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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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19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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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등생일 수는 있었지만 내 성적인 호기심과 기억으로 인해 모범생

일수는 없었다.그녀는 나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 주었고 나는 세상에 펼쳐져

있는 많은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바로 그 곳들 속에서 내 은밀한 곳의 비밀들은 하나

씩 들추어져 갔다.

나는 오가는 버스 안에서, 또는 전철 안에서 탱탱한 청바지를 입은 아가씨들의

들어 올려진 히프를 보고 혼자 상상에 빠졌었다.그러다보니 내릴 때가 되었는데도

나의 것이 하도 우뚝 솟아 있어서 딴 생각을 하면서 살살 달래서 두 세 정거장을

지나서 내리기가 일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보충수업을 마치고 밤 11시가 지난 시간에 어둑한 버스를 탔다.

공부에 지쳐 아무 생각없이 넓은 의자에 앉았는데 둘러 보니 버스에는 운전사 한

사람밖에는 아무도 없었다.난 그냥 잠이 잠깐 들었는데 깨어보니 옆 자리에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인이 술이 잔뜩 취한 채로 나와 같은 모습으로 자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무척 큰 편이었고 그 가슴은 단추를 끌러내어 속의 브래지어

레이스가 얼핏 보였다.

짙은 화장을 한 것이 왠지 헤퍼 보였고 그녀의 짧은 치마는 아랑곳 하지 않은채

넓게 벌린 다리는 앞의 의자가 아니면 운전석에서도 보일만 했다.

옆으로 돌아 기대고 있었기에 나는 고개를 숙이면 그녀의 치마 속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

치마 밑으로 스타킹은 흘러 내려 있고 손으로 치마를 움켜쥐고 있어서 더욱 짧게

말려 올라가 있엇다.

운전하기에 정신이 없는 운전사. 그리고 한참 성적인 호기심으로 기둥을 단단히

세우고 있는 나, 그 앞에 마음껏 너부러진 부페식사같은 풍만한 여인의 육체...

난 침을 삼키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그리고 문득 책가방 속에 있었던 조그마한 랜턴을 생각해 냈다.

난 랜턴을 꺼내었고 동전을 떨어뜨려 보았다.

그녀는 여전히 완전 무방비 상태로 있었고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내 10원짜리

동전은 정확히 떨어져 있었다.

10원이 10000원 같이 보였다.

난 그것을 주우면서 랜턴을 손에 가린채 켜고 의자 뒤 그녀의 치마 밑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그 흰 허벅지를 타고 가운데 깊고 깊은 그 곳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는 붉은 색 망사로 우거진 숲을 가리고 있는 작은 천 조각이 있었고

그 천조각 밖으로 검은 덤불이 벗어나와 있었고 그녀의 아랫입술중에 하나가 그

밖으로 반 쯤 새어나와 두둑한 살덩이가 그대로 드러났다.

난 여자의 은밀한 곳을 그렇게 볼 기회가 없었고 너무도 신기했다.


가까이 다가가 난 그 망사 속을 들여다 보았지만 온통 어두운 밀림이어서 알아 볼

수가 없었다.

너무 만지고 싶었지만 내가 만지면 난 강간미수범이 되고 치한이 된다.

그래서 침을 삼키고 가까이 가서 냄새를 맡았다.

약간의 땀냄새와 함께 시큼한 냄새가 날 너무 자극 시켰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움직였다.

깜짝 놀라서 고개를 들고 그녀를 보니 여전히 그녀는 눈을 감고 있는데

다리를 더 벌리고 손을 가운데로 가져가 망사 안으로 넣더니 아래 위로 움직였다.

그리고 짙은 립스틱을 한 두터운 입술을 벌리고 가는 신음을 토해 냈다.

이미 그냥 보이게 된 그녀의 은밀한 곳, 그리고 어루만지는 그녀의 손에는

투명한 액체가 잔뜩 묻어 나왔고 그녀는 손을 빼내어 벌려진 입술 사이로 넣고

빨았다.

그 때 갑자기 '다 왔어요. 종점이예요. 내리세요.'라는 운전사의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자다가 일어난 듯 서로 눈을 비비며 눈치를 보고 얼른 내렸다.

늦은 밤, 한적한 버스 종점에서 내린 우리 둘은 가로등도 없는 거리를 한동안 걸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나는 앞섰고 그녀는 술에 취한 걸음으로 비틀거리며 내 뒤를 따라왔다.

