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처이모와의 음란 교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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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4,803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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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처이모의 위아래를 훝어본다.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어서인지 라인이 그대로 보인다. 특히나 골반과 엉덩이에 내 눈이 잠시 멈추어선다.


 "이모 돌아 누우세요" 난 처이모의 옆 허리라인에 딱 붙어 앉아있다. 손을 꺾어 "뚜두둑" 소리를 내며 준비하시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모는 돌아 누운채 고개만 내 쪽으로 돌려, 손으로 자기 허리에 손을 가리키며 " 여기 주변이 좀 뻐근해" 직접 손으로 문지르는 시늉을 보였다.


 "아..그 쪽이요..? 저도 가끔 거기하고 엉덩이쪽을 막 결릴 때도 있어요"라고 말하며 손을 갖다댄다.


 손바닥을 쓸어 올리며 힘을 살짝 줘보았다. 갑자기 해부학 인체도가 생각났다..병원에 가면 항상 벽에 붙어있는.. 자세히 생각나지 않는다.


 흰 피부안에 숨겨있는 잔근육을 손으로 느껴본다.내 손으로 꼭 그녀의 감춰진 쾌락의 신경을 찿고싶었다.


 "쓰윽~ㅆ스윽" 엄지 손가락에 힘을 줘 처이모의 허리를 살짝 강하게 돌려본다.


 "하아~.." 짦은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동시에 배개잎을 살짝 쥐며 허리를 살짝 들어올린다. 그 바람에 원피스 치마가 위로 올라가며 엉덩이


 사이의 골에 끼었다. 본능이랄까.. 순식간에 내 눈은 처이모의 탐스런 엉덩이를 붙잡았다. 자태가 너무 요염하여 손으로 만지고싶었다.


 순간 난 비상하게 머리를 굴렸다...


 "ㅋㅋㅋ" 일부러 크게 웃어댔다.."치마가 끼었어요"하며 손을 뻩어  치마라인을 다잡는척 엉덩이살과 함께 잡아 당겼다.


 근데 이게 몬가..? 엉덩이 살이 바로 잡히네..? (ㅆㅂ.. 이년 티팬티 입었네..??)


 " 아!"모야..?"하며 "너 일부러 그랬지? .. 나 창피 줄려고? 그냥 말없이 치마당기면 되는데.."하며 민망해한다


 난 뻔뻔히 부인했지만..근데 이모 나도 옆에서 할려니깐 허리아파요. 그냥 이모 다리위에 앉아서 해줄게요


 박수를 두번 "짝짝" 쳤다 신경 쓰지 말고 다시 누으라는 신호로.. 물론 내가 다시 처이모에게 마사지를 받을 순 있겠지만...


 그러면 내가 처이모를 가지고 놀수 없지않은가.. 하여튼 난 이모 은근히 이모 허벅지에 걸터 앉아 허리를 주물러댔다.


 갑자기 이모 허리 사이즈가 알고싶어져서 은근히 내손을 점점 허리 양옆으로 벌리고 살짝 잡았다.. 와이프 허리사이즈와 비슷하다..


 그럼 엉덩이는 어떨까..? 손을 조금씩 허리에서 엉덩이로 옮겨왔다. 탱탱하다.. 손바닥으로 엉덩이살 밑에서 위로 강하게 누르며 골반 근처에다가


 비벼댔다. 강하고 빠르게 ...그러자 다시 처이모 입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동재야.. 지금 한것처럼 계속 해줘..시원한게 기분이 좋아.. 거기만 집중적으로 해줘.."


 자신감이 차올랐다.. 이번에는 더 대담하게.. 내 하체를 처이모 엉덩이까지 바짝 붙이고 이번에는 내가 말을 타듯이 내 하체를 누르며 처이모의


 엉덩이를 부벼댔다. 그러자 처이모도 부끄러운게 없어진건지.. 끄응 소리를 내면 엉덩이를 위로 살짝 올리며 내 리듬감에 맞춰주듯이 움직였다.


