 하는 보지는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닌


몸에 자연스레 베어 있는 듯한 액션인 듯 했다.




내가 본능적으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듯


엄마 역시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할 수 있는 듯 했다.




난 이때 당시 30대 여자들의 보지는 다 이런 줄 알았다.


섹스를 어느정도 하게 되면 누구나 익히는 기술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며 수십명의 여자들을 만나고


잠을 자 봤지만


내가 만나본 여자 중 최고의 명기는


엄마의 보지였다.






내 나이 16살.


생애 최고의 성욕을 가지고 있을 이때


난 최고의 명기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20년 가량이 지나서야 나는 알 수 있었다.





사실 명기건 뭐건


그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아래에서부터 쳐올리는 엄마의 엉덩이와


조였다 풀었다를 능수능란하게 하는 엄마의 보지로 인해


내 자지는 어느새 사정을 하고 싶어하는 지경에 몰렸기 때문이었다.





단 한번도


이렇게 짧은 텀을 두고 두번째 사정을 해본적이 없었다.


하루에 5번 자위를 하고 사정을 한 날도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짧게 두번째 사정을 한 날은 없었다.




조금 더 참고 싶었다.


조금 더 엄마의 보지를 만끽하고 싶었다.




한번 더 사정을 하게 되면


내 자지가 어찌 될지 나도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자지에 힘이 빠져서 더이상의 섹스를 못하게 된다면


너무 허무하고 슬플 것 같았다.




'조금만... 조..조금만 참자.........'







하지만 나의 의도와 다르게


엄마는 계속해서 끈적한 신음소리를 흘리며


내 어깨를 힘껏 잡고


더욱 더 리드미컬하게


내 자지를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5분도 채 안됐던 것 같다.


첫번째 사정을 하고 나서가...





"끄윽............."





참을 때까지 참았던 나는


결국 두번째 사정을 시작했다.





첫번째 쌌을때도 그렇게 많은 양이 나오더니


두번째 쌀때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이 나오는 것 같았다.




껄떡..껄떡....




엄청난 쾌감에 휩싸이며


엄마의 템포에 맞추던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최대한 엄마의 쫄깃한 보지 속으로 박아넣고는


질펀한 보지 속으로 사정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흥.....안돼................"





질내사정을 하면 안된다는 것인지..


이렇게 일찍 끝내면 안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나의 두번째 사정을 인지하고는


녹아내릴 것 같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말하고 있었다.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가 선사해준 쾌감에 취해 사정을 하고 있는데


내 어깨를 잡고 있던 엄마의 손이


내 등을 훑고 내려가더니


내 엉덩이까지 다달았다.




내 엉덩이에 손을 올린 엄마는


엉덩이를 힘껏 당기고는


다시 아래에서부터 보지를 붙이기 시작했다.





간신히 두번째 사정을 마친 나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에


온몸에 행복바이러스가 퍼진 듯 했다.





그토록 품고 싶었던 엄마가


내 몸을 감싸고


아래에서부터 씹질을 하고 있는 모습은


두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내 자지를 죽게 하지 않았다.





엄마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였다.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도


보통 두 분류로 나뉜다.




클리토리스 자극을 더 좋아하는 여자


질에 삽입해서 피스톤 운동을 더 좋아하는 여자




내가 만나본 대부분의 여자는 전자에 해당했지만


엄마는 후자였다.




보통의 여자들은 대부분의 남자가 하는 삽입 후 진퇴운동만으로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한다.




하지만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아주 충분한 오르가즘의 쾌감에 다다를 수 있는 여자였다.




나는 첫 섹스 상대로


그런 기가막힌 여자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두번의 사정으로 내 자지가 무척이나 예민해져 있는데


엄마는 계속 아래에서부터 보지를 쳐 올리고 있었다.




어느정도 숨을 고른 뒤


내 마음껏 박아보기로 결심했다.




엄마의 다리를 잡고


가운데로 모아


위로 들어올렸다.




엄마는 내가 자신의 다리를 잡고 움직이며


섹스의 자세를 바꿀때


지긋이 감은 눈으로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





자세를 바꾼 뒤


위에서부터 거의 수직으로


말그대로 좃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헉..........헉................"



위에서부터 몸무게를 실어


엄마의 보지를 깊이 박을때마다


엄마는 바람빠지는 소리를 목에서부터 내고 있었다.




"아흥.....몰라.............하앙........."




두번째 사정할때까지만 해도


나는 조심스러운 스탠스를 취했지만


지금은 달랐다.





엄마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인지한 뒤로


나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실컷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다.




그리고 취했던 것이 바로 현재의 자세였다.




"엄마...... 엄마 보지가 너무 맛있어.........."



나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말들을 내뱉고 있었다.



미친듯이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박아대다가 문득 좋은 생각이 났다.




체중을 열심히 실어 엄마의 보지 속에 최대한 박은 다음에 움직을 멈췄다.





"하앙.......????"





계속해서 눈을 감고 있던 엄마가 살며시 눈을 떠서 나를 봤다.




"엄마........"




"하아...하아.......왜..........."




"나 엄마랑 이거 매일 해도 돼..?"




"으흥.......... 그게 무슨...소리야........하아........"




"나 엄마랑 이거 하는 게 너무 좋아... 매일 하고 싶어...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아흥..... 몰라.......... 하던..... 거나... 하아...... 일단....... 해.......으흥........."




예상대로였다.


엄마는 지금 잔뜩 꼴려 있는 상태였다.





나는 두번의 사정으로 인해


전신이 쾌감에 쩔어 있긴 했지만


어느정도 이성이 있었던 반면


엄마는 내 자지로 인한 진정한 오르가즘이 코 앞에 있던 상황이었던 것이다.





일단 여기서 너무 멈춰 있으면 엄마의 흥분이 가라앉을 거란 생각에


다시금 미친듯이 박아댔다.






"어헝....으헝...........하앙................"




엄마가 오르가즘에 거의 다달았다고 생각된 순간


다시금 박아댐을 멈췄다.





"아흥..... 뭐..뭐하는....... 거야..... 으흥..... 어서..........."




"대답해줘 엄마... 나 엄마랑 매일 이거 해도 되는거지?"




"..아항...모..몰라....... 빨리...... 하던..... 거나......... 해....줘......"






절반 이상의 성공이었다.


거절을 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나는 앞으로도 엄마랑 매일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나서 미친듯이 박아댔다.




"으흥............아흥...............허엉..........어헝................"




엄마의 신음소리는 이제 섹시함을 넘어


미친여자처럼 거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위에서부터 미친듯이 내리찍느라


내 허벅지의 스태미너가 다할 때 쯤


엄마의 몸이 다시한번 튕기기 시작했다.




"아흥.........!!!! 하응!!!!!"




그렇게 엄마는


처음에는 나의 손으로


이번에는 나의 자지로 인해


격한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p.s 다시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짬을 내서 연재를 계속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네요.


하지만 지난 4편 댓글이 50개가 넘어가고..


조회수도 1,000이 넘어가며


너무 많은 분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니다 생각되어


다시금 글을 써봅니다.


6편은 조금 더 짧은 텀을 두고 뵙기를 저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댓글과 추천은


제게 많은 힘이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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