가만 생각해 보니 우리 집까지 걸어가기엔 너무 먼 거리이고 그렇다고 차비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어쩌면 좋지?' 버스 안에서의 충동이 후회스럽던 차에 갑자기

그녀가 비틀거리다 쓰러졌다.

난 바로 달려가 그녀

를 일으켰다.

'괜찮아요?'

'응... 나 아퍼, 나 좀 부축해 주겠어?'

그리고는 그녀의 팔이 내 어깨위에 걸쳐졌다.

난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고 그 느낌은 잠자던 아랫도리를 다시 불끈거리게 했다.

'어디까지 가세요...?'

'응, 저기까지...'

그냥 바닥을 보며 그녀는 대답했다.

난 그냥 그녀를 안고 걸었다.

아직도 불빛은 멀리 보이는데 갑자기 하늘이 흐려지고 빗방울까지 떨어졌다.

'어, 비가 와요.'

'응' 그녀는 그냥 대답했다.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졌고 우리는 그 모습 그대로 비를 쫄딱 맞았다.

그녀의 얇은 흰색 블라우스는 몸에 찰싹 달라 붙었고 몸매가 선명히 드러났다.

30대 후반의 몸인데도 어디 군살 하나 없이 아름다운 몸이었다.

'저기 비 피할 곳이 있는데 저리로 갈까요?'

'그래.' 그녀는 여전히 같은 반응이었다.

다 쓰러져 가는 판자 가건물, 비는 여러 곳에서 새지만 그래도 피할만 했다.

그녀는 어깨를 감싸고 떨었다.



'저... 추우세요?'

나는 웃옷을 벗어 짜면서 말했다.

그녀는 갑자기 김이 모락모락나는 내 몸을 보더니 말했다.

'나, 너무 추운데 이리와서 나랑 안고 있으면 안될까?'

'네...'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난 내 웃옷을 바닥에 깔고 그녀를 앉혔고 나도 그 옆에 앉았다.

내 팔을 껴안더니 '아직 어린데 몸이 단단하구나.'

그녀는 팔을 어루만지더니 내 얼굴을 손으로 감쌌다.

'참 잘 생겼다. 가만히 있어.'

그리고는 천천히 입술을 포개왔다.

난 꼼짝할 수 없었다.

'나 술 냄새나지?' '괜찮아요.' '그래?'

그리고는 다시 깊은 입맞춤이 이어졌다.

그녀의 혀는 능란하게 내 잇몸을 핥고 입술을 빨았다.

내 기둥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 있었다.

한 손으로 그녀는 내 가슴을 어루만지고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팬티위의 내 것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갑자기 그녀는 깜짝 놀라더니 '너... 대단하구나.'

그리고는 허둥대며 내

팬티를 벗겼다.

난 엉덩이를 들어 그녀를 도왔고 그녀 앞에 내 것은 완전 드러났다.

'누워봐.' 난 누웠다.

알몸으로 30대 후반의 성욕이 왕성한 여인 앞에 무방비로 드러나 있는 내가

마치 해부실의 실험대상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놀라더니 내게 말했다.

'너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었구나. 남성의 명기의 조건 세 가지를 완벽히

갖추었어. 그동안 나는 수많은 남자를 보았지만 네 것이 최고야.'

그리고는 그 두터운 입술로 내것을 강렬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내 머리맡에 있었지만 나는 그녀 몸을 만지기가 두려웠다.

'저 만져도 되요?'

그녀는 잠시 기둥에서 입을 떼더니 빙긋이 웃고는 옷을 모두 벗었다.


그녀는 모두 벗고 서서 누워 있는 날 보며 말했다.

'참 아름다운 몸이야. 특히 저것은 최고야.'

그리고는 거꾸로 엎드려 덮쳐왔다.

내 다리를 벌리게 하고 내 주머니를 한 손으로 감싸고 입술로 핥더니 설명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명기의 조건 세가지를.

'먼저 첫째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개를 쳐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힘있게 하늘을 향해 배와 붙듯이 바짝 서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는 내 것을 쥐고 아래 이로 훑기 시작했다.

그녀가 엎드려 덮쳤으니 당연히 그녀의 풍만하고 뾰족한 가슴은 내 배를 찌르고 있었

고 그녀의 검은 수풀은 내 얼굴 위에서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검고 무성하게 펼쳐진 그 밀림은 긴 계곡을 사이에 두고 반으로 갈라져 있었다.

