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강간X 1-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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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44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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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어쩌다 드른 곳에서 퍼온 글입니다 지은 사람은 강간X라는 분으로 미안한 죄송한 마음이지만 이곳에 올립니다.

제 목 : [강간X] 01탄 (여대생:김예원편)
♂ 강간X <01> ♂


이름:김예원
나이:80년생.20살
키:163cm
몸무게:49kg
신분:성신여대재학중.

예원이는 우리 윗집에 산다. 예원이라는 아이를 첨보게 된건 98년 10월쯤이였다.
예원이는 그당시에 은광여고에 다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였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교복으로 감춰진 예원의 육감적인 몸매를 느낄수있었다. 일반적인 고등학생들과
는 달리 다리선도 곱게 잘빠져있었고 전체적인 몸에 비해 가슴과 엉덩이가 유난히 돋보이는 그런아이
였다. 나는 예원이가 학교가는 시간이면 항상 계단밑에서 예원의 치마속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예원의
팬티를 감상했다. 몇달이 지난후 난 예원과 얘기도 나누고 인사도 나눌정도로 친해지기 시작했고, 예
원의 집에 놀러가기도 했다. 예원은 성신여대에 겨우 합격을 했고 그때부터 항상 귀가 시간이 늦어졌
다. 예원의 귀가 시간은 새벽1시 정도, 그녀의 부모는 맞벌이라 집은 항상 비어있었고, 예원이 집열쇠
는 항상 그녀의 집 창문 사이에 있다는 걸 알아냈다. 며칠뒤 나는 예원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
예원의 방에 들어가자 예원의 향기가 내 자지를 꼴리게 만들었다. 예원의 방은 며칠동안 치우지 안았
는지 상당히 어지럽혀 있었다. 더욱더 쾌감을 느끼기 위해 난 걸치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 예원의 방
은 뒤지기 시작했다. 예원의 침대에 누워 그녀의 향기를 맡았다. 예원의 보지털 몇개가 보였다. 그녀
의 보지털은 아주굵었고 갈색빛을 띄고있었으며 매우 부드러웠다. 나는 예원의 보지털을 입에 넣고
혀로 돌려가며 예원의 보지를 상상했다. 예원의 옷장을 열자 그녀의 속옷이 보였다. 매일 아침 예원의
치마속으로 희미하게 보이던 팬티를 확실하게 볼수있었다. 나는 예원의 팬티를 입어보았다. 예원의 엉
덩이가 커서 그런지 내몸에 잘맞았다. 하지만 내자지는 엄청 꼴려있었기 때문에 자지가 아팠다. 나는
예원의 브래지어도 혀로 핥았다.
한손으로는 딸딸이를 계속 치며 예원의 욕실로 가보았다. 크나큰 수확을 얻을수 있었다.
예원의 빨래였다. 속옷은 아직 빨지 않아 예원의 팬티는 그녀의 보짓물과 오줌으로 누렇게 찌들어져
있었고 브래지어도 그녀의 풋풋한 땀냄새로 배어있었다. 예원의 팬티 누런 부분을 혀로 핥아 보았다.
예원이 보짓물을 많이 흘리는지 끈적끈적한 액체가 베어나왔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계속 핥으며 그
녀의 브래지어로 내자지를 감싸고 딸딸이를 쳤다. 곧 내 하얀 정액의 그녀의 브래지어에 뿌려졌고 내
딸딸이는 끝이났다. 나는 그녀의 방으로가서 내 자지털을 뿌려놓았다. 그리고 준비해놓았던 캠코더를
