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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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6,46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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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방에 올렸다 혼났네요.하하~~
지금부터 내가살아 오면서 이모와의 관계를 이야기 할게요.

시골에서 고등교육을 받으려면 시내에 자취아님 하숙을해야
하는데 마침 이모님이 과부가 되어서 있는지라 어머님께서
나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모댁에서 학교에 다니라고 하시니~~

이모는 그때30대 중반을 넘어서인지라 힘도세고 장사도 잘
하셨다.
나는 이모가 엄마갔이 보여서 부담없이 기댈때가 많아 용돈
없서면 이모에게 용돈까지 받아 쓰는형편이었다.
이모와의 생활도 1년을넘겨 2학년 1학기말에 내가 보지말아
야할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
이모와 친하게 지내든 아저씨와 섹스장면을 목격하고 숨어서
끝까지 보고는 나의 앞섶또한 불룩하게 서있는게 아닌가
나로서는 충격이 아닐수없다.
우리이모는 지고지순한줄 알었는데. 그후 이모만보면 나의것이
서고 또한상상을 한다 섹스의 환상 그러면서 친구들이 학교에
가지고온 포르노사진을 볼때면 너무나 하고싶어 자위로 해결한
것이 연속되었다.
이모와 한방에 잠을자고 이불도 갔이덥는데 그사건 후로는 내가
이모와 거리를 두고 잠을자곤했다.
잠을잘려면 그생각에~~

그후 여름이되어 노출이 많은 옷을입고 집안에 있을때 우연히
이모 팬티옆으로 음모가 보였다.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뛰기시작하고 같이있음 눈치챌까봐
밝에나가 등물을하고 들어왔다 그래도 마음은 자꾸뛴다~~

그전에는 한이불덥고 자면서 않아도주고 내가이모 않기도 하고
어떻때는 이모가 우리 영우 고추한번 만저보자 하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마음에 병만남을듯 십다.
그해 여름은 이모의 그곳을 한번이라도 보는것이 나의소원이였다
내가 운동을 좋아했어 합기도.태권도.씨름 여러 운동을 하였다 집에
오니(그당시는 세면대 한곳에서 목욕샤워 다했음 좁은곳임)이모가
목욕하는 것이다.
전에는 이모의 벗은모습을 보기도 하였는데 그곳은 한번도 보지못했다
숨차게 물뒤집어 쓸려고 뛰어 왔는데 이모가 벗고등목 하는것이다
나도 같이옷벗고 막무가네로 들어가 흐르는 땀을식히려 하여다 이모는
나에게 물을퍼부어 주면서 영우 어른갔네하면서 우리는 서로 물을부어
주고 등도밀어 주었다.
그러는사이 나의 물건이 발딱서기시작 하였다 이모가 빙그레 웃으면
너 고추 왜섯니 하면서 만지기시작 하자 장전된 물총이 발사된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수습도 없이 이제 어른이구나 하면서 깔깔
그리면서 웃는다.


저는 글을 전문으로 글쟁이가 아니므로 문장력도 없고 국어실력이
빵점입니다.
대충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고인이 되신분께 누가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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