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세자매 2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8,523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 잘 할수 있겠나 ? "


회장의 질문에 난 두가지 대답을 하고 있었다.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세딸년을 열심히 잡아먹도록 하겠습니다~ 충 성 !!! 낄 낄 낄 낄.... )


하늘이 도왔다고 해야하나 뜻하지 않은 행운이 금방 찾아오게 되었다.


" 그래 어머니 병간호 잘해드리고... "


" 응 갔다올동안 부탁해 "


동기놈의 뜻하지 않은 집안일로 해서 임시직으로나마 세자매가 있는 바로 이 꿈의 집에서 운전기사가

된것이다.


업무는 간단했다.

아침에 출근 그리고 업무시 현장 방문 그리고 퇴근.


그리고 있었던 회장의 사고 ( ? ).................



오늘 세자매중 잠시후 뚫리면서 파닥거릴 두째 소진의 교복속 감춰져있던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여자가 될려고 준비중인 것이다.


( 어 저것은... ? )


순간 소진의 다른 한쪽손이 교복치마를 들추며 가장 은밀한 곳으로 향하는게 보였다.

이미 컴퓨터 화면 대머리인간도 화면속 소녀의 보지구녕을 연신 후비는지 소녀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 아... 아... "


이미 허벅지위까지 말아올려진 소진의 교복과 숨어있던 소진의 하얀색 팬티 옆으로 소진의

손가락이 팬티안을 살포시 들출때마다 아찔하게 중간 갈라져 보이는 소진의 보지가 얹듯 얹듯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너무나 깨끗해 보이는 소진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라비아숫자 1 이라고 해야하나 앙다문 보지가 아직 남자 경험이 없어서일까 소음순도 안보이고

대음순도 안보이고 그냥 아라비아숫자 1  아니다 1도 아닌 그냥 도끼로 찍은 자국....


맞다 !

도끼로 찍은 그냥 선 하나가 세로로 얼마 안되게끔 나져 있을 뿐이었다. 

사자가 가지고있는 먹이를 놓코 그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처럼 소진도 자신의 보짓살들을 

어루만지고 있을뿐 정작 자신의 가장 은밀한 보짓구멍안으론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 크.... 크크크크.... 처년가? )


( 아.... 뭐지.... )


난생 처음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있는 소진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저 그냥 왠지 이상할것만 같았던 그 행위를 처음 해 보는것에 대한 뿌뜻함만이 온몸에

전해져 올 뿐이었다.


분명 자신의 성기인데도 18년가 목욕할때 말고는 왠지 부끄러워 자세히 보지 않았던 그곳 

만지면 찌릿 찌릿하고 겉으로 만져지는 살짝 튀어나온 돌기와 더이상 들어가면 안될것 같던 

작은 구멍이 있던 곳.  

그곳을 컴퓨터속 남자가 소녀의 깊은곳까지 만지고 있는것 같았다. 

오늘 소진이에겐 또 다른 세계로 향하는 작은 첫걸음을 용기내서 시작하고 있는 중이었다.


( 자위가 이런거구나... )


내심 처음해보는 자위에 스스로가 대견스러원 소진의 용기를 내어 손가락 하나를 자신의 보짓구멍

으로 조심스레 조금씩 밀어넣어본다.


" 앗... "


뭐가 막고 있는지 아직은 작은 구멍안을 뚫코 들어갈려는 손가락땜에 땜에 보짓살들이 놀랬는지

잔잔한 통증이 소진의 양미간에 찡그린 주름으로 나타나며 지금 상황을 보여주는듯 하였다.


( 아... 아파 )


그런 소진의 마음을 아는듯 컴퓨터속 남자도 다음 행동을 할려는 듯 서서히 일어나 마지막 입고 있던 

자신의 팬티를 내릴려 하고 있었다.


" 아....! "


화면속 남자였지만 지금까지 태어나서 처음보게되는 남자의 자지를 상상하면 소진은 자신도 모르게

짧은 탄식이 나오고 있었다.


서서히 벗겨지는 팬티속에서 뱀 머리인가가 보일려고 할때.....


---- 팍 ---------


꺼지는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것도 잠시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정체모를 뭔가를 느끼며

소진은 난생처음 겪는 상황에 가뜩이나 큰 눈이 더 둥그레지고 있었다.


" 압... "


" 허...헙...."  


뭔가에 끌리듯 딸려가는 자신의 혀를 원망하는게 아니라 감전된 개구리마냥 처음으로 남자의 혀에

이끌려가는 소진은 눈까지 감은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중이었다.


" 아..합...흡...헙... "


( 동화속 왕자님의 나타난걸까 ...? )


이미 남자의 한쪽손은 어느새 교복상의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자신의 으뜸가리개를 

서서히 열어 재껴놓코 있었다

아무도 만지지 않았던 자신의 가슴골 한쪽에 자국을 남기며 점령군마냥 

남자는 흉폭하게 유린하고 있었다.


( 아..... 거긴 )


이미 뒤엉킨 혀로 인해 정신이 없던 소진도 자신의 유두를 비트는 낯선 이방인에 경계를 표해보지만

이미 남자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자신의 혀를 느끼며 소진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 이게 사랑 ? )


이미 교복상의가 위로 다 홀라가 자신의 젓무덤의 다 남자앞에 다 드러난채로 양쪽손에 주물러지는것을

소진도 느낄수 있었다.


( 누구지 ? )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는 남자의 정체를 내심 궁금해 하면서도 소진은 지금 눈을 뜰 용기가 나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더 대담해진 남자의 손가락이 자신의 마지막 보루인 팬티를 비집고 들어오고 있었다.


( 아... 안돼... )


이미 자신도 모르는 보짖구멍이 남자는 어디있는지 아는듯 파죽지세로 밀고 들어오는 

남자의 손길을 막아볼려 애써보지만 남자는 어느덧 소진의 가장 중요한 옥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중이었다.




1486863234578.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