 내 아랫도리를 살짝 앞으로 밀어봤다.순간 처이모의 양다리가 벌어지다 곧 다시 모은다. 내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를 느꼈으리라 지레 짐작해본다


 이러기를 한 십여분.. 이제 서로가 말이 없다..그리곤 내 허벅지에 손을 뻗어 쓰다듬는다


 내 팬티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었고 그런 처이모도 슬며서 곧게 모아진 다리를 풀고 양다리를 벌렸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와이프도 혹시나 깰지도 모르고 아직 내겐 한참 어린 처남이 아직 깨어있다..


 대신 처이모의 숨겨진 비밀이나 과거의 남자 관계로 내 욕망을 달래고 싶었다.


 "이모 술 같이 더 하실래요?" 처이모의 대답을 기다렸다. 나도 모르게 침이 꼴딱 삼켜졌다.. 내심 내 속마음을 들키까..정적이 흘렀다


 "동재 너 더 마실 수 있어? 나야 모 좋지 동재 니가 술동무 해주면.."


  엄마!! 엄마 안잘거야 갑자기 작은 방에서 소리가 들린다. 애기 처남이 멀리서 나 먼저 잔다고 소리친다 그러곤 작은방으로 들어가 곧이어


 방문을 닫는 소리가 들린다.내심 기뻣다.. 마지막 방해꾼이 사라졌으니..


 잘자라고 한마디 해줬다.. 아주 푹 ... 자라고..ㅎㅎ


 술 안주 도 준비하고 다시.. 맥주도 꺼내왓다. 이럴땐 폭탄주가 기본 아니겠는가..?


 모든게 세팅 되어있으니..컵에 양주와 맥주를 섞었다..생각같아선 흥분제라도 타고 싶었지만..집에 그런 약이 있을리가.. 없잖은가..


 하여튼 계속 말을 시키며, 분위기를 띄어보려 우스운 얘기도 해보고. 근데 내말을 참 잘 받아준다..리액션이 참 좋다.


 한참을 ㅋㅋ거리며 서로 농담도 주고받다가 순간 정적이 흘렀다..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분위기..


 난감했다... 순간 처이모가 술게임을 하잰다.. 결혼하고 나니 친구들도 멀어지고 술마실 기회가 없으니 술게임도 안해본지 십년은 넘었다고...


 "오키" 그럼 무슨 게임으로 할까요..? 이모에게 물었다..칼꼽기 장난감을 가리키더니 저걸로 하잰다..


 "그럼 벌칙은요? 기대반으로 물었다


 "시키는 대로 하기" 그러면 살짝 웃는다..나도 슬며시 웃는다..


 "자 시작!!"


 시작과 함께 서로 바쁘게 칼을 쑤셔넣었다..


 이제 칼구멍이 몇개 안 남았다.. 이모 차례를 기다리는데 칼이 모자르댄다...


 테이블 밑에 떨어졌는지  확인한다며 고개를 숙이며 손을 바닥에 짚었다.


 순간 젖가슴이 눈에 확 들어온다..꼭지가 아직 덜익은 딸기같이 생겼다.. 처이모 밑으로 당장 내려가 두손으로 움켜쥐고싶다..


 그런 내 눈과 마음을 알지도 못하는 처이모가 손을 이리 저리 움직여댔다. 그럴 때마다 출렁이는 뽀얀 젖가슴들이 서로 부딨히며 덜렁거렸다..


 "아! 찿았다!!"


 "아어... 좀만 더 찿지.."속으로 말하며 아쉬움을 뒤로한채...다시 게임에 열중했을 찰라.. 튀어 올랐다..해적 선장이 내 무릅위에 떨어졌다.


