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자셋여자셋(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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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54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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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 여자 셋... 숨겨진 얘기들
1. 위기의 커플

진이는 벌써 1시간째 제니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제니야 제발.. 빨리 끝내면 되잖아.."
오래간만에 집에 둘만있게되니 진이는 제니와 그것이 하고싶어 미칠지경이다. 그러나 제니는 요
지부동이다. "진짜 왜이래? 희진이 언니 좀있으면 온단말야!!"
물론 이들은 그동안 몇번 섹스를 나눈적이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다른 동네 여관을 드나들
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왔다. 제니도 물론 섹스생각이 나지않는건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섹스를
한 것이 벌써 3주째가 되가니.. 집안식구들이 모두 겨울방학을 맞아 집으로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고 할머니도 미국에있는 자식들을 보러간다고 했을 때 제니는 이런 시간을 은근히 기대해왔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희진이가 심심함을 달래기위해 쇼핑을간지 벌써 2시간, 언제 올지 모르
는 상황인 것이다. 둘이 섹스하고있을 때 언니가 들어온다면.. 상상하기도 싫은일이었다.
"제니야.. 금방 끝낼께,응?" 진이는 제니의 몸을 어루만지며 집요하게 섹스를 원했다.
하지만 제니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다. '바보, 넌 원래 금방 끝내잖아' 제니는 항상 5분을 넘기지
못하는 진이가 불만이었다. '그렇게 빨리 끝내고 너만 좋으면 난 뭐야?' 그것이 제니가 지금 진이
를 거부하는 또 다른 이유였다. 이 귀여운 커플은 서로에게 첫남자고, 첫여자였다. 하지만 제니는
중학교3학년때 우연히 배운 자위를 대학생이 되고나서까지 몰래 즐겨왔고, 육체의 쾌감을 어느
정도는 아는 여자였다. 자위를 즐기며 '아.. 혼자 해도 이정도면 남자가 나를 오르가즘에 올려주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상상을 해온 제니에게 진이는 만점짜리 파트너가 아니었다. 진이의 자지는
그리 큰편이 아니었고 그는 거의 6개월동안 섹스를하며 5분이상 버틴적이없었다. 처음엔 경험이
없는 커플이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제니에게는 갈수록 불만이었다. 둘다 부끄럼을 많이 타
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서로에대한 애무도 그리 열정적이지 못했다. 그래도 진이를 사랑하는 제니
였기 때문에 진이에게 몸을 허락한후로는 한 번도 자위를 한적이없었다. 거의 6개월째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 없는 제니는 가끔 미치도록 자위가 하고싶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그럴수가없었다. 언젠가는 진이가 나를 기쁘게 해줄거라는 기대를 안고..
"어머 진짜 왜이래?" 혼자 생각에 빠져있던 제니는 진이의 손이 티셔츠안으로 들어오자 깜짝 놀
라며 진이를 밀려했다. "제니야 너가 너무 이뻐서 그런단말야.." 진이의 손은 제니의 풍만한 가슴
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진아.. 정말 다음에 하자니까.. 희진언니 오면 어떡해?" 제니의 목소리는
자신의 젖꼭지가 굳어짐을 느끼며 약해지기 시작했다. 진이의 손은 제니의 벌써 딱딱해진 젖꼭지
를 공략했다. 제니는 유난히 젖꼭지가 예민한 것을 아는 진이였고, 뒤에서 안은채로 제니의 두 젖
꼭지를 양손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아~~ 너 진짜~~" 제니는 밀려오는 쾌감에 신음을 내뱉었다.
집요하게 제니의 유두를 애무하며 진이는 제니의 목덜미를 핥기 시작했다. 제니는 자신이 달아올
랐음을 느끼며 진이의 손을 가슴에서 떼어내려했다. 제니의 허리주위를 맴돌던 진이의 손은 제니
의 반바지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진아..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 다음에 하자,응?" 제니의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확인한 진이는 하얀 속옷위로 제니의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진아.." 제
니의 숨소리는 가빠졌고 결국은 진이의 애무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가 흥건히 젖어
들때쯤 제니는 제대로 잠그지않은 현관문이 생각났다. "진아.. 가서 문잠겼나 확인하고와.."
