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처이모와의 음란교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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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6,42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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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읔..흐으으 ㅋ 도..ㅇ재야..잠시만 잠시만..!!"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자극해나갔다..내손은 점점 갓 알에서 부화한 거북이 새끼처럼 천천히 모든 생물들이 잉태한 깊은 바다로 향했다.


 손가락을 세워서 새끼거북이 처럼 비틀거리며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다. 처이모의 얼굴을 살짝 쳐다보았다. 가쁜 숨을 내쉬며 내 손을 허벅지로


 강하게 조였다 풀었다하며 덜덜 떨기 시작한다.


 곧이어 "이거..ㄴ..마사지 기술이..아닌데..끄흐윽.. 동재야.."  


 "이거 꼬옥 애무받는 기분이야..!"


 "연희한테도 이렇게 해주는거야?"


 "연희는 좋겠네.. 기술있는 남편이 있어서.. 나도 있으면..같이 해줄 수 있는데...? 하며 내 반응을 떠본다..


 "마사지면 어떻고 애무면 어때요?.."


 "그냥 기분 좋고 피로가 가시면 좋은거죠" 하며 내 손의 움직임에 집중하라는 듯이 내뱉었다..


 "알았어..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연희랑은 자주 잠자리 가져?" 살짝 민망해하며 묻는다..


 "동재 애 바라지 않아? 연희가 아직 준비가 않됐나.. 혹시 피임하나..?


 모가 그리 연희와 나 사이가 궁금한건지..쉴 새없이 질문해댄다...모 사실 나도 내 애가 갖고싶기는 하지만..그 문제로 여러번 여기 저기 다른


 병원을 다녀보긴 했다..그치만 여태 만나본 의사들은 원인은 못찿고 그냥 좋은 음식과 휴식이 최고라며 자주 잠자리를 가지라는 답변만


 들었을 뿐이었다..그저 돌려 말한것뿐.. 불임이라는 소리였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연희와 나 사이이고 지금은... 지금은 내 손에 요망하게 꿈틀거리는 처이모 아니 암캐를 어떻게 할까만 생각되었다


 어느덧, 나와 처이모는 만취 상태가 되고 우린 서로 은근히 반말과 함께 혼자만의 비밀 얘기도 털어놨다


 둘 다 결혼 하기전 몇며의 이성을 만났나..그 때 만났던 남자 여자의 잠자리 스킬이나 섹스 환타지 ..그리고 자기의 성감대를 깔깔거리며


 안주거리 삼았다.. 그 많던 비밀 얘기 중 하이라이트는 처이모가 자위를 한다는 사실..


 모 나도 사실 와이프랑 하는것도 좋지만 자위가 더 좋을 때가 더 많다...야동을 보고 내 모든 섹스 환타지를 뿜어낼 수있으니 말이다...


 처 이모도 나와 같으리라 생각해본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모는 자위할 때 어떤 자세로 해요?"


 -"나?..그냥...모 ..장난감 같은걸 딱히 쓰진않어.. 그냥..그냥... 침대나 책상 모서리 같은 뾰족한걸로 비비다가.."


 "비비다가...? 그게 다에요?하며 아쉬워 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 무릅꿇고 엎드려서 손으로 하지.."


 그 말을 듣고 난 더욱 더 흥분해서..


 "그럼 우리 이모는 어느 손으로 할까...?"하며


 "왼손? 오른손?" 하며 처이모의 양손가락을 번갈아 잡으며..장난으로 냄새를 맡는 척을 했다..


 그러자 처이모는 "동재 너 진짜 못됐다.."하며 눈흘김과 함께 "아니 오늘은 두 손 다 쓸거야" 하며 앙칼진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러는 동재 넌 어떻게 하는데? 처이모가 묻는다


 "음...전.. 안해요 그런거..."하며 크게 웃어댔다..


 "너.. 그런게 어딨어? 너도 말해야지..!!"


