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퇴폐도시(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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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72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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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첨 일때문에 상경해서 자취를 위해서 구한 전세집이 이층 양옥집이였다.
훗..일층엔 주인이 살았는데 그집은 일남 일녀의 단란한 가정인듯 했다.
딸의 이름은 체면상 세라라 칭해야 겠다..혹시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후훗
처음 세라를 봤을때 고이쯤 되어 보이는데 학교에서 한 날라리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어찌 되었건 나또한 고등시절 단맛 쓴맛 다 봤기 때문에 그애가 무얼하고 돌아 다니는지 그림이 그려졌다고나 할까..아무튼 그랬다..이층에 혼자
전세를 얻어 살기는 했지만 출입문이 완전히 달라서 그집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리 상세히 알수가 없었다..간혹 그집 딸과 엄마의 큰소리 언쟁만
자주 들려올뿐.

아침에 겁하게 갈곳이 있어 집을 나서다 목욕탕을 다녀 오는 세라를 보았다 평일이고 ..고등학생으로서는 학교에 갈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집에서
있는 것으로 봐서는 학교를 그만 뒀거나 정학을 당했거느 그랬으리라..쯧쯧..주인집 내외가 참 불쌍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한동안 혼자 살며 굶주려서 그런지 어린것이 참 밝히겠구나 생각도 들었고
시간을 가지고 잘 구슬리면 금세 내침대에 눕히겠다 싶은 자신감도 있었다..하지만 난 일단 집을 나서서 어디로 가야했기에 문을 잠그면서 세라와
눈인사만 나누고 헤어졌다. 그날 만나기로 했던 사람은 다른 아닌 술장사를 하는 김종국이란 사십대 남자였다. 젊었을때 부터 역시나 주먹패들과
어울려 다녔던 사람답게 정장을 입었어도 나온배나 걸음 걸이등이 여전히 껄렁껄렁 했다..
다방에 앉아 잠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김사장은 휴대폰을 탁자위에 올려놓고는 화장실에 간다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하긴 화장실 가면서
그잠깐 휴대폰을 챙겨 갈만큼 술장사를 하는 사람이 바쁜일은 없을테지.
벨이 울리는데 김사장은 아직 나오지 않고 아마 큰볼일을 보나 보다 할수 없이 내
가 일단 받았다
"여보세여!" 하고받아 들자 마자 저쪽에선
" 오빠야?" 하는 앳댄 목소리가 들렸다..
"아 지금 김사장님 잠시 자리를 비우셨는데 오분쯤 있다가 다시 전화해주실래요.?"
남의 전화를 허락없이 받아 쥐고는 찝찝해서 그렇게 말할수 밖에 없었다 김사장이 나오다 보면 내가 어디다 전화를 걸었다고 생각 할지도
모를터이고..
" 아 예" 하고 끊는 소리가 나서 휴대폰을 접고 가만히 생각 해보니 사십대 남자김사장 동생이면 스물살 이상 차이가 나는 여자동생이 있을려나..?
젊은시절이야 어쩔수 없이 여러군데 수시고 다녔지만 이제 어느정도 사장 소리 듣는 중년 남인 김사장인데 하는 생각에 머리가 혼돈스러웠다..
김사장이 저쪽 화장실에서 걸어 나는게 보였다..
" 좀전에 동생분인지 몰라도 어느분 한테서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아서 좀있다 다시 전화 하라고 했어요."
김사장이 아..그러면서 씨익 웃어보인다.
무슨 할말이 있구나 싶어 물었다..
"사장님 동생인가 봐여..?" 은근히 뜨보자는 속셈인줄 뻔히 보이는 질문이였다.
"이친구야..내가 나이가 얼마인데 아직 그런 동생이 있겠나?"
괜히 알면서 묻는다는 투로 나무란다.
"아 그럼 요세 하시는 가게 아가씨들이 그냥 사장님이라 부르지 않고 오빠라고 편하게들 부르나 보군요?" 계속 뜸들이는 김사장을 말문을 열고자
조금 더 물고 늘어졌다..김사장이 씨익 웃더니 뜸금 없이 한다는 말이
"자네도 나이들어보게. 집에 마누라가 있어도 마누라랑은 그짓거리를 할려고 생각만 해도 이놈의 물건이 썼다가도 죽어 버린다네. 밖에 나오면
어린것들이 요센 어찌나 쭉쭉 빠졌는지 정신이 없다네."
그러고는 " 요세 말 많은 원조교제라고 아나?"
원조교제라? 역시 전화 목소리 만큼이나 어린 애가 맞구나 생각이 적중했다.근데 그런 어린 애를 어디서 구했지..?
" 네 들어는 봤지요. 근데 그런 애들과 연결은 어찌 되나 싶기도 했구요.."
머 김사장과는 나이차는 열살 넘게 차이가 났지만 일때문에 서로 자주 만나고
한때 안마시술소나 아님 김사장 업소 아가씨나 둘이서 참 많은 재미 보러 다녔기에 그쪽으론 서로 숨길게 없었다..
김사장이 예의 그 씨익 웃는 미소를 띄더니 입을 열었다.
"난 말야 왜들 늙으면 젊은 애를 찾을까 주책들이야 생각을 가졌었네 근데 말야
내가 이런걸 경험 해보니 왜 젊은 애들이 좋은지 알겠더군. 나도 좀 어떨땐 창피하게 생각이야 들지만 어쩌겠나 내가 아니래도 누구나 그
어린것들을 맛볼껀데 혼자 양심껏살아야 하는법은 없지 않나?"
나도 어쨌근 수긍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김사장은 드디어 말문이 터진듯 계속 말을 이어갔다.
" 한 두달 전에 말야 가게 문열기 이른 시간에 아가씨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는 한 여자애가 가게를 찾아왔더군. 화장이야 진하게 했다손 치더라도
내가 이장사 하루 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척 보니 고등학교 일학년쯤 되었겠다 ...견적이 척! 나오더군. 예전 같으면야 어린 애들 못구해서
안달이였지만 말야, 요센 어린애들 데리고 장사를 하다 잡히면 진짜 신세 망치는 수도 있고 해서 갈등이 생기더군. 여자애를 찬찬히 보니 ..글쎄
오늘 이일 구하려고 화장은 진하게 억지로 하고 나왔지만 그리 막 굴렀던 애는 아닌것 같더라고."