내 얼굴을 사이에 두고 무릎을 대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에 내 눈 앞에서 그 신비

로운 계곡은 춤을 추고 있었다.

그 계곡 사이가 벌어지며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내 것을 물고 열심히 빨아대는

그녀의 애무가 견딜수가 없었다.

그녀는 내 상태를 알아챈 듯 잠시 입을 떼고 다시 설명에 들어갔다.

'두번 째 요건, 그것은 기둥에 비해 귀두가 탁월히 크고 뚜렷한 차이를 지녀야

한다는 것인데 네 귀두는 내 입이 아플 정도야!'

그리고는 다시 집중하기 시작했다.

난 더 이상 견딜수가 없었다.

여태껏 한 번도 보지도 못하고 만

져보지도 못한 그 신비의 계곡의 한 가운데서

약수가 똑똑 떨어지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그래서 방법도 모르지만 무조건 얼굴을 그 덤불에 비벼댔다.

그녀는 내 것에서 입을 떼더니 소리치며 내 얼굴위에 압력을 가했다.

온통 내 얼굴은 그녀의 계곡에서 흘러나온 생수로 범벅이 되었다.

나는 혀로 핥았고 그 시큼한 맛은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 때 그녀는 헐떡이며 말을 이어갔다.

'마지막 세번 째 요건은 성기주위에 무언가 사마귀 같이 돌출된 것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여성의 속에서 마음껏 활동하기 때문이다!'

난 전부터 내 것에 나있는 무언가 때문에 걱정했었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명기의 조건이었다니.

난 무언지 모를 자신감에 차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일어났다.

그리고 정상체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내 얼굴을 핥아댔다.

'넌 참 사랑스러운 아이야.'

그리고 그녀의 생수를 아직도 머금고 있는 내 입 속에 그녀의 혀를 넣어 휘저었다.

내 기둥에 미끌한

그녀의 은밀한 곳이 느껴졌다.

그녀는 몇 번이고 이 둘의 만남을 축하하듯 강하게 비비더니 어딘가 깊은 곳으로

내 기둥을 강한 힘으로 빨아 들였다.

'아! 그래, 너는 정말 명기야.'

그녀는 내 가슴을 손으로 짚고 일어나 견딜 수 없다는 듯 흔들어 댔다.

그녀의 계곡에서는 질퍽한 액체가 윤활작용을 했고, 이 세상 최고의 쾌감으로

두 사람을 이끌고 갔다.

난 그 속에서 내 주머니에서 생성된 엄청난 올챙이들을 쏟아냈다.

그녀는 소리소리 지르며 뛰어 댔고 나도 그녀를 꼭 끌어안고 절정을 맛보았다.

우리는 벗은채 그대로 있었다.

어느새 우리의 열정처럼 쏟아지던 비도 그치고 별들이 우리 두사람을 덮어 주고

있었다.


밤 늦은 버스 안에서 맺게 된 그 인연은 나에게 그냥 정상적으로 버스와 전철을

탈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아무나 여자만 타면 나는 그녀들의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사타구니 부분을

집중했다.

내가 비정상적이라고 느껴지면서 나는 일부러 책을 꺼내 보기도 하고 바깥 풍경에



집중하면서 딜 수 있으면 여자의 몸을 바라보는 일은 자제하기로 했다.

그런데 잘 참고 있는 나를 자극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아침시간 전철은 지옥철이라고 불리울 만큼 조금치의 공간을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소위 푸쉬맨에게 밀려 겨우 전철속으로 끼어 들었다.

'와, 이 상태로 어떻게 10정거장을 가지?'

그런데 내 주위에는 이상하게 모두 여자들이었다.

그들과 몸을 마주대고 흔들리는 전철에서 중심을 잡다 보니 신체적인 접촉을

피할수가 없었다.

가득이나 교통시설물 내에서 비정상적이던 나의 상상력에 내 것은 차츰 굳어지기

시작했다.

내 뒤에서는 가슴 큰 여자가 내 등에 뾰족한 유두를 눌러대고 있었고 내 앞에는

크고 늘씬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내 우뚝선 기둥 앞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었다.

좌우로도 여성들은 자신들의 몸을 가누면서 아래로 손을 내리고 내 다리 부근을 자극

하고 있었다.

난 내 앞섶이 솟아 오르면서 밀착한 앞의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치마를 가르며 올라

가기 시작하자 엉덩이를 뒤로 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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