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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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7,467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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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부터 다시 엄마와 동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너무 들이대지 않으면서 다시 엄마와 아들관계도


 회복하면서 하지만 엄마와의 성적인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엄마는 남자라면 아버지 밖에 경험해보지


 못한 쑥맥이었습니다. 저도 여자라면 엄마밖에 경험이 없는 종자였고요.


 하지만 저는 엄마를 어떻게든 덮치려는 입장이었으니 훨씬 연구를 많이 했겠죠.


 저는 잠자리에서 푸근한 엄마를 안는 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나중에 아시겠지만.


 엄마를 품에 안으면 마치 따뜻한 물침대 속에 푹 잠겨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그저 안고만 있어도 좋은데 엄마 젖을 주물럭 거리노라면 그야말로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겠지요. 저는 엄마를 끌어안으면서 점차적으로 엄마와


 얼굴의 위치를 맞춰갔습니다. 꼭 젖을 만지지 않더라도 머리 냄새도 맡고 목에 얼굴을 부빌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뱃살을 만지는 것도 너무 좋았고요.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살만 닿으면 그야 말로 천연 발기제 같은 효과... 엄마는 목에 대고 얼굴을 부비는 것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새벽이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4시였습니다. 눈을 떴는데 엄마가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이때다 싶더군요. 저는 한참동안 엄마가 자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요걸 어떻게 요리를 한담. 저는 일단 엄마가 몸을 모로 눕지 못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뒤로 팔베개를 하듯이 팔을 밀어넣고 제 다리를 엄마의 다리 사이로 넣어 한쪽 다리를 감으면


 엄마가 반대편으로 돌아눕지 못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미친 듯이 키스도 하고 싶었습니다.


 봉긋이 솟은 엄마의 젖가슴 위에 살짝 손을 얹었습니다. 엄마가 깨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해서 엄마의 감촉을 느꼈습니다.


 어둠 속에서 옷 위로 만지는 젖가슴이었지만 너무나 푸근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엄마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고민을 하는데 순식간에 일이 벌어졌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제 쪽으로 돌아눕는 것이었습니다. 


순식간에 엄마의 얼굴이 제 바로 앞에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이제 엄마 등뒤로 팔을 두르고 엄마의 입에 입술만 대면 마음껏 키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어쩌면 또 한번 엄마를 탈 수 있는 기회까지도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억지로 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푸근한 엄마를 안고 마음껏 키스하고 부비부비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섹스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고추는 완전 대박 발기. 


저는 엄마 얼굴에 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습니다. 엄마를 안는 순간


 엄마는 반대로 돌아누울 것이 분명했습니다. 잠이 깨지 안은 상태로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엄마 코 바로 앞까지 얼굴을 밀었습니다. 


자세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냥 끌어안고 뽀뽀하면 너무 좋겠는데. 


그렇지만 억지로는 싫었기에... 몰래... 저는 엄마 옆에 쭈그리고 모로 누웠습니다.


 차라리 그냥 입을 살짝만 맞추더라도 엄마가 중간에 깨서 돌아눕더라도


 억지로는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모로 누워 팔로 몸을 지탱하며 엄마 입술로 제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엄마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니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엄마 입술에 제 입술을 쭉 내밀어 닿게 했다가 곧바로 떼었습니다. 


다행이 엄마는 깨지 않았습니다. 혀를 넣고 싶은 생각보다는 그저 엄마의 입술에 제 입술을


 꾹 누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입을 약간 벌려 엄마 입술을


 살짝 빨 수 있을 정도로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너무 살짝한 나머지 엄마는 잘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점점 대담해져서 이번에는 더 많이 엄마의 입술을 탐했습니다. 


엄마는 이내 뭔가가 자기 입술에 닿아있다는 것을 알고 깨셔서는


 뭐하는거냐고 자라고 하시며 몸을 돌려 누우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엄마를 끌어안았습니다. 저는 뽀뽀하지 말고 그냥 이렇게 자자며 엄마에게 떼를 썼습니다.


 저는 엄마를 꼭 안고 그냥 아무 짓도 안하겠다며 졸랐습니다. 


엄마는 한밤중에 화내기도 모했던지 제 등을 토닥이며 제발 잠 좀 자라고 타이르셨습니다. 


엄마가 팔을 빼서 제 등에 두르시니 엄마의 젖가슴이 완전히 저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저는 팔을 엄마 팔 안으로 넣어 엄마 등 뒤로 돌려 안았습니다. 


