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처이모와의 음란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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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4,74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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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더욱 더 처이모가 놀러 오기만을 기다리는 내가 더 음흉하게만 느껴진다. 간혹 금지된 상상만으로도 온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면


 와이프에게 느끼지 못한 내 심장의 쿵쾅 거림도 느낀적도 적지 않으니 말이다. 내 뒤에 가려진 그녀를 탐하는 내 감춰진 성욕...그녀는 아직


 모르리라...


 처이모는 이혼녀이다. 그래서 가끔 애와 함께 집에 놀러오기도 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술도 즐기는 그녀는 가끔 내 앞에서 허술한 모습을 보이는적도 많다. 그 모습에 발기가 되어 흥분을 가라 않히려고 애를 쓰기도 하지만


 내심 그녀도 즐기리라 생각해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마켓에서 산 그리 비싸지 않은 양주와과일 그리고 통닭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가 tv를 보며 좋은 시간을 보내니 어느샌가


 반병이나 비있다.와이프는 술이 약하다.두어잔 마시더니 이내 피곤하다고 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처이모의 애는 게임에 푹빠져있고..


 언제부터 시작 된건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우린 서로 마사지를 즐긴다. 그 시간이 내게는 욕망을 풀 기회다. 슬랜더한 몸의 가느다란 그녀의 발목과


 종아리를 처음에는 발로 밟아주다가 서있기 힘들다는 핑계로 손으로 누르고 은근히 손으로 비비며 서서히 그녀의 원피스 속안의 하얀 허벅지 가까이로 옳기며


 옮겨와 내 손가락의 온 교감신경을 바짝 세운다. 아픈듯 신음 소리를 얆게 내는게 더욱 더 크게 내 욕망을 불태운다.


 "아파요?"


 "아니 막 아프기만 한것도 아니야 풀리는거 같어 머리까지 찌릿찌릿 해져와."


 "근데 이모 맨 손으로 하려니 제 손도 마찰이 되서 은근히 피부가 아프네요. 로션 바르면 괜찮을거 같은데..." 이러며 난 로션을 찿는다


 갑자기 장난끼가 생긴다. 로션통을 내 바지 지퍼에 가져다가 처이모의 하얀 종아리에 뿌려댔다..흡사 내 정액같다.


 이제 손바닥으로 위 아래로 문지르며 처이모의 살을 느껴보다 눈을 감아보았다. 더 잘 느껴진다 보드라운 살결.. 슬며시 처이모의 표정을 보았다


 지긋이 눈을 감고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몸을 움찔거리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느끼는거 같다..살며시 조금씩 손을 올려가며 원피스도


 조금씩 같이 올린다.손이 허벅지에 살짝 닿자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갔다.


 "으윽..조금만 부드럽게 만져줘 동재야..." (ㅋㅋ 내이름이다) 나는 존댓말을 쓰지만 처이모는 그냥 내 이름 부른다 누가 있던..


 "으응? 모지.. 만져달라니..?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갑자기 만져달라니..헐.. 갑자기 확 달아오른다..사고 칠거같다..아어..


 "이모님 저기 이제 저 해주시면 안돼요?"  문지르던 손을 멈추며 말했다


 "으응..그래 동재도 쉬어야지..누워봐 이제 내가 해줄게"하며 일어선다 ...순간 난 봐버렸다.. 눈이 멍하니 초점을 잃은 눈동자를.. 총각 때


 많은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나다 본능적으로 느꼈다..처이모도 지금 몸이 달아오른걸 ....궁금했다 내게 어떤 몸짓을 보낼지..


 재빨리 드러누웟다..


 "ㅎ호혹" 간드러지게 웃으며 "아니 그렇게 누으면 어떡해 엎드려야지.." 처이모가 말하였다.


 순간 긴장...."억..아...아퍼요.. 아악." 몸을 비틀며 빠져 나왔다... 눈물이 다 난다...내 한쪽 종아리에 올라선거다 잔뜩 성이난 자지가 확


 죽었다. 젠장..


 "어머 미안 ... 많이 아퍼? 살 좀 빼야겠다.. 미안 동재야.."


 "난 손에 힘이 없어서 ... 이렇게하면 시원하다고 알고있어서.. 미안"


 "아.. 괜찮아요 올라설거면 말이라도 먼저 하시고 올라섰으면, 준비라도 하고있었을 텐테 갑자기 올라오시니 제 종아리가 그냥 놀란거예요"


 " 저 정말 괜찮아요..^^"


 "정말이지..?


 "네 정말로"


 "그럼 깔고 앉을게 .. 다시 돌아누워봐.." 하고 내 종아리에 작은 엉덩이를 가져다 앉는다


 "아..시원하다..."하면 가만히 누웠다.


 "동재야 시원해?"묻는다


 난 그 물음에 "네"하면 무미건조하게 대답했다


 "별로 안 시원한가봐 이렇게 하면 시원할까..?"하며 엉덩이를 비벼댄다..


 처음보다 많이 시원하다 그치만 내몸에 앉아서 몸을 부비는 암캐같은 야릇한 느낌 ...좋다...


 "끄응.. 이 자세 힘드네..자꾸 미끄러지구.. 땀이 다 나네..안되겠다 자세 좀 바꾸고.." 일어나며 가디건을 벗는다...


 "안되겠다 브라도 벗어야지."


 "오잉? ? 브라는 왜" 순간 오만 상상을 다했다..


 "술기운에 마사지도 운동이라고 덥잖아" "그리고 모 .. 어때.. 가족인데 동재한테 내가 여자로 보일까..." "하하"하며 웃는다.


 "자..자.. 이번에 제대로 해볼게."


 "다리 벌려봐. "


 "오 마이 갓!"


 승마자세로 내 한쪽 종아리에 앉은것이였다.


 이건 완전..느껴본 사람은 알것이다.. 이 느낌... 처이모의 가랑이 살의 따뜻함이 전해지고 내 자지는 다시 힘이 불끈 솟는다


 나를 완전 애태우는거 마냥 이제 비벼댄다...


 와이프도 이렇게는 안해주는데..내 똘똘이의 야성을 깨워주는구나..


 축축한 처이모의 가랑이를 실컷 느끼며 일부러 발가락을 세웠다 풀었다 하였다 더 밀착하고 싶어서..ㅎㅎ


 좀 지났을까 비비던 움직임을 멈추더니..허리가 아프댄다...자기 말론 너무 허리를 썼다나...ㅋㅋㅋ


 허리좀 주물러 달라고 묘한 웃음기를 띤다..


 "해줄 수 있지?" 내게 묻는다...ㅎㅎ 왜 안해주겠습니까..? 이모님! 땡큐죠? 속으로 외쳤다


 솔직히 이젠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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