 "그리고 남자면 다 한다고 들었어!! 빨리 말해!!.. 불공평하잖아!!"하며 먹던 안주를 내 거기에 던졌다..


 "ㅋㅋㅋ 아 그렇다고 먹는걸 던지면 안돼죠!!"하며 재빨리 이모가 먹던 안주를 내 혀에 낼름 넣었다..


 "맛있네~"


 처이모의 젖은 타액이 내 혀와 식도에 흐르자 왠지 모르게 흥분이 되갔다..


 "알았어.. 그럼 너 야동은 보지? 어떤거 자주봐?"하며 끝까지 내 성적 취향을 캐묻는다..


 "음 ..."


 "너 빨리 말해!!" 하며 내허벅지를 살짝 꼬집는다


 "아야!! "


 "알았어요 말할게요"하며 처이모 애간장을 태워본다..


 "전..음..장르 불문 다 좋아하죠...ㅋㅋ"


 "그 중에서도...남자들의 로망..쓰리섬..이나..약간 하드한거..아님 일반 여자 자위하는 장르를 좋아하죠"


 "ㅋㅋ 동재 너 변태구나..?"  


 "그래도 다행이네... 어린 여자아이들거는 안보네..?"하며 웃는다...


 "그런거 보면서 자위하는구나.."하며  손가락을 0자로 만들며 위아래로 흔들며,


 "푸훗"하며 크게 웃어댄다


 "모예요? 그 눈빛은??"


 "헤헤..근데 남자는 자위하는거랑 실제랑 하는게 어느게 더 좋아?"


 "둘다 좋죠~"하며  처이모의 벗은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그러며 "막 그런거 있잖아요 남녀가 섹스하다가 남자가 쌀 때쯤 빼서 손으로 하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기분이..."


 "이모도 야동 보면서 하잖아요? "


 순간 처이모 얼굴이 빨게졌다..


 "그래도 모니모해도.. 화상캠으로 직접 보면서 하는게 더 짜릿하죠.." 순간 아차싶었다..내가 해봤다는 소리니깐...아.. 쪽이 다 팔리네...


 "동재 너 화상캠으로 해봤구나?" 처이모가 슬며시 물어본다..


 "어디서?"


 "모 ... 그런 사이트 많아요..파프리카나 모.. 그런..."


 "그래?? 그런 사람들이 많은가보네...? 동재 너처럼..?하며 내게 요망한 눈빛을 전해준다


 "한번 보고싶다.. 한번 들어가봐..."


 "남자가 남자 자위하는거 볼려고 방을 만들라구요?..남자가 남자거를 어떻게 봐요.. 그리고 남자 자위하는거 볼려면... 이모가 하는게 나아요"


 "쉬워요...이렇게 아이디 패스워드 만들고 ....방제 좀 야하게 만들고....기다리면 아마 남자들이 벌떼같이 몰려 올걸요..."


 그랬다.. 만들고 오분도 되지않아 인원이 다찼다...


 "모야.. 이사람들... 처음부터 다 벗고..?" 그랬다 채팅방에 사람들은 오자마자 자기 물건들을 열심히 쓸어올리기 시작했다.


 호기심이 생긴 처이모는 열심히 자판을 두들기며 그네들과 대화를 시작했다..


 "띠링..띠링.." 별풍선이 벌써 터지기 시작했다..


 "이거 무슨 소리야? ""띠링 소리?"


 "별풍선 터지는 거에요. 이사람들이 이모한테 보내는 거에요 더 요구할려고."


 "근데 이게 다 돈이에요. 저걸로 돈으로 바꾸는거죠.."


 "그래..? 오늘 돈 좀 벌어볼까..?"하며 이모는 채팅방 남정네들의 욕정을 점점 키우려한다


 그러더니 곧..잠시 자리를 비운다..


 다시 돌아온 이모를 얼핏 쳐다본 나는 깜짝 놀랐다.. 연희가 잠에서 깨어난것이다...아니다 처이모였다.


