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교사 이연하 3,4,5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946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여교사 이연하 3

아저씨와 경험이 있고 다음날 학교에 가니 남자들이 다르게 보였다. 담
임선생을 보아도 아랫 도리의 불룩 한것 만 보이고 옆에 여자친구들도 다
보지부위만 보고
'제내들도 다 경험이 있을까?'
하는 생각 뿐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니 아저씨는 벌써 술을 마셔 약간 취한 상태였
다. 아저씨는 연하가 오자 마자 방으로 불러 자신을 만져 달라고 했다.
연하는 어쩔수 없이 아저씨의 자지를 빨았다. 아저씨는 누워서 연하의 보
짓 구멍에 손을 넣고 애무를 하다가 그만 싸 버렸다. 연하는 아저씨의 정
액을 입안에 가득 머금고 있다가 비릿한 냄새에 얼굴을 찡그렸다. 아저씨

"연하 너 혼자 있을때 즐기는 법 아니?"
사실 연하는 몸만 발달 하였을 뿐 그런쪽으로는 이때까지 잘 몰랐다.
아저씨는 연하를 벽을 기대고 앉으라 하였다. 연하는 치마를 입고 팬티만
벗은채 벽을 기대고 앉았다. 아저씨는 연하의 오른 손가락을 쥐더니 연하
의 보지에 살살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연하는 다시 흥분되었다
"아~ 아저씨 이런 기분 이상해요 나 그만 할래요.."
연하는 자신의 손가락이 자기 보지에 들어가는것을 좀 이상하게 생각
되었다.
아저씨는
"조금만 더해.."
그러면서 아저씨는 반대편 벽에 기대어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눈
앞에 아저씨가 딸딸이를 치는것을 보니 연하도 흥분이 더 되었다. 말로는
그만 한다면서 실제로는 이미 손가락 두개에서 세개로 늘리면서 보지를 쑤셨다.
"아~~ 아저씨 나 흥분 했어요... 좀 어떻게 해 주세요.."
첫 경험 있은지 이틀 만에 연하는 남자에 대해 완전히 알게 되고 여자
가 되고 있었다. 아저씨는 오늘은 연하와 직접 섹스 는 하질 않았다. 다
만 서로 보면서 마스터베이션만 즐기자 하였다. 그러나 연하는 흥분상태
가 좀처럼 끝날줄 모르고 계속 신음을 내었다. 보지의 물이 워낙 많이 흘
러 바닥이 홍건 하였다. 아저씨는 계속 연하를 보다 참지 못하고 결국 성
애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버렸다. 연하는 아저씨를 안고 뒹굴어 아저씨
허리에 올라탔다. 그리고 위에서 연하가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한손으로
는 연하 자신의 젖을 만지고 고개를 젖히고 몸을 틀다가 자신의 클리토리
스를 직접 만지곤 했다.
"연하 넌 진짜 타고 났어 벌써 이런 체위를 알다니"

다음날은 학교는 일찍 마쳤다. 평소에는 오후수업까지 하지만 여름철이
라 오전 수업만 하였다. 억수로 쏟아 지는 비를 피하면서 집에 오니 안방
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온것이었다.
"아~~ 음... 아~~ 계속 해줘. 그래 바로 거기야 좀더 쎄게 쎄게.. 하~~
윽 아~~좀더 세 개 그렇지 아 시원해 보지가 너무 짜릿해~~"
약간 열린 문으로 보니 아저씨와 엄마가 한창 하고 있었다. 엄마는 이
제 갇 30을 넘겼지만 몸매는 아직 고등학생 같았다. 남자를 좀 많이 밝히
는 것 같았다. 아저씨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엄마의 젖 무덤은 아저씨와 같이 출렁인다. 엄마의 눈은 감
겨져 있었다. 연하는 아무 소리를 않고 숨죽여 보고 있다가 자신의 방으
로 갔다. 방에는 엄마와 같이 장사를 하는 언니가 와 있었다. 언니는 엄
마와 장사를 같이 하다가 집에 오는길에 들렸다고 하였다. 집이 크질 않
아 아저씨와 엄마 하는 소리가 조금씩 들려 오곤했다. 언니는 작년에 고
등학교를 졸업하고 요즈음은 화 장품 판매를 같이 하고 있었다. 조금 작
은키에 오동통한 몸매였다. 연하는 언니보다 약 5센티 정도 더 커고 몸은
조금 더 날씬 하였다. 언니는 그동안 비가 와서 옷도 제 대로 못 갈아 입
었다 하면서 옷을 말리고 있었다. 서로 언니는
"어머 학교 벌써 마쳤니? 오늘 여기서 좀 지내다 내일 아침에 엄마하
고 또 장사 나가야 해"
연하도 비에 옷이 조금 젖어 있었다. 옷을 갈아 입을려고 위에옷과 치
마를 벗고 속옷도 벗었다. 그때 까지 안방의 소리는 계속 들려 오고 있
었다. 언니는 그 소리에 조금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언니가 연하 곁으
로 오더니
"어머 연하 너 대단하다 벌써 몸이 좋은데..."
