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처이모와의 음란 교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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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2,68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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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답대신 처이모의 허벅지를 쓰다듬다, 손으로 "네.."라고 쓰며 슬며시 손을 안쪽 허벅지와 팬티 사이의 경계선을 훓어보았다.


 "모야.. 너.. 아직 힘이 남았네 보네?" 하며 슬며시 내 잠옷안으로 손을 넣어 확인해본다


 "죽었네..."


 내 생에 이런 짜릿한 쾌감은 처음 느껴봤다..아마도 오늘밤 있었던 일은 ...


 "어땠어요?"


 "모가?"


 "내 맛이 어땠냐구요?


 "그게 궁금해?"


 "네"


 "그냥.. 약간 비릿하고..덩어리 진게 초밥에 우니 맛..?" 그러더니 얼굴을 가까이 대더니 갑자기 대뜸 "잘 생겼어.."하며 금방이라도 터질


 홍시같은 입술을 내게 전해온다...곧이어 홍시가 터지고 안의 젤리같은 처이모의 혀가 내 입안에 느껴진다.내 혀를 위 아래로 까딱였다..


 그리곤 처이모는 침을 모아 재빨리 내 입안에 밀어넣는다...들어 오는 처이모의 침의 향긋하게 느껴졌다


 "이맛이었어.. 너 정액맛!"하며 배시시 웃는다...


 "이제 너무 늦었네.. 이제 각자 방에서 가서 자자"하며 나늘 일으켜 세운다...


 지금 이 시간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진다..


 이렇게 처음 처이모와 나 사이의 비밀이 하나 생겼다..


 조용히 내방문을 열었 무드등을 키고는, 슬며시 이불 안으로 몸을 숨기며 자고 있는 연희의 얼굴을 바라보며 처이모와 방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슬며서 입고있던 헐렁한 스타일의 티셔츠 한쪽을 어깨를 넘겨 한쪽 가슴골 사이에 걸치게하고 혀로 살살 굴려보았다


 "흐흠 흠"하며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를 꼬아 발가락에 힘을 주는 연희의 모습에 나는 다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간다


 "오빠.. 왜 이래...?하면서도 거부하지 않는 몸짓..내입술을 연희의 목덜미에 가져가 살짝 건드리고는 좀 더 자극을 주려  혀 끝을 세워


 젖가슴까지 쓸어 내려갔다..


 "하고싶어?" 연희가 물어온다


 "응" 짤막한 대답


 피곤해 하면서도 슬며시 몸을 일으켜  내 잠옷 바지와 팬티를 내려 바로 입을 갖다댄다..


 그린곤..다시금 부풀어오른 내 자지를 혀로 열심히 핧기 시작한다..그리곤 어느새 천천히 자기 입속에 밀어 넣는다..살짝 멈추는 느낌이 나더니..


 혀를 이용해 위 아래로 빙빙 돌리며 자극하기 시작하더니 곧 앞뒤로 움직이며 고개를 들어 올려 눈을 맞추며 내 반응을 살펴본다...


 "팬티.." 짦은 말 하나에 연희는 다 알아들었다는듯이 자기 속옷을 벗어 침대에 던져놓고는 연신 내 눈치를 살펴보며 연신 왕복운동을 해댄다..


 눈을 감아 처이모가 빨아주는 상상을 해본다..사정 타이밍에 처이모 얼굴을 가져와 내 정액들을 뿌려댄다...


 "흡흡" 연희가 내 허벅지를 탁탁 때린다.. 나도 모르게 끝까지 밀어놓고 밀착 시킨채.. 잊고 있었던것이다. 깜짝 놀라 재빨리 연희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어내었다..


 "허어 ㄱ 흠 허어 ㄱ" 참았던 숨소리와 함께 연희의 입에 고여있던 많은 침들이 길게 입에서 턱으로 그리고 쭈우욱 늘어져 젖가슴에 흘렀다


 그리고 침대 밖으로 머리를 기댄다..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침대에서 내려와 바로 연희의 입에다가 밀어넣고서는 살살 움직이며 점점 깊게


 앞 뒤로 움직였다.. 목안의 식도가 움직인다.. 내 자지 모양대로 ..연희는 침대보를 꼬옥 잡으며 내 성욕을 만족시키려 참아내고 있었다.


 난 개의치 않고 계속 움직이며 식도의 움직임을 관찰한다..꽤나 자극적이다..


 다시금 자지를 빼곤 엎드리게 하고는 손가락에 침을 뭍혀 보지 주변에 바르고는 비벼댔다. 그리곤 손가락 중지를 이용해 공알을 살짝 누르며


 그곳 역시 천천히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한다..


 "으..으" 신음 소리가 나고 문득..연희의 소리와 처이모의 소리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자, 보지 모양도 다를 것이라 생각하며 연희의 하얀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보며 관찰했다. 처이모의 보지를 보진 못했지만 애 낳은 여자와 안낳은 여자는 전혀 다를것같았다..


 연희의 그 곳은 아직도 연한 분홍색이었고 굳게 다물어져있었다..


 "오빠..! 이제 그만 보면 안돼? 창피한데..."


 "아니.. 더 볼건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 몸 구석 구석 내 눈으로 찍고싶어.." 대답하며 혀에 약간의 침을 모아 메마른 보지에 가져가 이내 뱉어냈다


 보지에 침이 뭍어 무드등에 반짝였다. 슬며시 앉는 자세로 교정하고는 연희의 허리를 잡고 빨아 주며 위아래로 쓸어내자  서서히 연희도 흥분되는지


 허리와 엉덩이를 연신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미 내코와 턱주변은 연희의 애액으로 끈적였고.., 더 큰 쾌감을 주고 싶던 나는 연희의 항문까지 침범하자,


 "으으읔" 소리와 함께 항문을 스스로 조이고 풀기를 반복하였다.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지.. 연희는 자기 스스로 항문 주름까지 보이게 엉덩이를


 벌리며 어느새 내 혀와 호흡을 맞춰가고 있었고 서서히 항문에 힘을 잃어갔다..


