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세자매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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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9,37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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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소진의 가랑이가 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누구도 침범하지 못한채 그저 많은 남자들의 상상속 가려져 있던 교복속 그 곳. 그저 그 밑으로 쭉 빠진

소진의 다리를 보는것만으로 모든 남자들의 가슴을 설래게 했는데 ... 종아리도 아닌 허벅지가 벌어지면서

소진의 예쁜보지가 자리잡은 그 곳을 한남자가 독식할려고 하는것이다.

열여덟 소진의 사타구니 한가운데로 일자로 갈라진 소진의 보지 문이 최씨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옆으로 벌어진 가랑이사이로 최씨의 시선이 어디에 꽂혀 있는지 소진도 알고있었다


( 아이~ 창피해 )


그런 소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조용한 방안엔 최씨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연신 들리고 있었다.


가랑이가 양 옆으로 활짝 벌어진 소진의 모습이 마치 감전된 개구리모습처럼 보이며 소진의 

가랑이 사이로 최씨가 들어가고 있었다.


( 햐!!!!!!!!!!!!!! )


( 와!!!!!!!!!!!!!!!!!!!!! 정말 이건....)


입밖으로 말은 안했지만 열여뎗 앳된 소녀의 아우라에 감탄사가 나올정도의 소진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청초했다.

마치 건들면 안될것 같은 고귀함...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깨끗함이었다.


그런 소진의 자세때문에 살짝 갈라진  보지안에서 나왔는지  분명 처음에 없었던

보짓물이 밑으로 작은 줄기를 이루며 흘러내리고 있는게 보였다.


" 아..... "


짧은 소진의 탄식이 뭘 의미하는지 작은 입이 살짝 벌어지며 뜻모를 비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뭔지모를 무언가가 자신의 보지를 조심스레 흝고 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 궁금증을 해결하듯 뭔가를 코로 맡는듯하던 최씨가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다 넣코 쪽쪽거리며

뭔가를 음미하고 있는 중이었다.


헉 !!!!!!!!!!!!!!!!!!!!!

이 맛은 !!!!!!!!!!!!!!!!


지금까지 40 여년간 먹어본적이 없던 오리지날 숫처녀의 명품중에 명품 소진의 보짓물 맛에 최씨는 내심

엄청 놀라고 있는 중이었다.


( 이... 이렇케 틀릴수가 있나 ?  이런맛이었다니.... )


풋내, 단내, 소녀맛, 신비스런맛까지 , 그리고 소진만의 보짓속에서 18년동안 숙성되어있던 여자의 맛이

처음으로 오늘 개봉이 되며 최씨에게 세상 어떤맛과도 비교할수없는 기쁨을 주고 있었다.

그리곤 다시한번 찬찬히 소진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살짝 갈라진 소음순께 고여있던 소진의 애액을 맛본 최씨는 이번엔 아예 그 보짓물이 흘러내려서

소진의 작은 똥꼬에 고여있던 보짓물을 발견하곤 마치 전설에나 나오는 귀한 감로수마냥  한방울이라도 

흘리지 않을 요량으로 소진의 항문을 후벼파듯이 쓸어올리고 있었다.

그 바람에 놀란것은 소진이었다.


작은 국화꽃 모양마냥 엉덩이 한 부근에 자리잡고 있던 연한 갈색톤이 소진의 똥구멍의 최씨의 기습 

공격에 가뜩이나 손가락 하나 들어갈수 있을가 할정도로 작던 구멍이 움찔 움찔하며 움직이는게 

소진의 괄약근에 힘을 주고 있는것이 분명해 보였다.
 

( 아... 왜......................................거긴..... )


갑자스런 최씨의 공격에 빨갛턴  얼굴이 더욱 빠알개지고 있었다.



정성스레 모은 손가락끝에 소진의 보짓물을 다시금 입안으로 가져가는 최씨의 얼굴에 행복감이

잔뜩 묻어나오고 있었다.