 연희의 옷으로 갈아입은 처이모는 묶고 있던 머리를 푸르고


 내가 좋아하는 돌핀 핫팬츠에 어깨끈에 살짝 늘어진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온것이다.


 그 모습을 본 채팅방 남자들은 난리가 났다..물론 내 아랫도리도 트레이닝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다... 불알이 살짝 당겨지며 조금씩 아파온다..


 갑자기 처이모가 야하게 춤을 춘다..흡사 어린 ,걸그룹마냥.. 그리고는 어깨끈 한쪽을 풀어내리고는 하얗고 동그란 가슴을 위로 들어올리며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는 젖꼭지를 빙빙 돌리며, 꼭지를 잡아당겻다..


 "흐으..ㄱ"


 젖꼭지가 발딱 솟아올랐다.처이모가 입은 나시위로 침자국이 거므스름하게 퍼져나갔다. 내 입으로 살짝 깨물어주었으면 좋으련만...


 별풍이 쏟아진다..그 사이 사내들도 열심히 그들의 시커먼 좃을 위라래로 흔들었다. 힘없이 좃에서 흘러내리는 그들의 정액을 보며,


 "무슨 젊은 남자놈들이 힘이없냐...쭉쭉 물총 쏘듯이..튀어나가야지.."하며 나는 전혀 다른 남자임을 은근히 내비추며,비웃었다. 하지만


 그런 나와 달리 이모는 그모습을 신기하듯이 모니터를 뚫어져라 응시하며 말한다.


 "그치? 이렇게 잘 빠진 나를 두고 사람들이 이게 모니...김 샌다.. 별로네.."


 "근데 동재 너도 저 사람들하고 똑같을거 같은데..."하며 은근히 내 비위를 건드리며 내 육봉에시 시선을 떼지 않는다.


 "난 틀리죠...완전히..저 사람들은 싸구려 성능이고..내거는 우람하고 강직하죠 두번 연속 사격 가능" 자신감있게 내뱉었다..


 "에이 아닌거같은데 동재 너 모 확인 할 사람 없다고 뻥튀기는거 같아"


 "내기 할래요?.." 순간 욱했다


 "무슨 내기?"


 "잠시만요.. 생각 좀 해보구요.."


 "생각났다!! 내기에는 상대방이 제일 고통스럽게 하는게 젤 재밌겠죠?


 "지금 영하 날씨거든요.. 지는 사람이 옷 홀딱 벗고 베란다 나가서 오분간 있기!! "


 "콜??"


 "그거 재밌겠다 콜!! 나도" "무르기 없기다..!!"


 그 소리를 듣자마자 방송을 끄고 바로 헤드셋을 머리에 살짝 끼우고, 나의 가장 아끼는 소장용 파일을 찿았다..


 없다!! 정신이 아득해진다.. 열심히 오랫동안 시간 투자해서 모은건데... 눈물이 다 난다...


 처이모는 몰 그렇게 찿냐며...재촉해댄다..


 "아끼는 야동이요"하는데...


 "왜 야동 없이는 안돼?"하며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을 지어보인다..


 "그럼 나가야지 베란다로..? 응? 약속했지? 동재야. "


 아 ㅆㅂ 밖에 영하다...나가면 얼어 죽을지도 모르겠다...하는 수없이 인터넷으로 야사를 찿아내 의자에 앉아 바지와 팬티를 벗고


 살살 내 살을 문질러가며 처이모의 눈치를 살펴보았다..별 반응은 없었다 아까 채팅으로 이미 남자의 거기를 봐버렸으니..말이다


 내 터질듯한 자지에 처이모의 시각적 자극을 위해 알로에를 듬뿍 발라 쭈욱 훓어 내리고 올렸다..