 "연희야..! 손으로 그렇게 엉덩이 벌리고 있어..!" 황급히 말해 놓고 러브젤을 찿았다. 이미 금단을 맛본 터라 또다른 금단을 맛보고 싶었다.


 이읔고 젤을 손가락에 바르고 연희의 똥꼬 속에 깊숙히 찔러 넣어보았다..손가락에 걸리는 주름이 없이 매끈하다..


 더 확인하고싶어 손가락을 뒤집어 긁어보았다..


 "으으..." 아픈인지 모를 신음 소리가 연희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아퍼?"


 "그건 아닌데.. 느낌이.. 야릇해..오빠.."


 "그것보다 내 거기 더러울텐데..냄새날지도..모르고.."


 나는 말없이 손가락을 빼 냄새를 맡아 보았다.. 기분 나쁜 냄새는 없고,, 그냥 항문 점액 냄새..아니 그것보다는 그냥 콧물 냄새 같았다


 이제 두 손가락에 젤을 묻혀 서서히 연희의 항문을 이리 저리 돌리며 조금씩 넓혀가며, 곧 있을 내 자지와의 첯 조우를 준비해가고 있다...


 "연희야 조금 항문에 힘을 빼봐..그래야 된데.."


 그말을 듣고 연희는 잔뜩 긴장된 항문에 힘을 뺀채로 내 단단단 자지를 받아들이려 허리를 낮추었다.이내 항문이 살짝 벌어졌다.


 젤을 손가락에 두루 바르고는 첫 삽입이 시도되었고 이내 끝까지 밀어넣었다.


 "하악" 단발의 비명 소리와 함께 연희의 자세가 무너졌고, 하지만 끝까지 내자지는 연희의 항문에 꼿혀있었다


 연희의 항문은 보지의 느낌과 전혀 다른 매끄러움과 엄청난 쪼임 거기다 끊어질 듯한 뜨거움이 내 자지를 맞이하였다..


 "뜨거워..!오빠 ! 움직이지마!! 옵빠~~! "


 "좀 참아봐...이제 시작인데.."하며 희열을 느끼고는 깜짝 놀란 연희를 어설프게 달래며 내 성욕을 풀고자 자지에 힘을 줬다 풀었다 하며


 연희의 똥구멍을 농락하고 있었고..어느새 내 자지 크기에 적응을 한 연희는 이제 내가 조금씩 움직여도 낮은 신음 소리만 낼뿐..더 이상의


 아픔은 느끼고 있는거 같지는 않았다.. 아니 새로운 자극에 몸을 내게 맡기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거같다.


 "찌걱 찌걱" 거리는 연희 항문에서 하얀 점액이 나온다..몬지 모르겠다..


 자지를 연희의 몸안에서 빼내어 점액을 손으로 만지며 확인해본다.. 나의 자지로 인해 연희의 구멍은 많이 벌어져있었고, 항문 속안은 약한 분홍빛을


 띠며 수줍은듯이 이내 서서히 닫혀졌다.


 엉덩이를 손바닥을 밀어 벌려보았다.닫혀진 항문이 다시금 벌어졌고..정체 모를 애액을 손가락에 모아 연희의 똥구멍에 밀어넣으며 항문주위에


 살짝 바르고는 이내 다시 내 벌겋게 달아오른 육봉을 같이 밀어넣었다


 그와 동시에 손가락을 연희의 보지에 쑤셔 넣으며 항문과 보지 질벽의 마찰을 손과 자지로 느끼며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으어헉.. 으어헉.."연희의 고통을 동반한 신음 소리마져 내게는 쾌락의 소리로 들려왔다.이내 나마저서 신음 소리를 내며..


 "연희야 .. 너 똥꾸멍 조였다 풀었다 해바!!"하며 연신 내 하체를 밀착시킨채 거칠게 움직여 댔다...


  동시에 연희의 젖가슴도 위 아래로 튕기며 춤을 줘댄다....그리곤 가뜩 흥분된 양손을 밑으로 가져가 찰랑거리는 젖가슴을 강하게 움져줬다.


 "퍽 ... 퍽... 퍽..." 요란하고도 음란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찼다...


 "오..오빠..~ 나 .. 미.칠거같아..허 ㄱ..하 ㄱ.."


 "거의 다 왔어..연희야 .. 같이 가자..."


 "헙..ㅇ..으..윽..." 짦은 신음 소리와 함께 내 정액은 연희의 직장 속을 강하게 연달아 두들겼고 연희는 작아지는 나를 아직도 강하게


 물고 있었다..이미 지칠대로 지친 나는 연희의 등에 엎어진채로  연희의 항문의 움직임을 느끼며 마지막 쾌락의 눈물을 쥐어짜고있었다.


 "고마워.."


 "이렇게 까지도 참아줘서.."


 연희는 말없이..가파른 숨소리와 함께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난..이렇게 연희의 항문 애액으로 범벅이된  껄떡거리는 자지를 빼내며..손을 뻗어


 연희의 하얀 엉덩이를 더욱 크게 벌렸고,벌어진 똥구멍 사이로 맑은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그리곤

 서서히 막이 내린 음란한 구멍을 닫고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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