"언니 왜 이래.. 부끄럽잖아.. 나 옷장에 속옷 좀 내줘"
언니는 헐렁한 티 셔츠를 입고 있었다 무릅까지 오는 티 셔츠였다.
"연하야 너 엄마하고 아저씨하고 지금 뭐 하는줄 아니?"
연하는 얼굴이 화끈 하면서 그냥 모른척 하고 있었다. 언니가 갑자기
연하 앞에 서더니 젖을 쓰다덤었다.
"연하야 너 오나니 해 봤니?"
연하는 약간 거북함을 느꼈다. "언니 왜 이래.. 징그러"
그러나 언니의 눈은 약간 풀려 있는듯 하였다.
"연하야 우리 여자끼리 하는 연애 한번 해보자.."
언니는 연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었다. 연하도 이미 안방
에서 소리에 약간 흥분한 상태였지만 여자끼리 연애 한다는 말에 좀 이상
한 느낌을 가졌다. 그렇지만 언니의 애무는 점점 노골적이었다. 연하도
약간씩 흥분됨을 느꼈다.
"언니 이러다가는 엄마한테 들켜.."
언니는
"괜찮아 문 닫아 놓고 또 지금 엄마하고 아저씨는 섹스중이라 정신 없
을거야.."
그때 였다. 안방에서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연하는 기겁을 하고 옷
을 입고 엄마에게 나가 인사를 하고 나니 엄마는 약간 발간 얼굴로 인사
를 받고.
"아저씨랑 오늘 유원지에 바람 쐬고 내일 올테니 언니랑 집 잘 보고 있
어.."
옆에 아저씨도 옷을 입고 나왔다. 연하를 보는 눈길에 전에 하곤 다른
것 같았다. 보지부근과 젖만 보는것 같았다. 연하도 아저씨를 볼때 이제
는 자지부근 이 가장 먼저 보이곤 한다. 아저씨와 엄마는 가끔 춘천호 부
근의 친구가 하는 유원지 식당에서 밤샘을 하고 오곤 하였다.

아저씨와 엄마가 나가고 나니 집에는 언니랑 연하만 남았다. 언니는 성
애방에서 나오더니 뒤에서 살짝 안았다. 그리고 연하의옷속에 손을 넣더
니 젖을 만졌다. 연하의 등에도 언니의 젖꼭지 감각이 왔다.
"언니 이러면 안돼.."
그러나 말 뿐이었다. 연하도 이제 보지가 촉촉 해져 왔다. 언니는 점점
더 노골적으로 애무를 하더니 티 셔츠를 벗었다. 언니는 티셔츠 하나만
입고 속옷은 전혀 입지 않았었다. 언니의 젖은 연하보다 약간 작았지만
몸매가 통통하여 좀 커 보였다. 허리선이 날씬하게 엉덩이와 젖무덤 사이
에 짤록히 있었다. 보지의 털은 연하보다 훨씬 많았다. 언니는 벌써 흥분
할 때로 흥분하여
"연하야 너도 싫지 않지.. 이리와 언니랑 오늘 홍콩 한번 가자.. 그동
안 장사하느라 오나니 한 번 못 쳐봤다.."