진이는 속으로 '야호! 이제 됐다' 를 외치며 "그래 제니야. 가서 문잠그고 올테니까 잠깐 기다려"
하며 방문을 나섰다. 나가보니 현관문은 잠기지않은채로 있었다. '으.. 큰일날뻔했군' 하며 문을 잠
그고 돌아서는데, 진이는 순간 목에 칼이 와닿는 것을 느꼈다. 이미 누군가 침입한것이다.
"조용히하고 돌아서" 생전 처음보는 험악한 인상의 남자는 한 30대 정도로 보였다.
"제발 살려주세요" 진이의 가슴은 크게 요동치고있었다. 괴한은 능숙한 솜씨로 진이의 손을 등뒤
에서 묶어버렸다. 방에서 진이를 기다리다 이상해서 나와본 제니는 이 광경을 보고 기절할 듯 놀
랐다. "꺅!! 아저씨 누구세요?" 괴한은 조금도 놀라지않고 진이의 목에 칼을 대며 "지금 집에 너
네 둘뿐이지?" 하고 물었다.
"네.. 제발 저희 해치지마세요"
"집에있는 돈되는거 다 가져와" 제니는 안방으로 달려가 할머니의 패물들을 모두 가져왔다.
"이게 다에요.. 아저씨 진이 해치지마세요.." 제니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이쁜 아가씨가 왜 울고그래? 먹음직스럽게 생겨갖고.." 괴한은 제니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보다
제니의 탐스런 가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노브라에 반팔티 하나만 걸친 제니는 자신의 젖꼭지가
튀어나와있고 사내가 그걸 주시함을 느끼자 양팔로 가슴을 가렸다.
"자, 우리 아가씨 방으로 들어가볼까" 사내는 칼로 진이를 위협하며 둘을 데리고 제니의 침실로
들어갔다. 진이를 희진이 침대에 잘묶어놓은 사내는 제니에게 시선을 돌렸다.
"말잘들으면 별일 없을거야.. 얘가 니 애인이니?"
"네.. 제발 살려주세요"
"너네 둘이 뭐하고있었어?"
"......." 제니는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깨달았다.
"너 섹스해본적있지?"
"..네...." 제니는 얼굴을 붉히며 조그만 소리로 대답했다.
사내는 제니를 옆침대로 부르고 진이의 자지를 만져봤다. "뭐야 이런 쥐새끼같은 자지가있나?"
진이와 제니는 동시에 얼굴이 붉어졌다. "이걸로해도 좋디?" 사내는 낄낄대며 제니를 놀렸다.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거 그대로하고 물어보는건 다 대답해,어?"
"네..."
"윗도리 벗어"
"아저씨.. 제발..."제니의 눈에선 눈물이 글썽거렸다.
"싫으면 말고" 사내는 진이의 목을 칼로 지긋이 눌렀다. "악!! 살려주세요~~"
진이의 목에서 피가 ㅁ이는걸 본 제니는 "잘못했어요 아저씨.. 제발.." 하며 티셔츠를 벗었다.
제니의 둥글고 큰 가슴을 본 사내는 침이 넘어감을 느꼈다. "야.. 씨발년 젖좀 봐라.. 바지도 벗어"
제니는 수치심에 죽고만 싶었지만 진이를 위해선 어쩔수없었다. 바지를 벗은 제니에게 남은 것은
팬티 한 장뿐이었다.
"씨발년 진짜 맛있겠네.. 너 자위할줄알지?"
제니는 진이가 보는 앞이라 창피했지만 원래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사실대로 말했다. "예"
"얼마나 자주해?" "옛날엔 1주일에 2,3번했는데요, 진이 만난다음엔 안했어요.."
