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영심이 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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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45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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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영심이 3에 이어서...
글을 쓰시던 분이 어쩐일인지 갑자기 마무리 하셨더군요.
더 길게 쓰실수 있었는데.
하여튼 나머지 부분은 아주 조금이지만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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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 이제 날 마음대로 가져도 좋아요... >
미군들은 우르르 그녀에게 몰려가 그녀를 둘러쌌다. 그리고 그녀가 가리고 있는 손을 치우
고 젖통과 보지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영심은 얼굴이 벌개졌다. 성훈은 그 모양을 더 자세
히 보기 위해 카운터에 훌쩍 뛰어올라 걸터 앉았다.

미군들은 그녀를 둘러싸고 손을 뻗어 여기저기를 만졌다. 유방, 허리, 엉덩이, 보지털, 보지,
허벅지... 영심은 계속 교태스럽게 웃으며 그들의 손길을 즐겼다. 성훈은 팔짱을 끼고 그모양
을 구경했다.
한 백인 병사가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영심은 눈을 감고 그의 키스를 받았다. 다른 두명의
미군도 그녀의 유방을 양쪽에서 하나씩 입에 물고 손으로 주무르면서 빨기 시작했다.
흑인병사 하나가 영심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디밀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언덕을 핥기
시작했다.

흰둥이 깜둥이 멕시칸... 다양한 인종의 남성들은 각기 개성있는 자지를 영심이의 보지속에
디밀어대었다. 한놈 두놈 세놈... 그들은 번갈아가며 영심이의 오밀조밀한 보지의 맛을 즐겨
대었다. 영심이는 보지와 똥구멍 그리고 입에 미군 지아이들의 좆을 채워 넣은채 두어시간
을 버텨야 했다. 그 세곳에는 두시간 내내 미군들의 발기한 좆이 채워져 있었다.
그녀의 항문과 보지는 찢어질 듯 아파왔고, 마침내 모든 미군들이 성욕의 분출을 마음껏 끝
내고 났을때는 무감각해질 정도였다.

정액에서 나는 독특한 비린내가 풍기며 모든 전투는 끝났다. 미군들은 여기저기 나체로 쓰
러져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영심은 얼굴, 배, 보지, 똥구멍 온몸에 그 많은 미군들의 정액이
섞여 크림처럼 발라져 있었다.

" 아!! 성훈... 이제 끝났나봐... "
" ... 그래 수고했어... 미안해... "
성훈은 미군들이 그녀를 범하는 모양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했었다. 그도 바닥에 사정을 한
다음이었다.
" 어땠어? "
" 영심아... 최고였어! 넌 이세상에서 제일 음탕한 년이야!! 너무 멋있었어!! "
그러면서 그는 여교사를 품에 안아주었다.
영심은 서서히 보지와 항문이 아파오는 것을 느꼈지만, 그의 품에서 행복을 느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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