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세자매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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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857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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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뭐지 이 기분은.....너무........이상해!  )


발가락 하나 하나 사이 사이 최씨가 돼지족발 살 발라먹듯이 세세하게 빨고 깨무는 통에 

소진은 이상한 기분을 느끼며 자지러지기 일보직전이었다.


" 오... 오...오빠...오...아~....오..아아~그..그....그만...오...아....오빠....그...아...아하.... "


여고생의 다리를 빨고싶다는것....

남자라면 교복입은 여고생들의 치마밑으로 보이는 늘씬한 다리를 보며 한번쯤 가져봤을 생각이 아닐까...


보는것만으로 좃대가리를 서게 만들었던 바로 그 다리,  먹게되면 꼭 빨고 싶었던 매끈하게빠진 다리와

고등학생 소진의 예쁜 발가락 열개가 최씨의 입안에서 갈피를 못잡은채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여자의 본능처럼 벌어진 다리를 모으는것은 나이가 어린 소녀나 성 경험이 적은 여자일수록 

자연스런 모습일지 모른다.


그런데 최씨가 소진의 종아리께로 앉으며 다시 붙었던 소진의 흰 허벅지가 스스로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남자인 최씨가 앞에 있는걸 알면서 창피한 마음에 더 붙이던 그 소진의 흰 다리가.....


벌어진 흰 허벅지 사타구니 사이로 소진의 음부가 최씨의 눈에 다시 고스란이 들어오고 있었다.

갈라진 소진의 보지에선 의지와 상관없이 여자의 본능대로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최씨의 입안에서 꼼지락거리던 소진의 발가락 열개가 모습을 드런낸것은 그 후로도 한참이 지나서였다.

몸부림치던 열손가락에 잡혀있던 침대포를 놓으며 소진도 그제야 정신을 차리며 최씨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최씨를 바라보는 소진의 큰 눈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말하는것처럼 예쁜 반달눈이 되어 웃고 있었다.

소진의 입가에 번지는 알듯모를듯한 미소와 자신을 바라보는 소진의 눈의 너무 예쁘다고 최씨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소진의 잠시 앉아 숨을 고르는가 쉽더니 조심스레 무릎을 꿇으면 최씨앞으로 엎드리고 있었다.


" 압 !!!!  "


순간 갑자스런 소진의 공격에 놀란 최씨의 입에서 짧은 외마디 소리를 내질르고 있었다.

자신의 귀두를 입안 가득 넣코 있는 소진의 행동에 최씨는 내심 좋으면서도 당황하고 있었던것이다.


아까 거칠게 자신을 대하던 최씨의 행동에 순간적으로 봤던 남자의 그것.

동경의 대상.

사랑해줘야만 될것같은 그리움.


그런 최씨의 자지가 소진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밑둥에 커다란 풍선마냥 쭈글 쭈글한 부랄이 거친 털이랑 어울리며 가운데 솟은 육봉이 늠름하기

그지없어 보이는게 보는것만으로도 소진의 가슴이 심하게 설레이고 있는 중이었다.


( 아... 멋있어 ! )


자기 팔뚝만한게 최씨의 한가운데에 자리잡은채 당당하게 하늘을 찌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 최씨의 귀두에서 질질 흘러나오고 있는 좃물을 처음 본 소진의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왠지 그 물을 먹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썼었다.

처음 그렇케 경황이없어 너무 놀라고 무섭기만 했던 최씨의 좃대가리를 소진의 지금 핥고 있는것이다.

목욕을 안한 최씨의 사타구니에서 묵은 꼬리한 냄새가 진동했지만 그런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코 있었다.


( 아... 이런거구나... 남자의 맛이.... )


자신의 씻지 않은 발까지 빨던 최씨의 행동에 소진은 정말 여자로써 최씨에게 모든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 최씨의 애무를 받던 소진역시 뭔가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들었던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만 남자인 최씨를 기쁘게 해줄지 몰라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던 차에 아까 팬티를 내리며

봤던 최씨의 자지가 생각이 났던것이다.

최씨가 좋아할지 안좋아할지 내심 걱정을하며 살짝 오무린 소진의 입언저리에 귀두를 반쯤 머금은채 

혀로 정성스레 최씨의 귀두를 빨고 있는 중이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먹어보는 묘한 남자의 좃물맛과 뭔지모를 자신의 하복부에서 꿇어오르는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 소진의 혀가 최씨의 눈에 살짝 살짝 보이며 자신의 귀두를 정성껏 핥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는 중이었다.


" 소진아 "


소진은 혹여 자신이 한 행동을 탓할까 싶어 내심 걱정을하며 기대반 걱정반으로 눈을 뜨고 있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 모습인가... 자신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은 소진의 최씨를 바라보고 있었다.