"왜? 이새끼가 잘해줘? 이 좆만한 자지같고?" "......예" 제니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새끼가 싸게해줘?" "네?" 제니는 당황스러움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오르가즘도 느끼냐구 이 씨발년아,어?"
제니는 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지만 진이도 알고있는거였다. "아니요....."
"근데 뭘 잘해줘 이년아.. 싸고싶어 죽겠다,그치?"
제니는 울음을 터뜨렸다. 이 질문들이 끝나기만을 바랬다. 사내는 제니옆으로 다가와 유방을 주무
르기 시작했다. "아.. 아저씨 제발.." 진이말고는 아무도 만져본적이 없는 가슴을 낮선 사내가 우왁
스럽게 주무르자 제니는 죽고만싶었다.
"쌍년.. 넌 오늘 운좋은줄알아.. 내 좆맛본년들은 까무러치거든..낄낄.."
제니의 몸은 그녀의 마음과는 다르게 사내의 손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젖꼭지는 단단해져
갔다. 사내는 능숙한 솜씨로 그녀의 보지를 팬티위로 유린했고 제니는 자신의 몸이 반응을하자
당황했다. "씨발년.. 기분좋지?" "아..아니에요.." "미친년 그럼 젖꼭지는 왜 섰어?" "그..그건.."
사내의 애무는 계속됐고 제니의 팬티는 금새 축축해졌다. "야.. 니 팬티 다 젖었는데? 좋지?"
"아니라니깐요.." "그럼 왜 젖어 이씨발년아? 이거 오줌이야?"
제니는 이런 상황에 쾌감을 느끼는 자신이 너무나 혐오스러웠다. 바로 옆에 묶여있는 진이를 쳐
다볼수가없었다. 제니의 숨소리는 거칠어져갔고 간간히 신음이 섞여나왔다."아.. 제발 그만.."
사내는 갑자기 일어나 제니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2. 제니의 눈물

제니의 팬티를 벗겨버린 사내는 흥건하게 젖어있는 팬티를 진이의 입에 쑤셔넣었다.
"야 니애인 보지물이니깐 물고있어"
제니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이제 그녀를 가려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사내는 제니를 개처럼 엎드리게했다. 난생 처음보는
남자에게 부끄러운 자세를 보이기는 싫었지만 제니는 너무나 무서웠고 어쩔수없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침대에 기댔다. "아저씨 제발.."
사내는 제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주물르며 보지를 애무했다.
"물이 질질 흐르는데.. 좋냐?"
"아..... 제발 그만하세요.."
사내는 손가락 2개를 제니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 아악~ " 제니의 고개는 순간 위로 쳐들렸고 귀여운 얼굴은 심하게 찡그려졌다.
사내는 손가락으로 제니의 몸안을 열심히 탐색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물이 흘렀다.
"씨발년 좆나게 좋은가보다, 그치?"
"헉..그만....헉.." 제니는 고개를 돌리며 밀려오는 쾌감을 애써 부인하려했지만 자신의 몸은 뜨거워져만갔다. "아저씨 더 이상은.. 아~~ 제발요.."
사내는 손가락을 빼고 자신의 입을 구멍으로 가져갔다. 뜨거운 입김이 거기에 와닿는 것을 느낀 제니는 수치심에 어쩔줄 몰랐다. "아저씨.. 그건
안돼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흑흑.."
사내는 제니의 크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리며 물었다. "저새끼가 니보지 잘빨아주냐?"
제니는 부끄러웠지만 대답안할 수는 없었다. "아뇨..한번도.. 더 이상은 하지마세요.."
사내는 말없이 제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의 뜨겁고 긴 혓바닥은 제니의 부끄러운 곳을 샅샅이 핥아내고 제니의 보지물을 빨아마셨다.
