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근친> 엄마의 두 얼굴 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7,582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엄마의 두 얼굴 




갈무리 -





아버지 당신과 할 때도 어머니는 그렇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나요? 



전 알아요. 



솔직히 말하여 어머니의 강요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섹스를 하는 모습을 몰래 


몇 번 훔쳐 본 적이 있었거든요. 



어머니에게 발각이 안 된 상태에서 들리는 소리는 오직 아버지 당신의 물건이 


어머니 보지 안에서 펌프질을 하는 소리뿐이었고, 



어머니의 신음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지만 제가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어머니는 신음을 내기 시작을 하더군요. 



물론 저와 관계를 하기 저엔 어땠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요...



어머니가 저와 관계를 한 후에 아버지와 섹스를 하면서 얻었던 민감한 반응을 


아버지 다신에게선 상실하고, 



저에게서만 민감한 반응을 얻는다면 어머니와 관계를 가진 무서운 죄악에 이어 


또 하나의 죄악을 아들인 저는 범한 꼴이 되겠죠? 




처음에는 요령을 몰라 아주 천천히 소위 펌프질이란 것을 하였답니다.


 

도둑질도 해 본 놈이 잘 한다고 하던가요? 



점점 요령이 생기더군요.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



점점 속도를 올렸습니다. 



“아흣, 하앗... 하읏...”



어머니의 하체도 저의 펌프질에 솟구쳤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요즘도 마찬가지이지만 정말이지 어머니는 물이 많았습니다. 



저의 펌프질 소리가 묻힐 정도로 질퍽이는 소리가 컷 거든 요.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아......아들”



어머니는 아들이라고 부르는 저의 밑에 깔려서도 아들이란 호칭을 그대로 


썼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



처음으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해 봤습니다.


 

“아들..... 아......들.......학.!!!!”



어머니는 도리질을 치며 외쳤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질퍽이는 소리를 느끼며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



저의 빠른 펌프질에 좀 전에 일찍 어머니 입안에 싸버린 것이 생각이 났던지 



안타까운 마음의 목소리로 조금만 더 라고 되풀이 하였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



요령이 생기자 천천히 그러나 아주 깊이 쑤셨습니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



어머니의 도리질은 더 빨라졌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질퍽이는 소리도 말입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



어머니는 제가 사정을 준비하려고 천천히 깊게 쑤시는 것으로 안 모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두 손으로 저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고 있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



이제는 제가 어머니의 속내를 알기에 천천히 그러나 깊이 쑤셨습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



어머니의 신음에 아랑곳 하지 않고 어머니의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



다시 속도를 올렸습니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 아들...나....나....죽어”



어머니는 계속 도리질 치면서도 신음은 계속 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



서서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후...훅.....헉.......아....헉.......”



어머니는 계속 도리질을 치며 신음만 내뱉었습니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마무리 펌프질을 위하여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



어머니는 끝인 줄 안 모양이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헉....흐...아.....아...아들...정말...멋져......  아~~ 좀더 그렇게 음~~”



어머니는 흡족한 표정으로 도리질을 쳤습니다. 



“헉! 헉! 어때 좋아요?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난생 처음으로 여자 보지 안에 좆을 박고, 섹스를 하기에 힘이 들어 조금 


쉬며 묻고는 대답도 안 듣고 다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아들”



어머니는 계속 아들이란 호칭을 썼습니다. 



“후! 후!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그 말에 자신감이 생겨 웃는 여유를 보이며 아주 빠른 펌프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강하게 . .그리고 안에 .싸 .아~흑 어머머 난 몰라”



어머니가 자지러지는 비명을 치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으~~~~~~~~”



하지만 저는 무슨 일인지 느끼지도 못 하고 마무리 펌프질을 하였고 어머니 보지 


안으로 저의 분신을 보내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



어머니가 외면을 하였습니다. 



아랫도리에서 따뜻한 느낌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어머니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밑을 봤습니다. 



“미안 해.......”



어머니는 저의 엉덩이를 당기며 외면을 하고 있었습니다. 



“.............”



아랫도리의 놀라운 광경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보지 안으로 저의 분신을 받아들이면서 놀랍게도 뜨거운 오줌 


줄기를 제 하체에 그대로 뿌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아내로 생각을 하고 제가 당신 앞에선 어머니라고 부르는 


여인과의 첫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였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해외에 출장을 가거나 아니면 외국과 시차 차이 때문에 일요


일에도 회사에 나가시며 그 사이를 못 참고 어머니는 보채기 일쑤였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최근엔 그 정도가 더 심하여졌습니다. 



당신과 섹스를 하는 광경을 보게 하는 것은 보통입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은 하였지만 당신과 관계를 가지고 간단하게 샤워만 하여도 


아니 휴지로 당신이 뿌린 분비물을 닦고만 와 줘도 고맙겠습니다. 



회사 업무에 지친 당신과 섹스를 한 후에 당신이 잠들기만 기다렸다가 당신이 


코를 골며 잠만 들었다면 아랫도리에 타월을 받치고 


저의 방으로 들어와 제 침대에 누워서는 당신의 분비물이 가득 담긴 보지를 기쁘


게 해 달라고 하니 이일을 어찌 한단 말입니까? 



그리곤 싸주면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아버지 좆물과 아들 좆물이 합친 아들 좆을 빨아먹으니 이 세상에 나처럼 행복


   한 년은 없겠지?” 



이게 당신이 믿고 믿는 아내의 실체입니다. 




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버지! 


평소에는 자상하던 어머니가 말입니다 




밤이며 굶주린 야수로 변하니 말입니다.





끝.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