예원의 방 천장,욕실,안방에 설치한후 집으로 돌아왔다.
새벽 1시가 되었다. 나는 모니터를 키고 예원의 집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예원은 1시반정도에 집에 들어왔다. 예원은 피곤한지 옷을 입은채로 곧바로 침대에 누웠다. 아직까지
예원의 부모는 집에 오지 않은듯했다. 참을수 없는 내 성욕에 이끌려 나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예원
의 방으로 들어가자 술냄새가 풍겨왔다. 예원은 만취상태였다. 침대에 大자로 누워서 자는 예원의 위
로 올라갔다. 예전부터 만져보고 싶던 예원의 젖가슴이였다. 그녀의 검정티셔츠를 벗기자 분홍빛 브래
지어가 보였다. 예원의 가슴은 브래지어에 눌려 터질듯했다. 나는 예원의 양쪽 가슴을 어루만졌다.부
드럽고 푹신한 느낌이 나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의 등뒤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를 풀렀다.
예원의 젖가슴이 들어났다. 남자들의 입을 거쳐가지 않아서인지 예원의 젖가슴은 분홍빛으로 아주깨
끗했다. 나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왼쪽가슴을 세차게 빨았다. 잠시후 그녀의 왼쪽 유
두가 봉긋 솟아오르자 방향을 바꿔 오른쪽 유두를 세차게 빨며 왼손으로 그녀의 청바지 자크를 풀렀
다. 아무것도 모른채 자는 그녀를 보며 나는 그녀의 바지도 벗겨 내렸다.
예원의 팬티는 어루만져 주지 않았지만 벌써 젖어있었다. 나는 내옷은 벗어던지고 발기한 내자지를
예원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예원의 보지는 열려있었고 흠뻑젖어있었지만 아직 남자경험이 없는지 꽉
조였고 상당히 뻑뻑했다. 하지만 내 허리운동이 빨라지자 예원의 보지도 솜사탕 처럼 부드러워졌다.
예원의 숨소리가 가빠지고 그녀도 정신을 차린 듯 싶었다. 예원의 놀란 눈으로 쳐다보며 저항하기 시
작했지만 이미 내 허리운동은 끝장을 보기 직전이였다. 마침내 내 희뿌연 정액이 예원의 보지속에 뿌
려졌고, 나는 예원의 옆에 쓰러져 누웠다. 예원이의 침대 시트는 그녀의 처녀막때문에 피로 젖어 있었
고, 몹시 놀란듯 흐느껴 울고있었다.
'오빠,왜 나한테..흑..왜 그랬어요...흑흑'
'예원이를 첨봤을때 부터 강간하고 싶었어. 우리가 Sex하는 장면과 예원이 옷갈아입는 거, 다 비디오
로 담았어. 이제 너 조금이라도 허튼짓하면 오현경처럼 뽀르노배우 되는거니깐 말잘들어 알았어?'
예원은 수치심때문에 계속 흐느껴 울었다.
'예원아 마지막으로 오빠 입으로 해줄래?'
예원이는 무슨 뜻인지 몰라 눈을 크게 뜬채 나를 쳐다봤다.
'내 자지좀 입으로 빨아달라고!'
예원은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그럼 우리 예원이 뽀르노 전국에 다돌려버릴까? 흐흐'
예원이는 눈물을 흘리며 내자지로 입을 갔다 대었다.
자지를 첨빠는 예원이라 무척이나 서툴렀고 그냥 빨아대기만 해서아무런 느낌도 나지않았다.
'야! 아이스크림먹을때 어떻게 핥아먹어? 그렇게 핥아봐'
예원이는 혀로 조심스래 내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쭈우우~웁.폭~ 쭈우웁~폭.읍"
예원이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내자지를 보자 더욱더 즐거웠다.
'손으로 잡고 자지를 흔들면서 빨아봐! 그래 그렇게 더빨리'
난 순식간에 예원의 입속으로 정액을 쏟아부었다.
'남김없이 다먹어 흘리면 넌 뽀르노 배우되는거야 알았냐?'
예원은 눈물만 글썽이며 내정액을 삼켰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예원과 나눴던 Sex비디오 장면을 돌려보며 편집했다.

