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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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6,05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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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편안한 욕구가 잠잠하던 날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서로 간에 그리 서먹하지도 않고 눈만 맞으면 언제든지


누가 먼저든지 서로 붙어먹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워진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안방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너무 좋다고 말하며 어머니 얼굴에


제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댔습니다.


어머니는 힐끔 저를 보시더니 맨날 같이 자는데 뭐가 좋냐는 듯 웃으셨습니다.


저는 팔을 어머니 목 뒤로 넣어 감아 저에게로 당겨


어머니 얼굴에 제 얼굴을 더 들이대고 어머니의 냄새를


깊은 호흡으로 흡입했습니다.


더 깊은 체취가 간절했던 저는 어머니에게 입을 살짝 벌려보라고 요구했습니다.


어머니는 왜 그러냐 면서도 순순히 입을 벌려 주셨습니다.


어머니도 제가 어머니 체취를 좋아하는 걸 잘 아시고 본인도 그리 기분 나빠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제가 얼굴을 가져다대자 어머니는 아주 약하게 입김을 제 코에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저는 약치를 하고 얼마간이 지나 약간 달큰한 향이 나는 어머니의 입김으로


훈증을 하듯이 깊이 호흡을 마셨습니다.


머릿속이 몽롱해지고 온 몸에 긴장이 풀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어머니 입술을 탐하다가 입과 코를 통해 뿜어내주시는 어머니의


체취를 맡은 저는 다시 얼굴을 떼고 어머니를 안은 채 다시 말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우리가 부부와 다를 게 뭐가 있을까하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냉정하게 네가 고추만 달렸지 돈을 안 벌어오니 부부랄 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아픈 부분이었지만 남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돈을 못 벌수도 있지 않냐고 했더니


어머니는 그럼 남자 체면이 안 선다며 허투라도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우리 부부놀이 하면 어떨까 하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게 무슨 말이냐며 저를 쳐다보시더니, 이내 쪼그만 놈이


까분다며 무시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제가 남자로 보이지는 않냐고 물었더니 네가 나한테


어떻게 남자로 보이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랑도 나누는데 왜 남자로 보일 수 없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건 좀 다른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건 완전히 똑같은 거라고 고쳐 말해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남녀 간의 육체적인 사랑을 무시할 수 없는 거고


육체적인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건 서로를 이성으로 느끼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이건 그냥 스쳐가는 것일 거라며 말씀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스쳐가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고 스쳐가는 것이라도


오래 동안 유지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 나이와 제 나이를 고려할 때 짧으면 5년 길면 10년 15년도


유지할 수 있는 관계라고 말했더니 어머니는 결혼 안 할거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결혼하면 못하냐고 반문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 못쓴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어머니도 결혼했으면서 하지 않냐고 했더니 그건.... 말씀을 못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부부놀이를 해보자고 진지하면서도 장난스럽게 떼를 썼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거 안해도 하고 싶은 거 다 하지 않냐며 굳이 그런 걸 왜 하고


싶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완전히 내 여자로 가져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어머니는 부부가 되면 본인이 완전히 제 여자가 되냐며 어차피 가짜인데 뭘


그러냐며 극구 사양하시려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가짜니까 상관없지 않냐며 저는 어머니를 계속 몰아갔습니다.


어머니는 못당하겠다는 듯 이 이상 뭘 더 해야 부부가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어머니를 ‘부인’하고 불렀습니다.



어머니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네, 서방님’하고 응수하십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 부인’하고 부르며 어머니 가슴에 손을 얹어 지긋이 감쌌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 부인이 뭐냐며 그만하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거기서 그만 둘 놈이 아니지요.


저는 어머니이면서 부인인 어머니가 저를 너무나 흥분하게 만든다며


부풀어 오른 돌돌이를 어머니 고간에 문지르며 어머니의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가 덮어 눌렀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받아주시려고 다리를 벌리고 제 목에 팔을 감으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내려다보며 이제 우리 부부가 됐으니까 오늘 부터는 제 방에 가서


잘거라고 말씀드리고 일어나서 침대에서 어머니를 안아올렸습니다.


어머니는 침대도 좁은데 여기서 그냥 자자고 하셨지만 저는 솔직히 안방이


가면 갈수록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저는 좁을수록 더 좋은 거라고 어머니를 설득하고 그대로 제 방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제 침대에 살며시 내려놓고 옷을 하나씩 벗었습니다.


어머니는 형광등 불빛 아래 발기된 돌돌이를 덜렁거리며 서있는


제 모습을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다시 ‘임자’하고 불러보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만 좀 하라며 부끄러워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하고도 그렇게는 안한다며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아버지보다 더 남편같지 않냐고 어머니에게 당당하게 주장했습니다.


비록 돈은 못 벌지만 남자구실은 제가 훨씬 뛰어나니 제가 더 낫다고.


저는 다시 어머니를 ‘여보’하고 불렀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불을 끄고 침대에 올라 어머니를 안으며


‘사랑해요, 부인’하고 뽕 맞은 놈처럼 중얼거렸습니다.


아마도 혼자 분위기에 취해서 뭐라고 하는 지도 모르고 마구 내뱉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머니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치마 속에 입고 있던


어머니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궁둥이를 살포시 쥐었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일단 이 자세가 되면 마음을 여는 편이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대답 좀 해봐, 이 앙큼한 여우야 하고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어머니는 “뭐라고? 요놈이” 하시며 알밤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에 대한 응수로 가운데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잠지를


한번 잔잔하게 눌러 문질러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허리를 들어 보지를 밀어 올리며


제 머리를 끌어 안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요년봐라. 좋아 죽는구먼.”하며 어머니를 희롱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까불지 말고 그만해.”하시며 또 훈계를 하십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다시 한 번 “ 사랑해 여보”하고 어머니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를 뚫어지게 보시다가 어이가 없다는 듯...