"아.. 윽.....아저씨.. 그만.. 나..나 어떡해~~" 제니는 생전 처음 남자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자 어쩔줄을 몰랐다. 이상한 느낌을 참으려고 했지만
자신의 몸은 말을 듣지않았다. 사내의 혀가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건드릴때마다 제니는 참지못하고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사내의 애무가 계속되고 제니는 더 이상 계속된다면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았다.
"아저씨.. 제발.. 더 이상은.. 아악~~ 이러면... 음~~" 제니는 자신의 몸이 너무나 원망스러웠다.
"이년 쌀거같은가본데? 쪽팔린지도 모르고,응? 좋아 못참게해주지.." 사내는 제니의 분홍빛나는 항문으로 입을 가져가 소리내며 빨기 시작했다.
"응~~ 거긴 제발.. 그만~~" 제니는 부끄러움과 야릇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사내는 제니가 절정에 거의 다다랐음을 느끼며 혀를 항문에 깊이 찌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악.. 나.. 안돼~~~~" 제니는 보지물을 싸면서 절정을 느꼈다.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다. 사내는 겨우 정신을 추스린
제니를 돌아눕히고 그녀 옆에 누워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제니는 자신이 너무나 혐오스러웠다. 물론 제니는 건강하고 젊은 여자였고 짜릿한
섹스를
해본지 거의 한달째 되는 상황이었지만 이런 추한 남자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다. 더구나 사랑하는 진이가 보는
앞에서였다는 것이 그녀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사내는 제니의 가슴을 애무하며 물었다. "어때? 좋았어?"
"........" 제니는 붉어진 얼굴을 돌리며 아무말도 못했다. 사내는 제니의 얼굴을 자기쪽으로 돌려 그녀를 음탕하게 쳐다보며 다시 그녀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질질 싸던데.. 쌌지 이년아? 대답해"
제니는 모욕감을 느꼈지만 어쩔수가없었다. "네...."
"니 애인이 이렇게 너 싸게해준적있어?"
사실 방금전 제니가 느꼈던 오르가즘은 제니가 느꼈던-물론 자위를 하면서-것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강한 오르가즘이었다. "아뇨....." 제니는
인정하기 싫었지만 대답을 해야만했다.
"싫다 그러더니 보지물 펑펑 싸고.. 너 사실은 내가 박아줬으면 좋겠지?"
"아니에요.. 이제 제발 가주세요...흑흑....." 제니는 수치심과 두려움이 섞인 눈물을 흘렸다.
사내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의 몸은 진이와 비교도 안되는 탄탄한 근육질의 몸이었다.
제니의 팔뚝만한 그의 자지를 본 제니와 진이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사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제니의 앞에 우뚝 선 자지를 드러내고
섰다.
"빨어" 사내는 마치 괴물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말했다.
제니는 자신에게 왜 이런일이 생겨야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진이의 그것밖에는 본적이없었기 때문에 저렇게 큰 자지는 난생 처음보는 것이었다.
"아저씨 제발.. 저 그건 한 번도 해본적없어요.. "
"미친년.. 누구나 다 처음이 있는거야.. 빨리 빨어!!"
제니는 사내의 자지가 물기라도 할것처럼 조심스레 만졌다. 어렵게 손을 댄 제니는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 흑.. 제발.. 이것만은
시키지말아주세요.."
"니가 못하겠으면 억지로 시키진않아. 니 애인죽는거 보고싶으면 맘대로해."
제니는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그래.. 진이를 위해서야..' 제니는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어설프게 빨기 시작했다. 사내의 귀두가 너무 커서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으.. 씨발년 잘하는데.. 계속 빨어.. 혀를 쓰란말야.."
사내의 자지에 제니의 혀가 엉키는 것을 본 진이는 더 이상 보고있을수가 없었다. 구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진이를 본 사내는 그냥 두지않았다.
