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방송국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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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59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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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방송국





서기 1993년 모든것이 자유화 되고 방송도 자율

화 되어서 새로운 방송국 NBS가 탄생되었습니

다.

여러 모델이나 탈렌트가 NBS로 오곤 하였습니

다. 왜냐하면 출연료가 타 방송국의 10배가 넘으

니까요.. 기존 나이 드신 연기자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예인이 NBS로 몰려 들었습니다. 방송도

24시간동안 했습니다. 이에 불이 붙은 MBC,

KBS, SBS등은 화가 났습니다. 이들 방송국은

각자 방안점을 논의 했습니다. MBC에서는 탈렌

트가 없자 누구든지 탈렌트를 시켜준다고 나섰

습니다. 여러 여학생들이 모이고.. 그 여학생들을

뉴스의 아나운서도 시키고 여러가지를 시켰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자 과감하게 나섰습니다. 뉴

스 아나운서등 모든 연기자들의 복장을 매우 야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것은 자율화 되어 문제

는 없었습니다. 단지 그동안 유교적 관습때문에

꺼려 하든거 였지요.. 학생 연기자들이 모두 미

니스커트를 입고 나왔습니다. 어느 정도 성공을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방송국에서도 너도 나도

따라 했지요..

NBS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습니

다. '자율의 극치'라는 프로그램을 계획해놓고

광고를 많이 했습니다. 드디어 그 프로그램이 시

작되고.. 몇몇 여자 연예인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는 부드러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성적인

이야기를 꽤 많이 해서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

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초대 손님으로 김완선이 나와서

성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은 몸매가 매우 좋

다며 옷을 벗었습니다. 팬티와 브레지어만 남긴

체 모두 벗고 진행을 했습니다. 김완선은 꺼리낌

없이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매우 자극적인 질

문도 대답을 다 했습니다. 몇가지를 보면.....

- 마스터베이션(자위)경험은 있으세요?.. 김완선

씨?

저는 12살때 오르가즘까지 느끼며 자위를 했

었는데.. 빨리 대답해 주세요..



= 저는 13살때 부터 했어요.. 처움엔 그냥 문지

르다가 기분이 좋아서 계속했는데.

지금은 기구를 하나 구입했어요.



- 아하.. 그러세요?.. 저도 그것좀 빌려 주세요...

하하.. 보지힘이 세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센가

요?



= 꽤 센편이예요....



- 좀 구테적으로 자세히 말씀 해 주세요.. 김완

선씨



= (보지를 만지며) 얼마전에 덜 익어서 파란 바

나나를 잘랐어요..

이제는 그 정도야 식은죽 먹기죠..

어제는 심신씨랑 잠시 즐기다가 힘을 주었더

니 심신씨가 비명을 지르더군요..



- 그 좋은 보지를 한번 보여 주실수 있으세요?



= 음.. 아직은 공개할때가 아니고 때가 되면 보

여 드리죠..



- 보지 구멍(질구)는 크세요?.. 꽤 크다고 들었

는데.. 지름이 얼마나 되나요?



= 아직 직접 재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소주병

바닥이 들어 가요..



- 유방은 매일 손질 하신다고요?



= 사람을 고용해서 매일 맛사지 하고 그 사람에

게 빨도록 하여 관리를 하고 있어요..



하면서 매우 자극적이고 야한 행동을 많이 했습

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김완선이 그렇게 프로그

램을 마친후 인기는 급 상승했습니다. 그 프로그

램은 날로 발전되어서 야한 이야기만 하는 프로

그램이 되었다. 앞으로 그 프로그램의 내용을 계

속 소개하겠다.



- 오늘은 예전에 MBC에서 하던 '여명의 눈동자

'의 채시라씨를 초대석에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시라씨..



= (스타킹과 팬티와 브레지어를 입은 위에 다

비치는 옷을 걸치고 손을 흔들며 나온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여명의 눈동자에서 속옷연기로 과감하게 하시

더니

오늘은 처움부터 과감하게 하시고 나오시네

요..



= (미끈한 다리를 손으로 쓸어 내리며)

예... 좀... 신경좀 ㅆ습니다.... 호호..



- 겉옷은 벗으시지요..시라씨...(하며 손을 내민

다)



= (아무 말 없이 히미하게 비치던 가운을 벗었

다)



- 이제 보지가리개와 젖가리개만 남았는데...하

하.. 피부가 참 깨끗하시네요..



= 매일 우유로 목욕을 해요.. 몸도 매일 맛사지

하고..



- 하희라양과 매우 친하다고 하던데.. 어느정도

인가요?

같이 애무해주고 하나요?... 아님 남자 파트너

까지 바꿔서..



= 저는 아직 남자와 섹스 경험은 없어요..

그냥 지난번에 자지를 빨아보고 유방과 보지

를 애무 당한적은 있는데...

희라랑은 진짜 친해요.. 우리집에 놀러와서 같

이 목욕도 하고 같이 자기도 해요..

