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최후의 정사3(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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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97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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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부

15곳을 배달하고난 성철은 피로가 몰려왔다.
벌써 7시.. 가게로 돌아온 성철은 아까일을 생각했다...
훔쳐보던 미숙....
그리고 성철이 나올때 고개를 못들고 딴짓만하던 그녀......
성철은 아줌마에게 오늘은 첫날이라 너무 피곤하여 그만 들어가겠다고 했다...
체리 아줌마도 아까의섹스에 힘겨웠던지 오늘은 자기도 일찍 닫고 쉬어야겠다며
그러라고 했다.
성철은 가게를 나오며 인사를 하고 미숙에게 싱긋이 미소를 띄워보냈다....
그녀는 고개인사만 할뿐 아무말도 못한다..
........

다음날 가게에 나온 성철은 미숙이 없는걸 보고 체리아줌마에게 물었다. "
왜 안나왔죠....."
" 몰라 그냥 관둔데..... 일손도 없는데...이걸 어쩌지.."
" 설득좀 해보시죠..."
" 오늘은 물건이 많이와서 자리를 비울수가 없네.....
성철학생이 한번 수고해줄네..... 저기 아래에 사는데..."
성철은 이게 웬 횡재냐하고 생각 했지만 가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고개를
저었다.....
" 저기 한우리 다세대 주택에서 자취할껄........ 수고좀 해줘.....
응..........."
성철은 그말에 기쁨을 감추며 못이기는척 하고 문을 나섰다..

" 여보세요....... 안계세요........."
" 누구세.... 어머... 여긴 어떻게...."
그녀는 약간 놀래는 눈치였다..
" 저. 체리아줌마가 가보라고 해서.. 좀 들어가도 될까요..."
미숙은 약간 망설임이 있었다.
어제의 일이 눈앞에 선했지만 대낮이고 또 성의를 봐서도
그냥 보낼수가 없었다...
방안에 들어선 성철은 여자의 향기에 취하는것을 느꼈다.
안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군인의 사진이 눈에 띄었다.
" 음 ... 애인인가 본데... 그럼 섹스도 해봤겠지..."
" 저.... 거기 그만 둘꺼에요...."
" 아니 왜요? 이유가....."
그는 알면서도 능청을 부렸다....
잠시 침묵이 흐른뒤......
" 어제 창고에서 그일때문에 그러나요....... "
".............."
" 맞군요........ 뭘 그거 같고... 하하......."
그녀는 창피한듯 고개를 아래로 숙였다...
하지만 하필 숙인곳이 성철의 아랫도리였다...
미숙은 어제의 그큰 자지가 연상되자 보지가 축축해져오는것을 느꼈다. 성철은
다른 애기로 화제를 돌렸다..
남자와 여자관계는 다 그렇다는둥..
자기는 좀 있으면 복학한다는 애기등등...
하지만 미숙의 귀에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그져 자지만 연상될뿐...
" 아!.... 내보지에 넣으면 다 들어갈까......음.......
입으로 빨면 어디가지 먹을수 있을까.... "
그녀는 씹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자 거기에 더이상 있을수 없었다.
" 저... 잠깐요.... 음료수라도....."
그녀는 부엌으로 갔다.
성철은 물소리에 혹시 하며 문틈으로 보았다...
미숙은 팬티를 깐채 보지를 딱고 있었다....
성철은 웃으며 문을 휙 열었다.....
" 어머..... "
" 왜 어제일이 생각나서 씹물이 나오니 하하하......."
".................."
" 어때 자위행위보다는 실제로 한번하는게 ........
너자신을 속이지마!
니보지는 내자지를 원하고 있어..........
그 씹물이 증거다.... 나도 벌써 이많큼 섯는걸........."
그녀는 성철이 끄낸 자지를 보며 하고 싶음을 몸으로 느겼다...
가가이 보니 더욱 큰 자지였다..
" 예....... 원해요.... 몸이 저리도록........."
그녀는 팬티를 발목에 걸친채로 그에게 다가갔다..
미숙은 성철의 우람한 자지를 보며 좀있다 들어올것을 생각하니
보지가 저려왔다...
이미 많은 섹스를 해본거 같았다...
혀와 입으로 하는 그녀의 오랄섹스는 이미 수준급이었다.....
하지만 자지의 반도 입에 넣을수가 없었다.
그녀의 작은 체구로는 감당하기어려워 보였다....
" 읔....... 좋아....음......... 거기 그래...읔...."
그녀는 성철의 귀두부분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혀로 돌리고 입으로 빨면서 자지의 갈라진 틈사이를 혀끝으로
꾹 눌러주었다..
" 쩌~~~ 업 .... 읍.......으........."
" 음.... 헉....으............. 나온다....아....."
" 자요..... 제입으로.........."
" 아!................헉.....읔....."
누런 줄기가 그녀의 입에 하나가득 방출된뒤 그는 담배를 물었다.
그녀의 입은 번들거리고 한줄기가 가냘프게 새고 있었다.
" 저.... 내일 부터 출근 할께요.....
우린 이제 공범 이니까....호호......호......"
" 공범 ....하하하..... "
"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전 22이니까......"
" 그럼.... 이리와... 사랑스런 동생... 흐흐...."
성철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끌어 않았다.
그녀의 보지를 빨고 그리고 힘껏 박아주고 싶었다...
그녀도 원하는 눈치이다....
막 클리토리스를 빨려는데 전화가 왔다...
" 여보세요......... 에....예.... 방금 갔는데요....
예.... 예... 그럼요........ 예......."
" 아줌마에요 ... 오빠 여기 있냐고 해서 방근 갔다고 했어요... 배달있데
요....."
" 제길..... "
성철은 주섬 주섬 옷을 입으며 그녀에게 다음에 끝내줄게 하며
웃으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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