연하는 '아 여자끼리도 이렇게 하는구나..' 이미 연하의 보지도 촉촉
해졌다. 마루에서 계속 젖을 만지더니 언니가 방으로 들어가자 했다. 이
미 연하의 티 셔츠는 벗겨지고 치마도 벗겨져 있었다. 언니가 팬티위에서
연하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연하도 드디어 신음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언니 이상해... 그만해 아~~" 그
그렇지만 말 뿐이었다. 연하의 허리는 규칙적으로 언니 손가락을 향하
여 움직였다. 언니는
"연하 너 대단 하구나... 몸매도 그렇고 보지가 이렇게 빨리 촉촉해지
다니.... 너 많이 해본 것 같진 않는데.. 너도 네 엄마 닮아 색 좀 밝히
는구나"
언니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연하의 보지를 벌려 빨기 시작 하였다.
연하는 갑자기 아저씨의 자지 생각이 났다.
'아 이럴때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면 얼마나 ...'
북작 북작 소리가 계속 나면서 연하는 자신도 모르게 젖꼭지를 자신의
손으로 비틀고 있었다.
"아~~ 언니 미칠 것 같아 좀더 쎄게 빨아줘..."
언니는 이제 혀로 빨다가 손가락으로 연하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
다. 연하는 아저씨하고 할 때와 다른 흥분에 싸이고 있었다. 어느정도 흥
분 상태가 가라 앉을려 하는데 언니가 연하에게 말했다.
"내가 해준 것 처럼 나한테도 해줘!"
연하는 언니의 젖꼭지를 빨았다. 언니의 젖꼭지는 금방 단단해 지더니
언니가 연하의 손을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언니의 보지는 너무
축축 하였다.
"아~ 연하야 아~~ 팍팍 꽂아죠.. 아~~" 연하는 언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 했다. 그러더니 언니가 "이제 좀 빨아줘!"
연하는 언니의 보지를 열심히 빨았다. 언니가 흥분하여 내는 소리에 성
애도 같이 흥분이 되어 갔다. 언니는 몸을 떨더니 축 쳐졌다. 그리고 조
금 쉰뒤에 담배를 내어 피워 물었다.
"연하 너 대단한 아이야.. "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여교사 이연하 4

언니와 연하는 나란히 누워 있었다. 갑자기 언니가 일어 나더니 서로
몸매를 비교 해 보자고 했다. 연하는 166센티 정도 되는 키에 몸무게는
51킬로 정도 되었다. 젖은 언니 보다 크고 보지털은 조금 나 있었다. 얼
굴은 크게 이쁘진 않았다. 언니는 얼굴이 이쁘고 귀여운 상이었다. 적당
한 키에 오동통한 몸매 까무 잡잡한 피부로 섹시 했다.
"연하 너 남자 없이 못 살 여자 같아..."

이렇게 몇일 사이에 연하는 섹스에 대해 많이 접하였다. 그 후로 엄마
가 시골에 갈때는 아저씨가 가끔 요구를 하곤 하였다. 연하는 약간의 도
덕심이 거부 하였다. 어느날은 연하가 저녁 밥상을 차리고 있었다. 소리
도 없이 아저씨가 연하 뒤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싱크대에서 일 하고 있
는 연하의 두 손목을 감싸 쥐고 뒤로 돌려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아저씨 뭐 할려구요?"
아저씨는 무릅으로 연하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찢어 벗겼다.
"아저씨랑은 이제 그만 할려 해요. 아저씨는 엄마하고 사는데 어떻게
나랑 자꾸 할려 해요!"
연하는 반항 하였다. 그러나 연하의 치마가 벌써 위로 올라갔다. 연하
의 히프가 나타났다.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연하의 히프 뒤에서 보지로 애
무를 했다. 정통으로 애무를 당했다. 연하의 가장 큰 성감대인 클리토리
스가 애무를 당하기 시작 하자 연하는 그만 무너지기 시작 하였다. 아저
씨는
"너 전에 한번 하고 왜 자꾸 피해 오늘 너하고 질펀하게 섹스 한 번 해
야겠다. "
벌써 연하의 보지에는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저씨는 계속 싱크대
를 잡게 하곤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졌다 쑤셨다 반복 하였다. 연하의 입
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이런 자세로도 섹스도 가능하구나'
연하는 좀 이상한 자세에서 섹스를 한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아랫도리에
서 오는 쾌감은 어쩔수 없었다.