<1편 END>

제 목 : [강간X] 02탄 (여고생:황현정편)
♂ 강간X <02> ♀


이름: 황현정
나이: 81년생
직업: 여고생 .
키: 166 cm
몸무게:44kg

예원이의 샤워장면과 옷갈아입는장면을 담은 몰래카메라, 그리고 나와 Sex하는 장면을 담은 포르노
테잎으로 예원을 협박해 하루에도 몇번씩 그녀와의 변태적 Sex를 즐겼다. 물론 그 변태적행위들도 비
디오로 담아놓았다. 예원은 내오줌도 받아먹고 동네 양아치 놈들과 3P도 해냈다. 그렇게 꽉 조여주던
예원의 보지도 이제는 벌어질때로 벌어져 왠만한 자지는 2-3개가 들어와도 충분할 정도가 되었다. 몇
달동안 그렇게 가지고 놀다보니 난 예원에게서 실증을 느꼈고 변태적 Sex의 늪에서 그녀를 놓아주기
로 맘먹었다. 그리고 새로운 놀이감을 찾기로 결심했다. 그러다가 찾은것이 PC통신이였다. 인포샵의
대화실에서 많은 여자들과 체팅을 하며 년들의 보지가 촉촉해지도록 야설도 뿌려대고 Sex에 관계된
내 경험담도 거침없이 말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러면 재미가 없었기때문에 년에 대한 신상파악(?)이
되면 그때부터 시작했다.
어짜피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적날하게 나의 경험담을 거침없이 말한다는게 나로써
는 크나큰 쾌감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시간이였다.
타수도 무척 느리고 통신을 처음 하는 듯한 년이 걸려들었다. 계속 얘기를 하다보니 현정이란 아이는
은광여고에 다니고있고 집에서 혼자 있기 심심해서 통신을 첨 들어온거라했다. 통신을 처음하는 아이
라서 그런지 묻는 질문에 대답을 잘했다.
아이의 집은 개포동쪽이였고 PCS 번호도 알아낼수있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는 점점 이야기
를 Sex쪽에 관한 얘기로 끌어갔고 우린 진실 게임을 하기로했다. 물론 나중에 심심할때 보며 딸딸이
를 치기위해 갈무리를 시작했다.

뽀시시 오빠. 그럼 물어봐요~
K.K.X. 음...
K.K.X. 현정이는 자위행위하니?
뽀시시 ..예..
뽀시시 근데 많이 하지는아나요
뽀시시 오빠는 자위행위해요?
K.K.X. 당연하지
K.K.X. 지금도 하고있는걸?
뽀시시 정말? 어떻게?
K.K.X. 질문은 하나씩만이야! 밝히기는~
뽀시시 미안
K.K.X. 현정이는 자위행위 할때 어떻게하니?
뽀시시 손으로 하지 멀로해요?
K.K.X. 다른건 안써봤어?
뽀시시 질문은 하나만!!!!!!
뽀시시 그럼내가 질문할께여^^;
뽀시시 오빠꺼 커요?
K.K.X. 내께 먼데?
뽀시시 아니
뽀시시 그거
K.K.X. 뭐?
뽀시시 오빠자지
K.K.X. 내자지 19cm 정도?
뽀시시 와~~~ 크다
K.K.X. 현정이는 보지에 손가락 몇개 들어가?
뽀시시 음... 2-3개정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동안 나는 계속 한쪽손으로 자지를 흔들었고 정액을 쏟아내기 직전까지 갔
다. 그리고 앞에 있는 모니터를 향해 희뿌연 정액을 뿌렸다.

