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민재의 엄마이야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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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7,67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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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동안 엄마 누나 팬티로 호위호식 하면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그날...

시험도 끝나고 홀가분 마음에 집으로 왔더니 엄마가 안절부절 하시면서 아빠를 기다리시는 것 같았어!

예전에 그 사건이 있으신 후에도 엄마는 아빠를 계속 의심하시는 것 같았고, 오늘 먼가 큰일이 일어 날거 같았어! 아니나 다를까 아빠는 저녁 늦게 술을 드시고 오셨고, 안방에서 두 분이 싸우시고... 자주 있는 일이지만 그날은 유난히 더 심한 날이더라고... 그런 날은 무조건 책상에 앉아서 공부라도 하는 척 하는 것이 상책이거든... 시험이 끝난 날인데...참! 엄마가 거실로 나오셨는지 소리치는 게 들리고 잠시 후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오시는 거야! 엄마랑 아빠랑 자주 싸우시지만 내 방으로 오신 건 처음이거든! 폭탄이 내 방으로 들어온 거야! 마음이 안절부절 했어!

 

‘씨발! 왜 온거야!’

 

엄마가 분이 안 풀렸는지 씩씩거리시면서 내 침대에 벽쪽으로 몸을 돌려 누우신거야!

그 상황 난 미치겠더라고... 조심조심 화장실을 다녀오고 시간을 보니 잘 시간이야!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 부절이고 있는데 엄마가 한마디 하시는 거야

 

“와서 자~”

 

그 와중에 원피스 차림의 엄마 뒤태가 특히 큼직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 오드라고, 내가 엄마 가까이 가서

 

“엄마 안가? 엄마 가야 자지!”

 

엄마는 미동도 없이 나지막한 음성으로

 

“엄마 여기서 그냥 잘 거야! 너도 그냥 자~”

 

나는 너무 불편했어! 그래서 엄마를 달래서 보내려고

 

“엄마! 아빠가 엄마 속 썩이는 거 한두번이야! 엄마는 내가 있자 너! 사랑하는 아덜~”

 

본의 아니게 애교까지 부리자 엄마가 몸을 돌려 나를 보시면서

 

“그래서 엄마안가? 오늘은 아들 옆에서 잘거야”

 

나는 당황스러워지만 짜증도 나더라고

 

“엄마 왜 여기서 잘려고 그래~ 오늘 엄마 너무 이상하다”

 

엄마가 태연하게 작은 소리로

 

"이상해?? 엄마랑 아들이랑 자는 게 모가 이상해~?"

 

엄마의 억지에 눌려서 하는 수 없이 폭탄 옆에 누우닌깐 엄마가 살짝 안아주시면서 애교스럽게

 

"뭐가 어때서 그래? 아들하고 한번 자겠다는데~~ 모~오~~"

 

엄마가 마음이 풀리셨는지 미소를 지으시다가 뭔가 생각이 나셨는지 나를 보면서

 

“오늘 시험 어땠어! 잘 본거지?”

 

그 분위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고개를 끄덕이는 거 뿐! 엄마가 활짝 웃으시면서

 

“그래 잘했어 울 아들~ 엄마가 상을 줘야겠네”

 

엄마가 입술을 내미시면서

 

“아들 뽀뽀! 뽀뽀!”

 

나는 내키지도 않는 뽀뽀지만 현재 엄마는 폭탄인지라 혀를 내밀지도 못하고 입술로 뽀뽀만 하고 있자 엄마가 내 가슴을 살살치시면서

 

“모야 아들! 맛있는 거”

 

엄마가 내 입술을 덮치면서 격렬하게 혀를 움직이자 나도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엄마랑 엉겨 붙어서 서로 빨고 핥고 하는데 엄마의 손이 내 바지 속으로 들어와서 내 좆을 잡아주는데 미치겠더라고... 한참을 그러니 쌀거 같더라고 엄마가 눈치를 채셨는지 키스를 멈추시고

 

“아들 안돼! 아직 아니야!”

 

엄마가 잽싸게 내 바지를 내리고 좆을 덥석 물더니 쭉쭉 빠시는 거야!

난 순간 너무 당황 했지만 이미 너무 흥분한 상태라 좆물을 엄마의 입천장을 뚫을 기세로 뿜어냈지! 내 좆이 계속 껄덕이면서 엄마의 입속에 좆물을 싸대는데 미칠 거 같더라고,

엄마는 내 얼굴을 보시면서 계속 내 좆을 빠는데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다 먹을 기세로 쭉쭉 빠시다가 좆을 입에서 빼시더니 입맛을 다시면서

 

"아들 힘도 좋으셔!"

 

나는 엄마가 내 좆을 빠신 것도 놀랍지만, 좆물을 먹는 모습에 더욱 놀란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면서

 

“어...엄마! 먹었어!”

 

엄마가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모~ 아들건데!”

"그..그걸 왜 먹어! 더럽게!"

 

엄마가 고개를 흔드시면서

 

“아들꺼가 뭐가 더러워! 맛만 있구먼!”

“맛이 있다고?”