난 속으로 이 양반이 무슨 말을 하려고 이렇게 서두가 길까 지겹다는 생각이 막 들었다. 김사장은 커피 한잔을 주룩 들이키더니 계속 이어 갔다.

"어린것이 순진도 해보이고 그래서 좀 구슬려 볼 생각으로 여긴 술가게라 커피도 없는데 일단 가게앞 카페로 가서 얘기 하자고 가게를 나섰지."

오분뒤에 전화를 하라고 했는데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뜨올랐지만 전화벨은 또 울리지 않았다 김사장은 말을 이어 나갔다

" 그날 말야 , 난 옛시절로 돌아 가서 기술 발휘를 좀 했지.
카페에선 그져 머 이런일 해봤나 예전엔 뭐했었냐 형식적인 질문을 하고 술이나 한잔 먹으러 가자고 하니깐 거절은 안하더구먼 일자리를 꼭
구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말야."

하긴 요세 유흥 업소 출입이 잦은 고등학생쯤 되면 부모님은 경제 사정은 좋지 않을테고 용돈이 많이 궁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김사장은
계속 이어 나갔다.

" 내가 잘 가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갔지. 어린 애들은 그런 데 안가봤을테니 일단 기선 제압이 중요 하다는걸 알고 있었거든 후훗..우리
가게에선 양주만 취급 하는데 넌 양주 잘 먹냐 이런씩으로 한두잔 먹이니 오기였는지 주는 족족 받아 마시더군. 술은 꾀잘 하는 편이던데
말야.한두잔씩 나도 먹으니 더 없이 성욕이 땅기더군.밀폐된 레스토랑 자리를 잡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지..점점 나도 맛이 가더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난 특기를 좀 살렸지.."

그제서야 생각나는 김사장에 얽힌 얘기가 떠올랐다. 건달인 김사장이 대학까지 졸업한 순진한 여자와 결혼 했던 건 그가 말한 그
특기때문이였다.김사장이 읽었다는 책이 뭔지는 몰라도 김사장은 남자는 머리로 생각 하지만 여자는 자궁으로 생각 한다는 말을 무쟈게 신뢰하고
있었다.





김사장은 술이 좀 오르자 서서히 본색이 드러 났다
더구나 옆에 동석한 여고 생(정희)은 이제 서서히 양주 한두잔에 나사가 풀리는듯 했다.
김사장은 화장실을 다녀 오면서 바로 정희 옆자리에 은근히 다가와 고쳐 앉았다. 그 정희 역시 별 꺼리낌이 없었다..
김사장은 특기를 살려 나가기 시작 했다.
은근히 정희의 무릎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물론 다른 얘길 하면서 언뜻 실수로 손이 다가간듯 그렇게 올려 놓는다. 싫은 기색이 없자 서서히
손장난을 시작 했다..처음엔 허벅지를 설설 문질렀다..주도권을 잡은 김사장은 이젠 꺼리낌이 없었다..손이 무릎에서 팬티근처 까지만 갔다가 돌아
나오고 했다..먼저 애닳게 하는게 중요하다는게 김사장의 노하우였다..서서히 여자애는 애가 닳았던지 허벅지 까지만 왔다가 돌아 나오는 손이
팬티안까지 와 주길 갈망하는 눈짓으로 바뀌어 갔다..
김사장은 절대 놓지지 않는다..산전 수전 다 겪은 백전 노장 다웠다. 유부남이 젊은 여자들과 쉽게 놀수 있는건 이런 경험이 바탕으로 되어서
아니겠는가.
손은 어느듯 팬티를 비집고 들어 갔다..역시 김사장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몇번 허벅지만 왕복한 손짓에 애가 어찌나 닳았던지 안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김사장은 손가락 기교를 마음껏 과시 했다. 음핵을 정확히 톡톡! 쳐줌으로서 정희의 입에선 한숨이 세어 나오게 만드는 것이였다..정희는
별로 홍조를 띄고는 흥분한 여성는 어례이 그렇듯 눈이 반쯤 풀리는 듯 했다..
김사장은 정희에게

"너가 일자리를 구한다고 하니 말하는건데 말야 차라리 술집종업원으로 닮고 닮는거 보단 말야 이 아저씨랑 잠깐 잠깐 사기면서 재미도 보고
용돈도 벌고 하는게 어때? "
그 정희는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아래손을 느끼고만 있는듯 했다..
김사장도 이젠 빨리 확인 사살을 해야 할 시기라 생각 했는듯 손을 빼어서는 종업원을 불러 계산을 했다..그리고 어디론가 잡아 끌었다.

김사장과 정희가 어느 여관방에 들어섰다. 좋은 호텔도 갈수 있는 터이지만 사람들 보기 부끄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김사장은 욕구가
급했다..김사장은 여관방에들어서자 마자 급하게 그 정희를 침대로 버쩍 들어 던졌다.정희도 이제 보는 사람이 없어 마음이 놓이는듯 침대에
누워서는 이쁘게 웃어 보인다..
김사장은 이제 급했다..불이고 뭐가 꺼지 않고 침대위로 역시몸을 눕혔다..
먼저 정희의 웃통을 위로 올려 벗겼다..브라자는 역시 고등학생이란걸 다시 확인 해시켜 주는듯 앙증 맞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 상큼한 무늬의
브라자 였다..
김사장은 황급히 정희의 등뒤로 손을 돌려 단숨에 브라자를 끌었다.
아...
분홍색 젖꼭지..앙증 맞았다
김사장을 침을 꿀꺽 삼켰다..그리고는 입을 정희의 가슴으로 옮겨갔다..
혀로 유두를 굴리며 손은 아래를 향해갔다..
치마를 벗겨 줄려고 젖을 빨며 찾아 보니 어디가 어디인지 찾을수가 없어 그냥 치마를 뒤집어 올리고 팬티를 잡아 당겨 찢어 버렸다..그만큼
김사장은 겁했던 것이다
정희가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그게 중요하진 않았다.
가슴이 적당히 봉긋해진 상태를 확인 한 김사장은 입을 떼지 않고 바로 혀로 배를 애무 해오며 아래로 얼굴을 내려갔다. 배꼽을 막 지나 얼굴을
떼고 정희의 숲을 보았다..
이런..
김사장은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정희는 이제 고등학생의 나이임에도 불구 하고 털숲이 너무나 무성 했다..아까 손장난을 칠때는 안쪽 느낌만
찾느라 미쳐 알아채지 못했던 것인데.. 요즘 여자들은 겨느랑이 털을 제거 한다는 둥 어쩐 다는둥 하지만 침실에서 그 겨드랑이 털이나 음모가
얼마나 남성에게 자극을 주는지 모를것이다..