상체는 완전히 밀착되었는데 하체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체는 포기하고 엄마의 가슴만 가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슴은 언제나 열려있었으니까. 저는 엄마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다리를 올려 엄마의 두 다리를 감쌌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안고 있던 손을 옷 밑으로 넣어 가슴을 살살 만졌습니다. 


부들부들한 젖무덤 위에 풀 죽은 젖꼭지가 만져졌습니다. 


엄마는 가슴 만지는 것은 그닥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엄마와 마주보고 모로 누워 젖 만지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팔을 쪼그리고 간신히 손이 닿을 정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작전을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엄마의 셔츠 속 제 손을 위로 밀어 올려 젖이 드러나도록 한 것입니다. 


엄마와 관계를 가지기 전이라면 이 정도는 일상적인 일이었기 때문에 저는


 뻔뻔한 마음으로 잠자고 있는 엄마를 이리저리 밀쳐가며 젖을 옷 밖으로 꺼냈습니다.


 옷을 완전히 벗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제 어른처럼 엄마 젖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젖을 물고 젖꼭지를 쪽쪽 빨았습니다. 


엄마젖은 언제 물어도 심리를 안정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기가 엄마젖을 빨 듯 쪽쪽. 그러다가 엄마 등 뒤로 팔을 둘러 엄마를 끌어안았습니다. 


드디어 연인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얼굴을 엄마 가슴에 부볐습니다.


 솔직히 가슴에 부비는 것보다 엄마를 안고 있다는 것이 더 흥분되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빤쓰만 까면 바로 꽂을 수 있는 자세였으니 고추가 적을 목전에


 두고 창처럼 살기를 뿜고 있을 수 밖에요. 엄마는 제가 너무 치대니까 잠을


 못자겠다며 몸을 뒤로 누이셨습니다. 엄마의 몸이 돌아가 똑바로 누운 자세가


 되었고 저는 자동으로 엄마 몸으로 타고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아뿔사... 


그런데 제 다리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반대로 제 다리는 엄마 다리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원... 저는 다리를 슬쩍 풀어 발을 엄마의 종아리 사이로 밀어넣었습니다. 


엄마는 처음에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 고추가 꼴린 것을 엄마도 어느 정도는 느끼고 있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엄마와 제 배 사이에 정확히 하복부 사이에 이불 뭉치가 끼어있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전단을 안되어도


 느낌으로는 알 수 있었을 겁니다. 


저는 갑자기 흥분지수가 올라가면서 엄마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물어뜯으며 발을 


엄마의 종아리 사이로 넣어 엄마의 무릎사이를 살짝 갈랐습니다. 엄마는 몸을 흔들어


 그만하라고 넌지시 타이르셨습니다. 저는 불편해서 그런다며 대충 얼버무리고 다시


 한쪽 발을 갈라진 엄마의 무릎 사이로 넣었습니다. 힘으로야 저를 못 당하시기 때문에


 엄마는 저항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무릎이 열리자 가랑이를 벌리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가랑이가 열리자 엄마는 갑자기 제 머리를 주먹으로 세게 쥐어박았습니다. 


머리 옆쪽을 때렸는데 얼마나 아프던지 눈물이 핑 돌고 안 문지르고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엄마를 안고 있던 손을 빼서 머리를 열심히 문지르며 엄마에게 머리 깨지겠다고 투덜댔습니다. 


엄마는 그러니까 왜 자꾸 까부냐며 엄마 아프다고 했지 않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엄마 아프냐고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허리가 아프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그냥 자자며 대답을 회피하셨습니다. 


저는 안아프면서 괜히 그런다며 다리를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더 밀어넣었습니다. 


엄마는 또 아프다며 제발 이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디가 아픈데 그러냐고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왜 병을 키우냐고 따졌습니다. 


이제 이불만 치우면 엄마와 저의 치골이 바로 맞닿을 수 있는 포즈가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와 저 사이에 껴있던 이불을 한 손으로 빼냈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다시 꼭 안았습니다. 


무섭게 성난 고추가 엄마의 고간을 먹기 위해 달려들었습니다. 


엄마는 엉덩이를 빼시며 또 머리를 쥐어박으시며 아프다며 미쳤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엄마가 보지가 아프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알았습니다. 


그제서야 그걸 알다니... 저는 고추를 한 번 앞으로 튕겨 엄마의 고간을 건드리며


 여기가 아프다는 거구나 하고 엄마의 말뜻을 알았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엄마는 알았으면 그만두라며 저를 밀어내려 하셨습니다. 