 

엄마가 내게 가까이 올라와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맛있었어! 진짜야! 민재 거는 꿀맛이야! 꿀맛! 진짜로...”

 

엄마가 가볍게 나를 않아 주시면서 속삭이듯이

 

"민재야! 지금 일 너 하구 엄마만의 비밀인거 알지!"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몸을 일으켜 방을 나가셨어

 

 

엄마가 방을 나가시고 난 많은 상념에 빠졌어! ‘내가 엄마보지에 뽀뽀하고 키스하닌깐 엄마도 일본 엄마들처럼 내 성욕을 풀어 주려고 그러는 걸까?’

 

‘도대체 울 엄마! 왜 그래! 왜? 왜?’

 

엄마 땜시 졸지에 후레자식이 된 거 같은 찜찜한 기분이 들더라고.

이리저리 머리가 복잡한데 엄마가 또 들어오시는 거야

 

“아들~ 모해?”

 

엄마가 태연히 또 내 옆에 누우시는 거야!

 

“엄마 왜 또 왔어”

 

엄마가 서운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엄마 오늘 너랑 잔다고 했자너! 아들 엄마 싫어? 엄마 삐진다”

“아빠랑 싸우고 나서 여기서 자면 어떻게?”

 

엄마가 아빠 얘기에 얼굴 표정이 굳어지시면서

 

“아빠 얘기는 하지마! 엄마도 참을 만큼 참았어! 엄마는 민재만 있으면 돼”

 

나는 엄마를 달래주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였어! 엄마 얼굴을 바라보면서

 

“오늘 엄마 넘 이쁘다~ 헤헤~”

 

울 엄마 원래 피부가 고우시고 관리를 잘하셔서 진짜로 고와 보이시더라고, 내 말에 엄마 얼굴에 화기가 돌면서 손으로 내 얼굴을 쓰담으시면서

 

“울 아들 잘 생겼네! 오늘 밤일은 비밀이야~ 비밀!”

 

나는 조금전 일들이 떠올라서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입을 내게 내밀면서

 

“아들 뽀뽀! 뽀뽀!”

 

아빠 때문에 늘 마음에 상처를 받드시고 오늘도 울적하신 엄마를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더라고! 나와 엄마는 또 다시 격정적인 키스를 하게 되었지! 발정난 두 마리 짐승들처럼 서로 빨고 핥고 하면서... 조금 전에 사정을 해서 그런지 좆이 쓰지는 안더라고, 키스를 하시던 엄마가 나를 밀어 떨어트리고 심각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민재야! 엄마 좋아?”

 

나는 당연히 고개를 끄덕였지,! 엄마가 손으로 내 얼굴을 쓰담으시면서

 

“엄마랑 뽀뽀 하는 거 좋아?”

 

나는 또다시 끄덕였지! 엄마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시면서

 

“민재 하고 싶은 거 해!”

 

나는 내가 하고 싶은게 먼지를 모르겠더라고 키스는 아닌거 같고, 자위도 아니고?? 도대체 내가 지금 하고 싶은게 먼지를 몰라서 엄마를 보다가

 

“아 엄마 젖 만지고 자야겠다”

 

엄마가 몸도 살살 흔들며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아니! 아니! 너 하고 싶은 거!”

 

나는 모르게 다는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웃으시면서

 

“왜 그래! 응큼한 아드님이... 아들 맛있는 거!”

 

엄마가 눈은 흘기시고 몸을 바로 누우시면서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아래로 내리면서 가랑이를 살짝 벌려주시는데, 그제야 알겠더라고 엄마 보지에 뽀뽀해도 된다는 말씀인 것을...

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아래로 내려가 엄마의 얇은 치마위로 도톰하게 올라온 엄마의 보지 둔덕에 뽀뽀를 하면서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좀 전처럼 ‘아니 아니’ 하시는데 보지에 제대로 하라는 뜻 같았어!

엄마가 바라보고 계시는데 아무리 치마 위에지만 엄마보지에 뽀뽀를 한다는 게 무지 민망했지만... 엄마가 원하시는 거라 억지로 뽀뽀를 하면서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웃으시면서

 

“아들 맛있어! 맛있냐고~? 그래서 어디 맛있겠니? 얼굴 들어봐!”

 

엄마가 치마를 올리시면서 가랑이를 벌리시는데 시커먼 것이 노팬티야! 오늘 아빠 때문에 열 받아서 샤워도 못하시고 해서 조금전 보지를 씻고 오신 거 같았어! 나는 엄마 보지를 바라보면서 ‘울 엄마 왜 이러시지?’ 순간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

엄마가 의아하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시면서

 

“모해! 너 보고만 있을 거야?”

 

나는 그 순간 무조건 엄마의 뜻에 따를 수밖에...

항상 상냥하시고 때론 엄격하신 엄마가 보지는 시커먼 털이 수북한 것이 야동보다도 더 음란하더라고!

내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자 엄마는 내가 뽀뽀하기 좋게 가랑이를 더욱 벌려주시고 고개를 돌리시더라고.