뽀시시 오빠뭐해요?
뽀시시 오빠?
K.K.X. 이 씨발년아 잘들어!
K.K.X. 너 이년 지금 혼자있다그랬지? 말해씨발년아!
뽀시시 오빠 왜그래요?
K.K.X. 니년 오늘 잘못걸렸어 니년 오늘 나랑 빠구리좀 뛰어 줘야겠어!
뽀시시 왜그래요 오빠?
K.K.X. 니년 아까 나한테 말했던거 니네 동네랑 니네 학교에 따 뿌려버리는 수가있어! 니년 전화번호
도 알고있고 지금전화하지. 받아라 걸레같은년아!
전화를 거니 어려보이는 목소리의 여학생이 받았고 나는 윽박지르기 시작했다.
'이씨발년 뭐? 손가락이 3개까지 들어간다구?'
'이걸레같은년 오늘 내가 주먹을 넣어주지!'
'집에서 하기 그러면 나와 씨발년아'
내가 윽박지르면서 협박하자 그년은 울면서 잘못했다고 했지만 나는 오늘 꼭 그년을 따먹고 싶었다.
결국나는 신천으로 약속장소를 잡고 여러가지 준비를 한뒤 그곳으로 갔다. 어짜피 연락처도 있고 겁
도 먹었으니 그년이 나오는건 당연한거였고, 졸라 못생긴년이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따먹는게 어디냐는 생각으로 차를 몰고 신천쪽으로 나갔다. 약속장소로 가는 도중 졸라 따먹고 싶은
년이 거리를 걷고 있는게 보였다. 이년도 무척 어려보였는데 이시간에 길거리에 나와있는꼴이 남자새
끼랑 실컷 빠구리 치고 집에 가는 모양이였다. 머리도 Sexy 한단발에 화장도 안해서 얼굴도 뽀얗고
가슴이 정말 글래머 수준인년이였다. 하지만 저렇게 빠구리 금방 뜨고 온년이랑은 할생각이 없었다.
지금은 오직 고삐리그년 가지고 노는게 우선이였으니깐.
약속장소에 도착한후 그년을 기다리는데 이씹년이 안나왔다. 전화를 하니깐 좀있으면 도착한다고 말
했다. 그때 저기서 아까 고년이 걸어오는게 아닌가 저년이나 구경하자 하면서 그년의 가슴을 감상하
고 있는데 그년이 나한테 걸어왔다.
'오빠에요?'
아까 나랑 통신했던년이 이렇게 쌔끈한년이였다니 이건 정말 행운이였다.
'차에타!'
나는 우선 내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서울근교의 여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목적지를 향해 가는동안 현
정은 내자지를 빨았다. 현정은 빨아본적이 있는지 진짜사까시 하는게 미아리에서 일하는 년들 보다
더 잘빨았다. 혀로 내자지 앞부분을 휘감으면서 입술로 내 자지를 모두 훑으면서 아주 예술이였다.
'내 정액 남김없이 다먹어야해! 잘빨어!'
나는 현정의 사까시가 환상적으로 진행되자 그녀의 입속으로 내정액을 쏟아내었다.
나는 차를 새우고 손으로 그녀의 머리통을 잡고 자지가 입속에 꽉 박히도록 한후 정액을 모두 쏟아내
었다.
'웁~~ 헉.헉.헉.'
현정은 꽤 많은 내정액을 모두 입속에 쳐 넣고 삼켰다.
나와 현정은 곧 여관에 도착했고 난 준비한 물건들을 꺼냈다.
밧줄,빨래집게,양초,관장약,채찍,주사기 등등 SM적인 도구들을 챙겨왔다.
'야! 너 이빨좀딱고 깨끗하게 샤워좀 하고 와! 옷은 다벗고 와!'
나는 우선 캠코더를 천장에 설치하고 물건들을 정리했다.
몇분후 현정이 샤워를 끝내고 나왔다. 쭉쭉 뻗은 몸매와 빵빵한 젖가슴 시커멓고 보드라운 털이 뒤덮
여있는 보지.이 모든것이 내자지를 흥분시켰다.
'침대에 엎어져서 누워!'
나는 누워있는 현정의 양쪽팔을 뒤로해서 밧줄로 묶었다.그리곤 양쪽다리를 침대양끝에다가 묶었다.
그녀의 보지는 흥분을 했는지 허연액체로 젖어있었다.
나는 우선 현정의 똥구멍에 관장약을 넣었다. 몇분후 반응이 왔다.
나는 바가지에 현정의 똥구멍에서 나온 냄새나는 똥을 모두 받아낸뒤 버렸다.
그리곤 그녀를 끌고 화장실에가 뜨거운 물로 그녀의 몸을 다시 한번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다시 바
로 눕힌뒤 다리를 벌려 묶었다. 우선 그녀의 보지에 양초를 꽂고 불을 붙였다. 녹아내리는 촛농이 그
녀의 보지털사이사이로 녹아내렸다.
그럴때마다 현정은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현정의 얼굴을 깔고 뭉겐뒤내 똥구멍을 핥게
했다. 이건 사까시해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였다.
정말 환장하게 좋았다.
'이년 어디 똥구멍좀 청소해볼까?'
난 고개를 젖는 현정의 목을 잡고 누른후 설사약을 그녀의 항문으로 주입했다.
몇분후 그녀의 배에 신호가 오기시작했다.
'흑흑'
현정은 남앞에서 이렇게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인적이 한번도 없었다.
'허~ 이더러운년 설사를 하다니? 이게 어서 드러운짓이야? 이개같은년아?'
나는 현정을 개같이 다뤘다. 발로차고 때리다가 채찍을 꺼내들고 후려치기 시작했다.
'으~~~~~~~응'
내가 미친듯이 채찍으로 후려치고 현정을 후려치자 현정은 고개를 숙이고 흐느껴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면서 울었다. 나는 더욱더 쾌감을 느꼈고 현정이 짓밟히는 모습을 켐코더에 생생히 담았다.
현정은 수치스러움과 더럽혀진 자신을 인정하기 싫다는듯 여관 밖에선 가만히 있었다.