이 난감한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그 상황에서 저는 엄마에게 그럼 안아프면 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너 미쳤냐며 어느 엄마가 아들한테 그걸 해도 된다고 하겠냐며 계속 이러면 아버지한테 말씀하신다며 겁을 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는 해주지도 않는 사람인데 거기다 일러바치면 뭐하냐고 받아쳤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엄마를 안아프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침을 바르면


 좀 안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입안에 침을 가득 모으며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엄마는 이제 몸을 움직여 제가 못하도록 하려고 했지만 힘으로 저를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나한테 묘책이 있다고 말하며 입에 고인 침을 손바닥에 담아 엄마의 팬티 위 입구가 있는 위치에 대고 발랐습니다. 


엄마는 이 미친 새끼라며 저를 짐승취급하셨습니다. 저는 엄마는 아빠도 안해주는데 평생 억울하지도 않냐고 물었습니다. 


우리 둘이만 알면 아무도 모르고 솔직히 이런 거 흔하지는 않아도 아주 없는 것도 아니라고 둘러댔습니다. 


그 와중에 또한번 침을 엄마의 보지에 발랐습니다. 팬티앞이 축축하게 젖어있었습니다. 이제 팬티를 까야 할 차례였습니다. 


엄마가 가랑이를 벌리고 있어서 제가 팬티를 까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엄마를 안고 있던 팔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팬티 속으로 두 손을 넣었습니다. 


보들보들한 엉덩이가 두 손에 들어왔습니다. 엄마는 마구 울며 몸을 흔드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저한테는 더 도움이 돼서 팔을 엉덩이 밑으로 더 깊게 넣기가 수월했습니다. 


저는 손바닥으로 엄마의 보지를 완전히 덮을 수 있을 정도로 깊게 넣어 팬티를 들추었습니다. 


팔만 굽히면 보지를 완전히 쥘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이었습니다. 


팬티를 찢어버리면 좋겠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엄마의 보지가 다 말라버리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들춰진 팬티의 보지 가림막 부분을 밀어 팬티를 끌어내렸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벗기려면 제가 몸을 엄마 앞 쪽에서 완전히 비켜야 하는데 그건 일을 그르칠 가능성이 너무 컸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기에 팬티를 최대한 아래로 내리고 한쪽 다리를 빼서 위로 최대한 굽혀 내려간 팬티 속으로 넣었습니다.


 드디어 저와 엄마 사이에 장막이 제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성따위는 개나 줘버린지 오래... 저는 끊어질 듯한 고추의 윗부분을 보지에 대고 엄마를 밀어 올렸습니다. 


엄마는 계속해서 아프다고만 하셨습니다. 너무 아프다고... 그러면서 계속 엉덩이를 빼려고 하셨습니다. 


엄마는 원래 아파서 이런 거 싫어한다며 아버지 탓이 아니라고 하시며 제발 이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대학생이니 할 일도 많은데 이러다가 앞길 망친다고... 


저는 이게 그런 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고 침 발라서 아프지 않을거라고 말하고 막대기를


 엄마의 밑에 대고 끌어올려 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대고 천천히 밀었습니다. 대가리가 들어가는 순간


 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며 애원하셨습니다. 저는 뜻이 있으면 길이 있기에 천천히 계속해서 밀어넣었습니다.


 그런데 대가리가 반쯤 들어갔는데 더 이상 전진을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인상을 쓰며 이러다가 엄마 죽는다며 역정을 내셨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침 폭탄을 투하하기로 맘먹고 입안에 침을 가득 모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침을 모아 아래로 내려 이번에는 제 고추에 침을 발랐습니다. 


대가리에 충분히 바르고 기둥에 나머지를 닦은 후 다시 전진.. 입구에 살짝 대고 비비다가 이내 밀어넣으니


 이번에는 대가리가 쑤욱. 엄마와 저는 서로 놀라서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아프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무조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침이 마르기 전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에 엄마를 끌어안고 제 몸쪽으로 당겼습니다.


 고추는 길을 내며 거침없이 엄마의 몸속으로 들어갔고 엄마는 처음 겪는 이 상황에 아픈 건지 뭔지


 아무튼 엉덩이를 빼다가 서로의 치골이 맞닿는 순간 당신의 다리를 들어 제 허리를 감으며 하부를 제 배에


 붙이고 저를 꼭 안으며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저도 불안과 한편으론 안도감에 엄마를 꼭 안고 고추에


 힘을 빡주며 엄마의 치골에 제 치골을 갈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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