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근친> 엄마의 두 얼굴 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1,573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계속 이어 가볼께요.















엄마의 두 얼굴





하-




솔직히 나이가 30이 된 저였지만 여자와 섹스를 해 본 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야한 동영상을 보며 딸딸이를 치기는 하였지만 여자와 직접적인 섹스는


커녕 여자의 은밀한 실물도 본 적이 없었던 나이만 먹은 애송이나 다름이 없었


던 것이 당시의 제 실체였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졸지에 어머니라고 부르는 당신의 아내가 나의 좆을 입안에 넣고 흔들며 


빨았으니 어떡합니까? 




솔직히 기분을 날아 갈 듯이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었습니다. 



어머니는 입으로 빨고 한 손으로 용두질을 치면서 다른 한 손으로 저의 손을 


잡아당겼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의 손이 도착을 한 곳은 난생 처음으로 범접을 한 어머니의 


이브닝드레스 안의 은밀한 부분이었습니다. 



손끝으로 어머니의 보지 털이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어머니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갔습니다. 



어머니가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전 어머니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았고 어머니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어머니의 팬티가 허벅지에 걸리자 어머니는 스스로 저의 손을 보지로 인도를 해 


준 손을 이영하여 밑으로 내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의 손가락은 어머니의 금을 상하로 문지르기 시작을 하였고 또 저


도 모르게 저의 손가락은 어머니의 은밀한 부분 안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갔고 


손가락 끝으론 미끌미끌한 느낌이 전하였습니다. 



그러자 전 하나의 손가락으로 헐렁한 느낌이 들어서 손가락 두 개를 넣고 아주 빠


르게 마구 빼고 박기를 반복하자. 



당신의 아내이자 제가 어머니라고 물렀던 어머니는 저의 좆을 입으로 빨고 흔들며 


환하게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였고. 


그렇게 하기 시작을 하였을 때는 어머니나 저는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굶주린 동


물 그 자체가 되고 말았습니다. 




“으~~~~나와요 나와”



처음으로 여자의 신길 아니 입길까지 닿은 저의 좆은 종착역이 보였습니다.
 


“..........”



그러자 어머니는 저의 좆을 입에서 빼려고 생각도 안 하고 오히려 더 힘차게 흔들기


만 하였습니다. 



“으~~~~꿀꺽 으~~~~꿀꺽”



저는 머리를 제키며 신음을 하였고 어머니는 저의 분신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목구멍 안으로 삼켰습니다. 




“어때? 좋았어? 난 아직 허전해”



어머니는 저의 분신이 더 안 나오자 고개를 들더니 자신의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고 


있던 저의 팔목을 잡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



그 뜻이 무슨 뜻 인진 안지만 차마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들 엄마 허전함 채워 줄 거지?”



어머니가 자신의 보지 구멍 안에 들어가 있던 손가락이 달린 팔에 힘을 주며 


물었습니다. 



“............”



하지만 전 당신의 얼굴이 떠올라 차마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안방 아님 여기 아니지 여긴 앞 동의 사람들이 볼 수도 있겠지 안방으로 가”



어머니가 이브닝드레스 안에 들어있던 저의 손을 빼며 일어섰습니다. 



“제.......방으로........”



차마 당신의 아내를 당신이 사용하는 안방에서 당신처럼 안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 그럼 아들 방에 가”



하며 먼저 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어머니를 따라 들어가며 어머니의 보지 안을 쑤셨던 손가락을 봤습니다. 



번들번들한 어머니의 보지 물이 그대로 불빛에 반짝였습니다. 



손가락에 혀끝을 대었습니다. 



그리고 코에 대고 향기를 맡았습니다. 



이 세상에 이보다 맛있는 것을 없고 향기로운 것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호호 맛있어?”




방안으로 들어서며 손가락을 빨자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미 어머니는 이브닝드레스는 물로 브래지어까지 때 내고 저의 침대에 알몸으로 


들어 누워 두 팔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이성을 이미 상실한 저는 아주 급하게 파자마 전부를 벗어 던졌습니다. 



그리고 침대 위로 올라가 어미니 몸 위에 몸을 포개었습니다. 




“해 봤어?”




어머니가 저의 등을 끌어안으며 물었습니다. 



“...............”




저는 대답 대신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습니다. 




“어머머 정말 동정이야?”



어머니가 저의 가슴을 밀치며 물었습니다. 



“............”




30이란 나이에 동정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민망하였지만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


을 대신 하였습니다. 



“어머머 정말 어머머 내 복에 왠 동정?”



어머니가 다시 저의 등을 끌어당겨 안았습니다. 



하지만 섹스는커녕 여자의 보지도 처음 접한 녀석이기에 비록 손가락으로 쑤시기


는 하였지만 좆은 어디에 박아야 할지를 몰라 망설여야 하였습니다. 



“호호호 그렇지”



어머니는 그때서야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기만 하는 이유를 알겠다는 듯이 등에 


있던 팔을 하나 밑으로 내리더니, 저의 좆을 쥐었고 그리고 좆을 잡고 이동을 시키


더니 다른 손으로 엉덩이 위에 올리고는 눌렀습니다. 



“아~흑”



저의 좆이 미끄러지듯이 어머니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말하여 빡빡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제 손으로 딸딸이를 치던 것에는 비유가 


안 될 정도로 느낌은 좋았습니다. 




“아~흑 아들 어때? 아~흑”



어머니가 신음을 하며 물었습니다. 



“좋.....아....요”



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정말 나의 분신이 어머니 보지 안에 들어갔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호호호 그래? 밑이 궁금하지?”



어머니는 저의 속내를 이미 파악하고 계셨습니다. 



“..............”



고개를 끄떡임으로 대답에 대신하였습니다. 



“호호호 그럼 봐”



어머니는 저의 가심을 한 손으로 밀치며 다른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당겼습니다. 



“.............”



전 아무 말도 안 하고 어머니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었습니다. 




“호호호 어때 들어갔지?”




어머니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




고개를 또 끄떡였습니다. 



정말이지 저의 좆은 어머니 보지 안으로 모조리 다 들어가고 남은 것은 덜렁이는 



두 쪽의 불알뿐이었습니다.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어 봤습니다. 



정말이지 그 촉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아~흑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아~흑 미쳐 미쳐요 어머머”



어머니의 보지는 저의 약간의 미동에도 그대로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