희라는 내 유방을 빨고 나는 희라의 유방을

빨고.

서로 아름다운 유방을 빨아주며 놀기도 하고..

오이를 가지고 서로 보지를 맞덴채 즐기기도

해요..



- 그 마사지라는게 애무를 말하는 거예요?



= 그렇다고 볼수도 있겠죠..

다른 여느 여자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남자 맛

사지사를 두고 있어요..

알몸으로 누워서 알몸인 남자가 손으로 나의

온몸을 만져주고 ㅎ아 줄때는 흥분하기 때문에

더 효과가 좋다고 생각해요..



- 맛사지 과정을 좀더 자세히 설명 해 주세요..



= 우선 옷을 모두 벗은뒤 우유탕 속에 들어가서

기다리면.

사람이 들어와요 모두 벗은체..

그리고는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지요..

목욕을 끝내고 그대로 침대나 쇼파에 가서 누

워있으면 맛사지사가 들어와요..

맛사지사를 뽑을땐 특별히 주의해요.

정력이 매우 강한사람만 뽑거든요.... 안그러면

그냥 싸버리는 사람이 있어서..

먼저 뒤쪽을 하지요..

엎드리면 살며시 살결을 문지르고 ㅎ아주고

하다가..

나의 위로 올라타서 손을 앞쪽으로 해서 유방

을 잡고는 자지를 나의 항문에다가 바로 넣어

요..

나는 허리를 이용해 움직이죠..

그러면 유방을 점점 꼭 쥐어주고 나의 쾌감도

더해가요..

한참 흔들면 흰 액체가 나의 몸속으로 분출되

요..

그러면 자지를 빠고 나는 위를 보고 누워요..

그사람은 워낙 정력이 세서 적어도 서너번은

사정을 해야 자지가 작아져요..

그럼 그 사람은 나의 유방을 이리저리 애무해

주고 나는 신음을 맘껏 해요..

드디어 내가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으면 그

가 손가락을 넣어서 맛사지를 해주다가

혀로 맛사지도 하고 깨물기도 해요..

내가 한참 좋아서 달아오르면 그의 물건이 나

에게 바로 들어오지요....

나는 오르가즘을 적어도 2,3번은 느끼고 나서

그가 사정을 하지요...

그리고는 나는 그대로 잠이 든답니다..

그렇게 자다보면 어쩔땐 조카녀석이 제것을

빨고 있어요..

그러면 잘 받아주며 또 그짓을 하지요..



- 섹스를 안 하신다고 하시더니...어떻게 된것이

예요?

= 제가 말한 섹스는 제가 진정으로 사랑해서 강

간처럼 당하는 섹스를 말하고..

다른 것은 제 생활의 일부분 입니다.



- 그렇게 맛사지한 유방을 보여주실수 있으세

요?



= 보여드리지요.. 뭐... (하며 브레지어를 부른다.

정말 흰색에 붉은 빛의 젖꼭지는 장관이었다.)

어때요?... 멋있어요?



-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브레지어를 올리며)

제꺼보다 정말 더 아름다우시네요.. 한번 빨아

보면 안될까요?



= 기꺼이...빨아보세요..



- (채시라옆으로 가서 유방을 빤다...)

정말 좋습니다..



= (신음을 하며 손이 팬티속에서 우물거린다..)

하흑...좋아요...아....



-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채시라의 팬티를 벗기지만 아나운서가 앞쪽

에서 있기때문에 보지는 보이지 않았다.)



= 여러분... 안녕.... 흑.... 하흑....



프로그램의 오늘 순서가 끝났다. 이런식으로 점

점 더 많은 모습을 보여 주었고 여기에 출연하

는 사람들은 인기가 높아져 갔다. 그리고 이프로

그램의 출연료는 다른 프로그램 100가지를 하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NBS는 수신료

의 가격을 더 올렸으나 사용자는 계속 늘어갔다.

그 후 점점 질 높은(?)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 오늘은 예전에 KBS가족이란 프로에선 맹 활

약을 하던

하이틴 스타 '김수정'양을 모셔보겠습니다.



= (무릎정도 되는 주름치마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유유히 걸어 나오면서 손을 흔들었다. )



- 안녕하세요?.. 김수정양..



=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 학생으로써 이런 자리가 좀 불편하지 않았어

요?



= 아니요... 이젠 모든게 자율화 되었는데요.. 뭐..



- 음... 그럼... 질문하는건 모두 대답해 주실꺼

죠?..



= 그래야죠..



- 경험은 있으세요?... 아직학생이라 모르지만..



= 당연하지요.. 많이 있어요..



- 그럼 남자가 콘돔을 쓰나요?



= 아니요.. 그러면 기분이 안나요.. 그래서 제가

피임약을 먹어요..

그래야 섹스도 하고, 임신도 안 하거든요...



- 그러면 얼마나 자주 하나요?



= 뭐,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은 아니예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해요..

피곤한 날은 보통 혼자서 자위를 하면서 잠이

들곤 하구요..