“그렇게 결혼이 하고 싶냐 이놈아?”하셨습니다.


저는 “너하고 결혼하고 싶다고.”하고 또 한 번 어머니를 압박했습니다.


어머니는 “너 엄마가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하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네가 여자인데 엄마니까 좋은 거지.”하고 다시 한 번 대담하게 공세를 취했습니다.


어머니는 “병 중에 중병에 걸렸나보다.” 하시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꼭 끌어안으며 “네가 보지를 가진 여자인데다 엄마라고 좋은 거라니까.”하며


양 손으로 옷을 끌어올려 벗기고 저도 윗도리와 바지를 벗었습니다.


어머니는 팬티만 걸쳤고 저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다시 따끈한 어머니의 체온과 살들을 품으며 어머니 몸 위로 스러졌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내치지 않고 그대로 온 몸으로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엄마도 우리 아들 사랑한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여보, 사랑해.” 한번 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제 머리를 두 팔로 감싸며 “사랑해”하고 말했습니다.


다시 저는 어머니에게 “여보”하고 힘주어 재촉했습니다.


어머니는 “으이구, 그래. 여보다 여보야”하시며 못내 제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에 만족하지 않고 “여보”하고 다시 힘주어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제 머리칼을 살짝 집어 올리며 가만히 있다가 “여보”하고 부르셨습니다.


저는 “엄마 여보, 사랑해”하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여보 사랑해”하고 화답했습니다.


저는 다시 “사랑해, 여보.”하고 화답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어머니 눈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어색한 듯 재미있는 듯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저는 다시 “사랑해”하며 어머니의 입술을 제 입수로 덮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끈적한 포옹과 키스로 한 몸이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포옹과 키스만으로도 온 몸이 불처럼 타오르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서로 물고 뜯어 입술 주위가 부르터 갔습니다.


비단결 같이 맨질맨질한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 살무덤에 아랫배를 문지르며


돌돌이는 점점 커져갔고 어머니는 팬티 속에 숨은 두둑한 치골과 잠지를


제 치골에 문지르려고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고 엉덩이를 튕겨댔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키스는 점점 더 감도가 짙어져 혀와 입술만으로는 부족해


얼굴과 얼굴, 가슴과 가슴, 목과 목을 강하게 문질렀습니다.


저는 입술을 뗄때마다 살짝살짝 “사랑해, 여보”하고 속삭였습니다.


어머니는 “난 여보보다 엄마가 더 좋다.”하셨습니다.


저는 “나도 엄마라서 더 꼴리긴 해”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엄마도 내가 아들이라서 더 꼴려?”하고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길고 긴 키스가 이어지며 어머니와 저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고


입속에 고인 침도 하나가 되어 갑니다.


제 침이 어머니 침이고 어머니 침이 제 침인.


오랜 포옹 속에 체온마져 똑같아 지는 것처럼.


무아지경 몰아일체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오랜 깊은 키스 후에 쪽쪽 입술 뽀뽀를 하다가


어머니 뒤로 돌아가 팬티에 손을 대봅니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어머니의 팬티를 손톱으로


살살 긁어드립니다.


어머니는 다리를 들어 제 다리 위에 올려 놓으려고 하십니다.


저는 손을 앞으로 넣어 보지를 덮고 한 손 가득 쥐어드립니다.


그리고 손바닥을 넓게 펴 보지를 적당한 힘으로 문지르며 쥐기를 반복합니다.


어머니는 제 손을 잡아 보지에 더 강하게 누르십니다.


저는 순가적으로 손바닥을 어머니 배까지 올렸다가 팬티 안으로 쑤욱 집어넣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을 돌려 다시 키스를 시도하고 저는 여유있게 받아드립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요년 봐라?”하고 농담을 하고


어머니는 “꼬마 신랑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하시며 뜨거운 눈빛을 보내십니다.


저는 팬티 속에 들어간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밀어 벗겨내기 시작하고


어머니는 다리를 모아 팬티를 아래로 내리도록 도와주십니다.


시큼한 향기가 방안에 가득 차 홀아비 냄새를 말끔히 씻어줍니다.


역시 홀아비 냄새에는 보지냄새 밖에 답이 없나 봅니다.


팬티가 벗겨지자 어머니는 자연스럽게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껍데기를 드러냅니다.


저는 껍데기를 뒤집어 발그레한 육회를 꺼내고 국물 먼저


혀 끝으로 찍어 먹어 봅니다. 그 맛이란 역시 일품입니다.


혀 끝으로 혓바닥으로 코로 그 맛과 향을 음미하다가


드디어 회를 한입 가득 물어 뜯습니다.


고기가 살아있는지 꿈틀하며 껍데기가 다시 고기를 덮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껍데기채 위로 이빨을 박아넣고


육즙을 쪽쪽 빨아봅니다.


고기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말간 국물이 나옵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흔들고 허리를 비틀어 저를 재촉합니다.


이제 아들이 어머니 속으로 자러 들어갈 시간이 됐나 봅니다.


고기 속에 파묻혀 쪼그려 뛰기 10만번 쯤 하고나면


따끈한 국물 속에서 잠들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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