"아~ 아~ 아저씨 이상해 져요... 아~~ 이러면 안 돼는데.."
아저씨는 뒤에서 연하의 항문을 빨았다.
"흑~~ 아~~~음~~" 연하는 완전히 제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아저씨 자지 꺼내어 내 보지에 빨리 쑤셔줘요.. 아~~" 아저씨는 뒤에
서 연하의 허리를 잡더니 자지를 꼽았다. 연하는 미칠 것 같았다. 너무
너무 흥분하여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계속 나왔다. 아저씨는 몇번이나 성
애를 흥분 시키더니 연하를 자신의 자지를 보게 하더니 입을 벌리게 하고
연하의 입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연하를 안고 방으로 가서 밤새
도록 연하의 보지를 빨고 쑤시고하여 연하를 미치게 만들었다. 연하는 밤
새껏 아저씨의 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하고 또 자신의 보지로 아저씨를 즐
겁게 해 주었다. 아저씨는 어린 연하를 보며 감탄을 연발 하며 섹스를 하
였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연하는 아저씨와 같이 안방에서 알몸인체로 자고
있었다. 언니가 왔다. 엄마가 집에 심부름 시킨 것이었다. 언니가 연하
방에 가서 연하가 없어 안방에 와 보니 아저씨와 연하가 뒤엉킨체로 자고
있었다. 그 순간 언니는 아저씨의 자지를 보곤 속으로 침을 꿀꺽 삼키고
나오려는데 선풍기 전선에 발이 걸려 큰 소리가 났다. 연하와 아저씨가
동시에 일어났다.
"어머 언니.."
아저씨는 그냥 언니를 보곤 놀라서 눈만 똥그래져 있었다. 언니는
"연하너 어떻게 ..."
그때 였다. 아저씨가 갑자기 언니를 안더니
"너도 같이 한 번 하면 좋을거야..."
연하도 전에 언니랑 같이 오나니 한 기억이 났다.
"아저씨 언니도 섹스 좋아 해요"
언니는 도망 칠려 했지만 아저씨는 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뒤에서 아저
씨가 몸을 잡고 있고 연하는 언니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속에 손가락을 집
어 넣었다. 그리고 꽃잎을 벌리곤 혀로 애무를 했다. 아저씨는 언니 위의
옷 단추를 풀고 브라자 속에 넣어 젖을 만지기 시작 했다. 언니 입에선
신음이 나오긴 시작 하였다.
"아~~~ 아~~ 몰라 이렇게 해도 되는것인지"
언니의 보지는 벌써 물이 줄줄 흘러 허벅지까지 내려오곤 있었다. 아저
씨는 자지를 꺼내어 뒤에서 언니의 보지에 꽂았다. 언니는 몇번 안해도
금방 클라이막스까지 올랐다.
"아~ 으~ 아저씨 연하 엄마 알면 우리 어떻해~ 아 너무 좋아 아~~ 흑~~
아저씨 정력 쎄다~ 흐 그래 좀더 깊이 그래 아까 그 자리로 좀더 흐~~"
언니는 신음을 내며 자신의 젖을 만졌다.
그리고 아저씨는 연하를 또 한 번 안았다. 연하와 아저씨 언니 이렇게
셋이서 그날 아침에 내내 섹스만 하였다.

이제 겨울이 왔다. 연하 엄마는 아저씨와 연하 관계를 눈치 챈 것 같았
다. 그러나 아저씨 없이는 엄마도 밤을 지낼 자신이 없었다. 그렇다고 딸
과 같이 한남자를 섹스 파트너로 둘수도 없었다. 결국 연하를 춘천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로 유학 보내기로 하였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여교사 이연하5


연하는 멀리 있는 부산의 한 여자 중학교에 진학 하였다. 첫 입학식이
후 연하는 혼자 자취방에 남겨 지게 되었다. 자취집에는 젊은부부와 아줌
마 여동생이 살고 있었고 아줌마는 부산과 일본을 오가며 수입품을 사서
팔곤 하였다. 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 이었다. 연하는 가끔 오나니는 하지
만 아저씨와의 몇번 관계 이후 될 수 있다면 남자 생각을 안 할려 하였
다. 연하의 꿈은 공부를 잘 해서 좋은 직장을 가지는 것이었다. 어릴 때
부터 가난함이 한이 된것이었다. 요즈음은 엄마 벌이가 조금은 나아졌지
만 풍족하진 않았다. 이집 아저씨는 그냥 집에서 놀고 있는 모야 이었다.