정말 최씨는 '불로불사' 의 생명수 감로수를 먹고 있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조금 있다가 소진의 보지를 존나 핥아 주면서 많이  먹을려고 하고있다.

그럼 그때가서 많이 먹으면 되지 왜이리 개 호들갑을 떠냐고 모르는 인간들의 말을 할지 모른다.


그건. 당연히 짧은 시간이 차이지만 같은것 같으면서도 절대로 같을수가 없고 어느정도는 맛을 모방하여

비슷하겠지만 100%로 똑같을순 없고 , 소진의 최초로 흘리는 이 보짓물과 앞으로 최씨의 애무든 뚫리면서 

흘리는 보짓물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보짓물이라고 최씨는 생각하고 있었다.


남자인 자신을 알아가면서 차차 소진의 보짓물맛도 변할것이다. 다른 아줌마들처럼...

늙고 병들고 하는 자연의 섭리처럼 여자는 많은 호르몬(냄새)가 나고 서서히 변하고 또 변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건 여자건 꼬리 꼬리한 냄새도 많이 나고 모든게 시들고 퇴보한다.

그건 조물주가 인간의 세월이라는 환경에 적응하게 만든 자연이 이치와 같은것이다.


그렇케 한방울 한방울 만들어 항문에 흘러내려 모인 소진의 보짓물이야말로 그래서 세상에 태어나

남자라는 동물의 손을 한번도 타지않은 소진의 모든것이라고 최씨는 생각했다. 


" 아~~~~맛있다 !!!  " 


자신도 모르게 입 밖으로 감탄의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최씨의 소리를 소진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채

조용히 듣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 , 소진의 보짓물이 아주 특별하고 귀하다라는것을 최씨는 알고 있기에...

소진 자신의 격렬한 키스로 인해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고 열 여덟나이에 여자로써 처음으로 만들어낸 

저 보짓물이야말로  젊음의 기운을 가득 머금고 있는 극상이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 자평하는 중이었다.  


( 내 이론이 맞겠지....킼 킥 키 킥... )




다시금 자신의 보지에 와 닿아있는 최씨의 손길을 느끼는 소진의 작은 입이 벌어지는게 보였다.


" 아... "


그런 소진의 작은 입이 벌어지는것처럼 자신의 보지또한  최씨의 손에 벌어지고 있었다.


" 쩌어허헙~ "


 다시한번 듣기좋은 소리를 내며 굳게 닫혀있던 소진의 보지가 최씨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최씨의 양쪽 손 에 잡혀진 작은 꽃잎 소음순 사이로 연한 핑크빛이 감도는 보지안에 소진의 처녀막이 

최씨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새끼손가락 하나도 들어가지 못할정도의 작은 초승달 모양의 구멍에 막혀있는 소진의 처녀막만이

다른세계로 들어가는 또 다른 문 임을 암시하는것 같았다.


( 아 여기가... )


( 아..... 요 작은구멍으로... )


처음 웃지못할 헤프닝으로 소진의 처녀를 의심했던 최씨의 눈에 분명 소진의 처녀막이 얇은 막을 이루며

최씨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열여덟 아직은 앳된소녀의 순결이  40 중년의 집 운전기사  손에 의해 꺽일려고 하는 중이었다.


지척에 두고 소진의 보지를 보며 세밀하게 관찰하는 최씨는 이세상 왕보다 아니 그 어느 순간보다 짜릿하게

전혀 때묻지 않은 소진의 모습을 관찰하는 자신의 너무나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양손가락에 벌려질데로 벌려진 소진의 보지안은 기껏해야 늘려논 500원짜리 동전크기도 안되게 보였다.

거기다 작은 질입구로 들어가는 구멍을 얇은 처녀막의 지키고 있는채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누런좃물을  흘리고 있는 최씨의 시꺼먼 좃대가리에 뚫린다고 생각하니 왠지 보짓물에서 나오는 소진의 

애액이 우는것처럼 애처로워 보였다.