 싸는데에 시간이 좀 걸릴거 같다... 사진은 별로였지만 내 머릿속에 포토샵으로 이모 얼굴을 합성해놓으니, 기분이 점점 올라가고있었다


 자지 끝엔 서서히 투명한 쿠퍼액이 흘러 나왔다.. 알로에랑 합쳐져 밑으로 쭈우욱 늘어져 바닥에 떨어졌다..한 방울 두방울..더 상상하고 싶어져


 눈을 감았다.잠시뒤... 그렇게 서서히 달아오르는 나를 보기만 하던 처이모가 내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뻘겋게 번들거리며 달아오른 내자지가 처이모에게 굉장히 자극적이었나보다.. 그리곤 바닥에 떨어진 쿠퍼액을 검지에 뭍혀 엄지에 붙혔다 떼며


 "거미줄 같아..풉" 웃으며 손가락으로 입을 가린다. 맛을 본걸까? 일부러? 모르게? 생각해본다..


 알로에가 말라간다.. 바닥에 알로에를 잡으려 손을 뻗어보지만  안 닿는다. 이것을 눈치 챘는지.. "말랐어?" 하며 알로에를 내게 넘겨 주려다가


 이내 자신의 손바닥에 뿌려댔다..


 "동재 너 괜찮으면 내가 발라주고 싶어" 순간 내 환청이 말하는 줄 알았다.


 "그..그럼 부탁 드려요 이모"하며 이모 손을 내 단단히 발기된 자지에 가져댔다.


 "허..ㄱ 뜨거워 .. 동재꺼.."하며 손을 서서히 위아래로 문질렀다


 곧이어 " 정말 동재 너말..대로 딱딱하기도 하구..." 말하자 마자 처이모 빈손을 잡아 내 부랄에 가져갔다..


 "이모 여기도 부드럽게 만져줘요..."


 처이모는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양손에 알로에를 짜내더니.. 한손은 내자지를 위아래로 쓸어올렸다 내렸다 하고 한손은 내부랄울 살짝


 쥐더니 이내 손바닥 안에 호두 같이 문질렀다..남자를 너무 잘아는 손놀림이었다


 "이모가 해주니 너무 흥분되는..거 알아..흐윽..요?" 내 목소리가 떨리며 몸이 흔들렸다


 "나도 동재가 좋다니 나도 아직 살아있는거 같아.."하며 손톱을 세워 자지 밑기둥을 긁어내리고는 이내 손톱으로 귀두를 툭툭 치기 시작한다..


 "허억 허억 허ㄱ" 내몸은 이모의 손끝이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와 함께 굽혀지며 요동을 쳤다..


 실로 처이모의 손끝은 요망했다.. 처이모의 손등은 내 쿠퍼액인지 정액인지 모를 색깔의 희멀건 분비물이 번들거리고..


 또한 절정이 오는걸 타이밍을 아는지..내 요도 구멍을 손톱으로 살짝 눌렀다 떼는 손놀림에 난 내 맘대로 성욕을 분출하고 싶어도 못하게 나를


 컨트롤했다.한참을 처이모의 손가락에 농락당하다..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져버렸다..


 "쪼그려 앉아..!!" 이모의 나지막한 명령하는듯한...목소리가 들린다..


 난 노예마냥 그저 이모의 명령에 따랐다..지금 내게 그녀는 여왕이었다


 "기분 더 좋게 해줄게.. 조금만 참아봐.."


 "정말 미치게 해줄게..알았지?"


 고개를 까딱였다 무엇이든 다 받아드리겠다는 내 의지였다


 순간 처이모는 내 뒤에 몸을 움직이고는 손바닥과 팔목에까지 알로에를 다시 짜 바르고는...뒤에서 내 가랑이 틈새로..손을 벌려


 손가락을 오링 모양을하고 귀두에서 부랄 그리고 항문까지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끼..에헤헥" 이 무슨 혐오스런 남자의 신음 소리인가...?


 "이모!  이모!!" 애달프게 고통을 참아가며 입술을 깨물었다..고통이 아픈 그런 고통이 아니다.. 참 말로는 표현이 안되고 오직 내 몸짓과 몸소리로만이


 표현할 수 없는 그.. 욕정의 맛이다...점점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같이 느껴진다..