정희는 이제 서서히 눈이 풀리고 도무지 알수 없는 말을 중얼 거리기 시작 했다..
"아...사장..님 그긴 하지 말아요.........안돼.."
김사장이 혀로 말끔히 정희의 아랫 입술을 쓸어 나갔다.안된다고는 중얼 거리나
정희의 두손은 김사장의 머리를 뒤에서 당기는 모양이였고 김사장은 온갖 테크닉으로 정희를 농락하기 시작 했다. 음핵을 입으로 빨며 손가락은
길을 부지런히 들락 거렸다..정희의 꽃입에선 줄줄 윤활유가 새어 나왔다..
김사장은 평소에도 걸걸한 입담 이였지만 침실에선 더욱 자극 적인 욕설을 해야 성욕이 차는 사람이였다..

" 이년 보래요...벌써 느낄줄도 아나 본데?"
" 사장님...이제 ..어떻게....좀 해주세요 네..?"
이제 애가 닳는 사람은 정희였다..보통 색을 밝히는 사람이야 급하게 서둘러 삽입을 했겠지만 김사장은 달랐다..한번을 해도 제대로 농락함으로서
여자가 손에서 도져히 벗어 날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타입 이였다.
입으로 꽃잎을 부지런히 애무 하며 김사장은 황급히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철 없는 애들이나 하는 해바라기 같은 장신구는 없는데 비해서
그의 성기는 천성적으로 커고 튼튼했다..
김사장은 이제 정희의 애원을 들어 주는듯 했다.정희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굶고 앉아서는 손으로 성기를 잡고 정희의 몸속으로 꽂았다..
정희는 몸속으로 들어 오는 성기의 충족감에 입이 쩌억 벌어졌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김사장뒤로 휘어 감았다.

"정희 요년아..이런건 첨이지..?"
김사장은 삼박자 리듬으로 전후 운동을 했다..
세번은 가늘게 한번은 길게.. 정희는 눈이 게심치레 해지다 못해
이젠 앞을 볼수가 없었다.하늘을 둥실 둥실 떠 다니는듯 하기도 하고 .김사장이 어찌나 정확하게 찔러 넣어 주는지
여태 섯둘리 서둘러 볼일을 끝내던 고등학교 남자애들 몇명과의 섹스는
정말 소꿉장난 이였구나 하는걸 깨닫게 되는 순간 이였다..
김사장은 정희가 헐떡 거리는걸 아래로 내려 보며 미소 지었지만 그렇다고 만족되는건 아니였다..김사장은 정희에게 새롭게 부탁 했다..
"업드려봐..어엉..?"
정희는 예전에 몇몇 또래애들에게 그런 강요를 받았지만 그것 만큼은 왠지 개가 되는 기분이라 거절했었는데
이젠 그럴 처지도 아니였다.. 정신이 없는 상태인데다 잠시 몸에서 빠져 나간 김사장의 성기가 그리워 미칠 지경이였다..얌전한 고양이 마냥
업드렸다..
" 배를 깔고 궁뎅이를 쳐들어라."
뒤에서 정희가 얌전히 엉덩이를 쳐들어모습을 보자니 김사장은 요년 참 물건이란 생각이 들었다..나이도 어린것이 ..
김사장이 힘껏 다시 들어오는걸 느끼고 정희는 다시 아늑해 졌다..
김사장은 두손으로 정희의 옆구리를 잡고 정확히 박자에 맞쳐 전후 운동을 했다.김사장의 배와 정희의 엉딩이가 부딪히며 철버덕 소리를 요란
하게 냈다..

그리고 그의 특유의 입담은 쉬지 않고 중얼 거렸다..
" 요년아..너 얼마나 많은 놈들걸 먹었길래 요렇게 제대로 익었냐..? 정말 잘익은 복숭아구나 어엉..?"
정희는 차마 대답을 할 형편이 못되었다..그녀는 울다가 웃다가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처지였다..정희는 뒤로 엉덩이를 흔들어 주며 요분질 치는걸
도와주었다
수십차례 왕복을 운동을 하던 김사장은 벌써 절정이 다가오는걸 느꼈다..
어느정도 길이 잘 닦인 여자들이야 하루 종일 데리고 놀아 줄수 잇는 김사장이였지만
정희는 아직 그곳 수축력이 제대로 조이는 한창 나이였기 때문이다..
김사장은 성기를 빼어 들고 급하게 정희를 돌려서 얼굴이 앞으로 오게 했다 그리고는 성기를 꽈악 움켜 지고는.

" 입벌려 봐 어서... "
정희또한
" 어서 주세여 어서요! 어서 주세여 ."

정희는 입을 커게 벌렸다..그녀또한 성기에서 정확히 사정 하는걸 보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다..
쭈욱!~ 한차례 허연 액체가 눈에 와서 부딪치는 듯 하더니
이번엔 입으로 코로 여러군데로 튕기기 시작 했다..