아줌마는 일본에 한 번씩 갈 때 마다 일주일 정도 집을 비우고 또 일주일
쯤 있다가 다시 일본에 가곤 하였다. 집은 이층 구조 였다. 일층에는 집
주인 가족이 사용하고 이층 쬐그만한 방에 연하가 살았다. 어느날 이었
다. 이층에 물이 안 나와 일층으로 내려가 세수를 하고 올라 오고 있는데
주인집 안방에서 테이프 보는 소리가 나왔다. 일본 포르노 테입인 것 같
았다. 그런데 안방에 있는 여자는 주인집 동생이었다.
"형부... 아~~ 좋아요~~ 보지 좀더 쑤셔줘요 아~~"
이집 주인과 여동생은 언니가 일본 갈 때 마다 섹스를 하였던 것 같다.
동생 이름은 미경이었다. 미경이는 남자를 무척 밝혔다. 전에도 언니 있
을때는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연하에게 방을 빌려 달라곤 하였다. 물론
이층이니 일층과는 소리가 잘 안들릴 것 같아서 였다. 이집 여주인도 자
기 동생과 남편이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집 여주인도 다른 남
자와 기회가 되면 섹스를 가리지 않고 하였다.한 번은 미경이가 올라와
동성연애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물론 연하는 처음에는 거부 하였지만
나중에는 흥분되었다. 미경이는 젖꼭지만 만져도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
를만큼 성감대가 많았다. 몸매는 날씬하고 허리선이 짤록하여 귀엽고 또
한 섹시했다. 그리고 탄력도 좋아 같은 여자인 연하도 한 번 연애를 한
다음 자신의 몸매를 미경이와 같이 할려구 많이 노력중이었다. 둘이는 테
이프의 내용과 똑 같이 실습 하는 것 같았다. 연하는 조금 훔쳐 보다 자
신도 흥분함을 느껴 이층으로 올라 갔다.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벽을 기
대고 앉아 오나니를 치기 시작 하였다. 처음에는 슬슬 허벅지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 한다. 보지가 촉촉 해지면 젖꽂지를 비틀면서 다름 손으로
보지에 클리토리스를 만진다. '아~~ 아~~ ' 연하는 흥분하기 시작 하였
다.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 하더니 허리가 뒤틀리기 시작 하였다.
그때 였다.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연하는 재빨리 치마를
내리고 콧잔 등의 땀을 딱고 문을 열었다. 미경이였다. 남자용 와이셔츠
를 입고 있었다.
"연하야 우리 연애 한 번 할까?"
미경이는 벌써 얼굴에 땀이 홍건하였다.
"형부랑 하는데 여자 둘이랑 남자 하나 하는 장면이야"
연하는 한발짝 뒤로 물러났다 '난 한 번 남자맛 들이면 인생 망칠지 몰
라..'
"언니는.. 나 그런 것 별로 안 좋아해요.." 그
렇지만 미경도 연하를 알고 있었다. 전에 같이 연애할 때 연하 또한 자
신못지 않게 남자를 밝히는 여자임을 알아보았다. 미경은 연하 방에 들어
왔다. 그리고 주저 없이 연하의 가슴을 쓰다 듬었다.
"어머 너도 브라자도 안하고 뭐 하고 있었어? 너 혹시"
그러면서 연하의 치마에 손을 넣었다. 아까한 오나니로 연하의 보지는
촉촉해져 있었다.
"너도 지금 오나니 하고 있었구나.."
미경이는 연하의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으며 말하였다. 연하는 자
기 손가락들어올때와는 다른 흥분에 빠지게 되었다. 저절로 눈이 감기고
입이 벌려졌다. 아랫도리에서 짜릿한 전기에 감전된 기분이 올라오기 시
작 하였다. 될되로 되라 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흥분에 자신을 맏
겼다. 미경이는 와이셔츠 단추를 풀더니 연하의 티셔츠를 올리고 젖꼭지
끼리 부ㄷ치면서 키스를 해 왔다. 연하도 자신도 모르게 키스를 받으며
미경이를 안았다.