"야 이새끼야.. 계속 보고있어.. 너 한 번이라도 눈돌리면 둘다 죽는줄알어,엉?"
제니와 진이는 서로 쳐다볼 면목이 없었다. 진이는 사내의 자지가 제니의 입을 드나드는 것을 보며 눈물을 참을수가없었다. '우리 이쁜 제니를.. 저
깨끗한 제니의 입을...'
사내의 호흡은 점점 거칠어져 갔다. 제니는 이제 숨이 막힐것같았다. 사내의 냄새나는 자지 때문에 그녀의 의식은 흐려져갔다.
"야.. 이제 니 보지맛좀 봐야겠다." 사내는 제니의 입에서 자지를 뽑았다.
"아저씨.. 한 번만 봐주세요.. 제발.."
"봐주긴 뭘봐줘? 니가 빨아줬으니까 나두 너 싸게해준다는데."
"제발.. 그러면 다른방으로 가서요.. 진이앞에서는 하지말아주세요..흑흑..."
"왜? 저새끼가 보면 챙피해? 웃기지마.. 저 새끼한테 좆질은 어떻게하는건지 가르쳐줘야지.."
"도대체 저희한테 왜 이러시는거에요....흑..제발.."
"까불지말고 다리벌려 씨발년아.."
사내는 제니의 보지를 손으로 더듬었다. 엄지로 크리토리스 주위에 원을 그리듯 맛사지를 하며
손가락 2개를 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아응.. 흑.. 제발 그만..아~"
"아직도 젖어있구만.. 박아도 되겠네"
그의 검고 굵은 자지는 한 번의 펌프질로 제니의 귀여운 보지에 박혔다.
"아~~~악~~ 아..... 너무 커요~~"
사내는 잠시 동작을 멈추더니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내가 느끼기에도 제니의 보지는 너무나 빡빡했다. "오.. 이년 아주 처녀같이
꽉끼는데...좋아...."
느린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며 사내는 제니의 젖꼭지를 손으로 비틀었다. 원래 제니의 젖꼭지는 그녀의 가장 예민한곳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신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제니가 느끼는 것을 확인한
사내는 그녀의 유두를 집중공략했다. 제니의 보지에서는 물이 점점 많아졌고 그만큼 사내의 자지가 움직이는 속도도 빨라졌다.
"으응... 아앗.. "
이제 제니의 보지는 완전히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구멍안의 깊숙한곳까지 찔러대는 사내의 자지 때문에 제니는 점점 자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러면 안돼.. 또 느낄순없어.. 이런 짐승같은 자식을 위해.. 진이가 보는 앞에서..'
제니의 호흡은 더욱 거칠어졌다. 사랑하는 진이가 보고있다는 생각을 하자 그녀의 수치심은 이루 말할수없을 정도였다. 그녀를 더욱 부끄럽게하는
것은 바로 점점 뜨거워져가는 자신의 몸이었다.
사내의 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계속 제니의 보지를 쑤셔댔다. 방안에는 이미 질퍽해진 제니의 보지에 그의 자지가 박히는 소리가 요란했다. 더욱
진이를 괴롭히는 것은 간간히 섞여나오는 제니
의 신음섞인 한숨이었다. 진이가 보기에도 제니는 느끼고있는 것이 확실했다.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제니를 원망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사내는 제니의 엉덩이가 서서히 움직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물었다.
"이년 엉덩이 돌리는 것 좀 봐라.. 기분좋지?"
"으응.. 제발... 아아... 싫어요...그만.."
"그만하라구? 니년 쌀때까지는 해줘야지"
"아.. 제발.. 더 이상 으윽... 부끄럽게하지 말아요.."
사내의 자지가 속도를 더해갔다. 이제 제니는 거의 참을수없을 만큼 흥분했다. 사내는 제니가 절정에 가까워진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만 제니의
보지를 쑤셨다.
"아.. 아앗.. 이젠.. 어헝..."
"왜? 그만 할까?"