아아...김사장은 크게 신음 했다..
뒤로 고개 적힌 김사장을 위해서 정희가 할수 있는건 고마움의 서비스 뿐이였다..
그녀는 남김 없이 김사장의 성기에 남은 정액을 받아 마시며 몇방울을 짜내듯 입에 털어 냈다..

그날 김사장과 정희의 첫관계는 그랬다..

김사장의 얘기는 그기서 끝났다..저녁에 다시 그 정희란 애를 만나서 재미볼꺼란 얘길 하길래 더이상 붙잡고 있을수가 없어 헤어졌다. 초저녁도
되기전에 아무도 없는 집에 돌아 오기가 싫었지만 마땅히 불러 낼사람도 없고 해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 노리개=====================


집에 막 도착해서 주머니의 열쇠를 찾아 현관을 열려고 하니 문은 그냥 열렸다.
잠겨 있던게 아니였다..'이상하다 보통때는 두번이상 확인을 하고 나가는데 오늘은 깜빡 했던가?' 생각 하며 문을 열고 들어왔다..거실에 막
들어섰을때 안에 누가 있음을 직감했다..좀도둑인가..아무튼 제대로 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찌 되었건 총만 들고 있는 놈이 아니면 어느정도
되는놈이건 자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살그머니 방쪽으로 다가 가서 안을 들여다 보니 옷장을 부지런히 뒤지고 있는 도둑의 모습이 보였다..근데. 저건 여자...
그랬다..부지런히 서랍을 열어 옷안에 걸어둔 옷안에 일일이 손을 넣고 확인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여자였다..만만한 상대라 긴장도 풀리고 해서
일부러 문을 열고 섬큼 들어 섰다. 깜짝 놀라 돌아 서는 그녀는 다름 아니라 아침에 봤던 세라였다..
아침에 마주쳤는데 내가 나가는 걸 보고 집에서 내내 궁리 끝내 돈 몇푼이나 있을려나 하고 주인집에서 보관 하고 있던 열쇠로 내 집에
들어온것인듯 했다..내가 평소에 해지기 전엔 절대 안들어 오는걸 어느정도 아는듯 했다..
그녀는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난 씨익 웃어 보였다..그리고 방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터 앉았다..옷장을 부지런히 뒤지던 세라는
얼어 붙은듯 몸을 털지 않고 고개만 내쪽으로 돌려 쳐다 보고 있었다..

' 요걸 어케 처리 할까..?'

주인집 딸애를 경찰에 신고해서 처리 하기는 그렇고 그냥 훈계 하기엔 오늘 낮에 들었던 김사장 얘기가 귀에 생생히 들리는듯 했다..그렇다면..

" 너 오늘 잘 걸렸다..경찰서에 바로 넘겨 버릴테니 그리 알아라."

수화기에 손을 뻣으니 세라는 그제서야 벌떡 일어나서 한손에 메달리며

" 잘못했어요 아저씨.. 저 한번만 용서해주세요..시키는 짓은 뭐든지 할께요 예..?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네..?"

수화기를 내려놓고 침대에 다시 걸터 앉아 무릎끓은 세라의 모습을 내려다 보고 다시 곰곰히 생각 했다..서툴리 건드렸다간 잘못 될수도 있고 ...
내가 잠시 망설이는듯 해서였는지 세라는 다시 애원 했다..

" 이번만 그냥 넘어 가면 저 머든지 시키는데로 할께요.."
두손을 싹싹 문질러 비는 모습을 보니 나도 아랫도리가 쓰윽 달아 오르는걸 느끼며
요걸 마음껏 조롱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그럼 옷벗어"
세라는 잠시 황당한 표정을 짓더니 뭔가 결심한듯 벌떡 일어나서 돌아서서 옷단추를 꺼르기 시작 했다..
"야..돌아서서 하지 말고 이쪽으로 서서 제대로 벗엇"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불쑥 들었지만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닷...
세라는날 정면으로 쳐다보는 모습으로 하나둘씩 벗어 나갔다..
하지만 말귀를 못알아 들었는지 브라자와 팬티만 입은 모습으로 두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가리고 어쩡쩡하게 서 있었다..

'후후 요년 봐라. 제법 노는 걸 아는데 내숭을 떠네.'
하얀 팬티에 털 자국이 나는걸 보니 더욱 자극적이였다..

"어여 벗어라 남기지 말고"
그제서야 눈물을 지어 짜며 브라자와 팬티를 벗었다.두손으로 가리기엔 힘들었던지 가랭이는 두다리를 딱 붙여 가릴려고 애쓰며 두손으로 가슴을
안고 서있었다..

이렇게 겁먹은걸 보자니 더욱 발동하는 성욕...
웃통을 벗어 던지고 바지도 벗었다..팬티를 내리니 벌써 우뚝솟은 성기가 튀어 나왔다..세라는 놀랐는지 화들짝 놀라는 표정이였다..
침대에 걸터 앉으며

"일루와서 빨아봐.경찰서로 가기 싫으면 "

세라는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나의 가랑이 사이로 와서 다시 무릎꿇고는
내 물건을 조심스레 비어 물었다..나름대로 성의를 줘서 한다고는 하는데 서툰솜씨였다..

" 너 몇번이나 해봤어..?"
물건을 입에서 꺼내며 우는 얼굴로 애원하듯..

" 저 한번도 이런 경험 해본적이 없어요 ."

그런씩으로 애원한다고 은근설쩍 넘어갈 사람은 아니지 내가..후훗..
" 이 기집애야 해보면 다 알아..너같은게 숫처녀란걸 믿을 내가 쑥맥으로 보여..?"

눈물을 질질 지어 짜며

"정말예요..저 실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긴 했지만 남자랑 자본적은 없어요..믿어주세요..흑흑"

내가 손으로 성기를 새워 보이자 필요 없음을 알았던지 다시 입에 물고 고개를 부지런히 흔들어 댔다..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적당히 발기가 되었음을 느끼고는 고개를 밀어 성기를 빼게 했다..세라는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지 옷쪽으로 갈
려고 했다..