" 맛.. 맛있어?  "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남자들은 여자한테 좃물을 먹이고 나서 맛있냐고 물어본다.


나역시도 짧게는 몇 칠 길게는 몇달간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입으로만 자지를 사까시를 

시켜 나오는 좃물을 몇 몇 여자한테 먹여본적이 있다.


처음엔 도리질을 치며 못먹겠다고 했던 여자가 몇 달간 자지를 입에 달고 사는 바람에 무조껀 빤다고

좃물이 나오는게 아니고 매일 생기는 양이 있는데 매일 무슨 간식처럼 빨아대는 통에 좃물이 없어서

여자한테 그만 빨라고 나름대로 호사아닌 호사를 누린적도 있다.


자지 단련도 시키고 사정하는 조절 훈련도 할겸 그렇케 입으로만 사정을 시키며 내 좃물을 목구멍안으로 

넘기는 여러 여자들한테 항상 하던 질문이었던 것이다 ( 맛있어? )


세상에 어떤것보다도 깨끗한거고, 몸에 좋코, 피부에 좋고등등.. 좃물 예찬론을 여자한테 펼친다.

그런데 정말 맛이 있고 건강에 좋을까 ?



정답은.............. 맛도 있고 엄청 여자의 몸에 좋다는 것이다.


남자가 한번 사정을 하게되면 여자는 적게는 몇 천만마리부터 많게는 몇 억 마리가 넘는 

정자를 먹는것이다.

남자의 정액을 먹는 시간도 낮이나 저녁은 피하고 자지가 제일 발기되는 새벽시간부터 이른 아침이

가장 정자가 신선하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시간이라 더 좋타고 한다.

그렇케 아침에 먹는 한번의 정액만으로도 여자의 기대수명을 7일에서 15일까지 연장할정도로 

여자의 몸에 최고의 늙지않고 장수하는 불로초같은 명약이라고 보면 되는것이다.

어렸을때부터 성에 개방적인 일본여자들의 수명이 남자의 수명보다 10년넘게 더 사는 차이가 

여기에 있다라는 연구 발표도 있고 여자들의 평생 남자의 정액을 먹는 횟수,시간,양, 방법등이 

일정치가 않아 정확한 평균값을 내는것은 불가능하지만 어느 과학지에 실린것처럼 지구상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최고의 건강자연 식품이라고 보면 되는것이다.


그런 소진도 자신의 몸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듯...

최씨의 뜻하지 않은 질문에 아직 명확한 이유는 알수없지만 나오는 좃물이 싫치만은 않은 소진이였다.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소진의 모습을 보며 최씨가 미소를 보이며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 이젠 너꺼야...영원히....천천히 먹어도 돼 "


"  거기 귀두 가운데 갈라진곳으로 혀를 넣어서 빨아봐 더 맛있을거야... "


걱정을 하던 소진의 최씨의 말에 급화색이 되며 혹시 먹지말라고 할까봐 하는 우려도 불식시키며

더 맛있게먹는 방법을 아리켜주는 최씨의 말을 따라하는 중이었다.


하나 하나 나의 하늘인 오빠에게 배워가리라 생각하면서....

약간 혀끝을 곧추세우는가 싶던 소진의 혀끝이 최씨의 귀두구멍을 헤집으며 들어가고 있었다.

오줌만 쌌지 제대로 벌려보지 않아 작을거라 생각했던 자신의 귀두구멍이 찢어지듯 벌어지며 소진의

혀끝자락이 제법 많이 들어간게 최씨의 눈에도 들어오고 있었다.


" 아.....거..... 그래.........거.........아 ....."


" 그...그렇치...거기...아..맞어 ..그.....그렇케....혀끝...을.......오..오무려서.......아..아.... "


더 뭔가를 말할려는 최씨는 지금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짜릿함에 말까지 더듬고 있었다.

열여덟 때묻지 않은 어린고등학생소녀한테 자신의 자지가 빨리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데 말하는데로 자신의 자지구멍에다가 혀까지 쑤셔넣어 좃물을 파먹고 있다고 생각하니

최씨도 난생 처음하는 경험에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한 충격에 빠져 있었다.


( 이렇케 좋을수가 있다니....... )


" 아..좋아.......소진아 아..아.. 좋아.......사랑해 소진아... "


최씨의 말에 혀끝을 더 오무린 소진의 귀두구멍으로 더 깊숙히 혀를 밀어넣코 있었다.