"아..아뇨.. 흑.. 그만... 난.."
사내의 자지는 말그대로 제니의 보지를 농락했다. 제니가 쌀만하면 멈추고 흥분이 가라앉을만하면 다시 쑤셔대는 상태가 계속됐다. 제니의
침대시트는 제니의 보지가 흘린 보지물로 흥건해졌다.
"흑... 나..나좀.. 제발.."
"제발 뭐 어떻게 하라구? 응?"
"으응.. 못 견뎌.. 아~~"
"싸구 싶지, 이년아?"
"아,,,아..." 제니는 인정하기 싫었지만 사실이었다. 그녀의 몸은 달아오를대로 올라있었다.
"싸고싶으면 싸고싶다고 말해"
"음~ 그런말 할수없어요..아앗~ 제발.."
제니는 수치심과 쾌감이 뒤섞여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만약 그녀가 사내에게 싸게해달라고 부탁할 수는 없었다. 그것도 진이가 보는
앞에서.. 그녀는 마지막 자존심만은 남기고싶었다.
"그럼 그만할까?" 사내는 움직임을 멈췄다.
"어헝.. 아저씨.. 으음.."
사내는 자신의 자지끝만을 보지에 집어넣은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고있었다.
"니가 별로 싸고싶은거같지 않으니까.. 그치?" 사내는 그상태에서 제니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넘치는 보지물을 묻혀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제니의 반응을 기다렸다.
제니는 자신의 몸을 이겨보려고했지만 사내의 마지막 애무에는 당할수가없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사내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었다.
"어..어.. 제발.. 아저씨..으응~~"
"씨발년.. 빨리 말해.."
진이는 제니가 그녀의 마지막에 달했음을 알았다. 제니의 저런 모습은 자신과 섹스할때는 볼수없었던 모습이었다. 진이는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제니야.. 제발.. 그러지마.."
"진아.. 으윽.. 미안해.. 더 이상은..아앗~ 못참겠어..흑.."
사내의 두손은 크게벌린 제니의 다리사이를 해치고 그녀의 크리토리스와 항문을 넘나들며 제니를
결국은 굴복시켰다.
"..해주세요.."
"뭘 해줘? 정확히 말하란말야 썅년아"
"으음.. 제발... 더 이상은.. 나좀.. 싸고싶어요..흑흑.."
"미친년.. 니 애인이 보는데도 싸고싶어?"
"아아.. 그런말은 제발.. "
"너 원래 그런년인줄 알았지.. 빨통만 봐도 알아.."
제니는 태어나서 이렇게 부끄러운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지금 이순간 가장 필요한 것은 오르가즘이었다.
"흑흑.. 아저씨 제발.. 이제는 난.."
"알았어 알았어.. 쌍년 보채기는.."
사내는 자신의 자지를 최대한 빠르게 펌프질했다. 제니는 뭔가가 자신을 들어올리는 것을 느끼며 사내의 목을 끌어안았다. 순간 아득한 곳으로
빠지는 기분이 들며 제니는 그녀가 느꼈던 것들중 가장 강하고 가장 폭발적인 오르가즘에 빠져들었다.
"아아악~~ 나 죽어~ 아아아~~"
그녀의 오르가즘은 1분이상 계속됐고 그녀 엉덩이밑의 시트에는 마치 웅덩이처럼 보지물이 괴었다. 제니는 자신이 다른 세상에 있는것같았다.
"어.. 나도 더 이상은 못참겠다. 이년 보지에다 싸주지..윽.."
사내의 뜨거운 좆물이 자궁안으로 쏴대는 것을 느끼며 제니는 다시한번 절정에 올랐다. 마치 언제까지나 계속될것만 같은 오르가즘의 쾌감에
제니는 정신을 잃었다.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짜낸 사내는 제니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고 기절한 제니, 그리고 방 한구석에서 울고있는 진이를 둘러보며
악마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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