" 야..이제 시작인데 어딜갈려고 그래 일루와바..어여.."
세라를 일단 내 옆에 걸터 앉게 한다음 먼저 가슴에 손을 올려 조용히 쓰다듬었다..
적당히 솟은 가슴 분홍빛 유두 침이 고였다..입에서
한쪽을 입으로 비어 물며 손은 가랑이 쏙으로 비집어 넣었다..
세라가 잠깐 가랭이를 오무렸지만 내가 혀를 가볍게 차자 이내 벌렸다..가슴을 쪽쪽 빨아주자 서서히 봉긋이 솟아 오르는게 느껴 졌다..
세라는 점점 홍조를 뛰우며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거 같았다..혀와 이빨로 유두를 애무 하든 나는 입을 세라 귀쪽으로 가져가서 혀로 귓볼을 쓰윽
문지르며 귀속으로 밀어 넣었다..그리고 혀를 말아서 입김을 서서히 귀로 불어 줬다..
세라는 이내 숨소리가 고조를 오르 내리고 있었다..
눈초리를 보니 눈은 이미 풀려 있었고 풀속에 조개는 이내 물을 머금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조용히 눕혀서 가랑이를 벌리고 내가 들어갈 준비를 하자 세라는 포기한듯 눈을 질끔깜았다..손가락으로 쪼그만 조개살을 벌려 내 물건을 밀어
넣었다..
"아아아..." 세라가 약간 아픈 듯 소리를 질렀다..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 했다...
세라는 잠시 고통에서 이젠 쾌감으로 바뀌는지 고양이 울음 소리 같은 걸 냈다..
"아..아옹,,,,,허허...잉....."
서서히 강도를 높여 가자
이젠 서서히 세라가 아래에서 엉뎅이를 쳐주는 형상이 되었다..그러면 그렇지..
"아저씨..저 ..이상...한거 같아요..아아아아...."
어찌나 물이 많은 앤지 조개에서 보통 여자애들 보다 더 많은 액들이 쏟아져 나오는게 내 성기로도 느껴졌다. 내가 성기를 빼자 헐떡 거리고
감았던눈을 뜨며 놀라는듯 했다/
"너가 올라와봐." 이젠 말 잘 듣는 노예였다...내 몸위에 걸터 앉으며
가랑이를 벌려 내 물건을 삼키며 세라는 고개를 뒤로 제치며 소리를 질렀다..
"아...아저씨.."
밑에서 내가 강도 있게 탁탁..쳐 올려 주자 이내 위에 있는 세라 눈이 다시 뒤집히는 듯 하더니
"아아..넘 좋아요 아저씨..나..날으는거 같아여..어쩌지...아아..정말 이런건줄 몰랐어요 아저씨..."
뒤로 제쳤다가..... 내 목에 감겨왔다..아주 요동을 심하게 쳤다..질퍽 질퍽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아..나도..절정이 다가오는듯 했다..
"세라야..아저씨..나올꺼 같아.."
"아저씨..좀만 더요 좀만..제발.."
"아아...못참겠는데..."

내가 세라를 밀어 내며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세라는 어디서 그런걸 배웠는지 침대 밑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렸다...
세라의 성기는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렀지만 신경쓰지 않는거 같았다..
세라에게 다가가 손으로 자위 하듯 몇차례 왕복을 시켰다..터져 나오는 정액을 세라 입에 쏟아 부었다..간만에 하는 정사여서인지 세라 입에 홍건히
차고는 가슴으로 줄줄히 흘러 내렸다..세라는 입에 담긴 정액을 벌컥 벌컷 마셨다.
입가에 정액을 품고 있는 세라의 모습을 보니 그렇게 사랑 스러울수 없었다..
침대옆 티슈로 세라의 입주위랑 가슴을 딱아 줬다..
아까는 울던 세라가..
"아저씨 정말 전 이런건줄 몰랐어요..담에 또 놀러 와도 되요..?"
되물었다..

==============김 사장과 그의 부인 지혜의 이야기 첫째========================

이번 이야기는 1편에서 나온 김사장에게서 일찍이 들었던 이야기가 되겠다. 김종국 사장에 대해서 알고 싶은게 있음 1,2 편을 먼저 읽기를...

사십줄을 넘긴 초라하지 않은 유흥업소 사장 김종국
그에게는 일편에서 말했듯이 대학을 졸업한 부인 서지혜가 있다. 젊은 시절 건달로 주먹패들과 어울려 다니던 그가 어찌 이런 부인을 얻었을까
의아 하겠지만 그에게는 자랑스레 밝히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김종국이 한창 주먹패들과 어울리던 이십대 중반쯤 그는 모여대 앞을 지나다 지금 부인 서지혜를 보았다고 한다. 그렇고 그런 여자들만 보다가
약간 지적이고 화려하게 차려 입은 서 지혜를 보니 종국은 자신도 모르게 맘이 끌렸다, 그의 표현을 빌자면 대학생의 거시시를 맛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몇날 몇일 몰래 따라 다니며 지혜의 집과 자주 가는곳 을 알아 낼수 있었다. 구애작전펼까도 생각 했지만 종국은 국민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건달인데 어찌 저같은 대학생을 꼬실수 있을까 하는 자격지심에 말조차 붙여 보지 못하고 그렇게 몇달을 보냈다.
그래서 작전을 짜기 시작 했고 그는 지혜가 약간 늦게 귀가하는 날 거사를 감행했다. 그날도 지혜는 버스에 내려 서둘러 걷기 시작 했다. 집까지는
걸어서 약 이십여분 지금처럼 가로등이 다 놓여 있는 것도 아니고 해지고 집까지 갈려고 하면 무척이나 무섭게 느껴졌다.한창 서둘러 걷고 있는데
어둑한 곳에서 종국이가 나타 났다 지혜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그냥 지나쳐 가는듯 했기에 지혜는 잠시 긴장을 풀었다 그순간 지나쳐 간줄 알았던
종국이 뒤에서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지혜는 너무나 놀라 소리를 조차 지르지 못하고 뒤를 돌아 보는 순간 주먹같은 주먹이 배에 와서 꽂혔고
지혜는 아늑 해짐을 느꼈다.어디론가 끌려 갔다. 지혜가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 공사판이였다. 종국은 지혜를 황급히 눕혔다 그리고 치마를 머리
위까지 껄어 올려 지혜의 팬티를 찢어 발렸다.. 지혜가 소리를 지를새도 없이 그 팬티로 지혜의 입을 털어 막았다.
눈물로 범벅이 된채 두손으로 싹싹 빌어도 봤지만 종국에겐 먹히지 않았다.