 처이모의 손가락이 잠시 내 항문 주위에 멈추더니 이내  내 깊은 곳으로 비집고 들어온다...


 "으윽 헉.." 잠시 잠깐의 고통이다.. 아니 쾌락의 연속이리라..


 이모의 손가락 한마디 곧이어 두마디 이제 한마디...손가락이 춤을 춘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 손은 내 자지를 쉼없이 쓸어내린다...


 "좋아?"


 "네..에~.." 미쳐버릴꺼 같다...


 처이모는 이제 항문에 손가락 깊이 찌르며 동시에  내 전립선마저 자극하려 한다..이런 쾌감은 처음이다..


 "으으윽~~못참겠어요 하아~"  내 항문이 움찔움찔 거리며 처이모의 손가락을 조였다 풀었다 한다.


 처이모는 이제 내 분출을 폭발 시키려는듯이 내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줬다 풀었다하며..빠르게 쓸어올리고는 다시 느리게 쓸어내린다


 그러고는 재빨리 내 앞으로 와서 한쪽 손바닥에 터질듯 새빨갛게 달아오른 내 자지를 갖다대고는 다른 한 손으로 더 빨리 문질러댄다


 "아~~아~~아~~"세번의 단발 비명이 내 입에서 흘러나왔다..


 "처이모의 손바닥안에 내 하얀 정액 덩어리가 뭉쳐진채 한번.. 두번.. 세번 ... 고여지더니 이내 가득찼다..내 자지는 마지막 용솟음을 쳐댄다..


 "꿀럭..꿀럭...꿀럭"힘없이 내 불기둥 밑으로 흘러 내려가며 불알까지 적셨다


 "촛농을 내손바닥에 담아 놓은것같다 뜨거워...너 정액.." 그러며 아직 내 안에 남겨져 있을지도 모를 한방울의 정액까지도 모두 뽑아버릴듯


 천천히 위 아래로 훓어내려갔다.


 "좋았지??"


 난 대답대신 털썩 주져앉아버렸다...그리고는 처이모의 허벅지 사이에 내 얼굴을 파뭍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근대 이거 어떻게 처리하지? "하며 손바닥 안에 고인 하얀 정액을 보여준다...넘실거린다.. 내가 봐도 정말 이렇게 많은양의 내 정액은 처음 봤다..


 그리고는 처이모는  손가락으로 찍어 들었다 놨다 장난을 친다..


 "동재 너 그 동안 많이 쌓였었나봐...? 헤헷"거리며 웃어댄다


 "먹어줄 수 있어요??"


 "뭐..? 먹어달라구??"


 "아니...아니에요.."


 "푸훗~~"


 "남자가 모야.. 모이리..연약해~~"


 "좀 더 거칠게 말해봐...혹시 알아...?내가 들어 줄지도..?


 "그게.. 그래도 저한테는 처이모님인데.." 소리 죽여 말했다..


 "참..나.. 모 지금 우리 둘 사이?"


 "그게 모 어때서..? 지금 우리가 한 행위가 처이모 조카 사위였을까..? 하며 내 얼굴 바로 앞으로 처이모의 입술을 들이밀었다.


 "이래도...?" 하며 손바닥안에 고인 가득 고인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입술에 펴바른다. 그 모습이 너무나 섹스럽고 야하다..


 "먹어봐!" 조금 크게 소리내었다..


 조금 더 용기를 내어  처이모에게 낮고 깔리는 음성으로..명령했다


 "입벌리고 남김없이 내 좃물 먹으라고..!"  


 - "그래.. 그렇게 .. 남자답게 말해야지"하며 손을 입에 가져가 목을 젖히고서는 주루룩 내 정액을 입안에 담아내었다


 그리고는 손에 아직 남아있는 정액마져 혀를 낼름거리며 마무리를 하고서는 나를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이제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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