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최후의 정사6(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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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56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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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부

저녁 배달을 마친 성철은 TV 를 보고 있었다..
이때 아줌마가 급히 오시더니 집안에 일이 있어서 오늘은 그만 문을 닫을테니 퇴
근하라고 하였다..

월급날이 되었다..
첫 월급 .. 얼마일까 하며 속으로 생각하던 성철은 휘파람을 부르며 걸었다.
궁금해서 뜯어보니 70만원이었다.
약속한 액수는 60인데 아줌마가 더준것이었다.
" 훗..... 내 좃을빤 대가 치고는 싼데.. 하하하...."
담배 한갑을 사 한대 물었다....
" 빵~~~~~~~~ 빵~~~~~~~~~~~~~"
갑자기 뒤에서 클랙션이 울렸다.
" 누구야! 조심해서 운전해........"
차가 후진을 하더니 창문이 열렸다..
"어렵쑈. 아니 이게 누구세요....... "
차안에는 레즈비언인 애경이 타고 있었다.
무릅위를 한참 벗어난 짧은 주름치마가 인상적이었다.
" 시간있으면 타요.... 식사나 같이해요..."
마다할 필요가 없는 성철은 옆좌석에 탓다.
차는 경춘가도를 달려 어느 식당앞에 서있다..
" 여기가 와~~~ 꽤 큰데......"
" 이집이 움식을 잘해요..'
그들은 룸으로 안내 되었다...
최고급 레스토랑이 분명했다...
" 이거 하고..음.......요거.....그리고...요거....."
그녀는 2~30 만원하는 움식을 제비뽑기하듯 여러개 시켰다..
웨이터가 나간뒤 잠시뒤 와인 한병을 가지고 왔다..
" 식전에 한잔하는게 소화도 잘되죠..호호....호."
그녀의웃음은 습관성인듯 했다.
와인을 따르려 옆좌석에 않은 그녀는 한잔 따르더니 손을 내려
식탁 밑으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는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
" 그날은 그냥 가서 섭섭했는데....... 오늘 어때요."
"음...나도 좋지 하하하......"
성철도 손을 뻗어 그녀의 허벅지에 대었다.
더듬어 올라가니 팬티를 입지 않았다..
" 아니 왜.. 안입고 다녀....."
" 시원하잖아요...."
" 그래도 조금 쌀쌀한데..."
그는 그녀의 다리를 벌린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조금 주물러주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낸다.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만져주며 와인이 두잔정도 돌아가자
웨이터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다..
둘은 음식을 먹으며 농담을 했다.
" 이 홍합이 꼭 애경이 보지 같은데........"
" 호호. 그래요... 이 쏘세지는 자기의 자지보다는 작지만 먹음직 한데요...."
둘은 웃음으로 일관하며 식사를 마쳤다..
잠시뒤 웨이터가 게산서를 갖고오자 애경은 10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주었다.
" 쉬고 가실건가요........."
웨이터는 능숙하다는듯 물어왓다.
" 응.. 그래...... 그리고 잔돈은 너 가지고....."
웨이터는 감사하다며 고개를 깊숙히 숙여 인사를 했다.
성철의 한달월급보다 많은돈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그녀를 성철은
그녀에 대해 더욱 궁금해졌다..
웨이터에 안내에 따라 2층에 올라간 그들은 샤워를 했다..
애경은 저번처럼 성철의 구석구석을 씼겨줬다.
거실로 나와보니 웨이터가 왓다 갔는지 술이 준비되어 잇었다.
" 자..한잔 하세요... 우리의 섹스를 위해 ...호호..."
성철은 말없이 그녀의 몸을 바라보면서 술을 들이켰다..
애경은 자기집인냥 설치며 TV 를 켰다.
거기에는 이미 포르노테잎이 돌아가고 잇었다..
성철은 애경이 따라주는 술잔을 받으며 한손으로는 애경의 유방을 만지작거렷다.
화면에는 '섹스바스타'란 제목이 흐르고 게집들의 보지가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잠시뒤 두명의 여자가 나오더니 자기들은 섹스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사무실을 차렸다고 떠들어댓다...
전화가오더니 둘이 출동을 했다.....
" 아!... 이거 고스트바스트 흉내낸거구나......"
성철은 뭔가 대단한것을 발견한것처첨 이야기했다..
영화 고스트바스트의 음악이 나오더니 둘이 어느집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자지가
안서서 걱정하는 남자와 그의 부인이 있엇다.
두 주인공은 정성들여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고 부인은 남편 코앞에서 클리토리스
를 만지며 자위행위를 했다.
애경도 흥분되는지 손을 보지로 가져가서 주물렀다.
화면에서는 아내의 자위행위와 두여자의 애무로인해 사내는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이윽고 사내는 아내곁으로 가더니 보지에 힘껏 밀어넣었다..
섹스바스타의 두여주인공은 할일을 마쳤다는듯 돈을 받고 돌아가고..... 애경은
이미 많이 흥분이 되있는지 자꾸 몸을 뒤척이며
신음소리를 낸다...
단편영화인지 다른 제목이 나온다...
'....... 파티'라고 나오는데 아무래도 모르겠다....
자막도 안나오고 무슨 파티이야기 같은데...
성철은 옆에 있는 애경의 자위행위에는 아랑곳않고TV 만보고있다.
화면에는 3명의 남자와 4명의 여자가 나오고 파티가 게속된다.
잠시뒤 음악이 나오더니 한여가 무대 중앙에 나온다..
점차 다가오며 음악에 맞춰 옷을 하나씩 벗고있다..
스트립쇼를 하고 하고있던것이다.
그녀의 옷벗는 모습이 너무 관능적이여서 성철은 자지가 불끈서는것을 느낄수 있
었다.