엄마의 보지에 조심조심 입술로 뽀뽀를 하는데 어른이라 그런지 보짓살도 많고...

처음에는 민망하고 어색했는데 엄마보지에 뽀뽀를 하다가 보니 좆도 꼴려오면서 오늘 횡재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보지를 진지한 마음으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입술로 뽀뽀를 하다 보니 엄마보지가 꼴렸는지 열이 나면서 물도 조금씩 나오더라고...

정말 탐스럽고 맛나게 생긴 엄마보지를 시원하게 빨아들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 났지만 감히 엄두도 낼 수 없었어!

어느 순간 엄마가 뽀뽀하고 있는 내 머리카락을 손으로 사랑스럽게 만져주시면서 작은 목소리로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민재야! 민재야! 엄마잠지아파~ ‘

 

아픈게 아니고 보지가 꼴렸다는 뜻이겠지!

엄마는 자꾸 보지에 뽀뽀하고 있는 나를 부르시는 거야!

 

“민재야! 민재야! 엄마 잠지 아프다고~”

 

나는 들은 척도 안하고 하고 계속 구석구석 보지에 뽀뽀를 하자 엄마가 애가 타는 목소리로

 

“바보~ 민재바보~ 엄마잠지 아파! 호~ 해줘!”

 

엄마가 애가 타시는지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으시고 물이 나오고 있는 보지구멍에 맞추시고는

 

“민재야 호~해줘! 엄마잠지 호~해줘!”

 

나는 엄마의 애절한 말씀에 엄마보지 구멍을 호~해주자 엄마가 내 머리를 누르시면서

 

“그냥 빨어! 빨으라고... 아~씨!”

 

나는 엄마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굶주린 짐승처럼 엄마보지 구석구석을 미친 듯이 빨아주었어!

엄마보지는 불타고 있었어! 보짖물을 흘리면서도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어!

엄마보지 여기저기를 미친 듯이 빨고 있으니 엄마 몸이 살짝 살짝 들썩이면서 간혹 ‘아~’ 하시면서 신음을 참고 계셨어!

흥분한 엄마가 내 머리를 잡고 클리토리스에 맞추어 주시는 것이 거기를 존나 빨라는 뜻 같아서 존나 빨아 들였더니 몸을 더욱 들썩이면서

 

“그... 그만! 그만!”

 

나는 놀라 고개를 들으니 엄마가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누르시면서

 

“아~씨!”

 

그만 하라는 뜻이 아니였나 봐! 나는 더욱더 엄마보지를 개처럼 빨고 있으니 내가 엄마보지를 개보지로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엄마보지도 굶주림 미쳐서 몸부림치는 외로운 아줌마 보지였던 거지

불타는 엄마보지는 지칠줄도 모르고 그동안의 외로움을 보상이라도 받을 라고 하시는지 계속 씹물을 흘리면서 벌렁벌렁 거리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희열을 맛보고 있어

엄마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그만 그만’ 하시며 괴로워 하셔도 나는 그냥 무시하고 계속 빨고 있자 엄마가 가랑이를 오므리면서 머리를 조이면서 죽을 듯이 ‘그만 그만’ 하시는 순간에도 나는 엄마의 보지를 마구마구 빨고 있었어

엄마가 죽을 듯이 가랑이에 내 머리를 끼우시고 부들부들 떠시더니 보지에서 따뜻한 물이 내 얼굴에 느껴지는 순간 축 늘어지면서 힘이 빠지시더라고

나는 엄마 보지에 얼굴 묻고 엄마가 진정되시기를 기달렸어

잠시후 엄마가 진정이 되셨는지 내 머리를 잡고 올리시면서 보짖물이 잔득 묻은 내입과 턱을 손으로 딱아 주시면서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얼마나 맛이 있길래 이랬져 아들~”

 

나는 엄마를 만족 시켜드렸다는 만족감에 엄마를 당당히 응시하면서

 

“꿀맛이지! 꿀맛!”

“요녀석 바라 엄마 부끄럽게...”

“진짜다 엄마!”

“우리 잘 생긴 아들! 다 늙은 엄마 것이 뭐가 맛있다고?”

“엄마 보지에 뽀뽀하는게 더 좋아”

 

엄마가 부끄럽다는 듯이 싫지 않은 얼굴로

 

“요녀석이 엄마한테 보지가 뭐여! 보지가...”

 

꼴밤을 때리시는 시늉을 하시더니 나를 옆에 누위시고

 

"민재야~ 오늘일 우리 죽을때까지 비밀로 할 수 있지?

"엄마 당연하지"

 

엄마가 조금전 보지를 빨면서 완전히 발기된 내 좆을 잡으시더니

 

“아휴 돌덩이네 돌덩이”

 

나는 뿌듯한 마음으로 한번 더 오랄을 기대하고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알았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아휴~ 오늘 엄마잠지랑 민재고추랑 뽀뽀한번 해야 겠다”

 

엄마가 내 위로 올라오시더니 아직 식지 않은 엄마 보지로 내 좆을 살살 문질러 주시는데 기분 끝내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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