위에 살짝 도도라져 보이는 핑크색 콩알도 소진의 맛있는(?) 오줌의 나오는 작은 요도구멍을 보고있는

최씨는 꿇어오르는 성욕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질겅 질겅 씹어먹어버렸으면 하는 

이상한 생각까지 들고 있었다.

그만큼 가지고 싶어했기에 오직 나만 가졌던 보지로 기억되기를 원하면서.....

그만큼 원했던 그 곳. 소진의 보지였다.


고개를 드는 최씨의 눈에 미세하게 떨고있는 소진의 몸을 보면서 최씨가 소진을 부르고 있었다.


" 소... 소진아 "


" 네...네 "


" 소진아 "


분명 대답을 했다라고 착각할 정도로 다시 부르는 최씨의 말에 누워있던 소진의 팔꿈치를 침대에 대며 

상체를 일으키고 있었다.


쭉 째진눈에 가운데부터 둥글게 벗겨진 대머리  170 이 안되보이던 키에  오뚜기같던 배.

저번 운전기사 아저씨가 집에 일이 생겨 잠시 와서 있는다라는 말을 아빠한테 들었었다.


그런 그냥 몇 달 오다가다 자신을 위아래로 보며 뭐가 좋은지 항상 웃고 있던 최씨가 

자신의 밑에서 바라보고 있는것이다.


큰 눈망울로 바라보는 소진의 볼이 상기되며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 저..저 부르셨어요 아저씨 "


" 으 ..응 "


" 소진아 "


" 네... "


" 있잔아.... "


뭔가 잠시 뜸을 들이는것같던 최씨의 말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 그 말좀 바꿔주면 안될까 ? "


" 뭐.. 뭐를요 ? "


" 그.. 아저씨라는 말 "



순간 최씨의 뜻박이 말에  소진의 '풋 ' 하고 웃고 있었다.



" 아 그거 때문에 화나셨어요? "


" 아... 아니 그게 아니라 나이 차이도 회장님하고 사모님 나이 차이처럼  우리도 얼마 안나잔아... "


" 그리고 그것보다 이젠 우린 사랑하는 사람이 될텐데..... "



최씨의 마지막 말을 듣던 소진의 눈가에 촉촉함이 묻으며 소진의 혀를 내밀고 있었다.



" 오빠~ 메롱~~~~~~ "



부끄러운듯 큰소리는 아니였지만 혀까지 내밀며 말하는 소진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울수가 없었다.



( 큭 큭 크 큭 큭크 큭 )


( 저렇케 단순하다니까.... 아줌마는 아줌마 눈높이에 그리고 저런 풋내나는 애들은 감수성을 자극하면서...) 



나이 40 에 안해본것없이 다해본 최씨에겐 특별한 이력이 하나 있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미아리 집장촌에서 진상손님 처리부터 일하는 여자 애들 뒤치닥거리까지

맡아서 일을 한적이 있었다. 

그 후로도 보도방, 유흥주점 삐끼등 하는 일마다  어린 여자애들이랑 관련된 일을 해서인지  그 또래이

고충, 이성에대한 생각 사고방식등 가출을 해서 창녀촌,유흥주점 에 흘러들어온 수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여자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된 것이다.


" 아저....오.. 오빠  "


최씨를 바라보는 소진의 눈에 당황하는 빛이 역력해 보였다.

갑자기 자신의 양말을 벗기던 최씨가 자신의 발을 무슨 보물 다루듯이 입으로 핥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당해보는 행동에 소진의 작은입이 다시 벌어지며 최씨를 부르고 있었다.


" 오.... 오빠 "


그런 소진의 소리를 듣고 있는지 최씨의 행동은 계속되고 있었다.


" 아....앗.....ㅇ..ㅇ...아  ... "


순간 순식간에 소진의 발가락 다섯개가 최씨의 입안으로 들어가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었다.


키스와는 다른 그 무엇이 전율처럼 찌릿하게 온몸을 관통하면서 알수없는 기분에 매끈하게 빠진 소진의

종아릿살이 떨리는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살짝 열려진 소진의 입에서 알듯 말듯한 비음이 조용히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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