- 보통 남자 연예인들과 할텐데...



= 예, 정말 그래요..

전에는 이민우씨랑 했는데...

참, 기분이 좋았거든요...

그날 밤에 민우 오빠는 무려 일곱 번이나 제

보지에다가 정액을 쌌거든요...



- 정액이 몸속에 들어올 때는 어떤 기분이 나시

나요?

(그러면서, 자기의 유방을 주물주물거린다.)



= 글세..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푸근하게 자궁 속으로 정액이 차오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살살 보지 속으로 손을 넣는다.)

섹스 해 보셔서 잘 아시잖아요...



- 아, 예...

그러면 그 정액을 받은 보지를 한 번 보여주

실수 있을까요?



= 예, 그러세요...

어제 섹스를 하고 잘 닦지 않아서 어쩌면 민

우 오빠의 정액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호호호..

(주름 치마를 들어올리면서 팬티를 내려서 카

메라 앞으로 보여준다.)



- 이 하얗게 말라 붙어 있는 것이 민우 씨의 정

액인가요?

(수정이의 보지는 카메라에 업클로즈 되고, 수

정은 자신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서 깊이까지

드러나도록 보여준다.)



= 예. 어때요? 상당히 찐하죠?

민우씨의 정액은 정말 달콤하고 아주 상쾌한

맛이예요...



- 한 번 빨아봐도 될까요?



= 예.. 그러세요.

(수정이의 보지 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면서 빨

기 시작하자 수정이는 마구 신음을 하기

시작한다...)



= 아하항.. 으으응...

기분이 묘하네요... 이렇게 많은 시청자들 앞에

서 보지를 빨리니깐요...



- 아.. 수정양이 무척 흥분했네요.. 그럼, 이만 방

송을 끝마치겠습니다..

(보지 속에 자기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쑤시

면서 방송이 끝났다.)







이제 NBS 방송국의 시청률은 거의 50%대에

육박하고 있었다. 좀더 화끈한 것을 시청자들은

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NBS에서는 아예

섹스장면까지도 방송을 하자고 제안했고,

시청자들은 이를 보기 위해서 구름같이 텔레비

전 앞으로 달려들었다. 오늘의 주인공은

드라마 짝에서 열연한 박채림이다. 쇼의 흥미를

위해서 남자 상대배우는 전원일기에서

중후한 연기로 사랑을 받던 최불암이다.

(딸같은 년과 아버지같은 놈의 섹스라...

당연히 시청률은 거의 100%까지 올라갔다)



- 어서오세요... 박채림양..

(박채림은 커다란 가슴이 드러날 정도로 노출

이 심한 쫄티에다가 보지 윤곽까지도 드러날 것

같은 쫄팬티를 입었다. 겉에는 하얀 실루엣이

드러나는 스타킹을 신고 희미한 가운을

입어서 최대한 섹시하게 보이도록 했다.)



= 안녕하세요.. 박채림이에요..

(머리를 쓰다듬고는 손을 허벅지 위에 올려놓

는다..

카메라가 클로즈업되면서 채림이의 보지 틈

이 살짝 드러났다.)



- 무척이나 야하게 입고 나오셨네요.. 고등학생

인데 그래도 되나요?



= 어때요? 어차피 오늘 섹스하러 나왔잖아요..

이것봐요...

화장도 하고 오늘 피임약도 먹고 왔어요... 호

호호.

(가슴을 주물른다.)



- 그럼 보지도 싹싹 씻고 오셨게네요..



= 그럼요.. 어제 그렇잖아도 친구들이랑 그룹 섹

스를 했는데, 어찌나 애들이 좃물을 많이

싸대는지..

아침에 일어났더니 보지에 좃물이 하얗게 말

라비틀어진거 있죠...

보지털도 빳빳하게 풀 먹인 거 같더라구요..



- 보통 섹스를 많이 하는 편인가요?



= 아니요..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 누구랑 그렇게 해요.?



= ㄱ세요. 보통은 방송국에서 아저씨들이 많이

하자고 해요...

계속 아저시들하고 하다가 창정이 오빠가 한

번은 하자고 했는데...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었어요..

아저씨들은 너무 빨리 싸는 경향이 있고.. 실

허요..



- 특별히 어떤 아저씨들이 있나요?



= 뭐, 임백천 아저씨도 있고, 차인표 아저씨도

있고.. 피디 아저씨들도 가끔 하자고 하는데...



- 임백천씨 자지는 할만 한가요?



= 모르겠어요.. 별로 크지는 않아요.. 자지도 단

단하지 않고.. 그냥 물컹해서 하는 것 같지도

않았어요.. 한 10분만에 싸 버리더라구요... 정

말 시시했어요..

오히려, 차인표 아저씨는 정말 내가 한 자지중

에서 제일 크더라구요.. 힘더 세구..

자지가 팔뚝 만해요.. 거의 이틀 동안 보지가

아파서 제대래 걷지도 못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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