" 이년아 반항 해봤자. 여기선 누가 도와줄 사람도 없어!"

종국은 바지와 팬티를 내려 물건을 꺼잡아 내어 자극 시키며 새우기 시작 했다..
지혜는 입에 팬티를 문채 눈만 커게 떴다..
사내의 성기는 처음이거니와 저 사내의 물건이 흉측하게 커지는게 신기하기도 했다.종국은 적당히 물건이 발기하자 지혜에게 다가가 지혜의
가랭이 사이에 밀어 넣었다..지혜는 전혀 남자 손길을 탓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순간 잘 들어 가지않아 김사장은 힘줘서 확 밀어 넣자 .퍽 소리
났다고 한다. 그게 처녀막이였던지......지혜의 깊은 골은 첨엔 삭막 했다고 한다 그러나 종국이 약간씩 밀어넣고 빼고를 몇차례 하자 지혜의
골짜기에선 샘이 솟기 시작 했다..샘..
물기가 촉촉히 스며들자 어느새 지혜 팬티를 문 입에선 쾌감의 소리가 스며 나왔다..팬티를 문체 헐떡 거리는 모습이 안스러웠던지 종국이 팬티를
빼주자..잠시 다시 종국에게 종국에게
" 아저씨... 제..발 .....이러지... 말아 주세요 제발요.."

그러기는 했지만 그녀는 종국의 요분질에 맞추어 아랫도리를 버쩍 버쩍 들어 올렸다고 한다.이내 쾌락이 다시 찾아 왔다..

"아...아....어머..ㅇ아..어..머....아 ...어떻게...어머...머....."

지혜는 계속 알수 없는 어머나 만 연발 했다. 종국은 축축히 젖은 물건을 지혜의 아랫입에서 꺼냈다.종국의 물건은 어둠에도 번쩍 번쩍 광택이
났다. 지혜를 일으켜 새웠다..지혜는 눈물이 묻은 눈으로 종국이의 다음 행위가 무엇일까 두려웠다.종국은 지혜를 벽을 보게 해놓고는 상체로 벽을
집게 해놓고 뒤에서 다시 지혜를 범했다..지혜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낸 상태에 머리가 벽에 부딪히지 않게 손으로 벽을 힘줘서 밀었다.
다시 지혜의 입에선 고통인지 쾌감인지 알수 없는 소리가 스며 나왔다..
" 아...우...아....우......"
종국은 이제 온갖 재주를 부렸다..좌로 세번 길게 짧게 밀어 넣으며 지혜를 살폈다..손가락으론 지혜의 항문을 자극 시켜주며 종국의 성기는 지혜의
조개를 좌우로 연달아 이곳 저곳 쳐주었다..

"어머.머...또 나.오네..또..어머...아...나 죽겠어요....아..."

허벅지를 타고 지혜의 애액이 흐르는걸 확인 하고 종국은 미소를 지었다.
종국은 드디어 지혜의 조개 안에서 폭팔 했다..
지혜도 종국이 안에서 먼가 쏘는걸 느꼈다.

"아..십팔년 ..죽이는군..아...."

지혜와 종국 둘의 관계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

===========김종국과 그의 부인 이야기 두번째======================

그날 공사장에서 볼일을 끝낸 종국은 바람 같이 그져 사라졌다. 지혜는 강강 당하기는 했지만 마땅히 경찰에 신고 하기엔 창피해서 그냥 묻어
버리기로 했다. 그당시 여자가 경찰에게 강간을 신고 하면 경찰에게 한차례 성폭력을 당하는건 여사 였다. 사건 기록을 한답시고 여러 경찰 앞에
옷을 벗고 여성 성기에 입은 상처를 조사 한답시고 경찰이 여기 저기 몸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는걸 이미 지혜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차마 경찰을
찾지 못했다.그로 부터 몇일후 학교 교문을 나서는 지혜 앞에 종국이 나타 났다..너무 놀란 지혜는 무어라 말도 못꺼내고 있는 데 종국이 다가와서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이년아 너가 내손에서 벗어 날수 있을꺼 같아..조용히 따라와 시끄럽게 떠들었다간 너년만 망신 당할테니"

지혜는 애시당초 반항을 할 생각도 없었다..한편으론 그날일이 그립기도 했기 때문이다..종국이 지혜를 데려간 곳은 허름한 여인숙 방이였다.

"후훗....그리웠지 요년아?"
종국이 여인숙에 들어 가자 마자 상의를 벗어 덤지며 음흉하게 웃었다.
"저 그런 여자아니예요 왜 이러세요?"
지혜가 약간 강력하게 항의 하는 제스쳐는 했지만 종국은 지혜의 그런 거부가 실제가 아님을 알고 있었다..종국은 바지를 마져 벗어 버리고는
지혜에게 다가가 지혜의 스웨터에 손을 밀어 넣었다..지혜가 약간 요동을 치기는 했지만 상관 없었다..종국은 지난 번 처럼 그렇게 급하게 볼일을
마치지 않고 이번엔 제대로 벗겨 나갔다..
지혜는 조금 종국을 밀어 내는 흉내를 내긴 했지만 이내 알몸이 되었다..종국이 지혜의 젖을 빨기 시작 하자 지혜는 벌써 부터 헐떡이기 시작
했다..지난번엔 지혜의 가슴을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알진 못했지만 숨겨진 가슴이 이렇게 클꺼라곤 생각지 못했었다..지혜의 젖 가슴에 나는
젖내... 이내 종국의 물건은 커질대로 커진 상태였다.종국은 이번엔 손가락으로 지혜의꽃잎을 만지작 거렸다..이내 꽃잎은 이슬을 물듯...물기가
촉촉히 젖어 나왔다..지혜 입에선 이내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왜 ...이..러는...거...예요......."
종국은 배운거 없는 건달이였다...