<2편 END>


제 목 : [강간X] 03탄 (탤런트:송혜교편)
♂ 강간X <03> ♀


이름:송혜교

나이:82년생

직업:은광여고재학중,텔런트(순풍산부인과,나어때출연중)



요즘 티비에서 나오는 송혜교. 그아이가 그렇게 유명해질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지금은 이사를 갔지
만 혜교는 맞은편 아파트에 살고있었고, 혜교의 방은 내방에서 그냥봐도 잘보이는 그런 거리에 있었
다.그당시 혜교는 중학교 3학년이였다. 난 그당시 매일 새벽이 되면 맞은편 아파트를 망원경으로 훔쳐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 습관이였다.
낮에는 얼굴도 마주치고 인사도 나누는 그런 사람들을 새벽에 몰래 훔쳐 본다는 것은 정말로 스릴있
는 일이 아닐수 없었다.
새벽에 맞은편의 아파트 창문을 보고 있으면 젊은 신혼부부의 뜨거운 Sex 장면 , 책상에 앉아 자위행
위를 하는 남자놈 , 옷을 갈아 입는 여고생등 정말 여러가지 짜릿한 관경들이 펼쳐졌다.
혜교는 바로 옷을 갈아 입는 여고생, 새벽시간에 나의 자위행위를 도와주는 그런 존재였다. 매일 새벽
혜교는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타올로 감싼 혜교의 몸, 젖어있는 혜교의 머리결을 처음 본날은
정말 내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샤워를 끝마치고 몸에 묻은 물기를 닦는 혜교의 모습은 정말 아름
다웠다.
혜교의 가슴은 정말 컸다. 혜교의 가슴 사이에 나의 자지를 껴놓고 흔들어 대는 상상을 하면 어느새
내 자지는 희뿌연 정액을 쏟아내곤 했다. 하지만 몇달이 지나자 이제 혜교의 벗은 몸도 실증이 났고,
혜교와 Sex를 해야겠다는 생각뿐이 안들었다.
마침내 난 머리를 굴려 망원경에 카메라를 설치 그녀의 알몸을 사진으로 닮아냈다. 비록 멀리서 찍은
혜교의 알몸사진이지만 그래도 혜교인지는 쉽게 알아볼수있었다. 다음날 저녁 나는 혜교가 집으로 오
는 골목길에 숨어서 혜교가 오기를 기다렸다.
물론 그냥 기다리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골목이기 때문에 혜교의 누드사진을 보며 내
자지를 흔들어대었다.
자위를 끝낸후 정액을 닦고 난후 조금 지난뒤 혜교가 골목에 들어왔다.
'저... 잠깐만요.'
도망갈 위험도 있고 그래서 난 최대한 정중하게 말했다.
하지만 늦은 밤이여서 그런지 혜교는 표정이 굳어져서 내말을 듣지도 않은채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난 뛰어가서 사진을 꺼낸뒤 혜교의 얼굴앞에 내밀었다.
'이거좀 보실까?'
혜교의 커다란 눈이 더욱더 휘둥그래 지고 혜교의 목소리는 떨고있었다.
'왜...왜 그러세요...'
'내가 하라는 대로 안하면 이사진 온동네에 뿌리고 다니는줄 알아!'
'흑. 왜그러세요.'
혜교는 크게 울지도 못하고 흐느끼면서 울었다.
난 혜교를 대리고 아파트 단지의 놀이터 화장실로 끌고갔다.
'너 이름이 머야? 3동 704호에 살지?'