그것을본 애경은 참을수 없는지 다가와서는 성철의자지를 만진다.
" 내가 천천히 애무해 줄까 안싸게 하면서 말야..."
성철이 아무말없이 TV만 보자 애경은 술 한방울을 자지에 떨어트리고는 혀로 핡았
다.
커져있는 자지에 차가운 술이 떨어지는 기분에 성철은 조그만 신음 소리를 내고
애경은 재미 있다는듯 자꾸 했다.
옷을 다벗은 스트립걸은 소파에 않아있는 한 남자를 끌어당기더니
그를 앉히고 보지를 그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나머지 사람들은 깔깔 대며 웃고...........
애경은 장난이 시들해졌는지 일어나더니 냉장고로 가서 바나나를 가져왔다.. "
왜? 그걸 보지에 넣을려고......하하.."
" 응...촉감이 좋아....호....호호."
애경은 껍질을 벗기더니 살살 넣기 시작했다.
부러지지도 않고 끝까지들어간 바나나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하고있는 애경을 보자
조금은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 좀 기다려 요거 보고 해줄께..........."
" 아니야.... 이걸로 좀 더놀고... "
TV 에서는 벌써 여럿이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룹섹스였다..
서로가 서로의 성기를 빨고 옆에서는 거들고 그러다 잠시후 음악이 나오며 이번에
는 온몸에 크림을 칠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남자가 다가와도 반응이 없자 케익을 칠한 남자는 뭐라고 지껄이더니 주방으로
갔다..
주방에서 심부름 하는 웨이츄레스 2명과 뭐라고 애기하더니 그여자들이 그사람의
온몸을 혀로 핡기 시작한다.
두여자는 옷을 빨리 벗더니 서로의 몸을 비비며 한여자는 자지를 빨고 한여자는
크림을 손으로 묻혀 보지에 비비며 즐거워한다..
정신이 온통 TV에 가있던 나는 살며시 옆을 보았다..
애경은 언제 잠이들었는지 조용하다...
술때문인거 같다..
성철은 애경을 침대로 눕히고는 TV를 그쪽으로 향하게 했다..
크림이 잔뜩묻은 자지를 맛있게 빨던 여자는뒤로 돌더니 남자의 자지를 이끌어 자
신의 보지에 넣었다...
식탁에 몸을 기댄체 서서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 짜식... 나랑 취미가 비슷한데......."
나머지 한여자는 옆에서 거들다가 실증이 났는지 나가고...
방안에 온통 그둘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 오우.....으..퍽....우.....앙.......아.앙............."
" 헥 베이비....허........헉...푸욱.....헉......"
성철은 자지가 더욱 빳빳히 서오는걸 주체할수가 없었다.
손을 뻗어 애경의 보지를 만졌다..
" 으잉...... 이게 뭐야...... "
보지 안에는 아직 바나나 반개가 들어 있었다..
성철은 웃으며... 보지에 얼굴을 파 묻었다.
" 후륵... 쩝....... 음...쩝........훅.....후르륵..."
보지주변에 묻어있는것부터 먹기 시작했다...
안에것은 나오지 안았다...
" 음....... 뭐해........ 어머...호호................
맛있어! 음. 가만........내가 힘줄게 그럼 다 나올거야."
그녀가 힘을한번 주자 보지가 잠시 오므라드는가 하더니 이내 바나나 찌거기와 씹
물이 같이 흘러 나왔다....
마치 이유식 같았다...
성철은 소리까지내며 먹으면서 혀로 살살 크리토리스를 건들였다.
" 음..... 아...... 이제 그만 넣어줘........
나 미칠것만 같아.......응.......... 아 앙.....헉..."
성철은 몸을 일으켜 그녀를 옆으로 뉘였다.1
그녀의 보지를 조금 벌리고는 자지를 들이 밀었다..
바나나와 씹물이 묻어 있어서 그런지 쑤욱 잘들어간다...
근데 좀 있으니까 너무 꽉 끼는게 아닌가...
잠시뒤에는 다시 괜잖고 다시 꽉끼고...........
" 음.... 아주 좋아... 자기 자지는 너무 큰데..........
읔......... 음......음..................응...허어억..."
성철이 뺄데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냈다..
성철도 느낌이 너무 좋았다..
마치 이보지는 맞춘것 같았다....
" 오우...... 꽈꽈 조였다가 다시 부드럽고 ....
죽여주는데........ 으... "
" 아..... 내가 음.. 그기술이 있지.....음.
더 깊이......음.....앙.............아 앙......"
" 퍽 .... 쑤욱.......퍼어억....... 쑤욱........."
둘이 움직일때 마다 보지에서 나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교차하였다..
" 억.......으...... 나......나온다...."
" 저도요...... 아......아..앙......흑..........으."
둘이 동시에 쌌는지 빼지도 않고 그렇게 둘이 게속있다..
근데 성철이 쌌는데도 자지가 시들지도 않고 보지에서 빠지지도 않는것이었다.
" 어.......왜이러지........"
" 호호... 제 기술이라니까요.... 어때요.. 명기죠.."
" 하하... 좋은데..... 제일좋은 보지군.........."
그녀는 몸을 돌려 담배를 피우며 신세타령을 했다.
자신은 대학다닐때 애인과 잤는데 그사람이 가르켜준게 많았고
자신의 보지또한 날대부터 명기라는것을 안 그녀는 어쩌다 고급 싸롱에 취직해서
돈많은 부자들과의 섹스를 하고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돈으로 지금은 가게를
차렸고 가끔 사장들과 만나 잠자리나 같이하면 돈 천은 쉽게번다며..
씁씁할 미소를 지었다....
성철은 그녀가 불쌍한지 살며시 다가가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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