 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action or question? 처이모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액션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바로 나는"스쿼트 자세 3세트 10회 실시"를 외쳤다


 처이모는 고작 그거냐면 바로 행동에 옮겼다..아뿔싸 힘들어 할 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한다....그러곤 나한테 말했다


 "나 이거 집에 혼자 매일해.." "안 힘들어" 하며 자기 한쪽 허벅지를 의자에 올리며 "봐봐..근육있지? 그래서 그런지 요새 좀 자신감이 생겼어"


 "그리고 이 운동이 다리하고 엉덩이 라인을 보기좋게 해준다고 하더라고."


 "전이랑 많이 달라보이지 않아?" 하며 자기손을 다리에서 엉덩이로 쓸어올린다.


 난 대답대신 일부러 "아.. 그래요"하며 웃었다.


 "동재 너 진짜 모르겠어?"


 "진짜 모르겠어요. 원피스에 가려 있는데 어떻게 알아요?" 하면 반문했다


 "참 나.. 자 봐봐" 하며 원피스 한쪽을 무릅위까지  살짝 올린다


  장난으로.." ㅋㅋ "무릅 운동한거 보여주는거에요?" 하며 웃어댔다


 그러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옆 허벅지 팬티 라인 근처까지 올렸다. 순간 중국 전통 의상인 차파오가 떠올려졌다.


 차파오가 참 야한 의상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조금 더 욕심이 든다. 저 하얀 허벅지 맨살을 만져보고 싶다..핧아보고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여기서 내 잔머리가 빛을 발했다


 "그냥 봐서는 모그겠어요 그냥 일반 근육인지 운동해서 근육이 잡혔는지.."하며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으이구..자.. 그럼 손줘봐.." 하며 내 손을 가져갔다


 동시에 난 바깥쪽 허벅지에서 안쪽 허벅지로 손을 빙빙 돌리며 처이모의 맨살을 느꼈다. 침이 꼴깍 넘어갔다.


 "연희(와이프 이름)랑 감촉이 같은데요.. 모가 다른지 ? 라고 말하자


 "당연히 다르지"하며 하며 허벅지에 힘을 강하게 줬다. 순간 안쪽 허벅지 근육이 살짝 꿈틀거렸다..


 꿈틀거리는 근육을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튕겼다..


 그러자 "으으흥"하며 신음 소리를 낸다 ..그 신음 소리에 내분신이 잔뜩 성낸채로 다른 한쪽 허벅지로 움직였다.. 본능. 다른 한쪽


 허벅지도 보구싶은 마음을 내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다.


 "이쪽은 잘 잡혀있네요.. 원래 운동은 균형이 잘 잡혀야한다고 들었어요"하며 하얀 맨 허벅지를 꼭 보고 말겠다는 의지로 나도 모르게 대답햇다


 그러자 처이모는 의자에서 다리를 내리더니 "양쪽 허벅지 둘다 균형이 잘 잡혔지"하며, 팬티 라인밑에까지 원피스를 올린다.


 "호오..저 가랑이 사이에 얼굴 파 묻고 싶다." 더 조금 전 보다 더 큰 욕심이 자리 잡았다


 그런 저의를 모르는 처이모는 내 양손을 자신의 허벅지에 가져다 대려했다. 순간 이 때다 싶어 내 오른손을 일부러 처이모의 가랑이 사이로 손으로


 뻗었다 순식간에 내손은 처이모의 비밀스런 보지부분에 스쳐지나갔다. 로우라이즈 티팬티다. 여자 중요 부위만 가리는 정말 야한 속옷..


 그러면서 내 양손을 밑으로 쓸어내려준다


 동시에 처이모가 "흐응"거리면서 몸을 비틀어댄다..그러며 ..이 자세가 근육이 잘 보이는 자세라며 의자 앉기 모션을 취한다


 그리곤 내게 만져보라며 내 손을 이끈다. 이번에는 내손이 내 욕망에 따라 허벅지 안쪽에서 밑엉덩이까지 손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닫힌


 처이모의 음욕을 깨우려 농락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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