'흐흑..네...'
'이름이 머냐고'
'송혜교요...흑.'
'혜교? 그래 혜교야 나도 너 못살게 굴생각은 없다.'
하지만 내말잘들어. 오늘하루는 나를 위해서 좀 고생해줘야겠다.'
혜교는 대답없이 흐느껴울기만했다.
'혜교야 옷좀 벗어볼래?'
혜교는 교복 차림이였다. 하지만 흐느껴 울뿐 옷을 벗지 않았다.
'안벗으면 내가 니옷 다 찢어버릴꺼야. 그냥 얌전히 벗지그래?'
혜교는 그때부터 하나씩 옷을 벗어나갔다. 혜교의 교복 자켓이 땅에 떨어지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
나씩 풀르자 혜교의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혜교의 브래지어는 하얀색이였고 어린나이였지만 진짜죽을
때까지 주물럭 거려도 실증이 나지 않을 그런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맞는 브래지어가 없는지 혜교의
브래지어는 터질것 같았다. 치마를 벗을려고 하는순간에
'야 치마는 벗지마. 윗도리만 벗고 누워'
혜교의 브래지어가 풀러지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항상 멀리서 훔쳐보던 혜교의 가슴을 직접 보니 진짜 내자지가 평소때보다 더욱더 커졌었다.
난 혜교의 왼쪽유방을 빨며 오른쪽 가슴을 주물렀다. 잠시후 혜교의 가슴은 딱딱해지고 유방은 봉긋
솟아올랐다.
그때 동안 혜교는 저절로 나오는 신음소리를 애써 참으며 눈물만 흘렸다. 난 바지 자크를 푸르고 자
지를 꺼낸뒤 혜교의 가슴 사이에 자지를 껴놓고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내자지를 감싼후 피스
톤운동을 했다. 그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저기 티비에 나오는 송혜교란 년을 눕혀놓고 혜
교의 가슴사이에 내자지를 껴놓고 즐겼다는게 무척이나 흥분된다. 내 정액은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금방 나왔고 혜교의 입술 주위에 뿌려졌다.
'고맙다. 사진이랑 필름은 니가 가져가 그리고 팬티 벗어'
아직도 안끝난건줄 안 혜교는 흐느끼며 말했다.
'이제 그만하세요. 흑. 제발 살려주세요 네?'
'니년 안따먹을꺼니깐 펜티나 내놔!'
혜교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팬티벗어 나에게 주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은 뒤 필름과 사진을 받아
들고 자신의 집으로 뛰어갔다.
건내 받은 팬티를 보니 혜교도 즐겼는지 팬티가 무척이나 젖어있었다. 그후 혜교의 방 창문은 항상
커튼이 쳐져있었고 몇달후 혜교는 이사를 갔다. 나는 아직도 그녀가 티비에 나올때면팬티로 내자지를
감싸고 자위행위를 하며 그날의 일을 상상했다.

<3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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