" 후후..이년아..내 소원이 바로 배운년 금태 두른 보지를 맛보는거 였는데 너 덕에 소원 성취 하는구나..너도 내게 감사하게 될꺼야.."

그러면서 종국은 아래로 내려와 지혜의 조개살 입을 맞추었다.물기 젖은 지혜의 조개는 벌렁 거리며 요동을 치기 시작 했다...

" 그기는 안돼요..제발 그기엔 그러지 마세요..제발요.."
입에선 그런말을 하는 지혜가 오히려 종국의 머리채를 잡고 가랭이 사이로 당겼다..종국은 혀로 공알을 말았다가 꽃잎사이 금을 혀로 좌우로 쓰윽
쓰윽 문데기 시작 했다...지혜는 입을 떠억 벌린채 신음 했다..
"오호...저 죽을꺼 같아요..아..저..요 ...나올려고 하는데요..제발요.."

앞뒤를 알수 없는 말을 했다..
종국은 지혜의 소원을 들어줄냥 물건을 잡고 지혜의 몸속에다 갖다 박았다..원체 축축하게 젖은 지혜의 조개인지라 딱 들어 맞듯 쏘옥 들어 갔다..
쩌억 쩌억 쩌억!!!!!!!!!!!!
"허허..이년 정말 배운 만큼 조개도 죽이는데.."

"정..말...이예..요? 저 ..괜챦..은 건가요..."

지혜는 위로 둥실 둥실 떠다니는 거 같은 기분이였다.

"그래 이년아..내가 맛본 년 중에 제일 꽉꽉 무는게 일등 상품이다.."

슬슬 속도를 높이기 시작 하자 지혜의 입에선 울음소리인지 쾌감에 젖은 소리 인지 괴성이 흘러 나왔다..
"햐..으.....아.....어......저 죽....어.요..어아...."

어느세 지혜 밑에 대고 있던 담요는 지혜의 조갯물로 흠뻑 젖었고 종국은 절정이 다가 오는걸 느끼고 성기를 빼어들고는 지혜의 가슴위에 폭팔
시켰다..
"하..하..이년아...넌 진짜 죽인다..정말이야.."

종국은 지혜의 조개에 입을 마추어 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일 이후에 지혜는 완전 종국의 것이 된것이다.


===============김종국과 그의 부인 이야기 세번째===============

둘은 그렇게 시작 해서 결국엔 결혼까지 골인 하게 되었다. 지혜집에선 반대가 심했지
만 이미 종국의 성노리개가 된 지혜는 부모님의 반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배운
여자이긴 했지만 잠재 되어있던 성욕은 종국이에 의해서 제대로 폭팔 되어 진것이다.

내가 지혜와 종국의 연애담을 여기까지 늘어 놓은건 흥미롭기도 하지만 나와 지혜 또
한 아무관계가 없지 않기 때문이다.부끄럽지만 난 김사장 부인 그러니깐 지혜의 사랑
을 상당히 받았다. 김사장이 나를 신임 하기도 하고 둘이 여자를 무지하게 밝히는 취
향 덕도 있고 자주 김사장의 집을 들락 거려서 지혜와는 상당히 안면이 있던 2년전 쯤
어느날이였다.그당시엔 현재 사는 집이 아닌 서울 어느 오피스텔에서 몇달간 머물일이
있었다..전화가 울리길래 받아보았더니 김사장의 부인이였다.

" 요새 우리 그이가 바람이 났는지 이상해서 그러는데 만나서 좀 상의를 드렸으면 좋
겠는데요.."

여태 김사장이 여자를 안밝혀 온것도 아닌데 이제서야 지혜가 조금 눈치를 챘나 싶기
도 하고 김사장의 그쯤 동향이 어떤지 몰라서 일단 약속장소를 정하고 지혜를 보러 나
갔다..카페에 들어설때 화사하게 차려 입은 지혜를 보니 저게 어찌 삼십대 후반이란
말인지 믿어 지지 않았다..솔직히 내 물건이 부풀어 올랐던게 틀림 없다..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예 안녕하세요 이렇게 번거롭게 만나자고 해서 죄송해요.."

이렇게 시작된 얘기가 김사장의 요즘 잦은 외박에다 잠자리까지 거절 한다는 얘기
까지 나오는것이였다..그얘기를 들으니 더욱 지혜를 눕혀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동안 자주 김사장의 집을 들락 거리며 눈도장을 찍은 것도 있고 김사장에게 직접 전
해들은 자신의 처의 성적 취향, 밝힘증 그리고 지금 지혜는 분명 굶주려 있는게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저히 이대로 돌려보내고 싶지 않았다..마주 보고 있던 레스토
랑 탁상 밑으로 신발을 벗고 조심 스레 지혜의 종아리를 투욱 집어 보았다..일반 여성
이라면 다리를 흠찍 뺄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도 자연히 실수로 다리를 밟은 듯이 하면
되는것이였는데 지혜는 역시 예상대로 다리는 패지 않고 은근히 미소를 띄는것이다..
다리를 쓰르르 미끄러 지혜의 허벅지 까지 밀어 보았다..지혜는 나를 빤히 쳐다보며
씨익 웃어보였다..무언의 승낙이였다...
후훗..요것봐라...
난 계산서를 집어 들고 나왔다..지혜가 뒤에서 따라 나오는걸 느꼈다..지혜는 내가 어
디로 향해 가는지 알것이다..