최씨 자신도 알지못하는 자신의 귀두구멍을 소진의 재잘대던 혀로 밀고들어오자 그 혀 끝 움직임

하나 하나가 온몸에 고스란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소진의 빠는 중간 중간 살짝 살짝 아려오는게 구멍속 실핏줄이 터졌는지 아님 입구쪽이 찢어졌는지 

이 느낌 자체도 흥분을 더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건 소진도 마찬가지였다. 처음 좃물맛과 다르게 입안가득 퍼지는 또 다른 맛이 혀에 자극을 주고 

있었지만 좃물과 희석되며 삼키고 있는 중이었다.


그 동안 썩은물처럼 고여있던 최씨의 좃물이 많다싶을정도로 빠져나가면서 최씨는 온몸을 심하게

부들부들 떨고있는 중이었다.


싼건가 ?   소진의 행동으로 인해서 그 동안 나가지 못하고 막혀있던 부랄 한가득 쌓여있던 

묵은 좃물들이 혀끝까지 넣코 쪽 쪽~  약간 아프다 쉽을정도로 빨아대면서 흡입하는 바람에 

소진의 입속으로 쉴새없이 빨려들어가는 자신의 좃물을 최씨는 느끼고 있었던것이다.


( 햐....!    이럴수도 있구나........... !!!  )


한 두번에 사정이 아닌 ... 이런식으로 좃물이 나가면서 연속으로 사정을 할수도 있다는 것에 최씨는

내심 놀라고 있는 중이었다.

마치 여자의 긴 오르가즘처럼 자신의 좃물이 빨려나가는 내내 최씨는 엄청난 희열을 느끼는 중이었다.


그건 소진도 마찬가지였다. 좃물을 먹는내내 온몸에서 알수없는 희열을 느끼며 하복부 깊은곳이

불에 덴듯한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 중이었다.


' 빠삐코 ' 라는 긴 비닐봉지에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쪽 쪽 빨아도 처음엔 잘 안나온다

그럴때 최씨의 말처럼 혀끝을 살짝 찔러넣은다음에 빨면 수월하게 나오는것을 소진도 알고 있었다


처음과 다르게 밤꽃 맛에 걸죽하게 소진의 목안으로 넘어가던 좃물도 그 끝을 보이는지

양도 확연히 줄어들며 맛도 옅어져가고 있었다


되려 자세가 바껴 침댓머리에 기댄 최씨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먹은듯 앉는 소진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최씨의 장딴지 사이에 앉은 소진의 자신이 임무를 다한거냐고 묻는것처럼 머리를 뒤로 쓸어올리며

발그레한 얼굴로 최씨를 보고 있었다.


" 마..맛있었어 ? "


자신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자지를 빨아대서일까?

약간 흐트러진 모습이 소진의 흰목선이 자극적으로 보이며 살짝 벌어진 소진의 입주위가 

번들거리는게 아마 자신의 좃물을 먹은 표시를 내는것같아 가슴 한구석이 뿌듯해지는 최씨였다.


" 응... 너무 맛있어 오빠 "


아직 나이어린 발랄함이라고 해야할까 아까랑 다르게 마치 한참 알고 지내던 애인한테 말을하듯 약간은

애교섞인 말투로 말하는 소진의 너무 귀여워 보이고 있었다.


" 그거 아무나 주는것 아니야 ... 이젠 정말 소진의한테만 줄거니까... "


( ㅎ흐흐~흐 흐 안되지 그 좋은걸 혼자먹으면...언니 소연하고 동생 소희한테도 나눠줘야지 )


" 정말~ 오빠? "


" 그래 남자 좃물을 한번씩 맛있게 먹으면 여자들은 한달씩 더 살수 있다고 내가 어디서 봤거든... "


순간 전교 1,2등하던 소진의 잠시 뭔가 생각을 하더니 작은 입을 재잘거리고 있었다.


" 어머! 그럼 나 오빠꺼 백번만 먹어도 거의 10년이니 천번 먹어서 100년 더 살아야겠다. "


" 아.. 아니다 한달이 아니고 대충 10일이래... "


"  칫!  뭐야 그럼 난 더 좋아졌네 100년 살려면 옵빠꺼 무한정 먹어야하니 앞으로 

매일 줘야해~~~"


소진의 말에 당황도 스러웠지만 싫치않턴 최씨가 방안이 떠나가라 웃고 있었다.


" 하 하 하   하    하.... 알았어 줄께... 매일... "


웃음에 나온 눈물까지 연신 훔치던 최씨의 혀가 소진의 작은 입을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를 빨았던 혀에서 아찔한 단내가 나며 최씨의 목젓을 타고 넘어가는 중이었다.
.

.


.

조금씩 자신한테 다가오는 최씨의 손길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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