"흑~ 음~~ 언니 아~~~ 나 어떻게 좀 해줘~~"
미경이는 연하의 앞에 앉아서 연하의 보지를 빨았다. 연하는 이제 완전
히 정신이 나가 버렸다.
"아 미칠 것 같아.."
미경이는 연하의 손을 잡고 일층 안방으로 갔다. 테이프에는 남자하나
와 여자 둘이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집 주인은 연하를 보더니 침대로 이
끌로 올라갔다. 집주인의 자지는 별로 커질 않았다. 아마 미경이가 형부
와의 섹스에서 별로 만족을 느끼는 것 같진 않았다.주인은 미경이를 두고
연하를 뒤에서 안더니 다리를 커게 벌리게 하곤 손가락으로 애무를 시작
하였다. 연하는 너무 흥분 하였다. 주인의 자지가 히프에 대이곤 하였다.
갑자기 자지를 빨고 싶었다. 주인은 벌써 잔뜩 흥분해 있었다. 연하는 주
인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주고 있었다. 이때 미경이가 주인의 자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주인은 연하 보지를 만지는 것을 그만 두고 누워서 미
경이가 자지를 잘 빨아 주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연하도 미경이 곁에서
주인의 자지를 빨았다. 미경이는 일어서 연하의 엉덩이 뒤에서 연하의 보
지를 애무 하더니 이상한 물건을 내었다. 자지와 비슷하게 생긴것인데 아
마 이집 여주인이 사용하는 것 같았다. 이것을 연하 보지에 넣더니 전원
을 넣어니 떨리기 시작 하는게 연하는 완전히 흥분에 감싸이게 한다.
"아 언니 계속 해줘 너무 좋아... 아"
연하는 클라이막스에 다 다르고 있었다. 이때 주인이 연하를 눕히더니
자지를 꼽았다. 몇번의 피스톤운동으로 연하의 보지는 완전히 젖어 들었
다.
"아 아~~"
연하는 혼자 오나니 치던때와 전혀 다른 흥분으로 미칠 것 같았다. 주
인이 떨어져 나가더니 미경이가 올라왔다. 서로의 젖을 마주치면서 흥분
하고 있는데 주인이 미경이의 보지에 아까 그 기구를 넣었다. 미경이는
소리치며 흥분 하였다.
"악~ 아~~ 흐~~ 오 예~~"
완전히 성숙한 미경이의 흥분은 연하와는 달랐다. 허리를 기구로 움직
이기도 하고 테크닉이 보통이 아니었다. 그러면선 미경은 한 손가각으로
연하의 보지를 계속 애무해주고 있었다. 주인이 다시 자지를 연하 입으로
가지고 왔다. 연하는 빨았다. 전에 아저씨 자지보다는 작았지만 한입으로
는 부족 하였다.
'그때 집에 아저씨 자지가 큰것이었구나.. 엄마는 그자지를 매일 먹어
니 얼마나 좋을까'
조금 있다가 주인은 몸을 부르르 떨더니 연하 입에 정액을 싸고 말았
다. 이제 한바탕의 섹스가 끝났다. 서로 서로 누워서 조금 쉬다가 일어나
말을 했다. 주인이
"연하몸 그렇게 좋은줄 몰랐는데... 대단해 곧 미경이 보다 좋아지겠
어.."
미경이는
"나도 중학교땐 연하만큼 좋았다구요 탱글한 것이 , 형부도 내가 중학
교 2학년때 벌써 해 봤잖아요.. 그땐 언니 보다 훨씬 내몸이 쫄깃하고 맛
있다고 해 놓고선..."
미경이가 중 2학년때 혼자 오나니 치고 있는 것을 형부가 덮친것이었
다. 바로 옆방에는 언니가 있는데.
연하는 아직 부끄러워 아무말 못 하고 있었다. 몸은 그렇게 남자만 보
면 달지만 아직 말로는 그렇게 하질 못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