우린 가장 가까운 여관에 들어섰다...여관으로 가는 내내 우뚝 솟은 내물건은 무척이
나 지혜를 갈망 하고 있었다..우린 여관방에 들어서자 마자 너나 할것 없이 옷을 벗어
던졌다..지혜는 역시 밝히는 남자의 부인 답게 내의에 신경을 많이 썼다..첨보는 요상
한 속옷 디자인 그것만 봐도 미칠 지경이였다.난 남은 팬티를 벗어 던지자 벌써 앞에
물기가 촉촉히 젖은 나의 심볼이 드러났다. 그걸 보던 지혜가 함성을 질렀다..

"와...우리 그이 말이 사실이였네요..상당히 대물이라고 하던데..호호"
간지러지게 웃는 그녀를 보자니 도저히 못참을꺼 같아 달려 들어 브라자와 팬티를 흘
려 벗겼다..
"어머..겁하기로 하셔라..호호호호"

나 또한 감탄해 마져 않았다..울창한 숲 ..항문까지 길게 늘어진 그녀의 숲...그리고
터질듯한 가슴...누가 이여자를 삼십대 후반으로 보겠는가...김사장은 역시 여복있는
사람 이였다 이런 부인을 얻어 살다니...난 우선 그녀의 입에 내 입을 털어 막았다..
혀로 그녀의 혀밑 샘을 자극 시켜 주며 손가락은 벌써 그녀의 숲속을 파고 들었다. 촉
촉한 샘이 벌써 부터 흐르고 있었고 내 손가락을 짜를듯한 수축력..아...이여자가 정
녕...


귀와 목 그리고 가슴.. 배꼽을 타고 내려와 내 입은 어느새 깊고 깊은 골차기로 밀고
들어 갔다.. 지혜는 아랫도리를 버쩍 들어 나의 입을 반갑게 맞아 들였다.그녀 골짜기
에서 품어 나오는 특유의 향기는 더욱 나를 자극 시켰다..지혜는 몇차례 숨을 헐떡 거
리며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빨며 내가 입으로 해주는 자극을 맛보고 있었
다..
"그기예요 ..아..그기..아..시끔해요..그기..그기가 맞아요..아..시끔해 미칠꺼 같아
요.."
지혜의 깊은 샘은 그야말로 깊고 울창한데다 습기도 많았다..그녀에게선 일반여자보
다.. 뭐랄까 그 윤활유가 훨씬 정도를 뛰어넘을 정도로 많다고 할까..?
끊임없이 흘러 내리는 그녀의 음수 덕에 밑에 담요는 이미 지도가 그려진거 처럼 젖
어 있었으며 내 입주위가 온통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내가 옆에 드러 누우며 내성기를 손으로 잡아 흔들어 보이자, 그녀가 몸을 일으키며
내 물건에 달려 들었다. 그녀의 가랑이에선 여전히 벌컹 거리듯 조갯물이 흐르고 있었
다..입에 넣고 써비스를 시작 했다..쪽쪽 소리를 내며 빠는 그녀를 내려다 보고 있으
려니 김사장에게 미안함 감정 보다는 부러움이 쌓여 갔다..그녀는 진정 재주꾼이였다.
남자가 뭐를 원하는지 제대로 안다고나 할까. 김사장은 제대로 그녀를 교육 시켰던 것
이다. 물건을 삼키며 상하 운동을 하다가.... 혀로 휘어 감았다가.... 이젠 나의 고
환을 하나씩 입에 넣고 자극 하는가 싶더니 고환 밑으로 뻣은 항문까지의 혈관을 혀로
자극 할때 미쳐 감당하지 못하고 난 그녀얼굴에 사정 하고 말았다. 수십명의 여자와
잠자리로 갈고 닦은 나의 물건이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져 버리는가 싶어 부끄럼에 눈
앞이 깜깜 해졌지만..정액을 얼굴에 뒤집어 쓴 그녀는 그럴땐 또 누나 처럼 날 위로해
주었다..

"어머...역시 총각이라 다르네...괜챦아요..아직 이렇게 좆물이 까득차있쟎아요 "
그말을 듣고 다시 그녀의 혀의 자극을 받자 내 물건은 다시 살아 났다..
내 물건이 커질대로 커졌을때 난 그녀를 밀어서 침대에 다시 눕히고 난 그위에 올라타
단숨에 집어 넣었다..어찌나 제대로 길이 닦여 있든지 꼭꼭 들어 맞았다....
철퍽 철퍽..철퍽..소리가 날때 마다 그녀는 울다가 웃다가

"아..아..오...아..어머머...또 ..나..와욧..또...아..미치겠네..아..우..어머..아.저
이런 기분...은 첨이예요..아.....좀더 세...게 쳐 주세요..떡..치듯 더 쎄게요..아..
제...발요 ...좀더 철..퍼덕....철퍼..덕.. 소리나게요..아아..나..죽을....꺼 같아..
바로 그렇게 아...맞아요....아 ....."

그녀는 활처럼 아랫도리를 버쩍 들어 올리며 반응했다.
그녀의 크라이막스는 이렇게 다가오는듯 했지만 난 앞서 당했던 망신때문에 정신을 더
욱 집중시켜 공격 했다. 그녀는 그렇게 까물어 쳤는지 조용 해지기도 했다가 다시 울
다가 몇차례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이다..마지막으로 또 다른 절정이 내게 다가올때..

"아..나올꺼 같아..어디다가 싸줄까.어엉..?"

성기를 빼어 들자 그녀의 꽃잎에선 막혀 입던 음수가 가랑이로 흘러 내렸다..난 내
성기를 꼭 쥐어 들고 벌떡 일어나 그녀의 입쪽으로 가져 갔다..그녀는 역시 잘 훈련된
여자였다..자연스레 입을 벌리며 손으로 내 성기를 지어 짰다...

"아..나온다 나와.."

내입에서도 신음이 흘렀다..그녀는 게심츠레한 눈빛으로 날 올려다 보며 애원 하는 듯
한 표정을 지어보였다...난 그녀 얼굴에 다시한번 폭팔 했다..그녀는 그걸 남김 없이
몽땅 받아 마셔주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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